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6. 12:10ㆍ국내 여행/강원도여행
푸른 동해 겨울바다가 보고 싶을때
세상속초 겨울바다 여행
겨울철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자주 찾는 속초입니다.
예전에는 겨울 바다를 보러 주로 강릉이나 정동진을 많이 찾았었는데, 요즘은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속초와 양양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속초해수욕장에서 조금은 더 아래로 내려오면,
조금은 한산한 겨울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바이 마을쪽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푸른 겨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주문진 해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속초해수욕장 보다는 한적한 바다를 즐길수 있는 곳


확실히 겨울이라 그런지 바람도 세차고 파도도 거칩니다.
하지만 찬바람을 맞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은 게,
바로 겨울 바다를 찾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예전 이쪽 인근은 관광지로 개발이 되지 않아서,
마땅히 차를 댈 곳도 없고 쉬어갈 만한 곳도 없었는데,
지금은 도로변이 깔끔하게 정비가 돼서 주변에 카페들도 많이 들어서고
도로 갓길에 주차 공간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간이 전망대들도 곳곳에 있어서 바로 앞에 차를 대고 겨울 바다를 구경한뒤
바다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카페까지 한 번에 겨울 바다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요.





확실히 속조해수욕장보다는 사람도 훨씬 적고 차 댈만한 공간도 아주 넉넉합니다
요 앞에 인근에는 그전에는 없던 통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들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속초해수욕장과도 그렇게 멀지는 않아요
저기 보시는 것처럼 속초 아이가 보일 정도의 거리거든요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밀려드는 파도를 보고 있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살을내는듯한 찬바람까지 맞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 때 무척 매운 음식을 먹고 한 번에 스트레스를 날리는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근데 오늘따라 바다 위를 떠가는 배 한 척 없는게 왠지 좀 쓸쓸하기도 합니다
조금은 쓸쓸한 그런 느낌... 이런게 겨울 바다의 맛이 아닐까요

자동차 내비에서 주문진 방사제를 찍으신 뒤에 인근 바닷가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시면 주차 구획이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중간중간 바다 전망이 가능한 간이 전망대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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