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또 폭설이 내렸어요 오늘도 힘든 퇴근길

2021. 1. 13. 00:22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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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오랫만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요사이 영하 15도가 넘는 강추위와 함께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 폭설로 만만치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살살 눈발이 날리더니
급작스레 큰눈이 내리기 시작했읍니다

 

어느새 여기 저기 눈발이 쌓이더니
금방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지난주 퇴근길에 큰눈이 내려
두시간이넘게 걸렸던 퇴근길이
생각났읍니다

최근 봤던 지구온난화 다큐 한편이
생각나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제트기류가 흐트러지며
한반도에도 강추위와 큰눈이 내리는 날이
점점 많아질 거라는데..

그래도 오늘은 퇴근전 부터 눈이
내려서 그런지, 제설작업도 빨리
진행되고, 아주 심한 퇴근길 체증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한 가운데
지나고 나면 또 생각날 거 같아
한껏 쌓인 눈 사진을 올렸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 길은 눈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하얀 세상을
즐겨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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