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장마철, 오랫만에 보는 흰구름과 화창한 파란 하늘 사진

2020. 7. 29. 07:00국내 여행/여행 사진과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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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푸린 장마철, 오랫만에 보는 화창한 파란 하늘 사진


한껏 찌푸린 날들 사이로 오락 가락 장마비가 내리는 날들이 한동안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잠시 비내리는 동안 무더위는 피해갈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눅눅한 날들도 마냥 좋지만은 않구요. 오랫만에 쨍하고 화창한 오후의 하늘이 너무 놓치기 아쉬워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간만에 흐늘거리며 내리는 비가
그치는가 싶더니 구름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보통때는 보기 힘든 솜털같은
구름들이 하늘 가득한 가운데
사이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네요



바람이 빠르게 불면서 솜털덩어리들을
이리 저리 밀고 다니는데
정말 손으로 잡으면 그런 느낌일지?




남태평양이나 뜨거운 열대지역에서
많이 봤었던 도톰한 구름들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볼까 싶기도 하고



살짝 열린 구름사이로
파란 하트 하나 띄워주는 센스



한창 비가 오고 비구름이 빠른
바람에 밀려 움지이다보니
언젠가 미세먼지 하나 없는
이런 하늘을 보게 되네요



사실 우리 하늘은 언제나 코발트색
물감처럼 새파랗고 예뻤었는데

그땐 늘 그럴줄 알았었는데...



COVID  때문에 잃은 것도 많지만
예전의 파란 하늘을 다시 만나게 된걸로
애써 안위해 봅니다...
이번주도 오락가락 긴 비가 내리는 한 주네요..

가끔 비그치고 파란 하늘이 나오면
허리펴고 파란 하늘 한번 보시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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