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버킹엄궁전(Buckingam Palace) - 영국 여왕이 계신 윈저왕가의 상징, 버킹검궁전

2015. 9. 17. 07:00해외 여행/영국] 런던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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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버킹엄궁(Buckingam Palace) - 엘리자베스영국 여왕이 계신 윈저왕가의 상징, 버킹검궁전

London SW1A 1AA

런던 여행의 시작지로 버킹엄궁전을 먼저 꼽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그렇거니와 영국의 여왕이신 엘리자베스 여왕이 거주하시는 곳이고,

관광 자원으로도 유명한 근위병 교대식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이전 런던 여행일정에서는 왕실의 마차를 관리하는 Royal Mew를 지나는 것까지 소개드렸지요

오늘은 버킹엄궁전을 돌아보겠습니다 

 

 

 

버킹엄궁전은 1703년 버킹엄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지어진뒤, 영국 왕 조지 3세가 구입하여 왕실에서 사용하게 되었고,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한 뒤 이곳에서 거주하면서 국왕이 거주하는 궁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Buckingum Palace

 London SW1A 1AA

 

 

 

 

 

 

 

런던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촬영한 버킹엄 궁의 모습입니다.

버킹엄궁은 그린파크와 세인트제임스 파크로 둘러쌓여 있고, 더몰(The Mall)을 통해 트라팔가 광장까이 연결됩니다.

버킹엄궁의 7시 방향이 빅토리아 역 방향이구요

 

 

 

위 지도에서 보시는것처럼 웨스트민스터사원이나 템즈강에서도 그리 먼 곳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런던의 주요 관광지들이 근처에 모두 모여있기 때문이죠

 

 

버킹엄궁 입구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아직 버킹엄궁 입구가 한산한 편입니다.

보통 버킹엄궁에서 펼쳐지는 근위병교대식이 오전 11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아침에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오려면

시간을 맞추기가 좀 애매합니다. 좀 늦으면 좋은 자리가 없으니까요

 

 

버킹엄궁전 Buckingam Palace

 

궁전 주위에는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해 여러나라 말들이 섞여 들립니다.

동유럽이나 러시아, 호주, 중국분들도 많으셨구요....

중간에 비가 내려서, 옆에 계신 호주에서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께 우산을 같이 씌워 드렸는데

에휴,,, 한국과 일본을 잘 구별 못하시더라구요

 

 

버킹엄궁과 빅토리아 추모비

 

버킹엄궁전 앞 광장에는 빅토리아여왕 추모비가 우뚝 서 있습니다.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영국을 만들 여왕이자 이곳의 주인이었던 분입니다

 

 

 

 

궁전 입구에는 이렇게 황금빛 문장들이 새겨진 게이트 들이 있습니다

어디 광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버킹엄궁입니다.

영국의 세계 진출을 상징하고 지금도 역시 영국 여왕이 거주하고 있는 영국의 상징같은 곳이죠

 

 

Buckingam Palace

 

 

 

 

영국을 상징하는 문장이 조각된 궁전 앞 철문입니다.

엘리자베스여왕의 윈저 가문의 문장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사자는 잉글랜드를 상징하고, 왕관은 잉글랜드의 패권을 의미하며

오른쪽 유니콘은 자유분방한 스코틀랜드를, 하지만 잉글랜드에 구속된 모습을 의미한다고 해요 (사슬에 묶여있어요)

방패의 하프는 아일랜드를 의미하구요

 

 

 

AD 1911년

 

 

 

 

조지 5세.....

 

1911년 윈저왕가를 출범시킨 조지 5세의 대관식이 있었음을 상징하는 조각입니다

 

 

 

 

여튼.... 버킹엄궁의 정문부터 화려함과 위엄이 느껴집니다

하나 하나의 상징물들을 이해할 수록 더 더욱 그렇구요

 

 

 

버킹엄궁전

 

 

 

보통 여왕께서 궁에 머무르시는지 여부는 건물 위에 걸려있는 영국 국기가 계양되어 있는지를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여왕께서 머무르고 계시면, 아래와 같은 로열 스탠다드기(Royal Standard)가 계양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영국 국기가 계양이 되어 있다는 거죠

 

 

 로열 스탠다드기(Royal Standard)

 

 

 

 

음,,, 오늘은 여왕께서 계시지 않은 모양이네요.

유니언 잭이 높이 걸려 있어요

 

 

 

 

중요한 행사들이 있을때는 이 발코니에 모습을 비추곤 하셨다는데....

왠지 곧 발코니로 나오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진 왼쪽 오른쪽 위에 왕관 모양의 로열 스탠다드 문장을 둘러싼 글은

"HONI SOIT QUI MAL Y PENSE"

생각이 사악한 자에게 벌이 있으리....

가터 훈장의 유래가 된 에드워드 3세의 명언입니다

 

 

 

그리고, 광장 한 가운데 있는 이것은 바로....

 

 

 

 

빅토리아 여왕[1837~1901 통치] 기념비(Queen Victoria Memorial) 입니다.

높이 25m에 무려 2300톤의 대리석 조각으로 1924년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가운데 앉아계신 분이 바로 영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빅토리아 여왕이십니다

 

 

 

 

금박을 입힌 승리의 여신상(Winged Victory)은,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의 잎을 들고 지구의 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왼쪽에 컴퍼스를 들고 있는 지조의 화신과 오른쪽엔 용기의 화신

그리고 그 아래, 제국을 상징하는 독수리까지...

화려한 조각들에는 하나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The Mall 방향인 (정면) 빅토리아 여왕의 상 옆으로는 정의, 진실을 상징하는 조각들이 있고, 빅토리아 여왕의 반대편인 뒷편

(버킹엄 궁전쪽) 에는 어머니의 모습인 빅토리아여왕의 조각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모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빅토리아여왕의 상이, 어머니 상입니다.

그리고 기념비를 둘러싼 검은색 청동 사자 조각들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제공 생산을 상징하는 사자 조각상입니다

이처럼 빅토리아 여왕 추모비 주변에 영국을 상징하는 사자와 함께 의미를 간직한 청동 조각들이 둘러있습니다

 

 

 

여기는 올리브 가지를 들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조각한 평화의 사자상입니다.

 

 

 

궁전 정문 위 조각된 사자의 석상

로열 스탠다드를 상징하는 문장의 조각을 움켜쥐고 있네요

 

 

 

영국의 힘을 상징하는 바다와 관련된 조각들이 도처에 조각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하나 하나의 조각상들이 이렇게 어우러져 궁전의 위엄과 화려함이 엿보입니다

 

 

 

즐거운 여행길에도 당황스런 게 있으니, 바로 런던의 날씨입니다.

정말 런던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아침부터 흐리던 날씨는 30분 정도 흠뻑 비를 내리더니 다시 날씨가 금방 개이네요

이곳사람들은 왠만한 비는 정말 우산도 안 쓰고 그냥 맞고 다닙니다 ㅠ-ㅠ

 

 

 

농업을 상징하는 왼쪽 청동 조각상

 

런던 여행의 첫번째 장소였던 버킹엄궁전.

영국의 오랜 역사와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그중에서도 영연방 국가의 관광객들에게는 마치 성지순례 같은곳 ...

 

그들은 아마도 이곳에서

조상들의 뿌리의 발자취와 혼을 느껴보려 하지 않았을까요?

 

다음 포스팅은 버킹엄 궁전의 또다른 볼거리인 근위병 교대식을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London 여행지 및 일정 소개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꾹!! 격려를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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