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5.07.02 캐나다] 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 (15)
  2. 2015.01.08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맛본 음식들과 식당들 - 올드스파게티팩토리Old Spagetti Factory 올드빅피쉬앤칩스 Old Vic Fish & Chips (9)
  3. 2014.11.25 캐나다 빅토리아] 아름다운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야경 (Victoria Inner Harbor) (15)
  4. 2014.11.21 캐나다여행]BC페리를 타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츠와쎈에서 스와츠베이)... (12)
  5. 2014.11.11 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11)
  6. 2014.10.30 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29)
  7. 2014.10.01 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15)
  8. 2014.06.09 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12)
  9. 2014.05.29 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9)
  10. 2014.05.20 캐나다여행] 웰컴투 벤쿠버 (Welcome to Vancouver) -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16)

캐나다] 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7.02 07:00

캐나다]거대한 자연의 위용을 느끼며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Falls)

 오랫만에 캐나다 관련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캐나다는 말 그대로 대자연의 품속을 다녀가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알버타주 캐나디언 록키의 웅장함과 밴쿠버 인근 휘슬러와 원시림이 그대로 인 밴쿠버아일랜드까지,

하지만 거기에 빼놓을 수 없는 캐나다의 랜드마크인 곳이 바로 여기 나이아가라폭포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의 경계를 따라 위치해 있고, 미국쪽에 속한 아메리카폭포(낙차 34m)와

캐나다에 속한 캐나다폭포 (낙차 52m) 모두 유명하지만,

우리가 사진으로 만나온 말발굽 모양의 폭포가 바로 캐나다 폭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은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차로 약 1시간반에서 두시간 사이의 거리이구요,

인근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Niagara on the Lake)라 불리는 인근 마을도 아기자기 너무 예쁜 곳으로

나이아가라 일정에 같이 둘러볼만 합니다.

 

 

 

 

그림의 1번이 캐나다 폭포로 말발굽 모양으로 보여서 호스슈폴( Horseshoe fall)이로고도 합니다.

2번이 미국폭포인데요 여행자료에 보면 수량이 캐나다폭포가 약 5~6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실제 보기에도 캐나다쪽 폭포가 더 멋있는것 같더군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는 방법은

 

1.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헬리콥터투어  (멋지긴 한데 비용이...^^)

2. 배를 타고 폭포 밑까지 가서 보는 유람선투어 (비옷을 입고 물을 원없이 뒤집어 쓸수있는 기회가 ^^)

3. 시닉터널(Scenic Tunnel)을 통과, 폭포 뒤에서 보는 Journey behind the falls

4. 스카일론 타워 (Skylon Tower)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중에 3번 Journey behind the falls 과 4번 스카일론 타워 (Skylon Tower) 전망대에서의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ourney Behind The Falls - Observation Deck

테이블 록 하우스 시닉터널 Table Rock House Scenic Tunnel

6650 Niagara Pkwy
Niagara Falls, ON

 입장료 : Adult: $16.75, Child: $10.95

mid-December to mid-April, Adult: $11.25, Child: $7.30

 

Journey behind the falls는 위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폭포옆에 위치한 테이블록하우스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

터널을 지나 위와 같은 폭포 아래 전망대에서 관람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여기도 비옷을 빌려입고 와도, 물줄기에 흠뻑 젖기는 마찬가지구요....

 

 

 

Journey Behind The Falls - Observation Deck

Table Rock House Scenic Tunnel

 

실제 폭포 아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난 수량으로 폭포의 굉음과 물안개의 장관에 금방 압도됩니다.

시닉터널 전망대에 오신다면 카메라와 귀중품이 젖지않게 주의하시구요

 

 

 

 

Skylon Tower

5200 Robinson St.

 

입장료 

Ride-To-The-Top & Observation Decks Adult (13+)  $10.79
Ride-To-The-Top & Observation Decks Child (age 3-12, children under 3 free)  $6.47
  
추가 Processing fee(s): $0.99 per order (CAD)

 

그 다음으로 유명한 곳이 바로 스카일론 타워입니다

위 사진과 같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게 되는데요, 나이아가라 폭포외에 인근 지역까지 잘 보인답니다.

헬기투어가 부담이 되신다면 (가족이나 일행이 많으신 경우라면 특히 ^^)

이곳을 추천드려요

 

 

 

 

 

 Falls view Casino   Embassy Suites(The KEG)

 

스카일론타워를 올라가는 동안 인근에 있는 호텔들이 보이는데요, 폴스 뷰 카지노호텔도 유명한 곳인데요,

이런 곳에서 숙박을 한다면, 아침 눈 뜰때 웅장한 나이아가라의 경치가 창밖에 펼쳐지겠죠^^

 

제가 방문한 시기는 가을철이어서, 주위에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나무들이 많이 보이네요....

막상 길에서는 몰랐는데, 이렇게 내려다 보니 단풍든 모습들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카일론 타워는 높이가 236m이구요, 엘리베이터의 절반이 유리라서 올라가는 도중에 밖의 경관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근처에 미놀타타워도 있는데, 높이는 스카일론 타워가 더 높아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드디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의 위용이 숨을 멈추게 합니다......

거대한 폭포와 폭포에서 올라오는 물안개가 주위를 덮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연의 힘과 규모에 그저 감탄할 뿐....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폭포 왼쪽에 튀어나온 곳이 미국령인 고트섬(Goat Island) 랍니다

그러니까 폭포 건너는 미국, 반대는 캐나다인거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폭포)

 

웅장하고 장엄한 나이아가라의 모습에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Mother Nature....

글쎄요,,,, 그냥 그냥 제 스스로가 작게만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지금 보여지는 폭포가 미국폭포입니다.

캐나다폭포보다는 확실히 규모가 작죠....

 

사진 왼쪽 모퉁이에 다리가 있는데, 여기가 레인보우 브리지 Rainbow Bridge 로,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다리로, 여길 건너면 다른 나라를 가는 거죠 ^^

물론 양쪽에 미국과 캐나다의 세관이 있으니, 다리를 건너려면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폭포, 아메리카폭포)

 

캐나다 폭포를 먼저 봐서인지, 미국폭포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보시는 것처럼 여기도 결코 작지 않은 규모랍니다...

그냥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보일 뿐이죠.....^^

 

 

 

 

 

2010년 이었네요.... 그때는 블로그를 할 줄 생각못했던 때여서, 사진들도 많지 않았고,

이렇게 여행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보관했었는데요....

오랫만에 이렇게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캐나다의 장엄한 대자연의 모습이 다시금 그리워지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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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맛본 음식들과 식당들 - 올드스파게티팩토리Old Spagetti Factory 올드빅피쉬앤칩스 Old Vic Fish & Chips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1.08 23:30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맛본 음식들과 식당들 - 올드스파게티팩토리  올드빅피쉬앤칩스

Old Spaghetti Factory , Old Vic Fish & Chips

 

여행중 그 지역의 맛집들을 찾아 다니는 즐거움도 쏠쏠하지요.

빅토리아에서는 사실 맛집을 찾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답니다.

다만, 빅토리아로 넘어오는 크루즈에 비치되어 있던 맛집 리스트에서 두곳을 선택했답니다.

 

 

 

 

처음 간 곳은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로 체인점입니다. 밴쿠버에서도 봤던 곳이구요, 위치도 바로 페어먼트 호텔과

로열 BC 뮤지엄 사이에 있어, 이너하버를 돌아 박물관 구경까지 마치고 점심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스파게티와 후식으로 나오는 맛난 아이스크림, 그리고 살살 녹는 버터 바른 따뜻한 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선택할만한 곳이었던 것 같네요

물은 탭워터 시키면 되구요, 매장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습니다.

 

 

 

가게에 대한 평가엽서가 있길래 한장 기념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름처럼 스파게티가 메인이어서 만만하게 보고 들어갔지만 막상 메뉴를 받아보니

무슨 스파게티 종류가 그리 많았던지 ^^

그중에서 서빙보던 언니에게 추천 받아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북미지역에 널리 체인점 형태로 1969년부터 영업하던 곳으로

비교적 무난하게 가 볼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두번째 기억에 남는 곳은 바로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올드 빅 피쉬앤칩스 입니다.

캐나다를 포함한 영국 연방국가들에선 일종의 생선튀김과 감자를 곁들여 먹는 피쉬앤칩스가 꽤나 유명하지요.

그래서 찾아 간 곳이 바로 올드 빅 피쉬앤 칩스 Old Vic Fish & Chips 입니다

 

 

 

1930년부터 영업을 하던 곳이라고 하니, 무척 오래된 가게네요.

빅토리아 다운타운쪽으로 가는 곳에 있구요, 근처에 가게들 구경할 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가게는 펍 같은 분위기였구요

 

 

 

 

 

1316 Broad Street  Victoria,  British Columbia V8W 2A8    Contact Information: 250-383-4536 Phone

 

 

피쉬 앤 칩스를 주문하기 전에 어떤 생선을 선택할지를 물어 봅니다.

Halibut 광어 넙치  Haddock 작은 대구   Cod 대구  Rock Fish 볼락 등이 있는데,

첨엔 잘 안쓰는 영어여서 못알아 들었거든요 T_T

 

전 Cod 와 Halibut 을 주문했는데, 겉이 바삭하고 안에도 잘 익었던거 같아요

아주 특별히 맛있거나 한 건 아닌거 같구요, 일상적으로 많이 먹던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쉬앤칩스를 주문하시려면, 위에 적어놓은 생선 종류만 잘 기억하고 시키시면 될거 같아요 ^^

 

*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들이 영 그렇네요 ^^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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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 아름다운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야경 (Victoria Inner Harbor)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1.25 00:25

 

 

 

캐나다 빅토리아] 아름다운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야경 (Victoria Inner Harbor)

페어몬트 엠프레스호텔,  BC주 의사당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이하 BC주) 의 가장 유명한 도시로는 누가 뭐래도 밴쿠버입니다.

하지만, BC주의 주도이며 영국풍의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 바로 빅토리아 Victoria 입니다.

빅토리아는 19세기말 영국 이주민들이 개척한 땅으로 항구, 정원, 석조건물들이 모두 영국을 연상시키고

도시의 이름도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에서 따왔답니다.

 

 

 

 

츠와센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스와츠에서 내린뒤 차로 고속도로를 30Km 정도 달려가면 빅토리아를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빅토리아의 이너하버의 여러가지 볼 것들중에, 비오는 저녁에 찍은 야경들을 감상하겠습니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Inner Harbour 의 중심에는 오랜 역사를 가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과 건너편에 있는

BC주 의사당이 있고, 엠프레스 호텔뒤로 다운타운이 있습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마치고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에 숙소를 마련하고,

저녁 거리를 구경 나왔습니다.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입니다.

록키의 페어몬트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같은 페어몬트 그룹의 체인 호텔로, 매우 유서깊은 호텔이죠

 

 

 

 

 

호텔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넝쿨이 더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 영국풍의 건물입니다....

 

 

 

 

 

오른쪽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이 BC 주 의사당 건물입니다. 이렇게 저녁이 되면 전구에 불을 밝혀두어

아름다운 모습을 뽑냅니다.....

 

 

 

 

 

주의사당 앞의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이너하버의 풍경은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답죠....

낮에는 주의사당 견학도 가능하고, 그 옆에는 로열 BC 박물관도 있어, 가족 여행에도 좋은 곳입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저녁이어서 카메라 렌즈에도 빗방울이 맺혔습니다

엠프레스 호텔은 빅토리아 여왕 방문때 여왕께서 숙소로 사용했던 호텔이라고 하네요....

 

 

 

 

이너하버 건너편에 그랜드 패시픽 호텔이 보입니다. 이너하버를 중심으로 뷰가 좋은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에 젖은 도로와 노란 불빛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야경이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이런 분위기라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이 가시겠죠?

 

 

 

 

더 베이 The Bay 쇼핑센터도 있구요....

 

 

 

 

아주 화려하지는 않아도 은은한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 깊은 저녁입니다.

 

 

 

 

Bard & Banker 라는 펍인데, 건물이 무척이나 예쁩니다.

주로 맥주와 와인,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는 곳인데, 저녁에 아이들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소개된 곳이예요...

 

 

 

오늘 보신 빅토리아의 야경은 아름답고 고즈넉한 빅토리아의 첫 모습만 보여드린겁니다^^

더 많은 빅토리아의 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Victoria Inner Harbo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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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BC페리를 타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츠와쎈에서 스와츠베이)...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1.21 01:34

 

 

캐나다여행]BC Ferries페리를 타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츠와쎈 Tsawwassen에서 스와츠베이 Swartz Bay)...

 

캐나다여행은 생각보다 꾸미기에 따라 무척이나 다채롭게 여행 코스와 일정을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웅장하고 광활한 록키의 설산과 옥색 호수들을 볼 수 있는 앨버타주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꼽을 때마다 순위에 드는 밴쿠버, 그리고 BC주(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가 있는 영국풍의 아름다운 도시 빅토리아와 밴쿠버섬(밴쿠버 아일랜드) 까지, 모두가 색깔이 있는 아름다운 곳 들이죠...

오늘은 밴쿠버에서 빅토리아가 있는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밴쿠버에서 빅코리아가 있는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까지는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재미있는건 BC주의 수도가 바로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에 있다는 것과 (빅토리아에 가시면 주의사당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주도가 위치한 이유가 바로 미국과의 국경선 분쟁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알면 또 다른 이면이 보이죠....

섬에 주도를 마련했다고 하면, 의아해 하실 수 있겠지만,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은 끝에서 끝까지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8시간을 달려가야 되는 생각보다 무척이나 큰 섬입니다.

밴쿠버에서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까지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는 곳은,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 남쪽의 빅토리아로 가는 츠와센터미널 (Tsawassen)과 섬 중간쯤에 있는 나나이모로 갈 수 있는 호스슈베이(Horseshoe Bay)가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츠와센터미널로 가야 겠죠....  빅토리아는 당일치기 또는 1박2일 코스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커다란 페리에 차를 싣고 가는 코스이다보니 주말이나 많이 몰리는 경우는 터미널에서 많이 기다릴수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부랴 부랴 서둘러 츠와센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츠와센터미널에서 스와츠베이로 가는 해도

 

제가 머물던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서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네요.. 아침 러이아워전에 빠져 나오느라 분주히 움직인 덕에 그나마 일찍 츠와센에 도착했습니다. 노스밴쿠버에서 나오려면 라이온스게이트 브리지나 트랜스 하이웨이를 타고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차가 많이 막히거든요.....

 

 

 

 

츠와센에 도착하면 위와 같은 터미널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처럼 생긴 톨게이트에 차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전 다행히 그날 비가 오는 덕분에 (T_T)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았어요.  위에 보시는 페리에 차를 타고 들어가면 어마 어마하게 많은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페리에 차를 주차시킨뒤 내려서 페리의 객실에서 쉬다가 도착할때쯤 다시 차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츠와센터미널에서 스와츠베이까지의 시간표입니다. 거의 매시간 간격으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BC Ferries 페리의 요금표를 가져왔습니다. 차량도 길이데 따라 요금이 다르답니다. 저와 같이 차를 몰고 가는 경우에는 차량요금에다 승객요금을 더해 페리 요금을 치루게 되죠.....

 

 

 

BC Ferries페리의 요금표네요.....  총 92.2 캐나다 달러(자동차+ 어른2, 아이2) 를 내고 배를 타고 갔습니다. 굳이 차를 렌트한 건, 이전에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여행할때 봐 둔 곳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가고 싶은데 보고 싶은데 모두 돌아 보고 싶었거든요

나중에 따로 올리겠지만, 캐나다는 운전하기 정~말 쉬운 곳입니다 ^^.  끼어드는 차도 없고, 교통신호 칼같이 지키고 (벌금이 쎄다고 ^^) , 그리고 저 처럼 길이 낯선 운전자들에게 양보도 잘 해 주고.....

여튼,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며 보는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섬과 해협사이 작은 섬들과 그곳에 아름다운 별장같은 집들이 너무 예쁘거든요...

 

 

 

 

이렇게 곳곳에 크고 작은 집들과 선착장들이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더 멋진데, 좀 아쉽네요.....

배의 창에 빗물이 흐릅니다. 나름 그래도 운치가 있어 좋아요....

 

 

 

배안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식당부터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그리고 밴쿠버 섬의 관광지 안내책자들까지 바깥 경치 보다, 관광지도 보다 보면 금방 한시간이 지납니다.

우연히 배안에서 록키 여행할때 만났던 가족들을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가볍게 아침겸 간식겸 해서 커피와 빵으로 식사를 대신 했습니다... 

 

 

 

마침 반대편으로 가는 페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무척 큽니다.... 그래서인지 배가 더 안정된 거 같기도 하구요,,,

별다른 멀미라든가 그런건 못 느껴 봤어요....

 

 

 

이렇게 섬들과 섬들 사이로 배가 지나 갑니다. 파도나 물살이 세지 않아서 더 고즈넉한 곳이 더욱 더 한산해 보여요.....

아래 마스트에 펄럭이는 깃발이 BC주의 깃발과 페리회사의 깃발입니다....

 

 

 

여행중에 만나는 캐나다 국기는 국기의 느낌보다는 예쁜 디자인을 보는것 처럼 친근하네요......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또하나의 방법이 바로 아래처럼 수상비행기를 타는 겁니다. 밴쿠버를 소개해 드릴때, 콜하버에서 수상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걸 보여드렸는데, 여기서 빅토리아의 이너하버까지 수상비행기가 다닙니다.

밴쿠버공항에서 빅토리아 공항까지도 비행기가 다니는데, 빅토리아공항이 빅토리아에서 꽤 멀기때문에, 국제선에서 바로 환승하는 경우외에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바다 건너 미국땅에 있는 올림픽 국립공원의 올림픽 마운틴의 모습입니다. 여기도 표고차가 높아 하얀 눈을 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를 방문하기 며칠전까지 록키를 보다 온 터여서 괜히 더 반가운 기분이 들었던 곳입니다

 

 

다음 여정은 본격적으로 밴쿠버 섬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호주에만 있는 줄 알았던 캐나다의 시드니와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의 정원 부차트가든, 그리고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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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1.11 07:10

 

 

 

 

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지난 포스팅에 노스밴에 있는 딥코브를 소개 시켜 드렸는데요,

오늘은 딥코브에 있는 명소인 허니도넛 앤 구디스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아래처럼 딥코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구요, 이곳은 허니도넛으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소개된 집이 구요, 미국 영화배우 존 트라블타가 전용기로 이곳 도너스를 먹으러 왔다 갔다는

얘기는 전설처럼 여기 저기 널리 퍼져 있지요 ^^

 

 

 

 

4373 Gallant Ave North Vancouver, BC V7G 1L1      +1 604-929-4988

홈페이지  honeydoughnuts.com

 

 

 

 

 

딥코브로 가는 길은 이렇게 양쪽에 아름들이 나무들이 가로수길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실제로 노스밴쿠버의 어딜 가도 이런 모습이긴 하지만요

 

 

 

 

딥코브에 도착하면 이렇게 길 양쪽에 상가들이 있구요,

바로 아래의 이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집이 바로 딥코브의 명물인 허니도넛 앤 구디스 예요.....

간단한 아침 식사, 스프, 샌드위치등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의 인기 품목은 바로 막 튀겨낸 도넛입니다

 

 

 

 

 

커피와 같이 시키면 이렇게 나무 막대를 넣어 줍니다 ^^

맛있어 보이는 스콘류의 빵들을 골라서 맛을 보구요

 

 

 

오늘의 주인공인 허니도넛은 바로 뒤에 있는 녀석입니다. 달착지근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나구요

커피와 먹으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여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가게 사진이구요....

가게 내부는 무척이나 명성에 비해 소박합니다.

 

 

 

여러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매번 추천 받는 곳이랍니다......

간단히 요기도 하고, 커피 한잔에 몸도 녹여 보고, 이렇게 오후를 즐겨보다 밖에 나와 보니,

건너편 갤러리들마다 전시회 준비로 한창입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전시물들이네요

 

 

 

 

 

딥코브에 오시면, 멋진 노을빛과 함께,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

 

 

 

그리고, 멍멍이와 즐거운 놀이를 하는 가족들도 볼 수 있구요....

오후 한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 딥코브를 들르시게 된다면, 허니도넛도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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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0.30 00:15

 

 

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딮코브

                        

어디든 여행을 하다보면, 첫눈에 이곳이다 싶은 곳이 있고, 오래 두고 두고 마음속에 여운이 남는 곳이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여행중 만났던 노스밴쿠버의 딥코브 (Deep cove) 가 제겐 바로 그런 곳이랍니다.

 

십여년전 처음 찾아갔을땐 마침 아침 이슬비가 개인후,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다음 밴쿠버를 가게 된 다면, 반드시 꼭 다시 찾아 보리라고 마음 먹었었던 곳이죠....

이번에는 그 곳을 해질녘에 찾아 보았습니다.

 

 

 

딥코브 노스밴쿠버 (Deep cove North Vancouver)

 

 

딥코브는 말 그대로 노스밴쿠버까지 깊이 들어온 작은 만 같은 곳이랍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태평양을 끼고 있는 밴쿠버는 바닷물이 내륙 안쪽까지 들어와 크고 작은 만 (Cove, Bay)를  만드는데,

이런 곳마다 크고 작은 공원들과 요트 시설등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딥코브도 바로 그런 곳중에 하나지요.....

10여년전 방문했던 때도 11월이었고, 이때도 11월초였으니, 11월의 밴쿠버의 모습은 제게는

오늘 포스팅의 모습으로 남아 있답니다

 

 

 

 

 

딥코브는 작은 마을 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근처에는 멋진 별장 같은 집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주위는 크고 작은 음식점들과 갤러리들이 있고, 인근에는 공원이 있어 피크닉으로도 많이 나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쁜 휘장들을 보면 동네의 특징을 바로 볼 수 있는데, Deep Cove의 특징을 잘 담아내었네요...

차들이 양쪽으로 주차한 언덕길을 따라 내려가 보면,

 

 

 

 

 

이렇게 예쁜 딥코브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계류장에 묶야 있는 크고 작은 요트들과 잔잔한 물살, 그리고 노란 저녁 해가 드리운 풍경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 집니다

 

 

 

 

 

 

산 중턱에 드리운 작은 조각구름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한 여름이면 이곳에는 카누를 빌려타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해안가에 작은 의자에 앉아 한동안 망중한을 즐겨 보았습니다...

예전 기억속에 남아있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만, 두가지 모습 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이랍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다닐 기회도 많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가본 곳을 또 가보기도 쉽지는 않지만,

이전 기억속의 좋았던 곳을 다시 찾아 보는 기대감과 즐거움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저녁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보이는 물결뒤로, 잔잔하게 퍼지는 물살이 너무나 좋습니다....

 

 

 

 

 

멀리서 나갔던 배 한척이 들어오네요.....

온통 황금색 햇살과 황금색 물 빛깔이 한 없이 평화로운 이 곳을 더욱 더 편안해게 해줍니다

 

 

 

 

 

 

 

 

 

 

 

이렇게 데크를 지나 배들이 정박한 곳에 가 볼 수도 있구요,,,,

덕분에 여러 요트들도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   

 

 

 

 

 

이곳엔 갈매기 세마리가 주인인가 봅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카누를 빌려주고, 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캐나다 서부는 빨간 단풍잎보다는 이렇게 노랗게 물드는 나무들이 많아, 가을이면 온 산이 노랗게 물듭니다.

 

 

 

 

 

여러 배들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구조선 (Rescue) 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여행후 한동안 바탕화면으로 썼던 사진입니다 ^^

 

 

 

 

 

인적마저 드문 조용한 이 곳에서 한참을 머물고 있으려니,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여행 하다 보면 항상 북적거리고 사람 많고 사진찍기 바쁜 그런곳들을 많이 가기 마련인데,

이 곳은 제가 숨겨둔 마음속의 그곳이라고 얘기하고 싶은 곳입니다.

 

 

 

 

 

혹시 이 사진, 눈에 익지 않으신지요?

한동안 제 블로그의 첫 화면으로 썼던 사진 이랍니다....

그날은 이렇게 해가 지는 모습까지 보고 왔습니다.

 

혹시 밴쿠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노스밴쿠버의 딥코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포스팅 할, 딥코브의 허니도넛 가게도 꼭 가보시구요 ^^

 

오늘 만큼은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면서 저도 마음속으로 힐링하고 간답니다....

 

Deep cove 에서  view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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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0.01 07:00

 

 

 

 

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 4J1    T:+1 604-985-7474

 

 

 오랫만에 캐나다 여행 포스팅을 다시 시작 해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가을 하면 단풍의 나라 캐나다가 떠오르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입니다.

이곳은 맨 처음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을때 미쳐 다녀와 보지 못한 곳이어서, 다음 여행때는 꼭 한번 가보려고 맘먹었던 곳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라이온스 브리지를 너머, 오래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은 이렇게 양쪽 길가에 울창한 나무들이 가로수 길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주차장에 셀프로 주차 요금을 정산하구요.....

주차료 내는 방법은 뭐 그냥 옆에 씌여진 대로 더듬 더듬 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

주차 요금은 카드로 결재 가능하구요

 

 

 

 

여기가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의 입구입니다. 1889년부터니까 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군요

 

 

 

 

 

 

 

입구에는 초기 정착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

 

 

 

 

역시 캐나다 답게 토템폴이 우리를 맞아 줍니다.

 

 

 

 

여기가 바로 서스팬션 브리지입니다.  높이가 무려 70m, 길이가 137m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1889년 스코틀랜드 출신 토목기술자인 Georgr Grant Mckay 가 자신의 사유지에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언뜻 보시면 실감이 잘 안나시죠? ^^

 

 

 

 

이렇게 보시면 좀 실감이 나실까요?  실제로 중간쯤 가면 출렁이는 흔들림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당연히 다리를 건널때는 절대 뛰거나 장난치면 안되겠죠.....

제가 가기 얼마전에도 사고가 났었다고 하더라구요

 

 

 

 

반대쪽 언덕에서 본 모습이랍니다.....

 

 

 

 

 

70m 아래로 카필라노 강의 지류가 흐르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오른쪽 다리 건너에는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밴쿠버 아이들이 관찰 학습을 나왔더군요

 

 

 

다리 건너 작은 통나무 오두막 카페예요....

 

 

 

 

아름들이 나무 사이로 이렇게 연못들이 있구요.... 잠시 연못 가의 쉼터에서 조용한 숲속의 정취를 느낄때 쯤.....

 

 

 

 

에구.... 이게 뭔가요......

집이나 벽에다 낙서 하지 않듯, 이곳에서도 나무와 환경을 아껴달라는 당연한 말씀인데,

하필이면 사진속의 낙서에 한글이 보이는 걸까요?

 

 

 

 

이런 아름들이 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나무 중간 높이들을 연결해서 만들어 놓은 Tree Tops Adventure 라는게 있습니다.

그야 말로 나무 허리 높이로 데크를 연결해서 돌아 볼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이렇게 가을이 스며듭니다....

 

서스펜션브리지외에 또 하나의 명물이 바로 클리프 워크 (Cliff Walk) 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생겼지만, 여기도 살짝 발밑이 저려온답니다.......

 

 

 

 

 

 

 

중간 중간 자연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안내들도 붙여 두었네요......

사진 왼쪽에 절벽에 와이어를 묶어 다리를 놓은게 보이시나요?  말그대로 클리프 워크 Cliff Walk 입니다

 

Cliff Walk (홈페이지 발췌)

 

뭐 요런 식이지요....

 

 

 

 

 

 

 

 

 

 

 

 

물이 스며들어 50년이 지나야 저만큼의 바위를 훑고 가는군요.....

볼거리도 많지만 배울거리도 참 많습니다.......

여긴 빼먹었지만 중간 중간 기념품점도 볼만하구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에선 브로셔 외에 한글로 된 안내서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공원 곳곳에 스탬프 투어가 준비 되어 있답니다.

포스트 마다 스탬프를 찍어 가지고 입구 쪽에 가져다 주면, 완주 상장을 준답니다....(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입장료는 성인 $35.95   이구요,  입장료가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자연환경이 부럽기도 했구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이상 North Vancouver에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였습니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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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6.09 07:00

 

 

 

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Coal Harbour , Waterfront

Downtown 999 Canada Place Way

 

오늘 캐나다 밴쿠버여행지는 바로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입니다.

밴쿠버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인 곳이죠

오늘은 캐나다 플레이스와 콜하버(Coal Harbour) 에서 바라보는 해질녁을 소개하겠습니다

 

구글지도 :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로드 (Waterfront Road)를 따라가다보면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와  콜하버(Coal Harbour)를 만나게 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지도에서 보시듯이 이곳에서 바다 건너편에 노스밴쿠버와 서쪽으로는 스탠리파크가 보이고,

수많은 요트들과 수상비행기가 너무나도 이국적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여기서 빅토리아섬으로 가는 비행기들도 있습니다.

해질 무렵의 스케치인데, 건너편 노스밴쿠버쪽을 바라 보시면 안개 구름을 쓰고 있는 산봉우리가

멋진 풍경을 제공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이곳은 1968년 엑스포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무역센터와 아이맥스 영화관, 컨벤션센터와

퍼시픽 호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Main Press Center 로 사용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캐나디언 아이콘이라고 씌어 있죠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그리고 이곳은 알라스카로 가는 크루스가 입항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 플레이스 하면 떠오르는 형상이 바로 돛을 형상화한 지붕입니다.

건너편 스탠리파크에서 보면 돛모양의 지붕모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띄인 답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저 뒤의 난간에 기대어서서 건너편 노스밴쿠버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볼수 있답니다

이곳 밴쿠버에서만 느낄수 있는 멋진 장면이 연출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또한 이곳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성화가 켜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밴쿠버는 김연아선수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으로 우리 교민들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다고 하더군요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갑자기 자랑스런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장면이 떠오릅니다......^^

 

 

 

콜하버(Coal Harbour)

 

해질 무렵 하늘에 파란 기운이 돌면서

아름다운 벤쿠버의 저녁이 시작 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그 와중에도 어디론가 떠나고 어디에선가 떠나온 수상비행기들이 끊임없이 물살을 가르며 날아 오릅니다.

사실 수상비행기 자체도 신기했는데, 이렇게 비행기 이착륙을 많이 본건 또 처음이네요

 

 

 

콜하버(Coal Harbour)

 

 

저기 보이는 곳이 수상비행기 급유하는 곳입니다.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서는 시버스(Sea Bus)를 타고 노스밴쿠버로 갈수도 있습니다.

 

콜하버(Coal Harbour)

 

 

밴쿠버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경제적으로도 캐나다의 3대 도시인걸 생각하면

이런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즐기는 모습이 정말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콜하버(Coal Harbour)

 

 

 

매번 빅토리아여행갈때는 페리를 타고 갔었는데,

또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한다면 그때는 저 수상비행기를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다운타운쪽의 고층 건물들 위로 달이 떠 있네요.

캐나다가 워낙 위도가 높은 쪽에 속하다보니, 겨울에는 해가 무척이나 짧습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붉게 타오르는 석양이 오늘 하루의 수고로움을 보답해 주는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밴쿠버의 느낌 여러가지중에 워터프론트에서 보는 밴쿠버의 모습이

또 하나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다음에 올때는 더 멋진 석양을 기대합니다.

그땐 제 사진 기술도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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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5.29 07:00

 

 

 

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Water St Vancouver, BC V6B 1B8

 

오늘은 밴쿠버의 명물인 개스타운의 증기시계와 그 일대를 돌아 보겠습니다

개스타운(Gastown)은1867년에 이민온 존 데이튼이라는 술집 주인에게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말솜씨가 좋아, 수다쟁이 잭 이라는 뜻의 "개시 잭"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개시가 사는 곳이라는 의미의 개스타운이 지금의 이곳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워터프론트에서 멀리 않아 같이 돌아 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개스타운은 밴쿠버의 명문 college인 SFU의 캠퍼스가 멀지않은곳에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면, 밴쿠버의 차이나타운과 개시잭(Gassy Jack)의 동상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점들이 줄지어 있고,

개스타운의 명물인 스팀클럭(증기시계)가 있습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밴쿠에에 오게되면 한번씩은 꼭 들르게 되는 증기시계(Steam clock)입니다.

증기에 의해 시계가 돌아가고, 매 15분마다 빼액~ ^^ 하는 소리를 내며

시계 위로 증기를 내보냅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의 스폰서가 되 주었던 단체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캐나다 뿐 아니라 외국에는 이런 기부와 기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좋아 보입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증기시계의 소리를 들어보려면 7분정도 더 기다려 보면 될듯합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인도 길 모퉁이에 시계가 있다보니, 여러 팀이 같이 사진을 찍기도 비좁습니다.

눈치껏 인증샷들을 찍으셔야 합니다 ^^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드디어 1분전.....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4시 15분이 되자 드디어 빼액 하는 소리와 함께 증기를 내뿜습니다

여기 오신 관광객들은 모두 이 장면을 보기위해 오신거지요 ^^

사실 이것 빼곤 많이 기대할건 없는데, 워낙 명물이다 보니 한번은 만나 보고 가야 하죠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이분들은 한 10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이 있는 주변 길 양편으로는 기념품점들이 빼곡히 입점해 있습니다.

물건들도 거의 비슷한데, 의외로 가게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가볍게 구경삼아 발품을 파셔도 좋을듯 합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이 있는 워터 스트리트를 따라 가다보면, 밴쿠버의 경관을 한눈에 볼수있는 하버센터(Harbour centre)가 보입니다.

도로 바닥에도 돌을 박아 만들어 놓아서, 앤틱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밴쿠버  (Vancouver) 썬타워 (Sun Tower)

 

 

근처를 돌아 이웃한 블러으로 다니며,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즐비한 밴쿠버 시내 구경을 합니다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에서는 전기를 이용해 다니는 버스들이 많더군요....

환경을 끔찍이도 생각하는 그들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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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웰컴투 벤쿠버 (Welcome to Vancouver) -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5.20 07:00

 

 

캐나다여행] 웰컴투 밴쿠버 (Welcome to Vancouver)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프레이저강(Fraiser River)

 

그러고 보니 한동안 캐나다 여행기가 좀 뜸했었네요...^^

오늘은 록키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밴쿠버로 돌아오는 여정을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여행의 첫 여정은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캐나디언 록키를 돌아보고,

다시 밴쿠버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구글맵

 

 

지금까지 밴쿠버를 출발해서 캐나디언 록키를 돌아보고 오는 여정이

차를 타고 달린 거리만 1,890km 가 넘는 군요.

차만 타고 한없이 달린것 같지만, 가는 내내 멋진 장면들이 지루함을 느낄 사이가

없었던 여정이었습니다.

 

 

 

메릿(Merritt)을 출발해서 광역밴쿠버(Great Vancouver) 에 진입하면서,

대도시의 냄새가 살며시 묻어납니다.

왠지 모르게 집에 온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밴쿠버 (Vancouver) 랭리

 

드디어 밴쿠버 외곽의 랭리(Langley) 에 접어들었습니다

밴쿠버는 워낙에 녹지와 공원이 많은 도시죠

 

 

 

잠시 근처 공원에 차를 세우고 잠시 피곤한 몸을 쉬었다 갑니다.

이런 녹지며 공원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는게 무척 부럽기만 하네요

 

 

 

 

 

 

 

 

 

 

밴쿠버 (Vancouver) 한남슈퍼

 

 

건너편에 한남슈퍼가 보입니다.

미주에 사시는 교포분들께서는 모두 아시겠지만,

한남슈퍼는 한국음식들을 파는 한인 마켓입니다.

왜 이리 반가운지 ^^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선 프레이져강을 건너야 합니다.

밴쿠버가 태평양쪽의 커다란 항구이다보니, 철도도 발달해 있고,

강을 따라 운반한 목재들이 이곳에서 가공됩니다.

이곳 밴쿠버에서도 산꼭대기에 하얀 눈을 덮은 모습을 쉽게 볼수 있네요

 

 

밴쿠버 (Vancouver) 더글러스섬

 

포트만 브리지(Port mann BRG)를 너머 프레이져(Fraiser) 강을 건너는 도중에

강 한가운데 더글러스섬(Douglas Island)가 보이네요

주위에는 강을 통해 운반된 목재들이 보입니다

 

 

 

 

 

여행중이던 11월 초  늦가을, 해질 무렵의 밴쿠버의 풍광을

보여드릴수 있는 모습은

글쎄요..... 아래와 같은 모습들이 아닐까요?

 

 

 

밴쿠버 (Vancouver) 프레이져강

 

 

 

밴쿠버 (Vancouver) 프레이져강

 

지나는 차안에서 잠시지만 느껴본 밴쿠버의 정취를 대표할수 있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의 다운타운을 향해 접어드네요....

밴쿠버의 차이나 타운도 잠깐 돌아보고...

 

밴쿠버 (Vancouver) 차이나타운

 

이제 본격적으로 밴쿠버의 정취에 빠져 볼 차례인것 같습니다.

광활하고 웅장한 록키의 아름다움과

전혀 다른 항구도시 밴쿠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풀어 나가보겠습니다. 

Com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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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밴쿠버_(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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