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여행] 곤돌라구경 그리고 성 아포스톨리교회Venezia Chiesa dei Santi Apostoli

해외 여행/이탈리아] 베네치아 2016.08.15 23:14

베네치아] 곤돌라와 성 아포스톨리교회

베네치아의 골목 구석 구석을 다 돌아본다는건 정말 백사장에서 바늘찾는것 만큼 현실성 없는 얘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골목들을 지도 하나와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네비하나만 믿고 돌아 다녔지만, 그래도 너무나 어려운 길들이었습니다. 어쨋든 산마르코광장까지는 가 볼 생각으로 골목 골목을 누볐답니다

 

 

이렇게 길이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할때는 그냥 사람들 젤 많은
길만 쭉 따라 가기.....

 

 

 

이렇게 메인 동선에는 관광객들도
많이 움직이고 있어
여기까진 그래도 갈 만 했답니다.
조 앞에 보이는 계단처럼 생긴
다리 위에 올라서면...

 

 

 

 

이렇게 수로들이 나타나고...
배들이 다닙니다.
이곳에선 그냥 자동차도로라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이렇게 모터 보트들이
택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집 문을 열면 바다라니...


 

드디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

 

 

 

 

그리고 이렇게 길을 헤맬때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란 바탕의
방향 표지판... 리알토로 가는 방향
요런 표지가 있으면 그나마
골목이 아니고 큰 길이란 뜻....

 

 

 

항상 외국여행을 나오면
이사람들에겐 일상적인 그림들이
왜 이렇게 낭만적으로 보이는지..


 

 

 

이태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
스파게티 파스타 피자
그리고 젤라또....
젤라또는 아이스크림보다
수분량이 적고 유분이 많아 더 쫀득한
맛이 일품이죠...
사람이 많아 그냥 지나쳤지만
결국은 다음날 맛을 보고야 말았죠

 

 

 

 

늘 영화속 동경의 대상이었던
노천 카페
저녁 시간 준비가 한창입니다

 

 

 

 

단정히 세팅되어 있는 깔끔한 테이블
여기도 다음날 들렀더라는^^

 

 

 

한참을 더 가다보니 떡 하고
나타난 성 아포스톨리교회
Chiesa dei Santi Apostoli

 

 

 

지도에서 보면 저기쯤....
저 미로같은 골목들을 거쳐
이곳까지 온것만 해도 스스로 대견^^

 

 

 

교회의 시계탑이 아름다운 것 보다도
이곳까지 왔으면 적어도 길은 잃지 않고
잘 오고 있다는 증거....

 

 

 

 

이제는 수로마다 마구보이는
곤돌라들...

 

 

 

빨간색 파란색 가로줄무늬
셔츠에 선그라스의 강렬한 포스
뿜어 주시고.....
근데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처럼
노래는 안 부르시더라는...훕

 

 

 

좁은 수로에서는 벽에 바짝 붙어 지나가는데
요렇게 바로 벽을 밀어주시더군요
갑자기 귀여워지는 곤돌라아저씨들

 

 

 

드디어 베네치안호텔에서처럼
모자를 쓴 아저씨도 등장

 

 

 

앞에 보이는 곤돌라는 배를 끄는
아저씨보다 두분 승객의 포스가
한 수 위인듯....
왼쪽분은 왠지 조세무링요감독같은 느낌^^

 

 

이제 리알토다리도 머지 않았습니다
처음 본 곤돌라에 살짝 들떴던 기분이
다시 복잡해지는 골목길에
다시 정신놓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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