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선 뭘 먹을까요? 대통밥과 떡갈비 - 한상근대통밥집, 대나무밥 원조,대통밥 원조

2013. 12. 7. 10:07국내 여행/전남 여수,순천,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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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선 뭘 먹을까요? 대통밥(대나무통밥)과 떡갈비 -  한상근대통밥집, 대나무밥 원조,

 

담양 하면 유명한 것중에 하나가 대통밥과 떡갈비입니다.

워낙 대나무로 유명한 고장인지라,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대통밥의 유래가 재미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담양의 대통밥의 원조인 한상근대통밥집 입니다.

 

이곳의 주인인 한상근님은 처음에는 대나무 공예를 하시던 분이라고 하네요.

대나무를 이용한 다른 활용법을 찾던중, 대나무 통에 밥을 짓는 방법을 생각하고, 밥을 지어보니 대나무 향이 배어

새로운 맛이 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대통밥이 지금처럼 인기가 있거나 알려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새로운 건강식과 맛기행을 하던 방송국 PD 의 제안으로 방송을 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담양일대가 대통밥, 죽통밥집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요

 

재미있는건 처음부터 음식점을 하시던 분이 아니라는점 ^^

 

 

 

 

 

메뉴는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한우불고기정식이나 한우떡갈비를 많이 찾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담양까지 와서 대통밥과 떡갈비 맛을 보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 한우떡갈비를 주문했죠

 

 

 

 

그간 방송의 입소문을 타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가 되었네요

요즘은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으면 손님이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대나무 통에 지은 밥과 된장찌게, 그리고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담양 여수 순천지역은 반찬에 조기구이는 꼭 단골메뉴로 올라오더군요

 

 

 

 

죽통밥에는 은행 밤과 잡곡들로 밥을 지었구요, 된장찌게에는 대나무 죽순으로 찌게를 끓여 나옵니다

 

 

 

 

그리고 메인요리인 떡갈비도 .....  막 나올때는 지글지글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나옵니다

이곳이 재밌는 건, 다른 집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지만,

식사후 사용했던 죽통을 가져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져갈수 있는게 아니라, "식사후 대나무통을 가져가시는 손님은 고마운 손님" 이라고 아예 적어놨더군요

아마 재활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하는것도 큰 일인가 봅니다.

 

 

 

 

앞마당의 수돗가에서 씻어 집에 가져왔습니다.

간단한 연필꽂이나 소소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네요.

 

이 집이 원조집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의외로 찾기 어려운 이유는, 이곳이 죽녹원이나 메타쉐콰이어길에서

떨어지 곳에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아쉬운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들은 대부분 관광지 근처에서 해결을 하니까요....

 

담양에 오시면 원조 죽통밥집과 떡갈비를 즐겨 보시는게 어떨지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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