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내 여행 랜드마크, 삿포로시계탑 - 홋카이도 여행 2019

2020. 6. 5. 07:00해외 여행/일본]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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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시내 여행 삿포로시계탑 - 홋카이도 여행 2019  札幌市時計台

 

삿포로는 스스키노역에서 오도리공원 그리고 삿포로역사이에 대부분의 관광지들이 모여 있고, 그나마 삿포로맥주박물관 정도만 좀 떨어져 있기때문에 동선만 잘 맞추면 짧은 시간내에 삿포로의 주요 포인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 홍보사진에 많이 나오는 곳중 하나인 삿포로시계탑은 인근에 오도리공원 TV타워나 홋카이도 구청사등이 인근에 있어 한꺼번에 묶어 보면 좋겠네요

 

 

 

 

삿포로 시계탑은 삿포로 여행의 간판 여행지 처럼 소개되는 곳이지만, 그냥 간단히 지나며 보고 가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곳의 유래는 삿포로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학교 연무장으로 농업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이었다고 합니다. 삿포로는 비교적 늦게 개척이 된 곳으로, 1869년부터 개척이 시작되었죠

 

 

 

 

삿포로 시계탑
Open 08:45 ~ Closed 17:00 (17:10)
 입장료  성인 200엔  고등학생이하 무료
코로나19로 5월말까지 내부휴관

 

 

 

 

여행 지도

삿포로 시내 중심인 오도리공원을 중심으로
윗쪽에 삿포로 토케이다이 (시계탑 6번)이 있습니다.

 

 

 

▲ 삿포로 시계탑 지도

 

 

 

 

초기 개관시에는 지금 시계탑 대신 작은 종루가 있던 것을 시계탑으로 대치하고자 미국 뉴욕의 하워드시계상사에서 시계를 주문 했다죠. 헌데 이 시계가 너무 커서 결국은 종루를 없애고 지금의 시계탑을 설치하여, 삿포로 표준시의 역할을 하게 되었답니다. 삿포로 개척 역사를 보면 나름의 랜드마크로서의 의미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130년이 지난 지금도 기계식 시계이지만 정확하게 작동 된다고 하니, 이걸 일본 관리기술이 훌륭하다고 해야 할지, 미국의 시계 기술이 훌륭해야 하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만들어야 잘 작동 되겠죠?

 

 

 

 

시계탑 안에는 삿포로 개척 역사에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아 그냥 패스~

 

 

 

간혹 지나가는 관광객들이나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가긴 하는데
느낌도 미국 개척시대 학교 건물 느낌이고
그냥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 삿포로 시계탑 입구

 

 

 

 

 

 

 

 

 

혹여 일정에 넣는 다면, 오도리 공원에서
홋카이도 구청사 가는 길에 잠깐 보고 가는정도,
저녁 야경도 예쁘다는데, 이정도면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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