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5.09.09 뉴욕여행]화려한 뉴욕의 야경을 즐기시려면,,,,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어떠신가요? (16)
  2. 2015.08.24 뉴욕 소소한 맛의 즐거움 섹스앤더시티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데이비드 티 (11)
  3. 2015.04.15 뉴욕여행]뉴욕의 중심거리, 명품과 문화가 화려한 맨하튼 미드타운 5번가(5th Ave) (13)
  4. 2015.02.25 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11)
  5. 2015.01.25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유래 (12)
  6. 2015.01.20 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18)
  7. 2015.01.12 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 Washington DC가볼만한곳 (13)
  8. 2014.10.20 미국동부여행] 버지니아주 패어펙스(Fairfax Virginia), 페어팩스 (6)
  9. 2014.10.06 미국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Balboa Park San Diego)와 샌디에이고 미술관, 인류사 박물관 (10)
  10. 2014.09.29 미국 샌디에고] 한없이 아름다운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포인트 로마 (Point Loma San Diego) (7)

뉴욕여행]화려한 뉴욕의 야경을 즐기시려면,,,,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어떠신가요?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9.09 07:00

뉴욕여행]화려한 뉴욕의 야경을 즐기시려면,,,,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어떠신가요?

Times Square & Broad Way

뉴욕이라는 도시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영화나 TV로도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알려진 낯익은 곳들도 많구요

오늘은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를 돌아보겠습니다

특히 저녁의 화려한 야경을 보기 전에, 낮의 모습을 먼저 쭈욱 돌아 봅니다

낮에 보는 모습과 저녁의 야경이 주는 모습은 정말 또 다른 묘미이거든요

 

 

 

 

 

 

 

 

 

  

 

여기에 와 보니, 바로 영화에서 보던 그 뉴욕의 모습이 그대로 있네요

 

219 W 49th St
New York, NY 10019

 뮤지컬 시카고 가 공연되고 있는 Ambassador Theatre 이예요

 

 

 

 

근데 눈에 확 들어오는 카페베네 ^^ 한국 브랜드에 갑자기 반가움이 ~~

 

 

Mama Sbarro's

 

 

 

좁은 골목길을 돌아 돌아 다니다 보면 이렇게 마천루의 숲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예전 저녁 뉴스시간 뉴욕에서 보내는 특파원의 등뒤에는 타임스퀘어의 현란한 전광판이 비춰지고,

뉴욕을 얘기할때면 브로드웨이와 타임스퀘어를 빼놓을 수 없을만큼,

뉴욕 맨하튼의 심장인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2번가 7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이곳이 타임스퀘어 입니다

예전 뉴욕 타임스의 사옥인 One Times Square 빌딩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죠

낮에도 붐비고 Hot 한 곳 이기도 하지만, 정작 타임스퀘어의 묘미는 저녁과 함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광고판들입니다.

 

 

 

 

지하철로는 Times square 42th Street 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이렇게 지하철 역을 나와서 고개를 돌려보면....

 

 

 

 

화려한 뉴욕의 밤을 수놓는 광고들이 불야성을 이룹니다

 

 

 

 

 

 

이곳에서도 캐릭터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반갑게 손 한번 흔들어주고 ~~

 

 

 

 

1514 Broadway At 44th
New York, NY 10036

 

스파이더맨이 반겨주는 ToysRus

 

 

 

 

 ToysRus 건너편에는 ABC 방송 타임스퀘어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건너편에 라이언킹이 공연되는 민스코프 극장 Minskoff Theatre입니다

 

 

 

Minskoff Theatre

200 W 45th St
New York, NY 10036

 

보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뮤지컬 라이언킹 입니다.

단, 뮤지컬은 시차 적응 되신후 보시길 ^^

 

 

 

 

드디어 타임스스퀘어 ~~

현란한 광고판 사이에 플랫한 타임스스퀘어 네요

 

 

타임스퀘어의 랜드마크이죠

스파이더맨2에 나왔던, 스파이더맨이 부딪혔던 광고판이 여기입니다

여기에서도 우리나라의 기업들 광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외국에 나오면 이래서 다 애국자가 되나 봅니다

 

 

 

이어지는 브로드웨이에는 각종 뮤지컬 공연 광고가 가득합니다

뮤지컬 시카고 에서 부터

 

 

 

위키드.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등.....

정말 오래도록 롱런하며 뮤지컬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이 공연되고 있읍니다

 

1540 Broadway

 

 

티켓박스에는 각종 공연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런던의 빨간 전화부스와 같이 뉴욕 브로드웨이의 상징같이 예쁘네요

 

 

M&M'S World

1600 Broadway
New York, NY 10019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을 만한 초콜렛 천국이죠

안에는 초콜렛 기계와 기념품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할 것들이 정말 많은 곳이었습니다

 

 

 

뉴욕은 정말 볼 거리, 맛볼 거리들이 너무나도 많은 곳이네요

브로드웨이와 타임스퀘어

정말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 맞는것 같습니다

아 다시 가보고 싶은 뉴욕 ~~ 입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꾹!! 격려와 칭찬을 뿌잉3

 

* DAUM 메인에 소개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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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소한 맛의 즐거움 섹스앤더시티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데이비드 티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8.24 07:00

 

뉴욕 소소한 맛의 즐거움 섹스앤더시티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데이비드 티

The Magnolia Bakery & DAVIDs TEA

 

뉴욕 골목 골목을 걸어 다니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낯익은 곳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여행 일정을 미리 짜서 동선을 맞춰놓고 다닌다 해도, 어차피 주요 목적지 위주로 다니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뉴욕이라는 도시가, 영화나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정리한 곳은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데이비즈티 입니다.

 

 

 

 

The Magnolia Bakery

401 Bleecker St
New York, NY 10014

뉴욕 하면 매그놀리아베이커리의 컵케익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곳의 바나나쉐이크하고 컵케익들은 워낙 입소문을 많이 타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도 알 정도니까요 ^^)

 

 

  

 

뉴욕의 여러 가게들중에 이 가게가 가장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인기 미드인 섹스앤더시티에서 이곳의 컵케익을 맛나게 먹는 장면이 나간뒤 부터랍니다 ^^

 

 

 

 바로 이 장면 이죠....

역시 입소문 타는데는 방송 만한게 없는가 봅니다

 

영화 한 장면 나온걸로 이렇게 유명세를 치룰까요?

 

 

 

 

 

 그리 크지 않은 매장안에는 이렇게 막 구워낸 케익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 보기만 해도 단맛이 느껴지는데요

 

 

 

매장 분위기는 이렇게 약간은 앤틱한 분위기...

 

 

 

바로 이장면....   섹스앤더시티 시즌3에 이곳이 나왔었죠

매장에 이렇게 액자로 비치해 놓았어요

 

 

 

 

 

 

 

 

 

낼름 바나나 푸딩과 컵케익 몇개 사서 나왔읍니다

 

 

 

바나나 푸딩도 맛있는데, 먼저 뚝딱 먹어치우느라 ....

 

컵케익과 시원한 아메리카노 ^^   

약간 단 맛에는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여러분들도 뉴욕 여행길에 맛있는 푸팅과 컵케익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DAVIDs TEA 

275 Bleecker St
New York, NY 10014

데이비즈티는 원래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북미에서는 무척이나 인기있는 티 브렌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티 매니아들께서 워낙 많으시다보니 웹상에서는 많이 알려진 브렌드이죠

향기 좋은 여러 티와 과일들을 섞어 만든 무려 150여 종류의 티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마침 지나는 길에 떡 하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한번 들어가 보죠....

우리나라 전통찻집하고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

 

 

 

 

 이곳에는 정말 여러가지 향내 좋은 차들도 많이 있지만,

포장해놓은 모양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앙징맞고 예뻤어요

차도 차지만, 저 포장해놓은 케이스 마저도 탐나는  ^^

 

 

 

 

차의 종류가 적혀 있는데요

화이트티, 그린티, 블랙티, 우롱차, 마테차, 루이보스도 있네요.....

전 생각보다는 과일향을 블랜딩한 차가 유난히 끌렸습니다

 

 

 

갔을때가 마침 미국의 Mothers Day가 얼마 안 남은 때였었거든요

엄마에게 꼭 맞는 선물이라고 곳곳에 배너가 붙어 있었어요

 

 

 

 

매장이 차를 파는 곳 같지 않고, 약간 느낌이 카페같은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긴 뭐 그네들에겐 차나 커피나 뭐 비슷한 개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커피보다는 동양적이고 패스트푸드보다는 슬로우푸드를 선호하는 그들의 트랜드에 잘 맞는 느낌입니다

 

뉴욕의 화려한 모습도 좋지만, 이런 소소한 볼거리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아마 매그놀리아와 데이비드티의 추억이 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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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뉴욕의 중심거리, 명품과 문화가 화려한 맨하튼 미드타운 5번가(5th Ave)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4.15 07:00

 

 

 

 

뉴욕여행]뉴욕의 중심거리, 명품과 문화가 화려한 맨하튼 미드타운 5번가 (5th Ave)

 

 

먼저 록펠러센터에서의 뉴욕 야경을 보기위해 표를 예매한후,

아직 시작이 남아 뉴욕의 대표 변화가인 5번가를 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5번가가 어디인지 살펴보고 가볼까요?

 

 

 

 

 

 

5번가는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메디슨가와 함께 나란히 뻗어있습니다.

바로 록펠러 센터와 세인트패트릭 성당을 지나 센트럴파크가 이어지는 맨하튼의 중심가이지요

맨하튼의 미드타운의 중심이라고 할 수있는 5번가를 같이 걸어보실까요?

 

 

 

 

 

.

록펠러센터에서 가까이에 있는 성 페트릭 성당 (St.Patrick's Catheral) 을 먼저 보고 가죠

 

 

 

 

 

성 페트릭 성당 (St.Patrick's Catheral) : 5th Ave & 50th St.    Open : 07:30 ~ 21:00

이곳은 원래 공동 묘지가 있던 장소였던것을 뉴욕의 첫 대주교인 존 휴즈가 성당을 짓기 시작했고 남북전쟁등으로 인해 한참 후인

1878년에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딕양식의 건물로 높이 101m의 웅장한 첨탑이 있고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와 파이프오르간이

압권입니다.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성당이며, 왼쪽 사진처럼 커다란 청동으로 된 3개의 문이 5번가쪽으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성 페트릭은 아일랜드계 이민의 수호성인으로 매년 3월 17일에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합니다.

 

 

 

 

 

마침 내부도 한창 보수 공사가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뉴욕에 오기전까지 뉴욕의 이미지는 브로드웨이처럼 화려하고 ,

마천루처럼 높은 빌딩들만 생각했는데, 곳곳에 이런 성당과 교회들이 있어 여행자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문화 유산과 박물관 미술관등이 같이 있어 뉴욕이 더 더욱 볼게 많고 멋진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커다란 파이프 오르간은 7885개의 파이프로 연결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아마 시간이 그래서인지, 실제 미사를 보시는 분들보다는 저희처럼 이렇게 관광삼아 둘러 보시는 분 들이 더 많기는 했어요.

뉴욕에 왔지만 살짝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프란시스코 교황께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베르사체 Versace

5번가는 그야말로 뉴욕 스러운 화려함이 넘치는 거리입니다

길을 걷는 내내 화려한 샾들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세인트 토마스 교회 (St.Thomas Church) :  1W 53st

세인트 페트릭 성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나타나는데요, 1914년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100년이 넘은 전통을 가진 교회이군요.  

사진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교회 입구에는 성 토마스와 제자들의 조각상이 새겨있습니다. 

뉴욕이 아무래도 미국 역사의 주요 시작점이다 보니, 교회와 성당등 미국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곳들이 모여 있습니다

 

 

 

 

5번가 장로 교회 (FIFTH AVENUE PRESBYTERIAN CHURCH)

 

 

 

 

 

 

 

 

 

 

루이비통 Louis Vuitton

 

 

 

애플 Apple

 

 

 

 

 

 

 

 

 

 

 

 

 

까르띠에 Cartier

 

 

 

 

 아베크롬비 & 피치 Abecrombie & Fitch

 

 

 

 

 

그랜드 아미 플라자 (Grand Army Plaza)

센트럴파크 남동쪽 입구 근처에 있는 곳으로 바로 위와 같은 황금색 동상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유럽에 가면 이런 비슷한 동상들이 많지만, 대부분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상의 유래가 궁금했었는데요

남북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동상이라고 합니다.

 

 

 

 

 

 

 

 

러브 LOVE  6th Ave와 55th St 코너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아나의 작품으로, 로버트 인디아나는  Love, Hug등의 단어를 디자인한 작품으로 유명하죠

뉴욕에 가면 다른 것들보다 이 조형물은 꼭 보고 싶었습니다

 

 

 

 

 

 

 

 

 

 

 

트럼프 타워 Trump Tower  725 5th Ave

1983년  세계적인 부동산 부호 도널드 트럼프가 지은 건물로 높이뿐아니라

고급스런 외관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어느새 해가 뉘엇 뉘엇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록펠러센터 꼭대기에서 보는 뉴욕의 화려한 야경을 보러 서둘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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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2.25 07:00

 

 

 

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안녕하세요......   그간 밀렸던 미국 여행기도 열심히 써야 겠네요.....

오늘은 워싱턴 D.C에서 마지막 일정이었던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근처 포기바탐지역을 돌아 보겠습니다.

혹시 미국 대학교 입학관련 안내로 오해하실까 살짝 걱정 ^^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행 포스팅이랍니다.

 

이전까지 워싱턴 D.C.의 유명 박물관 과 미술관들을 돌아보았는데요, 마지막 저녁에는 오랫만에 캠퍼스의 여유를 좀 느껴보고도 싶고,

맛집들이 많이 있는 조지타운 지역이나 듀퐁서클 지역으로 가보고 싶어서 조지 워싱턴대학교 쪽으로 방향을 잡았답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구글MAP)

George Washington을 구글맵에서는 헤오르헤 위싱턴으로 읽었네요 T-T....

 

 

해질녘이 되니까 뉘엇 뉘엇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한결 더 멋져 보이는거 같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보니 아쉬움도 살짝 들고 그러네요.....

 

 

 

가는 길에 볼 수 있었던 빌딩들과 독특한 모양의 건물들이 시선을 끌곤 했습니다.

 

 

 

 

여기는 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백악관 주변에 있는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 EEOB 입니다.....  아마 백악관편에서 잠시

언급했던것 같습니다..

 

 

 

첨 봤을때는 이 곳이 백악관보다 오히려 더 멋져 보였거든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 거 같기도 하네요 ^^

 

 

 

 

외국에 나가보면 해질녘이 그렇게 예쁠때가 많습니다....  아마 여행객의 감성을 건드려서 그런건지.....  아마 우리나라의 해질녘도 참

예쁠텐데, 왜 못 느꼈을까 생각해봤더니,  ^^ 그 시간에 일하느라 밖을 내다 본 적이 없더라구요 ^^.....

에휴....  서울의 야경이 아름다운건 야근하는 직장인들 덕분이라는 농담과 같죠? ^^

 

 

 

아무튼 이맘때가 되면 약간은 더 감성적이 되어 가고, 뭔가 아쉬움도 커져가고,,, 뭐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싱턴 D.C 임을 느낄수 있는게, 가는 곳곳마다 저런 대형 성조기들이 걸려 있더군요.  

서부 지역에서는 이렇게 자주 성조기를 보지는 못했었거든요....   오히려 캐나다에 가보니, 예쁜 단풍잎 국기를 여러 디자인으로

예쁘게 잘 활용하는게 참 좋아 보였거든요....   

 

 

 

이제 거의 다 와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 해가 많이 져서, 거리에 가로등이 모두 켜졌습니다.....

 

 

 

드디어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도착.  잠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 국립대학을 건설하자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뜻에 따라 1821년 컬럼비안 대학으로 설립이 되었고, 1873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1904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고 합니다.

 

 

 

 

학부에서는 정치, 국제관계 경영학, 대학원의 법과대학과 의과대학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에도 있는 의과대학도 그렇고

워싱턴 D.C에 자리한 국가기관,  세계은행, 국제 통화 기금등과도 활발한 교류가 있다고 하네요 

캠퍼스의 위치는 위에서 보신것처럼 백악관에서 서쪽으로 세블럭 떨어진 번화가인 포기바탐(Foggy Bottom)에 위치하고 있어

포기 바텀 캠퍼스로 불리우며,  시 외곽 버지니아 마운트 버넌에도 캠퍼스가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학교의 상징이고 시발점이 된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흉상과 함께 학교의 연혁이 새겨 있습니다.

 

 

Welcome to GW University....

 

 

 

 

 

조지 워싱턴대 캠퍼스내에서는 금연 구역인가 봅니다. Welcome to Our SMOKE-FREE Campus ~~

 

 

 

학교가 왠만한 대학교라기 보다는 엄청 큰 공공 국가 기관의 건물 같네요..... 저녁이 내리는 시간이라 그런지 더 한적하고,

여유로움이 맘껏 해방감이 듭니다.....  왠지 이런 학교에서는 공부도 잘 될듯 ^^.....

 

 

 

 

Professors Gate  아마 교수님들의 권위를 존중하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앞서 이 학교가 정치 국제 관계쪽으로 유명하다고 했죠?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중에도 이 학교의 동문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초대 대통령을 지내신 이승만대통령, 서재필 박사등이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1년간 객원 연구원 생활을 하며 보스턴 고가도로 철거

공사를 보며 청계천 복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외 삼성 현대 등의 주요 경영진들 및 CEO도 이 학교 출신들이 많으시네요.... 

 

 

 

 

 

 

인근 지역은 위싱턴서클, 조지타운, 듀퐁서클주위로 맛집들과 바, 디자이너 샵들이 들어선 멋진 곳들입니다.

저는 학교 근처 포기 바탐지역의 식당에서 가볍게 저녁을 하고, 오랫만에 캠퍼스 주변의 여유와 멋스러움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런 시간은 왜 그리 빨리 가던지요 ?

 

 

 

 

한창 저녁때가 되다보니 가는 곳 마다 자리가 없읍니다.....  날씨도 좋고 맘에 여유도 한껏 부려보는 저녁입니다.....

오늘이 워싱턴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이거든요.....

 

 

 

 

 

이렇게 워싱턴 D.C 여행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박물관이며 미술관 그리고 걷고 또 걷고,,,, 볼 것 도 많았지만 꽤나 걸어 다녔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여행지는 바로 뉴욕입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해 주세요

 

 

*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 관한 소개중 일부는 위키백과에서 발췌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조지 워싱턴대학교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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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유래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25 22:00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 유래

20500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Pennsylvania Avenue Northwest

Tel)+1 202-456-1111 

 

오늘은 워싱턴 DC 여행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곳....  워싱턴 DC의 가장 중요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곳, 바로 백악관 The White House를 돌아 볼까 합니다 .^^

우리나라 대통령 계신 곳이 파란 지붕의 청와대라면, 미국 대통령이 거주하고 집무를 보는곳 바로 백악관이죠....

백악관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는 1800년 2대 대통령인 J.애덤스 때 워싱턴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완성되어, 처음에는 대통령의 집 President's House 라고 불리우다, 1814년 영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후 재건하면서 외벽을 하얗게 칠한데서 화이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식명칭으로 불리우게 된 것은 26대 대통령인 루즈벨트때 부터라고 하니 아주 오래된 건 아닌가 봅니다.

재미있는건 백악관을 짓기 시작한게 조지워싱턴 초대 대통령때부터인데, 조지 워싱턴은 재선에 실패하면서 백악관은 위에서 얘기한
2대 대통령 애덤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군요.

 

 

백악관 위치

 

 

내셔널 갤러리에서 백악관으로 가는 길에 미 재무성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앞에는 제퍼슨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던 앨버트 갈라틴 Albert Gallatin의 동상이 앞에 서 있답니다

처음에는 워싱턴에 있는 건물들이 모두 위와 같은 판테온 비슷한 모습이어서 무척 헛갈렸답니다. 여기가 거기같구 해서요 ^^

 

 

 

 

백악관옆 라파예트 공원에 있는 라파예트 장군의 동상입니다. 라파예트는 프랑스 장군으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라이벌인 영국과의 전쟁에 참여했던 프랑스 군대의 지휘관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영화 라파예트 비행대의 이름인 라파예트는 이분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고 하네요.

 

 

드디어 저녁 9시 뉴스에서 보았던 백악관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첫느낌은 왠지 많이 봤던 곳에 온듯한 느낌?  그리고.... 정말 하얗네 ^^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사진찍고....  런던 버킹엄 궁전에 갔던 느낌 비슷하네요.....
백악관에 갔다고 오바마 대통령을 본 것도 아니고, 버킹엄 궁전에 갔다고 엘리자베스 여왕을 본건 아니니까요 ^^

그래도 인증샷 찍기에는 너무 좋은 포인트죠 ^^

 

 

근처에는 이렇게 자기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백악관 앞의 공원인 프레지던트 공원 President's Park 에는 이렇게 귀여운 다람쥐들이 먹이를 구하러 다니느라 연방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근처에 백악관 방문자센터에 들러 투어 일정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어는 10명 단위고, 6개월전부터 미리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투어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07:30~12:30이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백악관 근처에 있는 백악관 기념품점 The White House Gitf's 으로 가보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기념품점인데 정부의 문장이 있어,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념품점인데 뭐...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아래는 워싱턴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셔츠들이 전시되어 있구요,가운데에 미국의 상징물인 독수리 모형이 보입니다.

 

 

여기는 미 대통령의 집무실을 만들어 놓았읍니다..... 앉아서 사진 하나씩 찍어가기 좋겠네요

 

 

 

장래 당신의 아이를 미래의 대통령으로 키우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씩 사가져 가세요 ^^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도 있어요  레이건 대통령의 사진과 흉상이 있네요

 

 

 

 

 

 

여기는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 EEOB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입니다.

백악관의 부속 건물로 행정업무를 보는 곳이라고 하는데, 건물이 무척 특이하게 생겼네요.....

 

 

 

 

미국 워싱턴에 간다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중의 하나인 백악관,,,,, 다음에 갈때면 과연 오바마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요? ^^

 

 

백악관 홈페이지

 

관련 정보

1. 백악관 투어 전화 202-456-7041   가든투어 202-208-1631

2. 방문객 센터 Visitor Center 07:3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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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20 23:37

 

 

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20565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6th

Tel] +1 202-737-4215 

 

워싱턴 DC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죠.... 오늘은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조금만 가면 만나 볼 수 있는곳, 미국 국립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National Gallery of Art 를 가 보겠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미국 재무부 장관과 주영 대사를 지낸 멜런A.W Mellon 이 수집한 미술품과 건물을 정부에 기증하여 이를 미 정부에서 운영중인 미술관입니다. 내셔널 몰에 위치해 있지만 스미소니언 협회 Smithsonian Institute에는 속해있지 않습니다.

1937년에 설립되어 1941년부터 개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곳도 입장료는 ^^ 무료 랍니다.

물은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어 있구요, 서관에는 렘브란트, 루벤스, 고갱, 고흐, 마네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동관에는 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등의 현대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너무나 구경할 만한 훌륭한 작품들이 넘쳐난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내셔널갤러리로 가는 길에 멋진 공원 내셔널 스컬쳐가든 National Sculpture Garden 에는 멋진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뉴욕 하면 연상되는 LOVE 조형물이 있다면, 이곳엔 로버트 인디아나Robert Indiana 의 AMOR (아모르 스페인어 사랑) 작품이 있답니다....^^

 

 

 

내셔널 갤러리 서관에서는 지금 한창 미국의 현대 사진 작가로 유명한 Garry Winogrand 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왠지 첫 느낌이 전시회 안내라기 보다는 한편의 작품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온통 대리석 분위기의 건물이 미술관의 멋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여기가 미술관의 중심인 원형홀 Rotunda 입니다.  원형의 홀에 대리석 기둥이 웅장하고 멋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서 동관과 서관을 선택해서 가보면 됩니다

 

 

 

 

 

 

건물은 자연 채광이 들어올수 있도록 되어 있고 천정도 높아서 개방감과 함께 화사한 기분이 들어 무척 좋았습니다.
인공 조명만을 이용해야 하는 작은 갤러리들보다 그런 점이 훨씬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

 

 

 

 

 

이 작품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클라우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의 작품이죠.
제목은 The Artist's Garden in Argenteuil 이구요, 이 작품의 프린팅 본이 저희 집 거실에 걸려 있답니다 ^^   

 

 

 

외국 미술관을 돌아보다 보면 이렇게 유명 작품을 모사하거나 레슨을 받는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 하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미술관을 찾아 열심히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이 분도 옆에서 그림 그리는 걸 잠깐 봤는데 아마추어의 경지를 넘어선듯 ^^  멋졌어요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의 무용수업 Dance Lesson 이네요.....
드가의 무용수업에 관련된 작품들은 워낙 많고 멋진 작품들이 많지요. 저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드가의 작품 프린팅을 하나 사 온게 있는데  더 반가웠던거 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의 장미 Rose 입니다. 1890년 작품이라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강한 붓 터치와 색감이 고흐의 작품임을 알 수 있게 해 주죠....  사실 내셔널갤러리는 자연사박물관 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관람하기 좋았는데 고흐의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붐볐습니다.
역시 고흐라고나 할까요...^^

 

 

그밖에 여러 성화들도 많이 있었구요..... 조각 작품들도 볼 만한게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한된 작품외에는 사진 촬영도 가능했구요 (상업적 용도는 제외) , 점점 문화적 충족감에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

 

 

동관에서는 한참 현대미술 전시가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밝고 따뜻한 작품들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서관에서 보내고 나왔답니다.


 

 

워싱턴 DC 는 이런 문화시설이 근처에 몰려있고 입장료도 무료!!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 같습니다.....
이제 다음 돌아볼 여행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이 계신 곳, 바로 백악관 입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해 주세요 ^^

 

 

미술관 약도

 

미술관 안내도는 9개 언어로 지원이 되고,한글 안내도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도 링크되어 있으니 미리 보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개장 시간 :  Monday ~ Saturday from 10:00 a.m. to 5:00 p.m

Sunday from 11:00 a.m. to 6:00 p.m

12/25일 , 1/1일 휴무

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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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 Washington DC가볼만한곳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12 07:00

 

 

 

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Washington DC 가볼만한곳

 

매일 보는 해외 뉴스에 보면 거의 빠짐 없이 나오는 곳이 바로 미국의 행정 수도인 워싱턴 DC 와 백악관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미국이 세계정세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것도 있고, 그중에서도 바로 미국 정치의 브레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미술관 박물관등 문화와 역사의 중심이기도 한 워싱턴 DC를 돌아볼까 합니다.

워싱턴 D.C의 정식명칭은 워싱턴 콜럼비아 특별구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라고 합니다. 즉, 미국의 어떤 주에도 속하지 않고 독립된 행정 단위, 즉 우리나라 같으면 서울 특별시 정도 되겠네요....
서부지역에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주 와는 전혀 다른곳이랍니다 ^^

그리고, 각국의 대사관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등의 기구들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상징되는 내셔널몰, 그리고 포레스트 검프등의 영화에서 봤던 워싱턴기념탑(Washington Monument)등이 있는 곳입니다.

거리 구조는 워낙 반듯 반듯 하게 정비되어 있고, 지하철등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여행하기 어렵지 않은 곳이기도 하구요.

보통 뉴욕과 워싱턴DC를 묶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같은 코스로 다녀왔었습니다.
특히 워싱턴의 박물관등은 입장료가 없고 1달러이상의 기부금정도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워싱턴에서 그리고 뮤지컬이나 쇼핑등은 뉴욕에서 하는 경우가 많죠.

 

 

 

간략하게 워싱턴DC를 소개하자면 위의 약도에서처럼 큰 Spot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미 국회의사당이 있는 1번 지역, 그리고 백악관 White House가 있는 2번지역, 그리고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술관이 있는 3번지역, 그리고 워싱턴기념비와 링컨기념관이 있는 4번지역입니다.

구역이 잘 정비되어 있어 다니기 어렵지는 않지만, 일정 잡기에 따라 걷는 거리가 꽤 될수도 있구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무척 아픈일정을 잡을 수도 있겠죠 ^^

워싱턴DC는 답답한 행정도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도시로, 옆으로 포토맥강과 애너코스티아강을 끼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지하철역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근처의 지하철역이구요, 뉴욕의 지하철보다는 훨씬 깨끗 깔끔 안전하답니다 ^^
저도 지하철을 이용했었구요.....

하나 하나 유명하거나 영화에서 봤음직한 건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못 돌아 본곳도 많으니 제가 가본곳 위주로요^^)

 

 

 

1번 구역에 있는 미 국회의사당 US Capitol 건물입니다. 팀버튼의 화성침공 같은 외계인과의 전쟁같은 영화에선 꼭 한 번씩 나오는 곳이죠^^.  돔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 중앙이고 왼쪽과 오른쪽 (남쪽과 북쪽)이 하원과 상원의원회관입니다.

 

 

국회의사당의 남쪽과 북쪽으로 이어진 건물로 북쪽 건물이 상원회의장 (Senate Chamber), 남쪽이 하원회의장 (House Chamber) 입니다.  워싱턴의 대부분의 관공서와 박물관들의 모습이 위와 같은 판테온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사진만 보면 무척 헛갈리기 쉽답니다.

 

 

국회 도서관 Library of Congress 입니다. 국회의사당 옆에 대법원 건물과 국회도서관 건물이 나란히 있구요,
국회의사당 주위를 캐피톨 힐 Capitol Hill 이라고 부릅니다

 

 

 

국회의사당 뒤편에 있는 대법원 Supreme Court of the US 입니다. 이 건물도 판테온 처럼 생겼죠 ^^
막상 다니면서 볼때는 건물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이 있는데, 나중에 사진만 보면 헛갈리기 쉽상이랍니다.

 

 

1번 캐피톨 힐 지역에서 좀 내려오면 3번 지역이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있는 내셔널몰 National Mall 지역입니다.
위의 건물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Smith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가 볼만한 곳으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런던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의 1층 로비에는 커다란 공룡 화석이 있는데 반해서 이곳에는 커다란 코끼리 모형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곳이 국립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입니다. 유명 화가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모네, 드가의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런던과 파리의 미술관들에서 봤던 모작들도 일부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는 길이라면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내셔널 스컬쳐가든 National Sculpture Garden에 있는 AMOR ....  뉴욕에 LOVE 가 있다면 이곳엔 AMOR (스페인어 사랑)가 있죠

 

 

 

3번 지역에서 2번 지역으로 넘어 가는중에 만나게 되는, 미 재무성 The Treasure Department 건물입니다. 이곳 역시 건물의 모습들이 무척이나 비슷합니다만,  제퍼슨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던 앨버트 갈라틴 Albert Gallatin의 동상이 앞에 서 있답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죠. 미 대통령이 거주하는 바로 백악관 The White House 입니다. 초기에는 프레지던트하우스 President House라고 불리우다 영국과의 전쟁당시 화재이후 재건을 하며 외벽을 하얗게 칠하게 되면서 화이트하우스라 불리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백악관 주위에 특색있게 생긴 건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EEOB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입니다. 백악관의 서관쪽에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데,백악관의 주요 행정업무를 다루는 행정건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부통령 집무실도 이곳에 있다고 하네요

 

 

4번 지역이 바로 워싱턴 기념비 Washington Monument 가 있습니다. 워싱턴DC의 상징물과도 같은 곳이죠.
느낌이 왠지 파리 콩코드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를 연상시킵니다.
근처에 2차대전 기념비와 한국전쟁기념비 베트남전기념비들이 있습니다. 링컨기념관에서 워싱턴기념비를 바라보는 장면이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지워싱턴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 가 있구요, 근방에 맛있는 맛집들도 많이 있답니다. 딱딱한 행정부의 분위기에서 학생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동네죠 ^^

다음 워싱턴 포스팅편에서는 하나 하나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월 13일 티스토리앱 배경으로 제 사진이 사용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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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여행] 버지니아주 패어펙스(Fairfax Virginia), 페어팩스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4.10.20 01:52

 

 

 

미국동부여행] 버지니아주 패어펙스(Fairfax Virginia), 페어팩스

 

오늘부터는 미국 동부 몇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서부 LA, 샌디에고, 피닉스를 거쳐 동부의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페어팩스시(Fairfax)에 도착하였습니다.

페어팩스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의 거점 도시 성격을 가지고 있고, 한국인 밀집 지역중에 하나랍니다.

이곳은 미국에서도 손 꼽는 교육도시이기도 하거든요.... 

아마 페어팩스(Fairfax)에 대해 인터넷 서핑을 해 보시면 대부분 유학 관련 내용들이 뜰 겁니다

 

이 곳을 며칠 머물며 뉴욕 여행 일정을 세우고, 전체 동부 여행일정을 계획했었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페어팩스의 위치는 워싱턴DC에서 멀지 않습니다.

워낙에 조용한 도시이기도 하구요, 한인들이 모여사는 곳이어서 나름 생활하기도 편리한 곳이랍니다.

특히 우리에게 낯익은 점은, 이곳에 일본 제국주의에 피해를 받으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알리기위한 기림비가 세워진곳이랍니다.

그간 일본의 방해와 여러 진통끝에 기림비가 세워진 건 뉴스를 통해 전해졌지만 그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셨을 겁니다.

 

간단히 도시의 모습만 간단히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여느 대도시들과는 달리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학을 많이 가는 곳이다 보니, 한국어로 된 간판들도 종종 보이구요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만든 자동차나 전자제품등을 보게되면 괜시리 더 반갑구요

미국은 자동차 표지판이 자유롭고 보기 좋더군요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이곳도 서부에서 보듯 저녁무렵이면 하늘이 너무나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청명한 하늘 탓인지, 일몰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패어펙스(Fairfax) 버지니아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부터는 뉴욕을 방문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드디어 미국 동부의 심장인 뉴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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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Balboa Park San Diego)와 샌디에이고 미술관, 인류사 박물관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4.10.06 07:00

 

 

 

미국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Balboa Park San Diego)와 샌디에이고 미술관, 인류사 박물관

1549 El Prado San Diego, CA 92101

 

샌디에고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면, 오늘은 샌디에고의 문화를 느껴볼수 있는 곳, 바로 발보아파크(Balboa Park)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포인트 로마(Point Loma)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샌디에고는 캘리포니아 만으로 부터 샌디에고항구 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멋진 스팟(Spot)들이 모여 있어, 대부분의 미국의 도시

들이 그렇듯,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기에는 무척이나 편리한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발보아 파크는 미국이 1915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 캘리포니아 박람회의 장소로 사용된곳이라고 합니다.

파나마 운하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미국 이민의 원류인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거쳐 바로 미국의 서부 태평양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 서부의 급격한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이 곳에 박물관과 전시장, 동물원 미술관, 항공 우주 박물관등 문화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축 양식이 스페인과 멕시코의 영향을 받은 탓에 미국내에서도 차별화 된 매력이 있는 곳 입니다.

 

 

샌디에고 인류박물관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은 인류 박물관으로 인류학자인 에드거 리 휴잇 박사가 중남미에서 수집한 마야와 인디언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알래스카와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수집한 선사시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샌디에고 인류사박물관

 

 

겉에서 보기에는 일반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성당같은 느낌이 나네요....

 

 

 

샌디에고 인류박물관

 

 

 

 

 

 

 

 

 

 

 

 

 

Living Art Museum

 

 

기둥과 벽마다 아름다운 조각들이 화려하게 장식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느낌보다는 글쎄요, 쾌걸 조로 에 나오는 대 장원의 저택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

날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샌디에이고 미술관

 

 

 

관광 안내소 (Visitors Center)

 

 

 

발보아파크 식물원 (Balboa Park)

 

예쁘게 핀 꽃들과 연못으로 꾸며진 정원뒤로 보이는 곳이 식물원입니다.

벤치에 앉아서 잠시 바람에 하늘거리는 잔물결을 보면서 잠시 다리를 쉬게 해주고, 또 가보죠

 

 

 

 

 

 

 

 

발보아파크 식물원 (Balboa Park)

 

 

 

 

 

 

 

 

발보아 파크에서 봤던 뷰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마냥 한가로운 오리들도 그렇고, 연못의 잔물결들과 뺨을 간지럽히는 바람결을 느끼면서요....

바로 이곳이 예전 드라마 상속자들을 찍었던 곳이랍니다 ^^

 

 

 

 

 

 

 

 

 

 

 

 

 

 

 

 

 

 

 

 

 

 

 

 

 

 

Casa del Prado

 

 

 

Casa del Prado

 

 

 

 

 

 

이곳에도 아름다운 날씨와 함께 음악을 선사하는 거리의 악사분이 계시네요,,

 

 

 

 

 

 

 

 

 

 

발보아 파크

 

 

 

 

 

이 동상은 스페인의 영웅인 엘시드의 동상입니다..... 말을 탄 엘시드의 멋진 모습뒤로 마참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

 

 

 

 

 

 

 

 

 

 

 

인류 박물관 Museum of Man

 

 

^^ 한 바퀴를 다 돌았는데, 다시 이곳으로 왔네요....Start your visit here!  

여기서 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요?  그러기엔 좀 힘드네요....보통 넓은 곳이 아니거든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의 하루 해가 저무는 시간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몇 곳의 스팟을 포함해서 샌디에고의 주요 장소만 살짝 다녀가도 이틀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앞에서 스쳐 지나기에는 보셨던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많거든요....

 

 

인류 박물관

 

미국안에서 스페인과 멕시코, 그리고 무어인들의 건축 양식을 즐기고 가는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여러 민족들의 이민 사회인 까닭에

큰 나라만큼 볼거리도, 가볼만한 곳도 많군요.....

미국 여행중 샌디에고를 목적으로 가지 않으셨어도,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가시는 일정이라면 하루나 이틀정도는 샌디에고에 맡기셔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샌디에고에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속살들이 더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에서    VIEW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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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 한없이 아름다운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포인트 로마 (Point Loma San Diego)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4.09.29 07:00

 

 

 

미국 샌디에고]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포인트 로마

Cabrilli National Monument & Point Loma San Diego

1800 Cabrillo Memorial Dr San Diego, CA 92106

 

 

오늘 소개할 곳은 샌디에고의 시작지라고도 할 수 있는 포인트 로마 입니다.

이곳은 1542년 포르투갈 탐험가인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릴로(Juan Rodriguez Cabrillo)가 유럽인 최초로 발 딛은 곳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최초로 유럽인이 발을 디딘 곳으로 기록되었고, 캘리포니아가 시작된 곳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유명한 곳은 아래 소개해 드릴 올드 포인트 로마 등대(Old Point Loma Light house)와 1920년 찰스 린드버그가

최초로 비행을 시도한 활주로인 더치 플랫 (Dutch Flats)가 있습니다. (두산백과 참조)

 

 

 

 

 

샌디에고의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을 하염없이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지가 이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서 지났던 라호야비치나 샌디에고 시월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자동차 여행을 하는 저와 같은 여행객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의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가는 차안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은 어딜 가도 여기가 캘리포니아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시원스레 뚫린 길로 쭈욱 갑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도착한 곳은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 여기서 모뉴먼트는 작은 규모의 국립공원... 정도 라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정상에 로터리처럼 길이 나 있고, 여기에 차를 세우고 건너 보이는 등대와 근처 기념관에 가보겠습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사진에 보이는 동상의 주인공이 바로 이곳을 발견한 카브릴로입니다.

이 언덕에서 여전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네요...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온통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멀리서 만나는 모습에 눈이 시원해진답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저기 보이는 곳이 바로 포인트 로마 등대 입니다. 저 곳 역시 오랜 역사와 이 곳의 성장을 지켜보던 곳입니다.

    저 곳에서 보는 뷰는 어떨지 벌써 가슴이 설레이네요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앞서 보여드린 카브릴로 동상에서 내려다 보는 샌디에고의 바다는 이렇게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파란 바다 사이에 하얀 물 자욱을 남기고 가는 요트의 모습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멀리서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경치입니다.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카브릴로의 배 군요.... 머나먼 유럽에서 대서양을 지나 이곳 태평양까지 머나먼 항해였을 텐데요.....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이런 영향때문인지 스페인어의 지명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멕시코의 영토이기도 했구요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멀리 마치 범선과 같은 대형 요트가 있네요...... 그동안 막혔던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포인트 로마 등대

 

앞서 설명드렸던 올드 포인트 로마 등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 동판에 조각된 이미지를 보시면, 이 곳의 지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포인트 로마 등대

 

 

왼쪽에 반도처럼 쭈욱 튀어 나온 곳이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고, 그 끝에 등대가 있습니다.

앞서 보셨던 요트들은 모두 이 곳을 통과해서 태평양 바다로 나가는 배들이구요....

 

 

 

포인트 로마 등대

 

 

 

 포인트 로마 등대

 

 

이곳 등대는 1855년부터 1891년까지 36년간 이 곳을 지켰다고 합니다.

정말 초기 이 곳에서 일하며 거주 했던 사람들은 정말 여러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네요.

 

 

 포인트 로마 등대

 

 

 

 

 포인트 로마 등대

 

 

항상 이렇게 아름답고 잔잔한 바다만 있었던 건 아니었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만큼은 이런 바다가 너무 가슴에 들어옵니다

 

 

 포인트 로마 등대

 

 

 

 포인트 로마 등대

 

 

안내문에 보면 지금의 등대는 2004년에 다시 지어진 것 같네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등대가 잘 어울립니다

 

 

 포인트 로마 등대

 

 

 

포인트 로마 등대

 

 

 

 

 포인트 로마 등대

 

 

Fort Rosecrans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이 곳에 바다를 지키는 대형 대포가 있었나 봅니다.

이 곳에 오는 중간에 Fort Rosecrans 라는 국립묘지도 있었구요

 

 

 Fort Rosecrans

 

 

 

Fort Rosecrans

 

이곳에 해군 기지가 있고, 영화 우주전쟁에서도 외계인들이 상륙하는 곳이 이 곳 샌디에고이고,

저 위의 커다란 포탄을 보고 있으려니, 마치 영화 배틀쉽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포인트 로마

 

아름답지만 무섭기도 한 곳이 바로 바다죠.....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을 등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포인트로마(Point Loma)를 내려갑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하얀 등대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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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샌디에고_(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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