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6.12.27 일본여행 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일정 및 여행지(3박4일 일본여행) (6)
  2. 2016.12.02 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 - 귀국 (3)
  3. 2016.11.20 오사카여행 먹거리 볼거리로 즐거운 도톤보리(Dotonbori,道頓堀) (9)
  4. 2016.10.30 일본여행] 나라 도다이지 (동대사東大寺) (4)
  5. 2016.10.17 일본여행]나라 사슴공원 나라국립박물관 奈良公園 (5)
  6. 2016.10.09 교토여행] 긴카쿠지 은각사(銀閣寺)와 철학자의 길 (7)
  7. 2016.09.23 교토여행 로쿠온지(鹿苑寺) 긴카쿠지 금각사(金閣寺) (8)
  8. 2016.08.28 일본 교토여행]교토여행의 시작, 니조성 (元離宮二条城, Nijo Castle,니조조) (6)
  9. 2016.06.04 일본]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7)
  10. 2016.03.20 일본] 오사카여행의 시작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천수각에 얽힌 이야기 OSAKA (13)

일본여행 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일정 및 여행지(3박4일 일본여행)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2.27 22:44

일본여행 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일정 및 여행지

 

연말 가까운 동계휴가지로 일본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죠. 따뜻한 동남아나 온천지역도 좋지만, 가볍게 돌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교토, 나라, 오사카 일정과 대중 교통, 그리고 가볼만한 곳들을 포함한 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사카와 교토 그리고 나라는 대중교통으로 일정을 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부터 맛집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한국에서도 멀지 않다는 장점이 있죠

 

교토 오사카 나라

 

1일차 :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비행을 마치고 간사이 공항에 도착!!

 

 

 

비행기가 도착한 간사이 공항은, 제 2 터미널로셔틀을 타고 제 1 터미널로 이동을 합니다.

 

 

 

오사카 난카이 확장판 주유패스 구매....
주유패스는 런던패스나 파리 박물관 패스처럼 교통과 유명 관광지를 무료, 저렴하게 할인 받을수 있는 패스죠
.
이제
여행의 기점인 오사카 숙소로 출발! (난카이전철 난바행 탑승)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1-1 Osakajo,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0-0002

 

숙소에 짐을 맡기고 처음 간 곳은 오사카성입니다. 평소에 사진으로도 유명한 곳이어서 낯설지 않죠.  1583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성을 짓기 시작하고, 후에 전국통일,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겪으며, 도쿠가와 이에아스가 에도 정권을 수립하고, 오사카성을 침략해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이었던 히데요리를 물리치고 일본을 차지, 오사카성에서 히데요리는 일가는 생을 마감합니다. 그야말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영화와 몰락이 이곳에서 모두 벌어지게 된 것이죠

 

 

 

텐슈카쿠 정원에는 1970년 오사카엑스포 기념 타임캡슐이 묻혀있습니다. 당시 기념물 2098점이 들어있다고 하는데,두개의 타임캡슐중 하나는 2000년에 개봉되었고, 머지 하나는 6970년에 개봉한다고 하니 무려 5000년이 남았습니다 ^^

이동 방법 : 센니치마에서(분홍색)→다니마치큐초메에서환승→다니마치선(보라색)→다니마치욘초메→ C18다니마치욘초메 1B 9번출구 (1시간 소요) 주유패스+입장무료(600엔)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Ōsaka-fu, Ōsaka-shi, Kita-ku, Ōyodonaka, 1 Chome−1−1−88,Umeda Sky Building

 

외국 여행을 나오면 항상 인상적인 곳이 바로 그 도시의 야경이었습니다. 이 곳 역시 오사카야경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저녁에도 사람들이 붐빕니다. 특이한 건물의 모습과 오사카의 전경이 한번에 보이는 곳으로 주유패스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우메다 공중정원

 

 

공중정원 티켓

 

 

이동 방법 : 타시마치욘초메(츄오센)→혼마치(미도스지센)→우메다5번출구
주유패스+입장무료

 

 

2일차 : 니조성 ~ 금각사 ~ 은각사 

니조성 (元離宮二条城, Nijo Castle,니조조)
541 Nijojocho, Nakagyo Ward, Kyoto, Kyoto Prefecture 604-8301

둘쨋날 시작은 오사카에서 열차를 타고 교토로 이동합니다. 교토에서 처음 가 본 곳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된 니조성 (城)입니다. 니조성 (城)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1603년 만들어졌고 일왕은 머물던 당시의 수도인 교토에 근거지로 삼을 성을 축성한 것이 니조성 (城)이라고 합니다.

 

 

 

성벽위로 오르게 되면 니조성 전체를 조망 할 수 있습니다. 저기 니조성의 중심인 혼마루 궁전이 보입니다.


 

 

니조성二条城 전체를  둘러싼 해자까지 요새로서의 기능과 구실을 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동 방법 :한큐우메다->한큐 카와라마치 ->니조조 (카와라마치역 7번출구 D정류장 -->12번 버스 니조조마에 정류장)

 

 

로쿠온지(鹿苑寺) 긴카쿠지 금각사(金閣寺)
1 Kinkakujichō, Kita-ku, Kyōto-shi, Kyōto-fu 603-8361

 

원래 이름은 로쿠온지(鹿苑寺) 이지만, 금빛 찬란한 사찰의 모습 덕분에 금각사(金閣寺)라는 뜻의 긴카쿠지로 더 유명합니다.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츠(滿, 1358~1408년)가 지은 사찰로,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워졌다고 합니다. 1950년 화마를 입은후 지금의 모습은 1955년에 다시 지어졌다네요. 입구에서는 이렇게 부적 모양의 입장권을 줍니다.

 

 

 

금박으로 칠해진 건물이 연못에 반영이 비치면 더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 건물도 그렇지만 일본의 전통 정원 양식을 볼 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았던 곳입니다

 

이동 방법 : 니조조마에 정류장 --> 12번 버스 킨카쿠지마에 정류장 하차

 

 

긴카쿠지 은각사(銀閣寺)와 철학자의 길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Kyoto Prefecture 606-8402

 

은각사의 정식명칭은 히가시야마지쇼지(Higashiyama Jisho-ji 東山慈照寺)입니다. 금각사가 금칠을 입힌 건물로 유명했으니, 당연 은각사는 은칠을 한 건물을 기대했었는데요...  원래 그렇게 건물을 지으려 했지만, 전쟁으로 제 은박이 입혀지진 않았답니다. 지금까지 그냥 옻칠만 입혀진 상태더군요 ㅠ.ㅠ

 

 

 

가는 길에 철학자의 길(철학의 길)이 나옵니다. 이 길은 일본에 서양철학을 들여온 교토대학교 교수인 니사다 키다로가 즐겨 걷던 길에서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죠.

 

 

 

다른 곳 과는 다르게, 누각 앞에 있는 모래더미인데요 반사되는 달빛을 감상하는 용도랍니다. 정원에 세상을 담은 거죠

 

 

긴샤단[, 은사탄, 向月台]

 

이동 방법 : 킨카쿠지미치 정류장 --> 102번, 204번 버스 긴카쿠지미치 정류장 하차

 

 

3일차 : 사슴공원 ~ 동대사 ~ 도톤보리

나라 사슴공원 나라국립박물관 奈良公園

 

3일차 일정은 나라로 갑니다. 먼저 나라에 있는 나라 사슴공원으로 가 보겠습니다.  일본의 왕실을 상징하는 꽃사슴들이 제 멋대로 자유로이 노닐고 있는 곳으로 여행 블로그에도 많이 소개 된 곳입니다.

 

 

요녀석들, 여기 저기 지 멋대로 돌아 다니다가도 먹이를 주는 사람들 한테 몰려 가서 과자 하나 더 얻어먹으려 기웃 기웃 거립니다 ^^.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동물이다보니 안전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150엔짜리,  사슴 간식용 과자 센베... 양떼목장에서 양 먹이주기 체험처럼 여기선 건초대신 센베를 줍니다

 

 

 

 

이동 방법 : 오사카 닛폰바시역->킨테츠선 나라역 (약 1시간 소요)

 

나라 도다이지 (동대사東大寺)

406-1 Zōshichō, Nara-shi, Nara-ken

 

이곳은 백제계의 후손들이 사찰 건립에 큰 일을 했던 곳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일본 화엄종의 본가로서 가지는 상징성도 큰 사찰이지요

 

 


 

세계최대의 목조건축물로 소개된 대불전이구요. 건물 지붕이 왠지 사무라이 투구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동 방법 : 사슴공원에서 도보로 이동

 

 

오사카 도톤보리(Dotonbori,道頓堀)
Dotonbori,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71

 

드디어 오사카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오사카 도톤보리입니다.  도톤보리강을 걸쳐 여러 음식점들과 기념품점등이 줄지어 있고, 우리나라의 여행책자마다 앞다투어 소개가 된 곳이어서 그냥 맘 편히 보고 즐기면 되는 일정입니다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타코야끼등 맛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가게마다 이렇게 한번에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간판들도 눈 요기거리가 되더라구요.....

 

 

오사카의 명물 글리코아저씨, 강을 가로지르는 에비스바시 다리위가 여기 포인트랍니다. 맛난 맛집으로 유명한 곳들은 기다리는 시간도 꽤 많던데, 테이크 아웃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몇가지는 테이크아웃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동 방법 : 나라역-> 닛폰바시역

 

4일차 : 간사이공항 ~ 인천공항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간사이 공항까지 이동합니다. 3박4일 일정이지만, 크게 부담스런 일정이 아니어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여행일정을 소개 드렸습니다.  오사카 교토 나라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이동 방법 :난바역 도보-> 난카이센-> 간사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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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 - 귀국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2.02 00:01

귀국 (오사카 - 간사이공항 - 김포)

여정의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다시 집으로 간다는 조그만 설레임도 있고, 또 언제 올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아있고.....    교토 나라 오사카 여행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날입니다
돌아 오는 길은 일본으로 갈때 탔던 피치항공...

 

 

짧았던 일본 여정을 마무리 하는날

 

 

 

오사카 남바역으로 ~~

 

 

 

건물이 마치 오피스빌딩이나 백화점 같죠

 

 

 

간간이 표지판에는 한글이 적혀있어 도움이 많이 됐죠

 

 

 

깔끔한 지하철역

 

 

 

공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고 갈 겁니다

 

 

 

반대 선로에는 예쁜 디자인의 열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일본에 도착했던 것처럼 다시 간사이 공항으로

 

 

 

여행의 마지막 귀국길은 언제나 왠지 허전하네요

오늘따라 사람들도 별로 없고

 

 

 

 

 

처음에 왔던 그대로 제1터미널

 

 

 

친절한 한글 표지판 ^^

 

 

 

마지막으로 먹었던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저기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가 보입니다.

저기까지 짐들고 걸어서 가야죠 ㅠ.ㅠ

 

 

 

피치못할 상황에서만 타라는 피치항공

그래도 잘 다녀왔으니 ^^

 

 

 

짐을 들고 트랩을 올라가야 하지만

 

 

 

비행기에 몸을 싣고 즐거웠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우리집으로 고~고~

 

 

 

그리고 김포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제일먼저 찾은

매콤한 비빔국수 ^^  ㅎㅎ

아무리 맛난 일본음식도 좋지만

역시 우리음식이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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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먹거리 볼거리로 즐거운 도톤보리(Dotonbori,道頓堀)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1.20 21:53

Dotonbori,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71

일본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이었던 오사카 도톤보리.  워낙에 많이 알려진 곳이고, 한국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어서, 가장 낯설지 않은, 마치 그냥 서울 명동에 와있는 기분이 들던 곳이었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의 명물인 글리코아저씨부터 오코노미야키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오사카 도톤보리입니다.

글리코(Glico)

 

 

 

 

도톤보리는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도톤보리강을 걸쳐 여러 음식점들과 기념품점등이 화려하게 줄지어 있습니다. 워낙 맛집들도 우리나라에 소개가 많이 되었고, 여행책자마다 앞다투어 소개가 된 곳이어서 그냥 맘 편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고 맛보고, 그냥 그냥 즐기면 되는 저녁이었답니다

 

 

 

도톤보리에 와서 첨 시선을 끌었던 건 바로 너무나 재미있는 간판들이었습니다. 멀리서도 바로 눈에 띌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여러 특색있는 간판들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입구부터 눈에 띄는 가니도라쿠의 게 모양의 간판이 젤 먼저 시선을 끕니다.

 

 

카니도라쿠

 

게 요리에 대해선 최고를 자부하는 자신감이 묻어나는 가니토라쿠본점의 게 모양의 간판...먹자골목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골목의 분위기가 일본어를 잘 몰라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게마다 한글로 된 메뉴판도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치보(Chibo)

 

금강산도 식후경...  여기 맛집 골목에 왔으니, 구경만 할 수는 없어, 젤 먼저 들어간 곳이 바로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치보입니다.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

 

이 집의 대표메뉴인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맛이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야키소바보다는 오코노미야키가 더 맛있었다는...

 

 

 


이 가게는 그냥 소한마리를 걸어 놓았어요. 아까 봤던 대게는 여기다 대면 애교정도 인 듯.... 그냥 간판만 봐도 여기가 뭐 하는데인지 금방 금방 알 수가 있었죠


 

 

 

여기는 복어가 걸려 있군요....  뭐 보기만 해도 복어요리 하는 곳이란 생각쯤은 그냥 할 수 있었죠....

 

 

타요시

 

가게 이름은 타요시...

 

 

리틀 오사카(little Osaka)

 

글리코 아저씨만 보면 잠시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여기는 리틀 오사카라는 기념품 판매점입니다.
글리코 아저씨땜에 얼른 쫓아와 봤죠...^^

 

겐로쿠스시(원조스시)

 

여기 간판도 재미있죠. 이름은 겐로쿠스시, 우리 음 대로, 한자 그대로 읽어보면 원조스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회전초밥의 원조집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구 초밥을 그냥 붙여 놓다니... 재밌네요

 

 

 

여기서 보고 고르면 되는데 꽤나 종류도 많습니다.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Take out 하기로 하고, 받아왔습니다. Take out 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맛이요? ㅎㅎ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가게마다 특색있는 간판들이 너무 재미있죠.  요 앞에도 복요리집이 있네요. 즈보라야라는 복요리집인데 이 곳도 가이드북에 나와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코나몬뮤지엄 타코야키

 

여기는 문어가 걸려 있죠...  바로 타코야키집입니다. 이름도 재밌게 코나몬뮤지엄 타고야키.....  그냥 지나칠수없어 여기도 잠깐 들렀다 갔죠

 

 

 

여기도 관광객들로 붐비던 곳 중 하나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진 오른쪽에 있는 전광판 때문이랍니다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지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이렇게 전광판에 비춰주거든요....  전광판을 보고 놀라는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죠

 

 

 

오사카의 명물 글리코아저씨예요... 솔직이 왜 도톤보리의 랜드마크처럼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여기서 사진 한장 찍으려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에비스바시 다리 글리코

 

강을 가로지르는 에비스바시 다리위가 여기 포인트....  그 아래 롯데리아도 있는데, 간판이 우리나라하고 좀 다르더라구요. 휘황 찬란한 전광판이 수 놓는 저녁 야경이 포인트랍니다

 

 

신사이바시(心斎橋)

 

아치치혼포

 


타코야키 전문점 아치치혼포, 줄서서 아저씨가 만드는 거 보고 있는데, 줄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거 하나 먹으려고 한시간을 줄 서서 기다렸다는..ㅠ.ㅠ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

 

라멘 전문점 이치란

 

여기도 꽤나 많이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라멘 전문점 이치란입니다. 제가 간 날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위 계단에 서 있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줄이더라구요. 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는 포기...ㅠ.ㅠ

 

 

 

오사카여행의 백미였던 맛집 여행 ^^ , 군데 군데 가보고 싶었던 곳이 너무 줄이 길어 가 보지 못한 곳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던 저녁이었어요...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기는 오사카 도톤보리 여행....
흠.... 언제 또 가볼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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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나라 도다이지 (동대사東大寺)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0.30 15:49

일본여행] 나라 도다이지 (동대사東大寺)

사슴공원을 지나 다음 목적지인 도다이지(동대사)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은 백제계의 후손들이 사찰 건립에 큰 일을 했던 곳으로 특히 이 절을 짓는 데 큰 몫을 하셨다는 행기스님의 동상은 긴데쓰나라역에 있을 정도입니다 . 이곳의 유명한 대불상을 건설하는 총책임자도 백제계의 유민이었다고 하니, 백제의 문화가 일본 왕실과 연계되는 상징성이 높은 곳인것 같습니다

 

도다이지 본당

 

 

 

이곳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군요
그럴만한 곳이긴 하지만,
일본이 유네스코 기금 납부 2위국으로
유네스코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고
위안부관련 등재를 막기위해 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압박한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들었는데
참 그렇습니다....

 

 

도다이지는 나라공원에 있답니다

 

 

 

일본 화엄종의 본가답게
대화엄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목조건물이 맞이합니다

 

 

 

 

입구의 금강역사상을 지나면
저기 멀리 사찰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입구까지 따라온 사슴들이
먹이를 달라고 졸라댑니다

 

 

 

그야말로 사슴 천국인 셈 ^^

 

 

 

입구에서 만난 부처님 손 입니다
나중에 봤던 목조 대불도 그렇고
다른 사찰과 다른 볼거리들이 있었던 곳

 

 

 

 

 

대불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왼쪽의 매표소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읍니다...

 

 

 

세계최대의 목조건축물로 소개된
대불전 모습이 보입니다....
왠지 느낌이 일본사무라이의 투구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마치 궁궐의 임금이 계신 곳을
보는 듯한 엄청난 규모입니다

 

 

 

목조 불상이나 몇가지 관심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네요....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사슴들
아마 여기있는 사슴들 처럼
세상 좋은 녀석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길게 줄이 늘어선 이곳은
솥밥전문점 시즈카(
志津香)
나름 유명한 곳인데, 도저히 기다릴
엄두가 안나서 PASS

 

 

 

올때 봤던 사슴그림이 보이네요
이제 오사카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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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나라 사슴공원 나라국립박물관 奈良公園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0.17 23:53

일본여행]나라 사슴공원 나라국립박물관 奈良公園

 

오늘은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국립박물관 나라공원 奈良公園 (나라 사슴공원)을 돌아 볼 까 합니다.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슴들이 1200여 마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사람들과도 꽤나 친숙하답니다.
특히 이녀석들이 좋아하는 센베 하나면, 체면 불구하고 졸졸졸,,,,  귀여운 사슴 눈망울을 만나볼수 있지요

 

나라 사슴공원

 

 

 

아침 일찍 오사카에서 출발합니다
오사카 닛폰바시역에서 나라역까지
킨테츠선을 타고 약 1시간 남짓

 

 

 

 

 

 

긴테쓰나라역에서는 도보로 약 20분..

 

 

 

나라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역시나 나라는 사슴의 도시인듯

 

 

 

아! 저기 사슴 표지가 보입니다
다 온것 같습니다

 

 

 


빵 터진 주의 안내 문구.....
사슴이 순해 보여도 사람을 공격할수
있으니 조심 조심 하라는 뜻인데요
" 때린다 " ^^

 

 

 

요기 또 하나의 재미거리가 바로
사슴 간식주기...

 

 

 

150엔짜리, 요 사슴 간식용 과자 센베...
양떼목장에서 양 먹이주기 체험처럼
여기선 건초대신 센베를 줍니다

 

 

 

그전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녀석이
과자를 들고 오자 초롱초롱한 눈으로
친한척 하기....

 

 

 

저기도 아가씨가 주는 과자에
체면도 없이 줄줄,,,

 

 

 

그래도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너무 귀여워요

 

 

 

얘는 사슴보다는 캐나다에서 봤던
무스 같으세요 ^^

 

 

 

목장에서 체험하는것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울타리없이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체면도 없으신 듯....
그냥 사람만 보면 들이대요^^

 

 

 

^^ 순간 눈이 마주친 아이...

 

 

ㅎㅎ 사슴과 밀당을 하시는군요

 

 

 

그러던 중, 여기 재밌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녀석은 아주 센베파는 아저씨 옆에 붙어서
갖은 재롱을 다 부립니다.

 

 

 

아잉... 아저씨 하나 만 ~~
사슴의 재롱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저씨 한테서 센베를 사서
사슴한테 주네요...

 

 

 

하지만, 여기엔 아저씨의 놀라운 전략,
센베 조각을 밑으로 조금씩 떨어뜨려주고
사슴이 와서 재롱을 부리게 해서
사람들 호기심을 끌고,,,,,
결국은 매출이 쭉 쭉 !!

 

 

 

사슴이 워낙 많다 보니 이거...

 

 

 

사슴들이 사람들 구경 온 것 같습니다

 

 

나라국립박물관

 

 

 

헴... 나라국립박물관 안내를 맡은
사슴 안내입니다 ^^

 

 

아주 오랫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하지만 군데 군데 얘들이 실례 해 놓은 것들이
있으니, 밑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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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긴카쿠지 은각사(銀閣寺)와 철학자의 길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10.09 23:20

 

긴카쿠지 은각사(寺)와 철학자의 길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Kyoto Prefecture 606-8402

 

긴카쿠지 (은각사 寺), 금각사의 여운이 남아 있던 터라, 은각사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은각사의 정식명칭은 히가시야마지쇼지(Higashiyama Jisho-ji 東山慈照寺)라고 합니다. 실제 구글맵을 찾아 봐도 은각사라는 이름보다는 히가시야마지쇼지 라고 나오거든요. 은각사 얼른 가보죠

 

 

 

금각사에서 (금각사/킨카쿠지->은각사/긴카쿠지)
102, 204번 버스를 타고 긴카쿠지미치
정류장까지 이동한뒤 도보 이동합니다

 

 

긴카쿠지 은각사(寺)

 

 

 

중간 중간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대도시인 오사카나 도쿄와는 다른
옛날 모습같은 거리들이 쭈욱
이어집니다

 

 

 

 

중간 중간 가게들 마다 간식거리들이 넘쳐 납니다

 

 

 

 

긴카쿠지(은각사銀閣寺)에서 난젠지()까지
이어지는 작은 길이 철학자의길(철학의 길
道) 입니다
갑지가 난데없이 철학의 길 이라니.... 
독일의 오래된 대학가를
온 것도 아니고...

 

 


 

 

 

 

이 길은 일본에 서양철학을 들여온 교토대학교 교수인 니사다 키다로가 즐겨 걷던 길이라서 유래된 이름이랍니다
은근 운치있는 작명이 돋보이기도 하면서도, 서양 문화에 우호적인 일본 사람들의 느낌이 묻어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사색하며 걷기 좋은 길이었으니, 이런 예쁜 이름이 붙었겠죠

 

 

 

 

길 가는 곳곳에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너무 예쁜 가게들.
기모노 입은 토끼 인형에 한번 빵 터지고...

 

 

 

 

 

일본 가게마다 볼 수 있는 냥이도 만나보구요....
왠지 저 아이스크림은 꼭 맛봐야 할 것 같구요

 

 

 

문득 길에 서있는 일본 택시들을 보다보면, 자동차 디자인들이 거의 똑 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콩도 대부분 택시가 유사 디자인을 한 토요타나 일본 차들이 대부분이던데 말이죠

 

 

 

 

동전 넣으면 과자나 사탕이 나오는
뽑기 같은 기계들도 있네요....
가히 자판기의 천국인 일본인데
 당연히 있어야 겠죠

 

 

 

긴카쿠지 은각사(寺)

 

 

 

긴카쿠지 은각사(寺)

 

긴카쿠지(은각사) 안내도입니다.
만화같은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일본은 어디가도 정원이 있고
연못이 있어요.

 

 

 

정문에서 주몬(中門)까지 약 5-60M 정도
양 옆에 높은 나무들도 둘러싸인 참배로.
미리 마음을 정갈히 하는 의미라고합니다

 

 

 

여기도 입장권으로 부적같은걸 줍니다
"가내평안" 과 같이 행운을 빌어죠
뭐 좋은거니까 ^^

 

 

 

 

긴카쿠지에 대한 안내자료도 받고

 

 

 

 

일본 정원은 어딜가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간 티가 납니다
작은 세상을 담고자 하는 일본인들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하니...

 

 

 

 

긴샤단[, 은사탄, 向月台]
누각 앞에 있는 모래더미인데요
반사되는 달빛을 감상하는 용도랍니다

 

 

 

 

은각사는 처음부터 금각사를
염두에 두고 은박을 입히려고 했다네요
그러다 전쟁으로 진행이 되지
못해 실제 은박이 입혀지진 않았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옻칠만 입혀진
상태더군요 ㅠ.ㅠ

 

 

긴샤단[, 은사탄, 向月台]

 

은각사는 금각사처럼 화려함은 덜 했지만
모래 더미를 통해 세상을
표현하려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긴카쿠지 은각사(寺)

 

 

긴카쿠지 은각사(寺)

 

이렇게 열심히 모래 정리를
하시네요

 

 

 

 

들어왔던 길을 돌아 나가는 중...
나름 무척 운치 있었던 길

 

 

 

 

돌아보는데 금각사보다는 시간이
덜 걸렸던 듯 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봤던 요 귀여운 토끼들 ^^
신사를 모시는 복장을 하고 있구요
그냥 이런 저런 마스코트로 재미거리들이
가게마다 가득합니다.

다음은 나라 사슴공원으로
가 보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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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로쿠온지(鹿苑寺) 긴카쿠지 금각사(金閣寺)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09.23 11:30

교토여행] 로쿠온지(鹿苑寺) 긴카쿠지 금각사(金閣寺)

1 Kinkakujichō, Kita-ku, Kyōto-shi, Kyōto-fu 603-8361

교토 여행중 다음 가 본 곳이,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로쿠온지-긴카쿠지 금각사입니다.
원래 이름은 로쿠온지(鹿苑寺) 이지만, 금빛 찬란한 사찰의 모습 덕분에 금각사(金閣寺)라는 뜻의 긴카쿠지로 더 유명한
곳이죠.

 

 

간단히 금각사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죠
로쿠온지는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츠(滿, 1358~1408년)가 지은 사찰로,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워졌다고 합니다.
1950년 화마를 입은후 지금의 모습은 1955년에 다시 지어진 모습이라고 합니다.


 

 

 

 

 

 

입구에 있는 약도를 보면 금각을 중심으로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저무는 햇살에 비친
노란 기운이 연못에 비추일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곳도 입장권대신 부적형태의 표를줍니다
맨마지막에 여의길상(如意吉祥:뜻대로 일이잘이루어짐)
이란 문구가 있는걸 보면, 축원의 의미인것
같습니다.

양옆에 학업성취, 교통안전등의 일반적인
축원의 문구들이 적혀있네요

 

 

 

저기 멀리 연못에 비친 금각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외 정원들도 볼 만한게 없지는 않았지만,
이곳의 가장 볼 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이 장면입니다....

 

 

 

금박 그 자체로도 화려하지만,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더 은은하고 기품있어보입니다

 

 

 

 

1987년에 금박이 다시 칠해졌다고 하는데
유지 보수하는데도 꽤 많은 돈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주위의 울타리를 따라 가는 산책로..

 

 

 

이곳의 정원 역시 일본의 그것답게
아기자기하고 온 세상의 이치를
다 축소해서 담아놓은 작은 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돌아 나가는 길에 바라본 금각사
글쎄 해질녘에 왔으면 지금보다
더 인상적이었을까?
약간은 아쉬움도 남지만,
매번 시간 맞춰 다니기도 어려운
일정임을 스스로 위안삼아봅니다

 

 

나가는 길에 봤던 모습들...
향을 피우며 축원을 하는 모습은
어디나 같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이나 중국은 확실히
우리나라 사찰보다 향을 많이 피우는것
같긴 하네요 ^^

조금은 특이한 모습의 사찰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갑니다

교통
 니조성 니조조마에 정류장에서 12번 버스
긴카쿠지마에 정류장 하차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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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여행]교토여행의 시작, 니조성 (元離宮二条城, Nijo Castle,니조조)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08.28 15:51

 

일본여행] 교토 니조성 (元離宮二条城, Nijo Castle,니조조)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 )

541 Nijojocho, Nakagyo Ward, Kyoto, Kyoto Prefecture 604-8301

오늘은 교토에 있는 니조성 (城) 을 찾아 보겠습니다. 오사카에서 아침 일찍 이동해서 니조성과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는데요, 그중 제일 먼저 니조성 (城)부터 찾게 되었지요.
일본의 여러 유명한 성들처럼 이 곳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된 곳입니다.

 

 

먼저, 간단히 니조성 (城)에 대해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니조성 (城)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1603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을 포함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도쿄에 에도막부를 수립했죠.  막강한 정권을 가지게 되었지만, 일본의 상징인 당시 일왕은 당시의 수도인 교토에 머무르고 있었고, 이때문에라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쿄토에 근거지로 삼을 성을 축성하게 되었고, 이 성이 니조성 (城)이라고 합니다.

 

 

니조성 교토

 

 

 

한큐 우메다에서 한큐 카와라마치까지
한큐쿄토혼센을 타고 약 1시간정도 소요

 

 

 

한큐 카와라마치에서 니조성까지는 버스로 이동
카와라마치역 7번출구 D정류장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니조조마에 정류장까지
15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1일 버스티켓 500엔 을 끊고 다녔죠

 

 

 

 

우리나라 버스랑 비슷한데,,,,,, 역시
너무 조용.....

 

 

 

니조성 (元離宮二条城)에 드디어 도착....

 

 

 

세계문화유산 니조성

 

입구 매표소 앞에 세계 문화유산이란 표지가
있고, 한글 설명도 있습니다.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더라구요

 

 

 

 

니조성 입장권 ^^~~

 

 

 

약도 (니조성 홈페이지 캡쳐)

 

1번이 니노마루 궁전
2번이 니노마루 정원
3번이 혼마루 궁전
4번이 세이류엔

 

니조성 니노마루

 

처음 만난 건물이 약도 1번에서 본
니노마루 궁전입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어요

 

 

 

6개 동이 이어져 있고, 33개의 방과
800여개의 다다미가 깔려있다네요

우구이수바리라는 마루바닥을 밟으면
꾀꼬리 소리가 나서 누가 내부에 침입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만든 마루도 신기하구요

당시의 상황이 상상이 가더라구요

 

 

 

알림종

 

 

니노마루 정원

 

니노마루 정원입니다....
일본 정원은 특이하게 연못 한 가운데
돌을 넣어 섬을 상징하게 했다네요
주위에는 학과 거북 모양의 돌을 넣었다는데
일본 정원의 특징인가 봅니다

 

 

 

니조성 천수 해자

 

위 약도에서 보았던 혼마루궁전을
둘러싼 해자입니다...
외부의 침입을 막기위한 용도인데요
일본 유명한 성에는 모두 해자를
만들어 두었더군요

 

 

 

혼마루

 

드디어 니조성의 메인인 혼마루...
본래 있던 천수각은 낙뢰와 화재로 소실되었고
교토궁전에 있던 계궁궁전을 옮겨 온 것이라고
1847년에 완공 되었다고 합니다..

비공개 건물이어서 그냥 산책하며
둘러 보기만 했어요


 

 

 

혼마루 궁전이 있는 혼마루 정원을 지나

 

 

 

성벽위로 오르게 되면 니조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답니다

 

 

 

유럽의 성들 보다 (수원화성보다도) 뭐,,
웅장하고 그렇진 않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분위기.....

 

 

 

산 꼭대기에 있는 산성도 아니어서
둘러보는데 대략 1시간반~2시간정도..
그렇게 무리가 가는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니조성 해자

 

마지막으로 니조성二条城을 둘러싼 해자를 끝으로
니조성二条城 여행 끝....
뭐, 중요친 않겠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등
우리하곤 관련이 없지 않은 인물들의 역사도
같이 있어서인지 그냥 관광지 같은 느낌은
아니었던곳 이었던 거 같습니다...

시간 : 오전 8시45분 ~ 오후 4시 (주말 포함)까지 입장
니조마루 오전 9시~ 오후 4시까지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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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06.04 18:41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전망대 (梅田スカイビル 空中庭園展望台)

Ōsaka-fu, Ōsaka-shi, Kita-ku, Ōyodonaka, 1 Chome−1−1−88,Umeda Sky Building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다음에 가 본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전망대 입니다. 특이한 건물 모습과 오사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많이 찾는 곳인데요, 오사카의 야경을 보기위해 저녁시간에 찾았습니다

 

 

오사카성에서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전망대까지 가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낙 구글지도등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스카이빌딩 : 타시마치욘초메(츄오센)→혼마치(미도스지센)→우메다역 5번출구→ 좌회전후 직진→지하도이동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 빌딩 3층 안내→ 엘리베이터 탑승

 

 

 

 

우메다역을 나와서 가는 길에 보이는 Gramd Front OSAKA 건물

JR 오사카역

빌딩들 모습들이 한결같이 네모난 상자같은 모습에
익숙하다보니, 이런 색다른 디자인들이
눈에 막 들어오더군요

 

앞에서 소개한 지하도를 건너 스카이빌딩도착

 

 

 

 

173은 이 빌딩의 높이가 173m를 의미합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22시30분까지
마지막 입장은 22시까지네요

 

 

 

스카이빌딩의 모형인데요....
정말 건물사이에 바람길이 나 있는것 같기도하고
전망대는 꼭대기에 원형처럼
그래서 Floating Garden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약간은 몽환적인 조명과 분위기,,,
사실은 카메라가 흔들려서..  ㅠ.ㅠ

 

 

공중정원 입장권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역시 야경을 보러 온거니 만큼
기대도 컸는데요...

 

이렇습니다....
일본 도시 특유의 건물 구조들과
도시 구획모습이 뚜렷하네요

 

 

 

반짝이는 빌딩과 건물의 조명이
예뻤는데 (홍콩의 야경보다는 못하지만요)

 

 

급히 준비한 일정에 일행들과
다른 짐때문에 삼각대를
준비못한게 내내 아쉬웠던 일본여행...

 

 

 

이 늦은 시간에
일본도 역시 빌딩마다 불빛 가득..
이사람들도 야근이 생활일런지^^

남들은 야경예쁘다고 얘기들하는데
전 그냥 그런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긴 그렇고
한번은 가볼만 한 곳

이름 자체도 마치 일본애니메이션 제목같은
우메다 공중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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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여행의 시작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천수각에 얽힌 이야기 OSAKA

해외 여행/일본]교토오사카나라 2016.03.20 23:32

오사카성 (大坂城,大阪城)

1-1 Osakajo,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0-0002

오사카지역에 도착해서 처음 가본곳이 유명한 오사카성입니다. 워낙 사진으로도 많이 본 적이 있고, 일본 드라마나 서적들에도 자주 나오는 곳이다 보니, 저 만큼 이곳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더군요
이곳은 또한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공과 그 일족의 최후가 이곳에서 마감된 곳이라는, 또 다른 관심거리이기도 합니다.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오사카성의 역사는 1583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이곳에 있던 혼간지 절터에 이 거대한 성을 쌓으면서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오사카를 거점으로 1세기 이상 이어져온 전국시대를 종결하고 일본을 통일합니다.
그 후로는 잘 아시는 것처럼, 군부의 힘을 분산시키고 더 큰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을 침략하게 되죠.
하지만, 그의 신하였던 도쿠가와 이에아스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뒤, 에도 정권을 수립하고, 오사카성을 침략해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이었던 히데요리를 물리치고 일본을 차지하게 되고, 오사카성에서 히데요리는 일가는 생을 마감합니다
그야말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영화와 몰락이 이곳에서 모두 벌어지게 된 것이죠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오사카성의 대표격인 천수각입니다
천수각은 망루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오사카성에만 천수각이 있는것은 아니구요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지금의 천수각은 1928년부터 복원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앞에서 얘기한 토요토미가문과
도쿠가와 가문의
모습이
하나의 천수각에 남아있습니다
1~4층까지 흰벽과 금박은 토요토미를
5층은 흑색에 호랑이와 두루미를 넣어
도쿠가와 가문을 의미하게 복원했다니
재미있네요...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텐슈카쿠 정원에는 1970년 오사카엑스포 기념
타임캡슐이
묻혀있습니다
당시 기념물 2098점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두개의 타임캡슐중 하나는 2000년에 개봉되었고
나머지 하나는 6970년에 개봉한다고 하니
무려 5000년이 남았는데,
아마 그 시대에서 지금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단군왕검 얘기하던 때쯤일거같네요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곧 해가 지는 시간이어서
하나 둘 씩 조명도 켜지고,
사람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납니다
여기에 와서야 오사카성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게되다보니
그냥 벚꽃피는 계절
일본의 상징처럼 보이던
이곳도,마냥 아름다운 곳만은
아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사카성(大坂城,大阪城)

 

시간이 늦어 천수각에는 못올라가보고
돌아 나왔습니다.
유럽여행부터 이상하게도
망루나 종탑은 못 가보고 그냥 오네요

이제 완연한 봄인데,
벚꽃이 만개한 시기가 오면
인파들로 붐비는 날이 오겠군요

오사카성 한글 홈페이지

 

천수각 입장 안내

주소

우편번호 540-0002 오사카시 주오구 오사카조 1번 1호

전화번호

+81-6-6941-3044

개관시간

오전 9시∼오후 5시(입관은 오후 4시30분까지)
단, 봄과 여름 철에는 시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휴관일 및 입장료

연말연시(12월28일∼1월1일)
성인 : 6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 입장하실수 있습니다 !!

 

다음 해외여행편에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격려칭찬을 꾹!!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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