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5.10.07 캐나다 밴쿠버여행] 가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도시 밴쿠버 빅토리아 가볼만한 곳 여행지 여행일정 추천 (24)
  2. 2015.04.09 굿바이 캐나다]아름다웠던 캐나다여행의 추억을 싣고... 밴쿠버 국제공항 (9)
  3. 2014.11.11 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11)
  4. 2014.10.30 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29)
  5. 2014.10.01 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15)
  6. 2014.06.12 캐나다여행] 밴쿠버 델타의 대표 와이너리 룰루 아일랜드와이너리((Lulu Island Winery) ,밴쿠버여행,벤쿠버여행 (11)
  7. 2014.06.09 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12)
  8. 2014.05.29 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9)
  9. 2014.05.20 캐나다여행] 웰컴투 벤쿠버 (Welcome to Vancouver) -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16)
  10. 2013.10.23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 예술과 낭만 생활이 묻어있는 그랜빌아일랜드 - Granville Island Vancouver Canada (21)

캐나다 밴쿠버여행] 가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도시 밴쿠버 빅토리아 가볼만한 곳 여행지 여행일정 추천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10.07 07:00

 

[캐나다 밴쿠버여행 일정]

가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도시 밴쿠버 빅토리아 가볼만한 곳 여행지 추천

가을에 어울리는 나라를 생각해보면 역시 캐나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지난 몇 번의 밴쿠버 여행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낌이 좋았던 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정리하며 생각하는 동안에도, 마음이 푸근하고 편해지는 걸 보면,

언젠가 또 휑 하니 밴쿠버로 날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부적인 설명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이나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몇곳은 예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던 곳들도 있어, 밴쿠버 관련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에 속한 밴쿠버 Vancouver 와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Victoria 가 있습니다

밴쿠버 Vancouver 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뽑을때마다 매번 손가락으로 꼽는 아름다운 도시이고,

빅토리아 Victoria 는 이름처럼 영국풍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행일정은 보통

1. 밴쿠버 - 빅토리아 - 시애틀

2. 밴쿠버 - 휘슬러 - 빅토리아

3. 밴쿠버 - 캐나디언 록키 - 빅토리아

 

3가지 종류로 많이 잡는데, 앨버타주 록키까지 다녀오는 코스는 자동차로 이동하면 일주일 이상 잡으셔야 될거구요

오늘은 밴쿠버 빅토리아 쪽을 돌아보겠습니다

 

 

 

밴쿠버 지도 - 구글

 

 

 

 

통상 밴쿠버에 도착하시면 점심 무렵이나 오후쯤 되실겁니다.

첫날은 다운타운 근처를 돌아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정리합니다

 

◆ 1-2일차 :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밴쿠버에서 개최된 캐나다 박람회를 기념해서 만들어진 돛단배형태의 건축물입니다

Canada Place

999 Canada Pl
Vancouver, BC V6C 3T4

 

이곳에서 해저무는 바다와 건너편 노스밴쿠버를 휘감고 있는 설산들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스탠리파크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수시로 수상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풍경도 소소한 재미이죠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한 성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콜하버 Coal Harbour

 

해질녘 콜하버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붉은 노을과 스탠리파크의 단풍, 요트와 수상비행기들이 만들어 놓은 볼거리들

 

 

빨갛고 노란 단풍들이 수놓은 밴쿠버의 가을을 즐기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 개스타운 Gas Town

305 Water St Vancouver, BC V6B 1B9

 

Steam Clock

 

 밴쿠버의 발상지라고 하는 곳입니다. 잭 개시라는 사람과 이곳의 명물인 스팀시계도 구경거리구요

스팀 클락은 매 15분마다 스팀을 뿜으며 시간을 알립니다

 

 

Vancouver Lookout 

555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B 4N6

 

저녁 밴쿠버의 야경을 보기 좋은 곳, 밴쿠버 룩아웃도 ^^ 

 

 

▶  롭슨스트리트 Robson Street

 

 

 다운타운내 밴쿠버 쇼핑과 패션의 중심거리인 롭슨 스트리트 입니다.

길 거리 양쪽에 늘어서있는 가게들 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Vancouver, BC V6G 1Z4

 

북미에서 세번째로 큰 공원, 밴쿠버 가운데 거대한 숲처럼 자리잡은 대표적인 공원입니다

 

 

 총독이던 스탠리경의 이름에서 유래된 스탠리 파크는, 원주민들의 토템폴을 그대로 재연해 놓은 모습과

수백년된 아름드리 나무들, 그리고 밴쿠버수족관등 볼 거리들이 많습니다

 

 

 

건너편 다운타운의 조망이 멋진 곳입니다. 건너편 돛단배 보습이 캐나다 플레이스이고,

오른쪽 UFO 모습처럼 보이는 곳이 밴쿠버 룩아웃 Vancouver Lookout 입니다

 

 

 

노스밴쿠버와 웨스트밴쿠버로 이어지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의 모습도

가을 밴쿠버의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잉글리쉬 베이 English Bay Beach

Vancouver, BC V6E 1V3

First Beach라고도 불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인접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스탠리파크와 연결되어 잉글리시만을 바라보는 일몰로도 유명한 곳이구요

 

 

 떠내려온 고사목들을 이렇게 벤치로 만들어 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1689  Johnston St. Vancouver

예술과 낭만, 멋진 경치, 그리고 진솔한 삶의 모습이 묻어나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입니다

원래 공장지대가 있던 곳으로 1973년 이를 문화공간으로 재창출한 곳입니다

곳곳에 공장식 건물들과 거리의 음악가들, 그리고 Kid's Market, 에밀리 카 예술대학교, 그랜빌 아일랜드 양조장,

우리의 재래시장 격인 퍼블릭마켓(Public Market)이 들어서 있어, 가족단위로 하루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퍼블릭마켓에는 각종 과일, 야채류와 생선, 그리고 베이커리들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맛볼수 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아쿠아버스(Aqua Bus) 입니다. 그랜빌 아일랜드와 바다를 건너 연결해주는 교통편이죠

 

 

 

 

건너편 비치크레스켄트에 있는 멋진 건물들과 멋진 요트들, 빨갛고 노란 나무잎들,

밴쿠버의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차이나 타운 China Town

캐나다 최대의 차이나 타운입니다.  

 

 

◆ 3일차 : 노스 밴쿠버(North Vancouver) / 광역 밴쿠버

 

론스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123 Carrie Cates Ct
North Vancouver, BC V7M 3K7

 

캐나다 플레이스의 워터프론트에서 시버스를 타고 건너가면 바로 론스데일 퀴 에 도착합니다

크고 작은 각종 마켓들이 있어, 소소한 구경거리들이 모여 있습니다.

시버스 Sea Bus를 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lano suspension Bridge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 4J1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라이온스 브리지를 건너가면 노스밴쿠버에 위치해 있습니다

 

 

1889년 스코틀랜드 출신 토목기술자인 Georgr Grant Mckay 가 자신의 사유지에 건설하였구요

 

 

높이가 무려 70m, 길이가 137m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흔들거리는 현수교 가운데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까마득하죠

캐나다 초기의 모습과 자연 환경등을 같이 볼 수있습니다

 

 

 

암벽과 절벽들을 이어놓고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Cliff Walk도 재미있구요,

주요 포인트마다 인증 도장을 받아오면 인증상장도 준답니다

 

 

 

딥코브 Deep cove

2207 Caledonia Ave
North Vancouver, BC V7G 1T8

노스밴쿠버에 있는 정말 동화속 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슬비가 개인후,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해질녁에는 은은한 황금물빛이 피어나는 곳입니다

 

 

 

만(Cove) 로 되어 있어, 카약이나 카누등의 수상레져도 많이하고, 시간당 비용으로 즐길 수 도 있습니다

 

 

 

 

저녁 황금빛 물빛과 안개 구름이 예쁘죠

 

 

이곳의 또 하나의 포인트, 허니도넛앤 구디스.... 

존 트라블타가 전용기를 타고 여기 도넛을 먹으러 왔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유명한 곳 

 

 

 

룰루 아일랜드 와이너리  Lulu Island Winery

16880 Westminster Hwy
Richmond, BC V6V 1A8

 

 BC주 관광청 홈페이지에도 소개된 곳으로,

캐나다의 기후특성을 잘 살린 아이스와인과 과실 와인으로 무척이나 유명합니다 

 

 

광역밴쿠버 리치몬드 지역에 속한 곳으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블루 베리와인이 특히 유명합니다

 

 

 

 

 

 

프레이져강(Fraiser River)  

 

광역 밴쿠버를 휘감아 바다에 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강입니다.

상류에서 벌목한 목재를 강에 띄워 운반하는 모습이나 노랗게 단풍든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 4일차 :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4일차 :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 빅토리아 Victoria, 부차트 가든 - 빅토리아 이너하버 - 엠프레스호텔 

 

 

밴쿠버섬은 이름만 보면 조그만 섬같지만, 실제로는 섬의 종단을 위해 고속도로로 5시간을 달려야 하는 큰 섬입니다

여기 남단인 빅토리아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의사당이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특히 영국풍의 예쁜 건물들과 부차트가든같은 정원들이 매우 유명합니다

 

 

▶ BC Ferries

 

밴쿠버에서 밴쿠버 섬(밴쿠버 아일랜드)으로 가기위해서는,

밴쿠버 남단인 츠와센터미널 (Tsawassen)에서 대형 페리를 타고 스와츠베이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 부차트 가든 Butchart Garden

800 Benvenuto Ave Brentwood Bay, BC V8M 1J8

캐나다 최고의 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1904년 사업가인 로버트 핌 부차트운영하던 채굴이 끝난 시멘트 채석장을 그의 부인인 제니 부차트여사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미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구요,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년 백 만명 가까운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2004년 캐나다 국가 역사 유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면적은 총 53헥타르의 소유지에 22헥타르 규모이구요, 선큰가든, 일본가든, 장미가든, 이태리광장, 지중해가든 다섯개의

가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50여명의 정원사와 백만그루가 넘는 꽃과 나무들이 3월부터 10월까지

계속 꽃을 피우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서부에서 단풍을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곳으로 이곳을 뽑고 싶습니다

 

 

 

 

 

 

 

 

 

빅토리아 이너하버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볼거리와 포인트들이 몰려 있습니다

 

 

 

 

▶ 이너하버 Inner Harbour

빅토리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BC주의사당 엠프레스호텔등이 이곳을 중심으로 모여있고, 밴쿠버를 발견한 조지 밴쿠버선장의 동상이 있습니다

잔잔히 시간을 즐기기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 엠프레스 호텔 The Empress Hotel

721 Government St
Victoria, BC V8W 1W5

이너하버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고, 건너편 주의사당과 함께 빅토리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건물로,

이너하버의 소개영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건물이기도 하지요.

 

 

담쟁이 넝쿨이 드리운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BC주 의사당을 설계한 프랜시스 래튼버리 라는 사람이

설계를 해서 1908년에 완성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특히 영국풍의 전통이 남아있는 캐나다에서 엠프레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 Afternoon Tea는 무척 유명하다고 합니다

 

 

 

 

◆ 5일차 : 빅토리아 Victoria - 밴쿠버 Vancouver

BC주의사당 - 로열BC박물관 - 비컨힐파크 - 밴쿠버

 

▶ BC주 의사당

501 Belleville St
Victoria, BC V8V 2L8

 

 

 

▶ 로얄 BC 뮤지엄 Royal BC Museum

675 Belleville St
Victoria, BC V8W 9W2

세계 10대 박물관중의 하나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로열 브리티시컬럼비아 박물관은 밴쿠버섬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자연사박물관 같은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건물은 총 3층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자연사 박물관, 3층은 역사 문화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의 자료들을 잘 정리해 두었는데요, 각종 토템들과 카누, 그들의 이동 경로 생활상들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안에서 내다보는 이너하버의 풍경도 무척 좋습니다

 

 

바로 옆이 BC 주 의사당 건물이구요

 

 

 

▶ 비컨힐 파크 Beacon Hill Park

100 Cook street  Victoria, BC V8V

아름다운 연못과 새들이 자유롭게 노니는 도심속의 공원입니다.비컨힐의 뜻은 말 그대로 밤에 배들의 길을 밝혀주는 횃불로, 이곳의 이름이 유래된 비컨힐은 1840년대 이곳에서 배의 길을 알려주는 횃불을 지피던 곳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 밴쿠버로....

여정을 마치고 다시 페리를 타고 밴쿠버로 이동합니다

 

 

 

▶ 밴쿠버 국제공항 Vancouver Int'l Airport

3211 Grant McConachie Way
Richmond, BC V7B 0A4

캐나다의 관문인 밴쿠버 국제공항은 공항으로써의 기능외에도 원주민들의 문화를 담은 작품들을 지속 유지 관리하고 있어

남는 시간동안 볼거리도 제법 많습니다. (면세점은 별 ~~ 좀 그래요)

아쉬운 여행의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내시구요

 

 

 

 Bonus]  휘슬러 (Whistler)

소개해드린 일정외, 1일 일정을 추가하면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대회가 열렸던

북미 최고의 스키장이 있는 휘슬러를 다녀올 수 있답니다

 

 

Sea to Sky Highway  

http://www.whistler.com/

밴쿠버에서 휘슬러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바닷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정말 경관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이름하여, Sea to Sky Highway

 

 

셰넌폭포   

 Squamish, BC V0N

 

 

스쿼미시에 있는 셰넌폭포   

 

 

휘슬러 Whistler

 

 사진 : Tourism Whistler / http://www.whistler.com/

휘슬러는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 북미 최고의 스키장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철 액티비티들이 많고 근처 호수들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네요감사합니다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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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캐나다]아름다웠던 캐나다여행의 추억을 싣고... 밴쿠버 국제공항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5.04.09 07:00

 

 

 

 

굿바이 캐나다]아름다웠던 캐나다여행의 추억을 싣고... 밴쿠버 국제공항

 

 

 

어느덧 길었던 캐나다 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이네요 ^^

그간 밴쿠버 - 캐나디언 록키 - 빅토리아 여행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정리하겠습니다

 

빅토리아에서 돌아온후 저녁 늦게 노스밴쿠버에 있는 숙소에 도착해서, 아쉬운 마음을 정리하고 아침 일찍 나섰습니다.

렌트카도 반납해야 하고, 또 출근시간과 겹치면 라이온스 게이트브리지 정체가 시작되거든요....

 

 

 

언젠가는 이런 예쁜 집에 살아 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슬비가 내린 아침이 유난히 촉촉합니다

 

 

 

근처에 있는 예쁜 집들도 바이 바이 ~~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숙소 초입길.....

 

 

 

아침부터 서두른 덕분에 차가 막히기 전에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소개 하겠지만, 렌트카 반납하면서 현지 직원이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로 시간을 한참 허비했지만,

일찍 서두른 덕에 시간을 가까스로 맞출 수 있었답니다

 

 

 

 

캐나다의 관문인 밴쿠버 국제공항은 캐나다 국내 노선과 연결되는 허브 역할도 하지만,

아름다운 작품들을 곳곳에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퍼스트 내이션들의 문화가 살아 있는 토템들 부터 각종 조각작품들이 밴쿠버 공항의 특징을 잘 살려 줍니다

이 지역은 바다와 관련된 범고래와 같은 동물 형상의 토템들도 많구요

 

 

 

 

하늘을 상징하는 독수리 형상의 토템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토템도 독수리와 같은 하늘의 새를 형상화한 토템 같네요

박물관 관람할때 토템의 형상들과 의미에 대해 들었었는데 ^^  가물 가물 하네요

 

 

 

 

 

이런 토템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 나라의 장승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군요

토템들을 보고 있으면 무척 재미있는 모습도 있고 하나 하나의 나름의 의미가 있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도 찍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행기 시간을 보니 제가 타고 갈 에어 캐나다는 아직 없는데, 서울 인천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외국 나가면 늘 그렇지만, 왜 그리 반가운지,  그 느낌 아시겠지요?

 

 

 

 

 

출국장쪽에 있는 밴쿠버 공항의 마스코트 입니다.

이 친구 말고 공항 곳곳에 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 마스코트들이 있는데요,

국내선과 해외노선, 미국 노선 입구에 있답니다

아래에 나머지 친구들의 모습을 공항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하얀 늑대(This lone wolf howls at the moon in US Departures) 와 북극곰 (giant polar bear)

 

 

 

범고래(Orca)와 캐나다 기마경찰(RCMP) 모양의 마스코트네요

 

 

 

 

무스(Moose) 와 흑곰 (Black Bear)

 

 

 

 

 

 

 

 

출국장으로 와서 이제 마지막 남은 동전들 탈탈 털어 스타벅스 커피 한잔 마시며

밴쿠버 공항의 명물은 수족관을 찾아 보았습니다

 

 

 

 

왠지 공항 시설물로는 무척이나 감성이 돋는 것 같아요

다른 공항 대비, 그 지역을 상징하는 작품들과 수족관까지 캐나다 사람들 다운 마무리인것 같습니다

 

 

 

 

 

 

이제 저 멀리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가 보입니다

늘 그렇지만 이맘때면 아쉬움 반, 설레임 반 인거 같습니다

 

 

 

 

Hi ~~

 

 

 

ㅎㅎ 반가운 태극 마크 ~~

 

 

공항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공항 입국장의 모습과 하늘에서 본 밴쿠버의 모습이예요

빌딩들이 들어선 곳이 다운타운, 그 위 삼각형 모양의 숲이 스탠리 파크 그 위로 연결된 다리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구요

 

 

 

혹시 다음에 캐나다 렌트카에 대해 포스팅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밴쿠버 공항의 렌트카를 빌리는 곳은

국내선쪽에 가까이 있는 주차빌딩에 있답니다.

여러 렌트카 업체들이 모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이렇게 해서, 10년만에 다시 찾은 캐나다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그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는 약간은 바랜 필름 사진속에 모습들이었는데,

하나 하나 되짚어 보고 다시 느껴 보면서 이렇게 생생하게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새롭고 낯선곳을 찾아 떠나지만,

때로는 그때 정말 좋았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여행도 너무나 남는게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구요

그간 두서없이 진행된 캐나다 여행 포스팅을 지켜봐주신 이웃분들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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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1.11 07:10

 

 

 

 

캐나다 밴쿠버여행] 딥코브의 명물 허니도넛 앤 구디스 (Honey Doughnuts & Goodies)

 

지난 포스팅에 노스밴에 있는 딥코브를 소개 시켜 드렸는데요,

오늘은 딥코브에 있는 명소인 허니도넛 앤 구디스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아래처럼 딥코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구요, 이곳은 허니도넛으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소개된 집이 구요, 미국 영화배우 존 트라블타가 전용기로 이곳 도너스를 먹으러 왔다 갔다는

얘기는 전설처럼 여기 저기 널리 퍼져 있지요 ^^

 

 

 

 

4373 Gallant Ave North Vancouver, BC V7G 1L1      +1 604-929-4988

홈페이지  honeydoughnuts.com

 

 

 

 

 

딥코브로 가는 길은 이렇게 양쪽에 아름들이 나무들이 가로수길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실제로 노스밴쿠버의 어딜 가도 이런 모습이긴 하지만요

 

 

 

 

딥코브에 도착하면 이렇게 길 양쪽에 상가들이 있구요,

바로 아래의 이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집이 바로 딥코브의 명물인 허니도넛 앤 구디스 예요.....

간단한 아침 식사, 스프, 샌드위치등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의 인기 품목은 바로 막 튀겨낸 도넛입니다

 

 

 

 

 

커피와 같이 시키면 이렇게 나무 막대를 넣어 줍니다 ^^

맛있어 보이는 스콘류의 빵들을 골라서 맛을 보구요

 

 

 

오늘의 주인공인 허니도넛은 바로 뒤에 있는 녀석입니다. 달착지근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나구요

커피와 먹으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여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가게 사진이구요....

가게 내부는 무척이나 명성에 비해 소박합니다.

 

 

 

여러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매번 추천 받는 곳이랍니다......

간단히 요기도 하고, 커피 한잔에 몸도 녹여 보고, 이렇게 오후를 즐겨보다 밖에 나와 보니,

건너편 갤러리들마다 전시회 준비로 한창입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전시물들이네요

 

 

 

 

 

딥코브에 오시면, 멋진 노을빛과 함께,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

 

 

 

그리고, 멍멍이와 즐거운 놀이를 하는 가족들도 볼 수 있구요....

오후 한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 딥코브를 들르시게 된다면, 허니도넛도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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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0.30 00:15

 

 

내마음속 동화 같은 그곳 노스밴쿠버 딥코브 (Deep cove)- 11월 캐나다여행, 밴쿠버여행, 딮코브

                        

어디든 여행을 하다보면, 첫눈에 이곳이다 싶은 곳이 있고, 오래 두고 두고 마음속에 여운이 남는 곳이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여행중 만났던 노스밴쿠버의 딥코브 (Deep cove) 가 제겐 바로 그런 곳이랍니다.

 

십여년전 처음 찾아갔을땐 마침 아침 이슬비가 개인후,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다음 밴쿠버를 가게 된 다면, 반드시 꼭 다시 찾아 보리라고 마음 먹었었던 곳이죠....

이번에는 그 곳을 해질녘에 찾아 보았습니다.

 

 

 

딥코브 노스밴쿠버 (Deep cove North Vancouver)

 

 

딥코브는 말 그대로 노스밴쿠버까지 깊이 들어온 작은 만 같은 곳이랍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태평양을 끼고 있는 밴쿠버는 바닷물이 내륙 안쪽까지 들어와 크고 작은 만 (Cove, Bay)를  만드는데,

이런 곳마다 크고 작은 공원들과 요트 시설등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딥코브도 바로 그런 곳중에 하나지요.....

10여년전 방문했던 때도 11월이었고, 이때도 11월초였으니, 11월의 밴쿠버의 모습은 제게는

오늘 포스팅의 모습으로 남아 있답니다

 

 

 

 

 

딥코브는 작은 마을 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근처에는 멋진 별장 같은 집들도 무척 많았습니다.

주위는 크고 작은 음식점들과 갤러리들이 있고, 인근에는 공원이 있어 피크닉으로도 많이 나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쁜 휘장들을 보면 동네의 특징을 바로 볼 수 있는데, Deep Cove의 특징을 잘 담아내었네요...

차들이 양쪽으로 주차한 언덕길을 따라 내려가 보면,

 

 

 

 

 

이렇게 예쁜 딥코브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계류장에 묶야 있는 크고 작은 요트들과 잔잔한 물살, 그리고 노란 저녁 해가 드리운 풍경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 집니다

 

 

 

 

 

 

산 중턱에 드리운 작은 조각구름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한 여름이면 이곳에는 카누를 빌려타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해안가에 작은 의자에 앉아 한동안 망중한을 즐겨 보았습니다...

예전 기억속에 남아있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만, 두가지 모습 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이랍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다닐 기회도 많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가본 곳을 또 가보기도 쉽지는 않지만,

이전 기억속의 좋았던 곳을 다시 찾아 보는 기대감과 즐거움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저녁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보이는 물결뒤로, 잔잔하게 퍼지는 물살이 너무나 좋습니다....

 

 

 

 

 

멀리서 나갔던 배 한척이 들어오네요.....

온통 황금색 햇살과 황금색 물 빛깔이 한 없이 평화로운 이 곳을 더욱 더 편안해게 해줍니다

 

 

 

 

 

 

 

 

 

 

 

이렇게 데크를 지나 배들이 정박한 곳에 가 볼 수도 있구요,,,,

덕분에 여러 요트들도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   

 

 

 

 

 

이곳엔 갈매기 세마리가 주인인가 봅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카누를 빌려주고, 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캐나다 서부는 빨간 단풍잎보다는 이렇게 노랗게 물드는 나무들이 많아, 가을이면 온 산이 노랗게 물듭니다.

 

 

 

 

 

여러 배들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구조선 (Rescue) 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여행후 한동안 바탕화면으로 썼던 사진입니다 ^^

 

 

 

 

 

인적마저 드문 조용한 이 곳에서 한참을 머물고 있으려니,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여행 하다 보면 항상 북적거리고 사람 많고 사진찍기 바쁜 그런곳들을 많이 가기 마련인데,

이 곳은 제가 숨겨둔 마음속의 그곳이라고 얘기하고 싶은 곳입니다.

 

 

 

 

 

혹시 이 사진, 눈에 익지 않으신지요?

한동안 제 블로그의 첫 화면으로 썼던 사진 이랍니다....

그날은 이렇게 해가 지는 모습까지 보고 왔습니다.

 

혹시 밴쿠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노스밴쿠버의 딥코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포스팅 할, 딥코브의 허니도넛 가게도 꼭 가보시구요 ^^

 

오늘 만큼은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면서 저도 마음속으로 힐링하고 간답니다....

 

Deep cove 에서  view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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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10.01 07:00

 

 

 

 

캐나다 밴쿠버] 원시림과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 4J1    T:+1 604-985-7474

 

 

 오랫만에 캐나다 여행 포스팅을 다시 시작 해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가을 하면 단풍의 나라 캐나다가 떠오르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입니다.

이곳은 맨 처음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을때 미쳐 다녀와 보지 못한 곳이어서, 다음 여행때는 꼭 한번 가보려고 맘먹었던 곳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라이온스 브리지를 너머, 오래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은 이렇게 양쪽 길가에 울창한 나무들이 가로수 길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주차장에 셀프로 주차 요금을 정산하구요.....

주차료 내는 방법은 뭐 그냥 옆에 씌여진 대로 더듬 더듬 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

주차 요금은 카드로 결재 가능하구요

 

 

 

 

여기가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의 입구입니다. 1889년부터니까 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군요

 

 

 

 

 

 

 

입구에는 초기 정착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

 

 

 

 

역시 캐나다 답게 토템폴이 우리를 맞아 줍니다.

 

 

 

 

여기가 바로 서스팬션 브리지입니다.  높이가 무려 70m, 길이가 137m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1889년 스코틀랜드 출신 토목기술자인 Georgr Grant Mckay 가 자신의 사유지에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언뜻 보시면 실감이 잘 안나시죠? ^^

 

 

 

 

이렇게 보시면 좀 실감이 나실까요?  실제로 중간쯤 가면 출렁이는 흔들림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당연히 다리를 건널때는 절대 뛰거나 장난치면 안되겠죠.....

제가 가기 얼마전에도 사고가 났었다고 하더라구요

 

 

 

 

반대쪽 언덕에서 본 모습이랍니다.....

 

 

 

 

 

70m 아래로 카필라노 강의 지류가 흐르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오른쪽 다리 건너에는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밴쿠버 아이들이 관찰 학습을 나왔더군요

 

 

 

다리 건너 작은 통나무 오두막 카페예요....

 

 

 

 

아름들이 나무 사이로 이렇게 연못들이 있구요.... 잠시 연못 가의 쉼터에서 조용한 숲속의 정취를 느낄때 쯤.....

 

 

 

 

에구.... 이게 뭔가요......

집이나 벽에다 낙서 하지 않듯, 이곳에서도 나무와 환경을 아껴달라는 당연한 말씀인데,

하필이면 사진속의 낙서에 한글이 보이는 걸까요?

 

 

 

 

이런 아름들이 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나무 중간 높이들을 연결해서 만들어 놓은 Tree Tops Adventure 라는게 있습니다.

그야 말로 나무 허리 높이로 데크를 연결해서 돌아 볼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이렇게 가을이 스며듭니다....

 

서스펜션브리지외에 또 하나의 명물이 바로 클리프 워크 (Cliff Walk) 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생겼지만, 여기도 살짝 발밑이 저려온답니다.......

 

 

 

 

 

 

 

중간 중간 자연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안내들도 붙여 두었네요......

사진 왼쪽에 절벽에 와이어를 묶어 다리를 놓은게 보이시나요?  말그대로 클리프 워크 Cliff Walk 입니다

 

Cliff Walk (홈페이지 발췌)

 

뭐 요런 식이지요....

 

 

 

 

 

 

 

 

 

 

 

 

물이 스며들어 50년이 지나야 저만큼의 바위를 훑고 가는군요.....

볼거리도 많지만 배울거리도 참 많습니다.......

여긴 빼먹었지만 중간 중간 기념품점도 볼만하구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에선 브로셔 외에 한글로 된 안내서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공원 곳곳에 스탬프 투어가 준비 되어 있답니다.

포스트 마다 스탬프를 찍어 가지고 입구 쪽에 가져다 주면, 완주 상장을 준답니다....(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입장료는 성인 $35.95   이구요,  입장료가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자연환경이 부럽기도 했구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이상 North Vancouver에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Capilano Suspension Bridge) 였습니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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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밴쿠버 델타의 대표 와이너리 룰루 아일랜드와이너리((Lulu Island Winery) ,밴쿠버여행,벤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6.12 07:00

 

 

 

캐나다여행] 밴쿠버 델타의 대표 와이너리 룰루 아일랜드 와이너리((Lulu Island Winery) ,

16880 Westminster Hwy Richmond,  British Columbia V6V 1A8

604-232-9839

 

 

캐나다는 광대한 국토와 기후 탓에 볼거리며 먹을 거리가 무척이나 많았던 곳입니다

밴쿠버의 델타(Delta)에 유명한 와이너리인 룰루 아일랜드 (Lulu Island)를 소개합니다.

룰루 아일랜드 (Lulu Island)는 BC주 관광청 홈페이지에도 소개된 곳으로,

캐나다의 기후특성을 잘 살린 아이스와인과 과실 와인으로 무척이나 유명합니다.

 

 

16880 Westminster Hwy Richmond,  British Columbia V6V 1A8

 

 

 

 

 

 

 

 

와이너리는 독일여행때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Schloss Johannisberg )에서 느꼈던 설레임덕에

무척이나 기대감이 컸습니다.

미리 예약한 덕에 아침 일찍 와인 시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한참 가을이 내려앉던 시기여서 군데 군데 붉은 잎들이 보이고,

새벽녘에 내려앉은 서리가 잔디밭에 가득하네요

 

 

 

 

룰루 아일랜드는 위 지도에서 보시듯 프레이저 강에 있는 삼각주 형태의 섬입니다.

 

 

 

 

이곳의 아이스 와인이 워낙 유명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건 바로 블루베리 와인이었습니다

이곳의 특산품 정도 될려나요?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기가 아이스와인과는 또다른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날 시음했던 몇가지의 와인들중에 제 주머니를 열게 했던건

바로 블루베리와인이었답니다.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네요.

동양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다보니, 한국어로 된 소개 영상도 있더군요

 

 

 

 

 

 

 

향긋한 와인 한잔에 기분도 좋아지고

아름다운 경관은 여행객의 발걸음 마저 더욱 가볍게 해 줍니다

 

 

 

 

 

 

멋진 와이너리의 모습도 잠시 구경하시죠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밴쿠버 방문시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 보세요.

또 다른 즐거운 밴쿠버의 추억이 하나 더 남으실 겁니다.

 

전 마지막 남은 블루베리 와인은 올 크리스마스에 열어 보려고 합니다

그땐 와인의 향기와 밴쿠버의 추억이 같이 묻어 나겠지요 ^^

 

룰루 아일랜드 홈 페이지 : http://www.luluislandwinery.com/

TOUR RESERVATIONS
call: 1-604.232.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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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6.09 07:00

 

 

 

캐나다 여행]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벤쿠버 여행,

Canada place, Coal Harbour , Waterfront

Downtown 999 Canada Place Way

 

오늘 캐나다 밴쿠버여행지는 바로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입니다.

밴쿠버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인 곳이죠

오늘은 캐나다 플레이스와 콜하버(Coal Harbour) 에서 바라보는 해질녁을 소개하겠습니다

 

구글지도 :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 콜하버

 

 

워터프런트 로드 (Waterfront Road)를 따라가다보면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와  콜하버(Coal Harbour)를 만나게 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지도에서 보시듯이 이곳에서 바다 건너편에 노스밴쿠버와 서쪽으로는 스탠리파크가 보이고,

수많은 요트들과 수상비행기가 너무나도 이국적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여기서 빅토리아섬으로 가는 비행기들도 있습니다.

해질 무렵의 스케치인데, 건너편 노스밴쿠버쪽을 바라 보시면 안개 구름을 쓰고 있는 산봉우리가

멋진 풍경을 제공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이곳은 1968년 엑스포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무역센터와 아이맥스 영화관, 컨벤션센터와

퍼시픽 호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Main Press Center 로 사용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캐나디언 아이콘이라고 씌어 있죠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그리고 이곳은 알라스카로 가는 크루스가 입항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 플레이스 하면 떠오르는 형상이 바로 돛을 형상화한 지붕입니다.

건너편 스탠리파크에서 보면 돛모양의 지붕모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띄인 답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저 뒤의 난간에 기대어서서 건너편 노스밴쿠버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볼수 있답니다

이곳 밴쿠버에서만 느낄수 있는 멋진 장면이 연출됩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또한 이곳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성화가 켜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밴쿠버는 김연아선수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으로 우리 교민들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다고 하더군요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갑자기 자랑스런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장면이 떠오릅니다......^^

 

 

 

콜하버(Coal Harbour)

 

해질 무렵 하늘에 파란 기운이 돌면서

아름다운 벤쿠버의 저녁이 시작 됩니다.

 

 

콜하버(Coal Harbour)

 

 

 

그 와중에도 어디론가 떠나고 어디에선가 떠나온 수상비행기들이 끊임없이 물살을 가르며 날아 오릅니다.

사실 수상비행기 자체도 신기했는데, 이렇게 비행기 이착륙을 많이 본건 또 처음이네요

 

 

 

콜하버(Coal Harbour)

 

 

저기 보이는 곳이 수상비행기 급유하는 곳입니다.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에서는 시버스(Sea Bus)를 타고 노스밴쿠버로 갈수도 있습니다.

 

콜하버(Coal Harbour)

 

 

밴쿠버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경제적으로도 캐나다의 3대 도시인걸 생각하면

이런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즐기는 모습이 정말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콜하버(Coal Harbour)

 

 

 

매번 빅토리아여행갈때는 페리를 타고 갔었는데,

또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한다면 그때는 저 수상비행기를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다운타운쪽의 고층 건물들 위로 달이 떠 있네요.

캐나다가 워낙 위도가 높은 쪽에 속하다보니, 겨울에는 해가 무척이나 짧습니다.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붉게 타오르는 석양이 오늘 하루의 수고로움을 보답해 주는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밴쿠버의 느낌 여러가지중에 워터프론트에서 보는 밴쿠버의 모습이

또 하나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다음에 올때는 더 멋진 석양을 기대합니다.

그땐 제 사진 기술도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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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5.29 07:00

 

 

 

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증기시계(Steam clock)와 밴쿠버 발상지 개스타운(Gastown)-밴쿠버여행

Water St Vancouver, BC V6B 1B8

 

오늘은 밴쿠버의 명물인 개스타운의 증기시계와 그 일대를 돌아 보겠습니다

개스타운(Gastown)은1867년에 이민온 존 데이튼이라는 술집 주인에게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말솜씨가 좋아, 수다쟁이 잭 이라는 뜻의 "개시 잭"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개시가 사는 곳이라는 의미의 개스타운이 지금의 이곳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워터프론트에서 멀리 않아 같이 돌아 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개스타운은 밴쿠버의 명문 college인 SFU의 캠퍼스가 멀지않은곳에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면, 밴쿠버의 차이나타운과 개시잭(Gassy Jack)의 동상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점들이 줄지어 있고,

개스타운의 명물인 스팀클럭(증기시계)가 있습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밴쿠에에 오게되면 한번씩은 꼭 들르게 되는 증기시계(Steam clock)입니다.

증기에 의해 시계가 돌아가고, 매 15분마다 빼액~ ^^ 하는 소리를 내며

시계 위로 증기를 내보냅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의 스폰서가 되 주었던 단체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캐나다 뿐 아니라 외국에는 이런 기부와 기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좋아 보입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증기시계의 소리를 들어보려면 7분정도 더 기다려 보면 될듯합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인도 길 모퉁이에 시계가 있다보니, 여러 팀이 같이 사진을 찍기도 비좁습니다.

눈치껏 인증샷들을 찍으셔야 합니다 ^^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드디어 1분전.....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4시 15분이 되자 드디어 빼액 하는 소리와 함께 증기를 내뿜습니다

여기 오신 관광객들은 모두 이 장면을 보기위해 오신거지요 ^^

사실 이것 빼곤 많이 기대할건 없는데, 워낙 명물이다 보니 한번은 만나 보고 가야 하죠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이분들은 한 10분 더 기다리셔야 겠네요 ^^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이 있는 주변 길 양편으로는 기념품점들이 빼곡히 입점해 있습니다.

물건들도 거의 비슷한데, 의외로 가게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가볍게 구경삼아 발품을 파셔도 좋을듯 합니다.

 

 

 

 

밴쿠버 개스타운 (Vancouver Gastown)

 

 

스팀클럭이 있는 워터 스트리트를 따라 가다보면, 밴쿠버의 경관을 한눈에 볼수있는 하버센터(Harbour centre)가 보입니다.

도로 바닥에도 돌을 박아 만들어 놓아서, 앤틱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밴쿠버  (Vancouver) 썬타워 (Sun Tower)

 

 

근처를 돌아 이웃한 블러으로 다니며,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즐비한 밴쿠버 시내 구경을 합니다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에서는 전기를 이용해 다니는 버스들이 많더군요....

환경을 끔찍이도 생각하는 그들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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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웰컴투 벤쿠버 (Welcome to Vancouver) -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4.05.20 07:00

 

 

캐나다여행] 웰컴투 밴쿠버 (Welcome to Vancouver) 

록키여행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오는길(밴쿠버여행)

 프레이저강(Fraiser River)

 

그러고 보니 한동안 캐나다 여행기가 좀 뜸했었네요...^^

오늘은 록키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밴쿠버로 돌아오는 여정을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여행의 첫 여정은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캐나디언 록키를 돌아보고,

다시 밴쿠버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구글맵

 

 

지금까지 밴쿠버를 출발해서 캐나디언 록키를 돌아보고 오는 여정이

차를 타고 달린 거리만 1,890km 가 넘는 군요.

차만 타고 한없이 달린것 같지만, 가는 내내 멋진 장면들이 지루함을 느낄 사이가

없었던 여정이었습니다.

 

 

 

메릿(Merritt)을 출발해서 광역밴쿠버(Great Vancouver) 에 진입하면서,

대도시의 냄새가 살며시 묻어납니다.

왠지 모르게 집에 온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밴쿠버 (Vancouver) 랭리

 

드디어 밴쿠버 외곽의 랭리(Langley) 에 접어들었습니다

밴쿠버는 워낙에 녹지와 공원이 많은 도시죠

 

 

 

잠시 근처 공원에 차를 세우고 잠시 피곤한 몸을 쉬었다 갑니다.

이런 녹지며 공원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는게 무척 부럽기만 하네요

 

 

 

 

 

 

 

 

 

 

밴쿠버 (Vancouver) 한남슈퍼

 

 

건너편에 한남슈퍼가 보입니다.

미주에 사시는 교포분들께서는 모두 아시겠지만,

한남슈퍼는 한국음식들을 파는 한인 마켓입니다.

왜 이리 반가운지 ^^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선 프레이져강을 건너야 합니다.

밴쿠버가 태평양쪽의 커다란 항구이다보니, 철도도 발달해 있고,

강을 따라 운반한 목재들이 이곳에서 가공됩니다.

이곳 밴쿠버에서도 산꼭대기에 하얀 눈을 덮은 모습을 쉽게 볼수 있네요

 

 

밴쿠버 (Vancouver) 더글러스섬

 

포트만 브리지(Port mann BRG)를 너머 프레이져(Fraiser) 강을 건너는 도중에

강 한가운데 더글러스섬(Douglas Island)가 보이네요

주위에는 강을 통해 운반된 목재들이 보입니다

 

 

 

 

 

여행중이던 11월 초  늦가을, 해질 무렵의 밴쿠버의 풍광을

보여드릴수 있는 모습은

글쎄요..... 아래와 같은 모습들이 아닐까요?

 

 

 

밴쿠버 (Vancouver) 프레이져강

 

 

 

밴쿠버 (Vancouver) 프레이져강

 

지나는 차안에서 잠시지만 느껴본 밴쿠버의 정취를 대표할수 있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의 다운타운을 향해 접어드네요....

밴쿠버의 차이나 타운도 잠깐 돌아보고...

 

밴쿠버 (Vancouver) 차이나타운

 

이제 본격적으로 밴쿠버의 정취에 빠져 볼 차례인것 같습니다.

광활하고 웅장한 록키의 아름다움과

전혀 다른 항구도시 밴쿠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풀어 나가보겠습니다. 

Com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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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밴쿠버_(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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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 예술과 낭만 생활이 묻어있는 그랜빌아일랜드 - Granville Island Vancouver Canada

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2013.10.23 07:00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 예술과 낭만 생활이 묻어있는 곳, 그랜빌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Vancouver Canada

 

이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릴 곳은, 예술과 낭만, 멋진 경치, 그리고 진솔한 삶의 모습이 묻어나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를 가보겠습니다

그랜빌아일랜드(Granville Island)는 앞서 소개시켜드린 스탠리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구요, Island라고 되어 있지만, 도보나 차를 가

가지고 가 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원래 공장지대가 있던 곳으로 1973년 이를 문화공간으로 재창출한 곳입니다.

 

이를 상징하듯, 곳곳에 공장식 건물들과 거리의 음악가들, 그리고 Kid's Market, 에밀리 카 예술대학교, 그랜빌 아일랜드 양조장,

우리의 재래시장 격인 퍼블릭마켓(Public Market)이 들어서 있어, 가족단위로 하루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의 퍼블릭마켓은 노스밴쿠버의 론즈데일키(Lonsdale Quay Market)과 더불어 구경삼아 가볼만 하답니다.

본격적으로 그랜빌아일랜드 구경하러 가보시죠...

 

 

 

 * 위의 지도는 구글맵에서 가져왔습니다*

 

 

Granville Island

주소 : 1689  Johnston St. Vancouver

전화번호 : 604 685 8335

Homepage : www.granvilleisland.com

 

 

 

 

그랜빌아일랜드 위를 지나가는 그랜빌브리지(Granville Bridge) 모습입니다.

캐나다 어디를 돌아다녀도, 가로등에 보면 그 지역을 상징하는 세로 걸개가 걸려있는데, 마치 늘 축제의 기간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랜빌브리지에는 빨간색의 걸개가 가로등에 걸려 있네요. 노랗고 빨갛게 물이든 나무들과 어울려 예쁘네요

 

 

 

 

보시는 다리는 그랜빌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버라드브리지 (Burrard Bridge) 입니다.

1932년에 완성되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잉글리시 베이의 해질녁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곳곳에 정박중인 요트들도 분위기를 더해 주지요....

 

 

 

 

다니는 곳곳마다 캐나다 국기가 나부끼더군요....  우리는 특정일에나 태극기를 볼 수 있는데,

우리는 태극기에 대해 엄숙함을 느낀다면, 여기는 마치 자기나라 국기를 디자인 상품처럼 가까이 여기고 즐기더군요.

곳곳에 다니다 보면 캐나다 국기를 도안한 상품들이 넘쳐나고 있었답니다.

 

 

 

 

 

 

 

건너편 비치크레스켄트에 있는 멋진 건물들과 요트 정박장에 묶여있는 요트들, 빨갛고 노란 나무잎들이 예쁘네요.

그랜빌 아일랜드 주위를 둘러싸고 요트 정박장들이 있어,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들을 보니 좀 부럽더군요.

물론 이곳에서도 이정도 생활을 하려면, 소득이 어느정도 이상은 되야 겠죠? ^^

 

 

 

 

 

 

귀엽게 생긴 시버스(Sea Bus) 입니다. 그랜빌 아일랜드와 바다를 건너 연결해주는 교통편이죠.

생긴 모습도 귀엽고, 아기자기 합니다

 

 

 

이정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갤러리들이 있고, 전시장도 많더라구요.

이정표 모양이 예쁘장하죠.... 이제 그랜빌아일랜드의 퍼블릭마켓으로 가보겠습니다. 어디가나 장터구경도 빠질수 없는 재미죠

 

 

 

 

 

 

퍼블릭마켓에는 각종 과일, 야채류와 생선, 그리고 베이커리들이 있답니다.

 

 

 

 

여기도 우리 재래시장과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각종 햄류와 소시지, 그리고 치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오른쪽에 보이는 Beer Sausage 가 젤 궁금하더군요....

맥주안주용 소시지를 말하는 건가요?  저도 잘.....

 

 

 

퍼블릭마켓 가운데 쯤 있는 베이커리, Stuart's 입니다.

십여년전 이곳에 올때도 여기 들러 빵을 샀었는데, 매장 진열대를 한번 휙 훑어 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크림, 초콜렛 케익들....  조금 달긴 합니다 ^^

 

 

 

제가 방문한 며칠전이 할로윈이어서 그런지, 할로윈 케익들도 있구요 ^^

 

 

 

초콜렛 과자들이 줄지어 유혹합니다..... 결국 여기를 지나치지 못해 아이들에게 초콜렛 과자 몇개를 사주려는데,

마음씨 좋은 주인 아저씨가 아래 보이는 초콜렛 과자들을 아이들에게 쥐어줍니다.

며칠 늦었지만, 멀리서 날아온 방문객들에게 주는 할로윈 선물이라네요 ^^

덩달아 아이들처럼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블루베리는 사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냉동 수입품이 많이 들어오는데, 신선한 블루베리도 많이 먹구요..

돌아 나오면서, 거리의 연주자들과 에밀리카 대학을 스쳐 지나왔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술과 생활이 교차하는 곳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밴쿠버를 방문하시게 되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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