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연화리 전복죽 맛집인 기장해녀촌 연화할매집

2020. 4. 17. 00:01국내 여행/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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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연화리 전복죽 맛집인 기장해녀촌 연화할매집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113-2


전복죽으로 유명한 기장 해녀촌 , 인근에 대변항도 있고 죽도와 재미있는 방파제로 유명한 기장대변방파제가 있는 기장 연화리에서 맛집으로 통하는 연화할매집에 들렀습니다. 전복죽이라고 하면 제주도만 생각했었는데, 기장 해녀촌 골목에 쌓여 있는 전복 껍데기 더미를 보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

 

 

30년 원조 전복죽집이라는 연화할매집입니다
근처가 해녀촌이어서 인근 가게들 대부
전복죽과 해물들을 팝니다.


 

 

전복죽은 제주도 성산해녀촌에서 처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의 죽집에서 나오는 전복죽과는
차원이 다른 전복죽이었거든요....

 

 

연화할매집도 제주도 해녀촌 못지않게 전복 씹히는 맛이 재미있는 가게였습니다

 

 

위치는 기장해녀촌 입구의 첫번째 가게입니다...

 

 

 

가게는 그냥 뭐.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고 가게 앞에 작은 수조하나 있고, 가게 앞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가게 뒤에는 넓직한 주차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듬해물에 들어가는 각종 해물들이 이렇게 수조에 있네요


 

 

메뉴는 전복코스가 있는데, 이날 아침 식사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냥 가볍게 전복죽만 주문했습니다


 

 

전복죽 1인 10,000원,
모듬해물은 25,000원 40,000원

참, 전복죽은 2인분 이상만 주문받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그냥 심플합니다


 

 

그리고 솥단지같은 그릇에 나온 전복죽입니다


 

 

구수한 냄새와 짙은 전복죽 고유의 색이 눈에 띄네요

 

 

 

한 국자씩 떠서 앞접시로 옮기는데
뜨거운 김이 올라 카메라 렌즈에 김이
잔뜩 서립니다


 

 

전복 덩어리들이 툭툭 그냥 썰어넣은 것처럼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프렌차이즈 죽집에 가면 정말 작은 크기로 다져진것처럼
들어있는 전복과는 다르네요

 

 

앞접시에 덜어놓고 살살 식혀가며 먹어봅니다


 

 

 

2인분인데 먹다 보면 양이 적지 않습니다


 

 

결국 남아있는 죽까지 싹싹 바닥을 비운뒤
배가 너무 불러 바로 운전하기는 그렇고
근처의 해녀촌과 죽도 구경을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넷검색해보면 사람들이 항상 많다고 하는데
평일이어서 여유있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30년 원조집이라고 하는데, 다른데도 원조 간판이
붙어 있던데, 여튼 오랫만에 맛있는 전복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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