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여주 신륵사(神勒寺)-여주가볼만한곳

2016. 6. 9. 07:00국내 여행/경기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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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여주 신륵사

경기 여주시 천송동 282

 대부분의 우리 사찰들은 명산대찰(名山大刹)이라고 합니다. 유서깊은 명산에 사찰들을 짓기때문인데요, 유독 물안개 자욱한 아침과 노을 지는 강을 배경으로 들어선 절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여주 남한강가에 자리한 여주 신륵사(神勒寺) 입니다

 

 

남한강가에 자리하고 있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신륵사는 여주 봉미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으로는 남한강줄기가 흐르고 있는 절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라 진흥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고려시대의 유물인 다층전탑, 보제존자 석종부도등의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륵사 입구입니다. 바로 옆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구요
봉미산 신륵사라는 현판이 보이네요

 

 

여주 남한강 봉미산 신륵사

 

 

매표소를 지나 오른쪽에는 강을끼고
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이런 정자가 보이고
곧이어 템플스테이 건물들이 보입니다

 

 

 

 

담장 밖 소나무가 무척이나
운치있네요

 

 

지금 한창 공사중이던 불이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여러가지를 상대적 개념으로
설명하는데요,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선악이나 깨끗함과 더러움이 둘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불교의 사상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죠

 


 

 

강건너에는 황포돛배 선착장에 배가 정박해있습니다

 

 

 

좀 늦은 시간에 오게 되었는데,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올때 여길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물씬 나는 풍경입니다

 

 

 

입구에 세심정입니다.
여기서부터 맘을 깨끗히 닦고 들어가야겠네요^^

 

 

여주 신륵사 구룡루

 

여주 신륵사

 

신륵사 범종각

 

 

여기 오른쪽에 보이는 은행나무는
660년전 고려 공민왕사 나옹스님이 심은것으로
전해지는 유서깊은 은행나무라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한창 지났는데
아직 연등이 걸려 있네요

 

 

아마 저 하나 하나에 깊은 정성과
소망이 담겨 있겠죠

 

 

 

경기도 유형문화제 128호로 지정되어 있는 극락보전입니다.
현재의 극락보전은 정조 1797년에 건립하여 1800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여주 신륵사 다층석탑

 

 

 

보물 제225호로 지정된 신륵사 다층석탑입니다.
다른 탑들이 대부분 우리나라에 많은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이 탑은 흰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높이 3M로 기단부터 몸돌까지 각각 하나의 돌로 조립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앞에서 보았던 구룡루입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남한강이 바로 보이네요

 

 

여주 신륵사

 

이제 신륵사 하면 떠오르는 곳을 보러 가보겠습니다. 왼쪽의 계단으로 올라가보죠

 

 

 

계단위를 올라보면 보물 226호, 높이 9.4m의 신륵사 다층전탑이 나타납니다

 

 

 

전탑은 벽돌처럼 돌을 구워 만든 탑이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고려시대의 탑이라고 합니다

 

 

 

언덕 위에는 보물 230호인 여주 신륵사 대장각기비가 있습니다. 신륵사 대장각을 세운 내력을 새긴 것으로, 목은 이색이 공민황과 부모의 명복을 빌고자 보제존자 나옹의 제자들과 함께 발원하여 대장경을 인쇄하고 이를 보관하기 위해 2층의 대장각을 세웠다고 합니다.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의 모습은 마냥 한가하고 평온합니다

 

 

 

아마 신륵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 아닐까 합니다
신륵사 삼층석탑과 강월헌 정자, 그리고 남한강

 

 

 

이렇게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바위위에 석탑과 정자가 있습니다.

 

 

 

신륵사 삼층석탑은 경기도 문화재 133호로
화강암을 깍아 만든 석탑이고,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어느새 뉘엇뉘엇 해가 지면서, 강에도 아름다운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하늘 하늘한 강바람이 상쾌한 해넘이입니다

 

 

 

이렇게 해넘어가는 붉어져 가는 하늘도 좋지만,
비내리는 오후나, 물안개가 묻어나는 아침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한강의 풍광을 담고있는 여주 신륵사입니다

 

여주 신륵사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1. 멋진 남한강의 풍광과 산사의 아늑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2.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억지로 오긴 했지만, 쇼핑이 싫으신 아빠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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