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20 11:59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 DIY (그랜저 TG)

 

요즘 나오는 차들은 대부분 네비가 매립형이거나, 네비 매립을 하더라도 센터페시아 맨 윗 부분에 네비가 들어와서 시인성이 매우 좋더군요.  제차는 네비 매립형이지만, 옛날 구식이어서, 네비도 너~무 안좋고 (정말 옛날 순정네비는 ㅠ.ㅠ), 아랫부분에 달려있어서, 운전중 네비를 보려면 시야가 떨어지게 되서 안전에도 별로 좋지 않아, 결국은 유리창 거치형 네비를 또 달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아래 사진처럼, 전선이 나와 있어 보기도 안 좋고 (하이패스 전원도 같이 나와 있어서, 이전 포스팅에서 전원 처리하는 법을 올렸었죠 ^^)

 

 

 

 

 

유리창을 가리게 되니, 시야 확보도 거슬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네비게이션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헤라를 가지고 살짝 들어주면 드득하고 연결 핀이 빠집니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해체를 하시구요....

 

 

 

 

이렇게 끝까지 뜯어낸뒤, 이제는 나사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센터페시아 아랫부분에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공간이 좁으니 주먹드라이버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셀 페달 윗부분에 나사를 풀고...

 

 

 

 

자동차 키 홀더 밑 부분의 나사도 풀어주고....

 

 

 

 

마직막으로 정면의 나사 세개도 풀어주세요

 

 

 

 

그리고 아래 화살표부분을 양손으로 당겨주면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분리가 되면 내부에서 연결된 전원핀들을 조심해서 분리해주세요

 

 

 

 

라디오, 시계창들과 연결된 전원들을 다치지 않게 살살 뽑아주시면, 완전히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여기 시계와 안전벨트 경고등 전원으로 연결되는 배선에서 전원을 따 오려고 합니다, 물론 이 중에서  ACC.ON 을 찾아야 겠죠. 그래서 아래처럼 전원을 껐을때, ACC On 상태일때, 시동이 걸렸을때 각각의 Node에 테스터를 연결해봐서 어떤 전원인지를 찾는 작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위 두 사진은 같은 부분인데요, 상시전원으로 연결 되어 있네요

 

 

 

 

 

왼쪽 사진은  ACC On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오른쪽 사진은 시동이 걸렸을때 전원이 들어오네요. ACC전원에 연결되는 배선에 체크해두고 네비게이션의 배선과 연결을 할겁니다

 

 

 

 

 

시가잭 전원은 이제 필요없으니, 네비에서 시가잭 연결되는 배선을 과감하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전원과 접지배선을 뽑아둡니다

 

 

 

위에서 테스터로 확인했던  ACC 전원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연결합니다. 전원연결후 저는 납땜기로 완전히 마무리하고,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두었습니다. 납땜기가 없으시면, 깔끔하게 잘 묶어주시고......
반드시,,, 반드시... 피복이 벗겨진 부위를 깔끔하게 절연시켜주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은 아래, 아래 사진의 화살표 구멍을 통해 차체 안쪽으로 빼 놓으셔야 마무리 작업때 전선처리가 됩니다.

 

 

 

 

네비의 접지선은 금속부위에 연결해주시면 배선은 끝입니다.  시계 전원선을 연결하고 센터페시아를 다시 닫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전선은 배선 연결을 위해 작업 초기부터 화살표 구멍으로 뺐습니다.

 

 

 

 

센터페시아 부위의 조립을 하기전에, 전원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정상 작동하는지, 시계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안전벨트 체크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모두 확인후 해체 반대순으로 나사를 체결하겠습니다

 

 

 

 

 

다시 조립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으니 쭉 가보겠습니다 ^^.  센터페시아 아랫부분까지 나사를 모두 조여놓고....

 

 

 

센터페시아 윗부분까지 나사를 조여주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감재를 닫아주면 끝.....  여기서 전선이 나오는 부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감재 부분을 칼로 살짝 깍아줬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시계창 부위로 내리기 위해, 유리창이 아닌 데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기부터는 각자 원하시는 방식대로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 네비거치대 홍보하는 거 아니니까요....^^

 

 

 

 

저는 인터넷을 뒤져 이녀석을 준비했는데요, 제노믹스....  스마트폰용, 테블릿용, 네비게이션용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버티는 힘이 달라야 겠죠....

 

 

 

 

 데시보드에 접착하는 구조입니다

 

 

 

첨엔 원래대로 이렇게 거치를 하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무거워 자꾸 떨어집니다.  아! 짜증.... 그래서 거치대 아랫부분을 분홍색 칠한 센터페시아 시계부분에 걸치도록 장착하려다 보니, Holder  길이가 짧아 위가 아래로 가게 돌려서 장착을 하니 겨우 원하는 부위에 걸려 지지가 됩니다.... 
여긴 제노믹스 사용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구요 ....

 

 

 

 

이렇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보습이죠.... 전원선이 네비 뒤로 조금 나왔습니다. 선처리 할때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게 선 정리를 해주시면 더 깔끔합니다....

 

 

 

최종 완료된 모습입니다.  밖에 지저분한 전원선이 나와 있지 않아 깔끔하구요,

 

 

 

유리창 거치하던 네비가 아래로 내려오니 운전석에서 시야도 훨씬 많이 확보됩니다. 뭐 예전 같으면 그냥 유리창 거치식으로 썼겠지만, 새차들처럼 매립형으로 나오는 차들을 몰아보면 유리창 거치식이 얼마나 답답한지 실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도 지저분한 전원들을 이제 모두 처리하고 나니, 한결 차가 깔끔해 진 기분입니다.

새 봄맞이 자동차 실내 DIY 는, 전편의 하이패스 선정리 부터, 자동차 카매트 교체, 그리고 네비 선정리, 시계창 거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웃분들께서도 따뜻한 봄,,  즐겁고 안전한 운전하시구요... 

* 이번 자동차 DIY에 나오는 네비거치대는 제 개인비용으로 제가 쓸려고 구매, 사용한 것으로 업체홍보나 영리목적이 아님을 명기합니다......   험한 악플 안 보려면, 뭐 할수 없지만요, 매번 이런 문구 쓰기도 좀 그렇네요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신고
Trackback 0 : Comments 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