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파리 역사의 시작인 시테섬으로...(생트 샤펠, 최고재판소, 콩시에르주리, Cite, Palais de Justice, Sainte Chapelle, Conciergerie)

2015. 12. 8. 07:00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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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 역사의 시작인 시테섬으로...

(생트 샤펠, 최고재판소, 콩시에르주리, Cite, Palais de Justice, Sainte Chapelle, Conciergerie)

어떤 도시를 이해하려면, 그 도시의 역사와 초기 발원지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리의 모습도 이와 같은 텐데요, 파리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시테섬을 가보겠습니다

 

 

 

시테섬 (Cite)

시테섬은 오늘날 파리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불어로도 도시 발상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첨 센강의 가운데에 마치 한강의 여의도처럼 자리를 잡고 있고, 유명한 노트르담성당과 생샤펠성당,

최고재판소, 그리고 퐁네프 다리등이 여기 있습니다.

 

 

 

 

섬의 모습은 위 지도처럼 생겼는데 섬 주위를 연결하는 다리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보면, 최고재판소, 생샤펠성당, 퐁네프 다리, 노트르담다리등이 유명하죠.

지하철역  시테역에서 내리면 시테섬의 중심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시테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최고재판소(Palais de Justice) 건물과 왼쪽에 보이는 성당이 생샤펠성당(Sainte Chapelle)

입니다. 콩시에르쥬리(Conciergerie)는 오른쪽 블럭을 돌아가면 위치해 있으니,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교통편이 무척 좋은 편입니다

 

 

 

파리는 어디에 가도 이런 화려한 장식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날 아침도 날씨가 좀 개이지 못한 날이어서 약간은 우중충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우선 먼저 보이는 건물이 최고재판소, 대법원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최고재판소 Palais de Justice de Paris

프랑스 파리의 중앙 시테 섬(Île de la Cité)에 위치하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사법 중심지이다. 이곳은 과거 루이 9세(Louis IX, 1214~1270)의 궁전이 있던 자리였다. 샤를 5세(Charles V, 1337~1380)의 명으로 궁전이 마레지구로 옮겨지기 전까지 이 곳은 도시의 중심이자 프랑스 왕권의 상징이었다. 16세기부터 프랑스 혁명기 전까지는 왕실 법정으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 혁명 때에는 혁명재판소로 사용되며 수많은 정치 재판이 이루어졌다. 이 거대한 사법 건물은 몇 차례 화재로 파손과 재건축을 반복했다. 현재 건물은 20세기에 대대적으로 보수된 것으로 여전히 법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고 재판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재판 관련 기관과 사무실 등이 들어와 있다. 건물 곳곳은 사용되었던 용도에 따라 ‘상인의 복도’, ‘재판장의 복도’, ‘기다리는 방’, ‘죄인의 복도’ 등의 이름이 붙어있다. 바로 옆에는 13세기에 지어진 생트 샤펠(Sainte Chapelle)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고 재판소 (두산백과)

주소 . /

 

 

 

법원의 위엄을 상징하듯 화려함과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재판소 건물 옆에 보이는 성당이 생트 샤펠입니다

 

 

 

생트 샤펠

1248년 루이 9세가 지은 고딕양식의 성당건물로 콘스탄티노플 황제에게 받은

예수님의 가시면류관과 십자가 조각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 날 일정은 노트르담성당이 주 목표였기때문에 생트샤펠성당은 그냥 밖에서 이렇게 보기만 하고 움직였답니다.

여행기등을 보면 생트 샤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최고재판소를 지나가면 콩시에르주리가 나옵니다.

마치 오래된 고성과도 같은 웅장하고 멋진 모습이네요.

 

 

 

콩시에르주리 Conciergerie

콩시에르주리는 최고재판소 Palace de Justice의 일부이며, 필리프 4세가 지은 궁전의 일부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법용도로 사용되다 감옥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그 유명세를 널리 알리게 된 건 바로 프랑스혁명의 혁명 재판소로

사용되었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벽면 시계탑에는 사법의 공평함을 상징하는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눈을 돌리면 바로 세느강과 시테섬을 연결시키는 아름다운 다리들이 보입니다

시테섬을 연결한 다리들은 알렉상드르 3세교 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파리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트르담교의 모습도 잠깐 보시구요

 

 

이렇게 유람선이 지나는 모습은 파리의 분위기를 한껏 낭만적으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다리 건너에서 바라보는 콩시에르주리는 정말 오래된 프랑스의 고성같은 분위기죠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저 건너 다리 아래로 유람선 한척이 돌아 옵니다

 

 

 

다리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센강의 조경을 크게 해치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파리여행 오면서 바토무슈는 꼭 타보고 싶었었는데,

파리 여행의 마지막 날 , 파리 특히 세느강 주변의 모습과 역사를 머리속에 넣고 타니

파리 여행의 기억들이 한나로 정리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시테섬 일정은 여기 최고재판소부터 노트르담성당을 돌아 보는 일정으로 움직였는데, 돌아오는 길에 시테역의 입구 모습입니다

지하철역의 안내라기 보다는 그 근처의 조경과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 파리 일정에는 드디어 노트르담의 곱추 소설로도 유명한 노트르담 성당을 돌아 보겠습니다

 

 

Pari 의 슬픔을 공유합니다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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