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내가 상상했던 그모습 그대로 나를 반겨줬던 런던 London

2019. 12. 6. 07:00해외 여행/영국] 런던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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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내가 상상했던 그모습 그대로 나를 반겨줬던 런던 London

어느 나라, 어느 도시이건 상상만으로도 그려지는 모습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유명한 도시이거나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곳일 수록 그런 느낌이 주는 매력이 더하기 마련이죠. 히드로공항에서 런던으로 가는 지하철안에서 작은 설레임과 기대감이 한없이 교차했었답니다

 

▲런던 국회의사당과 빅밴

 

런던에 대한 상상은 커다란 빅밴과
탬즈강 옆에 있는 고풍스런
국회의사당 건물이 제일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나 (영화에서 봤지만)
걸려있는 유니언 잭, 영국 국기
그리고, 철도등도 그렇구요...


 

 

런던에서 묵었던 숙소 인근의 거리
교통이 편한 빅토리아역 근처
복스홀스트리트 주변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보기만 해도 영국스런 분위기

 

 

 

그리고 빨간 2층버스,,, 런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다른 국가들과 달리 차량이 좌측통행인 영국, 외국에서 온 보행자들을 위해 이렇게 안내문구가 도로에 씌어 있습니다.....
차오는 방향이 반대이니 반대방향을 보라는 거죠...


 

 

그리고 2층버스와 함께 런던을
대표하는 블랙캡~~~

별거 아닌거에도 여행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영국스런것들..


 

 

시티투어 버스가 부럽지 않게
내내 2층버스 맨앞에 앉았던건
비밀아닌 비밀이고~~


 

 

서울에도 따릉이가 이젠 대세지만
런던에도 공유자전거가 대세더라는..


 

 

영국의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읽을 수 있는 각종 표지들....


 

 

깔끔한 글씨서체와 색상대비를 잘 이용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예쁜 안내판들...


 

 

런던의 대표 여행지인 버킹엄궁


 

 

물론 여기서 꼭 봐야 할건 바로 근위병 교대식이죠


 

 

웅장하고 품위있는 버킹엄궁 앞에서...


 

 

시간이 되면 근위병 교대식이 시작됩니다


 

 

이미 인산 인해를 이룬 버킹엄궁 앞..


 

 

비가 내리는 날에도 흐트러지지 않게...


 

 

왠지 귀여워 보이기도 한 근위병들 복장


 

 

홍콩여행 가보신 분들, 홍콩에서 많이 보셨을 프레타망제..


 

 

하루에도 몇번씩 주책없이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런 런던 날씨....

 

 

 

내셔널갤러리에 있는 여러 작품들중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곳....

외국에도 유명한 작품에 사람 몰리는 건
마찬가지라는 진리 !!


 

 

내셔널갤러리 앞 트라팔가광장
꼭대기 넬슨제독이 잘렸어요...ㅠ,ㅠ

 

 

 

비가 갠뒤 갑자기 햇살이 비치자
너무나도 파랗게 보이던 런던의 예쁜 하늘...


 

 

이때가 런던의 아름다움이
가장 빛을 발하던 시간이었읍니다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동상


 

 

뒤에 꼭대기에 올려진 사람이
넬슨 제독...


 

 

 

 

 

해질 무렵 내려가는 낮은 각도의
햇살이 노란 빛으로 비춰질 때...
마음 편안하던 시간


 

 

해가 지고 매직아워가 시작될 무렵
웨스트민스터브리지 위에는
이미 관광객들로 가득합니다

 

 

 

그 위를 지나는 장난감 같은 예쁜 2층버스.....
정말 빨간색은 신의 한수 였다는 생각!!


 

 

초등학교시절 교과서에 나오던
영국국회의사당과 빅밴....
제가 생각한 런던의 첫 모습은 사실
이 모습이었답니다....


 

 

밴드의 거리공연 대신,,,, 백파이프연주자
여긴 런던이니까...


 

 

소호거리도 걸어보고,,,


 

 

독특한 디자인의 지하철 매표기


 

 

지하철 역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역시 빅토리아역은 빅토리아여왕의
모습을 그려 놓은 듯 하죠...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도착한 킹스크로스, 판크라스역....  이 지하철 표지가 너무 예뻤다죠


 

 

런던에서의 발이 되어준 대중교통카드
오이스터 카드...


 

 

유로스타를 타러 가요...


 

 

유로스타도 외국을 나가는 거라
간단하지만 여권검사도 하더군요...


 

 

마지막 커피한잔의 여유
코스타


 

 

 

ㅎㅎ 지금 이라도 당장 표끊어서
다시 런던으로 훌쩍 가보고 싶어요..

주말 맹추위가 몰려온다는데, 어디
마음 닿는 곳으로 떠날 준비를 슬슬
해 볼까 싶네요....

I mi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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