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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03 경주여행] 경주여행 일정짜기 - 경주여행코스짜기(2박3일/3박4일) (4)
  3. 2013.07.01 경주역사여행] 첨성대와 계림 야경 - 경주여행, 경주 가볼만 한 곳,경주야경 (38)

경주여행] 첨성대와 계림 고분군의 야경

국내 여행/경주 여행 2017.06.07 22:56

경주여행] 첨성대와 계림 고분군의 야경

경북 경주시 인왕동 910-30

 

그날따라 유난히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들뜬 마음으로 첨성대 야경을 보러 나갔지만, 왜이리 바람은 심하게 불고, 가볍게 입고나간 옷차림 때문에 곤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주의 야경은 어디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웠고 인상깊었답니다

 

 

대릉원 주차장이나 인근에 차를 대고, 첨성대와 경주 역사지구, 계림의 야경을 보러 나온 가족단위 여행객들로 이미 가득했습니다. 한낮에는 30'c 까지 올라갔던 날씨였는데, 저녁이 되자 매섭게 바람이 불어대는 날이어서 오래 있지 못하고 돌아온게 아쉬웠던 날이었답니다

 

 

 

 

사실 숙소에서 늑장을 부리다, 매직아워는 이미 놓쳐 버리고, 주섬 주섬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나왔더니, 이미 좋은 자리는 빽빽한 사람숲에 쌓여 접근하기도 쉽지 않을 만큼 야경을 보러 나온 분들이 많았답니다

 

 

겨우 겨우 자리잡았나 싶었더니, 세찬 바람에 삼각대가 휘청 ^^  

 

 

 

바람에 사진이 망가져도, 찬 바람에 손이 시려와도 좋은게 여행인가 봅니다 ^^.

 

 

 

옆에 구경하던 꼬마가 아빠한데, 첨성대에 문도 없는데 저긴 어떻게 들어갔을까? 하고 질문을 합니다 .....  그러게요..
문도 없는데 어디로 들어갔으며, 저 좁은 창문하나로 어떻게 별을 관측했을까요? ㅎㅎ

옛 문헌을 보면 첨성대의 창문같은 구멍이 바로 출입구였고, 첨성대 맨 꼭대기 우물 정井자 모양의 두부에서 천문을 관측했을 거라는 내용이 아직까지는 정설처럼 이야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총 27단중 12단까지는 밑이 채워져 있고, 그 이상은 비어 있다고 하니,저 입구까지는 사다리를 걸치고 들어가고, 내부를 통해 윗 부분의 두부까지 올랐을 거라는 설명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밝은 조명과 먼지들로 하늘의 별을 보기가 힘들지만, 그때는 얼마나 반짝이는 고운 별들을 볼 수 있었을까요?

 

 

 

첨성대 건너편 계림에도 이렇게 색색의 조명이 비춰지고 있더군요

 

 

 

가뜩이나 신비롭고 이야기가 많은 경주인데, 마치 저 들판을 건너 저 나무 숲속으로 들어가면 옛 신라의 전설처럼 금궤속의 아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분군도 저녁 조명을 받으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록 허술하게 나갔다가, 제대로 된 야경 사진하나 못건지고 돌아왔지만, 역시 경주의 저녁 역시 그냥 보내긴 너무 아쉽고 볼 거리가 많은 시간이었답니다.

 

입장료 : 500원 내던 입장료가 없어졌어요 ^^

주차장 : 대릉원 주차장 이용

관람 시간 : 동절기 : 09:00~21:00 하절기 : 09:00~22:00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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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인왕동 910-30 |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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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경주여행 일정짜기 - 경주여행코스짜기(2박3일/3박4일)

국내 여행/경주 여행 2014.05.03 23:42

 

 

 

 

 

경주여행] 경주여행 일정짜기 - 경주여행코스짜기(2박3일/3박4일)

 

한창 경주여행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경주 - 생각만해도 볼것 많고 먹을것 많고 공부할 것 많은 곳이죠

워낙 많은 유적지들과 유물들이 있고,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이동 시간도 적지 않은 곳이어서

알뜰하게 볼거리만 찾아 일정을 짜는게 중요합니다.

 

게다가 의외로 걷는거리도 많고, 많은 유물들을 보다보면 생각했던

시간보다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제가 다녀왔던 경주여행 일정짜기(경주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위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대략 유명한 곳들만 따져 봐도 꽤나 볼곳이 많죠

수도권에서는 아침 일찍 떠나셔도 반나절은 길에서 보내는 셈치면,

오는날 반나절, 가는날 반나절씩 하루가 그냥 갑니다.

 

첫번째 Tip은 권역을 나누어 여행하기 입니다.

일반적인 2박3일 일정은

 김유신장군묘와 태종무열왕릉 처럼 서쪽지역을 우선 보고,

대릉원 첨성대 포석정처럼 월성지역들을 모아 보고,

석굴암과 불국사, 국립 박물관을 같이 보는 일정입니다.

 

여기에 문무대왕릉이나 양동마을등이 끼면, 3박4일 일정이 되겠죠

 

 

 

 

첫날, 오후 두어시쯤 경주에 도착해보니

예상대로 이미 대릉원 주위나 월성지구는 자동차 행렬이 꽉 막혀있습니다.

바로 김유신장군묘와 태종무열왕릉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김유신장군묘

 

 

 

 김유신장군묘

 

 

 

  김유신장군묘

 

 

 김유신장군묘

 

 

 김유신장군묘는 비문과 무덤에 새겨진 십이지신상 때문에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곳이지요.

올라가는 입구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태종무열왕릉

 

 

 태종무열왕릉

 

 

태종무열왕릉 하면 위 사진의 거북상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죠

그외에도 너무나 볼것이 많은 곳입니다.

 

 

 

태종무열왕릉 - 서악리 고분군

 

바로 왕릉뒤의 서악리 고분군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알고 계셨다면, 신라 왕릉의 엄청난 규모에

놀라시겠죠 ^^

 

 

 

 태종무열왕릉 - 서악리 고분군

 

첫날은 경주 도착하자 마자, 맛있는 경주 밀면으로 점심식사,

김유신장군묘와 태종무열왕릉 , 그리고 황남빵과 보리빵을 줄서서 기다리다 획득^^

 

 

 

둘째날은 경주유적지의 중심인 월성지구와 대릉원을 공략합니다.

이 지역은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니만큼, 아침 일찍 움직이셔야 합니다.

 

 대릉원

 

 

 

 

  대릉원

 

 

소나무 숲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대릉원

 

 

대릉원은 여러 고분들과 천마도로 유명한 천마총이 있는 곳입니다.

 

 

 

대릉원 - 천마총

  

 

 

천마총까지 보고 난후에, 첨성대를 보러 갑니다.

대릉원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차로 움직이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차량 정체에 시간을 뺏기니, 그냥 걸어 가셔도 좋습니다 ^^

 

 

 

 첨성대 야경

 

 

첨성대는 낮에 다녀가셨더라도, 꼭 저녁에 다시 야경을 보러 오세요

이곳 계림과 첨성대의 야경은 경주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겁니다.

 

 

 

 계림 야경

 

 

다음 코스는 경주 국립 박물관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시면, 어린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해 두셔도 좋구요

박물관 유물 안내 앱을 다운 받으셨다,

이동중에 미리공부하고 가시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은 입장료와 주차료가 무료 ^^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부터 기마상, 마지막엔 천년의 미소로 알려진 수막새등

너무나 볼것이 많습니다.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세째날석굴암 과 불국사 코스입니다.

이날 일정은 정말 준비가 꼭 필요한 일정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

아침 일찍 이동하여, 석굴암 부터 보고 내려오기 입니다.

 

 

 

 

 

위 지도를 보시듯이, 석굴암은 산 정상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지만, 한계가 있구요,

주차가 만차가 되면, 이 꼬불꼬불한 길에서 그냥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석굴암

 

 

따라서, 부지런히 아침 일찍 이동하셔야 합니다.

석굴암도 줄 서서 관람을 해야 하므로, 좀 늦은 시간에 올라가시면

주차 전쟁부터 석굴암 줄까지, 시간이 그냥 흘러갑니다.

수학여행단이라도 만나시면, ^^

 

 

 

 

 

석굴암

 

 

 

 불국사

 

 

불국사 역시 다니다 보면 무척이나 크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찰 경내에는 흙바닥이 많은데, 오후가 되면 인파들때문에 먼지도 많고

힘이 많이 들죠.....

 

 

 

 불국사 - 다보탑

 

부지런히 석굴암과 불국사를 보셔도, 오전에 일과를 마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2박 3일 일정의 경주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기에 양동마을이나 문무대왕릉 , 안압지나 보문단지를 넣으시면 3박4일 일정이 되는데

무척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여행의 목적이 자녀들과 역사 여행에 있다면, 너무 많은 곳을 욕심내지 마시고,

해설사 선생님들과 알찬 문화재 탐방여행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경주여행

떠나보세요 !!

 

 

  경주 여행 포스팅 리스트

                  경주 여행 팁 모음                               

신라 유물의 보고 - 경주 국립 박물관       

     불국 정토를 꿈꾸던 신라의 천년 고찰 - 불국사              

 토함산 석굴암에서 신라 천년을 내려다 보다 -  석굴암    

                                   첨성대와 계림 야경                                

 천오백년전 하늘을 나는... 천마총 대릉원

 피라미드보다 웅장한 서악리 고분군

 삼국통일의 기틀을 이룬 태종무열왕릉

 경주에 가면 뭘 맛보아야 할까요? 경주맛집

 삼국통일을 이룬 명장 김유신장군묘(흥무왕릉)

 신라 천년 고도 경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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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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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사여행] 첨성대와 계림 야경 - 경주여행, 경주 가볼만 한 곳,경주야경

국내 여행/경주 여행 2013.07.01 07:30

 

 

오늘 포스팅은 첨성대와 계림의 야경을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첨성대는 앞서 보여드렸던 대릉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첨성대의 건너편이 계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 마지막의 다음지도 참조하세요)

 

 

 

 

사실 경주 시내권에 가장 많은 문화 유적지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 신라의 궁궐이었던 월성 유적지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항상 차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도 차는 대릉원 주차장에 그대로 두고 도보로 첨성대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대릉원을 나와 첨성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와 같은 넓은 쉼터들과 사이 사이로

고분들이 보입니다.

 

 

 

 

저녁이 되면 이곳에 조명이 밝혀지고 아름다운 경주의 저녁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위 사진의 고분들 밑 부분에 하얀색의 조명장치들이 보이시죠?

제가 첨성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진 뒤였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아름다운 첨성대의 야경을 담을 수 있어, 잠시 피로도 잊을수 있었답니다.

 

 

 

 

주위에 관람객들이 워낙 많아 깨끗한 사진을 담기는 어려웠고,

그나마 장노출로 이정도 건졌습니다만, 정말 사람들로 붐비는 인기 문화재 더군요 ^^

 

첨성대 가까이서 관람하려면 5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만,

울타리 밖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전 울타리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첨성대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이다. 정확한 건립년도는 알 수 없으나 <삼국유사>에 선덕여왕(재위 632~646) 때 건립했다는 기록이 있다.
정사각형의 기단 위에 30㎝ 두께의 돌 362개를 27단으로 쌓아 올린 술병 모양의 형태이며, 한가운데에는 네모난 창이 뚫려 있고, 맨 위에는 2단의 정자석을 올려놓았다. 이 정자석 위에 혼천의와 같은 관측기구를 설치하고 별을 통해 동지·하지·춘분·추분 등의 24절기를 측정한 것으로 보인다. 동양에서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다  ---- 다음 문화유산 발췌

 

 

첨성대 건너편 계림에도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조금씩 조명의 색과 밝기가 다른 불빛이 들어 오다 보니,

더욱 더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합니다.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탈해왕 4년(60)에 왕이 금성 서쪽 시림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날이 밝은 후 신하를 보내어 살피도록 하였다. 신하가 시림에 이르러 보니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어 돌아와 고하니, 왕이 즉시 시림으로 가서 궤짝을 열어 보았다.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있었고, 왕은 하늘에서 보낸 아이라 하여 태자로 삼았다. 아기라는 뜻의 '알지'라는 이름을 주고 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하였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알지는 파사에게 왕위를 양보하였다. 그 후 알지의 7대 후손이 왕위에 올랐는데, 그가 미추왕이다. 이후 내물왕부터 신라가 망할 때까지 김알지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으며, 계림은 신성스러운 곳으로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김알지 탄생에 대한 비(碑)가 남아있다  --- 다음 문화유산에서 발췌

 

 

계림 옆의 고분군에도 조명이 들어 왔습니다.

낮에 보던 고분들과는 또 다른 멋을 느끼게 합니다.

경주는 늘 올때마다 이렇게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모습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게 하네요

 

 

 

 

나무 숲과 고분의 야경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경주의 참 모습이 야경에 있다는 말이 실감하게 됩니다.

 

 

 

경주에 오시게 되면, 첨성대와 계림쪽은 해지기전에 보시고,

꼭 해 진뒤의 야경을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천년 도읍 경주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첨성대계림의 야경 이었답니다

 

첨성대

관람 시간 : 동절기 : 09:00~21:00 하절기 : 09:00~22:00

입장료 : 성인 500원 군경 3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200원

 

  경주 여행 포스팅 리스트

                  경주 여행 팁 모음                               

신라 유물의 보고 - 경주 국립 박물관       

     불국 정토를 꿈꾸던 신라의 천년 고찰 - 불국사              

 토함산 석굴암에서 신라 천년을 내려다 보다 -  석굴암    

                                   첨성대와 계림 야경                                

 천오백년전 하늘을 나는... 천마총 대릉원

 피라미드보다 웅장한 서악리 고분군

 삼국통일의 기틀을 이룬 태종무열왕릉

 경주에 가면 뭘 맛보아야 할까요? 경주맛집

 삼국통일을 이룬 명장 김유신장군묘(흥무왕릉)

 신라 천년 고도 경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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