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12.26 베른 곰공원과 니데크다리에서 본 아레강의 환상적인 모습(스위스여행지) (7)
  2. 2017.12.22 구로역앞에서 만난 평화의 소녀상 (2)
  3. 2017.12.14 마라도- 맑고 투명한 바다 겨울 제주도 여행지 (제주도겨울여행지) (10)
  4. 2017.12.10 겨울에 떠나는 겨울 제주 여행 - 용눈이오름 (제주 겨울여행지) (12)
  5. 2017.12.03 베른여행의 또다른 재미, 재미난 분수찾기 - 베른 스위스여행 (8)

베른 곰공원과 니데크다리에서 본 아레강의 환상적인 모습(스위스여행지)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7.12.26 07:00

스위스 베른의 하이라이트 곰공원과 니데크다리

스위스 여행 시작하기전에 이리 저리 자료를 찾던 중, 스위스 관광청에서 발행한 책자를 뒤적이다 뜨악!! 하고 눈이 꽂힌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  푸른 아레강이 흐르고, 강을 가로 지르는 예쁜 다리며, 강 주위에 주황색 오랜 기와지붕을 한 집들이 있는 풍경...  아 여기가 어디지???  바로 첫눈에 꽂혔던 그 곳을 찾아 갑니다

 

 

베른과의 인연은 이렇게 사진 한장으로부터 시작되었었죠 . 앞선 포스팅에서 분수대며 오랜 아케이드형태의 건물양식까지 소개했고, 이제, 바로 그 풍경이 있는 니데크다리쪽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다리 근처에 있는 니데크 교회 앞까지 걷다보니, 잠시 숨이 찹니다. 아주 긴 여정은 아니었지만, 분수대를 찾아 다니며, 아케이드 상가를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들더군요

 

 

 

 

 

 

니테크교회를 따라 돌아 가면 커다란 니테크다리보다 아래쪽에 있는 Untertor다리가 나옵니다. 이 다리를 건너 니테크 다리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다리위에서 보는 그림이 너무 예쁘군요

 

 

 

 

알프스에서 내려오는 빙하가 녹은 푸른 강물이 베른을 휘어 감아 돌고 있습니다. 근처 주황색 지붕들과 녹색 숲과 대비가 되죠

 

 

 

 

인근의 주택들은 정말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강으로 이어집니다. 마치 베네치아 같죠.... 여기 앞에 보이는 커다랗고 높은 다리가 바로 니데크다리입니다. 저 위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관광사진에서 봤던 바로 그 장면이 보인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나 여행 안내 책자를 보면 여름에는 이 곳에서 아이들이 수영도 하고 놀더라구요.....ㅎㅎ

 

 

 

Untertor다리를 건너 이제 니데크 다리쪽으로 올라가보죠

 

 

 

 

약간 경사가 있는 길을 올라가는데, 길의 풍경 또한 예술입니다.

 

 

 

드디어 니데크 다리에 도착,,,,  아래서 보던 것보다 다리의 높이가 훨씬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난간에 매달려 아래를 내려다 보기도 후덜덜 하더군요....

 

 

 

 

 

니데크 다리건너편에 바로 베른의 랜드마크인 곰 공원이 있습니다......  이름이 곰 공원 ^^
정말 곰이 살고 있답니다

 

 

 

 

원래 베른의 지명이 곰에서 유래 되었다는 건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 드렸죠......
그래서인지 곰은 베른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근데,,, 겨우 요게 다 인가 싶을 즈음....

 

 

 

 

 

저 아래를 내려다 보며 아름다운 베른의 정취를 보며 땀을 식히고 있을 즈음....

 

 

 

저 아래 사람들이 몰려 있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앞에 보이는

 

"곰" 아저씨

 

 

 

헐.... 작은 녀석도 아니고 진짜 큰 곰입니다

 

 

 

ㅎㅎ  보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다, 그냥 누워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바닥에는 공원 개장할 때 기부한 분들의 이름이 이렇게 새겨 있어요.  외국에 나가면 이렇게 기부 문화가 잘 되어 있고, 이를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아요

 

 

 

지대가 좀 높고, 바로 아래 강이 흘러서인지 살살 부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보는 곳곳이 화보같이 아름다운 풍경이죠

 

 

 

이제 니데크 다리위에서 마지막 풍경을 감상하러 올라왔습니다

 

 

 

Untertor다리가 저 아래 보이죠....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다리도 자동차도 사람도 그냥 미니어쳐같습니다 ^^

 

 

 

 

바로 요 장면에 꽂혀서, 베른을 그리고 바로 이 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그냥 아름답다는 느낌보다는 이 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가 어땠는지를 오는 내내 직접 보고 난 뒤라, 더 애정이 간다고 할까요?

 

 

 

 

 

이 곳에 사는 분들에게는 그냥 이 것 또한 일상일 뿐이지만, 여행자의 눈에는 낯설고 새롭고 ,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면 할 수록 다시 애정이 가는 그런 것이 여행인 것 같습니다

 

 

 

 

저 언덕 위가 장미정원입니다. 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베른의 뷰도 정말 멋진데, 일행들의 체력이 소진되어 아쉽게 철수....
정말 너무 너무 아쉽긴 했지만, 지금껏 본 것만으로도 행복 바이러스가 온 몸에 퍼져 있었답니다

 

 

 

이제 돌아가는 길은 그냥 버스 타는 걸로....^^


 

사실 베른은 여행 전까지만해도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곳이었는데, 스위스연방의 수도이며, 스위스 역사의 중심지였다는 사실과 아름다운 중세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등... 정말 와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스위스에는 가 볼 만 한 곳이 많지만, 베른은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스위스 | 베른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s 0 : Comments 7

구로역앞에서 만난 평화의 소녀상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12.22 21:40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뒤면 2017년도 지나 가겠죠.
얼마전 구로역 앞을 지나는데 붉은 목도리를 감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을 늘 지나시는 분들께는 익숙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겐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그 얼마전에 나문희선생이 연기했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장면도 떠오르더군요..... 가슴이 참 아픕니다. 
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지만, 항상 나라의 힘이 없고 제 구실을 못 할때면 늘 그 슬픔과 고통은 어린 아이들과 부녀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었던게 모든 나라들의 역사였죠

환향녀.....예전 어른들이 쓰시던 욕설중에 화냥년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조선 병자호란때 전란의 피해자로 청나라에 끌려갔다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還鄕女)라 불렀답니다. 얼마나 수치스럼고 힘든 시간을 버텨 돌와왔을 분들께 지조를 지키지 못하고 염치없이 살아돌아왔다고 비하해 부른 말이 화냥년이란 욕설입니다.  그런 비난의 중심에는 당시 조선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유교적 사상에 가득한 사대부와 양반들이었습니다....  과연 그들이 그럴 자격이 있었을지...

아픔을 포용하고 덮어주지 못하는 사회...   늘 경쟁과 명분속에 눈 감아 버렸던 그 시절들
오늘 봤던 소녀상에서는 이제는 그런 떳떳하지 못하고 용기없던 우리 사회의 모습들을 이제는 극복할 용기가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며칠 후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입니다.
모두들 사랑과 위로가 가득할 그런 때에, 오랜 역사의 피해와 슬픔을 고스란히 안고 계신 분들의 마음과 가슴에도 따뜻함이
가득하시기만을 조그맣게 기원해 봅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2

마라도- 맑고 투명한 바다 겨울 제주도 여행지 (제주도겨울여행지)

국내 여행/제주도 2017.12.14 23:04

마라도

제주 여행의 또 다른 재미, 섬속의 섬 여행.... 마라도...
한동안 TV를 통해 많이 소개되었던 마라도, 가뜩이나 겨울 바람이 거센 날, 마라도 섬에서 받는 겨울 바람은 가히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가슴 탁 트이던 마라도만의 정취를 따라 가 보겠습니다

 

겨울 제주 마라도

 

 

모슬포 항에서 마라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타고...

 

모슬포항 여객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한창을 기다리다 배를 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마라도 가는 길에 보이는 가파도

 

가는 중에 청보리로 유명한 가파도가 보입니다.
그냥 멀리서 보면 해수면 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로만 보이네요

 

 

 

가파도 너머로 제주도가 보입니다

 

 

 

역시 제주도의 겨울 바람은 보통이 아닙니다.
정신 없이 파도에 배가 흔들리기를
얼마나 지났을까... 드디어 마라도가 보입니다

 

 

높은 파도에 시달리다 만난 마라도.

 

 

 해식동굴이 군데 군데 보이고, 마라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돌아오는 배까지는 약 두시간 여정....
한시간은 너무 짧고 (짜장면 한 그릇 제대로 먹기 힘들어요)

 

 

 

 

먼 바다쪽은 햇빛이 바다에 비쳐 눈이 부십니다

 

 

 

 

 

 

동굴에 부딪치는 파도의 포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드디어 마라도 입성!!

 

 

 

일반적인 섬들이 크고 높은 산봉우리들을 끼고 있는데 비해 마라도는 그냥 너른 평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반대편에는 정말 너무 예쁜 에메랄드빛 하늘과 바다가 펼쳐집니다

 

 

 

제주도에서 봤던 바다도 많이 좋았지만
마라도에서 보는 바다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마라도에서 제일 높은 곳 ^^ 에 있는 교회

 

 

 

 

한창 고기잡이로 바쁜 어선들

 

 

 

마라도의 대표적인 느낌중 하나였던
억새와 바다 하늘이 맞닿는 느낌

 

 

 

 

 

그리고.... 모두들 꺅! 소리를 낼 만큼
너무 예쁜 성당

 

 

 

그리고 마치 바다로 향해 있는 것 같은 길..

 

 

 

 

돌아온 길을 다시 돌아보면,
요렇게 성당과 하얀 등대가
나란히...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

 

 

 

이 길을 따라 내려가도 선착장이 나오구요

 

 

 

마라도 짜장면 가게들....
방송의 힘은 역시!!

 

 

 

파도치는 갯바위위에 낚시들 드리운 강태공...

 

 

 

만화 같은 예쁜 바다풍경

 

 

 

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쉬웠던
짧디 짧았던 두시간의 여정

 

 

 

담에 또 갈 날을 기약하며
마냥 좋았던 마라도 겨울 여행

부딪치는 하얀 포말을 뒤로
휘청이는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Trackbacks 0 : Comments 10

겨울에 떠나는 겨울 제주 여행 - 용눈이오름 (제주 겨울여행지)

국내 여행/제주도 2017.12.10 21:21

제주 용눈이 오름

언제나 좋은 제주,,,, 
가뜩이나 바람 많은 제주도, 그것도 찬바람 가득한 겨울에 떠났던 제주 여행,,,,

겨울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은 더 할 나위 없이 높고, 바람에 파도는 더 없이 높고, 억새는 더 휘청 거리지만 용눈이오름 정상에서 느끼는 겨울 제주여행의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름 정상에 서면 눈앞에 펼쳐진 파란 제주 바다와 맞닿은 하늘이 보입니다
성산 일출봉은 하나의 덤 이랄까요?

 

 

 

주차장에는 바람도 그다지 불지 않고
이렇게 한가로웠던 오후....
오름 정상도 이랬으면 하는 기대만 ^^

 

 

 

 

오름의 좋은 점은 길 잃을 염려가 없다는 거와
산행처럼 가파른 구간이 많지 않다는 것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저 곳이 정상
금방이라도 올라 갈 수 있을 것 같은^^

 

 

 

중간쯤 오르니 벌써 저 멀리 바다와 함께
성산일출봉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쯤만 와도 터지는 환호성 ^^

 

 

 

바람때문인지 억새들도 모두 다 누워있고
듬성 듬성 나무들이 자라고 있어요

 

 

 

근처에는 여러 오름들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용눈이 오름의 뷰가 젤 좋았던 듯

 

 

 

반쯤 올랐나 봐요.... 바로 저기 능선위가 최종 목적지인데,,,,,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이죠

 

 

 

사방에 경치는 그야 말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

 

 

 

군데 군데 돌담이 쌓은 곳은
제주 전통 무덤들이라고 합니다

 

 

 

아 눈이 부신 억새....
바람에 모두 넘어져 있네요
이쯤 부터는 제주의 칼바람과의 사투가 시작

 

 

 

저 멀리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보입니다.
아까 올라오면서 봤던 돌담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사진 아래쪽에 방목하는 말들이 보이는데요
얘들 바람때문인지 추워서인지
아님 그냥 서서 졸고 있는건지,,,
한동안 꼼짝도 않하더라구요

 

 

 

완곡한 이런 오름의 능선들이 펼쳐지구요

 

 

 

아... 드디어 정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가파른 지형은 아니지만 이렇게 완만하게 마냥 걷고 걷고 ...

 

 

 

아.... 그냥 감각이 막 살아나는 프레임들
막 찍어도 멋진 샷들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이구요
인근 오름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드디어 최고의 뷰를 보여주는 전망대
감격 그리고 또 감격!!

 

 

 

하지만 마냥 이러구 있긴,
바람에 곧 날아가 버릴것 같았어요

*마침 강풍주의보 떴던 날*

 

 

 

정말 제주의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속에 쏙 들어왔던 날입니다

 

 

 

이러니 또 안 가볼수가 있나요...
겨울이 주는 겨울 철 만의 제주의 하늘과 바람

 


 

담엔 꼭 강풍주의보 뜨지 않은 날 오는 걸로....

 

 

 

 

너무나 좋았던 용눈이 오름....
하지만 일기예보는 꼭 확인하고 가는 걸로

 

 

ㅎㅎ 내려오는 길에 정상에서 칼바람에
움추린 분들을 보니까 ㅎㅎ

그래도 안 가본것보다는
백배 더 좋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Trackbacks 0 : Comments 12

베른여행의 또다른 재미, 재미난 분수찾기 - 베른 스위스여행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7.12.03 22:45

베른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분수

앞 포스팅에서 잠깐 맛보기로 베른 시내에 있는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담긴 분수들을 소개했었는데요, 베른 시내에 있는 나머지 분수들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제가 찾아냈던 분수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6세기에 만들어진 이 분수들은 베른의 최초 건립때부터의 이야기들을 분수와 그 위에 조각상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베른 시내 거리 곳곳에 이런 분수와 조각상들이 이정표처럼 자리한 분수대

 

 

 

베른 시내 분수대 지도 (구글맵 Google Map)

 

베른에만 100여개의 분수가 있다고 하는데, 일단 구시가지중 구글맵에 나오는 대표적인 분수들의 위치만 표기했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은 분수들도 꽤 많다는 사실 !!

 

 

1.Pfeiferbrunnen (피리부는사람 분수)

 

 

첫번째 분수 파이퍼부르넨,...  피리부는 사람의 분수라는 의미인데요, 바로 옆을 트램이 달리고 있네요.
이렇게 거리 한가운데 분수들이 있더라구요

 

 

 

 

2. Meret Oppenheim Tower Fountain (메레 오펜하임분수)

 

베른 경찰청앞에 있는 메레 오펜하임분수

 

바이젠하우스 광장(Waisenhausplatz)에 있는 메레 오펜하임 타워 분수입니다.

메레 오펜하임은 초현실주의 작가로 무척 유명한 분인데, 드물게 1983년에 지어진 최근 작품이네요

 

 

3. Anna-Seiler-Brunnen

 

 

안나 자일러분수인데요,  전 재산을 기부해서 베른 최초의 병원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5. Bärenplatzbrunnen (곰광장 분수) 

 

 

스위스 연방의사당 앞 광장에 있는 곰과 기사의 분수, 베른은 역시 곰

 

 

6. Schützenbrunnen (사수)

 


베른은 지명답게 정말 곰에 대한 이야기와 상징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곰이 총을 든 사수의 모습

 

 

7. Zähringerbrunnen

 

베른을 세운 베르톨트 5세의 기념 분수

재미있는건 갑옷을 입은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곰이란 사실 ^^

 

8. Simsonbrunnen

 

 

성경에 나오는 삼손이 그를 습격한 사자를 죽이는 모습

 

 

 

 

 

9. Kreuzgassbrunnen

 

 

크람가세 거리명을 딴 분수,,,,

 

 

크람가세, 즉 크람거리라는 지명을 딴 분수

 

 

10. Gerechtigkeitsbrunnen (정의의 분수)

 

 

분수들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분수... 아마도 초기 베른 설립시 공정과 정의 실현에 대한 의지 표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6세기에 만들어진 공정성과 정의를 상징하는 천칭, 안대, 검

 

이 밖에도 못 찾은 분수들이 꽤 됩니다. 실제 구글맵에도 아주 확대해야 나오는 분수들도 많거든요
베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재미난 분수를 찾는 것도 일정에 꼭 넣어보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Trackbacks 0 : Comments 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