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8.09.19 오키나와여행] 파란하늘과 관람차 오키나와 대표 여행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빌리지 (3)
  2. 2018.09.13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일본 정식 음식점 야요이 Yayoi (3)
  3. 2018.09.07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 고래상어 동영상 감상해 보세요 (2)
  4. 2018.09.03 오키나와여행의 하일라이트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본 고래상어 (추라우미수족관 입장료, 먹이주는시간) (7)
  5. 2018.08.19 오키나와 해양공원 오키짱극장 돌고래쇼와 공연시간표- 오키나와 여행 (10)
  6. 2018.08.13 오키나와여행중의 여유,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5)
  7. 2018.08.09 오키나와 푸른바다의 백미, 에메랄드빛 바다 코우리지마 코우리섬 코우리대교-오키나와여행 가볼만 한 곳 (5)
  8. 2018.07.31 오키나와여행]코우리대교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는 환상의 뷰를 가진 레스토랑 츄라테라스 Chura Terrace 美らテラス (8)
  9. 2018.07.18 오키나와여행 극강의 코발트색 푸른 바다를 만나자- 코우리대교 전망대古宇利大橋南詰展望所(코우리지마) 오키나와여행지 (9)
  10. 2018.07.16 오키나와의 상징 코끼리를 닮은 바위 만좌모(万座毛 まんざもう)-오키나와여행 만자모 (9)

오키나와여행] 파란하늘과 관람차 오키나와 대표 여행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빌리지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9.19 07:00

오키나와여행 대표여행지 아메리칸빌리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 · アメリカンビレッジ

Mapcode : 33 526 277*03 (공영주차장)

오키나와 여행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 아메리칸 빌리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커다란 관람차가 상징인 아메리칸 빌리지는 대규모 쇼핑몰과 음식점 카페와 해넘이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셋비치가 이웃해있는 오키나와 대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아메리칸빌리지의 정식 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 · アメリカンビレッジ 입니다.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군 비행장 부지를 1981년에 반납받아 미국 센디에이고의 시포트빌리지를 모델로 개발된 복합리조트타운입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중심부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쉽고 곳곳에 상점과 이웃한 주차공간들이 있어 차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대표 쇼핑몰로는 이온몰 익스프레스와 100엔샵등도 들어와 있습니다.

 

 

 

전날 하마스시에 들렀을때 아메리칸 빌리지의 예쁜 야경들도 참 좋았는데, 오전에도 이렇게 예쁜 하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 주차장에 적당한 자리에 주차를 하구요...

 

 

 

먼저 간단히 쇼핑을 위해 주차장 건너편 이온몰부터 들렀습니다. 오키나와의 맑은 하늘만큼 내리쬐는 햇볕도 너무나 강렬해서 금방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이럴땐 빨리 ^^  그늘과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사실 이온몰의 규모만 보면 이 곳의 이온몰보다는 기타나카구스쿠에 있는 이온몰의 규모가 훨씬 크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오로지 쇼핑이 목적이라면 아메리칸빌리지보다는 기타나카구스쿠 이온몰을 이용하는 걸로 (차로 15분 거리예요....)

 

 

 

사진 가운데 관람차 아래 노란 간판 보이는 곳이 백엔샵입니다. 돈키호테와 비슷한 곳인데, 굳이 두군데 다 가실 필요는 없고 동선 되는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네요

 

 

 

하늘은 그냥 솜뭉치 같이 하얀 구름들이 쭉 깔려 있어요...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

 

 

 

산책 겸 도보로 아메리칸 빌리지 곳곳을 구경하려구요....  제일 먼저 길모퉁이 스타벅스 앞에 아메리칸빌리지의 약도가 있네요. 구글맵도 좋지만 요런 맵은 바로 폰으로 찍고 다니면서 확인하는 것도 편하고 좋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스타벅스

 

 

 

사실 아메리칸빌리지에서 제일 아쉬웠던 건 요기 요 관람차를 못 타본 거예요....  은근 재미도 있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데, 시간이 맞질 않아서 아쉽게도 그냥 왔네요.  담에 또 가게 되면 꼭 타보는 걸로...

 

 

 

 

 

여기가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랍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관람차

 

 

 

놀이공원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관람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텅텅 비어 있네요

 

 

 

이쪽방향에서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나가는 방향이라, 아래에 보면 안녕히 가세요 라는 문구가 있죠.

 

 

 

 

 

아메리칸빌리지는 바닷가 인근이어서 이렇게 바닷물이 들어오는 수로도 있더라구요

 

 

하늘이 너무 예뻤던 하루....

 

 

 

이젠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키나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시샤....

 

 

 

미국풍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인테리어들....  하드락 카페같은 기분이랄까...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중간 중간에 프리와이파이존도 있구

 

 

 

바닷가 데포아일랜드 지역과 소호지역, 아메리칸 데포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데포아일랜드는 호텔 리조트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 하나 감성 터지는 예쁜 가게들..

 

 

 

심지어 하수구 뚜껑까지 이렇게 예쁘다니...

 

 

 

여긴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아메리칸 빌리지 사진들에 보면 자주 나오는 하바나 시가 바...

 

 

 

적어도 여기선 차보다는 사람이 우선..

 

 

 

그 와중에도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데포아일랜드 뒤쪽으로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이 많아서 발품팔며 가게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전체를 휙하고 둘러보는데 한시간 반정도가 걸렸던 것 같아요. 다음편에는 아메리칸빌리지와 인접해 있는 선셋비치를 가보겠습니다.....  지금도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봤던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

 

오키나와 여행 일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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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일본 정식 음식점 야요이 Yayoi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9.13 07:00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일본 정식 음식점 야요이  야요이(やよい軒 北谷美浜店 Yayoi)

2 Chome-2-1-6 Mihama, 北谷町 Chatan-chō, Nakagami-gun, Okinawa-ken 904-0115 일본

Mapcode: 33 526 343*88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들렀던 일본 가정식, 정식 음식점 야요이 Yayoi .  오키나와가 일본 본토와는 조금 다른 문화때문에 식문화도 좀 다른 특색이 있었죠. 마지막 날 점심에 들렀던 야요이, 스테이크는 낮부터 먹긴 그렇고, 오키나와 전통음식은 좀 물리고,  무난하고 깔끔했던 음식점 야요이 입니다

 

 

야요이는 프렌차이즈 체인점으로, 외국에도 체인이 나가 있는 음식점입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Japanese Teishoku Restaurant 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Built around steamed rice, Teishoku set meals include miso soup, a main dish, a vegetable side and pickles. Wholesome and satisfying, quick and healthy, Teishoku cuisine is comfort food designed to meet the traditional Japanese ideal of a balanced meal. ​

 

그냥 그대로 옮기면 쌀밥과 미소국, 메인 요리, 야채와 피클등이 나오는 일본 정식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입맛에도 잘 맞더라구요

 

오키나와 아메리칸빌지내 일본 정식 야요이

 

 

 

 

 

 

위치는 아메리칸빌리지 공용주차장 건너편에서 큰길가에 있고, 주차장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차로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지도 참조)

 

 

왕복 6차선 도로 옆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스즈키 자동차 전시장이 있어서, 밖에서 보면 좀 멀리서도 여기가 먼저 보이니, 여길 찾아가셔도 되겠구요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주차장이 넓어서 여유있게 주차했습니다

 

 

야요이

 

 

야요이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음식주문용 자판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계산을 미리 하고 들어가면 되는데, 저희는 종업원에게 양해를 하고 자리 먼저 잡고 메뉴 소개 받은뒤 계산을 했습니다.
정말 일본은 어딜가나 자판기 문화가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혼밥문화가 일반화 된 일본이어서 그런지, 이렇게 1인용 식탁도 별도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흰밥이나 따뜻한 오차등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더라구요..무한리필이예요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양념류들,,,

 

 

 

돈카츠 정식

 

 

 

함박스테이크+새우 정식

 

 

 

숙주 소고기 볶음 정식 Grilled Beef Teishoku

 

 

 

돈부리정식

 

 

 

보시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정식류들을 시켰는데, 가격대가 약 800엔~900엔대 정도로 가격도 무난하더군요....  맛도 좋았고, 서빙하는 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주변 테이블들은 이렇게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옆 눈치 안보고 식사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게 옆사람 피해 안주려는 일본식 에티켓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종업원들이 친절한 것도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제가 갔을때 이벤트 같은 걸 하고 있었어요. 메뉴 5개 이상을 시키면 추가 메뉴 1개는 공짜....  그런데 이게 그 날 공짜를 주는게 아니라 다음에 올때 공짜였는데, 일본어로 되어 있는 안내문구를 종업원들께 영어로 맞는지 물어봤는데, 두 분 모두 영어를 못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대충 눈치껏 주문한뒤 잠시 뒤 아주머니가 종이에 뭘 써 갖고 오시는데^^   영어로 번역한 걸 손글씨로 적어온 거 더라구요....  아마 누군가가 번역기를 돌려서 그걸 다시 종이에 써 온 거 같더라구요^^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몇번이나 고맙단 인사를 했네요...

 

 

 

 

 

정리하면 깔끔하고 무난한 맛, 무난한 가격으로 식사 만족도가 괜찮았던 곳입니다. 종업원들 친절한거에 또 한방 깊이 기억에 남았구요....  렌트여행중이면 차를 타고 찾아가기도 주차하기도 좋은 위치....   담에 간다면 또 가 볼 용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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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 고래상어 동영상 감상해 보세요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9.07 00:38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 고래상어 동영상

 

츄라우미 수족관의 파란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상어의 우아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모습만으로 느낄 수 없었던, 커다랗고 아름다운 유영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수족관 전체를 담은 사진, 사람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갑니다

 

 

▲ 수족관 앞에서면 고래상어의 모습 하나 하나를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담았던 영상입니다.
짧은 러닝타임동안이나마
츄라우미의 느낌을 공유해 드립니다 ^^

 

 

 

*  영상 중간 중간, 제 옆에서 아이와 구경을 온 아빠와 아이의 목소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
도도한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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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의 하일라이트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본 고래상어 (추라우미수족관 입장료, 먹이주는시간)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9.03 00:13

오키나와여행] 고래상어와 츄라우미수족관 (추라우미수족관 입장료,시간표)

沖縄美ら海水族館 424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Prefecture 905-0206
905-0206 沖縄県国頭郡本部町石川424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 공연을 마치고 드디어 오키나와 여행의 백미인 츄라우미 수족관에 도착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자료에 나오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사진이라고 하면, 만자모와 바로 거대 고래상어가 유유히 유영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바로 여기 추라우미 수족관이죠.

 

 

츄라우미수족관이 있는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이 워낙 넓다보니, 처음부터 동선을 미리 맞춰 놓고 다녔는데요, 다른 곳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것 처럼 16시 이후에 할인되는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에 쫓기는 불안감이 없어 맘 편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라우미수족관과 거대한 고래상어 얘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 커다란 고래상어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추라우미수족관 입구,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 오키나와의 따가운 햇볕에 지쳐갈 무렵,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어 갈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수족관은 4층으로 되어 있는데, 4층 입구, 3층 산호초여행, 2층 고래상어가 있는 쿠로시오 여행 그리고 마지막 1층 오키나와 심해를 재현한 심해여행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귀여운 고래상어가 그려진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입장권에는 16시 이후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입장 요금은 아래 참고 하세요

▲ 16시 이후에는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3층에서는 산호초에 사는 예쁜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주변에 산호초들이 발달해 있어, 이런 예쁜 물고기들이 많다고 하네요

 

 

 

다이버들이 커다란 수조에 직접 들어가 산호초와 조개류들을 관리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3층에도 예쁘고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았지만, 이건 모두 바로 이 고래상어를 만나기 위한 맛보기 일 뿐....

 

" 초대형 수조와 추라우미의 상징인 고래상어 "

 

 

3층을 돌아 2층 쿠로시오 여행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 커다란 푸른 수조와 이 곳을 유유히 헤엄치는 우아한 모습의 고래상어에 가슴이 턱 멎는 느낌이 듭니다

 

 

 

높이 8.2m  폭 22.5m 나 되는 초대형 수족관에는 고래상어 외에도 대형 가오리와 수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가오리 어종인 쥐가오리(난요만타)

고래 상어도 대단하지만, 가오리 역시 크기가 엄청납니다... 

 

 

 

잠시 뒤, 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지면서 등에 하얀 점을 바둑판처럼 새긴 고래상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마리의 고래상어가 우아하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수조를 헤엄쳐 다니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자료의 맨 앞을 장식하던 엄청난 크기의 고래상어는 유독 파란 수족속 바다를 가르며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모습은 오키나와 여행의 백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고래상어를 담기 바쁜 사람들의 크기를 보면 실제 고래상어가 얼마나 큰 지를 짐작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모습 하나를 보기 위해 이 먼 곳까지 달려왔나 봅니다.

 

 

 

 

가장 가까이 고래상어가 다가 왔을 때의 모습인데요, 사진을 찍던 사람들 모두가 폰을 내려놓고 고래상어에 집중하고 있죠. 워낙 덩치가 커서 이렇게 가까이 왔을때는 스마트폰 사진에 다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두 마리의 고래상어가 유유히 헤엄쳐 다니길 얼마후, 고래상어에 먹이를 주는 시간이 됐습니다. 추라우미수족관에서는 중간 중간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에 맞춰 오시면, 고래상어가 먹이를 먹는 특유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수조 해설

고래상어 먹이 시간 

 11:30  13:30

9:30  15:00  17:00 

출처 : 추라우미수족관 홈페이지

 

 

 

고래상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육식 상어들과 달리 작은 포악하지 않고 고래처럼 새우나 플랑크톤등을 먹이로 합니다. 온순한 편이어서, 종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보면 푸른 바다에 다이버들이 고래상어와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보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고래상어가 먹이를 먹을때는 이처럼 꼿꼿이 서서 뿌려지는 먹이를 빨아당깁니다. 수염고래가 먹이를 먹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한바탕 먹이 먹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수조안이 좀 뿌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사람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뜹니다. 대부분 이 시간에 맞춰 온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넓은 입에 개구리처럼 툭 튀어나온 양 눈을 보면 상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귀여운 모습이죠. 식사후 산책하는 것 처럼 이리 저리 헤엄쳐 다니는 모습입니다

 

 

 

뒤이어 열을 맞춰 군무를 추는 듯 대형 가오리들이 비행을 합니다

 

 

 

고래상어의 가슴에는 커다란 전투기의 미사일처럼 작은 상어들이 붙어 있습니다

 

 

 

아마 이 날 찍은 사진중에 고래상어의 포스가 가장 잘 나타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등 위의 지느라미와 거대한 꼬리 지느라미의 모습이 멋지네요

 

 

모든 공연과 관람을 마치고 나온 시간은 이제 막 해가 뉘엇 뉘엇 저물 것 같은 시간입니다. 여기서 예쁜 오키나와의 석양을 더 보고 갈 까 하다, 숙소와의 거리도 꽤 멀어 일단 숙소가 있는 자탄까지 바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오키짱 극장과 츄라우미 수족관의 고래상어 외에도 관람 할 만한 곳들이 무척이나 많았지만, 일정 때문에 먼저 일어나야 했습니다만, 역시 오키나와에서 한번쯤은 꼭 와 볼만 한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다랗고 파란 수족관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고아하고 유연한 고래상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저녁입니다

 

guidemap_kr_all.pdf (수족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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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해양공원 오키짱극장 돌고래쇼와 공연시간표- 오키나와 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8.19 23:29

 

오키짱 극장(オキちゃん劇場) : 오키나와 해양공원 오키짱극장 공연시간표

Mapcode: 553 075 609*36

 

오키나와 여행지인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에서 다음 목적지인 츄라우미수족관이 있는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까지는 차로 5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고래상어와 돌고래쇼를 보기 위해서 가장 가까운 북문주차장까지 이동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 엑스포 공원 공원은, 오키나와국제 해양 박람회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해양 공원으로, 오키나와 최고의 유명 아이템인 고래상어가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돌고래 쇼가 진행되는 오키짱극장 등이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없다면 가장 인기있는 곳 두가지인 오키짱극장과 츄라우미 수족관을 연계해서 일정을 잡곤 하는데요, 돌고래쇼와 다이버 쇼가 진행되는 시간을 참조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키짱 극장은 무료 입장입니다

 

프로그램

시간

돌고래 쇼(약 20분)

11:00

13:00

14:30

16:00

17:30
(4월-9월)

다이버 쇼(약 15분)

11:50

13:50

15:30

 

 

 

참고로 츄라우미수족관의 경우 16시 이후 입장시 입장료 할인혜택이 있기때문에, 저도 오키짱극장에서 공연을 먼저 보고 츄라우미 수족관은 할인된 요금으로 관람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돌고래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해양공원의 크기가 상당히 넓더군요.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서 오키짱극장과 츄라우미수족관에만 들르는 걸로 일정을 정리하고 돌고래를 만나러 가 보겠습니다

 

 

▲ 오키짱극장이 있는 곳까지는 한창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에스칼레이터가 중간에 놓여 있어요

 

 

 

여기가 오키짱극장입니다. 조금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데, 좀 늦었네요.....

 

 

겨우 공연이 시작하는 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습니다. 막 공연 준비가 한창이었거든요...

 

 

갑자기 사람들 웃음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니, 돌고래 한 마리가 마치 사람들을 보고 깔깔대며 웃고 있는 것 같았읍니다.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기도 하고 짖궂어 보이기도 하네요

 

 

 

먼저 조련사들과 함께 돌고래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조련사의 신호에 맞춰 돌고래들의 노래 부르기.... 실제로는 돌고래의 목청 높은 고주파같은 소리에 정신이 없네요

 

 

 

 

그 다음은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닮은 돌고래의 서서 뒷걸음치기...

 

 

 

조련사의 지시에 맞춰 똑똑한 돌고래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공연은 일본어로만 진행이 되서, 정확한 내용은 알아듣지 못했지만, 그냥 공연만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읍니다

 

▲ 돌고래들의 둥근 링 돌리기

 

 

그리고 공연의 절정에 다다를 무렵, 드디어 돌고래들의 점프가 시작됩니다

 

 

 

물을 박차고 뛰어 오르는 모습이 가까이서 보니 정말 힘차보입니다

 

 

 

 

 

물위로 높이 뛰어 올라 공을 터치하고 내려올때는 환호성이 터집니다

 

 

 

연이어서 여기 저기서 돌고래들이 뛰어 오릅니다

 

 

 

 

 

이번에는 무려 여섯마리가 한꺼번에 군무를 추듯 뛰어 오르네요

 

 

 

 

 

가까이서 보면 돌고래들이 내달려 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조금 무섭게 생긴 이 친구는 범고래붙이, 흑범고래라고 불리는 비교적 큰 돌고래 종류랍니다.

 

정신없이 20분이 지나 모든 공연이 끝나고, 하늘을 보니 너무나 맑고 푸르릅니다

 

 

다음 장소인 고래상어가 있는 츄라우미수족관으로 서둘러 가야겠습니다.

 

 

 

처음 내려올때 봤던 돌고래 상인데요, 웃는 모습의 돌고래가 너무 귀엽습니다

 

 

 

대부분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오신 일본인들과 한국 관광객들이 많으셨는데요, 최근 들어 돌고래공연은 함부로 남획되거나 어려서부터 잡혀와 고통을 겪으며 기술을 배우고 공연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일본은 돌고래를 잔인하게 잡는 남획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수족관에서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해양 국가인 일본은 돌고래들과 어부들 사이의 갈등도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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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중의 여유,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8.13 07:00

오키나와여행중의 여유, 비세후쿠기가로수길

備瀬のフクギ並木道 (비세노후쿠기나미키)

626 Bise, 本部町 Motobu-chō, Kunigami-gun, Okinawa-ken 905-0207 일본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에서의 푸른 바다를 뒤로 하고, 다음 여정으로 잡은 곳은 영화같이 아름다운 가로수길인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입니다. 그 다음 목적지인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는 길에 잠시 들러도 좋고, 바로 앞 바다에서 스노쿨링하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여느 바닷가 마을과 마찬가지로 이 마을도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위해 이곳 비세마을 주위에 2만여 그루가 넘는 후쿠기나무가 심겨있습니다. 푸른 후쿠기나무(망고스탄 나무)가 병풍처럼 주위를 두른 사이길을 산책하는 청량감이 이 곳을 찾는 묘미이기도 하지요

 

 

 

특히 우거진 푸른 나무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에 엷게 물든 연두색 잎들과 가녀린 바람이 영화속 한 장면 처럼 아름다운 후쿠기 가로수길을 다녀왔습니다

 

 

 

 

햇살이 아름답게 스며드는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후쿠기 가로수길 입구에 간단한 약도와 안내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면 무료 주차장이 있읍니다.

 

 

 

먼저 간단히 산책로를 눈으로 먼저 익혀놓고, 혹시 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하나 찍어두고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막상 가로수길로 들어가면 길을 금방이라도 잃어버릴 것 같지만, 중간 중간 안내 표지가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별로 없더라구요

 

 

 

산책로를 즐기는 방법으로 자전거를 대여하는 방법과 물소가 끄는 마차를 타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사진에 보이는 왼편이 무료 주차장이랍니다

 

 

 

 

후쿠기 가로수 길로 접어들자 마자 온통 하늘을 가린 울창한 나무들사이로 조그만 빛이 들어올 것 같은 길이 나타납니다.

 

 

 

 

어찌 보면 순간 미로에 들어 온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길만 쭉 따라가면 또 길을 잃은 염려가 없다는 것도 이 길의 특징이죠

 

 

 

조금 더 들어가보니 정말 영화속의 한 장면 같은 풍경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연두색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배경이 예뻐서 찍는 사진들 마다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프사 득템하는 날 !!

 

 

 

빽빽한 나무 사이로 비쳐드는 햇빛에 더욱 푸르름이 더해지는 후쿠기 가로수길

 

 

울창한 가로수길을 지나다 보면 길이 만나는 곳들이 보입니다.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마을 곳곳에 놓인 오키나와 상상의 동물 시샤

 

 

 

이 곳 역시 가로수 길에서 만나는 집집마다 대문이나 담 옆에는 이렇게 여러 모습의 귀여운 시샤들이 있습니다. 해학적이고 천진난만한 표정들이 무척 귀엽죠

 

 

 

 

 

 

분위기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산책하기 참 좋은데, 한가지 곤혹스런게 있습니다. 바로 울창한 나무숲이다 보니, 바다 모기가 여간 극성스런게 아닙니다. 또 같이 다니다 보면 일행중에도 유난히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들이 또 있기 마련인데, 저희 일행중에도 그렇더라구요 ^^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나무가 빽빽해서인지 워낙 그런 종인지 나무끼리 얽혀있는 연리지형태의 나무들이 많았던 후쿠기 가로수길

 

 

 

길을 따라 가다보면 교차점이나 애매한 포인트마다 이렇게 길을 안내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화살표방향으로만 쭉 따라가면 입구에서 보았던 산책로 대로 따라 가게 됩니다

 

 

 

 

후쿠기 나무

 

 

후쿠기나무는 잎도 크고 빽빽히 자라있어 온통 하늘을 가립니다, 방풍림으로는 제격인것 같네요

 

 

 

 

 

여기도 나무 두 그루가 하나 처럼 붙어 있는데, 가로수길 입구에 이런  부부나무가 있더라구요

 

 

가로수길을 따라 가다보면 모든 미로같은 길이 이어집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말이죠

 

 

해학적인 모습의 시샤. 오른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마네키네코 같습니다

 

 

 

가로길의 끝에 만난 바다....

비세자키 해변

 

 

가로수길이 바다를 따라 있기도 하지만, 미로 같은 가로수길을 뚫고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만나는 순간의 쾌감도 이 곳만의 묘미인 듯 합니다. 입구부터 반대 끝까지 걸어서 가는 시간은 한시간 좀 안되는 것 같아요. 시간과 체력에 맞춰서 적당한 곳에서 시간보고 돌아오시면 될 것 같아요. 

 

Tip] 가로수길 곳곳에 모기가 무척 많습니다. 모기 방지 스프레이등을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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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푸른바다의 백미, 에메랄드빛 바다 코우리지마 코우리섬 코우리대교-오키나와여행 가볼만 한 곳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8.09 07:00

 

 

오키나와 푸른바다의 백미, 에메랄드빛 바다 코우리지마 코우리섬-오키나와여행

 

솔직히 오키나와 코우리섬 앞바다를 보며 이 사진을 보면 누가 믿을까? 하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냥 포토샵으로 떡칠한거 아니냐는 말을 딱 듣기 좋은 바다 색깔....  그냥 정말 비현실적인 이 바다를 말이죠....   오키나와 남부에서 봤던 바다와는 완전히 다른 바다를 말이죠...

 

 

코우리섬 바다의 모습은 아마 아래 사진 두 장으로 딱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산호가 깔린 모래사장, 연녹색에서 짙푸른 파란색까지 점차 번져가는 그라디에이션의 바다

 

 

 

코우리섬과 야가지섬을 잇는 코우리대교와 푸른 바다...

이것만으로도 코우리섬을 찾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츄라테라스에서 점심을 마치고, 차를 타고 코우리대교를 건넜습니다. 이곳의 백미중 하나가 바로 푸른 바다를 가로질러 가는 드라이브랍니다

 

 

 

길 양쪽으로 에메랄드빛 파란 바다가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뷰가 펼쳐지는데요, 다리를 건너는 차들이 많지는 않아 천천히 건너며 드라이브의 묘미를 오래도록 즐겨 보았습니다. 야가지섬에서 코우리섬방향으로는 내리막처럼 도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더더욱 시야가 한껏 트여있답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바다를 한껏 즐기며 다리를 건너면, 다리 왼쪽과 오른쪽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보통은 코우리섬 방향 다리 왼편이 모래사장이 넓어 물놀이하는 사람들은 왼쪽 바다를 많이 찾는데, 다리를 건너다 보니 다리 오른쪽 바다가 더 짙고 더 예뻐 보여, 저는 오른쪽 바다로 내려갔습니다.

 

 

한참 강렬한 태양이 비추는 시간이다보니, 그늘에 나와 쉬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짙은 파란색의 바다가 꽤나 깊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코우리섬

 

코우리지마

 바닷가에 제트스키와 땅콩보트가 있는데요, 워터 스포츠 업체가 나와 있어서 요금을 내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우리지마

 

 

 

 

오른편으로 코우리대교와 바다건너 야가지섬이 보이구요,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로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코우리섬 바다

 

 

 

 

코우리섬 바다

 

맑은 바다에 발을 담그면 금새 더위가 쏙 물러갑니다 ^^

 

 

코우리섬 바다

 

 

 

 

모래사장에는  바닷가로 밀려온 산호조각들이 곳곳에 묻혀 있구요...

 

 

 

물밑까지 보이는 맑은 바다가 예쁜 코우리섬 해변

 

 

코우리섬 바다

 

 

 

코우리섬 바다

 

 

 

 

 

 

맑고 청량한 코우리해변의 바다를 즐기고
코우리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망을 보러 가볼까요?

 

 

코우리오션타워

 

조금 더 올라가면 코우리 오션타워가 나오는데
섬의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 일품입니다....

 

 

 

반대쪽 바다로는 유람선이 다니고
눈부신 햇살이 바다에 반사됩니다

 

 

 

 

파란 바다를 정말 원없이 봤던 코우리섬 여행..
이제 다음 여정은 어디로갈지 기대해주세요^^

오키나와 여행 일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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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코우리대교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는 환상의 뷰를 가진 레스토랑 츄라테라스 Chura Terrace 美らテラス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7.31 01:13

코우리섬의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츄라테라스

Map Code : 485 601 801*82

 

코우리섬을 연결하는 코우리대교와 코발트빛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식사를 한다면... 앞서 포스팅한 코우리대교 전망대 바로 위로 가면 이런 그림같은 배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츄라테라스.... 아름다운 테라스라는 의미인데요, 앞서 포스팅한 코우리대교 전망대보다 더 멋진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코우리섬으로 들어가는 다리 건너편이니까, 야가지섬에 있구요, 츄라테라스로 올라가는 입구에도 주차공간이 충분합니다만, 앞서 코우리대교 전망대에 주차를 해 둔터라 츄라테라스까지는 그냥 걸어 올라갔습니다. 아무래도 전망대보다는 더 높은 언덕에 있으니 전망도 더 좋을것 같다는 기대도 잔뜩 품어보구요..

 

 

 

역시~~  츄라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두손 엄지 척~ 입니다...

 

 

츄라테라스 위치와 맵코드

 

 

 

 

이렇게 코우리대교와 코우리섬이 보이는 멋진 뷰가 펼쳐지는 곳에 야외 테이블이 있읍니다.
오키나와의 뜨거운 햇살이 눈부시지만, 오늘 한번쯤은 이런 야외에서 멋진 식사를 즐겨봐야 겠습니다

 

 

 

바다 전망 반대편에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가게들이 있읍니다

 

 

 

 

 

요기 포토포인트....
나란히 앉아서 예쁜 샷을 겟할수 있어요

 

 

 

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야외 테이블이 비어있어서, 운 좋게 자리 찜....
그냥 눈만으로도 너무 맛있는 오늘의 식사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싶다면, 이런 자리도 좋구요

 

 

 

하지만, 이 멋진 뷰를 포기할 순 없어,
뜨거운 햇살받으며 여기서 먹는 걸로...

 

 

 

 

 

아치형태로 휘어있는 코우리 대교위로
쉴새없이 차들이 드나듭니다

 

 

코우리대교 건너 왼편과 오른편에 해변이 있는데
식사후에 저희도 저길 가볼겁니다.
건너에서 보는 바다색은 또 다르거든요

 

 

 

코우리섬에서 먼 바다쪽 사진....
짙은 코발트 블루와 산호색 바다에
마구 마구 물감을 풀어 놓은듯....

 

 

 

츄라테라스는 푸드코트처럼 되어 있어요.
햄버거, 스파게티, 누들, 타코등...
가게마다 다른 메뉴들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음식들을 주문해서 가져다 먹어요

 

 

 

 

 

 

 

 

중간 중간 메뉴판에 한글도 보이네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

 

 

 

가게 안쪽에 있는 테이블은 푸른 조경과
그늘이 있어, 시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 츄라테라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 어디든 만날 수 있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연어에 계란을 얹고
이곳 특산물인 우미부도를 올린 덮밥

 

 

 

해초의 생긴 모양이 포도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다의 포도, 우미부도라고 불리는데 톡톡 터지는 느낌과 해초 맛이 납니다. 이 날 주문한 메뉴중에 가장 호응이 좋았어요....

 

 

 

 

코우리지마 버거....  아이들이 골라온 건데, 어디가나 콜라와 버거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키도 크고 내용도 가득해서 아이들 먹기로는 적지 않은 양이었어요

 

 

오무타코라이스 13000엔

 

 

 

역시 오키나와 어딜 가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타코.....

 

 

츄라타코라이스 12000엔

 

 

 

오키나와 소바나 라멘보다 타코를 더 많이 먹고 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크게 입맛에 거스르지 않고 잘 맞았구요

 

 

 

든든하게 식사도 마치고 나니, 더 여유롭게 보이는 코우리대교와 푸른 바다

 

 

 

언제 다시 이런 환상적인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기회가 또 있으려나 싶네요....  코우리대교 가시는 길에 있으니, 식사 시간이 맞으시면 잠깐 들러 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정말 뷰하나는 끝내주는 츄라테라스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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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 극강의 코발트색 푸른 바다를 만나자- 코우리대교 전망대古宇利大橋南詰展望所(코우리지마) 오키나와여행지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7.18 07:00

 

오키나와의 환상적인 푸른 바다를 만나자- 코우리대교 코우리지마 전망대
古宇利大橋南詰展望所  Mapcode: 485 601 891*74 
Sumuide, Nago-shi, Okinawa-ken 905-1635 / 済井出 名護市 沖縄県 905-1635

 

 

 

오키나와 여행 사진들을 볼때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넘어 코발트색 푸른 바다 사진을 보고 도대체 이 사진이 진짜인가 하는 의심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남쪽의 예쁜 바다들이라고 하면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연상했는데, 처음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죠

 

 

무슨 바다도 아니고 다리를 보러 간다고?

여행전 열심히 검색을 해 봤는데, 더욱 이상한건 무슨 바다,,, 무슨 해변....  이런게 아니라 약간은 쌩뚱맞게도 코우리대교 였습니다.  무슨 여행을 가서 다리 구경하러 가는 것 도 아니고.....  하지만, 여행을 떠나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오키나와는 본섬과 부속섬들 사이에 기다란 다리로 연결 된 곳이 많은데, 코우리지마(코우리섬)과의 바다가 바로 그 코발트빛 푸른 바다였습니다

 

 

코우리대교 남단 전망대에서 본 코우리섬 앞 바다

 

코우리지마(코우리섬)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떨어진 야가지섬에서 다시 한번 다리를 통해 연결된 섬으로 야가지섬에서 코우리섬사이의 바다가 바로 그 사진에서 봤던 코발트빛 푸른 바다였던 겁니다. 그렇다보니 이곳 관광지의 이름이 그냥 코우리대교 라고 불리는 거였더라구요....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남단 전망대 (구글맵)

 

구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화살표가 있는 코우리대교 남단 전망대 근처의 바다 색깔을 보면 에메랄드색부터 짙은 푸른색이 펼쳐져 있는게 보이시죠.....  자,, 저와 같이 코우리섬의 푸른 바다를 찾아 가 보시죠

 

 

 

 

난생 처음 본 코발트빛 바다

 

 

야가지섬에서 코우리섬으로 연결되는 코우리대교 남단 입구에 전망대에 차를 세우고 들뜬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하늘과 짙푸른 에메랄드빛 바다가 점점 갈 수록 짙푸른색 바다로 이어지네요. 벌써 바닷가에는 이미 먼저 온 사람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전망대에서 바닷가까지는 계단을 통해 내려갈 수 있어요

 

 

 

오른쪽 옆에 보이는 다리가 코우리섬을 이어주는 코우리대교입니다.

 

 

 

거리만 1960m, 약 2km 에 이르는 다리로, 다리의 높낮이가 굽은 모습이 꽤나 멋있습니다. 저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코우리오션타워로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무척 예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코우리대교 : 곧게 뻗은 길 주위로 푸른 바다가 너무나 예쁜 드라이브 명소

 

 

 

바다 가운데 있는 돌섬도 제법 운치있어 보이죠

 

 

 

 

이렇게 코우리대교와 무인도를 한 프레임에 넣는게 코우리대교의 대표적인 사진 컨셉^^

 

 

 

정말 이 날은 날씨가 하루종일 좋아서,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섬 주위를 돌아 먼 바다로 나가는 쪽은 짙푸른 물감을 풀어 놓은듯,,, 감성 포텐이 마구 마구 터지네요

 

온통 산호조각이 널린 바닷가

 

사람들 따라, 저도 바닷물에 발을 담궈 봐야 겠습니다...

 

 

 

이 곳 바다는 산호가 부스러져 만든 바다여서, 고운 모래 사장이라기 보다는 까끌까끌한 바닥이예요. 그래서 바닷 물 속을 보면 약간 노란빛을 띄는데....

 

 

 

 

요렇게 여기 저기 돌아보니, 조개 껍질 모양이나 사슴뿔 모양의 여러가지 모습의 산호 부스러기들이 널려있네요. 예쁜 모양의 산호 조각을 줍는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뜨거운 오키나와의 태양볕을 받으며 잠시나마 시원한 바다에 발을 담구었는데요, 이번에는 코우리대교 오른쪽의 바다를 보려구요....

 

 

코우리대교 : 운행하는 차량이 많지 않아 차 없을때 다리를 건넜습니다

 

 

 

오!!  다리 반대편은 정말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남태평양의 어느 무인도에 온 것 같은 분위기...  너무 예쁩니다

 

 

 

정말.... 어떻게 바다가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지......

 

 

 

마치 짙은 물감으로 경계선을 그어 놓고 칠을 한 것 처럼 전혀 다른 바다 같습니다.

 

 

 

오키나와의 예쁜 바다를 정말 100% 만끽하던 날....  이런 바다를 처음 본 일행들 모두 너무나 행복해 했던 시간이었죠.
처음만 해도, 무슨 다리 밑을 구경가나? 했던 생각이 싹~~ 날아가고, 온통 파란 생각들만 가득 가득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렀다고 했는데요, 이미 점심 시간이 늦어버렸어요....  여기서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멋진 뷰를 만끽하며 식사를 했던 곳을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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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상징 코끼리를 닮은 바위 만좌모(万座毛 まんざもう)-오키나와여행 만자모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7.16 07:00

 

오키나와 코끼리바위 만좌모 (万座毛 まんざもう)

Mapcode: 206 312 097*28

 

세쨋날은 오키나와 중북부 위주로 여행일정을 짰습니다. 아무래도 이동거리가 있다보니, 아침부터 서둘러 움직였는데도, 시간이 금방 금방 가더군요.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곳, 오키나와 여행 사진마다 필수 방문지인 바로 만좌모  (万座毛 まんざもう)입니다.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이 곳 만좌모의 일본식 발음도 만좌모랍니다. 한자로도 만좌모万座毛 로 씌어 있고, 도로 이정표마다 万座毛라고 씌어 있어, 찾아가는데 상대적으로 수월했었죠...

 

▲ 만좌모 (万座毛) 코끼리바위

출발하는 내내, 온통 날씨가 제일 신경이 많이 씌었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바다도,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면, 예쁜 바다색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하니까요....  다행히, 전날 보다 훨씬 쨍 한 날~~

 

 

▲ 만좌모 (万座毛) 오키나와 해안 국정공원

 

도착 시간이 오전 10시쯤 됐는데, 벌써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차 안내하시는 분의 도움을 받으며 15분 정도 주차를 위해 기다렸습니다. 이 날은 유난히 단체 관광객이 많았던 날이기도 했구요....

 

 

 

주차장에서 조금만 더 걸어오니 이렇게 작은 길 사이로 파란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보입니다..... 기분 업되는 순간!!

 

 

 

여기서 잠깐 들러보는..

 

만좌모의 유래

만좌모라고 하면 보통 코끼리 바위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원래 이 이름의 유래는 코끼리바위와는 관계가 없더라구요. 오키나와를 다니다 보면 섬이다 보니 아무래도 넓은 평지보다는 절벽과 우거진 산들이 무척 많습니다. 18세기 류큐국의 왕께서 이 곳을 지나다 위의 사진처럼 넓고 푸른 평평한 곳을 보고 만명이 앉을 만한 곳 이다라고 말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절벽 가까이로 가서는 전혀 이런 느낌은 받을 수 없구요, 반대로 돌아보면 아! 이래서 이런 이름이 붙은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이렇게 푸른 초원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더 행복하구요

 

 

▲ 어디든 역시 남는 건 사진 뿐 ^^

 

 

 

세상의 푸르름을 모두 다 모아다 놓은 듯.....ㅎㅎ

 

 

 

드디어 절벽끝으로 가 보니, 눈에 익은 코끼리 모양의 바위가 보입니다.... 근데 구름에 해가 가리자마자, 바다색이 금새 어두운 색으로 바뀝니다.... 게다가 앞에 중국인 패키지 팀이 지나가는데, 도저히 자리를 양보해 주지를 않네요....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시 사진도 찍고....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다시 구름이 걷히면서 이내 너무나 맑고 예쁜 바다가 나타났읍니다.... 솔직히 코끼리 바위보다 저 에메랄드빛 바다가 더 멋있었다는.....^^

 

 

 

오랜 시간의 흐름이 정말 장대한 일을 해 냈네요....

 

 

 

정말 코끼리 얼굴과 코끼리 코 모양의 바위 모습입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 라는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 더 알려진 만좌모인데요.... 다른 영화나 CF에서도 많이 등장을 했더군요

 

 

 

코끼리 바위뿐만 아니라 곳곳이 정말 장관입니다.

 

 

 

영화나  CF 그리고, 구글 이미지등에는 저 코끼리바위까지 사람들이 들어간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안전상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이와 같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안내 경고가 있어요...

 

 

 

어쩌면 바다가 저리도 파란지.... 그라데이션이 쭈욱 펼쳐집니다

 

 

 

멀리 있는 바위들도 파도에 아래부분들이 깍여서 버섯처럼 밑은 가늘고 위는 두꺼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분들은 또 어떻게 저리 위험한 곳까지 가셨는지....

 

 

 

코끼리바위를 지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사진 찍기 좋은 곳들도 많고 바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들도 많습니다

 

 

 

여기는 이름이 있는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바위가 바람에 깍이면서 그 사이로 바다가 보인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전, 왠지 사랑하는 남여가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아 .....  정말.......

 

 

 

바다물이 너무나도 맑다보니까 햇빛이 바닷물속을 통과해서 바닷속까지 다 보여 줍니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들 많이 가 봤지만, 여긴 또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

 

 

 

 

다시 해가 구름에 갇히면 그전 보다 더 짙은 색감이 묻어 나오고...

 

 

 

 

그냥 발을 담그면 바로 저 바닥까지 닿을 것 같은 바다....

ㅋㅋ 근데, 이거 절벽위에서 줌으로 찍은 거라,
뛰어들지는 못해겠구요...

 

 

 

 

만좌모에 대한 선입견이 모두 깨지는 시간.....

만좌모는 코끼리 바위 보러가는 거야....
만좌모는 그냥 넓은 평지가 있데....

그것보다는 더 예쁜 바다가 있더라구요

 

 

시선이 맺히는 곳곳이 모두 예술인 곳....

 

 

 

이렇게 건너편에서 난간옆에 있는 사람들을 찍어주면 멋진 사진들이 나오더라구요

 

 

 

아,,, 설명이 필요 없는 그냥 너무 좋은 사진....

 

 

 

 

 

걸어온 산책로를 뒤돌아 보니, 이렇게 켜켜이 절벽들이 겹쳐져 보이구요

 

 

 

반대편에는 멋진 리조트도 있군요....검색해보니 ㅎㅎ  쫌 쎈 데요...

 

 

 

바닷가쪽으로는 연한 비취빛 바다이구요...

 

 

 

절벽마다 정말 절경이 이어집니다...

 

 

 

 

절벽 끝 바위 사이 구멍으로 내려다 본 바다....

 

 

 

 

 

너무 맑고 깨끗하고....아...여기 너무 좋아....

 

 

 

 

어떻게 저렇게 푸른 빛이 나오는 건지,,,, 볼수록 신기하기만 할 뿐,...

 

 

▲ 만좌모 (万座毛) 부부암

 

저기 보이는 바위들이 바로 부부암.... 그리고 이어진 금줄
거센 파도에도 떨어지지 않고 이어진 부부라는 얘기도 있고
바다에 나간 남편을 잡아주는 아내라는 얘기도 있고,,,,
여튼 거센파도에도 서로서로 잡아주는게 부부라는식으로 이해...


 

 

아..... 저 바다로 하얀 물보라를 남기고 지나는 제트스키.....

 

 

 

절벽 바위 사이 사이로 프레임을 만들어 찍은 사진들.....  여기는 재밌는게 지나치는 사이 사이로 보이는 바다 모습이 저마다 다 다르 다는거....  이 사이로 사진찍는 재미도...쏠쏠해요

 

 

 

 

오키나와 만좌모....
첨엔 그냥 유명한 코끼리 바위 정도로 생각했는데,
너무나 예쁜 바다와 푸른 수평선.... 

그리고 맘 한켠으로 남는 부부암의 이야기...

뭔가 또 다른 덤 처럼 많이 얻어가는 기분이
들었던 곳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필수 코스 인정!!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하트^^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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