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전망이 멋진 베이커리 브런치맛집,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베이커리카페 베이크하우스

2020. 5. 11. 00:00국내 여행/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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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망이 멋진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베이커리카페 베이크하우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길117번가길 120-38 4F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깔끔하게 차려입고 바다가 보이는 경치 좋은 테라스에서 향긋한 커피와 분위기있게 브런치로 시작하는 하루, 영화에나 나올 법한 생각만으로도 멋진 하루를 만들어 보기 위해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유명하다는 베이커리 카페인 베이크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여행이 좋다는게 먼저 느즈막히 일어나도 뭐라그러는 사람 없고, 적당히 옷차려 입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찾아 다니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적당한 시간에 숙소에서 나와 차를 타고 달맞이 고개로 나섰습니다

 

 

베이크하우스가 유명해진 이유중 하나가 아마 이런 바다전망일 겁니다. 빵도 맛있지만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늦은 아침을 시작하는 즐거운 게으름을 누려볼 수 있으니까요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 베이크하우스에 다녀온 하루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달맞이고개 베이크하우스

 

베이크하우스가 있는 건물입니다. 달맞이고개 공영주차장 바로 근처에 있구요, 이 건물의 4층에 있습니다. 1층이 아동복매장이 들어서 있어서 모르고 지나치기 쉽겠네요. 주차는 이렇게 건물앞에 차를 대면 발렛파킹을 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차를 맡기면 됩니다.

▲베이커리카페 베이크하우스 해운대달맞이

 

 

저희도 차를 맡기고 올라가 보려구요. 1층으로 들어서면 아동복 가게인데 여기서 엘리베이터 찾아 올라가던가, 주차공간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보이니 여기서 타고 올라가셔도 되요. 엘리베이터 찾기는 후자가 더 쉽습니다. 아동복매장에 들어가면 왠지 뭐 사야될 거 같구 그렇쟎아요

 

 

가게 앞에 이렇게 벽에 베이크하우스 그림이 있네요. 옆에는 여기서 운영하는 베이킹클래스용 공간들도 있더라구요.

 

 

부산 여행중에 여길 두번 들렀는데 ㅎㅎ, 첫날은 좀 늦게 갔어요.
가게 영업 시간은
평일 11:00 ~ 20:00
주말 10:30 ~ 20:30

 

 

브런치 메뉴가 있네요. 그릴드 치킨파니니, 스크램블에그, 에그샌드위치, 햄앤치즈샌드위치인데 아메리카노는 2000원에 추가 할 수 있네요

 

 

가게 안은 정말 깔끔한 고급 베이커리 카페 분위기입니다. 지금도 막 빵을 구워내고 있어서 막 구어진 빵의 고소한 냄새가 가게 안에 가득하더군요

 

 

공간도 넓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여기 브런치외에도 크로아상과 앙버터, 얼그레이 케익이나 스콘등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맛있어 보이는 빵 구경을 하다보니 브런치 보다는 커피와 빵을 맛보기로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밤 미니 케이크

 

여러 종류의 스콘들

 

 

너무 귀여운 당근 미니 케이크

 

 

매장 안의 인테리어는 벽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입니다. 여기는 파스텔톤의 느낌.

 

 

여긴 단체손님들을 맞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구요

 

 

빵이 나오는 시간을 알려주네요. 빵의 종류마다 나오는 시간이 다른데 아침 11시부터 오후 13시30분 사이에 모든 빵이 다 나오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 시간표 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날 13시쯤 왔더니, 일부 빵들은 이미 다 팔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남은 것들중에 몇개 포장해서 운전하는 차 안에서 먹었네요

 

 

 

빵 외에도 1인 1음료 주문

 

 

이 가게는 천연발효종을 사용하고 있는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유러피안베이커리 스타일리라고 합니다

 

 

구매한 빵은 커팅해서 담아주는데 커피가 나오는 시간까지 잠깐 짬이나서 가게 구경을 좀 했어요

 

 

드디어 주문한 빵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라떼아트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라떼, 그리고 향긋한 아메리카노

 

 

이 가게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앙버터 화이트크로아상 초코크로아상

 

 

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해서 나옵니다

 

 

그 사이 밖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 자리가 났네요. 안쪽에서도 유리창 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직접 바다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옮겨볼까요?

 

 

왼쪽의 작은 문을 통해 테라스로 나가볼께요

 

 

이렇게 달맞이고개의 바다 뷰가 펼쳐집니다

 

 

역시 멋진 뷰가 열일 하는 군요. 기분도 너무 좋아지네요 햇살도 따뜻하고

 

 

 

초코크로아상이나 화이트크로아상 모두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쌉쌀한 커피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로아상의 맛이 너무 잘 어울리죠

 

 

앙버터는 다음날 남아 있는 다른 종류를 사봤으니 대부분의 앙버터를 다 먹어본 거 같은데, 커피와 먹기 정말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 맞으며 바다도 보고 맛있는 빵과 커피로 시간을 보내려니 행복지수가 쑥쑥 오르는 것 같네요

 

 

좀 아쉬운건 테라스 공간이 넓지 않아 테이블이 몇개 없더라구요. 한 여름에는 너무 뜨거울 것 같고 요즘이 딱 좋을 거 같네요

 

 

출차할때는 2층 건물 뒷편에 발레파킹을 봐주시는 분께 얘기하면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를 빼 주십니다. 발레팡킹요금 있구요. 카페 뒤에 예쁜 건물이 있어서 한장...

 

 

빵 값이 사악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저렴하진 않구요, 그렇지만 빵은 맛있어요.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꽤 진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간에 물을 더 넣어달라고 했었구요. 요즘 여행 패턴이 점점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엔 한군데라도 더 다니려고 그랬는데, 이젠 뭐 힘들게 다니기 보다는 그냥 이렇게 여유있게 시간을 즐기는 쪽으로 말이죠. 여튼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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