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런던여행, 꼭 가봐야 할 런던 여행 추천코스 - 3박4일 런던 여행일정 및 여행코스짜기

해외 여행/영국] 런던 London 2015.06.17 07:00

 

꿈같은 런던 여행 , 꼭 가봐야 할 런던 여행 추천코스  - 3박4일 런던 여행일정 짜기

한눈에 돌아보는 런던 London 여행

  6월도 중순이 넘어가는군요.

곧 여름 휴가와 방학등의 시간을 통해 해외여행 다녀오실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영국 런던의 꼭 가봐야 할 여행지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아래 여행 코스는 2박 3일, 3박 4일 일정으로 적합하구요, 가족단위 여행 일정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좀 더 욕심을 부리면 더 많은 곳을 다녀올 수도 있겠지만,

유럽 여행 코스중에 런던을 넣는 경우라면 이 정도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런던 여행코스를 잡는 중요한 항목은 여행의 목적 과 컨셉입니다.

런던의 가볼만 한 곳들은 중심지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일정을 잡을지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미술관과 박물관등을 중심지로 넣고 일정을 짰구요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첫째날은 저녁에 런던에 도착하거나 오후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런던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인 빅토리아역 근처까지 이동하고 나니 저녁 늦은 시간이 되서,

현지 적응 및 체력 안배를 위해 과감히 휴식을 선택했구요, 대신 다음날 아침부터 첫날 못한 일정을 몰아 다녔습니다

 

두쨋날부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아래 일정이 빡빡하다면 첫날 빅벤이나 런던아이등은 먼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버킹엄궁전 Buckingham Palace

London SW1A 1AA 

 

두째날이지만 본격적인 런던 여행의 첫 방문지는 바로 여왕님이 계시는 버킹엄궁전,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지어졌고,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때에 궁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버킹엄궁전 Buckingham Palace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Buckingham Palace Changing the Guard

 

버킹엄궁전을 찾은 가장 큰 이유, 바로 근위병 교대식이죠

근위병 교대식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1시간 이전에 자리를 잡으셔야 제대로 볼 수 있구요,

특히 쉬는 날이 있으니 미리 날짜를 확인 하고 가세요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일정 확인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영국 최고의 미술관이죠. 주로  르네상스에서 19세기 후반의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한국어 음성가이드가 지원됩니다 (유료).

입장료는 무료지만 작은 성의정도 기부하셔도 되구요 ^^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

 

미술관 작품들도 멋지지만, 미술관 앞의 트라팔가 광장까지 이어지는 멋진 경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Westminster
London WC2N 5DN

 

 

 1805년 스페인의 해군함대를 무찔렀던 트라팔가르 해전의 승전을 기념한 곳으로, 뒤에 보이는 기둥 꼭대기에 넬슨 제독의 동상이 있습니다.

저 기둥은 당시 넬슨 제독이 탔던 빅토리아호의 마스트의 높이와 같다고 하네요

바로 내셔널 갤러리 앞이니 꼭 들러 보세요

 

 

 

 

애드미럴티 아치 Admiralty Arch

 

The Mall
London SW1A 2WH

 

 1911년 에드워드 7세가 어머니인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 건설한 건축물로 ,

이 길 (The Mall)을 따라 쭉 가다 보면 버킹엄 궁전이 나옵니다.

재미있는건 가운데 닫혀 있는 문으로는 여왕만이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웨스트민스터사원 Westminster Abbey

20 Deans Yd
London SW1P 3PA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카톨릭 성당)과는 다른 곳으로 영국의 성공회 성당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입니다

1066년 헤럴드2세 이후로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캔터베리 대주교의 집전하에 이곳에서 치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오랜 역사의 느낌이 흠씬 묻어나는 곳입니다

 

 

 

 

웨스트민스터사원 Westminster Abbey

20 Deans Yd
London SW1P 3PA

 

 

 

 

국회의사당 Houses of Parliament / 웨스트민스터 궁전(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London SW1A 2PW

 

영국의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입니다.

앞에 보셨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건너편에 있구요, 사진으로 보시는 건물 뒤로는 템즈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중에 가장 런던 스러운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빨간 2층 버스와 웨스트민스터 궁의 모습, 런던 여행을 꿈꾸던 상상속의 바로 그 모습이랍니다

 

 

 

 

빅벤 Big Ben

Westminster
London SW1A 0AA

 

웨스트민스터궁에서 빼 놓을 수 없는게 바로 빅벤이죠.....

높이 106m의 세인트스티븐탑 꼭대기에 있는 대형 시계가 바로 빅벤입니다.

웨스트민스터역에서 내려서 웨스트민스터 브리지를 건너서 보시면 멋진 샷을 찍을 수 있답니다

 

 

 

 

런던 아이  London Eye

London SE1 7PB

 

 빅벤에서 템즈강 건너편에 있는 135m 높이의 대 관람차입니다

1999년 밀레니엄을 기념해서 영국항공에서 만든 건축물로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는 빠지지 않는 존재이죠

해질 무렵 또는 야경 포인트로 멋진 곳입니다

 

 

 

 

타워브리지  Tower Bridge

Tower Bridge Road
London SE1 2UP

 

1894년에 완공되었고, 런던탑 앞에 위치한 템즈강 다리중에 하나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배가 지날때면 다리가 들어 올려집니다.

야경 코스로 강추 하는 곳이예요

 

 

 

 

런던탑  Tower of London

St Katharine's & Wapping, London EC3N 4AB

 

 

1087년 노르만 정복왕 윌리엄이 세운 탑을 역대 왕들이 증 개축해서 이중 성벽을 만든 성으로

정치범을 수감하고 처형하던 곳입니다.

영국 왕실의 의전에 사용하는 의복이나 보석을 관리하는 주얼하우스가 있습니다

야경으로도 멋진 곳이죠

 

 

 

 

켄싱턴궁  Kensington Palace

W8 4PX Greater London, London

 

캔싱턴 궁은 다이아나왕비가 16년동안 살던 곳으로,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태어난 곳으로

지금은 윌리엄 왕자 부부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캔싱턴궁에는 다이아나비의 전시관도 있는데, 윌리엄 왕자가 유년기에 어머니인 다이아나비와 살던 곳이어서

더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입니다.

 

 

 

 

지금도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서성이는 곳이 바로 다이아나비와 관련된 자료들이 있는 곳이랍니다

캔싱턴 궁 앞에는 푸른 잔디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캔싱턴가든과 하이드파크가 있구요

아이들이 공을 차며 가족들과 노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던 곳입니다

 

 

 

 

앨버트 메모리얼  The Albert Memorial

Kensington Gardens
London W2 2UH

 

캔싱턴 가든에 있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공의 기념비입니다.

황금색의 앨버트공의 동상으로,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의 기념비 답게 무척 웅장합니다

캐나다 알버타주의 이름도 앨버트공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네요

 

 

 

 

로열 앨버트홀  Royal Albert Hall

Kensington Gore
Kensington, London SW7 2AP

 

앨버트공이 계획하여 만든 공연장으로 1941년 부터 한여름 클래식 축제인 프롬스가 열립니다.

건축물만으로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Cromwell Road London SW7 5BD

 

초기에는 대영박물관의 부속기관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거대한 공룡 화석들과 포유류등의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고는 라이프갤러리Earth Gallery 와 지구 탄생부터 광물들에 대한 전시물이 있는

어스갤러리 Earth Gallery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입장료는 도네이션이구요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오셨다면 반드시 들러보셔야 할 곳입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

London W1D 7ET

 

피카딜리 서커스??  무슨 서커스 공연 하는 곳이냐구요? ^^

영국에서는 회전교차로를 서커스라고 부른답니다.

웨스트엔드에 있는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피카딜리 서커스죠

소호에 위치해 있고, 사진 가운데 처럼 에로스 동상이 있답니다

 

 

 

 

특히 뉴욕이 타임스퀘어처럼 이곳의 광고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중의 하나라는데

현대자동차와 삼성의 로고가 가운데 딱 !!!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뿌듯 하더군요

 

 

 

 

영국박물관 (대영박물관)  The British Museum

Great Russell Street London WC1B 3DG

 

런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박물관, 예전에는 대영박물관이라고 들 불렀는데, 최근에는 그냥 영국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영문으로도 Great 는 없거든요.....

입구는 그리스 양식의 건물로 되어 있구요, 건성 건성 돌아보는데도 2시간은 너끈히 들더라는....

메소포타미아 유적부터 이집트, 그리스, 모이어석상까지 있구요, 한국관도 조그맣게 있답니다

 

 

 

 

영국박물관 (대영박물관)  The British Museum

 

 

 

뮤지컬 Musical

 

 사실 런던이 유럽여행의 첫번째 도착지라면, 처음 며칠은 뮤지컬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

왜냐면, 시차 적응도 안된데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뮤지컬이 비싼 돈 내고 잠만 자다 나올수도 있거든요

근. 데. 요......

현장에서 느끼는 뮤지컬의 감흥은,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강추하고 싶습니다....

대신 눈꺼풀을 꼭 붙들고 계셔야 해요

 

 

 

 

캐스 키드슨 Cath Kidston

French Railways House
178-180 Piccadilly
St. James's, London W1J 9ER

 

쇼핑거리도 많이 있지만, 큰 길에 있고 찾기 쉬운 곳중에 캐스 키드슨하고 아래 포트넘 앤 메이슨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물론 한국 보다는 싸구요.....

긴 여정 걸어 다니느라 다리가 아프시다면 잠깐 눈요기 하시는 것도 좋을듯...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

181 Piccadilly London W1A 1ER 

 

지금 생각해도 외국 여행중에 사온 것들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포트넘 앤 메이슨 티(Tea) 입니다

고유의 과일향이 깃든 차 한잔이면 기분도 금방 좋아지고

런던 여행의 추억들도 되 살아 나는것 같구요...

다음에 런던에 간다면 이곳은 또 ^^....

 

포트넘 앤 메이슨은 유로스타를 타는 세인트판크라스 역에도 매장이 하나 있으니,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파리 넘어갈때 들르셔도 좋을듯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런던 여행 추천 코스

맘에 드셨는지요.....

 

다음부터는 런던 여행기를 하나 하나 올려 보겠습니다.

 

참 그전에 올렸던 런던 야경 코스 (런던 나이트 투어) 도 참고 하시면 멋진 일정이 나오겠죠

 

런던 야경 코스 (런던 나이트 투어) 보러가기

 

 

 

유럽여행 준비하기 참고 하세요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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