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아름다운 파리의 정원 튈르리정원을소개합니다-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

2016. 4. 6. 07:00해외 여행/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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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에서 오랑주리미술관 가는길

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113 Rue de Rivoli,75001 Paris   

교통 : 메트로 1호선 Tuileries역, 메트로 1·8·12호선Concorde

 

앞에서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을 같이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한 뒤, 오르세 미술관을 둘러 보았구요, 이제는 세느강 건너 콩코드 광장 옆에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파리의 자랑인 뛸르리공원(튈르리 공원 Tuileries Garden) 을 돌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튈르리공원은 루브르박물관에서 콩코드 광장 그리고 튈르리궁전사이에 조성된 정원으로, 원래의 명칭의 의미는 "기와공장" 이라는 의미로, 이곳에 원래 기와 공장이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이후 1564년 왕비인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튈르리 궁전의 정원을 만들게 하였고, 앙리 4세는 양잠장과 오렌지농원을 만들어 귀족들의 환담장으로 사용하게 하였읍니다.이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뒤 공공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정원 설계자인 르 노트르는 1664년부터 재 설계를 하여, 지금의 정원의 모습으로 정원을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앙리 4세때 만든 오렌지 농원 자리에 지금의 오랑주리(오렌지)미술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는 길은 간단히 오르세미술관에서 나와 세느강가를 따라 걷다 다리를 건너 , 뛸르리 정원을 가로질러 가다보면 콩코드광장 못 미쳐서 바로 오랑주리 미술관이 나옵니다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방향 표지판입니다. 오르세미술관 방향에서 출발해서 오랑주리방향으로 갈 건데요, 세느강을 건너게 됩니다

 

 

 

 

위에 보셨던 표지판은 바로 이 다리(Léopold Sedar Senghor)앞에 있으니까, 길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이 다리는 자동차는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 다리여서 그런지 한결 더 여유가 있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기분이 너무나 상쾌했던 하루였지요

 

 

저 멀리 왼편에 루브르박물관이 보이구요, 강 건너편에는 오르세 미술관이 보입니다. 

 

 

 

세느강을 따라 파리의 낭만을 즐기는 바토무슈도 빠질수는 없겠지요...  바토무슈를 타고 낮에 보는 파리의 모습도 꽤나 괜찮을 것 같기도 해 보이네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다리를 건너면 바로 튈르리공원(뛸르리정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길 가에 우뚝 솟은 나무들과 칼로 자른듯이 정리되어 있는 가로수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잔 바람을 느끼면서 걷는 기분이 정말 좋았었거든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공원안쪽에 팔각연못가에는 오후의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나무들의 모습들이 너무 신기합니다. 마치 화분에 심겨진 나무 같은데 이런식으로 해 놓았네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이런 기하학적인 정원의 조경 구조도 튈르리공원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연못 주위에는 등받이가 비스듬한 의자에 기대서 햇빛을 쬐는 파리지앵들이 있구요, 요 앞에 있는 할아버지도 파리지앵 다운 멋진 패션을 보여주시네요.... 사실 파리 어딜가더라도 이 사람들 옷 하나는 정말 멋지게 잘 입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튈르리 공원(뛸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 ,Tuileries Garden

 

여기 저기 공원 구경을 하다 보니 거의 다 온 모양입니다. 이 길의 끝이 오랑주리 미술관입니다. 건너는 콩코드광장이구요

 

 

이렇게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가 보이네요.....

 

튈르리공원의 산책겸 해서 세느강 구경도 하고, 이제 기대하던 수련 연작이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오랑주리 미술관 이야기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튈르리공원 홈페이지 아래 참고하세요 

 

파리 여행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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