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여행] 명품거리 파르지슈스카거리와 블타바강 감상하기 좋은 체흐프브리지

2026. 2. 9. 08:00해외 여행/체코] 프라하 필젠 체스키크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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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거리 파르지슈스카거리와 블타바강 감상하기 좋은 체흐프브리지

체코 프라하여행


프라하 가운데를 지나는 볼타바강가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카를교나 유람선이 출발하는 정류장이 있는 체흐프브리지에서 바라보는 볼타바강과 주위로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정말 예쁘거든요.
다리 반대편 언덕위로는 웅장하게 서 있는 프라하성까지, 낮이던 밤이던 정말 매력적인 풍경입니다.



출발은 천문시계탑과
틴성당이 있는 구청사광장에서
블타바강변으로 이동합니다.

 



여긴 언제든 항상 이렇게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가 봅니다.
저녁 야경도 참 예뻤는데,
낮에 오니 또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 프라하의 명품 거리 파르지슈스카거리


 

체흐프브리지 (Čechově mostě)로 
가는 길은 프라하의 명품거리인
파르지슈스카 거리를 지나게 되는데요


 

파리의 명품거리가 부럽지 않을만큼
정말 유명한 명품들은 모두 이 거리에
입점해 있나 봅니다.
디오르, 까르띠에, 루이비통, 샤넬등..
제가 아는 브랜드는 다 있더라구요..

심지어 이 동네는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포르세, 람보르기니등의 슈퍼카들도
즐비하더군요...


 

기분좋게 눈호강하면서
맘속으로만 한아름 쇼핑을 하고
조금 더 걷다보니

 

 

유럽감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예쁜 빨간, 하얀 마차 두대가 지나갑니다.
저벅 저벅 말발굽 소리와 함께 
이런게 유럽이지 하는 기분도 느껴보구요




파리슈스카 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드디어 블타바강을 건너는
체흐프브리지(Čechův Most)에 도착합니다.


다리 입구에는 날개 달린 여인들이
금빛 나뭇가지를 든 청동 조각상으로
장식된 높은 기둥들이  있어요.

다리는 자동차와 트램이 같이 다닐수 있고
강폭이 짧은 곳이어서 쉽게 걸어서 건널 수 있어요.

 

예쁜 트램이 우리 곁을 지나갑니다.
프라하에는 오래된 구형 트램들과 
이렇게 비교적 신형인 트램들이 섞여 다니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오래된 트램은 그 나름대로 감성이 있구요

아, 그리고 트램도 아까 본 마차도 
빨간색을 이렇게 잘 쓰는게 촌스럽지 않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예전 런던에서도 빨간색을 너무 깔끔하게
쓰는게 너무 예뻐 보였는데...


 

▲ 아름다운 블타바강변 풍경


 

여기 체흐푸다리를 건너면
블타바 강 유람선이 출발하는 정류장이 보입니다.
한강유람선 같은 커다른 유람선들이 다니는데,
강 폭도 좁고 야경도 멋져서 유람선도
한번은 타 볼만 할 것 같아요


 

다리위에서 보는 블타바강변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많고 복잡한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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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으로 체코공과대학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빨간 주황색 지붕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제가 방문한 시기가 겨울이라 
쨍한 사진들은 많이 못담았는데
날이 좋은 여름철이면
훨씬 더 예쁘겠어요


 

다리를 건너면 다리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여길 통해 내려가면 더 가까이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여행이란게 뭘까요?
좋은 거 많이 보러 다니고
맛난거 찾아 다니는 것도 좋지만
한적하게 풍경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큰 재미쟎아요...

프라하는 그런 곳입니다.


 

 

●  체흐프 브리지  Čechově most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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