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 (Universial Studio Tour)와 다저스클럽하우스

 

 

 

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 (Universial Studio Tour)와 다저스 클럽하우스

 

 

나머지 스튜디오 투어를 돌아 볼 차례네요.  종일 보러 다니는데도, 하루가 모자랍니다.

각종 유명 영화의 세트와 특수 효과등으로 정말 리얼리티도 굉장하구요....

 

 

 

 

킹콩, 조스, 워터월드.....

 

 

 

 

 

백투더 퓨쳐에 나왔던 소품 차량이네요......  너무 오래전 영화인가요? ^^

 

 

 

 

프린트턴 가족에 나오는 소품 차량이예요

 

 

 

 

 

 

 

 

 

 

 

 

 

 

 

 

여긴 조스의 세트장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커다란 상어 한마리 보이시나요?^^

 

 

 

 

영화 워터월드의 세트장입니다. 케빈 코스트너가 한참 인기 절정을 구가할때 찍은 영화인데,,,,,,

기대만큼 흥행은 안됐지만, 이렇게 오래 오래 이어가네요 ^^

 

 

 

 

 

 

 

 

 

밤이 되면서 또다른 분위기예요......

쭉쭉 뻗은 야자나무 줄기에도 조명이 달려 있구요

 

 

 

 

거리에서 사먹은 즉석 핫도그..... 뭐 별거 아니긴 하지만, 나름 이런 재미도  ^^

여기선 우리가 생각하는 막대달린 핫도그는 콘도그라고 합니다.

 

 

 

돌아 나오는 길에 계속 만나는 기념품점.....

오랫만에 만나는 슈렉이네요

 

 

 

미니언들도 ^^

 

 

 

 

먹기엔 너무 아까워 보이는 초컬릿과 사탕과자들...

아이들이랑 오신다면 그냥 지나가기 힘들겠죠?

 

 

 

 

앗,,,다저스 클럽하우스예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겠죠....

우리 류현진 선수도 LA에서 뛰고 있는데,

야구 모자라도 하나 골라 보러 매장에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LA의 스타선수는 푸이그, 그레인키, 켐프등인가 봅니다....

아쉽게도 정면에 류현진 선수 유니폼은 안보이네요....

저 끝쪽에 가면 있긴 해요^^

 

원 플러스 원 행사중 ^^

 

 

 

이렇게 어둠뒤로 LA 의 하루가 지나 갑니다.

역시 미쿡은 큽니다....  뭐 하나도 하루에 다 돌아 보지 못하겠어요

 

 

 

 

아쉽지만 이렇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하루을 마치고,

내일은 그리피스 천문대와 유명한 헐리우드 사인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