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6.12.05 아름다운 스트라스부르 시가지와 긴 여운 (10)
  2. 2016.11.28 600년 역사의 스트라스부르 맛집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5)
  3. 2016.11.24 스트라스부르대성당 과 로앙궁(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스트라스부르여행 (8)
  4. 2016.10.14 스트라스부르여행]서양 금속활자의 창시자 구텐베르크 광장 Place Gutenberg (5)
  5. 2016.10.11 스트라스부르여행]동화속 마을 쁘띠프랑스 La Petite France (7)
  6. 2016.09.19 고풍스런 유럽,스트라스부르 보방댐(Vauban)과 쿠베르교(Pont Couverts),STRASBOURG (11)
  7. 2016.07.08 마냥 느긋해도 좋을것 같은 도시 스트라스부르 (6)
  8. 2016.06.15 동화속 여행, 쁘띠프랑스,스트라스부르 여행지 Strasbourg Best!! (12)
  9. 2016.05.23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는 자전거의 천국입니다 (12)
  10. 2016.05.09 구텐베르크와 노트르담성당의 도시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로 떠나요 (2)

아름다운 스트라스부르 시가지와 긴 여운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2.05 00:48

여행중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잔잔한 여운이 지금까지도 느껴지는 그런 곳들이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여행중 거쳤던 많은 도시들에 비해 무척이나 편안하고 잔잔한 느낌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거든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과 매종카마젤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스트라스부르의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주변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광장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시장 골목같은 아케이드와 상점들이 줄지어 있거든요. 작은 수비니어샵에는 그다지 비싸지 않으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시내 건물들 곳곳에도 이런 저런 조각과 문양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성당근처에서 봤던 예쁜 그릇들과 컵들...  기념품으로 몇개 가져가고 싶었지만, 그 다음 여정까지 안깨뜨리고 가져올 자신이 없어 그냥 꾹 참고 와야 했던 곳....

 

 

 

스트라스부르가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의 스트라스부르인데요....  종교적 이야기를 담은 기념품들도 많았고, 하나 하나 이야기가 담긴 인형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동네 골목 작은 브런치 가게 같은 아기자기한 상점들...  그냥 일상의 모습같이 부담스럽지 않은 예쁜 가게들..

 

하지만, 곧 스트라스부르의 명물인 긴 아케이드 상가와 명품점들이 이어집니다. 역시 이곳도 프랑스네요

 

 

 

다시 구텐베르크광장부터 그랜드 아케이드가 이어집니다. 작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이제부터 쭈욱 펼쳐진다고 보시면 되죠. 그만큼 시간 잡아먹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하나 하나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건너편 기둥뒤로 작은 가게들이 그랜드아케이드(Grand Arcade 그헝 아케드)랍니다

 

 

가는길에 스트라스부르 트램 노선도가 붙어 있더라구요. 도시 구도심이 유네스코 문화으로 지정되어 볼 거리가 많아, 열심히 걸어 다녔지만, 체력이 문제더군요.
조금 일정 여유가 있었으면 트램도 타고 이거 저거 더 돌아다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큰 길뒤의 작은 길들은 이런 분위기가 계속됩니다. 오래된 건물들과 좁은 도로에도 깔끔히 정리된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조금 더 가다 보니, 이곳에도 쁘랭땅 백화점이 있네요. 정작 파리에서는 너무 바빠 보지 못하고 왔는데,
여기서 보게 되었어요

 

 

쁘렝땅백화점은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던 터라, 왠지 그냥 아는 곳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라구요

 

 

 

 

 

이제 일정을 마무리 해야 될 시간입니다. 나름 뿌듯하기도 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죠......
한편으로는 다음 여정의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기 시작하구요 ^^

 

 

구 역사를 유리 돔같은 형태로 둘러 싼 스트라스부르역의 독특한 구조...  마치 EU의 중심도시인 지금의 스트라스부르처럼 오래된 건물과 새로운 디자인이 연결된 신구의 조화가 세련된 곳입니다

 

 

제일 먼저 찾아 가 봐야 할 곳....  인포메이션센터죠....   아는 길 도 다시 물어보기,

 

 

 

 

 

모든 정리가 마무리되고 락커에서 짐을 찾아 갑니다.  스트라스부르역에는 코인 락커가 바로 2층 플렛폼에 있답니다.  괜히 무거운 짐 들고 올라 갔다 내력 갔다 고생하지 마시구요 ^^

 

 

다음 여정을 찾아가기 위한 기차를 기다려 봅니다. 밴치에 앉아 스트라스부르에서 찍었던 사진 하나 하나 넘겨 볼 수록, 스트라스부르에 대한 여운이 더 길어집니다.

 

 

 

길고 잔잔한 여운을 남겨 주었던 도시,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다음에 프랑스를 찾을 기회가 생긴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작은 도시들 하나 둘을 일정에 꼭 넣어보고 싶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 보다는 은은한 여운이 길게 남는 작은 도시들에 더 정이 갑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긴 여운을 느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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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의 스트라스부르 맛집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1.28 00:50

600년 역사의 레스토랑 스트라스부르 맛집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16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France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대성당을 돌아보고 나니, 늦은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스트라스부르, 특히 노트르담성당까지 왔으니, 무려 600년 가까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트라스부르의 대표적인 호텔&레스토랑인 메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을 안 가 볼수가 없겠네요

 

이 곳은 1428년 지어진 고딕양식의 건물로 1468년과 1589년까지 증축이 이루어지면서 지금의 복층건물로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햇수로만 따져도 무려 588년이나 된 유서깊은 건물이죠. 스트라스부르 관광 가이드에도 이 곳이 건물 자체만으로도 가볼만 한 곳으로 소개되더라구요. 특히 tvN에서 방영되었던 "꽃보다 할배"편에서 할아버지들이 노트르담대성당을 보시고 이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영향을 받아 소시지와 슈크르트가 유명한 곳인데, 한번 같이 보시죠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대성당 앞 광장에는 고풍스런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종 카머젤도 바로 이 성당앞에 있으니 찾는데는 별로 어려운게 없었어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옆 메종 카머젤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이렇게 광장에는 여러 노천 레스토랑들이 펼쳐져 있구요, 이 사진의 오른쪽에 대성당이 있습니다. 메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은 위 사진에서 바로 가운데쯤의 짙은 고동색 건물이랍니다. 찾기 쉽죠^^

 

 

대성당광장(Place de la Cathédrale)에는 식당외에 여러 기념품점등이 있어서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네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유럽에 와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 이런 노천 카페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식사를 하는 것이였는데, 드디어 소원을 풀어 보네요...  노트르담대성당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니, 마치 느낌이 우리나라 고궁 마당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랄까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바로 보이는 건물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입니다. 그 옆건물의 1층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더 찾기 쉬우실 겁니다.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건물옆을 따라 노천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워낙 오래된 건물이어서 실내를 구경하면서 식사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여기서 식사하기로 했죠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식당앞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이런 멋진 건물과 대성당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워낙 규모들이 으리으리해서 프레임안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네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사실 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그다지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는것 같았어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식당앞에는 메뉴가 올려져 있어서, 미리 주문 할 음식을 정하더라구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지배인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아 돌아보니 정말 유럽에 온 느낌이 드네요 ^^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양복 정장을 입은 분이 친절하게 하나 하나 주문을 받아 주셨어요. 메뉴판에는 영문이 씌어 있었고, 대충 뭘 먹을지를 정해놓고 가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주문했어요. 대충 뭐 먹을려는데 추천해달라고 하면 원하는 메뉴를 골라주더라구요. 미리 알아놓고 가도 불어 발음이 입에 안 익어서 말이죠...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가볍게 글라스 와인 리슬링(Glass wine Riesling)을 주문하니, 예쁜 초록색 잔에 나왔어요 (3.55€)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물은 그냥 시원한 Tab Water ....

저희 일행이 시켰던 메뉴들은 먼저 전식(Les Entree)으로, 달팽이 요리인 에스까르고를 시켰습니다.
파리에서는 어쩌다 일정이 맞지 않아 그냥 지나친게 아쉬워서 말이죠. 물론 호기심 반, 기대 반이죠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요녀석이 에스까르고입니다. 주문 메뉴명칭은 Escargo I`Alsacienne(les 6) 입니다. 에스까르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약간 골뱅이 같은 느낌...  ㅎㅎ 맛에 대한 기대보단 호기심을 만족 시켜준 메뉴였어요(13.9€)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두번째 메뉴가 바로 이지역의 대표음식인 슈크르트(Choucroute)였습니다. 양배추 절임 같은 건데, 제가 시킨건 스트라스부르 슈크르트(Choucroute Strasbourg)입니다. 베이컨과 소시지, 이 지방식 순대등 8종류의 고기와 감자 그리고 그 밑에 슈크르트가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지방 음식인데, 좀 짜고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소시지 감자가 맛있어서 와인과 함께 잘 맞았어요(22.9€)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다음 메뉴는 역시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크 랍니다. 이름은 Fiet de boeuf sur de Grill 입니다. 맛은 이 날 먹었던 음식중 가장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와 육즙이 너무 맛있었고, 플레이팅된 야채들과도 잘 맞았어요. 무난히 추천할 수 있는 메뉴랍니다 (21.5€)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또 하나의 메뉴는 연어가 들어있는 슈크르트인 Choucroute au Saumon frais et a`l`Aneth 예요. 스트라스부르식 슈크르트보다는 담백하고 슈크르트와 잘 맞는 맛이었습니다(21.9€)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유럽의 물가를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읍니다. 슈크르트는 별미였지만,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성당앞 광장을 다시 돌아 보았습니다. 도시 자체가 문화유산인 도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이 남아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더군요.

 

스트라스부르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Strasbourg)

정말 즐겁게 호사스런 식사와 여유를 만끽했던 스트라스부르의 매종 카머젤(Maison Kammerzell),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쌓여 갑니다

 

다음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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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대성당 과 로앙궁(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스트라스부르여행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1.24 23:49

스트라스부르 대성당로앙궁

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 볼만 한 곳을 뽑으라면, 아마 쁘띠프랑스 지역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스트라스부르대성당(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성당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일 겁니다.
 

 

 

예전 tvN에서 방영했던 꽃보다할배 편에서도 이곳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게 표현되었었는데요, 어디 한번 돌아볼까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첨탑까지 높이가 무려 142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117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439년에 완공되었고, 1874년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구텐베르크광장에서 지도를 보며 열심히 성당을 찾아가던 길에 딱!하고 등장한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규모에 세로로 사진을 찍지 않으면 카메라에 한번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세로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이렇게 말이죠 ^^

 

스트라스부르대성당

 

 

 

성당으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예쁜 알자스지방의 전통 주택들이 모여 있고, 예쁜 기념품이며 볼거리가 많았읍니다. 대부분 위층들은 호텔로 쓰이는 것 같았어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여기저기 호기심넘치게 구경하다 고개를 돌려보니, 정말 떡! 하고 대성당이 눈앞에 있지 뭡니까.....
그 거대한 규모에 느꼈던 웅장함과 경외감이란....사람들이 만든 건축물에 이렇게 압도당하다니 말이죠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재미있는건 이 성당도 노트르담성당으로 불립니다. 흔히 노트르담성당하면 예전에 소개했던 파리의 노트르담성당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노트르담(Notre Dame)은 불어로 성모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모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성당은 모두 노트르담성당으로 불리는 거죠.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워낙 오랜시간동안 성당이 건축되다 보니, 성가대석, 성당의 좌우 날개 부분, 정탑()은 로마네스크양식으로 건축 되었고, 뾰족한 첨탑, 서쪽의 문들, 예배당 회중석 등은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을 처음 대한 느낌은 그냥 그 규모와 장대함에 압도당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보았던 노트르담대성당은 여기에 비하면 섬세하고 오히려 여성적인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은 구리빛 바탕의 강인한 느낌과 고딕양식이 주는 직선미가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듯 했습니다.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 외벽에 조각되어 있는 조각상 하나 하나도 무척이나 장엄한 모습입니다. 성당 외벽 전체에 걸쳐 이런 조각상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대형 장미꽃문양의 스테인드글라스도 인상적입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대성당앞 광장에는 관광객들과 이 곳 학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성당앞 광장 한편으로는 마켓과 노천 레스토랑들이 펼쳐져 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의 녹색 지붕과 붉은색 건물 외벽의 느낌이 정말 강렬한 인상을 주었어요. 성당앞 광장에는 삼삼오오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보여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이곳 성당 벽면 곳곳에도 괴수의 형상을 한 가고일(gargoyle)들이 보입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옆에는 예전 스트라스부르 주교의 가문인 로앙가의 저택인 로앙궁(Palais Rohan)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로앙궁전 Palais Rohan

 

 

로앙궁전 Palais Rohan

 

입구에 들어서자 돌이 박힌 광장이 보입니다. 너무나 멋진 건축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한참동안 여기 저기를 구경하다 돌아왔는데, 미술관 뿐 아니라 옛 궁전의 모습(침실들과 화려한 그림, 그릇등)이 전시되어 있읍니다. 스트라스부르가 옛날 알자스지방의 주도였던 만큼, 중세시대의 중요 도시로서의 위용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로앙궁전 Palais Rohan

 

궁전앞 마당에서 문밖으로 내다보이는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성당앞 광장에는 유럽 어디서나 보았던 공중부양 아저씨가 저렇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두 보니 이젠 별로 신기하지도 않았다는....

 

 

이젠 성당 주변 마켓과 이곳의 유서깊은 레스토랑과 음식들을 돌아 볼 차례네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스트라스부르 구 시가지는 정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때마다 기대 이상의 것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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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여행]서양 금속활자의 창시자 구텐베르크 광장 Place Gutenberg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0.14 07:00

 

스트라스부르여행] 서양 금속활자의 창시자 구텐베르크, 구텐베르크광장 Place Gutenberg

 

학교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때 배웠던, 세계 최초 금속 활자를 개발한 우리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을 맘껏 고취시키며 
더불어 비교의 대상이 되었던, 서양 금속활자의 개발자인 구텐베르크를 스트라스부르에서 만났습니다.

 


 

금속활자에 대해선 직지심경의 발굴로
구텐베르크보다 앞서
금속활자가 쓰여 졌다는 사실 하나만
알고 있었지만, 왠지 여기서 만난
구텐베르크가 반가운건 뭘지? ^^

 

구텐베르크광장

 

 

 

쁘띠프랑스의 예쁜 집들이 모여있는
운하지역을 지나 큰 길로 들어서니
깔끔한 트램이 달립니다

 

 

 

반대쪽에선 시내투어용 미니열차가
오는데, ㅎㅎ 이거 너무 귀여워요

 

 

 

스트라스부르도 큰 길 몇개만
자동차가 다니고 사람들도 대부분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유리창이 커다란 트램도 타보고 싶고^^
이런 고즈넉한 도시에서
자전거도 타보고 싶고....
그냥 그냥 CF가 찍힐것 같은 기분

 

 

 

이도시는 어딜가도 어딜봐도
이리 예쁜지....

 

 

 

 

까만 아스팔트만 깔린 서울과 비교해보면
건물도 길도 도로도 너무 운치있어요

 

 

 

이윽고 회전목마가 보이고
그 너머로 뾰쪽 첨탑이 보입니다.
여기가 구텐베르크광장이고,
저 건물이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죠

 

 

 

네,  그리고 이분이 바로 구텐베르크십니다

 

 

 

 

원래 구텐베르크는 독일 마인츠출신인데
스트라스부르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조폐국에서 주화만드는
 일을 한 것이 구텐베르크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얘기도 있네요

 

 

 

목판 인쇄는 목판에 글자 하나만 틀려도
목판째 버려야 하지만,
금속 활자는 글자 하나 하나를 만들어
조합하는 형태여서 엄청난 혁신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구텐베르크의 업적은
구텐베르크성경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말년은 동업자와의 분쟁으로 쓸쓸히
잊혀졌다고 하니, 왠지 안쓰럽네요

그래도 왠지 이곳까지 와서
아는 분을 만난 느낌 !!  ^^
그래서 또 일부로 여기를 찾아 왔지만요

 

 

 

 

구텐베르크 광장앞 큰길은
대형 아케이드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대형 상가가 이어지는
붐비는 곳이라면 빠지지 않는
거리 공연들....

흰머리 성성하신 할아버지의
색소폰 연주도 잠시 들어보고
비누방울 공연도 보고 말이죠

이제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을
보러 가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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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여행]동화속 마을 쁘띠프랑스 La Petite France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0.11 07:00

 

스트라스부르여행] 동화마을 쁘띠프랑스 La Petite France

스트라스부르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쁘띠프랑스(La Petite France)입니다. 아마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가평에 있는 쁘띠 프랑스 말구요 ^^...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이 모여있는 곳,  작은 운하들을 끼고 정말 동화속 마을 같은 너무나 예쁜 쁘띠프랑스를 여행해 보겠습니다

 

 

왠지 느낌은 Pretty France 같지만,
실제 뜻
은 작은 프랑스라는 뜻입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보방댐을 지나 쁘띠프랑스 표지가 보입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잔잔히 흐르는 운하옆으로 저 넘어
보방댐이 보이죠....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운하를 끼고 고색창연한 레스토랑과
호텔들이 보입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은은한 파스텔톤 집들이 정말 너무 예뻤구요.....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정신 없고 바빴던 대도시들과는
확인히 다른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곳
운하위로 오리 한마리만
유유히 지나갑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베란다나 창틀에는 예쁜 꽃들로
장식되어 있구요...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골목 골목에는  작은 카페들이
 숨어 있어요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아마 이렇게 예쁜 꽃을 꾸며놓는
주인분도 꽃 처럼 마음이 예쁜 분일듯...
그냥 보고 가는 사람의 마음도
꽃처럼 예뻐집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의 대표적 명소인 마르탱교(Pont St Martin)입니다
여기서 보는 운하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뒷쪽을 바라보면...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요렇게 운하의 모습과 알록달록
동화속 집같은 예쁜 집들이
눈에 쏘옥 들어오죠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맨 왼쪽에 보이는 레스토랑이 Au Pont Saint-Martin
층마다 꽃으로 단장된 모습이 너무 예쁜..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한참을 여기서 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셀피도 찍어 지인들에게 보내기도 하고,
나름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곳 ^^

무릇 여행은 천천히


마음속 가득했던 것들을 비우고,
마음의 빈곳은 감성으로 채우는 것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이 사람들에겐 그냥 하루 하루의
일상이겠지만,
저는 감성어린 마음의 위안을
가져 갑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Saint Thomas 음악학교 (École de musique Saint Thomas)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건물 지붕위에는 새들로 빼곡...
왠지 이마저도 정겨운 곳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다시금 나타나는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Saint Thomas 교회가 나오고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쌩또마(Saint Thomas)교회를 지나
이 길을 쭉 따라가면 구텐베르크광장과
스트르스부르 대성당이 나옵니다

 

 

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정말 길을 잃고 어느 골목을 헤매여도
그냥 그곳마저 넘 예쁜 곳

쁘띠 프랑스는 스트라스부르의 아지가지함을
하나로 모아 둔 곳 같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곳 쁘띠 프랑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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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유럽,스트라스부르 보방댐(Vauban)과 쿠베르교(Pont Couverts),STRASBOURG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9.19 07:00

Strasbourg]아름답고 고풍스런 유럽,스트라스부르 보방댐(Vauban)과 쿠베르교(Pont Couverts)

Pont Couverts / Barrage Vauban  67000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의 느낌은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고풍스런 도시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여행중 잡아 두었던 몇 곳의 포인트중 하나인 쁘띠프랑스를 가는 초입에서 마주친 보방댐과 보방댐을 조망할 수 있는 쿠베르교(Pont Couverts, Couverts Bridge)는 스트라스부르의 다음 여정이 어떨거라는 행복한 상상을 맘껏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역에서 시작한 여정은
아래 주요 포스트를 돌아보는 일정이었죠

 

 

 

 

지도에서 보듯 보방댐은 쁘띠프랑스 지역의
초입에 있습니다.
여러 물줄기가 하나로 모이는 곳입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Vauban이란 사람이 건축해서 그의 이름이
붙었다는 보방댐은 제가 생각했던
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마치 중세 수도원이나 고성같은 분위기
또는 귀족의 저택같은 느낌이었죠
그 앞에는 그저 그런 저택앞에 
커다란 호수가 있는듯한 느낌....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이런 보방댐(Vauban)의 모습을 즐길수 있던
장소가 바로 건너편에 있는 쿠베르교(Pont Couverts)
영어로 Covered Bridge 정도 .....

 

 

 

pont couvert 쿠베르교 (The Covered Bridge)

 

쁘띠프랑스 지역과 이어지는 교량입니다
여기서 보방댐쪽을 바라보는 경관과
반대쪽 쁘띠프랑스쪽을 바라보는 경관은
정말 힐링 그 자체랍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다리 양 끝에는 옛날 무기고로 쓰였다는
4개의 탑이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이 다리를 건너기 전, 쁘띠프랑스쪽
그냥 그냥 힐링...힐링...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수로를 끼고 있는 유럽의 여러도시들중
가장 평온한 느낌을 주었던 곳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반대쪽은 보방댐.....
특히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 곳인데,


 

 

출처 : 스트라스부르관광청

 

직접 야경은 못 찍고,
스트라스부르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하나 붙여봅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바또라마(Batorama)

 

파리에 바또무슈가 있었다면, 여기엔 바또라마....
스트라스부르 전체를 한번에 구경할 수 있어요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레스토랑 L'ami Schutz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마지막으로 머리속부터 발끝까지
정화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장면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그럼에도 그냥 그들에겐 일상인 그곳

 

 

 

출처:구글맵

 

설명을 위해 구글맵에서 가져온 사진하나
보방댐에서 바라본 쿠베르교(Pont Couverts)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조금은 흐린 날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더 차분해지고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스트라스부르의 하루였습니다.

다음은 스트라스부르의 최고 명소중하나인
쁘띠프랑스로 가보겠습니다.

 

스트라스부르 관광 안내 사무소(Office de Tourisme de Strasbourg et sa Région)
17, Place de la Cathédrale BP 70020 67082 Strasbourg Cedex
Tél +33 (0)3 88 52 28 28

 

 

다음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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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느긋해도 좋을것 같은 도시 스트라스부르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7.08 00:15

 

스트라스부르는 생각보다 꽤 괜찮은 도시였습니다. 대도시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고, 어디를 가도 아늑하고 예쁜 그림들이 무척이나 잘 어우러진 도시였으니까요. 특히 운하를 끼고 있는 도시의 모습이 예쁜 트램과 함께 이 도시의 정갈한 맛을 느낄수 있게 해 주었거든요
스트라스부르역에 도착하자 마자, 캐리어며 짐들을 무인보관함에 넣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시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습니다

 

 

"스트라스부르를 휘감고 있는 운하와 유람선...
스트라스부르의 감성 여행의 첫인상입니다"

 

 

 

 

이전에도 소개한것처럼
 스트라스부르의
신선함은 역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역 주변에는 여느 도시처럼 광장이 들어서있고
오랜 시간을 짐작케 하는 호텔들과
관공서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역사전체를 유리로
뒤덮은 마치 UFO 같은 신선한 디자인은
늘 같은 모습만 상상했던 제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유리 겉면에는 이렇게 프린팅을 해 두었는데
아마 지금은 또 다른 그림으로
바뀌어 있겠죠

 

 

 

 

 

 

 

 

 

"기차역을 나서는 순간부터 보이는 모든것들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모든것이 특별해 보이고
모든것이 낯설지 않다"

 

 

 

 

 

 

 

 

 

마치 대부분의 호텔들이 역사근처에
몰려있는듯 꽤나 유명한 호텔체인부터
지역의 호텔들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발코니마다 놓은 예쁜 꽃화분

 

 

 

 

운하를 건너는 다리 위로 귀여운 트램이 지나갑니다.
여기선 뭐든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될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자전거의 도시답게 자전거용 신호가 따로 있군요

 

 

 

트램에도 예쁜 프랑스 디자인의 감성이 입혀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봤던 트램보다 창이 넓어
더 귀여워 보였습니다

 

 

 

 

만화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건축물들...
같은 프랑스지만 파리와는 전혀 다른분위기예요

 

 

 

" 왠지 느릿느릿할것만 같은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한 도시....
스트라스부르"

 

 

 

도시 사이 사이를 흐르는 운하를 따라 유람선이 다닙니다.
이렇게 수문을 설치해서 수위를 맞춰가며 유람선이 지나는 모습도 마냥 신기하구요

 

 

 

 

 

 

 

그냥 저냥,,  파리에서 시간에 쫓기고
사람들에 치이던 그런 기분은 오간데 없고,
여기서는 왠지 마냥 느긋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이 도시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Best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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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여행, 쁘띠프랑스,스트라스부르 여행지 Strasbourg Best!!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6.15 07:00

쁘띠프랑스,스트라스부르대성당 그리고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파리나 니스, 리옹등 프랑스의 여러 유명한 대도시들에 비해 덜 알려지긴 했지만, 소박하고 예쁜 그림같은 도시가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드린것처럼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수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 (인근 콜마르와 같이), 스트라스부르입니다.  유럽의회 건물이 있어, 유럽의 수도라고 불리우기도 하죠. 오늘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Grande Ile 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한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지도에서처럼 파리에서 동쪽 국경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바로 옆 국경을 맞닿은 나라가 바로 독일.....
그렇다보니 프로이센, 독일등과 전쟁이 벌어질 때 마다 이 곳은 독일과 프랑스의 영토에 편입되기를 반복했었죠

 

 


마지막 수업도 역시 이런 역사적 배경하에서 독일에 편입되며 이제는 프랑스 말과 글자를 쓰지 못하게 되었던 아픈 역사를 소설로 옮긴 겁니다....  그렇다 보니, 이지역의 특징은 프랑스 도시이면서 독일의 가옥과 건축문화, 음식 문화가 많이 어우러져 있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 인근에 라인강이 이어지면서, 도시내에 운하가 발달이 되어 있구요, 운하옆 카페와 유람선이 이국적인 모습을 자아냅니다. 특히 스트라스부르의 대명사 격인, 쁘띠프랑스스트라스부르 대성당(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대성당)등은 스트라스부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처음 마주치는 스트라스부르의 첫 얼굴인 스트라스부르 중앙역(GARE DE STRASBOURG)입니다. 꽤나 오래된 역인데도 리모델링을 통해 유럽에서 손에 꼽을 만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죠, 오래된 역사(驛舍)는 그대로 안에 남겨두고, 겉은 마치 우주선 같은 유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치 우주선에서 내리는듯...

 

 

 

스트라스부르역 광장을 가로 질러, 스트라스부르의 중심부로 이동합니다.

 

 

 

은근 유럽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중에 하나가, 커다란 교회앞 광장 노천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모습과 바로 요렇게 오래된 시가지를 지나는 예쁜 트램을 만나보는 거였는데요, 정말 너무나도 깜찍하고 예쁜 트램을 이렇게 만났습니다 ^^

 

 

 

드디어 만나는 예쁜 양식의 건물들....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그 모습들이예요

 

 

 

스트라스부르는 운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도시를 휘감아 도는 운하를 타고, 관광 유람선이 다니고 있네요
수문을 설치해 놓고 수면의 높이를 맞춰서 유람선이
다닐수있도록 되어 있어요

 

 

쿠브리다리 Pont Couverts

 

스트라스부르 도심에서 쁘띠프랑스지역으로 가는 길에 수로위에 놓인 쿠브리다리 Pont Couverts 와 보방댐 Barrage Vauban 입니다. 그전에 보았던 파리나 런던같은 대도시와는 전혀 다른 아기자기하고 조용하고 예쁜 스트라스부르의 느낌을 받았던 곳 중에 한 곳입니다.

 

 

Barrage Vauban(보방댐)

수면에 은은히 비치는 잔영이 너무 예뻤답니다. 얼굴을 간지럽히는 바람이 살살 불어올때면 물위의 건물 모습도 살살 흐트러지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한창 보고 있었어요.....  복작복작한 대도시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힐링의 여유, 행복감,,,,
스트라스부르를 여행 루트 중간에 넣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  뭐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을 가졌던 곳입니다

 

 

쁘띠드프랑스(le quartier de la Petite France)

쁘띠프랑스는 그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곳이죠... (우리나라에도 있죠 ^^) 가보겠습니다
쌩마흐땅 다리Pont Saint Martin 쪽으로 가 보죠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그림같이 예쁜 집들...
스트라스부르를 꼭 와 봐야 하는 이유중 하나...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그림들...
정말 그림 맞죠? ^^

 

 

 

빡빡했던 유럽여행 일정중
가장 천천히, 하나 하나 눈과 마음속에
담아와야만 했던 풍경들입니다

 

 

창가나 테라스마다 놓여진 예쁜 꽃들

 

 

École de musique Saint Thomas 음악학교
2 Rue de la Monnaie,67000 Strasbourg

 

 

쌩마흐땅 Pont Saint Martin 67000 Strasbourg

 

쌩마흐땅 Pont Saint Martin 다리위에서 만나는 풍경들
예쁜 꽃들이 놓여진 가게들은 모두 레스토랑입니다.
광장이나 노천 카페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곳들도 있었네요

 

 

 

 

 

쌩또마Eglise Luthérienne Saint Thomas(St. Thomas, Strasbourg) 세인트토마스교회
11 Rue Martin Luther,67000 Strasbourg

 

 

 

 

트램이 지나는 길 옆으로 예쁜 건물들과
아케이드상가들이 이어져있습니다

 

 

구텐베르크광장 Place Gutenberg 67000 스트라스부르

 

여기가 바로 구텐베르크광장.....  바로 유럽에 금속활자의 아버지인 구텐베르크입니다. 독일 마인츠출신인 구텐베르크이지만 스트라스부르에서 금속활자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 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Cathedral of Our Lady of Strasbourg
67000 Tramway de Strasbourg

 

높이가 무려 143m에 달하는 거대한 대성당입니다.
프랑스 낭만파 시인 '빅토르 위고'는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을
'거대하고 섬세한 경이'라고 말 할 정도로
당시에도 엄청난 건물로 종교적 상징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바로 아래서는 성당의 끝을 바로 올려다보기가
힘들정도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Musée des Arts décoratifs
2 Place du Château,67000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대성당 옆에 자리한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
본래는 로앙 궁 스트라스부르 주교의 가문인 로앙가의 저택이라고합니다

 

 

 

 

미술관 앞뜰에서 정문 너머로 보이는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의 모습.

 

까떼드랄르광장 Place de la Cathédrale  메종 카머젤 Maison Kammerzell

 

스트라스부르대성당 앞 광장인 까떼드랄르광장 Place de la Cathédrale 과 약 600년 가까이 역사를 가진 건물인  
메종 카머젤 Maison Kammerzell 입니다. 꽃보다 할배에서 할아버지들이 사라졌던 곳, 그리고 식사를 했던 그 곳이죠.
꽤나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숙박도 같이 하고 있구요

 

 

 

 

Rue des Grandes Arcades

 

구텐베르크광장에서 끌레베르광장까지 이어지는 아케이드상점들
곳곳에 아기자기 예쁜 소품점들도 많고
거리공연하는 사람들도 많고
여기 저기 구경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죠

 

 

 

 

 

쁘렝땅백화점 PRINTEMPS

1 Rue de la Haute Montée,67000 Strasbourg

 

아케이드의 끝에서 만나는 쁘렝땅백화점.
서울 을지도에도 있었죠 ^^

 

 

그리고, 다시 스트라스부르역....

 

어떠셨나요?
파리와는 전혀 다른 멋을 가진 도시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짧게는 당일이나 1박2일도 가능할거 같구요
스위스로 들어가는 여정에 추가해도 좋구요

대도시 여행에 지친 제게 힐링다운 힐링을
주었던 도시 스트라스부르였습니다

 

DAUM 채널 "해외여행 나가볼까?"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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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Strasbourg는 자전거의 천국입니다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5.23 07:00

자전거의 천국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대표도시인 스트라스부르는 파리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도시였습니다.
쁘띠프랑스와 함께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등의 유명세를 치르는 곳도 있지만, 시내를 지나는 운하와 예쁜 트램등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너무 예쁜 곳이죠

 

스트라스부르

 

 

 

 

시내 중심에 트램으로 대표되는 대중교통수단 덕분인지, 시내 중심에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다는 표현보다는, 원래부터 자전거가 대표 교통수단인것 같은 느낌이죠.....
그만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이 있는 곳에서 멀지않은 아케이드상가가 쭉 이어진 구텐베르크광장에서 각양 각색의 자전거를 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상의 생활이죠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의 모습으로 들어온 그들의 자전거 문화를 살펴보도록 하죠

 

휘발유 택시보다는 ^^

 

뒷바퀴 양쪽에 가방을 달고...

 

 

 

 

 

 

라이더의 포스가 느껴지는 ^^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함이 느껴지는...

 

 

 

배낭은 기본, 한쪽 팔에 가방을 걸치고...

 

 

뭐 이정도는 기본이죠

 

 

한손은 주머니에....

 

 

 

 

 

레옹 필이 나는 아저씨

 

 

이렇게 큰 짐을 들고서도...  생활이니까요

 

 

 

 

 

 

 

 

 

이렇게 말쑥한 양복 차림에도 불편하지 않답니다

 

DAUM 에 소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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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와 노트르담성당의 도시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로 떠나요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5.09 07:00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파리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프랑스의 동쪽 끝이며, 유럽연합의 의회가 있고,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되었던 알자스Alsace지방의 주도였던 스트라스부르로 떠나는 아침입니다.
스트라스부르는 꼴마르와 함께 하울의 움직이는 성 과 같이 일본 애니매이션에도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예쁜 도시이고, 구텐베르크와 노트르담성당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지역적 위치가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근처에 있다보니, 예전부터 프랑스와 독일(프로이센)의 전쟁때마다 서로 뺏고 뺏기는 역사를 갖고 있다보니, 도시의 모습이나 문화도 독일과 프랑스의 문화가 조금씩 섞인듯한 느낌도 들지만, 도시의 모습이 파리와는 확연히 다른 아기자기하고 예쁜 전형적인 지방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로 출발하는 여정은 파리 동역 Gare de Est에서 출발합니다.  떼제베 TGV를 타고 스트라스부르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아침부터 허둥지둥 서둘러 도착한 파리 동역입니다.  전날 미리 체크아웃까지 끝내고, 아침에 부지런을 떤 덕분에 조금
여유있게 도착했네요....    역에 도착하면, 출발 열차 시간표와 기차 번호, 몇번 선로에서 출발하는지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떼제베 표는 석달전에 미리 예약해 둔 것이기 때문에, 표에는 열차 정보가 없거든요......
6번 라인에서 8시 25분에 TGV가 출발한다고 되어 있군요....

탑승 기차 확인 하기

 

 

 

 

 

 

대략 20분 정도 시간이 남았군요.... 

 

 

 

스트라스부르까지 거쳐 가면, 다음 여정은 스위스로 향하는 길이니, 이제 프랑스어를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간단히 간식거리와 커피한잔 하면서, 오늘 일정을 미리 체크해 보구요...

 

 

 

 

 

 

 

 

 

 

여기 스트라스부르까지 데려다 줄 TGV 고속철이 들어 왔습니다....  날렵한 모습이 멋지네요....

 

 

 

허허... 그런데 이날도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기차에 빗방울이 흘러내리는게, 제 마음속에도 빗방울이 흐르는거 같았거든요....

 

 

 

열차가 출발하고 주위 풍경이 눈깜짝할 사이에 뒤로 지나가는데도 별다른 시끄러운 소음없이 멋지게 달립니다.....
소리라곤 가끔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들 정도구요.....

 

 

 

달리는 차 안에서 검표원이 자리마다 다니면서 열차표를 검표하기 시작합니다. 미리 예약한 E-Ticket 을 보여주고 PASS~~

 

 

 

한시간여들 달리는 동안, 계속 이렇게 빗방울이 그치질 않습니다....   오히려 더 세게 부딪히는 빗방울에 근심도 커 가구요

 

 

 

 

 

그나마 스트라스부르에 다 왔을즈음, 빗방울이 걷히는 것 같습니다....  이제야 멀리 푸른 프랑스의 전원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열차는 정확히 2시간 20분 정도를 달려 스트라스부르 역에 도착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역

 

 

 

 

 

나중에 스트라스부르를  떠나 스위스로 갈때 타게 될 TER 입니다.  열차 시간표는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확인해 두었기 때문에 예매는 별도로 하지 않았고, 스트라스부르 구경을 마치고 떠날때 차표를 구매했읍니다

 

 

 

 

여기가 바로 무인락커, 짐 보관소입니다.... 저도 스트라스부르는 당일치기로 지나가는 일정이어서 무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저녁에 짐을 찾아 스위스로 출발했죠...  보통 무인락커는 기차역 매표소 근처나 입구에 있는데, 여기는 탑승장에 있어서 의외로 찾는데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스트라스부르역 무인락커 사용하기

 

 

 

 

 

드디어 스트라스부르 역사를 빠져 나와 역앞광장에서 본 스트라스부르역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기차역을 마치 UFO와 같은
유리 돔 형태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유럽 곳곳의 기차역을 둘러보았지만, 스트라스부르역도 무척이나 개성이 강한 역이었습니다.
비도 잠시 그친것 같고 하니, 이제 스트라스부르의 예쁜 모습을 하나 하나 찾아 가보도록 하죠...

 Stra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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