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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4 스트라스부르대성당 과 로앙궁(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스트라스부르여행 (8)
  2. 2016.09.01 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torrefazione cannaregio (8)
  3. 2016.07.10 로마 명품아울렛 카스텔 로마노 아울렛(Castel Romano Designer Outlet) (5)
  4. 2016.06.20 곤돌라와 가면,물의 나라 베네치아(베니스,Venezia) 산타루치아역 (12)
  5. 2016.06.04 일본]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7)
  6. 2016.04.27 파리여행]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15)
  7. 2016.04.20 파리여행]인상파화가 모네와 수련 연작이 돋보이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Musée de l'Orangerie) (8)
  8. 2016.02.21 런던여행중 빼놓을수 없는 런던최고의 박물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대영박물관) (7)
  9. 2016.01.22 스위스루체른여행]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과 산들의 여왕 리기산 일정(Luzern,Rigi,kapellbrucke) - 루체른 가볼만 한곳 (16)
  10. 2016.01.09 취미가 저와 같으시네요.... (6)

스트라스부르대성당 과 로앙궁(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스트라스부르여행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11.24 23:49

스트라스부르 대성당로앙궁

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 & Palais ROHAN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 볼만 한 곳을 뽑으라면, 아마 쁘띠프랑스 지역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스트라스부르대성당(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성당Cathédrale Notre Dame de Strasbourg)일 겁니다.
 

 

 

예전 tvN에서 방영했던 꽃보다할배 편에서도 이곳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게 표현되었었는데요, 어디 한번 돌아볼까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첨탑까지 높이가 무려 142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117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439년에 완공되었고, 1874년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구텐베르크광장에서 지도를 보며 열심히 성당을 찾아가던 길에 딱!하고 등장한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규모에 세로로 사진을 찍지 않으면 카메라에 한번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세로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이렇게 말이죠 ^^

 

스트라스부르대성당

 

 

 

성당으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예쁜 알자스지방의 전통 주택들이 모여 있고, 예쁜 기념품이며 볼거리가 많았읍니다. 대부분 위층들은 호텔로 쓰이는 것 같았어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여기저기 호기심넘치게 구경하다 고개를 돌려보니, 정말 떡! 하고 대성당이 눈앞에 있지 뭡니까.....
그 거대한 규모에 느꼈던 웅장함과 경외감이란....사람들이 만든 건축물에 이렇게 압도당하다니 말이죠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재미있는건 이 성당도 노트르담성당으로 불립니다. 흔히 노트르담성당하면 예전에 소개했던 파리의 노트르담성당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노트르담(Notre Dame)은 불어로 성모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모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성당은 모두 노트르담성당으로 불리는 거죠.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워낙 오랜시간동안 성당이 건축되다 보니, 성가대석, 성당의 좌우 날개 부분, 정탑()은 로마네스크양식으로 건축 되었고, 뾰족한 첨탑, 서쪽의 문들, 예배당 회중석 등은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을 처음 대한 느낌은 그냥 그 규모와 장대함에 압도당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보았던 노트르담대성당은 여기에 비하면 섬세하고 오히려 여성적인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은 구리빛 바탕의 강인한 느낌과 고딕양식이 주는 직선미가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듯 했습니다.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 외벽에 조각되어 있는 조각상 하나 하나도 무척이나 장엄한 모습입니다. 성당 외벽 전체에 걸쳐 이런 조각상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대형 장미꽃문양의 스테인드글라스도 인상적입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대성당앞 광장에는 관광객들과 이 곳 학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성당앞 광장 한편으로는 마켓과 노천 레스토랑들이 펼쳐져 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의 녹색 지붕과 붉은색 건물 외벽의 느낌이 정말 강렬한 인상을 주었어요. 성당앞 광장에는 삼삼오오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보여요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이곳 성당 벽면 곳곳에도 괴수의 형상을 한 가고일(gargoyle)들이 보입니다.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스트라스부르대성당(노트르담성당)

 

 

 

성당옆에는 예전 스트라스부르 주교의 가문인 로앙가의 저택인 로앙궁(Palais Rohan)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로앙궁전 Palais Rohan

 

 

로앙궁전 Palais Rohan

 

입구에 들어서자 돌이 박힌 광장이 보입니다. 너무나 멋진 건축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한참동안 여기 저기를 구경하다 돌아왔는데, 미술관 뿐 아니라 옛 궁전의 모습(침실들과 화려한 그림, 그릇등)이 전시되어 있읍니다. 스트라스부르가 옛날 알자스지방의 주도였던 만큼, 중세시대의 중요 도시로서의 위용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로앙궁전 Palais Rohan

 

궁전앞 마당에서 문밖으로 내다보이는 스트라스부르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성당앞 광장에는 유럽 어디서나 보았던 공중부양 아저씨가 저렇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두 보니 이젠 별로 신기하지도 않았다는....

 

 

이젠 성당 주변 마켓과 이곳의 유서깊은 레스토랑과 음식들을 돌아 볼 차례네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스트라스부르 구 시가지는 정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때마다 기대 이상의 것들을 보여줍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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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torrefazione cannaregio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9.01 07:00

베네치아여행]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낀곳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

Torrefazione cannaregio

Cannaregio, 1337, 30121 Venezia

여러분들도 커피 좋아하시죠?  저도 하루에 커피 서너잔은 기본일 만큼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베네치아여행중에 만났던 생각만 해도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이탈리아 커피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었던 곳 torrefazione cannaregio 를 소개합니다

 

 

제게는 정말 우연찮게 알게 된 곳인데요
미리 미리 여행정보를 준비한다고 해도
그곳 사람들 만큼 잘 알 수는 없죠.....

 

 

 

숙소였던 민박집 주인아저씨가
소개시켜준 집이 었답니다......
평소에도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무조건 go~~

 

 

 

가게앞 길에는 이렇게 과일 노점들이 있는
그냥 그런 흔한 베네치아의 거리랍니다

 

 

 

이렇게 벽돌색 칠이 칠해진 조그만
가게가 바로 torrefazione cannaregio
지금은 아래사진처럼 간판도 바뀌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이미 유명한 곳이네요
평점도 무척 높구요
가게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시구요

 

 

 

 

유럽 여행중에 사실 제일 마시고 싶었던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너무 덥고 걷는데 지치고 그럴때마다 말이죠

그런데 유럽엔 죄다 뜨거운 커피,
그것도 이태리에서는 조그만 잔에 진한 에스프레소

헐~~ 이랄 수 밖에요

 

 

 

 

여기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파는 건 아니구요....
다만 여기서 마신 카푸치노덕분에
카푸치노 애호가가 되어 버렸답니다

 

 

 

 

가게 안에서 커피를 로스팅하고 판매하는
젊은 멋진 사장님....

아침이면 간단한 빵 하나와 커피 하나로
아침을 시작하는 이 곳 사람들

 

 

 

 

 

여기도 의자 없이 그냥 서서 마시는 곳,
쿨하게 커피 하나 시켜서(에스프레소로...)
옆 사람과 간단한 얘기 몇 마디 하곤
또 다시 시크하게 원샷 (에스프레소를.ㅠ.ㅠ)
이탈리안 식이랍니다

 

 

가격도 대부분 1~2유로 수준...(싸죠^^)

 

 

 

가게안에는 로스팅한 원두를 팔기도합니다
민박집 사장님 얘기로는 비싼게 아니라네요
그렇다고 한국까지 싸 올수도 없고 ㅠ.ㅠ

 

 

 

 

 

그리고 가게 안에 무심하게 툭 던져져 있는
원두 포대들.....
매장 인테리어 뭐 이런거 뭐가 중요해?
커피 맛이 중요하지.... ^^

 

 

 

 

벽에는 모카포트들도 쭈욱 진열되있어요

 

 

 

가게 인테리아라고는 그냥 이렇게
시크하게 모카포트 몇개 걸어두고 ^^

 

 

 

오늘도 참새 방앗간 지나듯 또 들른 저...
원래 이곳 사람들 처럼 시크하게
카푸치노 한잔을 시켜요

 

 

 

 

첫 날은 에스프레소부터 도전.....
그런데 카푸치노가 입에 너무 딱 붙었죠
아마 이 곳만 서너번 들른듯..
맛있고, 싸고,...^^
하물며 로마가서도 이곳 커피만한곳이 없다라구요

 

 

 

 

돌아보며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하나 둘씩 사오고도 싶었지만.....

 

 

 

지금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지만
가끔은 카푸치노를 마신답니다
이 곳 생각하면서 말이죠....

물론 그때 그맛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베네치아에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베네치아하면 곤돌라보다는 이 짙고 담백한
카푸치노의 향이 먼저 떠오르게 만들어준 곳

바로 토레파지오네 카나레지오
torrefazione cannaregio

여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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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명품아울렛 카스텔 로마노 아울렛(Castel Romano Designer Outlet)

해외 여행/이탈리아] 로마 2016.07.10 23:41

 

로마 명품아울렛 카스텔 로마노 아울렛
CASTEL ROMANO DESIGNER OUTLET

이탈리아 하면, 세계적인 문화 유산과 함께 명품으로도 유명한 나라죠....  당연히 이태리여행중에 빠지지 않는 코스중 하나가 아울렛 투어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여러 도시중 단연 피렌체가 최고로 꼽긴 하지만, 로마 인근에도 아울렛이 있답니다.
이름은 카스텔 로마노 디자이너 아울렛,,,,  영국 아울렛 그룹인 McArturGlen 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울렛입니다

 

 

 

 

미리 한국에서 부터 알고 가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 경우는 로마에서 묵었던 민박 사장님께서 알려 주셨답니다.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부터 아울렛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약 25km (~35~4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들 알만한 것들은 대부분 들어와 있고, 영국계 기업이라 그런지 버버리도 할인률이 좋았던 것 같구요

 

 

 

 

로마의 떼르미니역(Termini)에서 아울렛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떼르미니역 약국앞에서 버스가 출발하구요, 표는 근처 가판대에 아울렛표시해두고 파는 곳들이 많구요, 역 안에 있는 잡지 파는 곳에서도 표를 팝니다.

 

 

바로 위 사진의 약국 표시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최근 도로공사로 인해 정거장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요렇게 까만 버스가 옵니다.
옆면에 커다랗게 아울렛 이름이 있죠

 

 

 

이렇게 버스만 타면 끝 !!

 

 

창밖구경도 하다 살짝 졸다보니
아울렛에 도착했습니다

 

 

 

셔틀 버스 시간표네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에 로고가 딱 있죠

 

 

 

약도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오른쪽에
베라사체...
바로 가운데는 버버리가 딱 보입니다

 

 

아래 약도 파일입니다.
지도와 입점 업체리스트 참고하세요

Castel-Romano-store-guide-april-2016-KO-and-PT.pdf

 

 

 

 

입구에서 본 버버리 모습이네요
버버리에서 일행들이 몇가지 쇼핑을 했구요

귀국길에 홍콩 면세점이나 우리나라
여주아울렛에서 같은 상품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ㅎㅎ 많이 저렴하게 샀더라구요

 

 

 

 

 

약도 하나 받아들고 계속 따라 가다보면
금방 금방 시간이 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울렛에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티라노가 기다립니다.


 

 

 

예쁜 우산들도 있구요


 

 

명품점에서 봤던 것들은 죄다 사진이 없구
.... 비알레티 사진만 있네요 ㅠ.ㅠ
여기서 에스프레소기 하나 사긴 했구요

 

 

 

 

 

 

점심은 이렇게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가볍게 컵 밥.....
파스타와 라이스종류의 ....
맛보다는 기분 ^^

 

 

 

돌아오는 길은 갈때보다 차가 막혔어요
왠지 천근만근 더 피곤한 기분
역시 쇼핑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가봐요

 

 

 

저는 피곤해 죽겠는데,
같이 간 일행들은 입이 귀에걸렸어요

쇼핑과 명품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겐
피렌체를 루트에서 뺀 댓가를 치룬
고된 하루였고,


명품이나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마냥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아울렛 홈페이지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이동하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지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

 

그리고, 면세환급을 위해 꼭 서류챙기시구요
아래 참고 하세요

 

  • 면세쇼핑
  • -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거주하는 여행객들은 귀국 시 카스텔 로마노 아웃렛에서 구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면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훨씬 더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면세환급을 혜택을 위한 절차

    1. 쇼핑 시 면세환급 스티커를 확인하고 각 상점의 점원에게 면세환급 영수증을 요청하세요.

    2. 유럽연합국(EU)을 떠나실 때 공항에서 구매하신 제품, 관련 영수증, 여권을 세관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세관 직원이 환급을 확인해 줄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확인받은 서류를 공항에 있는 면세환급사무소에 가져가시면, 환급될 금액을 현장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세환급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영업 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00 - 21:00
    토요일 - 일요일 10:00 - 22:00
    2016년 07 월 17일 10:00 - 24:00
    2016년 07 월 31일 10:00 - 24:00

    CASTEL ROMANO DESIGNER OUTLET
    Castel Romano Designer Outlet,
    Via Ponte di Piscina Cupa 64,
    00128 Castel Romano, Roma,
    Italia,
    Telefono: +39 0650 50050 infocastelromano@mcarthurglen.com

    * 일부 사진은 설명을 위해 Google 지도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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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와 가면,물의 나라 베네치아(베니스,Venezia) 산타루치아역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6.20 07:00

     

    곤돌라와 가면,물의 나라 베네치아(베니스,Venezia)로
    스위스에서 베네치아로

    이탈리아 여행중 은근 기대가 컸던 곳이 바로 베네치아(베니스) 였습니다.  많은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로마도 물론 빼놓을 수 없지만, 바다위에 세워진 수상도시이며, 곤돌라와 유리공예등 이 곳이 가진 특징적인 부분들이 워낙 유명한 곳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스위스에서 이태리로 넘어가는 여정중에 선택가능한 곳 중 하나여서, 베네치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베네치아는 이탈리아반도의 오른쪽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베네치아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로 이어지는 여행 루트를 잡기도 합니다.

     

     

    특징적인건 베네치아가 바다위에 지어진 인공 섬이란 부분과 내륙과는 철도로 이어져 있고, 베네치아 안에서의 대중교통은 모두 배가 자동차를 대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여행전에 베네치아에 대해 충분히 호기심을 유발할 만한 것들이었답니다.

    베네치아 여행의 시작은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아침 기차를 타고 베네치아까지 이동하는 여정입니다. 자세한 여정은 아래 "유럽 기차 여행 일정" 참고하시구요

     

    이제 베네치아로의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인터라켄 스위스

    아침 8시차를 타기위해 나온 인터라켄 동역입니다
    아직 어둠이 살짝 내려앉은 분위기..

     

     

    인터라켄 스위스

    역 맞은편에 스위스여행동안 애용했던
    쿱 Coop 매장이 보이네요....

     

     

    스피츠 Spiez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출발한 기차는
    스피츠에서 한 번 갈아타고...

     

     

    가는동안 보이는 스위스의 산과 들,
    그리고 호수들....

     

     

    기차가 이태리로 넘어서면서, 이탈리아 역무원들이
    기차표 검사를 합니다....
    스위스패스는 여기까지, 그리고 브리그부터 끊은
    이탈리아 기차표를 보여주고...
    그러는 사이,
    기차는 중간 기착지 밀라노에....

     

    밀라노 이탈리아

    이탈리아답게 기차마다 이태리느낌 물씬하구요

     

     

    밀라노 이탈리아

    역에서 2-30분정도 정차합니다
    분위기가 훨씬 자유롭다는 느낌...
    역시 이탈리아....

     

    밀라노 이탈리아

     

     

     

    고속철이 빠른 속도로 달려가면서 보여주는 이탈리아의 분위기는 스위스하고는 또 다릅니다. 평지도 많고 날씨도 훨씬 좋아보이고,,, 햇빛도 충분한 날씨들...

     

     

    드디어 베네치아와 본토를 이어주는 Via della Liberta ( 자유의 길 정도 해석?) 를 따라 바다를 건너 갑니다.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기분 ^^

     

     

    기차 차창 밖으로 요트와 모터보트가 다닌다니 말이죠^^

     

     

     

    드디어 알록 달록 베네치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바다위에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니요...
    정말 건물 사이 물길로 배들이 다니네요

     

     

     

    미리 설렘반 기대반으로 두근거릴때
    드디어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에 도착!!

     

     

    보통 베네치아 본섬은 시설들이 오래되서 숙소를 본섬 도착 전 역 근처에 잡기도 하는데, 일정이 짧은 경우는 동선을 고려, 바로 베네치아 본섬에 숙소를 잡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 먼 여정을 우리와 함께 해준 스위스 고속철..... 산타루치아 역에 내린 첫번째 느낌은,,,,  아!  스위스보다 훨~씬 덥다!!
    그리고, 역을 나서자 눈앞에 펼쳐진 베네치아의 첫 장면....

     

     

    짜잔,,,,,
    에메랄드빛 돔 지붕의 성당 앞으로는 대운하가 흐르고 있습니다
    산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유럽 곳곳의 역들은 어찌 그리 모두
    개성이 뚜렷하던지...

     

     

    이제 젤 먼저 해야 할 일은 숙소찾기....
    짐 풀고, 주인께 이곳 소개도 받고,
    하지만, 여기 길 찾기가 결코 녹록치 않음을
    아직 몸으로 느끼지 못한 그때였지요^^

    To be continued....

     

    ◆ 베네치아 여행일정 정리

     

     

    DAUM 채널 "해외여행 나가볼까?"에 소개되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꾹!! 격려칭찬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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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06.04 18:41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전망대 (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Ōsaka-fu, Ōsaka-shi, Kita-ku, Ōyodonaka, 1 Chome−1−1−88,Umeda Sky Building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다음에 가 본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전망대 입니다. 특이한 건물 모습과 오사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많이 찾는 곳인데요, 오사카의 야경을 보기위해 저녁시간에 찾았습니다

     

     

    오사카성에서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전망대까지 가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낙 구글지도등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스카이빌딩 : 타시마치욘초메(츄오센)→혼마치(미도스지센)→우메다역 5번출구→ 좌회전후 직진→지하도이동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 빌딩 3층 안내→ 엘리베이터 탑승

     

     

     

     

    우메다역을 나와서 가는 길에 보이는 Gramd Front OSAKA 건물

    JR 오사카역

    빌딩들 모습들이 한결같이 네모난 상자같은 모습에
    익숙하다보니, 이런 색다른 디자인들이
    눈에 막 들어오더군요

     

    앞에서 소개한 지하도를 건너 스카이빌딩도착

     

     

     

     

    173은 이 빌딩의 높이가 173m를 의미합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22시30분까지
    마지막 입장은 22시까지네요

     

     

     

    스카이빌딩의 모형인데요....
    정말 건물사이에 바람길이 나 있는것 같기도하고
    전망대는 꼭대기에 원형처럼
    그래서 Floating Garden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약간은 몽환적인 조명과 분위기,,,
    사실은 카메라가 흔들려서..  ㅠ.ㅠ

     

     

    공중정원 입장권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역시 야경을 보러 온거니 만큼
    기대도 컸는데요...

     

    이렇습니다....
    일본 도시 특유의 건물 구조들과
    도시 구획모습이 뚜렷하네요

     

     

     

    반짝이는 빌딩과 건물의 조명이
    예뻤는데 (홍콩의 야경보다는 못하지만요)

     

     

    급히 준비한 일정에 일행들과
    다른 짐때문에 삼각대를
    준비못한게 내내 아쉬웠던 일본여행...

     

     

     

    이 늦은 시간에
    일본도 역시 빌딩마다 불빛 가득..
    이사람들도 야근이 생활일런지^^

    남들은 야경예쁘다고 얘기들하는데
    전 그냥 그런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긴 그렇고
    한번은 가볼만 한 곳

    이름 자체도 마치 일본애니메이션 제목같은
    우메다 공중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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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여행]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4.27 07:00

     

    파리] 비오는 저녁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Musée du Louvre, 75058 Paris - France  + 33 (0)1 40 20 53 17
    Metro 1,7호선 Palais Royal - Musée du Louvre

    루브르박물관은 유명한 작품들과 함께 영화 다빈치코드의 명성으로 더더욱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유난히도 비와 인연이 많았던 파리에서의 날들중, 루브르박물관을 다녀갔던 그 날도 비가 내렸구요, 덕분에 잊지 못할 야경 사진들을 담아 왔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간단히 루브르박물관에 대해 먼저 알아 보죠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박물관은 초기 파리를 지키는 요새로 지어졌다, 이후 루브르 궁전으로 개축되고,
    1739년 부터 궁정의 일부를 미술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역대 프랑스 왕들이 모아 두었던 미술작품들을 프랑스 혁명이후, 국민의회가 대중에게 공개를 결정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수집된 작품들을 포함하여, 약 20만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루브르박물관에 도착한 시간은 막 해가 질 무렵

    어둑어둑한 하늘사이로 가는 비가 내립니다

     


     

     

    빨간 자동차의 후미등이 더 밝게 보이네요

     


     

     

    유명한 카루젤 개선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애투알개선문보다 일찍 지어졌고 규모도 조금 작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지하에는 유리피라미드가 거꾸로 서 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이미 늦은 시간이어서 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위한 줄은 텅 비어 있군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박물관이 있는 지하상가에는 록시땅등 유명 화장품 부터 각종 악세사리 매장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밖으로 나와보니 제법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다빈치코드로 잘 알려진 유리피라미드에 조명이 들어오자 드디어 환상적인 야경이 선보입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유리 피라미드 가운데로 마치 붉은색 번개가 내리 치는것 같아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참 이런 날, 추적 추적 내리는 비에 노출 사진 찍는게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지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를 맞으면서도 마냥 즐거워만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바닥에 비치는 반영도 사진으로 봐서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언젠가는 다시 이 멋진 야경을 제대로 담아보겠다는 마음속 다짐을 해 보구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파리에 가면 언제나 어디서나 지켜보고 있는 에펠탑도 야경의 멋을 더해줍니다
    카루젤 개선문을 통해 승전의 귀환을 축하했던 나폴레옹의 모습도 그려보구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이미 렌즈에도 빗방울이 들이쳐서 노란 무지개를 그려 놓았네요
    그때는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와 바람이 너무 싫었는데, 이렇게 남은 사진을 보니 그 날이 살짝 또 그리워지네요^^

     

    파리 여행일정 정리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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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여행]인상파화가 모네와 수련 연작이 돋보이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Musée de l'Orangerie)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4.20 07:00

    오랑주리 미술관

    (Orangerie Museum,Musée de l'Orangerie)

    Jardin Tuileries,75001 Paris

     

    프랑스 화가중 인상파의 창시자이며, 빛은 곧 색채 라는 사상으로 동일한 사물이 빛에 의해 변하는 모습을 연작을 통해 표현해낸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오랑주리 미술관 (Orangerie Museum)을 돌아보겠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르세 미술관에서 튈르리정원을 통과해서 오랑주리 미술관까지 도보로 이동합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데다, 세느강의 풍경이며, 튈르리정원의 풍경까지 감상하며 천천히 걷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서양미술에는 그리 조예가 깊지는 못하지만 클로드 모네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들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호평을 받고 많이 알려져 있어 저 역시 다른 곳보다 기대가 컸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랑주리미술관은 튈르리정원 끝쪽에 있죠...  바로 옆에는 콩코드광장이 있구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파리 여행중 하늘이 유난히 좋았던 하루 였어요.  미술관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파란 하늘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로뎅의 조각 작품이 있네요....  오르세미술관과 로뎅미술관, 그리고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이렇게 연계 할인 티켓을 판매하는데, 로뎅의 작품보다 오로지 모네의 수련 연작에 꽂혀서 오랑주리를 선택했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미술관에 들어가면 이렇게 천정에 자연광이 들어오는 유리건물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햇볕이 좋은 날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것 같아요...   원래 튈르리공원에 있는 오렌지 온실이었다고 하는데, 온실 같은 느낌도 나구요

     


     


     


     


    앞에서 얘기한것처럼 오랑주리 미술관은 오르세미술관과 연계해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  오랑주리홈페이지/구글지도 Capture

    오랑주리 미술관에 들어오게 되면,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소지품 확인 절차와 외투나 의류, 가방등을 보관소에 맡기고 들어가게 됩니다.  밖에서 보기보다는 무척 현대식 건물이더라구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  오랑주리홈페이지/구글지도 Capture

     

    건물 구조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기획전등을 하는 전시관들이 나오구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드디어, Nympheas... 수련입니다....
    그저 이 작품 하나 보려고 여길 왔으니, 기대감이 그득그득 합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  오랑주리홈페이지

     

    전시장 구조는 위에 그림처럼, 타원형의 전시관을 오로지 모네의 수련 연작 8점으로 둘러놓고 있고, 그 가운데 의자에 앉아 휴식도 하고, 찬찬히 작품 구경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하나만 해도 멋지다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드디어, 책자나 웹으로만 보아왔던 클로드모네의 수련 연작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네는 파리에서 약 100여Km정도 떨어진 지르베니에 살면서 연못과 연꽃등을 직접 꾸미고, 그때 그때 달라지는 빛에 따라 변하는 모습등을 그리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었다죠....
    모네가 그린 수련 작품만 해도 무려 250여편에 이른다고 하니, 정말 새로운 그림의 세계를 연구하고 창조했던 사람 답습니다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같은 모네의 작품이지만, 반영이라던가, 빛이 비치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와 그림자들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같은 문외한이 봐도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는 것도 참 좋았어요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그리고 보니, 얼마전부터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열리고 있더군요.....  5월8일 까지 던데, 여기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





    오랑주리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랑주리 미술관이 그리 큰 규모의 미술관은 아니지만, 수련 연작이라는 명확한 특징이 있는 곳이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또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라고 합니다. 조용히 타원형의 전시관에 앉아서 웹으로나 보던 작품을 직접 보며 느끼던 공감의 시간이 지금도 느껴질 만큼 인상적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오르세에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쓰고 오시면 힘들어서 작품감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 시간 안배도 잘 하시고, 꼭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입장료 매월 첫 주 일요일 : 무료

    매주 화요일 휴무 , 평일/주말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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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여행중 빼놓을수 없는 런던최고의 박물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대영박물관)

    해외 여행/영국] 런던 London 2016.02.21 23:45

    The British Museum (영국박물관, 대영박물관)
    Great Russell St,London WC1B 3DG
    어느 나라던 그 나라의 전성기때의 모습이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런던에도 여러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이 있습니다만, 해가 지지않는 제국이었던 영국의 전성기때의 힘과 이 시기에 수집했던 전세계의 문화 유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 영국 박물관입니다. 기존에는 대영박물관으로 많이 불렸지만, 최근에는 영어 이름 그대로 영국박물관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위치는 아래 약도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피카딜리서커스나 옥스포드서커스에서 소호 SOHO 지역을 구경하고 영국박물관을 찾아 보시면 일정 잡는데 편합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사실 런던 오기 전부터 영국박물관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에, 꼭 빠뜨려선 안 될 여행지로 점찍어 놓고 있었습니다만, 오전 일정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 좀 피곤한 상태여서, SOHO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소호쪽에서는 98번 버스가 가장 가까운 곳에 정차합니다

     

     

    구글맵  영국박물관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입구에서 부터 웅장한 그리스 양식의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간단히 박물관에 대해 정리해 보고 가겠습니다.

     

    British Museum

    1759년 한스 슬론의 개인 수집품들과 영국 왕실의 소장품들로 세계최초 국립 박물관 개원되었고, 고대 이집트 , 그리스, 로마, 서아시아의 고대 유물들과 유럽과 영국 관련된 서구유럽 부문, 이스람과 중국 인도 한국등의 동양, 그리고 대영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박물관 안에는 푸드코트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곳 역시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기부(Donation) 외에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건물 입구의 느낌은 파르테논과 같은 그리스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네요.... 건물 기둥들도 고색창연하구요. 
    역시, 이곳 역시 관광객들로 붐비기는 마찬가지 이구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박물관 앞에 핫도그를 파는 푸드카에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박물관 정문 밖에도 아이스크림이며 여러가지 먹거리를 파는 푸드 트럭들이 좀 있었구요, 따뜻한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로비에 들어서면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을 기준으로 개별 전시관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박물관 약도

     

    아래 첨부의 PPT 파일 참고하세요 

    zzzpdfA4_allfloors.pdf박물관약도 PPT 파일 참고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이런 규모가 큰 전시관에 오면 어떤 순서로 뭘 보냐도 큰 일이죠.... 물론 찬찬히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
    일단은 역사 순서대로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영국박물관 추천 관람순서

    1층의 메소포타미아 시리아관(6~10전시관) - 이집트 (4전시관) - 그리스관 (12~20전시관)
    2층의 이집트 미이라(61~65전시관) - 한국관 - 유럽관 (69~73전시관)

     

    먼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관부터 휙 둘러보겠습니다 ^^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제일 먼저 보이는게 사람의 얼굴을 하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고 동물의 몸을 가진 라마수 입니다. 이 라마수는 메소포타미아의 왕과 왕궁의 문을 지키는 수호신의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7전시실에 있는 영생의 열매를 받는 왕 이라는 전시물입니다. 제목 그대로 왕의 권위가 신에게서 인정 받은 것임을 나타냄으로 왕의 지배력을 알리는 의미도 있어 보이네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10전시실에 있는 사자사냥이라는 제목의 전시물입니다. 기원전 645년 아시리아의 아슈르바니팔왕의 용맹을 그린 벽화입니다. 칼을 맞은 사자의 모습과 피를 흘리는 모습등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7전시실에 있는 왕의 수호신이라는 전시물입니다. 독수리 날개를 달고 있는 수호신이 왕의 생명을 지켜주고 승리를 가져다 준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전차와 잠수부대라는 전시물인데, 당시에도 동물의 내장을 이용하여 물속에서 이동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4전시실로 이동하면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로제타스톤 앞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거라 그렇겠지요.
    로제타스톤은 고대학자들이 이집트문자를 해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돌입니다...
    로제타스톤은 사진처럼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맨 위가 이집트 상형문자, 가운데가 이집트 민중문자, 아래가 그리스어라고 합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프랑스 학자 샹폴리옹이 로제타스톤의 이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그리스어를 기준으로 이집트 기호들을 해석할수 있게 된것이지요. 이전까지 고고학자들은 이집트 기호들을 그림과 같은 상형문자나 뜻글자로 해석하려 했지만, 이것이 발음문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많이 본 듯한 두상이죠...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의 두상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가슴에 뚫린 구멍은 프랑스군이 본국으로 운반하기 위해 뚫은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런던에 와 있네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로제타스톤 근처에 있는 아메노피스 3세의 두상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로서 이집트를 통일한 왕이라고 합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17전시실에는 터키 산토스섬 절벽에 위치한 네레이드 제전으로 기원전 400년 리키아인들의 군주인 아르비나스를 위해 지은 제전이라고 합니다. 기둥 가운데 있는 조각이 바다의 요정 네레이드라고 합니다

     

     

    16전시실에는 지금도 그리스와 반환 문제로 다투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파르테논은 페르시아와의 전쟁 승리후 아테네의 수호신인 아테나여신(전쟁, 지혜, 도구의 여신)을 위해 지은 신전으로 무려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 유산 1호 입니다
    하지만 그리스에 있어야 할 유적중 일부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6세기 터키군대의 그리스 침공때 신전이 파괴되어, 방치된 조각들을 당시 오스만제국의 영국대사 엘긴이 그리스정부로 부터 구매해 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니 반환 요청에도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는 거였군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고대 이집트관이 있는 2층입니다. 위 전시물은 사자의 서 로 죽은 사람이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안내서라고 합니다.
    그림중 맨 왼쪽에는 여우(늑대)모습의 머리를 한 아누비스신인 저승사자가 있습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이후에는 미이라의 제작 과정과 미이라를 전시한 63전시실입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좀 깨름직하기도 한데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아이 석상까지.....  단 시간내에 세계의 역사여행을 쭈욱 하고 온 기분입니다......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위 사진 뒷쪽으로는 간단히 먹을 거리를 파는 푸드코트 같은 공간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런던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약도 및 전시장 안내도 관련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한글 지원됩니다 !!)

    아래처럼 1시간, 3시간 에 맞는 관람 코스도 있으니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료 참고 : 위키피디아, Navi유럽(성하Books)

    블로그에 게재된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무단 복제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제발요~~

     

    ◆ London 여행지 및 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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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루체른여행]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과 산들의 여왕 리기산 일정(Luzern,Rigi,kapellbrucke) - 루체른 가볼만 한곳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6.01.22 07:00

    스위스여행중 기억에 남는 곳들을 손꼽아 보라면 보통 융프라우나 체르마트, 쉘터호른과 같은 알프스의 만년설 덮인 산들을 생각하실텐데요, 저는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예쁜 호수와 강들이 있는 도시들이 더 눈에 들어왔었답니다.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호수와 산들의 여왕이라는 리기산 Rigi 을 끼고 있고, 윌리엄 텔의 전설이 묻어있는 도시 루체른 Luzern의 첫인상이 무척이나 좋았었답니다. 일정에 따라서는 1박 2일로도 돌아 볼 정도로 대부분의 관광지들이 구시가지주변에 모여 있고, 버스등의 교통편도 잘 되어 있어서 그리 힘든줄 모르고 다녔던 곳인거 같아요
    오랫만에 스위스 루체른의 주요 여행 코스들을 사진과 함께 돌아 보겠습니다.

     

     

     

    루체른 Luzern은 비교적 작은 도시였습니다. 구시가지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기 자기한 건축물들이 사진과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고, 인근 호수를 통해 다니는 유람선은 눈덮인 알프스의 고봉만을 생각했던 제게 또 다른 설레임이었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관광지는 시가지에 모여있고,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Vitznau 베기스Weggis를 통해 리기산을 다녀오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스위스패스를 가지고 계시다면, 리기산까지 올라가는 산악열차와 유람선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간단히 루체른의 볼 거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tvN 에서 방영되었던 꽃보다 할배 편에 소개되었던 장면들을 같이 엮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자료화면 : tvN 꽃보다 할배

     

    숙소에서 나와 처음 가 본곳은 바로 유명한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입니다. 프랑스 대혁명때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등을 비롯한 왕가를 끝까지 경호하다 숨진 786명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한 조각입니다. 내용을 알고 보면 더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 죽어가는 사자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조각상입니다.

     

     

     

    빈사의 사자상 바로 옆에 빙하공원Gletschergarten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곳이 빙하지대였다는 증거가 되는 지층이 발견되면서 공원과 전시관을 만들었는데, 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바로 거울의 방입니다. 거울들이 미로처럼 배열되어 있어서 길을 헤메기도 하고, 앞에 부딪치기도 하구요,,, 이곳도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자료화면 : tvN 꽃보다 할배

     

     

    빙하공원

     

     

    빙하공원 거울의 방

     

     

     

    공원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카펠교가 있는 중앙역으로 갈 겁니다. 이렇게 작은 기차 모양의 시티트레인이 다니고 있어요

     

     

     

    스위스는 기차 시간이나 버스시간등이 너무나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버스도 깔끔하고 청결하고... 그전 파리의 대중교통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듯....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버스 역시 무료입니다

     

    자료화면 : tvN 꽃보다 할배

     

    카펠교 Kapellbrucke 예요....  아마 루체른 관련 사진들을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려 700년이 더 되는 1300년대에 세워진 목조 건축물인데, 다리안의 천정에는 수호성인들에 대해 판화작품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카펠교

     

     

     

    카펠교 주변은 모든 곳이 포토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만큼 예쁜 곳이 많습니다. 한가롭게 호수 위를 노니는 고니들의 모습들도 예쁘기 그지 없구요....

     

     

    그밖에 무제크성벽도 있는데, 리기산을 돌아봐야 하는 일정이어서 저는 skip 했어요.....
    리기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고 가야 하는데, 유람선 선착장은 중앙역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리기산의 산악열차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놓여진 곳이라고 합니다....

     

    자료화면 : tvN 꽃보다 할배

     

    유람선을 타고 피어발트슈테터호수 Vierwaldstattersee, 루체른호수를 유람선을 타고 건널겁니다....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마을 풍경들이 정말 너무나 예쁘거든요

     

    호프성당

     

    선착장 호수 건너편에 보이는 건축물이 호프성당 Hofkirche 입니다.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건설된 곳으로 루체른의 대표 건축물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한참을 가다 보면 산비탈마다 아기자기해 보이는 집들이며, 주위로 너무나 목가적인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유람선이 지날때면 서로 손도 흔들어 주구요....

     

     

     

     

    비츠나우에서 이렇게 산악열차를 타고 리키쿨롬 Rigi Kulum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동안 보이는 경관도 예술이구요!!
    리기산 정상까지는 리기쿨롬에서 내려서 그리 오래 올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크게 부담이 없는 코스예요..... 비록 융프라우처럼 하얀 만년설은 없지만 이런 멋진 풍경을 선사한답니다.

     

    산들의 여왕 리기산

     

     

     

    산들의 여왕 리기산

     

    저기 구름 아래로 호수들의 모슴이 보이시죠.....구름이 몰려오고 걷히기를 반볼할 때 마다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리기산

     

     

    리기산

     

    이런 목가적인 풍경도 보여주기도 하구요.....마치 신들의 정원에 올라와 있는것 같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몸이 불편한 분도 올라오셨네요....

     

     

     

    전망대에서 즐기는 따뜻한 차 한잔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유로움입니다

     

    내려오는 길은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왔습니다. 어딜가나 예뻐 보이는 포토 포인트들이 즐비하군요

     

     

    리기산을 내려와 베기스Weggis의 해질녘 풍경입니다.... 노을이 호수에 비춰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 중앙역으로 돌아온 시간은 해질녘.... 숙소에 맡겨둔 짐을 찾고 다음 여행지인 베른 Bern으로 떠나는 일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람선 선착장에서 본 호프교회과 루체른의 야경을 끝으로 루체른을 돌아 봤습니다..... 중앙역사 안에 마트인
    쿱Coop 이 있으니, 필요한 건 미리 준비해 두시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지금도 루체른의 아름답던 모습들이 아른 아른 하답니다. 스위스는 어딜가나 역시 스위스더군요 !!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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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저와 같으시네요....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6.01.09 13:22

     


    여행중에는 참 많은 예상치 못한 일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었다던가, 비행기가 연착되고,

    숙소에 오버부킹이 되어 쩔쩔 매는 경우도 있었고,

    말이 통하지 않아 손짓 발짓 해 가면서 겨우 한끼 식사를

    해결했던 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패키지 여행을 하다보면 느낄 수 없는 경험들이

    자유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에서 팀

     

    팀을 만난건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에서 였습니다.
    보라카이의 아침 여명을 보기 위해서,
    일찌감치 트라이시클을 타고 포인트를 돌아보고 있는데,
    저만치서 저처럼 보라카이의 아침을 담고 있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아침의 바닷가에는 이렇게 저와 그 친구뿐...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다니는 서양인들과 다르게,
    예사롭지 않은 DSR을 보며 서로 씩~ 하고 웃었습니다.

     

    제가 건넨 첫 인사는 " 취미가 저와 같으시네요"
    이런 여행지에선 모두가 마음의 문을 연 상태여서인지
    쉽게 얘기가 되고, 그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행을 왔고,
    한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것과
    저역시 몇번의 캐나다 방문 경험이
    쉽게 대화를 이어갈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먼저 온 그가 촬영하기 좋은 포인트들을 알려 주었고,
    짧지만 반가운 인사와 서로의 사진을 한장씩
    나눠 가지며
    헤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지에서 동호인들을 만나면
    장비빨(ㅠ.ㅠ)로 기죽이는 불편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가 잠깐 빌려준 ND 필터가 좋은 사진을 얻는데 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데 도움이 됐던거 같구요

     

    오늘도, 다른 여행중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라고 쉽게 다가갈수있는 사람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Happy New Year T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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