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2019. 3. 29. 01:19ㆍ국내 여행/여행 사진과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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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떻게 가고 또 하루가 어떻게 오는지 모르게 정신없는 날들입니다. 덕분에 여러가지로 소원해진 것 들이 많네요... 오랫만에 와 보니, 변한게 많습니다. 구독하기가 새로 생겼고, 에디터도 새로 생겼는데, 예전 만들어 두었던 임시저장해 놓은 초벌 자료들이 모두 없어졌구요... 은근 적응하기 어렵네요... 시간 날때 다시 찬찬히 해 보기로 하고...
오랫만에 예전에 찍었던 뉴욕 해질녘 사진 보며, 오늘 하루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하루 주말 만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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