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경기도여행'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8.09.30 가을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곳 파주 프로방스 - 가을 일산 파주 가볼만한 곳 (2)
  2. 2018.09.25 양평 가볼만 한 카페 -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4)
  3. 2018.08.07 커피한잔과 영화한편의 만남,,,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헤이리시네마 (7)
  4. 2017.10.27 수상택시를 타고 즐기는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8)
  5. 2017.10.23 외국에 나온듯한 착각속에 보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오후 - 송도국제도시, 인천송도여행 (8)
  6. 2017.10.18 송도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송도 G타워 전망대 (5)
  7. 2017.09.21 수원 화성 정조대왕 능행차(정조 화성능행도)를 따라가 보다 (3)
  8. 2017.04.05 색다른 분위기의 커피전문점 양평 테라로사커피 서종점 - 양평가볼만한곳 (6)
  9. 2017.03.15 양평 두물머리와 물과 연꽃의 정원 세미원 소경 (10)
  10. 2016.06.09 경기도 여주] 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여주 신륵사(神勒寺)-여주가볼만한곳 (10)

가을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곳 파주 프로방스 - 가을 일산 파주 가볼만한 곳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8.09.30 13:04

 

가을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곳 파주 프로방스 - 가을 파주 가볼만한 곳

031-946-6353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파란 하늘과 아침 저녁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가 이제는 정말 완연한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계절입니다. 10월도 주중 공휴일도 많고 징검다리 휴일이 많아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데요, 저녁 야경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파주 프로방스를 다녀왔습니다.

 

▲ 파주 프로방스 - 파주 가볼만 한 곳

 

파주 프로방스는 이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헤이리 문화마을과 바로 인접해 있어서, 낮에 헤이리 들렀다 저녁에 프로방스를 들렀다 오는 것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차가 많이 몰려서 주차하기가 불편한데, 주차타워가 생겨 좀 나아졌습니다

 

 

웰컴 투 프로방스 타운

Welcome to Province Town

 

 

 

 자유로를 타고 일산을 지나 성동 IC 에서 빠져나오면
헤이리예술마을 입구에서 바로 좌회전하면
프로방스마을 입니다


 

 

이미 해가 넘어간 뒤여서
온통 조명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파스텔톤의 가게들이
조명을 받아 더 예쁘네요

 

 

 

곳곳에 포토스팟이 있어서
가족들끼리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여러 조명장치들이 있어서인지
더 화사한 저녁을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중간 중간 감성 자극하는
사진도 찍고...

 

 

 

 

동심을 자극하는
예쁜 벽화도 구경하고

 

 

 

지나다니면서 가게들마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가는 곳 마다 이상하게
이런 창이 끌리던데...

 

 

 

 

인공으로 조성된 단풍이지만
작은 뮤직비디오의
한 컷 같은 그림이길래...

 

 

 

 

같은 곳
 다른 느낌

 


 

 

 

 

예쁜 꽃들도...

 

 

 

거리의 벽화
가운데 들어가 손을 잡아보세요

 

 

 

동화속 한 장면
빨간 모자

 

 

 

온갖 별들이 반짝이는 밤 ^^

 

 

 

그윽한 조명도 추가하구요

 

 

 

 

 

 

저 창 안쪽에는 어떤 얘기들이 있을까요?

 

 

 

꽃이 있는 예쁜 다락방

 

 

 

 

가게 마다 예쁜 꽃들이 그득

 

 

 

 

 

같은 장면
또 다른 느낌

 

 

 

 

오늘의 마무리는
예쁜 보케 사진들로,,,,

 

 

파주 프로방스

 

 

 

가족 나들이로도 괜찮았던 곳,,,,  하지만 가게 마다 예쁘다고 들어가시면 금방 주머니가 비어 버린답니다...
예쁜 가을  즐거운 가을 맞이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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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82-1 | 프로방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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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 한 카페 -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8.09.25 07:00

양평 테라로사 커피 (테라로사 서종점)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23

 

가을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추석 연휴입니다. 멀리 고향다녀오시는 분들께서는 한창 차안에서 시달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추석 당일 일찍이 차례를 모시고 식사후 바람쐬러 양평 테라로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여의도에도 테라로사 분점이 생길만큼 매장이 많아졌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강릉이나 양평점만큼은 못하죠. 연휴이다 보니 카페에는 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가득 가득하구요

 

 

 

테라로사 커피점외에 주위에 화장용품 베이커리등 기타 구경할 만한 곳들도 같이 모여 있죠

 

 


양평 테라로사] 양수리나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 IC를 통해 오실수 있습니다

 

 

테라로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와인샾

 

 

 

예전에도 한번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입구에 있는 커피마대부터 그때 모습 그대로네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의 특징은 이렇게 개방형으로 구성된 높은 천장의 2층 구조물입니다. 햇볕도 잘들고 천장까지 높이 트여있다 보니 안에 들어서면 개방감이 느껴지죠...

 

 


테라로사 곳곳에는 커피관련 용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저기 세세히 살펴보면 이 곳만의 재미있는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있답니다.

 

 

 

이렇게 원두 종류별로 구매할 수도 있구요...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각종 파이와 케익들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시는 드립커피도 맛볼수 있네요

 

 

 

 

오늘 주문한 건, 아메리카노 클래식과...

 

 

 

피칸파이와 레몬치즈케익...  모두 커피와 잘 어울리죠
그리고 아이스라테도 한잔...

 

 

 

이 곳 커피맛은 대체로 강하고 뒷맛이 오래 남는 편,,,,  커피종류에 따라 산도가 높은 원두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상대적으로 2층의 공간을 많이 손해볼 수 있지만, 전체가 하나 같은 개방감이 멋들어집니다

 

 

 

2층 올라가는 계단 옆, 스탠드같은 구조의 자리들도 재미있는 구조구요

 

 

 

벽을 가득 메운 도서들.... 단 인테리어용이어서 가져다 보실 수는 없습니다

 

 

 

 

특히 저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이 너무 좋더라구요

 

 

 

 

 

명절은 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 반갑기도 하지만, 미리 장보고 음식 준비하느라, 듣기 불편한 어른들 말씀도 들어야 하고, 이리 저리 밀리는 도로에 차안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일상 생활을 좀 떠나 있을 수 도 있는 기회죠...

 

 

오다 가다 막히는 차 안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잠깐 잠깐 커피한잔 하시면서 쉬어쉬어 오세요
그리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구요^^

 

ps) 맛집 관련 글은 상업적 목적없이 제 비용으로 경험한 내용입니다
맛에 대한 주관적 느낌이 다를수 있음을 이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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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과 영화한편의 만남,,,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헤이리시네마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8.08.07 07:00

 

커피한잔과 영화한편의 만남,,,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헤이리시네마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6

 

올 여름은 정말 하루 하루 힘겹게 여름을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에도 30~35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사실 어디 나가기도 너무 힘겨운데요, 시원하게 차 한잔 마시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곳들을 찾다 헤이리를 찾았습니다.

 

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처음에는 파주 출판단지쪽 북카페를 가 볼 까 했는데 이미 사람들로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고 해서 헤이리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찾아간 곳은 헤이리 끝쪽에 있는 커피공장 103,,,  이곳의 특징은 커피와 함께 영화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카페 건물 뒤로 주차장이 있고 근처에 공용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헤이리에 있는 건물 모두가 특이하고 에쁜 건물형태이지만 이 곳도 꽤나 특색있는 건물인 것 같아요

특히 1번과 2번 공간은 외부 조망도 할 수 있더라구요

 

 

 

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요기가 입구입니다. 입구 주차공간에는 벌써 먼저 온 분들 차로 가득 가득하죠

 

 

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1,2층은 카페 공간이고 3층은 별도의 요금을 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네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헤이리 카페 커피공장 103 메뉴

 

 

현재 시네마에서 상영중인 영화와 상영 예정인 영화 안내가 있는 현관을 지나

 

 

층별 마감시간이 다르네요  2,3층은 9시, 1층은 9시50분 마감입니다

 

 

1층에 커피 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구요

 

 

 

 

 

 

이 곳에서 커피 원두도 팔고 있는데, 가격이 아주 착하진 않아요

 

 

 

각종 쿠키와 과자등도 판매하고 있구요

 

 

 

바로 바로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도록 빵 나오는 시간을 적어 두었네요

 

 

재밌게 봤던 드립커피 내리는 동영상

 

 

1층은 아래처럼 일반 테이블 형태로 자리 배치가 되어 있어요.. 공간이 넓찍하네요

 

 

 

3층에는 일반 카페좌석과 추가 요금을 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네마 공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앞의 건물 사진에서 1번 테라스예요.. 헤이리 마을 전망을 볼 수 있는데, 너무 더워서 금방 들어왔어요. 에어컨 켜 놓은 실내가 훨씬 더 시원해서 말이죠....

 

 

 

시네마 입구에 있는 영화 관련 자료들과 사진들인데요,상영하는 영화는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2번 테라스에서 본 전망이예요

 

 

 

3층 공간에서 보면 1층과 2층 공간이 보이는데, 2층 공간이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며 머물기는 더 편하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책한권 읽고 커피한잔 (배고파서 샌드위치도 또 사먹고...) 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커피공장 103

 

 

 

늦은 시간이어서 이제 마무리를 하고 내려가는데도 1층에는 새로 오는 손님들로 붐비네요...  아무래도 더위에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사람들이 저녁 늦게도 많이 찾는 듯 해요

 

 

 

오후 늦게 소소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정작 커피 나 음료 사진이 없네요 ㅠ.ㅠ   집에 있는 모카포트용 사발이를 오는 길에 사 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지칠줄 모르는 폭염에 힘든 하루인데요, 무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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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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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를 타고 즐기는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10.27 07:00

수상택시를 타고 즐기는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31

저녁이 되면서 가을 답게 약간은 쌀쌀한 기운이 맴도는 날씨입니다. 전망대에서 보았던 수상택시를 타고 공원의 야경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선착장인 웨스트 보트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 웨스트보트하우스는 G타워에서 수로를 따라 조금만 더 내려가면 됩니다

 

 

저녁 6시 50분이 좀 넘어서 갔더니, 이미 7시 배는 끝이났고, 7시 30분 배 표를 예매했습니다. 배를 타고 돌아보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리고, 대인 4000원, 소인 2000원으로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탈 수 있는 카누나 다른 물놀이 시설보다는 많이 저렴합니다. (카누등이 넘 비싼거죠 ㅠ.ㅠ)

 

 

 

 

 

 

보트하우스에서 탑승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남는 시간에 한장...
앞에 보이는 호수1교의 교탑이 이색적입니다

 

 

 

 

사진 왼쪽에 건물이 G타워, 그리고 그 뒤 건물들은 더샾 센트럴파크등....

 

시간이 되서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보통 38인승 미추홀3호와 12인승 미추홀 1,2호가 운행을 하는데, 미추홀 3호가 배는 크지만, 배 앞부분에 나와 밖을 볼 수 있는 공간은 오히려 작은 배인 미추홀 1,2호가 더 커서 야경을 감상하거나 사진 찍기는 더 좋았습니다

 

 

 

 

 

드디어 배가 출발하고.....

출렁이는 배에서 야경찍는건 그리 쉽지 않네요...ㅠ.ㅠ

 

 

 

 

교량의 교탑이 우주선 같기도 하고, 연결된 케이블에 조명이 비춰주니 전혀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배가 공원안 수로를 따라 움직이는 동안, 주위의 아름다운 야경을 음미해 보죠^^

 

 

 

 

센트럴파크 양쪽을 이어주는 다리와 함께 높은 동북아무역타워 건물이 그림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네요

 

 

 

 

역시 야경은 조명의 예술이기도 한 것 같죠

배가 선수를 돌려 다시 웨스트 보트 하우스로 향합니다

 

 

 

 

 

원래 20분 정도 걸린다고 그랬는데, 그냥 느낌은 한 10분 정도 후딱 다녀온 느낌이네요. 왠지 아쉽....

 

 

 

 

올 때 지나왔던 호수1교 밑을 지나..

 

 

 

 

보트 하우스 도착....  하지만 그냥 가기 너무 아쉬워서 야경이 예뻤던 곳을 다시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제일 유명한 트라이볼.....
조개껍질을 뒤집은 듯한 세개의 건축물은 송도 청라 영종을 의미
송도를 대표하는 야경사진 명소인데, 삼각대가 부실해서....
여기서 삼각대 운명....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를 많이 끌었던 LED 장미들과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계 스포츠 형상 조명들....
이 분은 모두가 생각하는 김연아 선수 아닐까요?

 

 

 

 

밤을 예쁘게 밝혀주는 LED 장미

 

 

 

 

피겨스케이트와 스프린트 선수들이 장미 위에서 열심히 스케이팅을 하고 있군요

 

 

 

 

 

 

 

공원 양쪽으로 조명들을 설치하고 있던데, 그래도 여기가 젤 예뻤던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다시금 야경에 취해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 봅니다....
(아니,, 방전된 체력을 억기로 채워봅니다)

 

 

 

마지막 차가 주차되어 있는 G타워 주차장.....
그리고 보니 정작 수상택시 사진은 빼 먹었네요
그냥 야경 사진 욕심에 ^^

여튼, 역시 송도 야경은 허명이 아닌 진리였습니다
담엔 삼각대 새 거 사서 와 보렵니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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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24-5 | 송도센트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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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온듯한 착각속에 보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오후 - 송도국제도시, 인천송도여행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10.23 07:00

외국에 나온듯한 착각속에 보낸 즐거웠던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24-5

G타워 전망대에서 센트럴파크를 살짝 훔쳐 보았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센트럴파크 구경을 나서야 겠지요. 차는 G타워 주차장에 대어 놓았으니, 룰루라라 가볍게 싸온 과일과 음료수를 들고 산책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전망대에서 이미 봤지만, 공원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살살 쉬엄 쉬엄 가 볼까 해요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반대편인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카누와 탈 것드를 대여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G타워 앞에서 이스트보트하우스가 있는 동북아타워를 바라보며 출발을 알리는 인증샷 한 컷!
푸른 하늘과 높은 빌딩숲이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룹니다

 

 

 

송도국제도시가 처음부터 기획된 도시답게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정말 외국같은 뷰가 계속 되는군요. 아마 저 빌딩마다
내려다 보이는 뷰는 정말 숨이 막힐듯 멋지지 않을까요?

 

 

 

조금 더 나아가 보니 드디어 공원 가운데를 지나는 수로가 보이고, 물에 비치 높은 빌딩들의 반영이 비추입니다.
그냥 멀리서 보면 영화 포레스토 검프에 나왔던 미국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기념탑 같은 느낌도 드네요

 

 

 

 

공원 초입에 세계 각국의 탈 을 주제로한 작품이 있읍니다. 우리나라 탈도 있는데 막상 많은데서 찾느라 한창 애먹었죠 ^^

 

 

송도 센트럴 파크

 

 

 

수로 중간 중간에 이렇게 다리가 놓여 있어서 수로를 건널 수 있습니다. 밑으로는 수상택시가 지나다닐 수도 있구

 

 

 

다리 위에 올라 보니 훨씬 더 시야가 넓게 보입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 파크

다리를 건너면 송도 센트럴파크의 아이콘인 트라이볼(Tri bowl)이 보입니다
위에서 보면 세개의 볼 같아 보인다고 합니다

 

 

 

야간에는 트라이볼과 이 밑의 반영을 담은 야경사진이 송도 센트럴파크의 상징처럼 유명하죠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주위에 있는 건물들은 모두가 정말 인상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일반 아파트단지에서 보는 그런 성냥갑같은 건물은 하나도 없도 모두가 뛰어난 조형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냥 신기....

 

 

 

현대식 고층 건물들 옆에 우리나라 한옥건물들이 이렇게 있네요
왠지 희한하게 다른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건물은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 호텔 건물이구요, 이어서 송도 센트럴파크 한옥 마을이 같이 있습니다.
은근 돌아 볼 수록 볼 거리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의 거의 반대편까지 다 온 것 같습니다. 보트들과 카누들이 보이는데요, 저기 왼편에 보이는 수상택시는 저 쯤에서 되돌아 가더라구요. 아마 일반인들이 타는 카누와 부딪치거나 사고가 생길까봐 그러는 것 같은데,,,,,근데, 저 배가 저기서 돌아간다면, 여기엔 수상택시를 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얘기 ㅠ.ㅠ....

아.... 수상택시는 G타워쪽 웨스트보트하우스에서 타야 한다고 하네요....  그걸 모르고 여기까지 왔는데...

 

 

송도 센트럴 파크

 

 

기왕 이렇게 된거, 신나게 구경이나 더 하고, 수상택시는 저녁에 야경을 보며 타기로 했습니다.
그나 저나, 뱃놀이를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나 평화로워 보이죠....

 

 

 

가족들 모임으로 나온 분들도 꽤 되는 것 같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리고 건너편 잔디광장엔 자리 깔고 도시락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 파크

 

 

 

오른편에 보이는 곳이 이스트보트하우스 입니다. 여기서 표를 끊고 배를 탈 수 있는 곳이죠

 

 

 

기대 반 , 설렘 반으로 매표소에 도착했는데,,,,,  이런 ,,,,  이용 요금이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게다가 대기시간만 기본이 40분이 넘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돈 가지고, 이스트보트하우스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난거 사먹고, 이렇게 한가로이 즐기다, 저녁에 좀 싼^^ 수상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차도 반대편에 있으니, 거기까진 가야 하니까요

 

 

 

확실히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맛난거 먹고 기분도 좋아지고, 한결 여유도 생기고.....^^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건너편에서 마냥 높아 보이던 건물을 드디어 눈앞에 딱! 만났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지...

 

 

 

 

어느덧 해가 뉘엇 뉘엇 넘어가려고 합니다.....
물에 비친 부서지는 햇살이 간지럽습니다

 

 

 

이 모습 보니, 좀 비싸도 여기까지 왔는데 카누라도 한 번 탈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너무 멋져 보여서요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 파크

정말 곳곳에 시설들이 가족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파크에 또 하나의 구경거리가 있답니다. 바로 귀여운 사슴과 토끼들 ^^

 

 

요렇게 토끼들을 모아 기르고 있어요. 바닥 곳곳에는 요넘들이 만들어 놓은 토끼굴들이 군데 군데 있네요
토끼는 섬처럼 만들어진 곳에 있어, 다가가기 어려운데, 사슴들은 바로 눈앞에서 볼 수가 있었어요

 

 

 

ㅎㅎ  어찌나 눈이 예쁘던지....
하지만, 요녀석들도 항상 조용하고 평화롭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한동안을 이렇게 싸우더니 결국은 오른쪽에 뿔이 작은 녀석이 항복!!

 

 

 

이긴 녀석은 멋진 뿔을 자랑하며 의기 양양하더군요...... 
마냥 평화로워보이는 이 녀석들도 사는게 쉽진 않아 보입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중간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개구장이 녀석들이 호수에다 대고 한참을 쉬야를 합니다 ^^

 

 

 

송도 센트럴 파크

 

이제 해가 넘어가고 어둠이 내려오기 시작하네요
이제 좀 있으면,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 다른 멋진 세계가 펼쳐질 겁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낮에 봤던 센트럴파크의 멋진 모습보다
더 멋질 야경을 기대하며, 수상택시를 타러 가 보겠습니다.


Tip 하나...

* 공원의 크기에 비해 식사할 수 있는 곳들이나 편의점 같은 시설은 충분치 않은 것 같습니다
물이나 기타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상 레포츠를 즐기시려면 G타워 반대편 이스트보트하우스로,
수상택시를 타시려면 웨스트보트하우스로 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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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24-5 | 송도센트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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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송도 G타워 전망대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10.18 07:00

송도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송도 G타워 전망대

인천 연수구 송도동 24-4

 

이젠 정말 가을 답게, 파란 하늘이 너무나 예쁜 하루 하루 입니다. 오늘은 어디를 다녀 볼 까 하다, 예전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개 된 적이 있는, 송도 센트럴파크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넓은 공원도 좋고, 수로를 따라 보트를 탈 수도 있고, 딱 가을 휴일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그 중 첫 방문지는 바로 센트럴파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송도 G타워 전망대랍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무려 33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송도의 뷰가 정말 멋지기 때문이죠. 워낙 센트럴파크가 넓다보니 어디부터 다녀야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되시면 저처럼 여기 부터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송도 G타워 전망대

 

참고로 G타워는 2009년부터 3년여 공사끝에 완공된 건물로, 송도 국제도시에 UN 산하기구중 하나인 GCF (녹색기구기금)을 유치하면서, 그 이니셜을 따서 G타워로 부른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있는 33층은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같이 있습니다.

 

 

 

 

G타워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구로 올라가 보죠. 여기는 주차료가 무료기때문에 주차료 걱정없이 오셔도 된답니다.

 

 

 

로비에서 IFEZ 홍보관 전망대 (회전문 지나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물론 입장료도 무료구요

엘리베이터는 33층까지 정말 초스피드로 횡하고 올라갑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보니, 사방이 트여있어 멀리까지 전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저기 멀리에 인천대교가 보이는군요. 인천공항에서 수원쪽으로 갈 일이 있어 몇 번 가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 인천대교의 모습이 무척이나 수려합니다. 밤이 되면 이 곳도 조명이 켜져서 꽤나 보기 좋은 곳인데, 아직까지는 공사가 한창 더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인천대교

 

 

송도 G타워 전망대

 

반대쪽에는 송도 국제 업무단지 지역인데, 아직도 개발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가운데로 돌아가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 있군요

 

 

 

 

송도 국제도시의 계획과 모습들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

 

중간 중간 보여주는 영상은 송도의 야경에 대한 기대를 더 부풀어 오르게 하네요

 

 

 

 

반대쪽 창가로 가 보니 이제 센트럴파크쪽이 조금씩 보입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차츰 차츰 보여지는 광경이 정말 멋집니다. 마치 외국에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 가운데 수로에는 배들이 다니고 있고, 주변의 건물들은 하나같이 특색있는 모습들입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조금 더 오른쪽으로 옮겨오면 센트럴파크의 오른편이 보입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아무래도 물길을 따라 양쪽 편을 모두 다녀오려면 꽤나 힘들것 같지만, 이렇게 보니 서로 다른 편에서 보는 뷰가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아래에 수상택시가 오네요. ㅎㅎ  카누나 보트 체험도 재미있겠지만, 요 수상택시를 타고 공원 전체를 돌아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전망대를 내려가면 수상택시부터 타 봐야 겠습니다

 

 

송도 G타워 전망대-센트럴파크

 

이제야 또렷이 보이는 공원의 전경입니다. 저 공원 반대편 한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동북아무역타워가 마치 바벨탑처럼 보이네요

 

 

 

 

 

 

 

공원 중간 중간에는 수로를 건널 수 있는 다리들이 있구요, 특이하게 한옥으로 된 건물들이 보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센트럴파크를 즐기러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G타워 33층 전망대
운영시간 : 9시 ~ 20시 (평일) 10시~19시
입장료 무료 / 주차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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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정조대왕 능행차(정조 화성능행도)를 따라가 보다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09.21 07:00

수원 화성 정조대왕 능행차(정조 화성능행도)를 따라서..

 

이제 머지않아 수원 화성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조선시대 임금중, 드라마속 많은 이야기 주인공인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행과, 수원 화성의 건설을 통해, 그간의 감춰둔 응어리를 풀어내고 왕권을 일으켜 세운 역사적인 사건이죠. 이후에도 정조대왕은 여러번의 화성 능행을 했는데, 서울에서 수원 화성, 융건릉까지 곳곳에 남겨진 흔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정조 화성능행도

 

 

1795년 윤 2월에 정조대왕은 동갑인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 화성과 사도세자가 묻혀있는 현륭원(지금의 융건릉)을 다녀와서 그 과정을 정리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편찬하여 그 기록이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여정은 창덕궁을 출발하여 광통교를 지나 배다리를 만들어 한강을 건넌뒤, 행궁이라고 할 수 있는 용양봉저정에서 점심을 드신 후, 시흥 행궁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후 화성에 도착하여 문무과 시험을 치뤄 인재를 발굴하고,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현륭원 참배를 하고, 화성에서는 주야간 군사훈련을 통해 왕권을 단단히 하죠

 

 

 

첫 출발은 창덕궁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청계천)

 

창덕궁을 떠난 어가 행렬은 광통교를 건너 한강에 이르러 배다리를 건너 임시 행궁인 용양봉저정까지 가게 되죠

청계천에는 정조대왕의 능행 반차도를 모사한 그림이 이어져 있습니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청계천)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청계천)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청계천)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청계천)

 

 

배다리 양평 세미원

 

임금이 강을 건널때는 용주(龍舟)를 타고 다녔지만, 이로 인해 배를 동원하기 위한 백성들의 고초가 심하다 하여, 비교적 강의 흐름이 완만한 노량나루에 배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되었고, 그 앞에 용양봉저정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용양봉저정

 

 

용양봉저정은 지금의 한강대교 남단 교차로, 본동 주민센터 옆에 있습니다. 정조가 이곳에서 주위를 살펴보고, " 북쪽의 우뚝한 산과 흘러드는 한강의 모습이 마치 용이 꿈틀하고 봉이 나는것 같아 억만년 가는 국가의 기반을 의미하는 듯 하다"라며 용양봉저정으로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용양봉저정

 

이곳에서 점심을 드신 후 첫날은 시흥현 행궁에서 보내게 됩니다.

 

 

  만안교

 

만안교 (경기도 유형문화제 제 38호)는  모든이들을 편안케 하는 다리라는 의미가 담긴 석교입니다. 안양천을 건너기 위해

능행의 다리들은 목조로 지어행차가 지나가면 다시 철거하곤 했었는데, 정조의 능행이 잦다보니 정조의 명으로 석교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성행궁 신풍루

 

화성 행궁에 도착하여, 문무과 시험을 치루고, 

 

 

 

융건릉

 

 

융건릉

 

 

융건릉

 

 

융건릉

 

어머니 혜경궁을 모시고 사도세자가 잠들어 있는 현륭원을 참배합니다. 아들도 아들이지만, 남편을 일찍 잃은 혜경궁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그걸 지켜보는 정조의 마음 또한 어떠했을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수원 화성

 

 이 날 정조는 화성 서장대에서 낮과 밤으로 군사훈련을 통해 왕의 위엄을 증명해 보이는데, 이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 그들에게서 왕의 위엄과 정통성을 다시금 굳건히 하는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수원 화성

 

수원 화성 연무대

 

서장대 화성장대

 

 

서장대

 

 

 

다음 날 화성행궁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가 열립니다.

 

 

 

 

 

혜경궁홍씨 회갑연

 

 

 정조 임금이 직접 이름을 짓고 현판을 내린 봉수당(奉壽堂 : 장수를 기원함)에서 회갑연이 열립니다. 이로써 정조임금 가슴 깊이 묻어있던 정통성과 회한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기회였고, 남편의 묘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아들에게서 회갑연을 받는 어머니 혜경궁은 정말이지 고된 삶의 한스러웠던 순간들이 비로서 풀리는 날이었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에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고, 죽을 쑤어 먹이었고,

 

 

 

낙남헌

 

남낙헌에서 인근의 노인들을 모셔다 양로연을 베풀어주었습니다

 

 

화성행궁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이후 방화수류정을 둘러 행궁 뒷편에 있는 득중정에서 활쏘기를 마친뒤, 

 

 

수원 화성

 

다음 날, 능행을 마치고 궁으로 돌아갑니다.

 

 

 

지지대고개

 

 

 

 돌아오는 길에,  이제 이 고개만 넘어가면 멀리서나마 능을 볼 수 없게 되므로, 이곳에서 행차를 멈추었습니다. 늘 능을 뒤돌아보며 아쉬운 발걸음을 천천히 띄었던 곳이어서 이곳을 지지대(느리게 느리게 걷는 언덕)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지대 고개의 유래인 셈이네요

이렇게 오던 길로 궁까지 되돌아가는 여정이 이어지는데, 이외에도 정조와 연관된 곳들이 몇군데 더 있습니다

 

 

용주사

 

바로 지금의 융건릉 옆에 위치한 용주사인데요, 장흥 가지산 보림사 출신이었던 보일스님이란 분이 정조에게 부모은중경의 내용을 설해주었다고 합니다. 정조는 보일스님이 들려준 부모은중경의 내용에 깊은 감명을 받아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헌으로 이장하고 그 주변에 폐사된 갈양사터에 절을 새로 중창하여 용주사라 이름 붙여서 사도세자 묘의 능침사찰로 삼았다고 합니다

 

 

용주사

 

 

용주사 부모은중경

 

그래서 용주사에서도 이 곳 부모은중경이 새겨져 있는 이 곳이 가장 정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원 만석거

 

그리고 또 한곳이 바로 만석거입니다.  정조는 화성을 구축하면서 장용위()를 설치하고, 이곳의 군인들의 급료를 충당하기 위해 둔전을 설치하고,이곳에 농업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치수 시설중 하나 입니다.이후 쌀의 수확을 일만석이나 더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만석거 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수원 만석거

 

일종의 둔전인 셈인데, 화성의 호위도 하고 자급자족하 화성의 거주 집단을 만들어 화성이 보다 제대로 뿌리 내리게 하는 역할도 한 셈입니다.

 

 

수원 만석거

 

지금은 만석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살랑 살랑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 곳곳에서 정조의 화성 행차관련 행사들이 벌어지는데요, 우리 부모님들의 은혜도 같이 생각해 보는 주말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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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분위기의 커피전문점 양평 테라로사커피 서종점 - 양평가볼만한곳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04.05 23:14

 

색다른 분위기의 커피전문점 양평 테라로사커피 서종점 - 양평가볼만한곳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23

양평 두물머리 구경을 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 찾아 간 곳은, 서종에 있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입니다.  두물머리에서는 자동차로 약 20분거리에 있어 둘러 둘러 다녀올 만 한 거리입니다. 테라로사커피는 매장마다 특색있게 꾸며져있어 볼거리도 많았는데,서종점은 어떨까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서울에서 찾아가는 길은 서울-양양(서울-춘천)고속도로 서종 IC에서 빠지면 바로 입니다.

 

 

 

저녁을 먹고 차 한잔 마시러 간 시간은 해 진 저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다 보면 뉴욕 필 나는 벽돌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을 따라 돌아가면 테라로사가 보입니다.

 

 

 

요렇게 외관은 벽돌건물 모습으로 되어 있구요,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옆에는 테라로사 베이커리도 같이 하고 있었구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테라로사 커피 입구에는 와인매장도 같이하고 있네요....

 

 

 

테라로사로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는 커피빈 포대가 쌓여있어요

 

 

 

입구로 들어가보니, 테라로사 강릉점하고는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벽면에 있는 테라로사 로고

 

 

 

강릉점처럼 각종 커피종류별 향을 맡아 볼 수 있고 맘에드는 품종의 커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가운데에는 커피모종을 심어 놓은 테이블도 센스있네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벽에는 그라인더, 커피포트, 모카포트등이 소품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소품들이 왠지 커피 전문점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네요. 뭔가 장인의 손길이 숨쉬고 있는 것 처럼...

 

 

 

아기 자기한 소품들이 매력적입니다

 

 

 

 

서종점의 가장 눈에 띄는 인테리어는 바로 이 계단식 좌석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좌석을 배치해서 탁 트인 공간을 마주하고 편하게 커피를 마실수있는 공간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답답한 칸막이나 좁은 공간이 아닌 넓은 시야가 돋보이는 공간이더군요

 

 

 

커피는 아래에서 주문하고, 받아가시면 됩니다

 

 

 

계단식 좌석에서 바라본 매장 풍경입니다. 천정이 매우 높은 공간 설계여서 더 시원해 보이죠

 

 

 

2층에는 이런 앤틱한 분위기의 자리도 있네요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이쪽은 조용히 일행끼리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네요

 

 

 

주문했던 커피가 나왔습니다.

 

 

 

라떼와 핫초코...

 

 

 

라떼에는 예쁜 하트 모양의 라떼아트를 해 주셨어요^^

 

 

 

개인적으로 라떼 맛은 정말 진하고 맛있습니다.

여기까지 온 보람이 있는 듯^^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건너편 자리에는 책장 형태의 인테리어가 들어서 있습니다

 

 

 

2층에도 이렇게 공간이 다른 테마 형태로 구분이 되어 있는 거죠

 

 

 

8시50분쯤 되니까 영업 정리한다고 하네요. 영업종료 얼마전부터는 정리한다고 화장실 사용하실 분들은 미리 사용하시라고 안내를 해 줍니다.

9시면 다른 커피 매장보다 좀 빨리 닫는게 아닌가 좀 아쉽네요. 대부분 일부러 멀리 나온 사람들이 많을 텐데 말이죠

 

 

 

맛있는 커피 한 잔과 특색있는 공간 인테리어가 인상깊네요. 강릉점하고는 확실히 컨셉도 다르고 분위기도 많이 다릅니다. 그래도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호사하고 갑니다 ^^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9시 (everyday)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 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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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23 | 테라로사커피 서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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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와 물과 연꽃의 정원 세미원 소경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7.03.15 23:36

 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의 소경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430-6

오랫만에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오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갔던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보러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있는 양수리는 말 그대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서로 만나 비로소 제대로 된 한강을 이루는 첫만남이 있는 곳이고, 세미원은 멋진 정원과 연꽃들로 유명한 곳이죠. 바다가 주는 시원함과 청량감과는 다르지만, 잔잔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큰 강줄기가 주는 정취를 느껴보겠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세미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세미원 불이문

 

매표소를 지나 정원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 불이문입니다. 불이의 의미는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연철학사상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세미원의 첫 관문입니다.

 

연꽃의 정원 세미원

 

세미원

 

해가 뉘엇 뉘엇한 시간에 들어가다 보니, 이렇게 따사로운 햇살이 포근하게 주위를 안아 주네요

 

 

 세미원

 

토요일 오후였는데도, 아직 한창때가 아니어서인지 사람들 발길이 뜸한게 한적하기 그지없습니다

 

 

 

세미원

 

첫번째 만난 한반도 모양의 작은 정원에는 아직 살얼음이 남아 있네요

 

 

세미원

 

장독대 분수를 사이에 두고 담길을 따라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름이면 장독대마다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입니다

 

 

세미원

 

작은 정원 하나 하나도 무척 많은 손길이 다녀가는 티가 납니다. 한창 푸르를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세미원

 

지금은 연꽃이 모두 지나간 때라서, 한껏 스산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여름에는 이곳에 연꽃들로 그득했는데 말이죠

 

 

세미원

 

앙상한 나무가지 뒤로, 한강을 가로 지르는 신양수대교가 보입니다. 이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양평으로 가는 길은 모두 지금 세미원이 있는 양수대교를 건너 양수리를 거쳐 가곤 했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늘 길이 막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 다리 덕분에 오히려 양수리를 지날 일이 별로 없어졌네요

 

 

 

저 너머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랍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어서 방송이나 사진을 통해서도 많이 소개가 된 곳이죠

세미원

 

갈대숲 앞에는 누군가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돌탑들이 가지런히 세워져 있군요. 저도 한번 해 보았는데, 이게 정말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돌탑을 쌓으며 치성을 드리는 정성이 어떤 건지 짐작이 가네요. 돌탑쌓기는 일단 담에 또 해보는 걸로...^^

 

 

세미원

 

연못에 시든 연 잎과 줄기들이 뒤엉켜 있는데, 마치 무슨 기하학적인 도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하나도 그냥 그냥 예사로운건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날이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직 강바람은 좀 쌀쌀합니다

 

 

세미원

 

여기는 인상파 화가 모네의 정원을 따서 만든 곳입니다. 모네의 수련 작품중에 저 비슷한 다리가 많이 나오던 거, 기억나시나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엔
낙조가 지고....

 

 

 

저기 건너에 큰 느티나무 하나 서있는 곳이 바로 두물머리입니다. 저 곳으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 하는데, 세미원에서 두물머리 쪽으로는 배다리가 놓여 있어, 강을 건너 다녀올 수가 있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배다리를 건너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세미원 배다리

 

여기 배다리가 이어져 있읍니다...

 

 

양평 두물머리

 

배다리를 건너면서 보았던 두물머리의 모습이랍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강위로는 살짝 노란기운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세미원 배다리

 

배다리는 여러척의 배 위에 판자등을 이어서 설치한 부교랍니다. 정조임금께서 화성에 가실때 한강에 배다리를 놓아 강을 건너는 그림을 본 기억이 나는데, 워낙 여기의 배다리는 튼튼하게 만들어 놔서 그냥 다리를 건너는 느낌입니다

 

 

 

배다리를 건너온 길을 뒤돌아 보면 이렇네요 ^^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쪽으로 가려면 세미원을 나서야 하는데, 폐장시간안에 다시 돌아 오지 못하면 세미원 입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배다리를 못 건너가게 되기때문에 한참을 돌아 주차장까지 가야 한다는 얘기죠....  너무 늦게 가면 이런게 안 좋네요....

조금 더 걸어가면 아까 보았던 두물머리에 있는 느티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나름 무척 유명한 느티나무죠

 

 

두물머리 느티나무

 

재미있는 두물머리란 말의 뜻은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 큰 물줄기둘이 머리를 맞대어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우리 말 그대로 이름이 된 것 같네요. 이곳에 있는 높이 30M 둘레 8M,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는 두물머리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도 이렇게 느티나무 몇 그루가 더 있네요...

강의 낙조를 보고 있자니, 바다의 파도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정취가 묻어납니다

 

 

양평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에서 해지는 걸 보고 있다보니, 세미원 닫을 시간이 다 되었네요.... 

 

 

 

 

연꽃이 줄기만 남은 연못들을 지나 세미원으로 돌아가보죠.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는군요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한무리의 철새들이 멋진 대형을 이루며 날아갑니다....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세미원에 조성되어 있는 추사 김정희선생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세한정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진으로 정리를 해 봅니다. 고즈넉히 이 곳의 이름에 걸맞는 풍경인것 같아 한동안 이 시간을 맘껏 느끼다 돌아왔습니다.

세미원 자체도 볼거리가 있지만, 인근 두물머리까지 간단한 산책으로도 좋았던 일정이었습니다. 푸른 여름이면 또 다른 멋진 정취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도 해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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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430-6 |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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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여주 신륵사(神勒寺)-여주가볼만한곳

국내 여행/경기도여행 2016.06.09 07:00

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여주 신륵사

경기 여주시 천송동 282

 대부분의 우리 사찰들은 명산대찰(名山大刹)이라고 합니다. 유서깊은 명산에 사찰들을 짓기때문인데요, 유독 물안개 자욱한 아침과 노을 지는 강을 배경으로 들어선 절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여주 남한강가에 자리한 여주 신륵사(神勒寺) 입니다

 

 

남한강가에 자리하고 있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신륵사는 여주 봉미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으로는 남한강줄기가 흐르고 있는 절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라 진흥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고려시대의 유물인 다층전탑, 보제존자 석종부도등의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륵사 입구입니다. 바로 옆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구요
봉미산 신륵사라는 현판이 보이네요

 

 

여주 남한강 봉미산 신륵사

 

 

매표소를 지나 오른쪽에는 강을끼고
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이런 정자가 보이고
곧이어 템플스테이 건물들이 보입니다

 

 

 

 

담장 밖 소나무가 무척이나
운치있네요

 

 

지금 한창 공사중이던 불이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여러가지를 상대적 개념으로
설명하는데요,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선악이나 깨끗함과 더러움이 둘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불교의 사상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죠

 


 

 

강건너에는 황포돛배 선착장에 배가 정박해있습니다

 

 

 

좀 늦은 시간에 오게 되었는데,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올때 여길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물씬 나는 풍경입니다

 

 

 

입구에 세심정입니다.
여기서부터 맘을 깨끗히 닦고 들어가야겠네요^^

 

 

여주 신륵사 구룡루

 

여주 신륵사

 

신륵사 범종각

 

 

여기 오른쪽에 보이는 은행나무는
660년전 고려 공민왕사 나옹스님이 심은것으로
전해지는 유서깊은 은행나무라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한창 지났는데
아직 연등이 걸려 있네요

 

 

아마 저 하나 하나에 깊은 정성과
소망이 담겨 있겠죠

 

 

 

경기도 유형문화제 128호로 지정되어 있는 극락보전입니다.
현재의 극락보전은 정조 1797년에 건립하여 1800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여주 신륵사 다층석탑

 

 

 

보물 제225호로 지정된 신륵사 다층석탑입니다.
다른 탑들이 대부분 우리나라에 많은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이 탑은 흰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높이 3M로 기단부터 몸돌까지 각각 하나의 돌로 조립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앞에서 보았던 구룡루입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남한강이 바로 보이네요

 

 

여주 신륵사

 

이제 신륵사 하면 떠오르는 곳을 보러 가보겠습니다. 왼쪽의 계단으로 올라가보죠

 

 

 

계단위를 올라보면 보물 226호, 높이 9.4m의 신륵사 다층전탑이 나타납니다

 

 

 

전탑은 벽돌처럼 돌을 구워 만든 탑이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고려시대의 탑이라고 합니다

 

 

 

언덕 위에는 보물 230호인 여주 신륵사 대장각기비가 있습니다. 신륵사 대장각을 세운 내력을 새긴 것으로, 목은 이색이 공민황과 부모의 명복을 빌고자 보제존자 나옹의 제자들과 함께 발원하여 대장경을 인쇄하고 이를 보관하기 위해 2층의 대장각을 세웠다고 합니다.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의 모습은 마냥 한가하고 평온합니다

 

 

 

아마 신륵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 아닐까 합니다
신륵사 삼층석탑과 강월헌 정자, 그리고 남한강

 

 

 

이렇게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바위위에 석탑과 정자가 있습니다.

 

 

 

신륵사 삼층석탑은 경기도 문화재 133호로
화강암을 깍아 만든 석탑이고,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어느새 뉘엇뉘엇 해가 지면서, 강에도 아름다운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하늘 하늘한 강바람이 상쾌한 해넘이입니다

 

 

 

이렇게 해넘어가는 붉어져 가는 하늘도 좋지만,
비내리는 오후나, 물안개가 묻어나는 아침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한강의 풍광을 담고있는 여주 신륵사입니다

 

여주 신륵사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1. 멋진 남한강의 풍광과 산사의 아늑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2.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억지로 오긴 했지만, 쇼핑이 싫으신 아빠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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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오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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