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8.11.26 캐나다여행추억] 밴쿠버아일랜드 빅토리아의 가을 빅토리아, 부차트가든, 이너하버, 임프레스호텔, 비컨힐파크 Buchrt Garden, Inner Harbour, Empress Hotel, Beacon Hill Park (10)
  2. 2018.11.20 보내기 아쉬운 가을, 인상깊었던 캐나다 밴쿠버의 11월 가을 풍경 (Vancouver, Canada) (10)
  3. 2018.08.04 여행의 추억을 전해주는 이메일 한통...캐나다 BC페리 BC Ferries (4)
  4. 2017.03.3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4)
  5. 2017.03.18 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7)
  6. 2016.04.22 오래전 필름 카메라의 추억 - 캐나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Canada Victoria Inner Harbour) (26)
  7. 2015.11.10 캐나다] 11월에 늦가을에 떠나는 캐나디언 록키의 경관과 여행일정 추천(Canada Rocky) (30)
  8. 2015.07.02 캐나다] 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 (15)
  9. 2015.04.07 캐나다 밴쿠버섬에도 시드니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굿바이 빅토리아 (7)
  10. 2015.01.14 캐나다 빅토리아]새들과 연못과 마일제로 포인트로 유명한 비컨힐 파크 Beacon Hill Park (16)

캐나다여행추억] 밴쿠버아일랜드 빅토리아의 가을 빅토리아, 부차트가든, 이너하버, 임프레스호텔, 비컨힐파크 Buchrt Garden, Inner Harbour, Empress Hotel, Beacon Hill Park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8.11.26 07:00

캐나다추억] 밴쿠버아일랜드 빅토리아의 가을

Victoria Vancouver  Island, Canada

빅토리아, 부차트가든, 이너하버, 임프레스호텔, 비컨힐파크 
Buchrt Garden, Inner Harbour, Empress Hotel, Beacon Hill Park

처음 캐나다에 가 본때가 2001년...  SNS도 블로그도, 하다못해 인터넷도 제대로 되지 않던 시절...  밴쿠버 빅토리아 록키를 일주하는 2주간의 여정은 그간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감동과 여운 그 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밴쿠버와 빅토리아, 록키까지 이 핑게 저 핑게로 다녀 왔던 캐나다 였는데, 아름다운 영국풍의 도시 빅토리아는 예쁜 가을의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주었죠.

 

 

 

 

 

부차트가든 Buchart Garden 가을을 만나다

 

여기까지 와서 무슨 정원을 보러 가지...  록키의 웅장한 스케일넘치는 광경을 보고 왔는데 말야....  
하지만 정원의 도시라는 빅토리아를 난 후 부터는, 캐나다 서부 여행중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죠.

 

 

입구에 있는 돼지동상의 코를 만지는 사람들부터 애프터눈 티를 미리 주문하고 정원 구경을 가는 사람들까지,,,
특히 나이 지긋하신 노부부들이 서로 두 손 꼭잡고 다정하게 산책을 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정원풍경과 함께 작은 울림이 되었었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위해 한 쪽에서는 장화를 신고 꽃의 구근들을 열심히 심고 가꾸는 직원들의 환한 웃음과 인사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왔을때만해도, 한국인들도 별로 없고 있다해도 단체투어 정도만 오가던 곳이라던데, 이후 방문했을때는 한글로된 브로셔까지 번듯하게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

 

 

 

캐나다 하면 단품이지만, 여기서 본 건 일본 단풍...

 

 

 

여러 나라를 주제로 만든 정원중, 일본 정원의 빨간 단풍

 

 

 

 

그리고, 뭔지 모르게 동화속 이야기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았던 나무 수풀 사이로 보이던 작은 포트 Port

 

 

 

 

빅토리아 이너하버

 

 밴쿠버가 있는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BC주)의 주 청사가 있는 빅토리아....

 

 

담쟁이 덩쿨이 빨갛게 물들어 더욱 고풍스러웠던 곳,,,,  (생각보다 시설은 좀 오래됐어요)

 

 

정원과 새들의 만남, 비컨힐파크

 

임프레스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호텔 직원의 추천으로 찾아간 비컨힐파크...  예전에는 마일제로 포인트만 찾아갔었는데, 공원 산책을 하며 힐링 힐링 하던곳이예요...  공원 크기도 엄청 크지만, 이 곳의 주인은 사람보다는 이 곳의 새들이었죠

 

 

새들이 주인인 공원에 사람들 몇이 구경 간 것같은 ^^

 

 

 

 

가을저녁 낭만의 끝 이너하버 야경

 

임프레스호텔이 있는 이너하버 주위의 야경도 너무 로맨틱했어요. 저녁이면 조명을 비추는 호텔은 더욱 고색창연해 보였고, 바닷물 위로 비치는 주위의 반영도 너무 아름다웠죠.

 

 

그리고 다시.... 가을...

 

 

이제 이번 주가 지나면 정말 겨울입니다.
반갑기도 하지만, 그냥 지나간 가을이 더욱 아쉽구요....
늘 그렇게 매양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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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아쉬운 가을, 인상깊었던 캐나다 밴쿠버의 11월 가을 풍경 (Vancouver, Canada)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8.11.20 07:00

 

보내기 아쉬운 가을, 기억에 남았던 캐나다 밴쿠버의 11월 가을 풍경

Vancouver, Canada

어느새 1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예쁘던 단풍들도 하나 둘 떨어지고 곧 겨울이 또 찾아 오겠죠....  보내기 아쉬운 가을, 문득 사진 정리를 하다 밴쿠버에서 만났던 가을 사진들이 있어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때도 11월이었으니까요...

 

 

 

이제는 워낙 많은 분들이 밴쿠버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밴쿠버 얘기는 빼고, 인상 깊었던 가을 풍경들을 올려보겠습니다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밴쿠버의 자부심이라고 하는 스탠리 파크...건너편 다운타운과 공원내 토템폴, 라이온스게이트브리지까지 예쁜 가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스탠리파크에서 본 다운타운

 

 

▲ 스탠리파크 토템폴

 

이 곳의 선주민들이 남긴 우리나라 장승같은 토템폴과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이 예쁜 가을을 이야기하던 날...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 하나도 왜 이리 크던지 ^^

 

 

 

캐나다 국기에 나오는 단풍나무 잎인 메이플은 캐나다 동부지역에 주로 볼 수 있고, 이쪽 서부지역은 이렇게 노랗게 또는 아래처럼 빨갛게 물드는 가을 모습을 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토템폴 스탠리파크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Lions Gate Bridge'

 

다운타운과 웨스트밴쿠버를 연결하는 현수교인 라이온스게이트 브리지.....

 

 

입구에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이 운치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그랜빌 아일랜드 위를 지나가는 그랜빌브리지와 노랗고 빨간 나뭇잎들....

 

▲ 그랜빌 브리지 Granville Bridge

꼭 공원이나 산에 가야 가을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더군요

 

 

 

이렇게 이른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면 가을 나뭇잎은 더 눈부시답니다

 

' 다운타운 Down Town'

 

다운타운에도 가을은 내려 앉았군요

 

 

 

Gastown  Steam Clock

 

개스타운의 스팀클락은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하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구요....

 

 

 

 

'프레이저 강 Fraser River'

 

다운타운 아래 프레이저 강으로 내려가 보면 먼 곳에서 부터 내려온 벌목들이 모여있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 강을 따라 내려온 원목들을 모아놓은 모습

 

▲ 프레이저 강 Fraser River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가을 풍경입니다

 

 

'콜하버  Coal Harbour '

 

캐나다플레이스 Canada Place 근처 콜하버에는 또 다른 가을이 있었습니다.

 

 

건너편 스탠리파크의 모습들과 저 너머 노스밴쿠버와 웨스트밴쿠버의 모습이 아스라히 보이더군요

 

 

▲ 콜하버 Coal Harbour

요트정박장에는 수 많은 요트들이 대기하고 있구요

 

 

 

이 곳의 명물인 수상비행기들도 고된 하루를 마치고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찍은 저녁놀은 붉게 타오르고..

 

 

'딥코브 노스밴쿠버 Deep Cove N.Van'

 

제가 유난히 좋아했던 딥코브에도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딥코브 노스밴쿠버

 

 

 

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와 만들어진 딥코브에서 보는 가을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 , 비가 막 개인 후, 한창 물안개가 피어오를때는 정말 동화속 같은 곳인데...

 

 

 

이 곳도 서서히 가을을 맞고 있었죠

 

 

 

한마리....

 

 

 

또는 이렇게 세마리...  새들도 잠시 여유롭던 오후

 

 

 

노랗고 빨간 단풍은 아니지만 넘어가는 햇살을 받아 온통 누런 빛으로 반짝입니다

 

 

 

그리고, 새벽이면 벌써 내린 서리때문에 떨어진 가을 나뭇잎의 계절이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지금 쯤 이면 이제 이른 겨울을 준비하고 있으려나요?  늘 그렇게 계절은 또 찾아오고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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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을 전해주는 이메일 한통...캐나다 BC페리 BC Ferries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8.08.04 17:08

 

 

여행의 추억을 전해주는 이메일 한통...BC페리 BC Ferries

 

정말 올해 더위는 너무 너무 견디기 힘들 만큼 극성인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를 예약하기 위해 몇 군데를 메일로 문의하던 중에 스팸메일함에서 조금은 반가운 메일들을 발견 했습니다.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 다시 여길 꼽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바로 캐나다입니다. 캐나다 서부의 아름다운 도시들과 록키산맥의 장엄한 아름다움이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니 말이죠. 그 가운데, BC주의 주 청사가 있는 빅토리아는 영국풍의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 메일함에 스팸으로 분류되어 가득 차 있던 BC페리 안내메일

 

 

빅토리아를 가기 위해서는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가야 되는데, 바로 오늘의 서비스안내를 보내주고 있던 BC Ferries 입니다. 여행 당시에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일기 변화로 인한 취소를 걱정해서 Notice를 받도록 해 두었는데, 여지껏 계속 안내가 오고 있었네요...


 

 

 

 

 


 

 

 

왠지 반갑기도 하고, 그때 생각도 나고, 하 참.....   슬쩍 또 한번 떠나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난 김에 예전 여행 사진들이나 한번 다시 보면서 에어컨 바람 앞에서지만 이 더운 날의 오후를 견뎌 볼 까 합니다.

그냥 대단한 건 아니더라도, 이런 소소한 즐거움 덕에 오늘 하루가 또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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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30 01:2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의 설레임을 ..Banff Canada

 

요즘 주말에 즐겨보는 몇 안되는 TV 프로그램중 하나가 배틀트립입니다 ^^   .  뭐 여행 좋아하고 사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즐겨보게 되었는데요, 지난 주말편에 캐나다 밴프가 소개되었습니다. 배우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일명 뻥뻥투어와 함께 밴프와 설퍼산등이 소개되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너무 그리웠던 록키....

 

 

 

하지만 계절적으로 한창 겨울시즌에 가서인지, 아니면 다음편에 나올 예정인지, 록키의 아름다운 호수들은 소개되지 않았고, 밴프도 야경 잠깐 지나치고 밴프의 그리즐리등 유명 식당의 음식소개 위주로 가면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뒤적이던 차에 PC에 남아있는 사진 몇장 올려보며, 이번주 주말을 또 기대해 보렵니다. ^^

 

 

배틀트립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뻥뻥투어 "배틀트립 영상 캡쳐"

 

 

"밴프 _배틀트립 영상 캡쳐"

 

 

TV 영상에는 저녁 밴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워낙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어서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제가 갔던 때도 전날 막 눈이 내리고, 낮의 햇살에 살짝 녹고 있을 즈음.....

 

 

 

 

 

눈부신 햇살에 밴프의 거리가 더 예뻐 보이던 오후....

 

 

 

 

가게 디자인과 장식이 너무 예뻤던 에디버거

 

 

 

 

그리고 또 밴프 거리....

 

 

 

 

벤프의 이 다리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렇게 예뻤던 동화같은 그림이 나오고...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설퍼산 전망대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밴프와 주면 설산들을 볼 수 있었던, 설퍼산 곤돌라....

 

 

 

 

 

그냥 강 한가운데로 낚시를 들고 들어가고 싶은 풍경이 펼쳐지고

 

 

 

 

 

곤돌라 승강장 앞에는 빙하투어에 사용되는 거대한 바퀴의 차량이 있었고...

 

 

 

 

 

 

 

곤돌라 덕분에 쉽게 설퍼산 전망대까지....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림같은 풍경들....  이 중 멀리 보이는 깍아지른듯한 봉우리를 맘껏 당겨보면

 

 

 

 

이렇게 구름 사이로 눈과 얼음이 덮힌 설산이 눈앞에 보입니다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밴프타운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밴프타운을 휘감아 흐르는 강줄기.....

 

 

캐나디언 록키를 소개할때 빠지지 않는 멋진 호수들..... 이번주에 소개가 될런지...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 의 장소인 레이크 루이스......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의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루이스....

 

 

 

 

그리고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페이토 호수....

 

 

 

 

페이토 호수로 흘러 들어가던 빙하....

 

이번 주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는 어떤 장면이 소개가 될 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살짝 알버타주관광청 블로그에서 보고 오긴 했습니다만, ^^  저도 언제 또 저기 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록키앓이를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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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18 12:12

봄인데 가을이 그리워 집니다....  부차트가든 캐나다

800 Benvenuto Ave, Brentwood Bay, BC V8M 1J8 캐나다

이제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가끔은 불지만, 낮이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게 하루 하루가 또 다른 날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사계절 모두 좋지만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맞는 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을이 가끔씩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그 가을이 가장 인상 깊게 남겨진 곳의 가을 또한 생각이 납니다...

집에서는 어딘가를 떠날 곳을 항상 동경하고, 떠나서는 예전의 고향을 그리워 하고,  뭐 그런게 늘 사람 마음이긴 합니다만, 기다리던 봄이 오니, 다시 그 전의 가을 단풍이 생각나네요  ^^

아마도 머지 않아 다시금 찾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갈 곳도 많고, 못가본곳이 가본 곳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을텐데, 갔봤던 곳을 또 찾아 가는것은 정말 무언가가 끌어 당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저 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할것 같아요.......
"어서와!  우린 오랫동안 널 그리워 했어,,,,,"  라구요...   
아마 우린 늘 이렇게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또 기다리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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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필름 카메라의 추억 - 캐나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Canada Victoria Inner Harbour)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6.04.22 07:00

필름 카메라의 추억

캐나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Canada Victoria Inner Harbour)에서..

 

디지털카메라가 지금처럼 보급되기 전에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필름을 몇통씩 사 가지고 다니는게 일상적이었습니다.
필름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불편한 것도 있지만, 간혹 실수로 필름이 빛에 노출되기라도 하면, 찍었던 사진들을 모두 날려버리기도 하곤 했지요.....  찍었던 사진을 인화 하지 않으면 볼 수도 없고, 지금처럼 후보정 같은건 하기도 힘들었죠

 

 

Victoria Inner Harbour 2001

 

하지만 필름카메라가 갖는 감성적인 화질이 사람들의 감성을 터치하기도 합니다.

약간 색바랜 듯한, 그리고 저 너머 기억속에서 막 꺼낸듯한, 그런 것들 말이죠...

 

오랫만에 필름 카메라 사진 몇 장을 찾았습니다.
2001년 캐나다 여행때 찍었던 사진들이네요
후보정을 안해도 필터를 쓴 것같은 색감이 흥미롭습니다....


필름 카메라가 갖는 추억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 
2001년으로 잠시 돌아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추억의 사진들을 한번 꺼내어 보세요...
잠시 기억속에 잊혀졌던 추억의 장소가 다시 손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격려칭찬을 꾹!!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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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월에 늦가을에 떠나는 캐나디언 록키의 경관과 여행일정 추천(Canada Rocky)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11.10 07:00

 

캐나다] 11월에 늦가을에 떠나는 캐나디언 록키의 경관과 여행일정 추천(Canadian Rockies)

3박 4일 캐나다 록키 여행 포인트 요약

세계의 10대 경관하면 늘 빠지지 않고 순위에 오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캐나다 록키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을 이고 있는 거대한 바위 산들과 빙하가 녹아 강을 이루고 에메랄드빛 강물이 모여

천혜의 호수들이 펼쳐져 있는 록키의 경관은 대자연이라는 웅장함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늦가을 11월, 하지만 겨울의 초입으로 들어선 캐나다 록키의 모습과 각각의 포인트에 대한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난 두 번의 록키여행은 우연찮게도 모두 10월말~ 11월에 걸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들은 모두 늦 단풍으로 물들어 있지만, 록키에는 이미 첫 눈이 내린지 꽤 되었고, 설산의 위용을 뽐내기 충분했습니다

흔히 록키 여행은 설산과 호수를 보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그 하나 하나의 모습들을 같이 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록키를 찾아 여행하는 경로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아래처럼,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로저스 패스를 거쳐 Jasper, Yoho, Banff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경우

2. 항공으로 캘거리까지 이동한뒤  Jasper, Yoho, Banff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경우

 

첫번째 코스의 경우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 캐나다 서부의 사막화 지역등의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저는 첫번째 코스를 요약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은 4박5일 이상을 잡으셔야 쉬엄 쉬엄 맘에 드는 곳에서 시간도 보내고 하실 수 있지만,퀵 코스로는 3박4일도 주파가 가능하더군요

그냥 쉽게 3박 4일 여정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제대로 보시긴 짧은 일정입니다^^)

 

 

 

1 일차 : 록키로 출발~

 

브라이드 베일 폴스,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Trans Canada HWY  Bridal veil Falls

 

캐나다 서부의 가을은 이렇게 노랗게 물든 모습의 산들이 펼쳐집니다

 

 

◆ 메릿 Merritt

 

메릿부터 캠룹스까지 가는 길은 준 사막화된 경관이 펼쳐집니다.

거대한 방목지에 풀어놓은 소들과  농장들, 마치 스타워즈를 연상시키는 황량한 사막화 기후가 이색적이죠

 

 

 

반면, 차창 밖으로 보이는 길은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해 줍니다

 

 

글라시어 Glacier 국립공원  로저스 패스 Rogers Pass

 

저녁이 되어서 도착한 로저스패스, 드디어 록키의 문앞에 다가섰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설벽과 흰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이렇게 록키에 도착했습니다

첫날은 록키 초입까지 도달하는 일정이네요

 

 

2 일차 : 드디어 록키의 품으로

 

요호국립공원

요호(Yoho)라는 말은 이곳 선주민(First Nation)인 Cree족의 언어로, 경외 또는 놀라움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요호국립공원은 이후 소개할 밴프국립공원(Banff NP : Alberta주)와 쿠트니(Kootenay NP : Alberta주)와 닿아 있고,

캐나디언 록키의 서쪽지역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속해 있습니다

 

 

에메랄드 호수 Emerald Lake

록키의 첫 관문을 넘어 도착한 요호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에메랄드 호수 (Emerald Lake)입니다.

하늘에서는 계속 눈이 내리구요, 그해의 첫눈을 그곳 록키에서 맞았답니다

 

호수의 진녹색의 물빛이 나타납니다. 햇빛만 밝았으면 좀 더 밝은 색의 에메랄드빛 물빛을 보여줬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내리는 눈발이 나름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눈내리는 호수는 적막하기 그지없고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랄까요...

 

 

 

 

내추럴브리지 (Natural Bridge)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에 있는 내츄럴브리지(Natural Bridge) 입니다.

키킹호스리버(Kicking Horse River)의 강한 물살에 쓸린 모래와 자갈들이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바위를 뚫어

 지금의 이 지역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그렇게 다리 형태가 만들어 졌다고 해서 내츄럴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Natural Bridge

 

 

 

바로 눈앞에서 이렇게 흰 눈을 이고 있는 거대한 바위산들과 나무숲이 이어지는 길을 넘어갑니다

 

 

 

이동하는 도중 이렇게 야생동물들을 만나기도 하구요....

11월초 록키에는 이미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 레이크루이스 (Lake Louise)

세계 10대 절경, 캐나디안 록키의 호수들중 무려 연간 2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

빅토리아 여왕의 딸인 루이스공주(Louise)의 이름을 붙일만큼 아름다운 곳,

유키 구라모토가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곡...Lake Louise..로 더 널리 알려진 곳

 

 

원주민인 스토니 인디언은 이 호수를 "작은 물고기의 호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길이 2.4km  폭 300m 인 이 호수는 빙하에 침식된 곳에 빙하수가 흘러들어 생긴 빙하호수로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햇살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에메랄드빛 물 색깔을 보인답니다.

 

 

 

 

 

 

호수 옆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창밖을 통해 내다 보는 레이크루이스의 모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보우호수 (Bow Lake)

레이크루이스를 떠나 아이스필드파크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37.5Km 거리에 보우호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산위의 보우빙하가 녹아 거대한 바다 같은 느낌이 드는곳이죠

보우호수 (Bow Lake)의 좋은점은 주 도로에서 가깝고 호수가까지 차가 들어올수가 있답니다

 

 

록키의 호수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황홀한 물빛을 보여줍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물빛들을 보여주지요

 

 

 

때론 이렇고 눈이 내리고 안개가 끼는 날, 아무도 없는 이 넓은 호수가에 혼자만이 마주 할 때

그 벅찬 감동과 경외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페이토호수 (Peyto Lake)

초기 캐나디언 록키의 개척자였던 빌 페이토의 이름을 딴 페이토 호수,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곳입니다

칼드론피크 (2800m) 와 페터슨산(3900m)이 호수를 내려다 보고 있고 그 뒤로 빙하와 눈녹은 물이 호수로 내려오고 있는 장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페이토빙하에서 내려오는 토사에 의해 초여름에는  짙은 녹색, 가을에는 터키 블루의 색을 띤다고 합니다. 

 

 

 

 

 

눈이 많이 오고 진입로가 막힌 날에는 아래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멋진 경관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호수 뒤편으로는 페이토 빙하가 밀려 내려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있죠

 

 

 

◆ 버밀리언호수 Vermillion Lakes

 

 해질녘의 노을과 반영이 아름다운 곳으로 록키의 대표적인 사진 포인트입니다.

 

 

바위를 깍아 지른듯한 모습의 런들마운틴의 위용이 붉어지는 노을을 휘감아 오릅니다

 

 

 

갇혀있는 강물이 늪같은 느낌도 나고, 물위는 조금씩 얼음이 얼기 시작했군요

 

 

◆ 캔모어 Canmore

숲속의 요정들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이 예쁘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자연과 하나인 마을 캔모어 (Canmore) 입니다.

캘거리에서 밴프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마을로, 무공해 휴양도시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가을의 전설' '용서받지 못한자' '클리프 행어'등의 영화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세자매봉(Three Sisters)

 

이곳의 지명은 인디언 말로 '머리 큰 추장'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Can + More 라는 의미로

더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답니다. 왠지 보다 더 긍정적인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

 

 

3 일차 : 록키의 웅장한 모습을 만나자

 

 

밴프스프링스 호텔

밴프타운에서 설퍼산 전망대로 가는 방향에 밴프스프링스 호텔과 보우폭포가 있습니다

거대한 성같은 밴프 스프링스 호텔

 

런들마운틴

 

 

◆ 보우폭포 Bow Falls

마를린 먼로 주연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1953년)"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보우 폭포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보우강이 스프레이강(Spray River)과 나뉘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타 폭포들 처럼 낙차가 큰 곳은 아닙니다만, 부서지는 물보라와 폭포소리가 매섭습니다

보우폭포

 

 

 

 

설퍼산 전망대 Sulphur

높이 2281M 의 설퍼산 (Sulphur Mt.)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록키의 경관은 그야말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밴프곤돌라(Banff Gondola)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경관도 대단합니다

밴프 지역의 필수 여행 코스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  투어용 설상차

컬럼비아 빙원을 투어하는 거대 설상차와 Banff Gondola (explore rockies)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더군요

 

 

설퍼 곤돌라

 

 

 

설퍼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잉글리스말디(Inglismaldie Mt.  2964m) 와 피치산(Peechee Mt. 2934m)

 

 

 

줌으로 당겨본 모습입니다. 산봉우리는 흰 구름에 가려 정상의 모습을 살짝 살짝 보여주더군요

경외감이 느껴지는 모습들입니다

 

 

밴프스프링스 호텔과 보우폭포 (Banff Springs Hotel & Bow Falls)

 

반면에 밴프쪽을 바라보면 이렇게 예쁜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밴프 Banff

밴프 국립공원의 중심 도시입니다, 주민수는 5000여명에 불과 하지만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세계 각지에서 찾는 곳, 마치 동화속에서 나오는 작은 인형의 마을같은 곳이죠

 

밴프타운 Banff Town

 

 

 

 

 밴프애비뉴를 따라 보우강 다리위에서 바라본 밴프타운과 캐스케이드 마운틴

 

 

흘러 내려가는 보우강의 반영

 

밴프까지 둘러본후 이제 다시 밴쿠버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3박 4일 일정의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오네요

 

 

또다시 록키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캐나디언 록키 (앨버타)

 

이제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앨버타주를 넘어 브리티시 컬럼비아로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눈앞에 설산을 마주했던 로저스 패스

 

◆ 로저스 패스 (Rogers Pass) 

 

 

◆ 글래시어 파크 롯지 (Glacier Park Lodge)

 로저스패스를 넘어 록키의 가운데로 들어가던 이들에게는 랜드마크처럼 남아 있는 곳일 겁니다.

3일차 숙박은 여기서.....

 

 

 

4 일차

 

◆  캠룹스  Kamloops

 

캠룹스까지는 준 사막과 같은 건조 기후가 이어집니다.

 인디언들은 바람에 깍인 이런 모습을 마치 거인의 모습(후두스 Hoodoos)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선 프레이져강을 건너야 합니다.

밴쿠버가 태평양쪽의 커다란 항구이다보니, 철도도 발달해 있고, 강을 따라 운반한 목재들이 이곳에서 가공됩니다.

록키에서는 설산과 빙하를 보고 왔지만 이곳은 아직도 가을입니다

 

 

 

ps]1.록키의 겨울은 눈과 함께 close되는 곳들이 생깁니다. 여정중 미네완카호수는 진입로가 눈으로 막혀 이번 여정에서는 포기했었죠 

2. 3박4일 일정은 직접 운전해서 다니기에는 꽤나 빡빡합니다. 특히 교통사정을 고려하면 좀 일정의 여유를 두는 것도 좋습니다

3.록키의 여정중, 10년전 만났던 그곳에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던 음식점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 험한 산골까지 한국인들의 채취가 남아있다는게 자랑스럽고 무척 더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방문할때 정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2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격려와 칭찬을 꾹!!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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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7.02 07:00

캐나다]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Falls)

 오랫만에 캐나다 관련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캐나다는 말 그대로 대자연의 품속을 다녀가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알버타주 캐나디언 록키의 웅장함과 밴쿠버 인근 휘슬러와 원시림이 그대로 인 밴쿠버아일랜드까지,

하지만 거기에 빼놓을 수 없는 캐나다의 랜드마크인 곳이 바로 여기 나이아가라폭포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의 경계를 따라 위치해 있고, 미국쪽에 속한 아메리카폭포(낙차 34m)와

캐나다에 속한 캐나다폭포 (낙차 52m) 모두 유명하지만,

우리가 사진으로 만나온 말발굽 모양의 폭포가 바로 캐나다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은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차로 약 1시간반에서 두시간 사이의 거리이구요,

인근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Niagara on the Lake)라 불리는 인근 마을도 아기자기 너무 예쁜 곳으로

나이아가라 일정에 같이 둘러볼만 합니다.

 

 

 

 

그림의 1번이 캐나다 폭포로 말발굽 모양으로 보여서 호스슈폴( Horseshoe fall)이로고도 합니다.

2번이 미국폭포인데요 여행자료에 보면 수량이 캐나다폭포가 약 5~6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실제 보기에도 캐나다쪽 폭포가 더 멋있는것 같더군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는 방법은

 

1.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헬리콥터투어  (멋지긴 한데 비용이...^^)

2. 배를 타고 폭포 밑까지 가서 보는 유람선투어 (비옷을 입고 물을 원없이 뒤집어 쓸수있는 기회가 ^^)

3. 시닉터널(Scenic Tunnel)을 통과, 폭포 뒤에서 보는 Journey behind the falls

4. 스카일론 타워 (Skylon Tower)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중에 3번 Journey behind the falls 과 4번 스카일론 타워 (Skylon Tower) 전망대에서의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ourney Behind The Falls - Observation Deck

테이블 록 하우스 시닉터널 Table Rock House Scenic Tunnel

6650 Niagara Pkwy
Niagara Falls, ON

 입장료 : Adult: $16.75, Child: $10.95

mid-December to mid-April, Adult: $11.25, Child: $7.30

 

Journey behind the falls는 위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폭포옆에 위치한 테이블록하우스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

터널을 지나 위와 같은 폭포 아래 전망대에서 관람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여기도 비옷을 빌려입고 와도, 물줄기에 흠뻑 젖기는 마찬가지구요....

 

 

 

Journey Behind The Falls - Observation Deck

Table Rock House Scenic Tunnel

 

실제 폭포 아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난 수량으로 폭포의 굉음과 물안개의 장관에 금방 압도됩니다.

시닉터널 전망대에 오신다면 카메라와 귀중품이 젖지않게 주의하시구요

 

 

 

 

Skylon Tower

5200 Robinson St.

 

입장료 

Ride-To-The-Top & Observation Decks Adult (13+)  $10.79
Ride-To-The-Top & Observation Decks Child (age 3-12, children under 3 free)  $6.47
  
추가 Processing fee(s): $0.99 per order (CAD)

 

그 다음으로 유명한 곳이 바로 스카일론 타워입니다

위 사진과 같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게 되는데요, 나이아가라 폭포외에 인근 지역까지 잘 보인답니다.

헬기투어가 부담이 되신다면 (가족이나 일행이 많으신 경우라면 특히 ^^)

이곳을 추천드려요

 

 

 

 

 

 Falls view Casino   Embassy Suites(The KEG)

 

스카일론타워를 올라가는 동안 인근에 있는 호텔들이 보이는데요, 폴스 뷰 카지노호텔도 유명한 곳인데요,

이런 곳에서 숙박을 한다면, 아침 눈 뜰때 웅장한 나이아가라의 경치가 창밖에 펼쳐지겠죠^^

 

제가 방문한 시기는 가을철이어서, 주위에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나무들이 많이 보이네요....

막상 길에서는 몰랐는데, 이렇게 내려다 보니 단풍든 모습들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카일론 타워는 높이가 236m이구요, 엘리베이터의 절반이 유리라서 올라가는 도중에 밖의 경관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근처에 미놀타타워도 있는데, 높이는 스카일론 타워가 더 높아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드디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의 위용이 숨을 멈추게 합니다......

거대한 폭포와 폭포에서 올라오는 물안개가 주위를 덮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연의 힘과 규모에 그저 감탄할 뿐....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폭포 왼쪽에 튀어나온 곳이 미국령인 고트섬(Goat Island) 랍니다

그러니까 폭포 건너는 미국, 반대는 캐나다인거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웅장하고 장엄한 나이아가라의 모습에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Mother Nature....

글쎄요,,,, 그냥 그냥 제 스스로가 작게만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지금 보여지는 폭포가 미국폭포입니다.

캐나다폭포보다는 확실히 규모가 작죠....

 

사진 왼쪽 모퉁이에 다리가 있는데, 여기가 레인보우 브리지 Rainbow Bridge 로,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다리로, 여길 건너면 다른 나라를 가는 거죠 ^^

물론 양쪽에 미국과 캐나다의 세관이 있으니, 다리를 건너려면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캐나다 폭포를 먼저 봐서인지, 미국폭포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보시는 것처럼 여기도 결코 작지 않은 규모랍니다...

그냥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보일 뿐이죠.....^^

 

 

 

 

 

2010년 이었네요.... 그때는 블로그를 할 줄 생각못했던 때여서, 사진들도 많지 않았고,

이렇게 여행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보관했었는데요....

오랫만에 이렇게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캐나다의 장엄한 대자연의 모습이 다시금 그리워지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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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섬에도 시드니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굿바이 빅토리아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4.07 07:00

 

 

 

캐나다 밴쿠버섬에도 시드니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굿바이 빅토리아

빅토리아 마지막 여정

 

 

오늘은 밴쿠버섬에서의 마지막 여정입니다.

노스밴쿠버에 있는 숙소까지 도착을 해야 하는 일정이어서,마지막 아쉬움을 남겨두고

서둘러 길을 나섰답니다

 

 

 

 

빅토리아를 돌아보고 다시 밴쿠버로 향하는 길에 드라이브로 다녀가 볼 만한 곳들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1번은 빅토리아 이너하버구요, 바로 옆 5번이 오크베이 Oak Bay

2번이 부차트가든, 그리고 3번이 바로 시드니 Sidney 이구요,

4번이 스와츠베이, 여기서 배를 타고 밴쿠버로 떠나게 됩니다

 

지도에 있는 세로 선은 미국과의 국경을 구분해 놓은 선이랍니다.

 

 

 

 

빅토리아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오크베이를 거쳐서 스와츠베이로 가는 일정입니다.

오크베이 역시 빅토리아에서 손에 꼽을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제대로 된 사진이 남아있질 않네요......

원래 생각은 빅토리아에서 오크베이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린뒤, 잠시 쉬고, 해안도로를 따라

스와츠베이까지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오크베이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기로 했습니다

 

 

Royal Jubilee Hospital

 

 

 

 

 

17번 Patricia Bay Hwy 를 타고 달리는 길 옆에 보이는 농장같은 주택들이 보이네요

 

 

 

 

부차트가든에서 나오는 길에 보았던 초등학교 (Keating Elementary School)

 

 

 

 

그렇게 달려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바로 시드니 입니다

 

 

 

 

 

 

시드니 하면 호주의 시드니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지요  하지만 호주의 시드니는 Sydney 이고, 이곳은 Sidney 예요

사니치 Saanich 반도의 윗부분, 빅토리아 공항 옆에 있고,

해안 바다가 아름다운 전형적인 바닷가 마을 입니다.

 

 

Saanich Peninsula Visitor Info Centre

2281 Beacon Ave
Sidney, BC V8L 1W9

 

마을 진입로에 보이는 인포메이션센터의 모습인데요, 모든 여행이 맘대로 되지 않듯이,

여행 안내서에는 전혀 다른 곳으로 안내가 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는데 시간만 잔뜩 허비하고,

결국엔 나오는 길에 지나치면서 봤답니다

덕분에 시간만 잔뜩 허비하고, 급히 배 시간에 맞춰가느라 제대로 시드니를 돌아 보지 못했죠

 

하도 약이올라 귀국하자 마자 출판사에 정정 요청을 했는데,

글쎄요 제대로 수정이 되었을지요.....

 

 

 

 

조그만 마을에 투어버스인지 지나가는 버스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예쁜 바다가 보이는 이런 목조 주택에서 조용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꿈같은 생각도 해보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잔뜩 흐리고 빗방울마저 오락 가락 하는 날씨는 이런 아쉬움만을 잔뜩 안겨주었습니다

다음날이면 캐나다를 떠나야 하는데,

빅토리아 밴쿠버섬의 마지막 여정이었는데, 아쉬움이 그득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렌트카.....

재밌었던건, 이 차의 등록번호가 밴쿠버가 있는 BC주가 아닌 Alberta주 번호여서

양보도 많이 받고, 어디서 왔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들이 궁금했던건 앨버타 어디서 왔냐고 물었던건데,

대답은 from Korea 였으니, 잠시 어리둥절 해 하더군요 ^^

 

 

 

 

아쉬움에 구글과 시드니 사이트에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다음엔 이런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래요...

 

 

 

 

스와츠베이에는 밴쿠버까지 갈 배들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커다란 배안으로 차를 타고 들어가면요.....

재밌는건 차 안의 네비게이션이 푸른 바다를 달린답니다....^^

 

 

 

 

아.... 이렇게 이번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포인트를 찍고 밴쿠버의 숙소로 돌아갑니다

 

 

 

 

빅토리아에는 두번째 방문이었지만, 언제나 아쉬움이 그득 하네요

조용하고 사근사근 친절한 사람들이 있던곳

 

 

 

 

넘어가는 노을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나마 마지막 여정을 정리해 봅니다

 

 

 

 

굿바이 빅토리아 ,  굿바이 밴쿠버 아일랜드

이렇게 해서 길었던 저의 캐나다 여행기도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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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새들과 연못과 마일제로 포인트로 유명한 비컨힐 파크 Beacon Hill Park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1.14 07:00

 

 

 

캐나다 빅토리아]새들과 연못과 마일제로 포인트로 유명한 비컨힐 파크 Beacon Hill Park

100 Cook street  Victoria, BC V8V

 

오늘 저와 같이 돌아 보실 곳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이고, 캐나다 횡단도로의 시발점, 즉 마일제로 포인트 Mile Zero Point 가 있고, 아름다운 연못과 새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곳 비컨힐 파크 Beacon Hill Park를 돌아보겠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비컨힐파크의 위치는 로열BC 뮤지엄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페어먼트 엠프레스 호텔 안내 데스크에서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준 곳이구요, 지난번 여행때도 왔었던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물새들과 해안도로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비컨힐의 뜻은 말 그대로 밤에 배들의 길을 밝혀주는 횃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의 이름이 유래된 비컨힐은 1840년대 이곳에서 배의 길을 알려주는 횃불을 지피던 곳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공원은 1882년에 생겼고, 실제 공원의 크기는 200에이커로 무척이나 넓습니다. 공원에는 굿 에이커 Goodacre Lake 라는 연못에 여러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로열 BC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에서 점심식사를 하구요, 산책겸 살살 걸어와 봤습니다.
가는 길에는 한적하고 조용한 빅토리아의 풍취를 느낄수 있는 길이 이어져 있답니다.

 

 

수페리어 스트리트 Superior Street 를 따라 가다, 위와 같은 집을 만나시면 이제 다 오신 겁니다 ^^

 

 

 

공원 입구에는 이렇게 비컨힐 파크 라는 표지가 있습니다. 인증샷 찍는 곳이죠 ^^

 

 

 

여기서 천천히 걸어 들어가다 보며는 물소리와 새소리가 납니다. 자연스레 먼저 그곳으로 발길을 옮겨 보게 되더군요.

 

 

이곳이 바로 굿에이커 호수입니다. 잔잔한 호수위로 오리며 원앙이며 갈매기까지 여러 새들과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바로 앞이 빅토리아에서 제일 번화한 관광지인 이너하버가 있던 곳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녀석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그다지 경계하거나 피하는거 같지도 않구요, 그저 제 할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는 와중에.... 혹시 나홀로집에 라는 영화 생각나시나요? 크리스마스 저녁에 공원에서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던 걸인행색의 할머니요......
이곳에도 빵 부스러기를 나눠주시는 할머니 (걸인 아니구요 ^^)가 계셨어요.
입으로 새 소리를 내면 작은 새들은 할머니 손바닥 위에 앉아 빵조각을 물고 가고 ...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답니다

 

 

 

 

 

 

 

 

이렇게 많은 새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저희 집 동네에 있는 조그만 체육공원만 보다 이런 공원을 보다 보니 정말 너무 너무 부럽더라구요. 이렇게 호젓하게 시간도 보낼수 있고, 벤치에는 산책겸 나왔다 책을 읽는 분들도 많으셨고....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주택과 오피스 단지들이 있는 곳이니, 참 이 사람들 부럽네요.....
바로 길 건너에는 아래처럼 생긴 학교도 있구요......

 

 

빨간 벽돌로 지은 학교 건물이 무척 예뻐서 한 컷 담아 봤습니다. South Park Family School 이라고 합니다.
Elementary Education 이라는 걸 보니 초등교육 기관인가 봅니다

 

 

 

그 와중에 반대편 공원쪽을 돌아보니 귀여운 다람쥐 한녀석이 도토리를 움켜쥐고 있네요. 하지만 사진 찍는 소리를 들었는지 얼른 숨어 버렸어요

 

 

길에는 떨어진 나뭇잎들이 카페트를 깔아 놓은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여기가 공원 반대편 끝에 있는 마일제로 Mile 0 Point 입니다. 여기부터 캐나다 트랜스 하이웨이가 시작되서 동부의 세인트 존스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출발점 정도 되겠네요....

 

여기 보이는 멋진 건물은 세인트 앤스 아카데미 st.anns academy 라는 건물입니다. 카톨릭 수녀회에서 운영되던 곳이라고 하네요

 

 

 

주변을 돌아보고 다시 이너하버 호텔쪽으로 돌아 가는 길에는 이렇게 작고 예쁜 집들이 쭈욱 늘어서 있습니다.

정원을 돌보는 할아버지도 계시고, 아이들이 장난치는 모습도 보이고.....

 

 

 

 

늦가을 빅토리아의 모습은 이렇게 온통 노란 나뭇잎으로 덮여 있습니다.  종일을 돌아다녀봐도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고 조금은 느리게 살아도 될듯한 곳이 빅토리아인것 같습니다

 

 

 

 

 

 

공원의 크기가 워낙 크다보니 1시간 이상은 시간을 잡고 돌아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빅토리아와 캐나다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맘껏 묻어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정원의 도시라는 빅토리아의 보습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구요.....

 

 비컨힐 파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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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빅토리아_(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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