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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7 파리여행]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15)
  2. 2016.04.06 파리여행]아름다운 파리의 정원 튈르리정원을소개합니다-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 (8)
  3. 2016.03.18 파리여행]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추억하며... 에펠탑 Eiffel Tower Paris (12)
  4. 2016.03.13 파리여행]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에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파리오르세미술관 (12)
  5. 2016.03.10 파리여행]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와 오벨리스크로 유명한 콩코드광장 (Concorde) (8)
  6. 2016.01.07 파리여행] 다이아나비의 마지막을 기억하는 알마교 자유의 불꽃 (Pont de l'Alma, Flamme de la Liberté) (9)
  7. 2015.12.08 파리여행] 파리 역사의 시작인 시테섬으로...(생트 샤펠, 최고재판소, 콩시에르주리, Cite, Palais de Justice, Sainte Chapelle, Conciergerie) (10)
  8. 2015.12.05 파리여행] 라틴(라탱)지구 소르본느대학과 콜레주 드 프랑스(quartier latin, Sorbonne,Collège de France) (9)
  9. 2015.12.03 파리여행] 마레지구 생폴생루이교회와 벤시몽매장, 카르나발레 박물관 (Paroisse Saint-Paul Saint-Louis, Bensimon,Musee Carnavalet) (7)
  10. 2015.11.30 파리여행] 마들렌(La Madeleine)성당 과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매장 (12)

파리여행]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4.27 07:00

 

파리] 비오는 저녁 루브르박물관 야경 Louvre Museum

Musée du Louvre, 75058 Paris - France  + 33 (0)1 40 20 53 17
Metro 1,7호선 Palais Royal - Musée du Louvre

루브르박물관은 유명한 작품들과 함께 영화 다빈치코드의 명성으로 더더욱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유난히도 비와 인연이 많았던 파리에서의 날들중, 루브르박물관을 다녀갔던 그 날도 비가 내렸구요, 덕분에 잊지 못할 야경 사진들을 담아 왔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간단히 루브르박물관에 대해 먼저 알아 보죠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박물관은 초기 파리를 지키는 요새로 지어졌다, 이후 루브르 궁전으로 개축되고,
1739년 부터 궁정의 일부를 미술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역대 프랑스 왕들이 모아 두었던 미술작품들을 프랑스 혁명이후, 국민의회가 대중에게 공개를 결정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수집된 작품들을 포함하여, 약 20만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루브르박물관에 도착한 시간은 막 해가 질 무렵

어둑어둑한 하늘사이로 가는 비가 내립니다

 


 

 

빨간 자동차의 후미등이 더 밝게 보이네요

 


 

 

유명한 카루젤 개선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애투알개선문보다 일찍 지어졌고 규모도 조금 작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지하에는 유리피라미드가 거꾸로 서 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이미 늦은 시간이어서 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위한 줄은 텅 비어 있군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박물관이 있는 지하상가에는 록시땅등 유명 화장품 부터 각종 악세사리 매장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밖으로 나와보니 제법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다빈치코드로 잘 알려진 유리피라미드에 조명이 들어오자 드디어 환상적인 야경이 선보입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유리 피라미드 가운데로 마치 붉은색 번개가 내리 치는것 같아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참 이런 날, 추적 추적 내리는 비에 노출 사진 찍는게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지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를 맞으면서도 마냥 즐거워만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바닥에 비치는 반영도 사진으로 봐서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언젠가는 다시 이 멋진 야경을 제대로 담아보겠다는 마음속 다짐을 해 보구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파리에 가면 언제나 어디서나 지켜보고 있는 에펠탑도 야경의 멋을 더해줍니다
카루젤 개선문을 통해 승전의 귀환을 축하했던 나폴레옹의 모습도 그려보구요


 

 

파리 루브르박물관 Louvre Museum

 

이미 렌즈에도 빗방울이 들이쳐서 노란 무지개를 그려 놓았네요
그때는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와 바람이 너무 싫었는데, 이렇게 남은 사진을 보니 그 날이 살짝 또 그리워지네요^^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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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아름다운 파리의 정원 튈르리정원을소개합니다-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4.06 07:00

오르세미술관에서 오랑주리미술관 가는길

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113 Rue de Rivoli,75001 Paris   

교통 : 메트로 1호선 Tuileries역, 메트로 1·8·12호선Concorde

 

앞에서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을 같이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한 뒤, 오르세 미술관을 둘러 보았구요, 이제는 세느강 건너 콩코드 광장 옆에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파리의 자랑인 뛸르리공원(튈르리 공원 Tuileries Garden) 을 돌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튈르리공원은 루브르박물관에서 콩코드 광장 그리고 튈르리궁전사이에 조성된 정원으로, 원래의 명칭의 의미는 "기와공장" 이라는 의미로, 이곳에 원래 기와 공장이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이후 1564년 왕비인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튈르리 궁전의 정원을 만들게 하였고, 앙리 4세는 양잠장과 오렌지농원을 만들어 귀족들의 환담장으로 사용하게 하였읍니다.이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뒤 공공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정원 설계자인 르 노트르는 1664년부터 재 설계를 하여, 지금의 정원의 모습으로 정원을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앙리 4세때 만든 오렌지 농원 자리에 지금의 오랑주리(오렌지)미술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는 길은 간단히 오르세미술관에서 나와 세느강가를 따라 걷다 다리를 건너 , 뛸르리 정원을 가로질러 가다보면 콩코드광장 못 미쳐서 바로 오랑주리 미술관이 나옵니다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방향 표지판입니다. 오르세미술관 방향에서 출발해서 오랑주리방향으로 갈 건데요, 세느강을 건너게 됩니다

 

 

 

 

위에 보셨던 표지판은 바로 이 다리(Léopold Sedar Senghor)앞에 있으니까, 길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이 다리는 자동차는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 다리여서 그런지 한결 더 여유가 있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던 하루였지요

 

 

저 멀리 왼편에 루브르박물관이 보이구요, 강 건너편에는 오르세 미술관이 보입니다. 

 

 

 

세느강을 따라 파리의 낭만을 즐기는 바토무슈도 빠질수는 없겠지요...  바토무슈를 타고 낮에 보는 파리의 모습도 꽤나 괜찮을 것 같기도 해 보이네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다리를 건너면 바로 튈르리공원(뛸르리정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길 가에 우뚝 솟은 나무들과 칼로 자른듯이 정리되어 있는 가로수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잔 바람을 느끼면서 걷는 기분이 정말 좋았었거든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공원안쪽에 팔각연못가에는 오후의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나무들의 모습들이 너무 신기합니다. 마치 화분에 심겨진 나무 같은데 이런식으로 해 놓았네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이런 기하학적인 정원의 조경 구조도 튈르리공원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연못 주위에는 등받이가 비스듬한 의자에 기대서 햇빛을 쬐는 파리지앵들이 있구요, 요 앞에 있는 할아버지도 파리지앵 다운 멋진 패션을 보여주시네요.... 사실 파리 어딜가더라도 이 사람들 옷 하나는 정말 멋지게 잘 입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여기 저기 공원 구경을 하다 보니 거의 다 온 모양입니다. 이 길의 끝이 오랑주리 미술관입니다. 건너는 콩코드광장이구요

 

 

이렇게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가 보이네요.....

 

튈르리공원의 산책겸 해서 세느강 구경도 하고, 이제 기대하던 수련 연작이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오랑주리 미술관 이야기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튈르리공원 홈페이지 아래 참고하세요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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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추억하며... 에펠탑 Eiffel Tower Paris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3.18 00:18

 에펠탑 Eiffel Tower

 

 

파리 여행중에 가장 보고 싶었던 것도, 그리고 많이 봤던 것도,
바로 에펠탑 Eiffel Tower 이었습니다.
초기에는 흉물스러운 철골 구조물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다지요.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상상하는 파리의 대명사가 되었죠

 

 

 

파리는 높은 건물들이 많지 않아

여러 곳에서 에펠탑을 볼 수 있었읍니다

비오는 파리의 세느강변에서,

알마교 자유의 불꽃앞에서,

그리고 저녁이 되면 레이저쇼와 함께 보았던

에펠탑의 화려한 불빛은

파리의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파리에 가신다면

세느강변을 걸을때도

유람선을 타실때도

낮과 화려한 밤의 에펠탑을

모두 즐겨 보세요

 

서로 다른 추억과 에펠탑의 모습이

파리 여행의 오래도록 간직하고

기억이 되실 겁니다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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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에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파리오르세미술관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3.13 07:00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1 Rue de la Légion d'Honneur,75007 Paris

유럽여행중 빼놓을 수 없는 코스중 하나가 박물관과 미술관 여행입니다. 그중에서도 파리는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미술관의 명성을 빼놓을 수 없을만큼 꼭 가볼만한 곳이죠. 오늘은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을 소개합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위치를 간단히 보면, 아래처럼 세느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별관격인 오랑주리미술관은 강건너에 있구요,
콩코드 광장과 엥발리드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 미술관의 외관은 조금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둥근 시계탑 모양이 왠지 낯이 익지 않으세요?
영화에 나오는 기차역의 모습과 비슷하지요.... 


실제로 1900년 만국박람회때 건축가인 빅토르 랄루에 의해 기차역으로 설계가 되었고, 철도역으로의 역할을 하다, 사용이 중단된 이후 1970년대부터 새로운 활용방안을 구상하던중 지금의 미술관 형태로 복원되었고, 1848년부터 1914년 사이의 서양 미술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고흐, 고갱, 로뎅, 세잔, 마네, 모네, 드가, 르느와르등 거장들의 작품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마의 종교와 관련된 성화들 위주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보다는 훨씬 감상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전부터 미술관 입장을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워낙에 오르세미술관이나 루브르박물관의 줄서기에 대한 명성은 익히 알고 있던터라 뭐, 그냥 그렇게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유모차를 밀고 오는 아기 엄마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워낙 촘촘히 줄을 서서 기다리다보니 앞뒤 사람들과 눈인사도 하고 간단히 어디서 왔는지도 물어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입장할때 미리 생각해 둘게 있는데요,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을 같이 관람하거나, 오르세미술관과 로뎅미술관을 같이 관람하는 경우는 따로 따로 표를 끊지 않고 한거번에 연결된 표를 끊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있는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고 싶어, 오르세와 오랑주리연속권을 구매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드디어 표를 사고 아래와 같이 안내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표에는 Passeport Orangerie Orsay 라고 되어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표를 구매하고 나서는, 바로 입구에 있는 개인 휴대품 보관소에 가방과 짐, 옷가지등을 맡기고 들어 갑니다.
오랑주리 미술관도 마찬가지인데요, 위험한 물건이나 부피가 커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는 물건등도 맡기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미술관에 입장하게 되면, 정말 커다란 공간안에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기차역으로 지었던 건물답게 한참이나 높은 천정과 채광창들 덕분에 밝고 개방감이 느껴지구요, 이런 화려한 시계가 기차역의 분위기를 흠씬 느끼게 해줍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오전에 들어왔는데 벌써 한시가 넘었네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파리 곳곳의 역사 조형물이나 작품들을 보면 어느 도시에 비할수 없을만큼의 화려함에 주눅이 드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규모와 화려한 장식이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중심부에 이런 전시 섹터가 있고 좌우로 전시관들이 연결된 구조입니다. 저 높은 지붕이 짐작이 가시나요? ^^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화려한 문장들로 꾸며져 있죠.... 프랑스 왕조의 문장인 백합과 사자의 문양이 그려져 있군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이런 작품들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이에, 바닥에 주저 앉아 조각상들을 뎃생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미술관이라고 해서 무겁거나 하지않고 자유롭게 그들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 미술관의 명소이죠.....  시계탑 보습입니다.
이렇게 커다란 시계의 모습 밖으로는 아름다운 세느강과 파리 시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죠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창밖에 보이는 파리 시내인데요, 저 멀리 언덕위의 건물이 보이시나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네, 바로 몽마르뜨 언덕위에 있는 샤크레퀘르성당의 모습이랍니다. 파리 시내에는 높은 건물이 없다 보니, 이렇게 가끔씩 보이는 건물은 에펠탑과 샤크레퀘르성당, 몽파르나스타워정도예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창밖으로 미술관 밖에 있는 조각상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온종일 이렇게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내려다 보고 있는 건가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위에서 내려다 보는 미술관의 모습입니다.... 넓은 개방감과 멋진 작품들과 동선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넓다 보니, 힘든것도 사실이구요...  욕심껏 다 보고 다니려면 많이 지친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이렇게 창밖으로 재밌는 작품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촬영하지 않았지만, 이런 조각품이나 미술관의 건물 모습들은 카메라로 촬영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활쏘는 헤라클래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청동작품은 뎃생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앞에 주저앉아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이 꽤 많았거든요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출구에는 기념품 매장이 있습니다. 유명 작품들을 프린트한 엽서, 작품집과 오르세미술관 기념 주화등도 있구요....
저도 세잔과 르느와르의 작품중 몇개의 프린트물을 샀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아침에 길게 늘어섰던 줄도 다 없어졌네요...  꾸물 거리던 날도 화창하게 개었구요......  몇시간동안 많은 작품들을 구경하느라 돌아다녔더니 사실 무척 피곤하기도 합니다만, 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오르세 미술관 입구에 있는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미술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오르세미술관(Musee d'Orsay)

이제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넘어가야 겠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이동 시간까지 생각하면 또 시간에 쫓기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오르세미술관의 모습을 다시 한번 담아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한국어 지원됩니다)

오르세 미술관
* 오르세미술관 관람시간 : 화수금토일 9:30~18:00  목 9:30~21:45  월요일휴관
* 오르세미술관 입장료 : 18세 미만 무료, 정상요금 12유로, 목요일 18시이후, 그외 16:30 이후 9유로
* 대중교통 : 지하철 12호선 Solferino역, PER C선 Musee d`Orsay역, 버스 24,63,68,69,73,83,84,94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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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와 오벨리스크로 유명한 콩코드광장 (Concorde)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3.10 00:05

 

Place de la Concorde (콩코드광장)

75008 Paris,France,  Metro 1,8,12호선 Concorde역

유럽의 유명 관광지들을 다니다 보면, 곳곳에 유서 깊은 광장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로 광장은 그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많은 볼거리들이 몰려 있기도 한데요, 파리에서 콩코드광장은 무척이나 의미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광장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는 오벨리스크는 콩코드 광장의 상징과도 같은데요, 콩코드 광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파리 여행의 첫 시작을 샹제리제거리에서 부터 시작을 했었는데요, 콩코드 광장은 바로 샹젤리제거리의 끝에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벨리스크 뒤에 쭉 뻗은 샹젤리제거리의 끝에는 개선문이 조그맣게 보인답니다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우선 간단히 약도에서 콩코드 광장과 그 인근 지역에 어떤 곳들이 있는지 먼저 보고 가겠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요....

 

 

콩코드광장에서 시작된 샹젤리제거리를 따라가면 개선문이 나오구요(지도에는 없습니다), 개선문 윗쪽으로가면 마들렌성당이 나옵니다.
콩코드광장 옆에는 오랑제리미술관이있고 세느강 건너에 오르세미술관이 있습니다. 파리의 주요 볼거리들이 이 근처에 모여있는 셈이네요....  그리고, 알렉상드르3세교와 바토무슈선착장이 있는 알마교도 보이네요.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우선 콩코드 광장이 유명세를 치르게 된 연유와 유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콩코드 광장

이곳은 초기에 만들어질 당시에는 루이15세의 기마상이 있어, 당시에는 루이 15세광장으로 불리웠고,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뜨가 결혼식을 올린 곳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대혁명 당시 이곳에 단두대가 설치되어,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그중에는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뜨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특히 프랑스대혁명을 주도했던 피에르와 당통도 이곳에서 생을 마감했으니 피와 정쟁으로 얼룩진 역사의 현장인 셈이죠. 이후 어지러워진 프랑스의 민심을 정리하는 의미로, 단합이라는 Concorde 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1833년 이집트 총독이었던 무하마드 알리 파샤가 선물한 오벨리스크가 광장 한 가운데 있습니다

 

 

 

콩코드광장 오벨리스크

 

이 오벨리스크는 람세스 2세때 제작된 것으로 이집트 룩소르 신전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고 하는데요, 높이만 무려 23m, 운송기간만도 4년이 걸렸다네요.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정말 까마득히 높습니다

 

 

콩코드광장 오벨리스크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광장의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좌 우에 분수대가 하나씩 있습니다. 로마의 산피에트로 광장을 본뜬거라고 하네요
분수대 뒤로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도 볼 수가 있구요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분수

 

 

 

아래 조각상의 모습은 포세이돈의 모습 비슷하네요...

 

 

 

 

 

 

광장 건너편으로는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이 멀리 보이죠

 

 

 

 

 관광객인듯 보이는 사람들이 고개를 젖히고 오벨리스크를 찍는 모습도 재미있네요....여행 온 제가 여행 온 사람을 찍었네요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콩코드광장에서 세느강을 건너면 엥발리드와 국민회의 의사당(Assemblée Nationale) 건물이 보입니다.
강폭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금방 건널수 있는 거리랍니다.

 

 

파리 콩코드광장 (Place de la Concorde)

 

지금은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프랑스 대혁명 당시 역사의 현장이었던 이곳과 이를 상징하는 프랑스 3색의 국기가 묘하게 어울리는 듯 합니다. 이곳에서 개선문 방향이외에도, 마들렌쪽이나 오랑제리미술관이나 강건너 오르세미술관을 이어 일정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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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다이아나비의 마지막을 기억하는 알마교 자유의 불꽃 (Pont de l'Alma, Flamme de la Liberté)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6.01.07 12:24

파리 세느강을 가로 지르는 많은 다리중에 알마교(Pont de l'Alma)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알마교는 파리 야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유람선으로 세느강을 돌아보는 바토무슈의 선착장을 가기위해서도 근처를 지나게
됩니다.
지하철 역인 Alma - Marceau 역에서 내려, 알마교쪽으로 가다 보면, 불꽃 모양의 조형물이 눈에 띄입니다.
바로 자유의 불꽃 Flamme de la Liberté 이랍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지만, 잠시 돌아보도록 하죠

 

 

 

 

파리 어느곳에서도 볼 수 있는 에펠탑입니다.

실제로로 알마교에서 에펠탑까지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랍니다

특히 에펠탑에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이면,

파리의 낭만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알마 광장에서 에펠탑쪽을 바라 보다 보면, 위 사진의 동그라미안에

보이는 금색모양의 불꽃 조형물이 보이는데,

바로 자유의 불꽃 Flamme de la Liberté 이랍니다.

 

이 자유의 불꽃은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과 같은 크기로,

미국  Daily International Tribune에서 200년간의 우호의 상징으로

1987년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의 불꽃의 운명이 바뀌게 된건, 1997년 8월 31일,

영국의 다이아나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지도에서 보시는 자유의 불꽃 아래의 지하차도 기둥에

다이아나비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고

그 사고로 다이아나비가 사망하게 됩니다.

파파라치의 과도한 추격전이 있었던 건 다 아시는 얘기일거구요

 

 

 

이후 다이아나비를 추도하는 사람들의 물결이 밀려들기 시작했고,

여기에 꽃과 편지들을 남기며 그녀를 추도하게 되었답니다

 

 

 

 

 

파리를 오기 전에, 런던을 돌아보고 오는 길이었고,

켄싱턴궁을 비롯해서 아직도 런던 곳곳에 그녀를 기리는

장소들을 많이 보고 왔던 터라, 

저 역시 느낌이 새삼스러웠습니다. 

그녀가 답답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마지막 인생을 정말 자유롭게 살고자 했었던 그 하루 하루가

마지막을 자유의 불꽃과 마무리 되었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게 생각됩니다

 

 

 

광장 인근에는 아직도 화려한 파리의 밤이

수 놓아 지고 있고

 

 

 

화려하기 그지 없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냥 그냥 지나치는 여행자들에겐 그저 아름다운 에펠탑의 조명만이

눈에 들어올수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1,2차 세계대전때는 독일에 맞서 힘을 합한 두 나라이지만,

오랜 역사동안 적으로 싸웠던 역사가 더 오랜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프랑스 수도 파리에, 영국 황태자비였고 왕자의 어머니인

다이아나비를 추도하는 장소가 남아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파리 여행중, 알마 광장을 지나시게 된다면,

자유의 불꽃을 잊지 말고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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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 역사의 시작인 시테섬으로...(생트 샤펠, 최고재판소, 콩시에르주리, Cite, Palais de Justice, Sainte Chapelle, Conciergerie)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5.12.08 07:00

 

파리여행] 파리 역사의 시작인 시테섬으로...

(생트 샤펠, 최고재판소, 콩시에르주리, Cite, Palais de Justice, Sainte Chapelle, Conciergerie)

어떤 도시를 이해하려면, 그 도시의 역사와 초기 발원지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리의 모습도 이와 같은 텐데요, 파리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시테섬을 가보겠습니다

 

 

 

시테섬 (Cite)

시테섬은 오늘날 파리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불어로도 도시 발상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첨 센강의 가운데에 마치 한강의 여의도처럼 자리를 잡고 있고, 유명한 노트르담성당과 생샤펠성당,

최고재판소, 그리고 퐁네프 다리등이 여기 있습니다.

 

 

 

 

섬의 모습은 위 지도처럼 생겼는데 섬 주위를 연결하는 다리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보면, 최고재판소, 생샤펠성당, 퐁네프 다리, 노트르담다리등이 유명하죠.

지하철역  시테역에서 내리면 시테섬의 중심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시테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최고재판소(Palais de Justice) 건물과 왼쪽에 보이는 성당이 생샤펠성당(Sainte Chapelle)

입니다. 콩시에르쥬리(Conciergerie)는 오른쪽 블럭을 돌아가면 위치해 있으니,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교통편이 무척 좋은 편입니다

 

 

 

파리는 어디에 가도 이런 화려한 장식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날 아침도 날씨가 좀 개이지 못한 날이어서 약간은 우중충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우선 먼저 보이는 건물이 최고재판소, 대법원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최고재판소 Palais de Justice de Paris

프랑스 파리의 중앙 시테 섬(Île de la Cité)에 위치하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사법 중심지이다. 이곳은 과거 루이 9세(Louis IX, 1214~1270)의 궁전이 있던 자리였다. 샤를 5세(Charles V, 1337~1380)의 명으로 궁전이 마레지구로 옮겨지기 전까지 이 곳은 도시의 중심이자 프랑스 왕권의 상징이었다. 16세기부터 프랑스 혁명기 전까지는 왕실 법정으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 혁명 때에는 혁명재판소로 사용되며 수많은 정치 재판이 이루어졌다. 이 거대한 사법 건물은 몇 차례 화재로 파손과 재건축을 반복했다. 현재 건물은 20세기에 대대적으로 보수된 것으로 여전히 법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고 재판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재판 관련 기관과 사무실 등이 들어와 있다. 건물 곳곳은 사용되었던 용도에 따라 ‘상인의 복도’, ‘재판장의 복도’, ‘기다리는 방’, ‘죄인의 복도’ 등의 이름이 붙어있다. 바로 옆에는 13세기에 지어진 생트 샤펠(Sainte Chapelle)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고 재판소 (두산백과)

주소 . /

 

 

 

법원의 위엄을 상징하듯 화려함과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재판소 건물 옆에 보이는 성당이 생트 샤펠입니다

 

 

 

생트 샤펠

1248년 루이 9세가 지은 고딕양식의 성당건물로 콘스탄티노플 황제에게 받은

예수님의 가시면류관과 십자가 조각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 날 일정은 노트르담성당이 주 목표였기때문에 생트샤펠성당은 그냥 밖에서 이렇게 보기만 하고 움직였답니다.

여행기등을 보면 생트 샤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최고재판소를 지나가면 콩시에르주리가 나옵니다.

마치 오래된 고성과도 같은 웅장하고 멋진 모습이네요.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

콩시에르주리는 최고재판소 Palace de Justice의 일부이며, 필리프 4세가 지은 궁전의 일부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법용도로 사용되다 감옥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그 유명세를 널리 알리게 된 건 바로 프랑스혁명의 혁명 재판소로

사용되었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벽면 시계탑에는 사법의 공평함을 상징하는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눈을 돌리면 바로 세느강과 시테섬을 연결시키는 아름다운 다리들이 보입니다

시테섬을 연결한 다리들은 알렉상드르 3세교 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파리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트르담교의 모습도 잠깐 보시구요

 

 

이렇게 유람선이 지나는 모습은 파리의 분위기를 한껏 낭만적으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다리 건너에서 바라보는 콩시에르주리는 정말 오래된 프랑스의 고성같은 분위기죠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저 건너 다리 아래로 유람선 한척이 돌아 옵니다

 

 

 

다리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센강의 조경을 크게 해치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파리여행 오면서 바토무슈는 꼭 타보고 싶었었는데,

파리 여행의 마지막 날 , 파리 특히 세느강 주변의 모습과 역사를 머리속에 넣고 타니

파리 여행의 기억들이 한나로 정리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시테섬 일정은 여기 최고재판소부터 노트르담성당을 돌아 보는 일정으로 움직였는데, 돌아오는 길에 시테역의 입구 모습입니다

지하철역의 안내라기 보다는 그 근처의 조경과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 파리 일정에는 드디어 노트르담의 곱추 소설로도 유명한 노트르담 성당을 돌아 보겠습니다

 

 

Pari 의 슬픔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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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라틴(라탱)지구 소르본느대학과 콜레주 드 프랑스(quartier latin, Sorbonne,Collège de France)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5.12.05 10:01

 

파리여행] 라틴지구(라탱지구) 소르본느,콜레주 드 프랑스(quartier latin,Sorbonne,Collège de France)

 

파리의 여러 지역중 숙소를 잡았던 곳은 비교적 비용도 저렴하고 중심지에서 멀지 않은 카르티에 라탱지구(quartier latin)였습니다

이 지역은 유명한 소흐본느(소르본느 파리 제4대학)과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등의 대학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대학가와 비슷하게 치안도 나쁘지 않고, 상대적으로 물가도 덜 비싼 지역입니다.

근처에 지하철역도 많고, 노트르담성당이 있는 시테섬과도 가까운 곳이죠.

파리의 아침 일상을 볼 수 있는 시간에 숙소를 나와 근처에 있는 콜레주 드 프랑스와 소르본느를 돌아 봤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듯, 근처에 2개의 지하철역이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세느강과 시테섬이 있고,

소흐본느 대학과 판테온이 인근에 있습니다.

 

 

 

 

 

 

라탱지구의 거리의 모습입니다.

여느 파리의 거리와 마찬가지로 고풍스런 건물들이 반듯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들도 베란다마다 아기자기한 예쁜 꽃 화분들을 내어 놓고 있어

건물들도 거리 전체도 화사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의 파란 하늘 위로는 비행기가 지나갔는지, 파란 하늘에 하얀 줄이 그어져 있네요

 

 

 

여느 도시의 아침처럼, 이제 막 출근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학교에 데리고 가는 부모들도 보입니다

 

 

 

큰 도로에서 하나 들어선 작은 이면 도로는 이와 같이 한적한 분위기 이구요 

 

 

 

조금 더 걷다보니 소흐본느(소르본느) 대학 Universite de la Sorbonne 건물이 보입니다.

워낙 유명한 대학이고, 특히 마리 퀴리가 연구했던 곳이지요.

콜레주 드 프랑스와 마주 하고 있습니다

 

 

 

1253년 로베르 드 소르본 신부가 16명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신학을 가르치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적어도 지금은 파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학교 이기도 하지만요

 

 

 

이 시계탑이 보이는 바로 건너가 콜레주 드 프랑스입니다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1530년 프랑스와 1세의 왕실문고 담당이자 고대그리스 문학가인 기욤 비데(Guillaume Budé)에 의해 인문학자들이 강의하는

교육기관 창설을 주창하여 창설되었고, 초기에는 그리스와 이스라엘 두 과목에서 프랑스법,로마,수학,의학의 10개 분야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콜레주 드 루아얄(Collège royal)로 불리었으나, 1870년 부터 콜레주 드 프랑스로 불리운다

콜라두 드 프랑스에는 입학 절차 없이 모든이에게 교육기회가 열려있고, 무료강의이며 학위는 별도로 없다고 하네요

 

 

 

 

클라우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의 조각상입니다.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였던 이 분은 프랑스의 생리학자로 간의 생리작용에 대한 연구로 많은 업적을 남긴 분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기욤 비데(Guillaume Budé)로,

본인이 주창하여 설립된 학교의 모습을 영원히 지켜 보고 계신가 봅니다.

 

말로만 듣던 소르본느대학을 포함한 파리의 대학가를 둘러본 느낌은 미국의 대학처럼 화려한 캠퍼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소박한 모습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파리는 역시 둘러 보면 볼수록 볼 것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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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마레지구 생폴생루이교회와 벤시몽매장, 카르나발레 박물관 (Paroisse Saint-Paul Saint-Louis, Bensimon,Musee Carnavalet)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5.12.03 07:00

 

파리여행] 마레지구 생폴생루이교회와 벤시몽매장,카르나발레 박물관

Paroisse Saint-Paul Saint-Louis, Bensimon, Carnavalet Museum

 

 

이 날은 파리 여행중 날씨가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여행 내내 날이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 세느강변에서 바람과 함께 몰아치는 비때문에 신발과 옷가지들이 흠뻑 젖었었거든요

이래 저래 쇼핑도 좀 해야했고, 긴 유럽여행 일정중 필요한 것들도 좀 준비해야 해서 이쪽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거리는 여느 파리의 거리들과 다름없이 이렇게 오랜 건물 양식과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파리 여행중 느꼈던 점 중에 하나가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오래된 건축물들이 잘 정비되어 지금도 잘 사용되고 있다는 점들과

화려하다 라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 정도로,  파리에 비하면 런던은 소박할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교통편으로는 메트로 1호선을 타고 Saint Paul (쌩폴)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지하철 출구들이 이곳 저곳으로 나오게 되니, 미리 지도 정도는 훑어 보고 다니시는게 덜 혼란스럽습니다

 

 

 

지하철 밖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바로 쌩폴 쌩루이 교회랍니다

보기에도 뭔가 있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 ^^

 

Saint Paul 교회(Church of Saint-Paul Saint-Louis)

17세기 루이 13세(Louis XIII, 1601~1643)가 생 앙투안 거리(Rue Saint Antoine)에 있었던 예수회 수도원의 부속 교회를 짓기 위해 토지를 새로 매입해 세운 교회가 그 시초이다. 부속 교회의 설계는 예수회 소속 건축가 에디엔(Étienne Martellange)과 프랑수아(François Derand)가 맡았다. 1627년에 시작된 공사는 1641년에 가서야 끝이 났다. 18세기 대대적인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오늘날 남아있는 건물 대부분은 이때 새로 지어진 것들이다. 교회는 1796년 생 폴(Saint Paul), 생 루이(Saint Louis) 두 성인에게 바쳐졌고 생 폴 생 루이 교회란 명칭을 얻게 되었다. 예수회 건축의 특징인 돔을 가지고 있는데 그 푸른빛이 매우 인상적이다. 내부의 벽과 천장, 기둥들은 섬세한 조각들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예배당의 재단은 아름다운 종교화로 둘러싸여 있다. 르네상스 시기 유명 조각가 제르맹 피롱(Germain Pilon, 1528~1590)이 만든 《슬픔의 마리아(La Vierge del Douleur)라는 16세기 조각상도 볼 수 있다.  

출처(네이버 두산백과) 

 

 

 

건물 양식중에도 윗쪽에 있는 태양 모양의 시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위스 베른에 가 보면 천체의 모습을 본 뜬듯한 시계탑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해가 비치는 모습같네요

 

 

 

 

생폴 생루이 교회를 뒤로 하고 카르나발레 박물관을 찾아 골목길로 들어가 봅니다

밖으로는 화려해 보이지 않지만, 작은 부띠끄같은 가게들이 조밀 조밀 모여 있습니다

 

 

 

생폴 성당을 뒤로 하고 골목길로 쭉 들어오면 카르나발레 뮤지엄이 나옵니다.

대략 걸어서 5분 정도...  길만 헤매지 않으면 바로 찾을수 있는 거리예요

 

 

카르나발레 박물관 (Musee Carnavalet)

 

 굉장히 올드해 보이는 건물입니다.

나름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사연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건물 안에 들어가면 정원과 여러 소장품들이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르나발레 박물관 (Musee Carnavalet)

파리 마레지구(Le Marais)의 대표적인 박물관 중 하나로, 파리 역사자료를 전시하는 곳입니다

1866년 파리의회가 카르나발레 저택을 구입하여 이후 박물관으로 개장하였고

프랑스 혁명과 당시 귀족 사회의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Open : Am 10:00 ~ Pm 6:00 (월,공휴일 휴관)  무료입장

 

 

 

여행 내내 아쉬움을 느꼈던 건, 제가 영어도 그리 잘 하지 못하지만, 불어에는 문외한이었다는 사실....

적어도 안내 자료들만이라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내내 따라 다녔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구요

 

 

 

좁은 골목이라 그런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후 유럽 도시 어디를 가더라고, 자전거가 일상화 되어 있는 모습들이 참 부러웠어요.....

서울에서 자전거 타고 나가려면 차들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말이죠

 

 

 

 

 

들어온 골목 뒤로 돌아보면 이렇게 생폴교회가 멀리 보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골목에 이런 상점들이 숨어 있어요

 

여행 내내 젖은 신발때문에 불편해 하는 일행들을 위해 바로 앞에 있는 밴시몽매장을 들렀습니다

같은 골목에 벤시몽 매장이 두군데 있는데, 박물관 바로 건너편 매장이 좀 더 큽니다

 

 

 

벤시몽 매장이 두 군데가 인근에 있습니다.

위 1번 매장은 카르나발레 뮤지엄 바로 앞 모퉁이에 있구요,

2번 매장은 1번 사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매장이 나옵니다.

1번 매장이 더 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사이즈며 없는 상품들이 많아 2번 매장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파리의 자유로움이 맘껏 느껴지는 홈페이지의 사진이네요

 

 

 

벤시몽 좋아하시는 일행 덕분에 밴시몽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가게 구경하는 중에도 우리나라 여행객들 무척 많이 오시더라구요

우리나라보다는 많이 저렴하긴 하구요,

세금 환급 되니 택스리펀 Tax Refund 요청하면 서류 작성해 줍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세금 환급 받고....

 

 

 

 

돌아오는 길에 약국 간판을 보니 몽쥬약국도 생각이 나더군요

쇼핑은 여행중에 덤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쇼핑 목적으로 찾아다니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몽쥬약국은 이번 여정에선 Pass 했습니다

 

이번 여정은 골목 골목에 예쁜 샾들도 무척 많고, 특히 예쁜 간판들이 많아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마레지구가 왜 마레지구인지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 했던 곳이예요

 

ps) 파리 테러로 인해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파리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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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마들렌(La Madeleine)성당 과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매장

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2015.11.30 07:00

 

파리여행]  마들렌(La Madeleine)성당 과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매장

이번주에는 파리여행지와 함께 그 인근에 있는 쇼핑 리스트에 자주 올라 오는 몇 곳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가 볼 곳은 마들렌성당과 인근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입니다.

콩코드 광장과 이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교통편도 무척 편리하죠

파리 메트로 8호선 마들렌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마들렌성당이 보입니다

 

마들렌성당

 

 

 

위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마들렌성당과 세인트 제임스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이고,

바로 지하철역 앞에 있어 찾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마들렌역은 8호선, 12호선, 14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랍니다.

파리 지하철은 파리 여행중에 참 많은 에피소드를 남기곤 했는데, 복잡하고 환승어렵고 치안도 좀 그랬고

그래도 촘촘히 이어진 지하철 노선덕분에 어디든 찾아가기 쉬웠던 점도 인정해야죠 

 

 

 

이렇게 지하철 역 출구로 나오게 되면 바로 그리스의 신전을 닮은 마들렌 성당이 보입니다.

바로 옆 (사진의 오른쪽 남자분 서있는곳)이 세인트 제임스 매장이구요

 

 

 

먼저 마들렌성당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마들렌(La Madeleine)성당

나폴레옹 제위 시절인 1806년 콩코드광장 북쪽에 "나폴레옹 군대의 영광을 기리는 신전"을 만들게 되었고,

신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폴레옹이 실각하고, 루이 18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1842년 성 막달라 마리아에게 바치는 교회로 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 외부는 장엄한 52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고,  높이 30m, 정면 너비 43m, 길이 108m의 대형건축물입니다

 

 

 

마들렌성당

 

유럽 여행을 다니는 동안 그리스 신전 풍의 박물관들은 많이 봤지만, 성당은 처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첫 느낌은 정말 고색창연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성당이 있는 위치는 광장의 형태로 되어 있어고 주변에는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

특히 저녁 무렵 분위기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들렌 성당

 

 

 

이곳 교회 문의 청동 부조는 십계명을 상징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마치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하게 되지요

 

 

마들렌 성당을 돌아 보고, 세인트 제임스 매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바로 길 하나 건너면 조금전 나왔던 지하철 출구 쪽으로 가면  끝~~

 

 

 

지하철 출구 왼쪽에 파란 차양 밑에 세인트 제임스라는 상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파리 여행중 한번은 들르는 한국인들이 꽤 많아졌다고 합니다.

실제 매장에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교민)분이 계셨어요

한국인 전담 ~~

 

 

 

가게 앞에서 이어진 길을 쭉 따라 가면 멀리 쁘렝땅 백화점(Printemps Haussmann)이 보여요

반대쪽은 콩코드 광장이었고, 더 가면 개선문쪽이 나오겠죠...

 

 

 

이 날도 한국 여행객들이 꽤나 많이 찾으시더군요....

예전에 오다 가다 마주친 분들중, 가는 곳 마다 만나게 되던 분도 있었어요..

 

 

세인트 제임스 하면, 이 가로 줄무늬 티셔츠가 대표적인 디자인이죠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인기였던 거 같아요

 

 

 

워낙 쇼핑은 별 관심이 없는 저라서, 사진 몇장 찍고, 가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옷 고르는 문화도 우리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는 점원에게 얘기하면, 점원이 옷 을 가져다 주는데, 손님이 먼저 옷을 만져보고 대어 보고 하지 않더군요

 

 

 

인근 가게 들에도 저녁이 되면서 현란한 파리의 밤을 맞이 합니다

 

 

 

마들렌성당 앞 도로에는 이미 저녁이 내려 앉았고,

거리 카페는 저녁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어요

저녁이 되면 가게의 조명들이 은은한게 우리나라처럼 휘황찬란하지 않아 좋아던 것 같구요

 

 

 

마들렌 성당과 세인트 제임스 매장은 지나는 길에 같이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사진에 잠깐 보였던 쁘렝땅 백화점 옥상의 시내 전망도 유명하니,

같이 돌아 보셔도 될 것 같아요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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