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겨울철 준비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는 방법(밧데리교환), 배터리 인터넷주문하기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3.12.21 10:10

 

 

DIY] 겨울철 준비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는 방법 (밧데리교환), 배터리 인터넷주문하기

 

오늘은 오래간만에 자동차 DIY 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제 막 겨울날씨로 차가 얼어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자동차 배터리의 교환이 필요한 차량들이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하죠

날씨가 추워지면 배터리의 전자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성능이 저하됩니다.

특히 요즘 차들에는 전기장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들이 많이 사용되면서, 상시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배터리의 전기소모가 많아 집니다.

 

며칠전 저의 오래된 애마가 추위에 시동이 안걸리는 말썽을 부려, 긴급히 점프케이블로 시동을 걸었지만,

이미 배터리 교환시기가 다 되었더군요.

추위에 실외주차를 해 온데다, 블랙박스 상시 감시도 영향을 주는거 같아서,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물론 DIY ..셀프죠 ^^

 

아래부터 차근차근 배터리교체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5분이면 끝나는 아주 쉬운 작업이지만, 긴급 출동해서 배터리 교환하면

근 1.5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납니다. 간단한건 DIY를 통해 차에 관심도 갖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죠^^

 

 

 

배터리는 인터넷 주문을 통해 택배로 오게 됩니다.  제가 주문한 물품이 도착했어요

아래는 인터넷 주문할때 주의할 점입니다...

 

 

 

인터넷으로 배터리를 주문할때 처음 몇가지 걱정이 있죠. 

1. 공구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

2. 폐 배터리는 어디다 버려야 하나? 환경오염 때문에 함부로 버릴수 없는데.....

 

위의 인터넷주문 칸을 보시면 이런 문제가 해결됩니다.  공구는 택배를 통해 무료로 대여(같이 넣어 보내주구요),

폐 배터리는 다시 택배를 통해 수거해 갑니다. 판매자가 처리해야 하는 법규때문에 오히려 폐전지 미수거를 선택하시면

판매자가 15000원의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그럼 모든 문제는 해결 ^^

 

 

여기서 배터리의 60은 용량을 말하는거구요, L / R 은 + 단자 위치가 왼쪽, 오른쪽인지를 얘기하는건데,

잘 모르시겠으면, 차의 본넷을 열어보시고 같은걸 주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반떼 처음 나올땐 45L 이 있었는데, 원가 줄이기 위해 아주 ** 한 배터리를 넣어둔 겁니다.

 

 

 

배송된 배터리를 뜯어 보면 위와 같이 공구 두개가 들어 있어 작업하는데 추가로 필요한건 집에 있는 십자드라이버정도 있으면 됩니다

이제 작업하러 가보죠

 

차의 본넷을 열었더니(^^ 지저분하네요), 동그라미 친 부분의 색깔이 검정색입니다. 다 되었다는 얘기지요

저 색깔이 녹색을 유지해야 상태가 좋은 겁니다.

 

 

먼저 배터리를 둘러싼 가이드를 떼어 내야 겠죠.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가이드를 떼어 내구요

 

 

가이드를 떼어 내니 배터리가 온전히 드러납니다.

먼저 하실일은 배터리의 마이너스(-) 단자부터 떼어내시고, 플러스(+) 단자를 떼어냅니다.

그리고 차체등에 단자가 쇼트(Short)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해주시면 됩니다

 

 

 

화살표 부분의 나사를 풀면 마이너스단자가 OPEN 됩니다.

다음엔 플러스단자의 캡을 열구요... 단자위의 나사를 풀어서 플러스 단자도 OPEN 합니다

 

 

 

이와 같이 양 단자가 OPEN 되었구요, 이제는 배터리를 들어내야 겠지요....

아래처럼 배터리를 지지하는 나사를 풀어줘야 합니다

 

 

 

 

 

간단하게 배송된 공구로 나사를 풀어주시면 배터리를 누르고 있던 덮개가 OPEN 되고,

 

 

 

 

배터리 손잡이를 올려서 들어 내면 폐 배터리의 탈거가 끝납니다

 

 

새 배터리는 당연히 충전된 상태로 오구요, 보기에도 선명한 녹새을 띠고 있읍니다

 

 

 

새 배터리를 장착하기 전에 양쪽 귀퉁이에 청테이프나 실리콘으로 봉한 부분을 떼어내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구멍이 보이시죠, 이제 반대로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배터리를 차량에 올려놓고

 

 

 

 

고정 나사를 조입니다.

 

 

배터리 덮개가 배터리를 위에서 누르는 식으로 차량에 고정시켜주게 됩니다

 

 

 

이번엔 반대로 플러스부터 장착하고, 마이너스를  장착합니다.

 

 

 

떼어냈던 가이드를 다시 결합해 주시면 이제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시동을 걸어보시면 한번에 시동이 시원하게 걸립니다.

 

 

배터리는 수시 점검이 필요하구요, 위의 녹색 창만 보셔도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교환뒤에 할 일이, 내장형 네비게이션이나 자동차 안에 있는 시계등이 초기화 되어 있을겁니다

내장형 네비게이션을 주행중 DMV 시청가능하게 풀어놓으셨다면 시청이 안되게 초기화 되어 있을거구요

시계의 시간도 다시 맞춰 주세요.....

 

이상 아주 간단한 배터리 교체작업이었습니다.

겨울철 여행을 떠나실 계획이 있으면, 배터리 부터 먼저 손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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