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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00:00 제주도 애월바다의 아름다운 일몰 낙조
  2. 2018.07.03 제주도 예쁜 바다 세화해변 세화해수욕장 (4)
  3. 2018.06.21 제주도 예쁜카페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세화해수욕장) (6)
  4. 2018.06.07 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나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그곳, 제주도 예쁜 카페 서연의 집 (위미리) (6)
  5. 2018.06.01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제주도 예쁜 카페) (5)
  6. 2018.05.08 일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신의 한수였던 곳 [제주도 애월맛집] (8)
  7. 2018.05.03 비양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협재해수욕장 - 제주도여행지 (4)
  8. 2018.04.30 제주도 여행] 애월 비주얼과 수제버거로 유명한 요리하는 목수 (2)
  9. 2018.04.23 구제주여행 제주목관아와 관덕정-제주도여행 (4)
  10. 2018.04.16 효리네민박 아이유와 함께했던 구제주 여행 - 쌀다방,모퉁이옷장,미래책방,김만복라운지,관덕정 (6)

제주도 애월바다의 아름다운 일몰 낙조

국내 여행/제주도 2018.07.20 07:00

 

제주도 애월바다의 아름다운 일몰 낙조

 

여행중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들의 공통점은 바로 예상치 못한 광경과 그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시간의 마술이 만났을 때 입니다. 제주의 멋진 바다는 바다 그 하나만으로도 더 없이 아름답지만, 시간의 마술이 만나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해 주거든요

 

 

일출 그리고 일몰

예쁜 바다의 대표적인 색감인 파란색 그리고 에메랄드빛, 여기에 붉은 빛이 더해지는 광경을 만날 수 있는때가 바로 일출 과 일몰 시간입니다.

 

 

하지만 저역시 늘 반복되는 여행지에서의 게으름과 여독때문에 늘상 일출은 놓치기 일쑤랍니다. 그럼 일출대신 일몰이라도 예쁘게 남겨 봐야지 하지만, 문제는 해가 넘어가는 서쪽 포인트에 해가 지기 조금 전 부터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는 두가지 조건조차 못마추기 일쑤였죠....

 

 

 

우연찮게 계획했던 동선이 바뀌면서 만날 수 있었던 제주도 애월바다의 예쁜 낙조를 담아봤습니다

 

해뜨는 시간을 못맞춘다면 해지는 시간이라도,,,

 

해가 내려오면서 빛이 닿는 부분과 강렬히 반사되는 빛들이 마구 섞이면서 적절히 노출잡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 시간에 거기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이런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으니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오지 않는 방향에는 파란색과 비취색의 그라데이션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고

 

 

 

강렬한 햇빛의 마지막 몸부림이 펼쳐지는 방향으로는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눈부심이 느껴집니다

 

 

 

여행의 묘미가 찾아가는 부지런함보다는 때로는 기다림의 여유가 더 좋을 때가 많다는 말은 아마 이런때를 두고 하는 얘기일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해가 넘어갈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하늘에는 스멀스멀 붉은 기운이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시작되는 붉은 기운의 향연

 

금새 황금색 따스한 기운이 하늘과 바다에 펼쳐집니다....

 

 

 

 

조금전만해도 파랗던 바다와 하늘은 점차 점차 다른 색으로 바뀌어 가고, 같이 보는 이들의 탄식이 자연스레 베어나옵니다

 

 

 

이제 수평선은 완연하게 붉게 물들고, 바다도 금빛 물빛을 띄어갈 무렵

 

 

 

드디어 해넘이가 시작됩니다......  멀리까지 당겨볼 수 있는 망원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기다려왔던 해넘이를 이렇게 보게 된것만으로도 오늘 하루는 운이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점점 작아지며 바다위에 또 다른 해의 반영을 남기는가 싶더니

 

 

 

오메가라고 부르는 해의 끝자락이 바다와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저 너머로 잠겨 가는 해....

 

 

 

그리고 한동안 온통 하늘을 뒤 덮은 붉은 기운....

 

 

 

정말 자연이 주는 변화 무쌍함은 늘 보던 것에만 익숙해져 있던 제게도 큰 진동을 남기고 지나갑니다.
좋은 장소와 좋은 시간의 만남,,,, 아마 가장 행복한 여정이었을 겁니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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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쁜 바다 세화해변 세화해수욕장

국내 여행/제주도 2018.07.03 23:13


제주도 예쁜 바다 세화해변 세화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1

제주도 예쁜 바다들중에서 맑고 예쁜 에메랄드 빛 바다로 손꼽는 곳, 세화 해변,,,,  이제는 주위에 예쁜 카페들 때문에 더 유명해진 세화해변의 예쁜 바닷가로 미리 여름 휴가를 떠나 봅니다

 

 

예쁜 바다 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하얀 등대....

 

 

 

이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곳

세화 해변입니다

 

 

 

 

 

예쁜 바다와 함께 예쁜 카페들이
들어서 있고....

세화 민속시장도 같이 있어서
이런 저런 구경거리도 좀 있구요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함덕 김녕 월정리
그리고 세화
어딜가도 예쁜 바다들이
쭈욱 이어져 있죠

 

 

 

이날은 다행히 햇살도 좋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바다 구경도 하고 사진 찍기도
좋았던 날 이었습니다

 

 

 


맑은 연녹색으로 시작해서
하늘과 맞닿은 곳은 짙푸른
쪽빛으로 이어지는


 

 

 

 

 

 

 그라디에이션처럼  색이

펼쳐지는 바다가 너무 예쁘죠

 

 

 

 

 

 

바다속까지 이어진 검은
현무암 바위도...

 

 

 

파도가 밀려오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살포시 바다에 잠기곤 합니다

 

 

 

 

 

 

제주 바다의 특징과 예쁜 색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세화해변

 

 

 

제방위에 올려 놓은 조그만 돌하나도
예쁜 그림이 되구요

 

 

 

또 다른 느낌으로 보면
한없이 강하고 거센 바다의
이미지도 느껴지구요

 

 

 

음... 저기가 카페공작소...

사진찍는 사람들이 역시 많죠

 

 

 

그래도 바다 하면 이렇게
가슴 속이 탁 트이는 청량감이
있어야 겠죠

 

 

 

때로는 바다가 주인공이 아닌
배경이 되어 주기도 하고

 

 

 

바다가 주인공이 되어
또 다른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죠

 

 

 

하얀 탁자의 다리색이
파란 바다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은

 

 

세 화 해 변

 

 

 

그냥 엽서 같은 이 곳  세화해변

맑고 푸른 바다가 더 그리워 지는 오늘 ^^

 

*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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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쁜카페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세화해수욕장)

국내 여행/제주도 2018.06.21 22:00

 

제주도 예쁜카페, 세화해변 카페공작소

070-4548-075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477-4

 

언젠가부터 제주도의 예쁜 카페의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곳이 되어 버린 카페공작소 입니다.  바로 앞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세화 해수욕장이 있고, 카페 유리창 너머로 예쁜 사진을 남기는 재미가 쏠쏠한 곳, 카페 공작소입니다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예쁜 바다가 있는
세화해수욕장 앞에 있는 카페들중
한동안 유명세를 치뤘던
카페공작소에 가 봤습니다.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막 봄이 오는 때에 다녀왔던
바다지만 지금도 그리워지는 제주도

 

 

 

 

 

SNS에서의 예쁜 모습만 생각하고
막상 와 본 카페 모습은 그냥 그냥~~

 

 

 

작은 수필집 같은 그림과 문구가
이 곳의 특징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가게 앞 좁은 도로 건너에는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찍기 좋은 모습을 연출할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네요

 

 

이 곳 만의 특징......
가게 입구에 사람들이 바짝 붙어서
사진 찍는 모습들 ~~

 

 

 

바로 유리창에 요런 예쁜 스티치들을
붙여 놓아서 그냥 찍어도
작은 수필집 같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죠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요렇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이 곳의 특징이죠

 

 

밖에서 보면 이렇게 예쁜 소품들이

 

 

카페 안에서 담으면
이렇게 작은 프레임에 들어오는
사진으로 짠~~

 

 

 

가게 내부는 요런 모습

 

 

한쪽에서는 이런 예쁜 엽서며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그냥 눈구경만으로도 재미있을
소품들이 나란히~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 제주에 오길 참 잘했다 ~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 안녕, 제주 ~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 안녕, 제주 ~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 바다가 참 아름답다,
보고 싶다...

 

 

 

창가 자리에 앉아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고 바다를 즐기는 시간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창 밖으로는 이런 모습....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어떻게 구도를 잡는지에 따라
색다른 모습들이 연출되죠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가게 밖 뒷뜰에는 이런 소품들도...

프레임 너머로 보는 바다

 

 

 

그리고 카페 공작소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세화해수욕장 카페공작소

 

그리고,

안녕,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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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추억이 생각나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그곳, 제주도 예쁜 카페 서연의 집 (위미리)

국내 여행/제주도 2018.06.07 23:12

 

첫사랑의 추억 건축학개론의 그곳, 제주도예쁜 카페 서연의 집

064-764-7894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975

 

영화 건축학 개론....  여주인공 수지의 상큼한 느낌과 누구든 한번쯤은 기억에 남아 있을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던 영화, 건축학 개론의 촬영지였던 곳, 카페 서연의 집에 들렀습니다. 한동안 영화가 끝나고 촬영지의 버려진 건물처럼 남을 뻔한 곳을, 지금은 명필름에서 카페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한동안 이 영화로 인해 첫사람 신드롬이 불었던 사람들의 잊혀진 기억속에서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끄집어 냈던 곳이어서 그런지 , 영화의 유명세 때문인지 한동안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었죠. 카페에는 정말 영화속의 장면 하나하나를 옮겨 놓은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영화속에서 건축학개론의 그곳
제주도 카페 서연의 집입니다

 

 

 

서연의 집 앞, 나즈막한 높이의
돌담 너머로 위미 바다가 보입니다

 

 

 

 

영화속 건축학 개론 그 속으로 들어가면

 

이 곳 위미는 제주 위미감귤로도 유명한 곳이어서
오는 길 가에 감귤농원들도 많더라구요

 

 

 

모래사장이 펼쳐지 바다는 아니지만
나름 특색있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죠

 

 

 

여기가 바로 서연의 집...
돌담 앞에 주차를 하고

 

 

카페 서연의 집

 

 

카페 서연의 집

 

 

 

들어가는 입구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건축학개론으로 인기를 끌었던
납득이 조정석씨가 생각나는 납득이 머핀^^

 

 

 

카페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있더군요
아무래도 기존 주민분들은 다소 불편하실수도 있겠어요

 

 

 

본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에 있는 승민의 작업실,,,, 

 

 

카페 서연의 집

 

 

 

들어가자 마자 벽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사진으로 걸려있습니다....

 

 

 

특히 그때 기억을 강제소환했던
 CD플레이어와 전람회 기억의 습작...
김동률의 저음이 너무 좋았던...

 

 

 

 

영화속에 나왔던 ^^  하나 하나가
건축학개론과 다시 접선

 

 

 

그리고 주인공 엄태웅 한가인씨의
핸드프린팅 동판도

 

 

 

그리고, 바로 보이는 시원스런 창가....
영화속 내내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바다가 보이는 창 넓은 집.... 여기...

 

 

 

영화속에선 이렇게 따뜻한 추억을 소환하는 장면들로...

 

 

 

그냥 보기만 해도 멋짐....

 

 

해질녘도 꽤 멋있을 거 같은데...
창 사이로 보이는 바다도 멋짐

 

 

 

 

 

벽에 걸린 사진들도 그렇지만
대사 하나 하나도 어찌그리 와닿는지..

 

 

 

정말 누구에게나 기억속에 저장해놓았을 신선하고 풋풋했던 시절

 

 

 

모든게 서투르고, 모든게 어색하고,
그래서 더 여운이 많이 남았을 그 시절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여러 가지 감정선이 섞여 흐르는 시간

 

 

 

수지가 배우 배수지로
모든 사람들 가슴을 설레게 했던 ^^

 

 

 

그땐 정말 이렇게 물어볼수 없었기에
더 궁금하고 더 고민스러웠을 거야....

 

 

 

하지만, 모든 시간과 추억들은
오해와 서투름속에 기억속 인연으로
멀어지게 되고...

 

 

 

속마음을 얘기하지 못하고
맘졸이며 아쉬움과 서투름으로
안타까움만 더 하던 그 시절

 

 

 

그렇게 잊혀졌던 추억속 그녀가
다시 나타난 지금...

 

 

 

2층 테라스너머 어두워져가는 제주 바다를 보며

 

 

 

영화속 이렇게 예쁘던 잔디깔린 테라스는

 

 

 

이렇게, 안전펜스가 있고, 여전히 잔디너머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지금은 앞에 있는 사람만 바라보기...

 

 

2층 벽면에 걸린 칠판에는
누구의 오늘이 다시 추억으로 남게 되고

 

 

 

따뜻한 커피와 코코아
허니버터 감귤칩....
몸도 마음도 따뜻한 시간

 

 

 

감귤을 말려 허니버터식으로 만든
 허니버터 감귤

 

 

 

영화속 추억도 되집어 보고
지금은 앞에 있는 사람만 바라보기...

 

 

 

나오는 길에 들렀던
승민의 작업실....

 

 

 

저녁, 주위는 온통 어두워지고,
다시금 아쉬움과 오늘의 기억이
카메라 메모리속에 추억으로 남는 시간

카페 서연의 집 입니다

 

Tip] 카페 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진입로가 좁고 저녁에는 무척 어둡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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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975 | 카페서연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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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가 아름다운 곳,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제주도 예쁜 카페)

국내 여행/제주도 2018.06.01 07:04

해넘이가 아름다운 곳,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제주도 예쁜 카페)

064-799-4999카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

 

제주 애월에 사진찍으러 많이들 찾는 카페 봄날.....  저녁이면 애월 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지디카페인 몽상드애월과 함께 핫한 카페중 하나이죠.... 느즈막히 점심을 마치고, 바다를 보러 갔던 곳, 봄날입니다

 

 

애월 바다 예쁜거야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을 거구요...

 

 

 

하지만 늘 볼때마다 예쁘게
푸른 바다는 늘 설레게 합니다

 

 

 

오랫만에 찾았던 카페 봄날...

 

 

 

 

여긴 입장하기 전에 미리 음료를
주문하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사진만 찍다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긴 한데 ...

 

 

제주 애월 카페 봄날


ㅎㅎ 그렇게 2018년의 봄은
봄날에서 부터 찾아왔지요

 

 

 

봄날의 마스코트인 웰시코기
사람을 잘 따르는데
저한테는 별로 ㅠ.ㅠ

 

 

 

MBC 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맨도롱또똣의 촬영지죠

 

 

 

예쁜 사진을 담기 좋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녀 할머지도 안녕하시구요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주문했던 커피를 마시면서
여기 저기 사람들 구경도 하고^^

 

 

 

마냥 부딪쳐 오는 파도랑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간도 보내고....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시간^^

 

 

 

 

 

제주 애월 카페 봄날

 

 

그냥 현무암들을 척척 얹어 담을 쌓아도
멋있기만 한 곳 제주...

 

 

 

바다앞 테이블에서 인생사진을
남겨 보기도하구요

 

 

 

빨간 색이 동백꽃잎을 생각나게 하는 돌담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제주 애월 카페 봄날


Welcome to the best day of your life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색깔도 맛도 너무나 좋았던....

 

 

제주 애월 카페 봄날

 

그리고, 또 다르게 한장....
역시 바다를 보며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이제 해가 막 넘어가는 시간....
안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밖으로 나와 해넘이를 구경하죠

 

 

 

너무나도 눈이 부셔 더욱 아름다운...

 

 

가만히 맘속부터 차분하게
힐링했던 하루...

 


 

 

제주의 하루는 오늘도 아름다웠다....

 

 

제주 애월 카페 봄날


채워지지 않아 오히려 더 좋았던 벤치
그 너머 햇살까지도

 

 

 

예쁘게 하루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봄날의 저녁..

예쁜 카페 봄날

 

 

 

* 본 포스팅은 개인 비용으로 방문한 개인적인 후기를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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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신의 한수였던 곳 [제주도 애월맛집]

국내 여행/제주도 2018.05.08 07:00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한모[제주도 애월맛집]

064-712-9642두부전문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1620-4

 

제주 애월에 있는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원래 여기를 찾아가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유니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봐 뒀던 요리하는 목수는 이미 문을 닫고, 급하게 웹서핑해서 찾아 간 곳.... 애월에서 이호테우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일본에 두부요리를 배우러 갔던 시절의 사장님 사진

 

효리네민박에서 효리가 갔던 곳이기도 한...(애월쪽은 효리네 민박이 다 먹여살리는 듯^^)곳인데, 이름 부터가 맛납니다. 신의 한수가 아니라 신의 한모.... 두부니까 모 라는 표현이 어울리죠

 

 

▲일본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일반 두부요리집들과는 다르게 일본식 두부요리들을 선 보이는 곳으로, 색다른 맛의 두부요리들을 즐길수 있어 좋았던 곳!

 

 

▲일본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일본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이 15:00~17:30
영업시간은 11:30~22:00
매주 월요일 휴일....
1,4주 일요일은 15:00까지 영업..
복잡하네요

 

 

 

가게에 붙어있는 이 집의 역사^^
1924년에 창업한 일본의 두부장인에게
의기투합해서 기술전수받은 얘기가
쭉 서술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두부만드는 법도 쭉 설명되어 있는데, 사실 식사후 나가면서 이걸 보고 사장님과도 잠시 대화를 했었는데, 자부심도 있고, 두부의 종류와 제가 먹었던 두부의 특성과 요리방법에 대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미리 요런걸 더 알고 먹었으면 정말 하나하나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ㅎㅎ 미리 물어볼걸...

 

 

 

좀 늦은 시간인데다 메뉴도 많고 해서 추천메뉴세트 주문했습니다
2인분에 3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모두부 오보로두부 튀김두부구이 아끼다시도쿠 그리고 탕1종류

 

 

 

먼저 나온 메뉴는 모두부와 오보로두부

 

 

 

오보로두부는 마치 연두부 같은데
굉장히 부드럽고 고왔읍니다

 

 

 

모두부도 한국식 두부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뭐라고 해야할지.....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가쯔오부시장

 

 

 

그리고 이날 메뉴중 가장
인기 메뉴였던
아끼다시도쿠

 

 

 

연두부처럼 부드러운 두부를
겉은 살짝 튀긴듯하고
시원한 모밀소바육수와 같이 나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
모두 제일 기억에 남는다던 이름도 어려운
아끼다시도쿠

 

 

 

 

 

그리고 탕류로 주문했던
두부소고기나베
역시 한국인은 국물이 있어야!!

 

 

 

곧이어 나온
튀김두부구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두부맛에
가쯔오부시가 위에 얹혀있어요

 

 

 

일식답게 같이 나온 장 위에
계란 노른자가 얹혀 있어
살짝 풀어서 같이 찍먹!!

 

 

 

두부요리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었던 메뉴

 

 

 

그리고 나온 일식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가 두부와 고기가 섞인거랍니다

 

 

 

두부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위에 계란 후라이가 얹혀있어요

 

 

 

역시 굉장히 부드럽고
같이 나온 가니쉬들도 맛있어요

 

 

▲일본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이 집의 특징과 개성이 강하게
묻어난 느낌....

 

 

 

거의 영업 종료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던 곳...

바로 앞이 바다여서 낮에는
바다뷰라는데, 이날은 너무 늦은시간이었네요

 

 

▲일본식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모

 

 

음  아마 이건 사장님의 취미??

 

 

 

저 안에서 직접 두부를 만드는 설비들이 있더라구요. 거의 영업이 종료되는 시간이어서 잠깐 사장님과 오늘 먹었던 요리와 두부에 대해 잠깐 설명을 들었는데, 미리 알고 먹었으면 요리들마다 갖고있는 특징들을 더 잘 살폈을것 같은데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설명해주시는 사장님의 표정에서 자부심이 느껴지던데, 어쨋든 그냥 음식만 먹고 나오는 것 보다 이렇게 설명도 듣고 하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 가게가 효리네 민박에서 언급되기 전 부터 나름 유명한 집이었다고 하던데, 나름 특징있는 메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근처에 다시 간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읍니다. 다만 좀 일찍가서 바다도 좀 보고, 음식 맛도 좀 제대로 알고 맛보고 싶긴 하네요. 애월근처에 숙소를 잡은 덕분에 찾아갔던 곳,,,  
이름도 신의 한모지만, 여길 찾아간 것도 신의 한 수 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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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1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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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협재해수욕장 - 제주도여행지

국내 여행/제주도 2018.05.03 07:00

비양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 - 제주도여행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50

제주 바다중 아름답기로 손으로 꼽는 협재...  멀리 비양도가 보이고, 하얗고 고운 모래사장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진 곳입니다. 요즘 한창 애월바다와 함께 제주  서부쪽으로 돌아보는 여행코스중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협재해변입니다

 

▲ 협재해수욕장 : 바다 건너 손에 닿을 듯 비양도가 보입니다

 

사실 제주에 와서 어느 바다가 더 예쁜지를 물어보는것 자체가 정말 의미없는 질문일테지만, 제가 좋아하는 곳 세곳을 꼽으라면, 먼저 세화해수욕장 주변과 서우봉해변, 그리고 여기 협재바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세 곳의 공통점은 정말 너무나 맑고 깨끗한 바다 색깔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에
다가가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비양도가
손에 잡힐듯 푸른 날입니다

 

 

▲ 협재해수욕장

 

 

협재는 고운 모래해변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여름이면
늘 북적이는 곳입니다만,
아직 철을 맞지 않은 덕에 조용히
바다를 즐길 수 있었죠

 

 

▲ 협재해수욕장

 

 

이렇게 맑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느끼며 바위에 앉아 이어폰을 끼고 잠시 여유를 느끼는 순간...

 

 

 

▲ 협재해수욕장

 

아.... 좀 멀리 떨어져 있을걸 그랬나 봅니다....

역시 바다는 파도!!

 

 

 

 

 

저 멀리 짙푸른 바다색과
점점 옅어지며 에메랄드빛으로
번져오는 예쁜 바다....

 

 

▲ 협재해수욕장

 

 

하얀 포말을 거칠에 몰아오는 파도

 

 

▲ 협재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밀려드는 파도 사이 좁은 바위위로 바다를 홀로 즐기시는 분도 보이고

 

 

 

▲ 협재해수욕장

 

 

 

아직은 철이 일러 문이 닫힌 가게들도 보이고...

 

 

▲ 협재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역시 협재바다에서는 비양도를 끼고 있어야 제 맛!!

 

 

▲ 협재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제주 바다 어디든 모두 개성있고 특색있지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곳

다음엔 여름에 와서 놀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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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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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애월 비주얼과 수제버거로 유명한 요리하는 목수

국내 여행/제주도 2018.04.30 07:00

애월 수제버거 요리하는 목수

070-8900-2155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1229-4

 

애월 유니호텔에 숙소를 정하다 보니, 근처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찾아간 곳은 바로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요리하는 목수"   사실은 전날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찾았지만, 이미 문을 닫은 터라 다음날 아침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이곳의 시그너처는 뭐니뭐니해도 요 햄버거,,,,  아침부터 햄버거가 그렇다면, 짬뽕도 있다는 사실...

 

요리하는 목수

 

 

 

 

요렇게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있고
요리하는 목수라는 상호가 있습니다

 

 

 

 

 

 

아침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시간에
도착하다보니 손님이 아직 없네요

 

 

 

건물 밖에서 보던 것과는
또 느낌이 다른 인테리어들로
꾸며져 있군요

 

 

요리하는 목수

 

 

요런 가게에 오게 되면 왜이리
요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던지요...

 

 

요리하는 목수

 

 

하나 하나가 기발하다기 보다는
깜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리하는 목수

 

 

요리하는 목수

 

요리하는 목수

가게를 둘러 봤으니 바로 주문!!

 

 

 

 

아침이다 보니 국물있는 매운전복해물짬뽕과
어디가도 평타는 치는 안심돈까스
그리고 목수버거세트 주문!!

 

 

 

기본 세팅은 해 주지만,
물은 셀프랍니다

 

 

 

 

 

 

아직 비어있는 테이블들....

 

 

 

드디어 나온 목수 버거.....

여기서 1인분인지 2인분/4인분에 따라
버거의 높이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4인분짜리 목수버거를 봤는데^^
저걸 어떻게 먹나 싶더라구요

 

 

요리하는 목수

이게 참,,, 높이에 따라 보기는 좋은데
먹으려면 결국 다 해체가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높이가 낮지는 않죠?^^

햄버거 맛 과 먹는 재미로 후딱 먹어치웠던
햄버거.....
그래도 아침부터 햄버거란....

 

 

요리하는 목수

그리고 나온 매운전복해물짬뽕....
위에 전복과 새우 홍합들이 올려
있습니다

 

 

 

우선 해물들 부터 하나씩 먹고
국물과 국수 맛을 봤는데...

 

 

 

국물이 꽤 맵습니다.....
아침 해장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매운거 잘 못 먹는 저는 쉽지않네요

 

 

요리하는 목수

 

요리하는 목수

그리고 나왔던 안심돈까스...

 

 

 

가운데 큼지막한 돈까스 한덩어리와
하트 뽕뿅 밥과 샐러드

 

 

요리하는 목수

 

 

 

돈까스답게 평타 이상은 맛이 나온듯 합니다.

 

먹어본 바로는 수제햄버거>안심돈까스>매운해물짬뽕 순.....
 SNS 에 수제버거로 유명해진 곳이다보니
아무래도 햄버거가 가장 나은듯

 

 

 

참고로 여기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브레이크타임 16:20~17:00
오픈 10:00~20:00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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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주여행 제주목관아와 관덕정-제주도여행

국내 여행/제주도 2018.04.23 07:00

구제주여행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064-710-67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983-1

예전 처음 제주 여행을 왔을때, 처음 가 본 곳들중 하나가 바로 제주 목사가 근무했던 관덕정이었습니다. 그땐 지금처럼 예쁜 곳들도 많지 않았고, 당연히 박물관이나 삼성혈같이 제주 역사에 관한 곳들이 주 여행지 였었죠. 구제주여행길에 바로 길 하나만 건너면 관덕정입니다. 여기까지 온 김에 그냥 갈 순 없어 다시 들른 제주목 관아, 관덕정

 

관덕정

 

관덕정:보물 322호로 제주시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조선 세종때 제주 목사 신숙청이 세운 건물이라고 되어 있네요.

관덕정은 제주 목 관아 앞에 있는 이 건물을 얘기하고,  제주목 관아의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http://www.jeju.go.kr/mokkwana/room/mok.htm

 

 

 

제주 목 관아 관덕정

 

 

 

매표소를 지나 들어가는 초입에서의 정경입니다. 대략 휙~ 둘러본다면 아마 20분 안쪽으로 다 돌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제주목 역사관을 비롯해서 하나 하나 제주 관아의 유래와 같은 전시물들까지 꼼꼼히 돌아 보려면 한시간정도면 될 듯 싶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이 그리 많지 않아
한가로이 돌아 볼 수가 있었어요

 

 

 

관아로 들어서면 바로 처음 보이는게 이 연못이구요, 그 뒤에 우련당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 우련당에 대한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련당은 1526년(中宗 21)에 이수동(李壽童) 목사가 성(城) 안에 우물이 없으면 적(敵)이 침입하여 성(城)을 포위(包圍) 하거나 화재(火災)가 발생하였을 때 구급(救急)하기 어렵다 하여, 못을 파고 물을 가두어 연꽃을 심은 뒤 그 위에 세웠던 정자(亭子)이며, 연회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출처]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우련당

 

 

 

 

우련당 옆에있는 공간이 예고, 예방고(禮房庫)라고 해서, 진상에 필요한 전복,해삼,표고버섯,미역등의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던 장소이고, 바로 뒤에 주춧돌이 놓인 공간은 영리장방지, 즉 예방에 소속된 관리들이 업무를 보던 건물터가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중대문을 통해 망경루가 보이네요

 

 

중대문과 망경루

 

 

 

 

 

 

망경루로 가는 중간에 애매헌이란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터가 있습니다 (애매헌지愛梅軒址)

 

 

망경루(탐라순력도체험관)

 

조금 더 들어가보면 2층 건물로 되어 있는
망경루가 보입니다

 

 

 

 

다시 돌아 나오는 길에 보이는 귤림당
귤림당은 거문고를 타고 바둑을 두거나
시(詩)를 지으며 술을 마시는 장소로
이용되던 곳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옛날 곤장을 맞고 주리를 틀던 형틀


 

특이한 비석 같은 것들이 줄지어 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제주 목사들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善政碑)들입니다. 제주 목사 부임동안 선정를 베푼 것에 대해 칭송하는 내용을 적은 비 들인거죠....

 

 

 

 

제주 목사의 집무실이었던 연희각

 

 

 

 

 

 

크게 한바퀴 경내를 돌아보고 나오는 입구에 있는 제주목 역사관

 

 

 

제주에 관청인 목(牧)이 세워지고
제주의 역사적 변천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 쭉 한번 둘러보고 왔습니다

 

 

 

 

 

제주 목 관아를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관덕정을 끝으로
구제주 여행 마무리~~

 

입장시간 09:00 ~ 17:30
입장료 성인 1500, 청소년 800, 어린이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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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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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아이유와 함께했던 구제주 여행 - 쌀다방,모퉁이옷장,미래책방,김만복라운지,관덕정

국내 여행/제주도 2018.04.16 07:00

효리네민박 아이유와 함께했던 구제주 여행

쌀다방,모퉁이옷장,미래책방,김만복라운지,관덕정

요즘들어 제주도 여행도 꽤나 트랜디하게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으면 중문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나 볼거리들 위주로 제주도 여행이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제주의 문화를 즐기고 같이 호흡하는 트렌드로 꽤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특히  SNS 의 영향과 방송매체의 영향이 꽤 큰데요, 그중  jTBC 에서 방송된 효리네민박도 제주도의 트랜드를 빠르게 바꾸어 나가는데 일조를 한 거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구제주인데요, 사실 구제주는 예전 제주 관아가 있던 제주의 중심지였지만, 신제주가 개발되면서 점차 중심에서 밀려났던  제주의 구시가지인 셈인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트렌디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구제주가 [효리네민박]을 통해 더 핫하게 비춰진것 같습니다

 

 

▲ 구제주 주요 장소 약도

 

 

저도 그 중  TV로 방영된 몇 곳을 다녀봤는데요, 바다와 하는 멋진 풍경과 더불어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주의 또 다른 여행지가 될 것 같습니다

 

 

모퉁이 옷장

 

구제주를 찾으려면 아마 관덕정을 찾는게 제일 쉬울 것 같은데요, 렌터카에 있는 네비로 쌀다방이 검색이 되는 거 보면, 아마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장소는 아이유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놀렸던 곳, 모퉁이 옷장입니다

 

▲ 효리네민박 구제주 모퉁이옷장 (출처 jtbc)

 

제주 성내교회 옆에 있는데, 정말 TV에서 나온 것 보다 더 좁은 특이한 건물 모습이더라구요. 이렇게 정면에서 볼 때는 번듯한 가게 모양이어서 금방 알아 볼 수 있었지만, 저 모퉁이에서는 도저히 여기 가게가 있을거란 생각이 안 들 정도....

 

 

 

정말 방송에 나왔던 것과 똑같은 모습 그대로 ^^

 

 

 

가게 안은 이렇게 두 사람정도가 나란히 있을만큼 좁고 긴 공간이고, 이층올라가는 계단도 한사람정도 간신히 올라갈 만큼 좁은데, 참 재밌는 공간이입니다.

 

 

 

옷 구경도 좀하고 나오니, TV에 나왔던 예쁜 폭스바겐이 서 있네요 ^^...   여기서 골목 따라 쭈욱 가다 꺽어지면 쌀다방입니다

 

쌀다방

 

쌀 다방도 원래는 쌀집이었던 건물을 손 봐서 카페로 바꾼 곳이라고 합니다. 가게 밖에는 옛날 쌀집이었을 법 함 직한, 쌀 이라는 빨간 글씨의 간판이 딱 먼저 눈에 띄입니다

 

▲ 효리네민박 구제주 쌀다방 (출처 jtbc)

 

 

 

요기 쌀 간판 옆 의자가 포토 존 !!

 

 

 

실내는 밖에서 생각했던 것 과는 많이 다른 아기자기한 분위기

 

 

 

이 곳의 시그니처는 바로 쌀라떼....  커피와 미숫가루같은 고소한 맛이 특이하죠....

 

 

 

 

 

 

비스트로 더반

 

쌀다방 바로 맞은편에 있는 비스트로더반,,,,  타코와 스테이크, 팟타이등이 유명한 곳이예요.....

 

 

 

 

미래 책방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삼호피혁,,,, 이렇게 오래 되어 보이는 가게들이 시간을 되돌린 듯한 기분을 느끼게 했어요

 

 

미래책방

 

 

▲ 효리네민박 구제주 미래책방 (출처 jtbc)

 

이 곳도 사람들이 많이 찾던 곳인데, 예전 식당을 개조해서 책방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래책방입니다.

 

 

 

예전 식당간판도 그대로 이고,.......

 

 

 

실내도 넓지 않지만,  Selected Book Shop  답게 관심을 끌만한 책들이 진영되어 있었어요....

 

 

관덕정

 

골목 골목을 돌다 큰 길 건너가 옛 제주목이 있던 관덕정입니다

 

 

 

관덕정내의 건물들과 옛 제주에 관련된 자료와 영상들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천천히 돌아 보고 나왔죠

 

 

 

 

김만복라운지(김만복김밥)

 

김만복김밥은 전복김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인데, 원래 본점은 여기서 좀 떨어져 있구요, 김만복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만복김밥에서 운영하는 모든 메뉴가 있지는 않다고 하구요, 김밥과 쉬며 먹을 수 있는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여기서 김밥 두개 사서 다니는 차 안에서 중간 중간 꺼내 먹었는데, 참 특이한 맛이더군요. 가운데는 계란이예요.... 계란이 마치 곤약같은 식감이 나서 신기했다는.....

 

이밖에도 볼 곳들이 더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 여기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구 시가지다보니 주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즐겁고 색다른 제주 여행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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