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7.04.28 굿바이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Venezia SantaLucia) (5)
  2. 2017.04.21 베네치아 레스토랑 Pasqualigo (베니스여행) (2)
  3. 2017.03.21 부라노섬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예쁜 섬 -베네치아여행 Burano Venezia (10)
  4. 2016.12.14 아름다운 유리공예의 세계로 베네치아 무라노섬(Murano)여행 [베네치아여행] (11)
  5. 2016.10.07 베네치아여행]환상적인 베네치아의 야경과 리알토(Rialto)다리 (4)
  6. 2016.09.21 베네치아여행]산마르코광장과 산마르코대성당,두칼레궁전 PIAZZA SAN MARCO,BACILICA SAN MARCO,PALAZZO DUCALE (11)
  7. 2016.09.07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선물로 사오고 싶었던 것들 (10)
  8. 2016.09.01 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torrefazione cannaregio (8)
  9. 2016.08.15 베네치아여행] 곤돌라구경 그리고 성 아포스톨리교회Venezia Chiesa dei Santi Apostoli (8)
  10. 2016.07.06 수로와 가면의 도시 베네치아 (7)

굿바이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Venezia SantaLucia)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7.04.28 00:15

 

Good bye Venezia,  산타루치아역(Venezia SantaLucia)

언제나 처럼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날은 시원 섭섭한 마음이 항상 가득합니다. 첫 날 도착했을때의 낯설음이 어느정도 가시고 이제는 친근해질 무렵 다시 떠나야 하는 기분이 늘 그렇더군요. 처음 베네치아에 도착했을때부터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숙소를 찾아 다니는 것 부터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에 적응할 즈음에 떠나야 하는 날이 왔네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부지런히 숙소로 뛰어 들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짐을 꺼냈습니다. 산타루치아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미리 예매해 두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마음이 마냥 쫓기기만 합니다.

 

 

 

이젠 그냥 그렇게 익숙해진 이 풍경이 금새 또 아쉬워 질 텐데....  하는 생각도 잠시, 한인민박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셨나 봅니다. 짐을 찾아야 하는데 숙소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다행히 겨우 전화통화로 사장님을 기다리는 사이, 마지막일 지도 모르는 베네치아 환상의 커피를 마시러 왔습니다.....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 torrefazione cannaregio ..
카푸치노 한잔과 함께 잠시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리며 베네치아의 마지막 향기를 즐겨봅니다

 

 

 

 

 

어딜가나 좁디 좁은 골목들이 끝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이렇게 조그마한 광장이 나오고

 

 

 

 

알록 달록한 색이 칠해진 건물들 사이로 사람들이 밀려다니고,

 

 

 

 

그 사이 사이 색다른 분위기의 샵들이 늘어서 있었죠

 

 

 

 

반대편에서는 이제 막 베네치아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밀려들어오는데, 우리는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 해야 하네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리를 건너 산타루치아역앞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산타루치아역 앞에 있는 바포레토정거장 Ferrovia

 

 

 

역 건너편에 있는 성당San Simeone Piccolo...
처음 베네치아에 도착한 날, 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성당의 모습에 전율했던 느낌이 생생한데...

 

 

 

그와는 전혀 다른 현대식모습을 하고 있는 산타루치아역

 

 

 

 

아마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베네치아에 돌아올 때면 이 성당만 봐도 집에 돌아온 듯 푸근한 느낌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스칼치다리Ponte degli Scalzi와 알록 달록 예뻤던 건물들도

 

 

 

또 언제 만날지 아쉬움속에

 

 

 

Bye.... Venezia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5

베네치아 레스토랑 Pasqualigo (베니스여행)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7.04.21 08:17

베네치아 레스토랑 Pasqualigo

Sestiere Cannaregio, 30121 Venezia

 

부라노섬 구경을 마치고 바포레토를 타고 베네치아 본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는 은근 사람들이 많아 바포레토에 앉을 만한 자리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도 잔잔한 바다여서 배를 타고 오는 동안의 고생은 별로 없었습니다. 

 

 

 

시간이 벌써 점심 시간이 훌쩍 넘어 식사시간을 한참 넘긴터라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네요

 

 

 

 

 

드디어 본섬에 도착했습니다. 사람 심리가 참 희안한게 베네치아에 묶은게 얼마나 된다고, 마치 집 떠나 있다 원래 내 집에 온 것같이 반갑기만 합니다 ^^

 

 

 

베네치아 하나만 해도 참 희안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런 섬들이 주위에 널려 있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넓은 바다를 건너 섬과 섬을 잇는 배편만이 서로를 이어주는 셈인데, 은근 이동 시간도 많이 소요되더군요

 

 

 

앞에 보이는 성과 같은 건물이 있는 곳은, 산미켈레섬 (isola di san michele)으로  베네치아 본섬 옆에 있는 공동묘지가 조성된 섬입니다. 생각해보니 베네치아의 비좁은 곳에 공동묘지를 세우기는 어려웠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마 그런 이유로 본섬에서 좀 떨어진 작은 섬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보기에는 조경이며 제법 멋진 건축물 같아 보이네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베네치아의 모습,,,  문 열고 나오면 바로 바다라니 ^^

 

 

 

 

유럽의 유명한 거리의 노천 카페처럼 베네치아에서는 이렇게 바다위에 카페가 있답니다. 일단 식사는 숙소 근처에 가서 하기로 하고 바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식사하고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베네치아를 떠나는 일정때문에 바삐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요

 

 

 

F.te Nove 에서 숙소가 있는 Guglie까지는 아래 지도에서 처럼 도보로 가도 약 20분이 소요되는 거리라서, 그냥 바포레토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바포레토가 베네치아의 버스이긴 하지만, 워낙 느릿 느릿 가기때문에 사실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무라노, 부라노섬을 강행군을 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배도 고파오고 점점 물먹은 솜처럼 축축 늘어집니다.

 

 

 

 

느릿 느릿 가는 바포레토 옆으로 수상택시가 쌩 하고 지나쳐 갑니다...참 여기선 자동차 구경해 본게 언제였던지?

 

 

 

 

바포레토 안 승객들의 모습... 배 모습이 옛날 오래전 버스 모습 같기도 하구요

 

 

 

 

드디어 Guglie에 도착을 했습니다. 배가 접안을 하면 이렇게 줄을 묶어 배를 고정시키고, 승객들이 내립니다

 

 

 

 

골목을 돌아나가는데 제복입은 베네치아 경찰이 보입니다. 살짝 스쳐보는데도 카리스마는 정말 ~~

 

 

 

 

배에서 내리자 마자 제일 먼저 레스토랑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하도 지나다녀서 가게 이름까지 외울 판.....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 별 5개중 무려 별 두개....ㅠ.ㅠ  그땐 몰랐다는....

 

 

 

서빙하는 친구가 싹싹하긴 한데....

 

 

 

뭐, 워낙 배가 고팠고.  여긴 그래도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베네치아인데....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아무렴 낫겠지....하는 근거없는 믿음....   그거 보단 그냥 오다 가다 눈에 많이 띄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

 

 

 

 

 

 

 

우선 피자 한판에....  뭐 여긴 1인 1피자가 기본이니까...

 

 

 

 

먹물 파스타 추가... 탭워터 안된다 그래서, 콜라도 하나 추가....

 

 

 

봉골레스파게티 하나 또 .....
ㅎㅎ 베네치아에서의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중 좋았던 건, 맛난 피자 스파게티를 원없이 먹어볼 수 있었다는것...그립네요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2

부라노섬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예쁜 섬 -베네치아여행 Burano Venezia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7.03.21 01:36

부라노섬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예쁜 섬 -베네치아여행

Burano Venezia

 

베네치아 여행을 준비할때만 해도 그저 베네치아에는 곤돌라와 운하등만을 생각했었죠. 이런 저런 정보들을 알아보다 보니 다숨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라노섬이었죠. 무라노, 리도, 부라노섬이 베네치아와 함께 유명한 섬들이었는데, 부라노섬은 온 섬의 집들이 모두 알록 달록 파스텔톤으로 칠해진 만화같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예전 레이스생산으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하더군요. 또 한편으로는 창밖으로 빨래들이 널려있는 정말 사람 냄새 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

 

섬의 위치는 베니스 본 섬에서 약 9Km 정도 떨어져 있고, 무라노 섬보다도 좀 더 먼 곳에 있습니다. 이곳도 다른 곳들처럼 바다에 나간 배들이 알아볼수 있도록 알록 달록한 색을 칠하게 된 것이 유래라고 합니다.

 

 

 

부라노섬과 이어진 Mazzorbo에서 내려 호젓한 외곽길을 따라 걸어볼까 합니다. 보통은 한정거장 더 가서 바로 부라노 섬에 내리는데,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와 부라노섬보다는 호젓한 이곳을 걸어보고자 미리 내렸습니다. 옆의 바다에는 저희를 내려 준 바포레토가 다음 정거장으로 떠나가는군요. 이 길을 쭉 따라 가면 부라노 섬과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 부라노 섬으로 넘어갈겁니다

 

 

 

건물들은 좀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노란색 녹색 주황색 파스텔톤의 알록 달록한 집들이 예쁩니다.

 

 

 

 

마치 이곳에선 집을 찾을때 번지수 외에 색깔로도 구분이 될 것 같습니다. 가운데 노란집,,, 뭐 이렇게 말이죠 ^^

 

 

 

 

저기 보이는 곳이 성미카엘대천사성당 San Michele Arcangelo 입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호젓한 길인데도, 분위기가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정말 걷기 좋은 길같죠^^

 

 

 

 

열린 문 안을 보니 잘 정리된 공원같은 저택 분위기가 나는 정원이 보입니다. 금새 누군가 나와 볼 것 같은 그런 기분이예요

 

 

 

 

부라노섬으로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본 먼 바다의 모습입니다. 인근 계류장에 정박중인 요트들도 보이구요, 석호지대라 그런지 바다임에도 별다른 물살이 없이 정말 잔잔하네요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예쁜 집들이 줄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어딜가도 그냥 영화에나 나올법한 곳들이죠

 

 

 

부라노섬

 

ㅎㅎ 너무나 사실적이지 않은, 그렇지만 정말 사실인 곳.... 어찌 이리 색이 고운지..

 

 

부라노섬

 

일부러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녹색 잔디와 붉은 계열의 건물 외벽, 그리고 담옆에 무심한 듯 세워져있는 파란색 자전거
그냥 그냥 어딜 봐도 화보같아요

 

 

부라노섬

 

드디어 부라노섬의 상가 지역으로 들어오니, 비로소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합니다

 

 

부라노섬

 

파스텔톤 외벽과 짙은 녹색의 창 덧문, 그리고 창가마다 예쁜 화분과 꽃들이 놓여져 있군요

 

 

부라노섬

 

 

부라노섬

 

이쯤오니까 건물의 색들만 빼면 베네치아와 비슷한 분위기네요  가운데 운하가 있고,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 그리고 양 옆에는 상가들이 줄지어 있구요

 

 

부라노섬

 

붉은 계열 색도 예쁘긴 한데, 이렇게 아드리아해의 바닷빛같은 파란색 벽도 예쁘네요, 그옆에 민트색도 좋구요

 

 

부라노섬

 

 

부라노섬

 

운하 옆 레스토랑에는 야외 테이블에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구요...

 

 

부라노섬

이 곳은 위에서 봤던 곳들과는 좀 다른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네요

 

 

부라노섬

 

 

부라노섬

 

붉은 적벽돌색의 건물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부라노섬

 

 

부라노섬

 

 

꽤나 많이 걸어 왔는데, 기왕 온거 저기 보이는 교회의 탑있는 데 까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부라노섬

 

중간 중간 가게마다 레이스가 들어간 옷들을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부라노섬

 

 

부라노섬

 

 

부라노섬

 

 

부라노섬

 

드디어 산마르티노교회 Chiesa di San Martino앞 광장입니다.  어느새 부라노섬의 반대편 끝까지 왔네요 ^^

 

 

 

 

섬이다보니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교회앞 광장이 넓게 펼쳐있어 가슴이 탁 트입니다.....

 

 

부라노섬

 

예쁜 집들도 집들이자만, 이곳 사람들은 그냥 창가에 빨래도 널려있고, 문도 대충 대충 닫혀있고 하는게, 꼭 그냥 우리나라의 시골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이 분은 이 곳 부라노섬 출신인 이탈리아 작곡가 발다사레 갈루치 Baldassare Galuppi 입니다. 몰라뵀는데, 로코코시대의 유명한 작곡가시더라구요 ^^

 

 

부라노섬

 

ㅎㅎ 그냥 자연스레 집 밖에 빨래들도 척 척 걸어놓으시고 .... 한참을 돌아다녔더니, 시장하기도 하고, 좀 더 늦으면 해질녘에나 돌아가야 할 것 같아 바로페포 정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부라노섬을 돌아본 소감은 .....  무라노가 유리공예로 볼 거리가 많다고 하면, 부라노섬은 예쁜 건물들 자체가 볼 거리구요, 제가 왔던 것처럼 시간이 좀 된다고 하면, 부라노섬 전에서 내려 호젓한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냥 사람들따라 우루루 배에서 내려 사람들에 밀려 밀려 다니다 보면 금방 피곤해지고 지치는데,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베네치아에 오시게 되면, 본섬외 무라노 부라노섬까지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것 같구요, 서두르면 1박2일, 좀 느긋하게 하면
2박3일정도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가보고 싶어지는 부라노섬입니다.....

 

DAUM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감사 ^^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10

아름다운 유리공예의 세계로 베네치아 무라노섬(Murano)여행 [베네치아여행]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12.14 00:08

 

유리공예의 세계로 베네치아 무라노섬여행(베니스여행)

베네치아 본섬과 함께 같이 둘러 봐야 할 곳이 두 곳 있답니다. 바로 유리 공예의 전당 같은 무라노 섬과 알록 달록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너무나 예쁜 부라노섬이죠. 그 외에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는 리도섬도 있구요.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를 타고 돌아 볼 수 있는 곳 들이죠. 오늘은 바로 유리 공예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무라노 Murano 섬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베네치아는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베네치아(베니스) 본섬과 무라노, 부라노, 리도등 여러개의 부속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네치아만 해도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지만,  무라노섬과 부라노섬은 따로 시간을 내서 가 볼만큼 특색이 많은 곳입니다.

 

베네치아 무라노섬

 

 

 

아침 일찍 서둘러서 무라노섬과 부라노섬을 모두 둘러 볼 계획이랍니다. 가볍게 아침 식사와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고 (이태리 사람 다 된 것 같다는...^^) 서둘러 바포레토를 타러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스칼치(Scalzi)다리를 건너 바포레토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산타루치아역 바로 앞입니다

 

 

 

친절하게 You are here!!

 

 

 

 

이렇게 지도를 보면 바로 가까이에 무라노섬이 있는것 같지만,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가는 거라서 생각보다는 좀 더 가야됩니다.
그보다도 바다를 건너 베네치아까지 이어지는 철길이 이렇게 긴 지 몰랐네요.... 먼저 배를 타기전에 바포레토 티켓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큰 맘먹고 일일권을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무라노를 거쳐 부라노섬을 들러 베네치아까지 와야 해서요...

 

 

 

큰 맘 먹고 끊은 바포레토 일일권입니다 ^^

 

 

 

 

 

볼때마다 베네치아는 참 색다른 여행지 중 하나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동차나 버스대신 배들이 다니고, 물론 섬 내에서는 자동차가 다닐 공간도 없거니와 건물에서 바로 문만 열면 바다를 만나게 된 다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요기가 배들의 주차장인 셈이죠. 요렇게 배들을 묶어놓고...

 

 

 

드디어 바포레토를 타고 무라노 섬으로 출발합니다. 골목 골목을 걸어 다니면서 보던 베네치아의 모습과 이렇게 배를 타고 다니면서 보는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좁은 골목길은 베네치아의 작은 미세혈관까지 들여야 본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수로를 따라 다니며 보는 모습은 섬의 큰 줄기가 보이는 느낌입니다

 

 

 

 

 

바포레토 정류장을 뒤로 하고, 바다로 나아 갑니다.  벌써 수로의 넓이가 넓어 지는 느낌이 드시나요? ^^

 

 

 

저기가 베네치아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기차 철길입니다.

 

 

저기 또 한대의 열차가 베네치아로 들어오고 있네요.

 

 

무라노섬 Murano

드디어 무라노섬의 끝에 있는 바포레토 정류장인 콜로나 Colona에 도착했습니다.

 

 

무라노섬 Murano

 

 

무라노섬 Murano

 

여기까진 베네치아와 비슷한데,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눈에 뜨이는게 역시 유리공예 전시장이네요..

 

 

무라노섬 Murano

아... 이런 센스...  벽에 유리타일로 꾸며진 베네치아의 상징인 날개달린 사자가 있네요

 

 

무라노섬 Murano

수로를 따라 가는 곳마다 이런 유리 공예 전시장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무라노섬 Murano

스튜디오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유리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데, 그냥 유리라고 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이 곳 장인들이 정말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들이죠. 전시장에서 자유롭게 구경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곳에 따라서는 사진 촬영도 안 되는 곳들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쭈욱 스튜디오마다 전시된 예술작품들을 구경하면서 걸어갑니다

 

 

 

도대체 유리로 만들지 못하는 것들이 있긴 한걸지...

 

 

요런 아기자기한 소품도 재미있구요

 

 

 

이렇게 벽면에 전시품들을 전시회처럼 진열한 곳도 있구요.. 보는 것 마다 사고 싶어지는 유혹의 시간들이 계속 됩니다

 

 

 

무라노섬 Murano

 

 

무라노섬 Murano

선물로 제가 골랐던 팔찌랍니다.... 많은 구슬모양의 장식중 세개의 구슬을 골라서, 별도로 고른 가죽 재질의 팔찌와 세트로 구성을 맞출수가 있습니다.

 

 

무라노섬 Murano

베네치아에서는 저 수로 옆의 가게들이 레스토랑이 많았다면,무라노섬은 거의 대부분이 유리 공예 가게던가, 유리 공예 공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무라노섬 Murano

 저기 보이는 노란 여객선 정류장에서부터 들어오는 길가에 모두가 유리공예 갤러리들입니다. 심지어는 명품판매점처럼 정장을 입은 매니저들이 손님들이 요청하는 장신구들을 흰 장갑을 끼고 보석들 처럼 보여주는 곳들도 많아요. 정말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따서 만든 길라임 트레이닝복 처럼 말이죠...

 

 

무라노섬 Murano

 

심지어 이렇게 테라스에 놓여 있는 꽃들도 유리로 만들어진 공예품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 도 있네요... 사철 꽃이 피겠군요^^

 

 

 

그 중에 반가웠던 작품 하나.... 사랑해.....  아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서 인지 한글 작품도 있었어요.

 

 

무라노섬 Murano

 

그 중 한 가게에서는 직접 유리 공예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 곳도 있었죠. 색색의 유리 막대에 불꽃으로 열을 가해 여러가지 예쁜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Oratorio Ex chiesa di San Stefano

 

 

 

이렇게 성당 앞에 전시된 작품도 유리로 만들었다는 사실 !!

 

 

 

수로를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보니, 이 곳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으신 가 봅니다.

 

 

 

그러던 중 마주치게 된, 이 친구는 이미 이 곳에서 꽤나 유명한 친구 같아 보였어요

 

 

 

아마 주인 아저씨가 이 곳 배 위에서 생활을 하신 는 것 같은데, 이 친구는 주인 없는 배를 늠름하게 지키고 있었어요. 아마 멍멍이가 좀 사나운 면이 있나 봅니다. Attenti Al Cane... 우리말로 개조심 정도?? 음 좀 사나워보이긴 하네요

 

 

무라노섬 Murano

 

유리 가게들을 제외하면, 분위기는 작은 베네치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무라노섬 Murano

 

 여기도 유리로 만든 꽃들이 화분과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느낌은 작은 베네치아 같은데, 유리공예 작품들로 인해 또 다른 동화속 나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Oratorio Ex ospizio Briati

 

가는 길에 만난 무척이나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이 보입니다. 하얀 회반죽 입구 위에는 날개를 단 천사상이 있고, 주황색 벽돌과 주황색 벽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무라노섬 Murano

 

갈증나는 목을 축일수 있는 나소니가 그 앞에 있네요. 이렇게 곳곳에 광장 같은 공간에는 이런 나소니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무라노섬 Murano

 

길을 가는 도중에 사람들이 웅성이며 모여 있는 곳이 있더군요. 유리공예점 옆 건물인데, 유리 공방 같은 곳인가 봅니다. 뜨거운 불길이 나오는 용광로와 뜨겁게 녹인 유리를 봉에 고정 시킨뒤 입으로 불고 이리 저리 돌려가며 모양을 만드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무라노섬 Murano

이제 부라노섬으로 가기 위해 바포레토 정류장인 무라노 파로(Murano Faro)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라노를 거쳐 부라노섬까지 가는 일정대로 움직이나 봅니다. 배를 기다리는 줄이 꽤나 길었거든요

 

 

드디어 배를 타고, 이젠 알록 달록 파스텔톤 집들로 가득한 부라노 섬으로 가 보겠습니다.....

 

Murano 섬에선 뭘 할까?

1. 유리 세공 갤러리에서 선물 고르기

2. 유리 세공 장인들의 작업 구경하기(꿀잼^^)

 

DAUM 체널에 소개되었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11

베네치아여행]환상적인 베네치아의 야경과 리알토(Rialto)다리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10.07 06:24

베네치아여행]환상적인 베네치아의 야경

 

어느 도시로 여행을 떠나던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은 그 도시의 야경을 바라볼때였습니다. 그 지역의 건축물에 녹아내려 있는 이국적인 문화가 저녁의 노을과 조명을 받으면, 낮에는 보지 못했던 또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베니스의 또 다른 얼굴을 보기 위해 한 참을 기다렸습니다

 

 

저녁 노을과 조명을 받으며
다시 태어나는 베네치아의
모습을 같이 보시죠

 

 

 

 

시작은 두칼레궁전앞에서 운하 건너
바라보는 산 조르조 마조레섬에 있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Chiesa di San Giorgio Maggiore)입니다.
지는 햇빛에 황금색 기둥이 반짝입니다

 

 

 

 

 

 

옆으로 조금 내려가보면 곤돌라
탑승장이 있어, 잔 물결에 흔들리는
곤돌라를 볼 수 있습니다


 

 

 

두칼레궁전의 대리석 벽도
더욱 부드러운 빛을 띕니다

 

 

 

 

저녁 햇살은 참 포근한 느낌을줍니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의 모습이
점점 더 따스해 보입니다.

 

 

 

 

어렴풋이 약해지는 햇살속에
수로를 따라가는 곤돌라가
마냥 편안해 보이네요

 

 

 

 

앞에 바포레토승강장입니다.
여기서 바포레토를 타고
리알토다리까지 가 볼 예정입니다
여기선 그냥 버스정류장인 셈이죠

 

 

 

이제 완연히 하늘빛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다른곳에서 보는 하늘빛은
또 다른것 같아요

 

 

 

 

맞은편에 마르코폴로 공항까지
직행으로 운행하는 아릴라구나예요

 

 

 

 

조금만 더 가면 산타마리아 델라살루테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della Salute)이
보입니다....커다란 돔 형태가 인상적이죠

 

 

 

 

 

이제 완연히 해가 지고,
멀리 유람선과 곳곳에 불빛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산타마리아 델라살루테성당의
야경은 아까보다 더 화려해 보이네요
이 성당은 옛날 흑사병으로 부터 이곳을
구원해달라고 기도를 하기위해
지었던 성당입니다.

 

 

 

 

바포레토 Vaporetto 가 왔습니다.
벌써 꽉 차 발디딜 틈도 없네요

 

 

 

 

리알토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리알토 다리 Ponte di Rialto가 보입니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지은
대운하를 건너는 석조 다리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가장 활발한 중심지
였다고 합니다.

 

 

 

 

 

 

 

다리 앞에는 곤돌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리알토다리 양쪽에는 아케이드가
있어 각종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노출을 길게 했더니, 그 느린 바포레토가
고속열차처럼 지나가는것 같군요 ^^

 

 

 

 

 

리알토다리 주변에는 운하를 끼고
각종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운하를 따라 레스토랑과 카페가
저녁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리알토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대운하의 야경입니다.

정말 베네치아에서 야경을 보지 않고
갔었다면 너무 아쉬웠을것 같습니다

 

 

 

 

리알토 다리로 이어지는 상가들과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

 

 

 

어떤 여행지에서든 낮에 보여주는
그 곳의 모습과 밤에 보여주는
거리의 모습은 정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베네치아에 가신다면,
바포레토를 타고 일몰과 야경을
꼭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DAUM 체널에 소개되었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베네치아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0 : Comments 4

베네치아여행]산마르코광장과 산마르코대성당,두칼레궁전 PIAZZA SAN MARCO,BACILICA SAN MARCO,PALAZZO DUCALE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9.21 07:00

베네치아여행]산마르코광장과 산마르코대성당,두칼레궁전

PIAZZA SAN MARCO,BACILICA SAN MARCO,PALAZZO DUCALE

PALAZZO DUCALE : San Marco, 1, 30124 Venezia
Piazza San Marco : Piazza San Marco, Venezia
San Marco Basilica : San Marco, 328, Venezia

"두칼레 궁전과 산마르코 광장은 언제 가 봐도 좋지만, 특히 해질녘에 가 보시면 더 멋진 경관을 만나 보실 수 있을겁니다"
짐을 풀었던 한인민박 사장님이 알려준 팁 중 하나.....  베네치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명소인 이 곳들은 정말 언제봐도 좋겠지만, 기왕이면 해 질녘의 풍경은 또 어떨지....  해 지기 전에 이 곳을 찾아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사실 산마르코광장이나 두칼레궁전은 베네치아에서는 꼭 가봐야 할 포인트이기 때문이기도 해서, 원래 일정에도 넣었던 곳인데, 기왕이면 조금 더 색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니,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 곳 베네치아의 골목들은 정말 한번에 찾아가기가 힘들 정도로 빽빽하고 꼬불꼬불하지만, 그래도 사람들 쓸려가는 대로 따라 가다 보면 산마르코 광장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산마르코광장 주위를 ㄷ자 모양으로 아케이드가 둘러싸여 있고 베네치아를 내려 볼 수 있는 종탑이 위치해 있고, 반대쪽에는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이 있고, 바다쪽으로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이 모여 있습니다.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은 9세기 베네치아공화국의 성당으로 비잔틴양식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828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성 마르코(성 마가 Saint Mark)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 세워진 성당으로, 이후 성 마르코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베네치아 곳곳에서 보이는 날개달린 사자상이 바로 성마르코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대리석외에도 모자이크가 빛나는 황금빛이 덮여있어 황금의교회(Chesa d'Oro)라고 불리기도 하였을 만큼 건물 자체의 화려함과 웅장함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하나 하나 산마르코성당의 모습들을 같이 감상해 보겠습니다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성당의 윗쪽에는 이 곳의 수호신이 된 성 마가(성 마르코)와 천사들의 군상들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대성당과 종탑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이 곳 성당은 다섯개의 돔이 얹혀져 있는 형태의 비잔틴 양식의 바실리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도 꽤 큰 의미가 있겠지만, 처음 이곳을 대하는 제게는 그저 너무나 아름답고 화려하고 중후한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런던이나 파리 등지의 여러 성당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이런 화려하고 중후한 모자이크 벽화가 실외에도 장식되어 있는 건, 이후 다른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단순 종교적 의미외에도 예술적인 가치도 상당하겠죠...

 

 

산마르코성당(Bacilica San Marco)

이 곳 성당의 모습은 비잔틴 문화를 수용해서 그런지, 고딕 양식의 서유럽 교회들과는 다르게, 왠지 그리스 정교회의 교회 느낌이 강합니다. ㅎㅎ 말이 좀 어렵긴 하지만, 그냥 그래서 더 좋았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마치 거대한 대리석 아케이드에 둘러싸인 거대한 광장입니다.
ㄷ자 모양으로 길이가 175m 폭이 80m에 달하는 넓은 광장이죠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높이가 무려 98.6m에 달하는 종탑은 10세기에 건설 되었던 것이, 1902년에 무너져 다시 복원된 것 이라고 합니다
종탑은 엘리베이터가 있어 고생이 덜하기는 한다고 하지만, 파리에서 고약한 6층 짜리 호텔방에서 고생한 뒤로는 왠만해서는
여행중에 종탑같이 뱅글 뱅글 돌며 올라가는 계단은 진저리가 나서, 이날도 패스~~ 
하지만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긴 했어요. 여행중 고생은 피하지 말고, 해보고 후회하는게 맞는듯....
8유로면 엘리베이터 타고 한번에 올라가는 건데, 말이죠 ^^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응접실이라고 말했다는 이곳에 세계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곳을 즐깁니다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화려한 아케이드 앞에 놓인 야외카페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에 흠뻑 빠져보기도 하구요
 이제 막 해가 넘어 가는군요....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높은 종탑과 이어어진 건물들 뒤로 누엿 누엿 붉은 기운이 스며드는게 보이네요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조금 더 일찍 왔었더라면 맛볼수 있었던 산마르코 광장에서의 카푸치노의 맛은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종탑

 

저 높은 곳에 베네치아를 내려다 보는 사자상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성마르코성당과 성마르코광장 사이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마침 커다란 유람선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도 유람선을 보고 사진을 찍고 있고, 유람선에서도 난간에 몰려 아름다운 이곳의 경치를 구경하나 보네요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

 

바다쪽을 바라보면 왼쪽이 두칼레궁전(Piazza Ducale)입니다

 

 

 

 

그 반대편은 국립 마르차나 도서관이 있구요

 

 

 

 

바다 건너편에는 산 조르조 마제로(San Giorgio Maggiore)교회가 저녁 노을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습니다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

 

 

두칼레 궁전은 다른 곳의 대리석 건물들과는 다르게 핑크빛 건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그 옛날 베네치아를 통치했던 두크가의 궁전으로 베네치아 공화국 총독의 청사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

 

두칼레 궁의 모습이나 성마르코 성당의 모습은 마치 스페인이나 인도의 궁전을 연상케하는 섬세한 곡선미가 돋보입니다.
무척이나 이국적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이제 기다리던 노을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합니다.
저기 보이는 두 기둥의 주인공들은

 

 

 

 

베네치아의 수호신인 성 마르코를 상징하는 날개달린 사자상과

 

 

 

성 테오도르상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베네치아의 문화는 이탈리아가 통일되기 전, 해상 무역국가였던 베네치아 공화국의 문화입니다.
이때문에 동방 비잔틴의 문화가 잘 수용이 되었구요, 이 때문에 같은 이탈리아지만 로마와는 상당히 다른 점이 많습니다.
다른게 많다는 것은 여행자들에겐 그만큼 보고 느낄게 많다는 얘기겠죠.....
다음 베네치아 포스팅에는 해저무는 베네치아의 모습을 올려 보겠습니다.

 

Tip) 베네치아의 복잡한 골목길을 뚫고 산마르코광장까지 무사히 찾아가는 법
갈림길 마다 있는 표지 "S.MARCO" 만 따라가면 됩니다^^

 

 

DAUM 메인소개되었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베네치아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0 : Comments 11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선물로 사오고 싶었던 것들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9.07 07:00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가면 사고 싶었던 것들

 

어디나 여행 떠날때  "그래 좋은 선물 사가지고 올께.."   아마 이런 대답 한두번쯤은 쉽게 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길을 나서보면 도대체 뭘 사야 할지, 어떤게 유명한 건지, 도통 고민스러운게 아닙니다.
베네치아를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선물이나 집안 장식으로 사고 싶었던것들, 그리고 몇개는 선물로 사가지고 왔던 것들을 미리 소개해 봅니다.  전적으로 제 주관에 의한 거 라는거 미리 말씀드릴께요

 

 

 

 

1. 가면

베네치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일 많이
눈에 띄는게 가면무도회용 가면들입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그 시대의 가면들이
가게 유리창마다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별의 별 개성이 강한 모습부터
영화속에서 막 튀어 나온듯한 것들까지

 

 

 

사진으로 담기에도 벅찰만큼 많은
가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 와서 쓰고 다닐일은
없겠지만, 장식용으로 어떻까 생각해봤습니다

 

 

 

2.  O'Clock

요건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
베네치아 곳곳을 돌아다니다 마주친 예쁜
시계 가게.....

 

3rands Oclock

 

 

 

너무나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격도 착해 보이고...

 

 

 

요녀석들은 고무 밴드와 시계알을
자유롭게 바꿔 낄 수가 있는 구조라서
새로운 재미가 있는 게 장점...

 

 

 

숄더백도 마찬가지 컨셉...

 

 

 

근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고
가격차이도 좀 나는 아이들...
알고보니 베네치아 이곳이 얘들의
원래 시작지라는 원조집 ^^

 

 

 

결국 생일선물로 아이들것 구매...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요거 은근 괜찮아요

 

 

3. 유리 공예품

베네치아가 유리공예가 유명하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요런 장식용 부터 시작해서....

 

 

 

각종 팬던트, 목걸이

 

특히 무라노섬 Murano 의 유리공예는
왠만한 주얼리샾 저리가라죠

 

Murano섬의 유리공예

 

유리 공예로 만든 목걸이 반지등의
악세사리 샾들이 쭈욱.....

심지어 사진촬용도 안되는 샾들도 많고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고
제작 장면도 보여주는 곳도 많아요

 

 

한국 관광객들도 은근 많나보네요

 

 

 

 

Giordani s.n.c

마치 주얼리 샵 같은 분위기
정장 입은 매니저들 ^^

사진 촬용도 안되던 곳....

 

 

그래도 거기서 찾은 선물하나....

 

 

드디어 약속했던 기념품 하나 마련...

여행은 늘 이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 있나 봅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할 지인들을 생각하면
빨리 보여주고 싶어지니까요...

다만, 추가 여행지가 있으시다면,
유리나 가면들은 안 망가지게 잘 가져오셔야겠죠

^^

 

다음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10

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torrefazione cannaregio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9.01 07:00

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

Torrefazione cannaregio

Cannaregio, 1337, 30121 Venezia

여러분들도 커피 좋아하시죠?  저도 하루에 커피 서너잔은 기본일 만큼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베네치아여행중에 만났던 생각만 해도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었던 곳 torrefazione cannaregio 를 소개합니다

 

 

제게는 정말 우연찮게 알게 된 곳인데요
미리 미리 여행정보를 준비한다고 해도
그곳 사람들 만큼 잘 알 수는 없죠.....

 

 

 

숙소였던 민박집 주인아저씨가
소개시켜준 집이 었답니다......
평소에도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무조건 go~~

 

 

 

가게앞 길에는 이렇게 과일 노점들이 있는
그냥 그런 흔한 베네치아의 거리랍니다

 

 

 

이렇게 벽돌색 칠이 칠해진 조그만
가게가 바로 torrefazione cannaregio
지금은 아래사진처럼 간판도 바뀌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이미 유명한 곳이네요
평점도 무척 높구요
가게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시구요

 

 

 

 

유럽 여행중에 사실 제일 마시고 싶었던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너무 덥고 걷는데 지치고 그럴때마다 말이죠

그런데 유럽엔 죄다 뜨거운 커피,
그것도 이태리에서는 조그만 잔에 진한 에스프레소

헐~~ 이랄 수 밖에요

 

 

 

 

여기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파는 건 아니구요....
다만 여기서 마신 카푸치노덕분에
카푸치노 애호가가 되어 버렸답니다

 

 

 

 

가게 안에서 커피를 로스팅하고 판매하는
젊은 멋진 사장님....

아침이면 간단한 빵 하나와 커피 하나로
아침을 시작하는 이 곳 사람들

 

 

 

 

 

여기도 의자 없이 그냥 서서 마시는 곳,
쿨하게 커피 하나 시켜서(에스프레소로...)
옆 사람과 간단한 얘기 몇 마디 하곤
또 다시 시크하게 원샷 (에스프레소를.ㅠ.ㅠ)
이탈리안 식이랍니다

 

 

가격도 대부분 1~2유로 수준...(싸죠^^)

 

 

 

가게안에는 로스팅한 원두를 팔기도합니다
민박집 사장님 얘기로는 비싼게 아니라네요
그렇다고 한국까지 싸 올수도 없고 ㅠ.ㅠ

 

 

 

 

 

그리고 가게 안에 무심하게 툭 던져져 있는
원두 포대들.....
매장 인테리어 뭐 이런거 뭐가 중요해?
커피 맛이 중요하지.... ^^

 

 

 

 

벽에는 모카포트들도 쭈욱 진열되있어요

 

 

 

가게 인테리아라고는 그냥 이렇게
시크하게 모카포트 몇개 걸어두고 ^^

 

 

 

오늘도 참새 방앗간 지나듯 또 들른 저...
원래 이곳 사람들 처럼 시크하게
카푸치노 한잔을 시켜요

 

 

 

 

첫 날은 에스프레소부터 도전.....
그런데 카푸치노가 입에 너무 딱 붙었죠
아마 이 곳만 서너번 들른듯..
맛있고, 싸고,...^^
하물며 로마가서도 이곳 커피만한곳이 없다라구요

 

 

 

 

돌아보며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하나 둘씩 사오고도 싶었지만.....

 

 

 

지금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지만
가끔은 카푸치노를 마신답니다
이 곳 생각하면서 말이죠....

물론 그때 그맛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베네치아에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베네치아하면 곤돌라보다는 이 짙고 담백한
카푸치노의 향이 먼저 떠오르게 만들어준 곳

바로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
torrefazione cannaregio

여기요 !!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칭찬을 ^^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베네치아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0 : Comments 8

베네치아여행] 곤돌라구경 그리고 성 아포스톨리교회Venezia Chiesa dei Santi Apostoli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8.15 23:14

베네치아] 곤돌라와 성 아포스톨리교회

베네치아의 골목 구석 구석을 다 돌아본다는건 정말 백사장에서 바늘찾는것 만큼 현실성 없는 얘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골목들을 지도 하나와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네비하나만 믿고 돌아 다녔지만, 그래도 너무나 어려운 길들이었습니다. 어쨋든 산마르코광장까지는 가 볼 생각으로 골목 골목을 누볐답니다

 

 

이렇게 길이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할때는 그냥 사람들 젤 많은
길만 쭉 따라 가기.....

 

 

 

이렇게 메인 동선에는 관광객들도
많이 움직이고 있어
여기까진 그래도 갈 만 했답니다.
조 앞에 보이는 계단처럼 생긴
다리 위에 올라서면...

 

 

 

 

이렇게 수로들이 나타나고...
배들이 다닙니다.
이곳에선 그냥 자동차도로라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이렇게 모터 보트들이
택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집 문을 열면 바다라니...


 

드디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

 

 

 

 

그리고 이렇게 길을 헤맬때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란 바탕의
방향 표지판... 리알토로 가는 방향
요런 표지가 있으면 그나마
골목이 아니고 큰 길이란 뜻....

 

 

 

항상 외국여행을 나오면
이사람들에겐 일상적인 그림들이
왜 이렇게 낭만적으로 보이는지..


 

 

 

이태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
스파게티 파스타 피자
그리고 젤라또....
젤라또는 아이스크림보다
수분량이 적고 유분이 많아 더 쫀득한
맛이 일품이죠...
사람이 많아 그냥 지나쳤지만
결국은 다음날 맛을 보고야 말았죠

 

 

 

 

늘 영화속 동경의 대상이었던
노천 카페
저녁 시간 준비가 한창입니다

 

 

 

 

단정히 세팅되어 있는 깔끔한 테이블
여기도 다음날 들렀더라는^^

 

 

 

한참을 더 가다보니 떡 하고
나타난 성 아포스톨리교회
Chiesa dei Santi Apostoli

 

 

 

지도에서 보면 저기쯤....
저 미로같은 골목들을 거쳐
이곳까지 온것만 해도 스스로 대견^^

 

 

 

교회의 시계탑이 아름다운 것 보다도
이곳까지 왔으면 적어도 길은 잃지 않고
잘 오고 있다는 증거....

 

 

 

 

이제는 수로마다 마구보이는
곤돌라들...

 

 

 

빨간색 파란색 가로줄무늬
셔츠에 선그라스의 강렬한 포스
뿜어 주시고.....
근데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처럼
노래는 안 부르시더라는...훕

 

 

 

좁은 수로에서는 벽에 바짝 붙어 지나가는데
요렇게 바로 벽을 밀어주시더군요
갑자기 귀여워지는 곤돌라아저씨들

 

 

 

드디어 베네치안호텔에서처럼
모자를 쓴 아저씨도 등장

 

 

 

앞에 보이는 곤돌라는 배를 끄는
아저씨보다 두분 승객의 포스가
한 수 위인듯....
왼쪽분은 왠지 조세무링요감독같은 느낌^^

 

 

이제 리알토다리도 머지 않았습니다
처음 본 곤돌라에 살짝 들떴던 기분이
다시 복잡해지는 골목길에
다시 정신놓지 말기...^^

 

 

 

DAUM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베네치아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0 : Comments 8

수로와 가면의 도시 베네치아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7.06 08:10

 

베네치아에 대해서는 사실 도착전부터 많은 기대가 있었답니다. 다른 여느 유럽의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풍광과 문화들이 충분히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구요, 만나는 모든것 하나 하나가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베네치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베네치아를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날이 궂었던 파리나 쌀쌀한 스위스의 날씨에 비교하면, 베네치아는 한창 따뜻한 남쪽나라 기분이랄까요.....
바다에 접해있다 보니, 약간은 습한 기분도 좀 들고, 아무튼 그냥 신기 방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산타루치아역에서 나와 맞이하는 첫 인상은 베네치아에 대한 무한 상상을 하게끔 해주었답니다


 

 

 

 

가는 곳마다 이렇게 생긴 수로들 사이로 집들이 이어져 있구요, 버스나 택시대신 배들이 사람들을 실어나릅니다.
파리의 노천 카페대신, 여기는 수로에 인접한 수상카페라고 할까요? 아무튼 모든게 바다위에 있네요
좁아 보이는 수로도 건널려면 띄엄 띄엄있는 다리를 돌아가야 하구요

 

 

 

 

숙소가 있던 골목입니다. 건물들은 대부분 이렇게 오래된 건물들이 대부분이구요, 정말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도 여기가 거기같고, 마냥 헷갈리기만 했던 베네치아의 골목들입니다

 

 

 

 

어찌 보면 저저분해보이는 건물들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발코니마다 꽃들이 피어있는 화분들이 놓여져 있구요,
조그만 광장마다는 크고 작은 과일 행상등, 모처럼 사람사는 맛이 느껴졌답니다

 

 

 

 

아마 공동 우물같아 보였는데요....  그냥 우리나라 시골의 모습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좁은 골목들마다 사람들의 활기가 넘쳐납니다.

 

 

 

 

관광객들도 무척 많구요.... 
아참, 여긴 길도 꼬불꼬불, 다리도 많고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데 애먹었답니다.
숙소 정하실때 참고 하세요 ^^

 

 

 

 

이곳에서는 택시나 버스대신 이렇게 보트가 교통수단입니다.
곳곳에 배를 묶어 놓을수 있는 기둥들이 있죠

 

 

 

 

아무리 그렇다지만, 이렇게 문을 열면 바로 바다라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풍경입니다.

 

 

 

 

배를 묶어두는 나무기둥뒤로 이렇게 수로를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습니다.
이러니, 캐리어를 들고 다니기 어떻겠습니까? ^^

 

 

 

 

하지만 그럼에도 하늘은 너무나도 파랗고 맑습니다

 

 

 

 

베네치아 하면 또 빼놓을 수가 없는게 바로 가면인데요.....
무도회장의 귀족들이 썼던 그 가면들 말이죠

 

 

멋진 남자 귀족풍의 가면과

 

 

 

가면무도회에 등장한 여주인공 같은 가면

 

 

 

ㅎㅎ 좀 난해합니다

 

 

 

 

달과 별모양의 가면까지.....

 

 

 

 

오페라의 여주인공 같은 가면도 멋지네요

 

 

 

 

호기심에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만, 다음 여행지도 있고 망가질까봐 사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이렇게 색다르고 신기한 베네치아의 여행이 이렇게 시작된거죠...

 

◆ 베네치아 여행일정 정리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