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 남부투어] SNS 인생샷의 성지 메리조부두의 아름다운 석양 낙조 (Merizo Pier)

2019. 7. 23. 07:00해외 여행/괌] 괌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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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 남부투어] SNS 인생샷의 성지 메리조부두의 아름다운 낙조 (Merizo Pier)

괌 남부투어의 내노라하는 멋진 스팟들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바로 여기, 메리조부두 (Merizo Pier) 였습니다. 차모로어로 '작은 물고기'라는 뜻을 가진 메리조부두는 코코스섬과 비키니섬으로 가는 배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길게 놓여진 데크를 따라 저마다의 인생샷을 남기고 저무는 태양을 보며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마감했던 곳이랍니다

 

메리조부두 Merizo Pier

 

 

 

메리조부두 Merizo Pier

 

 

메리조부두에 도착한 즈음은 이제 막 해가 넘어 갈 무렵이었습니다.

 

 

한창 낮에는 사람들로 북적되는 곳인데, 사람들이 많이 빠져 있어요

 

Merizo Pier and Boat Ramp Facility

 

 

메리조부두 표지 뒤로 데크들이 바다를 향해 뻗어 있습니다. 날이 저물어 가면서 물놀이 하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돌아가고 있어요

 

 

여기가 바로 유명한 인증샷 포인트인 데크...  낮에는 여기 사진 남기려는 사람들로 쭈욱 줄이 서있답니다

 

 

물놀이 하던 사람들도 이제 막 돌아 가려나 봅니다. 배를 닿는 데크이긴 하지만, 근처 수심이 아주 깊지는 않아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늦게까지 있더라구요

 

 

건너편 하늘에 뭉게 구름이
기분 좋은 하늘

 

 

이제 인증샷의 성지라는
데크 끝이로 가 보죠...

살짝 붉은 기운이 수면위로
내려 앉아요

 

 

저 먼 바다를 바라보며
각자만의 포즈로
인생샷을 남겨 보아요

 

 

어느샌가 해가 수면위로 내려 앉습니다

 

 

역시 남국의 해는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는군요

 

 

 

 

건너편 메인 데크 뒤로 해가 넘어갑니다

 

 

괌에 와서 처음보는 일몰도 아니지만, 언제나 이 시간이면 강렬한 이미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왠지 왈칵 눈물이 쏟아질것만 같은
일몰의 화려한 아름다움

 

 

마냥 하얗던 구름은
넘어가는 붉은 해를 받아

 

 

검 붉게 타오르는 구름이 되어 버렸읍니다

 

 

 

이제 오늘의 태양도
마지막 끝인사를 할 즈음..

 

 

일몰의 향연이 끝나가고

 

 

마지막 추억을 남겨 봅니다

 

 

이런 아름다운 장면은 혼자 보다는 누군가와 같이 바라본다면 더욱 더 아름답게 기억되겠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같이 옆에서 지켜보는 아름다운 사람이 곁에 있어서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추억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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