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에 해당되는 글 4건

  1. 07:00:00 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뭘 빌릴까?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 (2)
  2. 2018.05.19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대리점 송영서비스-일본 오키나와여행 (3)
  3. 2018.05.15 3박4일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일정 및 가볼만한 곳(Okinawa,沖縄가족여행) (5)
  4. 2018.05.14 5월에 다녀온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4)

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뭘 빌릴까?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21 07:00

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오키나와 여행중 렌터카를 빌리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몇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자동차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대비 소형차 비중이 훨씬 많은데다,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는 차들이 렌터카 리스트에 나와 있어서, 차량의 대략적인 크기나 정보들을 알고 싶었는데, 제가 렌트했던  차종인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렌터카 사무소에서 차량을 인도 받고 대략적인 안내를 받기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차량 환경들이 적응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일행이 많아서 승합을 빌리려했는데, 7명이면 짐도 많고 자리도 좁고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소형차 두대를 빌렸는데, 혹시 차가 너무 작거나 짐이 안들어갈까 걱정했죠.

 

 

 오키나와에선 렌트시 외국인이 운전하는걸 알리는 스티커를 번호판 옆에 붙여준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소형차임에도 트렁크에 캐리어 3개씩 들어가고, 차 크기에 비해 천정이 높아서 실제 승차시에는 별로 차가 작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 두대를 빌렸는데, 이전 모델과 최신 모델 두대를 받았네요

 

일본은 워낙 소형차 천국이어서 경차도 800CC가 기준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차가 1000CC 죠. 소형차도 대부분 1000CC ~1300CC 모델이 많아 상대적으로 연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외국인 운전자 스티커가 딱!!

 

 

 

 

운전석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보니, 네비게이션도 왼쪽에 있는것처럼 보이고, 윈도우와이퍼와 방향지시용 깜박이의 위치가 반대랍니다.  오른쪽에 깜박이, 왼쪽에 와이퍼....

급하게 당황하면 깜박이 대신 와이퍼만 왔다 갔다....  일본 렌트카 운전해보신 분들은 모두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매립형 네비게이션과 에어컨, 송풍 스위치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처음 차를 받을때는 연료가 Full...
물론 반납할때도 채워서 반납합니다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네비게이션도 무척 심플....
렌트시 한국어 표시가 지원되고
한국어로 음성안내가 되는 네비가
달려 있네요....

다만 주소입력시에는
일본어와 영어만 지원 ㅠ.ㅠ

 

 

 

 

기어박스는 우리나라 차들과 다른게 없고
다만 운전석 왼쪽에 있어,
이것도 왼손으로 조정하죠... 첨엔 어색~

 

 

 

 

 

 

핸들의 왼쪽에 달린 와이퍼 조정스위치들

 

 

 

 

그리고 반대로 핸들의 오른쪽에 달린 라이트와 방향지시등 깜박이 조정스위치들
첨엔 이게 제일 헛갈리더라구요...

 

 

 

 

 

실내등 스위치도 다를게 없고

 

 

 

 

도어락 스위치와 유리창 개폐스위치가 있고

 

 

 

사이드미러의 조절스위치가 여기있어요
위치 조정과 미러 접는 스위치까지..

 

 

 

그리고 그 아래에 우리의 하이패스카드와 같은 기능을 하는 ETC 카드.....
ETC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ETC카드가 있는 차를 빌려야 하고, 카드는 대여료를 내고, 차량 반납할 때 카드 사용요금을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차량 본넷 개폐 스위치...

 

근데, 운전석에서 트렁크 여는 스위치는 끝내 못찾고, 렌트카 직원에 물었는데. 운전석에서 나오라더니 뒷 트렁크 앞으로 데려가서 트렁크를 직접 열라는....  설마 운전석에서 트렁크 여는 스위치가 없는건지, 못 알아 들은건지.....

여튼 트렁크 여는 스위치는 끝내 못찾았다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3박4일동안 발이 되어준 렌트카 비츠....  작지만 작지않은 실용적인 소형차 였습니다. 배기량이 작은만큼 연비는 나쁘지 않은데, 한국차 몰던 감이면 좀 답답하긴 하죠... 그래도 정도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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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대리점 송영서비스-일본 오키나와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9 07:00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빌리기 -일본 오키나와여행

참 매번 다를 것도 없는 여행길인데, 마냥 설레는 마음이 앞섭니다.  인천공항에서 두시간 남짓 비행이고, 시차도 없는 지역이다 보니 큰 부담은 없었지만, 5월초 성수기여서 북새통인 인천공항을 빠져나오는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 출발하는 비행기편이 보니,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에 렌트카빌리고 하면 하루가 훅 날아가버릴것 같더군요

 

 

 

인천공항까지 가는 길은, 7명 대가족이 움직이다보니, 짐도 많고 해서 리무진 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천 공항까지 이동하는 공항버스 요금까지 합치니 리무진 밴 요금이 나오더군요. 귀국할때 시간까지 미리 예약하고, 집에서 밴을 이용해서 한번에 편하게 공항까지 움직였습니다. 리무진 밴 서비스는 할인 조건들도 있으니 미리 찾아보시면 좋을듯...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드디어 인천공항 출발.....
티웨이항공을 타고 오키나와로 이륙...

 

 

 

ㅎㅎ 매번 보는 창밖 풍경인데도
이렇게 보면 또 다른 것도 같고...
워낙 햇볕때문에 눈이 부셔서 잠시만
창밖을 보고, 수면 모드로...

 

 

 

잠시 눈을 붙였다 뗀 사이 벌써
하늘 높이 날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내 서비스가 진행되고

 

 

 

 

그 날따라 대기 조건이 좋지 못해서
계속 기체가 흔들리며 비행중...


 

 

 

 

입국심사와 세관신고서를 나눠줍니다..
이제 다 왔다는 얘기...

 

 

 

그러고 보니 얼마전 부터
섬 주위 산호초가 둘러쌓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드디어 오키나와 ....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에
착륙 준비중....

아 벌써 저 파란 바다색깔이 뭔지
자꾸 창밖으로 눈이 가네요

 

 

 

처음으로 대하는 오키나와 전경
반가워요

 

 

 

쿵 ! 하는 느낌과 함께 도착한 나하 국제공항....

 

 

 

본격적으로 입국심사를 받으러...

근데, 참 일본은 입국심사때마다
얹짢은 것 중 하나가
꼭 지문날인을 시키는 것....

지문 등록 자체도 은근 기분나쁜데,
영어도 못하는 직원들이 사람들을
몰아세우는데 눈살이 짜푸려짐

 

 

 

어쨌거나 입국심사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게
마중나온 렌터카 직원을 찾는 일...

예약한 이름 확인하고, 공항 버스정류장에서
렌터카 회사까지 버스로 이동

일본에선 이런걸 송영서비스라고
합니다....보낼송 맞이할영^^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인포메이션데스크에서 주요 관광지도를
받아가는 것....

지도는 요 데스크 건너편 (아래사진)을
보면....

 

 

 

안내자료들이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한 것만 가져가면 됩니다

구글맵도 좋지만, 전체 현황을 먼저
쓰윽 머리에 넣는게 편하거든요

 

 

 

1번 출구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셔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오키나와의 파란 하늘
더운 지방 답게 하얀 구름층들이
켜켜이 쌓여 있어요

 

 

 

저기 끝에 화살표 있는 곳이
정류장 1번 입니다
저기서 셔틀을 타고 갈 거라네요

 

 

 

 

잠시 후에 셔틀버스가 왔습니다
도요다 렌트카

 

 

 

 

기사님이 짐을 실어주는것 보고 버스 탑승...
역시 일본이네요....
야구소식에 이치로와 오타니만 나오더라는

 

 

 

사실 이때부터 은근 걱정....
우측핸들인 일본차와 복잡한
교통신호가 걱정되서 바로 기사님
옆자리에 앉았어요

 

 

 

공항 주변으로 다니는 모노레일...
걍 대중교통 타고 다닐걸
하는 생각도 해보고...

 

 

 

도요타렌트가는 바로 공항 인근이어서 금새 도착.....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한국말로 접수하고, 교통 주의사항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았구요.....

 

 

 

요렇게 한글 안내도 있고...

 

 

 

요런 설명도 있었다는......
일본 렌트카 관련 내용은 별로 정리해서
올리는 걸로...

 

 

 

여행기간 내.... 우리 발이 되어준 토요타 비츠
두대를 빌렸는데, 연식이 다른 두대로...

후...이때가 여행중 가장 긴장된 시간이었던 듯

나만 바라보는 12개의 눈동자들과
머리속에 복잡하게 뒤섞이는 앞으로의 여정

ㅎㅎ 담엔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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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일정 및 가볼만한 곳(Okinawa,沖縄가족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5 07:14

5월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 일정 정리 (가족여행 가볼만 한 곳)

오키나와에 다녀온 게 지난 주네요. 늘상 그렇듯이 여행 다녀온 뒤로는 그간 밀린 일들 처리하다 보면, 또 금방 한 주가 휙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오키나와는 가족 여행으로 참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도 약 2시간 남짓이어서 나이드신 어른들도 힘들어하지 않으셨구요, 렌트카를 가지도 다니다 보니, 오래 걷거나 하는 힘든 일정도 없었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오키나와 3박4일 여행 일정과 다녀 본 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Okinawa , 沖縄

 

3박 4일 오키나와 가족여행 일정 정리

 

1. 첫날 오키나와 여행일정

인천공항 ~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비행시간 약 2시간)~ 렌트 ~ 국제거리 ~ 얏빠리스테이크 ~ 숙소

 

 

인천 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까지는 비행시간이 오래지 않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어느새 창 밖 바다사이에 섬들과 산호초 같은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 오키나와에 다 온 거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모습을 보며, 여기가 오키나와 구나 하는 설레임에 가슴이 뜁니다.

 

 

Naha Airport, 那覇空港

 

나하국제공항에서 여행이 시작되는데요, 오키나와는 중 북부지역까지는 대중교통이 원활치가 못해서 렌트카를 주로 이용한답니다. 물론 나하시를 돌아보는 정도는 이런 모노레일을 이용해도 괜찮지만요....


 

렌트카 빌리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 됩니다.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좌회전 우회전이 한국과 다른 거 아시죠? 처음에는 무척 헛갈리는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나하 국제 거리(沖縄国際通り)

Mapcode: 33 157 312*03

인천에서 2시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오키나와 도착, 그리고 렌트까지 마친 시간이 약 5시가 좀 넘은 시간,,,,,  저녁도 먹을겸 나하에서 가장 번화한 국제거리로 출발,,,   여기가 정말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리,,,,  온통 일본어 간판에 오키나와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한참 거리구경하다 저녁 먹으러 간 곳,....

 

 


 

 

얏빠리 스테이크  やっぱりステーキ

Mapcode: 33 157 373*85

오키나와에서 가성비 최고라고 알려진 바로 얏빠리스테이크....  200g 한덩어리가 약 만원정도.....  오키나와는 미군이 주둔하고 70년대까지 미국에서 점령 통치를 해서 미국식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스테이크집들이 유명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가게 안이 온통 한국분들로 가득 채워졌어요  ~ 헐 ...  그래도 첫날 온 가족이 스테이크 하나씩 썰고 시작한 오키나와 여행 입니다

 

 

 

숙소 : 에어비앤비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곳으로, 렌트카를 몰고 ~~. 7인 대가족이다 보니 호텔 예약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고민스러웠는데, 집 한채를 온통 렌트한 에어비앤비로는 1박당 20만원선으로 할 수 있었읍니다. 소형차 두대와 침실이 2개 이상인 집으로 서칭~~  . 일정상 중부와 중북부 2곳을 예약했는데, 두 곳 모두 만족!!!

 

 

 

2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 치넨미사키 공원 ~ 슈리성 ~ 수이둔치首里殿内 ~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Niraikanai Bridge ニライカナイ橋

Mapcode: 232 593 570*63

 

첫날은 오키나와 남부 여행입니다. 섬이 꽤 길고 크기 때문에 보통 남부 , 중북부로 나누어 일정을 짜는데요, 나하 인근 지역인 남부 지역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장소는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바로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 명소로 꼽히는 U자형으로 굽은 도로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죠

 

 

 

 

치넨 미사키 공원 知念岬公園

Mapcode: 232 594 503*77

오키나와에 왔으니,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부터 봐 줘야 겠어요.....  이곳 치넨 미사키공원은 바다 안쪽으로 쑥 들어간 듯한 지형이어서 바다를 더 가까이 보는 느낌.... 따뜻한 상승기류가 많아 페러글라이딩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느껴  봅니다

 

 

 

 

 

슈리성 首里城

Mapcode: 33 161 526*71

오키나와는 일본에 복속되기 전에 류큐왕국으로 존재했었는데, 그 류큐왕국의 궁전이자 성인 슈리성입니다. 오랜 류큐왕국의 문화와 성에서 내려다 보는 오키나와의 경치가 넘 멋진 곳이랍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를 했던 궁은 외부 보수중 ㅠ.ㅠ  하지만 내부는 정상적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수리성까지 다녀보시면 오키나와가 일본과는 문화적으로 너무나 다른 곳인 이유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수이둔치 首里殿内

Mapcode: 33 160 267*25

수리성 근처에 있는 전통 오키나와 음식점  수이둔치,,,  오키나와 돼지인 아구를 사용한 돈까스 정식류로도 유명한 곳, 돈까스 정식류는 모두 입에 맞음... 특히 두툼한 고기가 부드럽게 튀겨 나온 맛은 최고,,,  오키나와소바는 별로,  음식맛뿐아니라 식당의 정원과 입구가 너무 멋짐.  무료 주차장 별도 비치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瀬長島 ウミカジテラス)

Mapcode: 33 002 602*33

나하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세나가섬, 저녁 일몰로도 유명하고,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하얀 건물들 곳곳에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저녁 일몰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하기도 좋은 곳...   단 일방통행로여서 차가 많이 막히는 곳

 

 


 

 

 

 

3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만좌모 ~ 코우리대교 ~ 코우리섬 ~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 오키짱극장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빌리지 하마스시

 

만좌모 (万座毛 まんざもう)

Mapcode: 206 312 097*28

삼일째는 중북부 지역으로 일정을 잡고, 먼저 찾아 간 곳 만좌모. 산지와 바다로 되어 있는 오키나와는 큰 평지가 부족한데, 이 곳엔 넓은 평지가 있어 만명이 충분히 앉아도 될 만한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만좌모. 하지만 코끼리를 닮은 절벽과 짙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압권!!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 (古宇利島)

 

Mapcode: 485 601 891*74 (전망대)

 

오키나와의 짙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대표할 수 있는 곳. 오키나와 뿐 아니라 일본에는 근교의 섬까지 교량으로 연결된 곳이 많은데, 코우리섬 인근 바다는 정말 꼭 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코우리대교를 타고 넘어가는 내내 양쪽으로 펼쳐진 짙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던 곳

 

 

 

 

츄라테라스(Chura Terrace 美らテラス)

Mapcode: 485 601 801*82

 

 

코우리대교를 넘어가기 전, 코우리대교 전망대 옆에 있는 푸드코트 형태의 음식점 츄라테라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넘어갔읍니다. 햄버거 덮밥류 타코라이스등 딱 먹기 좋은 음식들로 선택의 폭이 넓고, 아래처럼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는 곳

 

오무타코라이스

 

 

코우리섬 해변

Mapcode: 485 662 803*47

 

코우리 대교를 넘어가면 바로 양쪽으로 해변이 있구요, 무료주차하고 짙푸른 바다에 발도 담그고 사진도 남기고 ^^ 
더 들어가면 코우리 오션타워가 나오는데 거기서 내려다 보는 코우리대교의   뷰도 멋지답니다...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備瀬のフクギ並木道)

Mapcode: 553 105 654*77

 

오키나와 중북부 대표여행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인근에 있는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도 좋았던 곳입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막는 방풍림으로 심어놓은 나무들이 멋진 터널을 만들었구요.... 잠시 걷기 좋은 길...  하지만 모기가 많으니 긴 옷을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오키짱 극장(オキちゃん劇場)

Mapcode: 553 075 609*36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박공원 海洋博公園 내에 있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マナティー館)

Mapcode: 553 075 767*66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이 되어 버린 츄라우미 수족관,,,,  커다란 푸른 수조안에 움직이는 거대한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여기를 찾습니다. 고래상어 외에 엄청난 크기의 가오리들과 심해 생물들도 있지만 ,역시 고래상어가 대표선수랍니다

 

 

 

 

아메리칸빌리지 하마스시(はま寿司)

Mapcode: 33 556 069*82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둘러보고 숙소로 향하는 길에 들렀던 아메리칸 빌리지의 회전초밥집, 아메리칸빌리지의 대표선수는 구르메 스시이지만, 넘버 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접시당 100엔짜리부터 가성비 훌륭한 회전 초밥집에서 저녁을 마치고 삼일째를 마무리 합니다

 

 

 

 

 

4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 선셋비치 ~ 야요이 ~ 지바고커피) ~ 귀국

 

 

아메리칸 빌리지(アメリカンビレッジ)

Mapcode: 33 526 277*03 (공영주차장)

 

전날 저녁만 먹고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오전 일정 마무리 하기....  근처에 있는 이온몰과 100엔샵에서 필요용품들 쇼핑 일정 추가

 

 

 

이온몰 (Mapcode: 33 526 212*44)

여기있는 이온몰은 규모가 작은 편으로, 쇼핑만 더 할 목적이면 이온몰 라이카무점을 추천합니다....우리나라 스타필드 규모 ^^

 

 

선셋비치(Sunset Beach 北谷サンセットビーチ )

Mapcode: 33 525 205*60

 

아메리칸빌리지에 인접한 선셋비치,,,  일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데,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면서 와 본 곳....  오키나와 어디나 이렇게 맑은 바다가 지천에 있다니 부럽기만 할 뿐이네요. 인근 호텔들과 가까이 있고 선셋비치를 끼고 있는 카페도 많습니다

 

 

 

야요이(やよい軒 北谷美浜店)

Mapcode: 33 526 343*88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곳, 일본 전통음식들은 모두 갖춘 곳으로 규동과 소바류가 맛있었던 곳, 정말 깨끗하고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종업원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지바고 커피 웍스(ZHYVAGO COFFEE WORKS)

Mapcode: 33 525 380*22

 

선셋비치를 끼고 있는 카페중에 한국에도 많이 알려 진 곳, 지바고.  다녀 본 곳들중 눈물날 만큼 영어를 잘 하는 직원들과 예쁜 라떼아트...   오키나와의 마지막 여정이었던 곳

 

 

 

 

그리고...  일정 내내 운전하느라 저녁에 숙소에서만 마실 수 있었던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 ^^

 

 

지나 보니 너무 아쉬웠던 3박 4일 일정이네요 ^^

가족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해요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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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다녀온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4 07:00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5월 첫주부터 3박4일간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함께 떠났던 가족 여행이기에 유난히 에피소드도 많았던 여행이었답니다. 오키나와는 이제 막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때라, 일기 예보에도 중간 중간 비와 구름들이 가득한 날들이었는데, 막상 여행지에서는 온통 쨍쨍한 날들이어서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구요. 

 

 

 

오키나와는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거리이고, 동경 기준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와 시차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류큐왕琉球으로 존재했던 시기가 무척 오래였고, 일본에 복속된지가 오래지 않아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오랫동안 해상무역을 했던 터러, 우리와도 연결 고리가 제법 많이 있다고 합니다.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홍길동이 이상국을 건설하러 간 곳이 류큐라는 이야기도 있고, 몽고에 최후까지 항전했던 삼별초의 일부가 오키나와까지 흘러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임진왜란때 끌려온 조선 도공, 그리고 가슴아픈 일제시대 징용과 위안부까지 말이죠......

 

 

 

 

그러한 역사적인 연결고리 외에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물가와 멀리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온통 푸른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에메랄드빛 바다 또한 오키나와의 매력입니다.

 

 

오키나와 나하시 : 나하 국제공항 인근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맛보기로 오키나와를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국제거리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렌트하고
저녁시간에 도착한 국제거리....
맛난 맛집도 많고 비교적 공항에서도 가까워
첫날 워밍업으로도 괜찮았던 곳

 

 

 

아메리칸 빌리지

 

  옛 미군비행장 부지에 미국 샌디에고
시포트빌리지를 모델로 건설한 쇼핑,음식
그리고 복합 문화공간

인근 선셋비치의 일몰과 카페들도 유명하구요

 

 

니라이카나이전망대

 

오키나와 여행지 소개 자료에 빠지지 않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
실제로는 드라이브보다는 전망대에서 이렇게
보는게 더 멋지다는....

 

 

치넨미사키공원

 

 마치 바다 한가운데 까지 쭉 이어진듯한
모습과 푸른 바다가 멋진 치넨미사키공원
더운 상승기류덕분에 페러글라이딩하는 분들도
무척 많았던 곳 !!

 

 

슈리성

 

 

 

류큐왕국의 왕궁이었던 슈리성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것을 복원한 곳

일본 본토와 확연히 다른 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곳.....  하지만, 하필 왜 지금
보수공사중이냐는....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나하공항에서 가까운 세나가섬에
조성된 곳으로, 일몰과 함께
산토리니를 닮은 하얀 건물들이 인상적이예요
식사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만좌모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
코끼리를 닮은 저 코끼리 바위와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곳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

 

 

 

 

 

오키나와 중북부 코우리섬을 연결한 다리아래로
눈 부시게 짙 푸른 바다가 유명한 곳이예요

 

 

 

 

정말 따가운 햇볓에도
아이들 처럼 마냥 들떠 즐거웠던 곳

 

 

비세후쿠키가로수길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방풍림이 그림 처럼 아름다운 곳

츄라우미 수족관과 같은 동선에 있어
들렀다 가기 좋았어요


 

 

 

오키짱극장

 

 대부분 츄라우미 수족관때문에 찾지만
무료로 진행되는 돌고래쇼도
빼먹지 않고 봤지요

하지만 일본에서 돌고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있기에 맘이 안좋기도 했었어요

 

츄라우미수족관

 

 그리고, 오키나와에 갔었던 사람들은
모두 간다는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
여긴 5m가 넘는 고래상어를 보러 가는 곳이죠

거대 수족관과 엄청난 크기의 고래상어를
보며 여행의 마무리를 했었답니다

 

 

 

아,,,, 그리고 여행 기간 내내 쨍쨍 햇빛을 내리 쬐었던
날씨도 빼 놓을 수 없겠네요...

정말 날씨가 열일하는 곳이 오키나와 입니다...
햇볕이 쨍해야 바다도 예쁘게 보이니까요...

비가 많이 오는 곳이니, 여행준비하시는 분들은
비오는 날의 여행 계획도 미리 준비해 두시구요

이제 오키나와 여행의 이야기도 하나 하나 풀어봐야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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