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모짜르트생가 모짜르트초콜렛 모짜르트쿠겔 콘디토레이 퓌르스트

2026. 2. 13. 07:30해외 여행/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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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모짜르트생가 모짜르트초콜렛

모짜르트쿠겔 콘디토레이 퓌르스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어떻게 보면 모짜르트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여기 잘츠부르크거든요.
덕분에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를 이용한 문화 관광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도시 곳곳에서 모짜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잘츠부르크와 모짜르트의 이야기가 담긴 두 곳을 얘기해 보죠

 

▲ 모짜르트 쿠겔의 원조 퓌르스트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초콜렛중 하나가 모짜르트 쿠겔입니다
동그란 초콜렛에 은박포장을 하고 모짜르트의 얼굴이 그려 있는 유명한 초콜렛인데, 모자르트 쿠겔의 원조 가게가 잘츠부르크에 있습니다. 

 

가게 읾은 Confiserie Furst..
퓌르스트는 사람이름이고 Confiserie 는 불어로 과자를 의미합니다.
Konditorei Furst 라고도 하는데 Konditorei는 독일어로 과자가게입니다.
우리나라말로 하면 퓌르스트네 과자가게 정도 되겠네요


 

가게 앞에는 콧수염을 기른 폴 퓌르스트 아저씨의 사진이 있고,
그 아래 오리지널 잘츠부르크 모짜르트쿠겔이라고 쒸어 있습니다,
옆 진열대에는 모짜르트 얼굴을 그린 상호와 초콜렛들이 진열되어 있구요

 

 

참, 초콜렛 하나로 이렇게 자손들에게까지 가업을 물려주시다니....

 

가게 안에는모짜르트쿠겔외에도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습니다.



상표 아래 핸드메이드라고 적혀있죠
파란색은 수작업으로 만든거구요
시중에서 파는 빨간색 모짜르트는
공장에서 만든거라고 합니다.

근데, 모짜르트 초상권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저희도 여기서 몇개 사고 
다른곳에서 빨간것도 사봤는데
파란색이 더 맛있긴 합니다.

 

 

▲ 모짜르트 하우스, 모짜르트 생가


 

저녁 가로등 아래로 조금 걷다보니 거리 악사들이 연주를 하는 것 도 볼 수 있고
서점 같은데, 여러가지 책들이 재미있게 걸려 있는걸 볼 수 있었어요.

 



모짜르트 생가는 잘츠부르크 중심에 있어서,
가는 거리 곳곳 화려한 모습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곳도 모짜르트 덕분에 먹고 사는 집이네요
그 아래는 편의점이 들어와 있어요


 

멀리서도 눈에 띄게 아주 노란 색으로 벽을 칠해 놓아서 금방 알아볼수 있습니다.
이 근처 오면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잘츠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내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볼프강 모짜르트가 1756년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문구가 적힌
모짜르트 뮤지엄

 



후다다닥 돌아보고 근처 가게에서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선물아이템인
마너 웨하스를 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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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상자 안에 웨하스가 꽉차게 들어 있어요
지금이야 과자들이 워낙 많지만 
1898년부터 시작했다니 
그 시절에는 정말 귀한 과자였을것 같죠


 

왼쪽에 종이 포장된 건, 좀 푸석 푸석한데 비해
철제 상자에 든 웨하스는 아주 단단하고 꽉 차있는 느낌이예요
두개가 어떻게 다른건지 모르고 몇개를 샀는데,
집에 와서 뜯어보니 철제 상자에 든게 훨씬 맛있었어요.

 

 

여긴 베이커리 카페인데, 여기도 모짜르트....
정말 시내 어딜가도 모짜르트 뿐이니다.

 

 

크리스마스마켓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가게마다 창 너머로 너무나 예쁜 소품들이 가득 가득한 거리
그냥 이렇게 예쁜 모습만 봐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저녁이었습니다.

 

 

● 모짜르트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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