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올드타운 드레스덴궁전 (레지던츠 궁전)

2025. 4. 10. 07:00해외 여행/독일] Deut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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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 올드타운 드레스덴궁전 (레지던츠 궁전)

뷰포트의 작은 창 밖 세상


앞의 포스팅에서 드레스덴 점퍼 오페라 하우스를 돌아봤습니다.
드레스덴의 올드타운은 츠빙어궁전, 점퍼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드레스덴 궁전까지 대부분의 명소들 모두가 지척에 붙어 있기 때문에 어딜 가나 다음 여행지들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요,
특히 녹색 쿠폴라가 돋보이는 드레스덴 궁전 (레지던츠 궁전)은 드레스덴 어디서든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츠빙거 궁전이 축제와 연회를 주로 하던
궁전이었다 하면, 드레스덴 궁전은
레지던츠 궁전이란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12세기부터 작센 군주들이 거주하던 궁전이었습니다




 

드레스덴 궁전은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왕궁 마굿간 외벽을 둘러싼 슈탈호프벽의
마이센자기 타일로 만든 `군주들의 행진` 과
드레스덴 궁전 내부의 교통박물관과 
드레스덴 박물관등의 볼거리가 많습니다.





드레스덴 박물관은
1560년경 아우구스투스 1세에 의해
만들어진 박물관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왕이 사랑한 보물` 이란
제목으로 전시회가 열렸던 적이 있습니다.





 박물관은 유료로 운영이 되는데
보석 공예가 전시되어 있는 뉴그린볼트
갑옷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 거인의 홀
무도회 연회장 왕실 퍼레이드룸
그리고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물품들이
수집되어 있는 터키 전시실이 있는데
저희는 내부 구경까지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어요 

 

 

다니면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던건
이런 드레스덴 궁전도
2차 대전의 공습 피해를 비껴가지는 못했어요.

성 곳곳에 검게 그을린 벽돌들이
드레스덴 전체 분위기를
조금 무겁게 합니다.


 




노란 아이보리색 벽과 청록색 쿠폴라를 보면
전쟁의 상흔이 있기 전의 드레스덴 궁전은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웠을 것 같아
더 더욱 아쉬움이 조금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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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골목골목을 걷다 보면
레지던츠 궁전의 시계탑과
큐폴라가 곳곳에서 눈에 띄는데요,
박석이 박힌 유럽의 골목길에서
드레스덴 궁전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왼편에 프리드리 아우구스투스의 동상과 가운데 노란 벽면에 군주들의 행진 타일 벽화가 살짝 보입니다
워낙에 주요 건물들이 가까이 있다 보니 광장 한가운데 서 있다 보면 어느새 독일 작센 선제후시대에 들어가 있는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서유럽의 대도시 런던이나 파리 같은 데서는 느끼지 못했던 정말 오래전 유럽에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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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궁전 (레지던스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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