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선물로 사오고 싶었던 것들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9.07 07:00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가면 사고 싶었던 것들

 

어디나 여행 떠날때  "그래 좋은 선물 사가지고 올께.."   아마 이런 대답 한두번쯤은 쉽게 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길을 나서보면 도대체 뭘 사야 할지, 어떤게 유명한 건지, 도통 고민스러운게 아닙니다.
베네치아를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선물이나 집안 장식으로 사고 싶었던것들, 그리고 몇개는 선물로 사가지고 왔던 것들을 미리 소개해 봅니다.  전적으로 제 주관에 의한 거 라는거 미리 말씀드릴께요

 

 

 

 

1. 가면

베네치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일 많이
눈에 띄는게 가면무도회용 가면들입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그 시대의 가면들이
가게 유리창마다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별의 별 개성이 강한 모습부터
영화속에서 막 튀어 나온듯한 것들까지

 

 

 

사진으로 담기에도 벅찰만큼 많은
가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 와서 쓰고 다닐일은
없겠지만, 장식용으로 어떻까 생각해봤습니다

 

 

 

2.  O'Clock

요건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
베네치아 곳곳을 돌아다니다 마주친 예쁜
시계 가게.....

 

3rands Oclock

 

 

 

너무나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격도 착해 보이고...

 

 

 

요녀석들은 고무 밴드와 시계알을
자유롭게 바꿔 낄 수가 있는 구조라서
새로운 재미가 있는 게 장점...

 

 

 

숄더백도 마찬가지 컨셉...

 

 

 

근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고
가격차이도 좀 나는 아이들...
알고보니 베네치아 이곳이 얘들의
원래 시작지라는 원조집 ^^

 

 

 

결국 생일선물로 아이들것 구매...
지금도 잘 쓰고 있답니다....
요거 은근 괜찮아요

 

 

3. 유리 공예품

베네치아가 유리공예가 유명하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요런 장식용 부터 시작해서....

 

 

 

각종 팬던트, 목걸이

 

특히 무라노섬 Murano 의 유리공예는
왠만한 주얼리샾 저리가라죠

 

Murano섬의 유리공예

 

유리 공예로 만든 목걸이 반지등의
악세사리 샾들이 쭈욱.....

심지어 사진촬용도 안되는 샾들도 많고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고
제작 장면도 보여주는 곳도 많아요

 

 

한국 관광객들도 은근 많나보네요

 

 

 

 

Giordani s.n.c

마치 주얼리 샵 같은 분위기
정장 입은 매니저들 ^^

사진 촬용도 안되던 곳....

 

 

그래도 거기서 찾은 선물하나....

 

 

드디어 약속했던 기념품 하나 마련...

여행은 늘 이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 있나 봅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할 지인들을 생각하면
빨리 보여주고 싶어지니까요...

다만, 추가 여행지가 있으시다면,
유리나 가면들은 안 망가지게 잘 가져오셔야겠죠

^^

 

다음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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