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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3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이고까지(LA~Sandiego) 미국서부여행일정 (8)
  2. 2015.06.29 뉴욕] 환상적인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방법 - 록펠러센터에서 본 뉴욕 야경(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14)
  3. 2015.03.17 뉴욕여행 가신다면 여기는 꼭 가보세요....아이러브 뉴욕 I Love NY,뉴욕 가볼만 한곳 ,여행 루트 (22)
  4. 2015.03.11 뉴욕여행] 뉴욕 대중 교통 지하철 카드(메트로카드)사용법과 지하철 요금 알아보기 (16)
  5. 2015.03.06 미국 뉴욕여행] 웰컴투 뉴욕 - 뉴욕여행 시작하기 (쉑쉑버거와 성말라키사펠) (10)
  6. 2015.02.25 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11)
  7. 2015.01.25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유래 (12)
  8. 2015.01.20 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18)
  9. 2015.01.16 미국] 워싱턴DC 박물관 여행-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1편-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10)
  10. 2015.01.12 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 Washington DC가볼만한곳 (13)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이고까지(LA~Sandiego) 미국서부여행일정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6.06.23 07:00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LA~Sandiego)미국서부여행일정


LA, San Diego 가볼만 한
이제 여름 휴가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여름이면 파란 하늘 파란 바다 산과 계곡등이 생각납니다. 문득 파란 하늘 파란 바다를 생각하다보니 캘리포니아의 파란 하늘과 바다가 문득 떠올라 지난 여행지들 사진들을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의 인상적인 여행지들만 추려 보았는데, 함께 보시죠 ^^

 

 

from L.A to San Diego

 

 

LA (로스앤젤레스)

첫번째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부터 시작해보죠


LA의 첫번째 방문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니다

100 Universal City Plaza Universal City, CA 91608

 

 

헐리우드 영화산업을 테마파크화 시킨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빼놓을 수 없죠
유명 영화캐릭터들을 테마파크처럼 꾸며놓은 곳으로,
가장 먼저 손 꼽는 관광지입니다

 

 

 

Scenic View에서 내려다 본 모습

 

 

 

최고 인기를 누리던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LA의 두번째 방문지는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입니다

7018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인 LA, 그리고 스타들의 사인과 핸드프린팅으로 유명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

 

 

TV나 영화로만 만나던 헐리우드 사인 Hollywood Sign

 

 

 

영화배우들의 밀납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왁스뮤지엄 Wax Museum

 

 

 

 헐리우드 중심에 위치한 쇼핑몰 하이랜드 센터 (Highland Center)

 

 

 

스타들의 핸드페인팅과 사인이 있는 차이니즈 극장 (Chinese Theater)

 

 

 

 

LA의 세번째 방문지는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입니다

2800 E Observatory Rd. Los Angeles, CA 90027 (323) 663-8171

 

그리피스 천문대는 그리피스 파크 (Griffith Park)에 위치해 있습니다.
천문대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LA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죠

 

 

1896 J. Griffith라는 사람이 자신의 땅을 LA시에 기부하여 1935년에 오픈을 했고, 수차례의 증축을 거친뒤에
2006년 11월에 재개장을 하였습니다. 저녁 7시 이후에는 12인치 망원경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선 헐리우드사인과 제임스딘의 기념동상,
그리고 LA의 뷰를 볼 수 있어
꼭 별자리를 보러만 오는 곳은 아니랍니다

 

 

LA 다운타운

 

 

 

 

 

샌디에이고 (Sandiego)

 두번째 도시 샌디에이고로 가보겠습니다
LA나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지명도가 높지는 않지만,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는 미국이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얻은 땅이어서
지명이나 문화가 스페인 영향을 많이 받았죠

 

샌디에고의 첫번째 장소는 카브릴로 내셔널 모뉴먼트 포인트로마 입니다
Cabrilli National Monument & Point Loma San Diego

 1800 Cabrillo Memorial Dr San Diego, CA 92106

 

이곳은 1542년 포르투갈 탐험가인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릴로(Juan Rodriguez Cabrillo)가
유럽인 최초로 발 딛은 곳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최초로 유럽인이 발을 디딘 곳으로
기록되었고, 캘리포니아가 시작된 곳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릴로(Juan Rodriguez Cabrillo) 동상

 

 

 

포인트로마에서 내려다 보는 샌디에이고만의 평화로운 모습

 

 

 

눈과 가슴이 모두 파랗게 물드는 곳 포인트로마입니다

 

두번째 장소는 라호야비치 La Jolla Beach입니다
La Jolla Cove Beach 1100 Coast Blvd San Diego, CA 92037 Point La Jolla

바닷가의 기암절벽과 태평양의 바다, 그리고 이곳의 명물 바다사자를 만날수 있습니다

 

 

경관이 멋진건 당연....

 

 

 

또 하나의 볼거리., 바위 절벽마다 바다사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언제나 느긋한 녀석들....  부럽....ㅠ.ㅠ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거친 파도마저도 아름다운곳
라호야 비치입니다

 

 

세번째 방문지는 씨월드 (Sea World).

다른곳에도 수족관이나 워터파크가 있지만, 샌디에이고의 씨월드, 엄지 척!!입니다 

 

Sea of Surprise

 

 

 

다른 곳의 워터파크에서도 돌고래쇼나 물개쇼가 있지만,
여긴 
적어도 범고래 (Killer Whale) 정도는 돼야, 당당히 쇼에 나올 수 있답니다
바다에서 가장 최상위 포식자이고 가장 똑똑하고 난폭한 녀석들이죠

 

 

 

프리윌리에 나왔던 집채만한 녀석들이 보이는 묘기!!

 

 

 

그리고 감성젖는 수족관의 모습....
아이들과의 여행에도 추억 남을 곳입니다

 

샌디에이고의 네번째 방문지 발보아파크(Balboa Park)입니다

1549 El Prado San Diego, CA 92101

 

발보아 파크는 미국이 1915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
캘리포니아 박람회의 장소로 사용된곳이라고 합니다.

파나마 운하가 개통되면서,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거쳐 미국의 서부 태평양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미국 서부의 급격한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장, 동물원 미술관, 항공 우주 박물관등 문화 복합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옛 스페인양식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보아파크 인류사 박물관

 

 

발보아파크 식물원

 

 

 

 

 

 

드라마 상속자에 나왔던 곳.....
그냥 봐도 멋진 View죠

 

 

 

남 캘리포니아의 역사가 같이 묻어나는 곳 발보아파크입니다

 

 

샌디에이고의 마지막 장소 올드타운 (Old Town)입니다

초창기 샌디에고의 모습을 재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멕시코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Old Town SanDiego State Historic Park

 

 

 

서부영화에나 나올법한 역마차

 

 

옛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 건물들....
역사가 짧은 미국의 서부시대의 문화를 볼수있는곳입니다

미 서부 일정을 보통 샌프란시스코에서부터 LA, 라스베가스등으로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남부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과
파란 바다와 하늘의 감동도 결코 이에 못하지 않습니다

미국 서부 최고의 휴양도시 샌디에고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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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환상적인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방법 - 록펠러센터에서 본 뉴욕 야경(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6.29 07:00

 뉴욕] 환상적인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방법 - 록펠러센터에서 본 뉴욕 야경

(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1 212-332-6868 

 

 

그동안 뉴욕 여행기가 좀 밀렸네요...^^   다시금 속도를 내 보겠습니다.

화려한 뉴욕 5번가를 돌아 보고 다시 찾은 곳은 록펠러센터,  정확히 말하자면 탑오브더락(Top of the Rock) 입니다.

화려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뉴욕 고층 빌딩들이 마천루를 이루고 있는 그 모습을 보기 위함이지요

무려 70층 높이의 전망대에서 보는 뉴욕의 장관을 기대하면서요

 

뉴욕의 야경을 보기 위해 전망대는 록펠러센터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가장 유명한데요,

록펠러센터의 장점은 바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야경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이게 무슨 말인지는 밑에서 설명 드릴께요

 

 

 

록펠러 플라자 (Rockefeller Plaza)

 

 

 

 

뉴욕 록펠러 센터

 

 

 

 

표를 미리 사러 가는동안에, 사진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기대 만발 ^^

뉴욕 빌딩숲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미리 표를 예매해두고, 시간에 맞춰 돌아올 계획이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같이 줄을 서서 표를 미리 예매합니다.....

왠지 이런 기다림과 두근거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드디어 표를 예매했어요.....  6시30분 타임걸로요.....

이렇게 표를 미리 예매해두고, 5번가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5번가를 소개해드렸는데, 사실 먼저 록펠러센터의 표를 예매하고 5번가를 보고 다시 야경을 보러 온 거죠

 

 

 

록펠러센터

 

 

 

록펠러센터 아틀라스 동상

 

 

 

 

 

 

 

록펠러센터는 정말 그 규모답게 화려하고 웅장하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 63빌딩 처음 구경하는 사람들처럼요 정신이 없네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동안 록펠러센터에 있는 유명 건물들이 보입니다

NBC 스튜디오 와 라디오시티 뮤직홀이예요

 

 

 

 

 

드디어 한꺼풀씩 뉴욕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가운데 보이는 끝이 뾰쪽한 건물이 바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입니다.

 

 

 

 

탑오브더락 전망대의 묘미중의 하나가 바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거죠 ^^

무척 근사하게 나온답니다

 

 

 

메트라이프 빌딩 뒤로 보이는 끝이 뾰족한, 마치 중동의 건물같은 빌딩이

유명한 크라이슬러 빌딩이랍니다

 

 

 

 

 

뉴욕에 와서 본 것들중 정말 빼놓지 않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오늘 이 곳이거든요

제가 걸어 다녔던 길들이 빌딩사이에 묻혀서 보일락 말락 ...^^

 

그간 다녀본 곳들을 하나 둘씩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이제 슬슬 오늘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점점 해가 저물어가고 뉴욕의 새로운 모습이 하나 둘 씩 나타날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제가 특히 좋아하는게 바로 여행지에서의 야경을 감상하는 건데요,

원체 야경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 여행지에서의 낭만이 같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그런 야경의 감상은 바로 해질녁부터 수십 수백가지로 바뀌어 가는 하늘과 빛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는데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때 어디선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탄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화려한 빛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짙게 내려앉는 노을의 붉은 빛이 마천루 빌딩숲에 비쳐져 화려한 자태를 보여줍니다

 

 

 

 

뉴욕의 자랑인 센트럴파크의 푸른 숲위로도 붉은 노을이 내려 앉습니다.

빌딩들도 이제는 모두 노을빛으로 모두 물들어 있구요

 

아마 이곳에 올라와 보지 않았다면 이런 장관을 생각도 못했겠죠....

역시 여행지에서는 망설일때는 저지르는게 정답인가 봅니다 ^^

 

 

 

 

완전히 해가 떨어지고 모든 건물들이 화려한 조명을 뽐내기 시작하는 시간......

또 다른 야경을 맞이 합니다.....

 

 

 

 

가운데서 약간 왼쪽 빛이 없는 곳이 센트럴파크 구요.....

삼각대를 안 가져간게 후회 막심입니다만, 사진 남기는 것보다 마음속에 기억을 남기는데 시간을 쓰기로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의 불빛들도 너무나 예쁘네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도 드디어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모두가 탄성을 지르는 지금이 하일라이트인거 같습니다

사실 어떤 건물 하나가 아름답고 그렇지 않고는 중요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냥 이곳이 뉴욕이고 이곳의 풍광에 하나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끼는 것.... 그게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뉴욕 마천루의 야경은 이렇게 화려함 그 자체랍니다.......

이날은 숙소에 와서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했으니까요......

 

 

 

Men on the Beam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고 춥다 싶을 즈음 내려오는 길에 기념품점을 들르게 됩니다

혹시 위의 사진 보신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이 사진이 진짜다 아니다를 놓고 설왕설래하던데요

1932년 록펠러센터 건물을 지을때 69층에서 점심을 먹는 모습이라는데요....

왠지 저는 보기만 해도 후덜덜.....

 

 

 

록펠러센터 기념품점

 

 

 

록펠러센터에서 본 야경 그림

 

재미있게도 록펠러센터의 전망대의 대표 사진은 바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주인공이랍니다

 

만약 다시 뉴욕을 가게 된다면, 유럽의 도시에서 보는 낭만적인 야경과는 다르지만,

에너지가 넘치고 호화롭고 활기찬 뉴욕의 야경을 절대 놓칠순 없을것 같습니다

 

뉴욕을 방문하신다면 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의 추억을 남기시기를 추천합니다 !!

 

 

 록펠러센터 홈페이지 (아래)

입장권 가격 : 성인 $30    Child (6-12) $24       Senior (62+)  $28      

 

 

다음 메인과 티스토리 추천글에 소개되었습니다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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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가신다면 여기는 꼭 가보세요....아이러브 뉴욕 I Love NY,뉴욕 가볼만 한곳 ,여행 루트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3.17 10:21

 

 

 

 

뉴욕여행 가신다면 여기는 꼭 가보세요....아이러브 뉴욕 I Love NY

New York 뉴욕 가볼만한곳

 

 

뉴욕 여행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제가 가 본 곳들중 예쁜 곳들만 추려 봤습니다.

맨하튼만 하더라도 너무나 넓고 볼게 많은 곳이기 때문에, 여행 책자에 나온 곳을 다 돌아 볼 순 없구요

일정이 촉박한 경우에는 포인트를 잡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특히 뉴욕은 밤이 아름다운 도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화려하고 아름답고 또 예술이 숨쉬는 곳 , 뉴욕의 가 볼만한 곳들중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타임스스퀘어 Times Square  Manhattan, NY 10036

뉴욕하면 누구나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곳이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가 있는 미드타운입니다

세계의 교차로라는 별명이 있는 곳.

시시각각 변하는 현란한 광고판이 정신을 쏙 빼놓는 곳,

하지만 맨하튼의 중심에 와 있다는 감동이 몰아치는 곳입니다

 

 

 

 

브로드웨이 (Broadway)

뮤지컬 하면 런던의 웨스트엔드, 그리고 뉴욕의 브로드웨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라이온킹, 시카고, 위키드,맘마미아등의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곳

 

 

 

브로드웨이 (Broadway)

 

 

 

 

 

Shake Shack 버거 타임스 스퀘어점

뉴욕 햄버거중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셀프 서비스이고, 특히 감자 튀김도 별도 주문해야 하지만 맛이 그만입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St.Patrick's Catheral   50th st & 5th Ave

뉴욕의 대표적인 카톨릭 성당입니다.  독일 쾰른 대성당을 모델로 첨탑의 높이가 무려 100m에 달하는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어요

 

 

 

 

 

러브 LOVE  6th Ave와 55th St 코너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아나의 작품으로, Love, Hug등의 단어를 디자인한 작품으로 유명하죠

예쁜 사진들 많이 찍는 곳, 하지만 절대 올라가진 마세요 ^^

 

 

 

 

 

트럼프 타워 Trump Tower  725 5th Ave

 세계적인 부동산 부호 도널드 트럼프가 지은 건물로 건물 전체가 황금색입니다

21층부터는 럭셔리한 아파트들인데 스티븐 스필버그, 에릭 클립튼이 머물렀었다는군요

6층까지는 쇼핑몰입니다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30 Rockefeller Plaza, 50th St.

록펠러 2세가 이곳에 지은 빌딩 숲, NBC와 GE 빌딩이 이곳에 있습니다.

특히 70층 높이의 GE빌딩 전망대인 탑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의 야경은 가히 압권입니다

 

 

 

 

 

 

탑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에서 바라보는 뉴욕의 야경

 

 

 

 

 

구겐하임 미술관 Guggenheim Museum  1071 5번가

하얀색 소라 모습의 독특한 외관을 가진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미국 광산업자인 솔로몬 구겐하임이 지은 미술관,

실내가 특이하게 계단입 없는 나선구조로 마치 소라 껍데기 속을 따라 걷는 기분입니다

피카소 샤갈 등의 후기 인상파 작가의 작품과 칸딘스키 컬렉션이 유명하죠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세계 3대 미술관으로 뽑히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입니다. 짧게 현지인들은 The Met이라고 하더군요

여기도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어, 미리 보고 싶은 곳만 정해서 보고 나오는게 좋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오브 아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루프 가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시면 아름다운 명화들과 미술작품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꼭 가보셔야 할 곳이 바로 루프 가든(옥상 전망대),  맨하튼의 탁트인 전망을 보실수 있어요...강추!!!

 

 

 

 

 

 

뉴욕 덤보  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맨하튼 브리지와 브루클린 브리지사이의 지역으로, 영화 "원스어픈 어 타임 아메리카" 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

우리나라에서는 무한도전에서 소개된 뒤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

맨하튼 브리지 교각 가운데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게 포인트 입니다

 

 

 

 

 

 

뉴욕 데이비즈 티   275 Bleecker St

 과일향 차로 유명한 데이브즈 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브랜드라고 하는데

저 민트색만 봐도 그 향이 생각나는 곳

 

 

 

 

 

뉴욕 야경 브루클린 브리지

 뉴욕 여행의 마지막 저녁을 보냈던 브루클린 브리지 야경

뉴욕의 낭만이 그대로 묻어 나던 곳....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함이 묻어나는 이곳은

뉴욕 New York 입니다

 

 

* 이번 포스팅이 다음 메인, 다음 모바일 메인, 티스토리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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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뉴욕 대중 교통 지하철 카드(메트로카드)사용법과 지하철 요금 알아보기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3.11 07:00

 

 

 

뉴욕여행] 뉴욕 대중 교통 지하철 카드(메트로카드)사용법과 지하철 요금 알아보기

 

캐나다 여행때는 주로 렌트카를 사용했었는데, 뉴욕같은 대도시는 오히려 대중교통이 더 편할때가 많죠......

아래에 뉴욕의 지하철 요금과 메트로 카드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에서의 둘쨋날 아침입니다.....  확실히 느낌이 워싱턴 보다는 뭔가 모르게 분주하고 바쁘고 활기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간단히 아침을 마치고, 호텔 근처를 돌아보려고 나왔습니다. 

 

 

 

 

근처의 식료품점인데,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이 넘쳐 납니다....   아침이 더 신선한 것 같아요.....

 

 

 

 

이렇게 점쟎게 생긴 예쁜 리트리버도 만나 보구요....

 

 

 

 

아침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미국의 스쿨버스입니다.

왠지 버스보다는 느낌이 트럭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건 바로, 뮤지컬 광고를 담은 버스.....

브로드웨이을 품고 있는 도시답게, 곳곳에 티켓박스와 뮤지컬 광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길 가다보면 이렇게 지하철 입구가 있습니다.  인도 가운데 입구가 이렇게 있구요, 처음에는 우리나라 지하철 입구처럼 바로

보이지가 않아서 헤매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면 멀리서도 지하철 입구가 보입니다.

 

 

 

 

 

뉴욕의 지하철 카드는 1회만 사용가능한 싱글라이드 Single Ride와 일정금액을 적립해 사용할수 있는 페이퍼라이드

Pay Per Ride그리고, 1일권 7일권처럼 기간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언리미티드 라이드 Unlimited Ride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표는 싱글 라이드 Single Ride 입니다.  하얀색 종이로 되어 있어요

 

 

 

 

입구에 노선명과 방향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실수 하기 쉬운게, 지하철의 상행선은 보시는 것처럼 Uptown으로 표기되고,

하행선은 Downtown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끔 상행선과 하행선이 입구가 다른곳이 있으므로, 잘 보고 타셔야 해요. 

 

 

 

 

위에서 설명 드렸던 싱글라이드가 오른쪽 사진이구요

왼쪽의 메트로카드 Metro Card는 충전식 카드이구요, 플라스틱 카드입니다. 요금 할인이 적용되구요,

메트로카드는 레귤러(일반 충전식)과 언리미티드 옵션이 있는데, 어차피 며칠동안 필요한 거니까 메트로카드 레귤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충전 금액은 필요한 만큼 충전하면 되겠죠....

 

 

 더 자세한 요금제나 현황은 아래 링크를 해 두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뉴욕 지하철 요금

 

 

 

재미있는건 위에 보시는 입구는 우리 지하철과 비슷한데,

우리가 터치식 카드인데 비해, 뉴욕  메트로카드는 게이트에서

신용카드처럼 긁어야 됩니다 ^^

 

 

 

 

그리고, 또하나..... 뉴욕 지하철이 예전 보다 많이 깨끗해 졌다고 합니다만,

우리나라 지하철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

 

 

 

 

버스 정류장 표지입니다... 나라 마다 버스정류장 표지들도 각각의 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버스를 탈때도 메트로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버스타는 입구에 메크로 카드를 꽂았다 빼면 됩니다.....지하철과는 다르죠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체계와 IT 상용화 기술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볼 수 있는 시티 바이크......   운동도 할 겸, 걷기 힘든 거리를 구경하며 다닐 겸 좋은 수단이 되죠

 

 

 

 

 

 

즐거운 뉴욕 여행을 위한 준비가 이제 다 되셨죠?

이제 본격적인 뉴욕 여행을 해 볼까요?

뉴욕 지하철 노선도 : MT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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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여행] 웰컴투 뉴욕 - 뉴욕여행 시작하기 (쉑쉑버거와 성말라키사펠)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3.06 07:00

 

 


미국여행] 웰컴투 뉴욕 - 뉴욕여행 시작하기 (쉑쉑버거와 성말라키사펠)


미국의 여러 대도시중 누구나 가장 손꼽는 도시중의 하나가 뉴욕 New York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A 나 샌프란시스코, 시카고등의

대도시들이 즐비한 미국이지만, 뉴욕은 뉴욕 나름대로의 역사와 패션, 금융, 그리고 문화가 집약된 곳으로 어느 도시 보다 화려하고

액티브한 도시인것 같습니다. 미국 동부 여행의 하일라이트인 뉴욕에 대한 포스팅을 오늘 부터 시작해 볼까 합니다.

 

 

 


뉴욕은 재미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맨하튼이란 말은 인디언 말로 "많다" 와 "돌"의 합성어에서 유래가 되었고,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인이 아닌 이태리인 베라치노가 1524년 대서양 항해중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후 영국 탐험가 허드슨이

맨하튼을 탐험했고,  초기 정착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주하여 정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건 네덜란드 식민지 총독인 미누이트가 원주민들에게 이 땅은 불과 24달러에 사들였고, 네덜란드 식민지란 의미로

뉴 암스테르담이라는 이름을 붙여 도시가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초기 뉴욕, 즉 뉴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 식민지인거죠

 

이후 1664년 영국인들이 네덜란드사람들을 몰아내고, 이곳을 당시 영국왕의 동생 요크공의 땅이라는 의미로 뉴욕 이라는 이름을

지었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뉴욕이 발달한 가장 큰 이유는 대서양 건너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와 직접 무역이 가능한 지리적 잇점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여행의 시작은 앞서 미국 여행때 소개한 워싱턴 DC에서 부터 출발 합니다. 뉴욕과 워싱턴을 오가는 장거리 버스 노선중에 DC2NY

이 있습니다. 이 버스를 타고 뉴욕까지 갔답니다.

항상 이런 여행중에는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 약간의 떨림, 그리고 익숙해진 도시에 대한 아쉬움이 있기 마련이죠

 

 

 

 

 

 

 

이렇게 멋진 버스를 타고 출발 합니다. 대형 버스들은 보시다시피 뒷바퀴가 두개씩 더 들어 갑니다. 왠지 멋스러 보이는 ^^.....

버스는 Acasemy BestBus 입니다....    혹시 버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아래 홈페이지 참고 하시구요........

DC2NY  BestBus

 

 

 

 

우리나라 버스에 비하면 정말 느긋하게 운전하시는 기사 아저씨 덕분에 마지막 워싱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갑니다......

아침시간이라 스쿨버스들도 많구요....   아시죠? 미국에서는 스쿨버스 함부로 추월도 못하게 하는거요.... 그래서 더 천천히....^^

 

 

 

 

 

 

 

 

한참을 달려 도착한 바로 그곳 뉴욕입니다.....  이름만으로도 무척이나 친근한 듯한 도시.... 하지만 정말 정신 하나 없는 도시였죠

워싱턴 DC와 비교한다면 더 정신없고 대신 활기찬 도시가 바로 뉴욕이었습니다

 

 

 

 

 

 

 

워싱턴의 듀퐁서클에서 출발한 버스는 뉴욕의 중심인 타임스퀘어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미국은 땅덩어리가 어지간히 큰 나라인가 봅니다. 버스만 4시간 반에 걸쳐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장시간 버스여행에 벌써

지쳐오고, 허기도 지고...

 

 


 

그래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 바로 SHAKE SHACK 버거 (세이크 쉑버거, 쉑쉑버거 ^^)....  미국 동부지방에만 있는 버거인데요,

보통 점심때면 1-2시간은 기다려야 할 만큼 유명한 곳이라네요.  바로 요기가 쉑쉑버거 타임스퀘어점 입니다. 

 

 


 

바로 요녀석이 그 유명하단 쉑쉑버거 랍니다....   두툼하고 부드러운 페티가 들어있는 맛난 수제 버거죠 ^^ 

버거가 워낙 양이 많아서, 감자 튀김은 하나만 시키구요....   가뜩이나 배고픈 참에 게눈감추듯 폭풍흡입을 하고 나서야,

아! 여기가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맛은요? ^^   뉴욕 가시면 꼬옥 한번 드셔 보세요 !!

 

 

 

 

밖에 나와보니 파란 하늘과 높은 마천루 들이 맞아 줍니다.... 높고 높은 빌딩 사이에서 어디선가 스파이더맨이며 여러 히어로들이

튀어 나올것 만 같아요.....

 

 

 


여기 저기 돌아보는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띈건 바로 요기.... Saint Malach's The Actor's Chapel 입니다.

타임스퀘어에서 49번가로 가다 보면 바로 보입니다.

 

 

 

 

 

 

카톨릭 교회 (Romal Catholic Church) 이구요, 1903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곳이랍니다. 저도 많은 정보가 없어서 미리 알아보고 간 곳은

아니었답니다.

 

 

 

 


 

 

 


성당안에 들어서니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쭉쭉뻗은 건물들과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웅장하고 경건한 느낌을 만나게 될 줄은 생각 못했었는데,

역시 뉴욕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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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2.25 07:00

 

 

 

워싱턴D.C.]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낸 조지워싱턴대학교

 

안녕하세요......   그간 밀렸던 미국 여행기도 열심히 써야 겠네요.....

오늘은 워싱턴 D.C에서 마지막 일정이었던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근처 포기바탐지역을 돌아 보겠습니다.

혹시 미국 대학교 입학관련 안내로 오해하실까 살짝 걱정 ^^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행 포스팅이랍니다.

 

이전까지 워싱턴 D.C.의 유명 박물관 과 미술관들을 돌아보았는데요, 마지막 저녁에는 오랫만에 캠퍼스의 여유를 좀 느껴보고도 싶고,

맛집들이 많이 있는 조지타운 지역이나 듀퐁서클 지역으로 가보고 싶어서 조지 워싱턴대학교 쪽으로 방향을 잡았답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구글MAP)

George Washington을 구글맵에서는 헤오르헤 위싱턴으로 읽었네요 T-T....

 

 

해질녘이 되니까 뉘엇 뉘엇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한결 더 멋져 보이는거 같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보니 아쉬움도 살짝 들고 그러네요.....

 

 

 

가는 길에 볼 수 있었던 빌딩들과 독특한 모양의 건물들이 시선을 끌곤 했습니다.

 

 

 

 

여기는 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백악관 주변에 있는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 EEOB 입니다.....  아마 백악관편에서 잠시

언급했던것 같습니다..

 

 

 

첨 봤을때는 이 곳이 백악관보다 오히려 더 멋져 보였거든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 거 같기도 하네요 ^^

 

 

 

 

외국에 나가보면 해질녘이 그렇게 예쁠때가 많습니다....  아마 여행객의 감성을 건드려서 그런건지.....  아마 우리나라의 해질녘도 참

예쁠텐데, 왜 못 느꼈을까 생각해봤더니,  ^^ 그 시간에 일하느라 밖을 내다 본 적이 없더라구요 ^^.....

에휴....  서울의 야경이 아름다운건 야근하는 직장인들 덕분이라는 농담과 같죠? ^^

 

 

 

아무튼 이맘때가 되면 약간은 더 감성적이 되어 가고, 뭔가 아쉬움도 커져가고,,, 뭐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워싱턴 D.C 임을 느낄수 있는게, 가는 곳곳마다 저런 대형 성조기들이 걸려 있더군요.  

서부 지역에서는 이렇게 자주 성조기를 보지는 못했었거든요....   오히려 캐나다에 가보니, 예쁜 단풍잎 국기를 여러 디자인으로

예쁘게 잘 활용하는게 참 좋아 보였거든요....   

 

 

 

이제 거의 다 와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 해가 많이 져서, 거리에 가로등이 모두 켜졌습니다.....

 

 

 

드디어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도착.  잠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 국립대학을 건설하자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뜻에 따라 1821년 컬럼비안 대학으로 설립이 되었고, 1873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  1904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고 합니다.

 

 

 

 

학부에서는 정치, 국제관계 경영학, 대학원의 법과대학과 의과대학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에도 있는 의과대학도 그렇고

워싱턴 D.C에 자리한 국가기관,  세계은행, 국제 통화 기금등과도 활발한 교류가 있다고 하네요 

캠퍼스의 위치는 위에서 보신것처럼 백악관에서 서쪽으로 세블럭 떨어진 번화가인 포기바탐(Foggy Bottom)에 위치하고 있어

포기 바텀 캠퍼스로 불리우며,  시 외곽 버지니아 마운트 버넌에도 캠퍼스가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학교의 상징이고 시발점이 된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흉상과 함께 학교의 연혁이 새겨 있습니다.

 

 

Welcome to GW University....

 

 

 

 

 

조지 워싱턴대 캠퍼스내에서는 금연 구역인가 봅니다. Welcome to Our SMOKE-FREE Campus ~~

 

 

 

학교가 왠만한 대학교라기 보다는 엄청 큰 공공 국가 기관의 건물 같네요..... 저녁이 내리는 시간이라 그런지 더 한적하고,

여유로움이 맘껏 해방감이 듭니다.....  왠지 이런 학교에서는 공부도 잘 될듯 ^^.....

 

 

 

 

Professors Gate  아마 교수님들의 권위를 존중하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앞서 이 학교가 정치 국제 관계쪽으로 유명하다고 했죠?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중에도 이 학교의 동문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초대 대통령을 지내신 이승만대통령, 서재필 박사등이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1년간 객원 연구원 생활을 하며 보스턴 고가도로 철거

공사를 보며 청계천 복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외 삼성 현대 등의 주요 경영진들 및 CEO도 이 학교 출신들이 많으시네요.... 

 

 

 

 

 

 

인근 지역은 위싱턴서클, 조지타운, 듀퐁서클주위로 맛집들과 바, 디자이너 샵들이 들어선 멋진 곳들입니다.

저는 학교 근처 포기 바탐지역의 식당에서 가볍게 저녁을 하고, 오랫만에 캠퍼스 주변의 여유와 멋스러움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런 시간은 왜 그리 빨리 가던지요 ?

 

 

 

 

한창 저녁때가 되다보니 가는 곳 마다 자리가 없읍니다.....  날씨도 좋고 맘에 여유도 한껏 부려보는 저녁입니다.....

오늘이 워싱턴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이거든요.....

 

 

 

 

 

이렇게 워싱턴 D.C 여행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박물관이며 미술관 그리고 걷고 또 걷고,,,, 볼 것 도 많았지만 꽤나 걸어 다녔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여행지는 바로 뉴욕입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해 주세요

 

 

*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 관한 소개중 일부는 위키백과에서 발췌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조지 워싱턴대학교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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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유래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25 22:00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The White House 백악관 유래

20500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Pennsylvania Avenue Northwest

Tel)+1 202-456-1111 

 

오늘은 워싱턴 DC 여행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곳....  워싱턴 DC의 가장 중요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곳, 바로 백악관 The White House를 돌아 볼까 합니다 .^^

우리나라 대통령 계신 곳이 파란 지붕의 청와대라면, 미국 대통령이 거주하고 집무를 보는곳 바로 백악관이죠....

백악관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는 1800년 2대 대통령인 J.애덤스 때 워싱턴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완성되어, 처음에는 대통령의 집 President's House 라고 불리우다, 1814년 영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후 재건하면서 외벽을 하얗게 칠한데서 화이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식명칭으로 불리우게 된 것은 26대 대통령인 루즈벨트때 부터라고 하니 아주 오래된 건 아닌가 봅니다.

재미있는건 백악관을 짓기 시작한게 조지워싱턴 초대 대통령때부터인데, 조지 워싱턴은 재선에 실패하면서 백악관은 위에서 얘기한
2대 대통령 애덤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군요.

 

 

백악관 위치

 

 

내셔널 갤러리에서 백악관으로 가는 길에 미 재무성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앞에는 제퍼슨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던 앨버트 갈라틴 Albert Gallatin의 동상이 앞에 서 있답니다

처음에는 워싱턴에 있는 건물들이 모두 위와 같은 판테온 비슷한 모습이어서 무척 헛갈렸답니다. 여기가 거기같구 해서요 ^^

 

 

 

 

백악관옆 라파예트 공원에 있는 라파예트 장군의 동상입니다. 라파예트는 프랑스 장군으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라이벌인 영국과의 전쟁에 참여했던 프랑스 군대의 지휘관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영화 라파예트 비행대의 이름인 라파예트는 이분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고 하네요.

 

 

드디어 저녁 9시 뉴스에서 보았던 백악관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첫느낌은 왠지 많이 봤던 곳에 온듯한 느낌?  그리고.... 정말 하얗네 ^^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사진찍고....  런던 버킹엄 궁전에 갔던 느낌 비슷하네요.....
백악관에 갔다고 오바마 대통령을 본 것도 아니고, 버킹엄 궁전에 갔다고 엘리자베스 여왕을 본건 아니니까요 ^^

그래도 인증샷 찍기에는 너무 좋은 포인트죠 ^^

 

 

근처에는 이렇게 자기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백악관 앞의 공원인 프레지던트 공원 President's Park 에는 이렇게 귀여운 다람쥐들이 먹이를 구하러 다니느라 연방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근처에 백악관 방문자센터에 들러 투어 일정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어는 10명 단위고, 6개월전부터 미리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투어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07:30~12:30이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백악관 근처에 있는 백악관 기념품점 The White House Gitf's 으로 가보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기념품점인데 정부의 문장이 있어,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념품점인데 뭐...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아래는 워싱턴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셔츠들이 전시되어 있구요,가운데에 미국의 상징물인 독수리 모형이 보입니다.

 

 

여기는 미 대통령의 집무실을 만들어 놓았읍니다..... 앉아서 사진 하나씩 찍어가기 좋겠네요

 

 

 

장래 당신의 아이를 미래의 대통령으로 키우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씩 사가져 가세요 ^^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도 있어요  레이건 대통령의 사진과 흉상이 있네요

 

 

 

 

 

 

여기는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 EEOB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입니다.

백악관의 부속 건물로 행정업무를 보는 곳이라고 하는데, 건물이 무척 특이하게 생겼네요.....

 

 

 

 

미국 워싱턴에 간다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중의 하나인 백악관,,,,, 다음에 갈때면 과연 오바마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요? ^^

 

 

백악관 홈페이지

 

관련 정보

1. 백악관 투어 전화 202-456-7041   가든투어 202-208-1631

2. 방문객 센터 Visitor Center 07:3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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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20 23:37

 

 

미국 워싱턴 DC 여행]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미국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20565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6th

Tel] +1 202-737-4215 

 

워싱턴 DC에는 가볼만한 곳이 참 많죠.... 오늘은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조금만 가면 만나 볼 수 있는곳, 미국 국립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National Gallery of Art 를 가 보겠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미국 재무부 장관과 주영 대사를 지낸 멜런A.W Mellon 이 수집한 미술품과 건물을 정부에 기증하여 이를 미 정부에서 운영중인 미술관입니다. 내셔널 몰에 위치해 있지만 스미소니언 협회 Smithsonian Institute에는 속해있지 않습니다.

1937년에 설립되어 1941년부터 개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곳도 입장료는 ^^ 무료 랍니다.

물은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어 있구요, 서관에는 렘브란트, 루벤스, 고갱, 고흐, 마네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동관에는 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등의 현대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너무나 구경할 만한 훌륭한 작품들이 넘쳐난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내셔널갤러리로 가는 길에 멋진 공원 내셔널 스컬쳐가든 National Sculpture Garden 에는 멋진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뉴욕 하면 연상되는 LOVE 조형물이 있다면, 이곳엔 로버트 인디아나Robert Indiana 의 AMOR (아모르 스페인어 사랑) 작품이 있답니다....^^

 

 

 

내셔널 갤러리 서관에서는 지금 한창 미국의 현대 사진 작가로 유명한 Garry Winogrand 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왠지 첫 느낌이 전시회 안내라기 보다는 한편의 작품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온통 대리석 분위기의 건물이 미술관의 멋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여기가 미술관의 중심인 원형홀 Rotunda 입니다.  원형의 홀에 대리석 기둥이 웅장하고 멋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서 동관과 서관을 선택해서 가보면 됩니다

 

 

 

 

 

 

건물은 자연 채광이 들어올수 있도록 되어 있고 천정도 높아서 개방감과 함께 화사한 기분이 들어 무척 좋았습니다.
인공 조명만을 이용해야 하는 작은 갤러리들보다 그런 점이 훨씬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

 

 

 

 

 

이 작품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클라우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의 작품이죠.
제목은 The Artist's Garden in Argenteuil 이구요, 이 작품의 프린팅 본이 저희 집 거실에 걸려 있답니다 ^^   

 

 

 

외국 미술관을 돌아보다 보면 이렇게 유명 작품을 모사하거나 레슨을 받는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 하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미술관을 찾아 열심히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이 분도 옆에서 그림 그리는 걸 잠깐 봤는데 아마추어의 경지를 넘어선듯 ^^  멋졌어요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의 무용수업 Dance Lesson 이네요.....
드가의 무용수업에 관련된 작품들은 워낙 많고 멋진 작품들이 많지요. 저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드가의 작품 프린팅을 하나 사 온게 있는데  더 반가웠던거 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의 장미 Rose 입니다. 1890년 작품이라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강한 붓 터치와 색감이 고흐의 작품임을 알 수 있게 해 주죠....  사실 내셔널갤러리는 자연사박물관 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관람하기 좋았는데 고흐의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붐볐습니다.
역시 고흐라고나 할까요...^^

 

 

그밖에 여러 성화들도 많이 있었구요..... 조각 작품들도 볼 만한게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한된 작품외에는 사진 촬영도 가능했구요 (상업적 용도는 제외) , 점점 문화적 충족감에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

 

 

동관에서는 한참 현대미술 전시가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밝고 따뜻한 작품들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서관에서 보내고 나왔답니다.


 

 

워싱턴 DC 는 이런 문화시설이 근처에 몰려있고 입장료도 무료!!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 같습니다.....
이제 다음 돌아볼 여행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이 계신 곳, 바로 백악관 입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해 주세요 ^^

 

 

미술관 약도

 

미술관 안내도는 9개 언어로 지원이 되고,한글 안내도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도 링크되어 있으니 미리 보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개장 시간 :  Monday ~ Saturday from 10:00 a.m. to 5:00 p.m

Sunday from 11:00 a.m. to 6:00 p.m

12/25일 , 1/1일 휴무

내셔널 갤러리 오프 아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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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박물관 여행-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1편-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16 07:00

 

 

 

미국동부여행] 워싱턴DC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10th St. & Constitution Ave. NW  Washington, DC 20560

 

오늘은 드디어 워싱턴 DC 의 핫 포인트중의 한곳인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을 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스미소니언 재단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워낙 많이 아시는 것처럼, 스미소니언재단은 미국의 교육재단으로 미국 각지에 박물관과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스미소니언 재단의 기초를 닦은 제임스 스미스란 분은 영국의 과학자였다고 합니다. 그의 유언으로 자신이 죽게되면 후계자인 조카에게 유산을 물려주고, 만약 그 조카의 후계 없이 죽게되면 그 재산을 미국 워싱턴에 자신의 이름을 딴 교육재단을 설립해 달라는 유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조카가 후계없이 먼저 죽게되었고, 결국 그의 유언대로 재단이 설립되었고, 지금은 미정부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싼 입장료 대신 기부금(1달러부터~)을 내고 입장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여행에서 박물관관람은 필수 코스인 셈이지요....

 

 

 

 

스미소니언 매트로 역에서부터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워싱턴 DC의 지하철은 뉴욕의 지하철 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지하철역의 표지가 멋지게 생겼네요.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있는 내셔널몰 National Mall 의 약도를 보시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모여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미 국회의사당까지도 멀지 않답니다.


내셔널몰 약도

 

 

 

브로셔의 우측 상단을 보시면 1$ Donation 이라고 씌어있죠.... 소정의 기부금만 내시고 브로셔를 받고 입장하세요

 

 

전시장은 G 그라운드부터 1층과 2층에 전시가 되어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2층부터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층은 주로 광물과 보석, 동물의 뼈와 곤충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여성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이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젬 앤 미네랄 (Gem & Minerals) 관입니다. 보석들의 원석들도 전시되어 있고, 여러 이야기의 주제가 되었던 호프 다이아몬드 Hope Diamond 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려 45.5캐럿 ^^  푸른빛의  호프다이아몬드는 소유하는 주인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프랑스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도 호프다이아몬드의 주인중 한 명이었다고 하네요

 

 

맨 왼쪽이 호프다이아몬드입니다. 그리고 보석이 되어 가는 과정들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너무 멋진 보석들도 많으니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각종 원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 전시관에는 지질학 Geology 전시장이 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보니 입구에 있는 커다란 부시 코끼리 박제가 보이네요....  ㅎㅎ 당장에라도 살아 움직일것만 같습니다.

 

 

 

 

 

 

 

 

여기는 곤충들이 주인공입니다. 애벌레 벌 거미들 나방과 같은 곤충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그렇게 징그럽거나 거부감을 주는 전시물은 없었던거 같아요. 무척 전시공간에 맞게 관심을 끌수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곤충을 볼수있는 Live Insect Zoo 를 지나 돌아가보면 미이라들의 방이 나옵니다.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연상케하는 관, 그리고 어떻게 미이라가 되는지, 미이라의 과정을 설명해 놓은 자료들을 볼 수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살짝 무서운 생각도 드는데, 단체 관람온 어린 학생들은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더군요...
물론 열심히 노트에 적어가면서 말이죠..

 

 

 

미이라는 현생의 죽음이후 영원한 생을 위한 믿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분들은 지금 그토록 원했던 사후의 생을 누리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미이라의 방을 지나면 Bones 라는 동물의 뼈를 맞추어 전시해 놓은 곳이 나타납니다.
다른 동물들의 모습은 짐작했던 대로 였던거 같은데요.... 위에 보시는 거북은 무척 신기했습니다.  딱딱한 등껍질과 뒤집어 놓은 안쪽의 모습들은 생각 못했던 모습이었거든요....

 

 

이 녀석들은 인도 코뿔소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머리 부분에 튀어나온 곳이 뿔인 모양입니다.....

 

 

여기는 사슴의 골격인데요.... 멋진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던 꽃사슴보다는 컸던거 같아요.....

 

여긴 인간과 유인원들을 같이 비교해 놓았습니다. 처음엔 인간 진화과정인가 했는데, 제목에 Manlike Apes 인간과 비슷한 유인원이라고
적혀 있네요....  왠지 기분이 좀 ^^

그 뒤로 한국관 Korea Gallery 도 있었는데 우리전통의 도자기, 그림, 조각 등과 한글등 한국의 문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른 전시관등은 전시기간이 정해져 있었는데요, 한국관은 전시기간이 Permanent 더라구요 ^^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 한국전시관이 있다는게 기분 좋았습니다.....   이렇게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2층을 둘러 보았구요, 다음 포스팅에는 1층에 있는 멋진 전시물들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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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 Washington DC가볼만한곳

해외 여행/미국] 서부LA 동부 뉴욕 2015.01.12 07:00

 

 

 

미국 동부] 미국의 심장 문화와 행정수도 워싱턴 DC 여행 코스- Washington DC 가볼만한곳

 

매일 보는 해외 뉴스에 보면 거의 빠짐 없이 나오는 곳이 바로 미국의 행정 수도인 워싱턴 DC 와 백악관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미국이 세계정세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것도 있고, 그중에서도 바로 미국 정치의 브레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미술관 박물관등 문화와 역사의 중심이기도 한 워싱턴 DC를 돌아볼까 합니다.

워싱턴 D.C의 정식명칭은 워싱턴 콜럼비아 특별구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라고 합니다. 즉, 미국의 어떤 주에도 속하지 않고 독립된 행정 단위, 즉 우리나라 같으면 서울 특별시 정도 되겠네요....
서부지역에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주 와는 전혀 다른곳이랍니다 ^^

그리고, 각국의 대사관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등의 기구들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상징되는 내셔널몰, 그리고 포레스트 검프등의 영화에서 봤던 워싱턴기념탑(Washington Monument)등이 있는 곳입니다.

거리 구조는 워낙 반듯 반듯 하게 정비되어 있고, 지하철등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여행하기 어렵지 않은 곳이기도 하구요.

보통 뉴욕과 워싱턴DC를 묶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같은 코스로 다녀왔었습니다.
특히 워싱턴의 박물관등은 입장료가 없고 1달러이상의 기부금정도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워싱턴에서 그리고 뮤지컬이나 쇼핑등은 뉴욕에서 하는 경우가 많죠.

 

 

 

간략하게 워싱턴DC를 소개하자면 위의 약도에서처럼 큰 Spot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미 국회의사당이 있는 1번 지역, 그리고 백악관 White House가 있는 2번지역, 그리고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술관이 있는 3번지역, 그리고 워싱턴기념비와 링컨기념관이 있는 4번지역입니다.

구역이 잘 정비되어 있어 다니기 어렵지는 않지만, 일정 잡기에 따라 걷는 거리가 꽤 될수도 있구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무척 아픈일정을 잡을 수도 있겠죠 ^^

워싱턴DC는 답답한 행정도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도시로, 옆으로 포토맥강과 애너코스티아강을 끼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지하철역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근처의 지하철역이구요, 뉴욕의 지하철보다는 훨씬 깨끗 깔끔 안전하답니다 ^^
저도 지하철을 이용했었구요.....

하나 하나 유명하거나 영화에서 봤음직한 건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못 돌아 본곳도 많으니 제가 가본곳 위주로요^^)

 

 

 

1번 구역에 있는 미 국회의사당 US Capitol 건물입니다. 팀버튼의 화성침공 같은 외계인과의 전쟁같은 영화에선 꼭 한 번씩 나오는 곳이죠^^.  돔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 중앙이고 왼쪽과 오른쪽 (남쪽과 북쪽)이 하원과 상원의원회관입니다.

 

 

국회의사당의 남쪽과 북쪽으로 이어진 건물로 북쪽 건물이 상원회의장 (Senate Chamber), 남쪽이 하원회의장 (House Chamber) 입니다.  워싱턴의 대부분의 관공서와 박물관들의 모습이 위와 같은 판테온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사진만 보면 무척 헛갈리기 쉽답니다.

 

 

국회 도서관 Library of Congress 입니다. 국회의사당 옆에 대법원 건물과 국회도서관 건물이 나란히 있구요,
국회의사당 주위를 캐피톨 힐 Capitol Hill 이라고 부릅니다

 

 

 

국회의사당 뒤편에 있는 대법원 Supreme Court of the US 입니다. 이 건물도 판테온 처럼 생겼죠 ^^
막상 다니면서 볼때는 건물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이 있는데, 나중에 사진만 보면 헛갈리기 쉽상이랍니다.

 

 

1번 캐피톨 힐 지역에서 좀 내려오면 3번 지역이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있는 내셔널몰 National Mall 지역입니다.
위의 건물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Smith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가 볼만한 곳으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런던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의 1층 로비에는 커다란 공룡 화석이 있는데 반해서 이곳에는 커다란 코끼리 모형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곳이 국립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입니다. 유명 화가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모네, 드가의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런던과 파리의 미술관들에서 봤던 모작들도 일부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는 길이라면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내셔널 스컬쳐가든 National Sculpture Garden에 있는 AMOR ....  뉴욕에 LOVE 가 있다면 이곳엔 AMOR (스페인어 사랑)가 있죠

 

 

 

3번 지역에서 2번 지역으로 넘어 가는중에 만나게 되는, 미 재무성 The Treasure Department 건물입니다. 이곳 역시 건물의 모습들이 무척이나 비슷합니다만,  제퍼슨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던 앨버트 갈라틴 Albert Gallatin의 동상이 앞에 서 있답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죠. 미 대통령이 거주하는 바로 백악관 The White House 입니다. 초기에는 프레지던트하우스 President House라고 불리우다 영국과의 전쟁당시 화재이후 재건을 하며 외벽을 하얗게 칠하게 되면서 화이트하우스라 불리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백악관 주위에 특색있게 생긴 건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EEOB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입니다. 백악관의 서관쪽에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데,백악관의 주요 행정업무를 다루는 행정건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부통령 집무실도 이곳에 있다고 하네요

 

 

4번 지역이 바로 워싱턴 기념비 Washington Monument 가 있습니다. 워싱턴DC의 상징물과도 같은 곳이죠.
느낌이 왠지 파리 콩코드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를 연상시킵니다.
근처에 2차대전 기념비와 한국전쟁기념비 베트남전기념비들이 있습니다. 링컨기념관에서 워싱턴기념비를 바라보는 장면이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지워싱턴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 가 있구요, 근방에 맛있는 맛집들도 많이 있답니다. 딱딱한 행정부의 분위기에서 학생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동네죠 ^^

다음 워싱턴 포스팅편에서는 하나 하나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월 13일 티스토리앱 배경으로 제 사진이 사용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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