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어리원] 공룡 코끼리 같은 동물모양의 나무들로 유명한 수원 효원공원 - 수원 가볼만한 곳

2022. 9. 29. 07:00국내 여행/경기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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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코끼리 같은 동물모양의 나무들로 유명한 

수원 효원공원 토피어리원 

- 수원 가볼만한 곳, 토피어리 Topiary


수원은 효의 도시입니다. 조선시대 정조임금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에 다녀오기 위해 수원 화성과 행궁을 만들면서 수원의 모습이 잡히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수원은 효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수원시내에 있는 효원공원도 바로 효 를 주제로 만든 꽤 큰 규모의 공원입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 와 중국 광동성과의 인연을 통해 공원내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루방과 해녀, 그리고 중국식 정원인 월화원이 있는것으로 유명한데요, 여기 또 대표적인 상징인 토리어리 Topiary 공원이 있습니다.

 

 

토리어리 Topiary란 식물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모양을 만든것을 의미하는데요, 나무 가지나 줄기들을 깍아서 동물이나 특정 모형을 만드는 것을 얘기합니다. 효원공원에는 이런 토피어리로 구성된 토피어리원이 있는데요, 

 

 

공원 곳곳에 있는 여러 동물 모양의 토피어리를 보며 특정 동물을 맞추거나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이런 토피어리들이 한데 모여 공원의 하나의 주제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꽤 드문경우인데요, 수원 효원공원의 각양각색의 토피어리들을 보면서 어떤 동물이나 상징일지를 한번 같이 상상해 보시죠

 

효원공원 찾아 가는 길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    (031-228-7043)

입장료 : 없음

 

여러 동물모양으로 만들어진 토피어리 정원

꽤나 넓은 공원이지만 조금 걷다 보면, 정말 희한하게 생긴 동물 모양의 나무들이 보이는데요, 여기가 토피어리원 입니다.

 

공원 자체가 워낙 크고 잔디밭과 나무들도 많이 자라고 있어서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데요,
그 중에 나무 숲 사이로 특이하게 생긴 동물모양의 나무들이 보이고, 그 앞쪽에는 토피어리원이라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처음 토피어리를 보시게 되면,
처음 보는 순간 , 어 이게 뭐지? 하는 호기심이 먼저 들게 되구요, 그리고 조금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무 하나하나를 면밀히 관찰하며 "도대체 이 나무는 어떤 동물을 연상하는 걸까?"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어떤 동물의 토피어리인지 맞춰 보아요

근데 의외로 쉬울 것 같았던 동물 맞추기가 하나 둘 진행되다 보면, 점점 미궁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룡 모양의 토피어리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어떤 토피어리에는 어떤 동물인지 꼬리표가 붙어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표지가 없었거든요
효원 공원에 있는 토피어리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같이 보시죠

 

 

 

 

이건 비교적 난이도 하 에 속하는 작품같아요, 바로 보시기에도 아기 코끼리인거 금방 아실수 있으시게죠?

 

 

얘들은 코끼리 가족 같이도 하고, 살짝 난이도가 높아지는것 같네요

 

 

이건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공룡종류 같기도 하고.

 

 

얘도 같은 종류 같기도 한데, 보기에 따라서는 악어같은 느낌도 나구요

 

 

여기는 주라기공원 영화의 한장면 같은데요, 주라기 공원을 보다 보면 뒤에서 달려오는 공룡들을 피하기 위해 나무둥치 뒤로 주인공들이 숨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얘 부터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데요

 

 

얘는 주라기 공원에 나오는 랩터 같기도 하고, 공작같기도 하고...
공작과 랩터는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그런 느낌이 드는지...

 

 

얘는 앞에 주둥이가 긴게 오리 같기도 한데, 이거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이렇게 토피어리원 사이로 나있는 길을 걷다보면, 유럽의 어느 유명한 저택의 정원을 걷는 기분입니다

 

 

 

토피어리 하나 하나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군집으로 모여 있는 모습도 꽤나 특이합니다

 

 

얘들은 거대한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 같기도 하고,

 

 

얘는 정말 모르겠네요. 뒤에 꼬리를 보면 특정 동물들이 생각나는데, 팔의 모양을 보면 팔이 아니라 날개 같기도 하고,
점점 생각할 수록 더 모르겠어요

 

 

얘는 오리 같은데 
그나 저나 이 많은 나무들을 모양 만들어 가며 관리하는게 보통 큰 일이 아닐텐데.
주위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주위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 만해도 좋을텐데, 이런 재미있는 토피아리가 있어 여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조경이 있는 것도 참 부럽습니다.

그냥 흔한 정원보다는 이런 특색있고 재미있는 것들이 있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효원공원입니다

 

DAUM에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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