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6.07.03 유럽여행중 느낀 당황스런 우리와 다른 문화 (14)
  2. 2016.06.17 유럽 여러나라의 재미있는 교통 신호와 교통표지 (8)
  3. 2016.06.12 안전한 유럽여행팁, 유럽여행 소매치기 체험기 (10)
  4. 2015.12.27 파리여행] 당신의 숙소는 편안하신가요?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20)
  5. 2015.03.24 즐거운 유럽 여행을 위한 소소한 유럽기차여행 팁 알아보기-유럽여행 준비하기 (10)
  6. 2014.12.07 유럽여행준비] 기차노선 및 도시간 이동소요시간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이동방법 기차이동루트 역이름 (10)
  7. 2014.11.30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Transfer,트랜스퍼) - 캐세이패시픽 홍콩경유 유럽가는법 (19)
  8. 2014.11.17 유럽여행준비 팁]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앱, App (15)
  9. 2014.11.14 유럽여행 준비하기 1- 유럽4개국 일정별 준비해야 할일 (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27)
  10. 2014.10.27 유럽여행] 유럽 4개국 자유여행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1)

유럽여행중 느낀 당황스런 우리와 다른 문화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6.07.03 23:04

 

요즘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보기만 하는 여행에서, 현지인들과 같이 공감하고 호흡하는 형태로 여행 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죠.  일례로 예전에 비해 패키지여행보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도 그런 분위기와 맥을 같이 하는것 같은데요,
오늘은 유럽여행중 느꼈던 우리와 다른 문화로 인해 당황했던 경험 몇가지를 올려 봅니다.

 

 

1. 거리흡연


요즘 우리나라도 흡연으로 인한 피해때문에, 흡연 구역을 정한다거나
길에서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하는 분위기인데요,
유럽에서는 길에서의 거리 흡연이 너무나 자연스럽더군요.
선진국에선 흡연 에티켓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흡연자들의 천국 !!
길에서의 자연스런 흡연은 물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에도 자연스런 흡연 ^^.....
우리와 다른 문화 첫번째 길거리 흡연이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표를 사기위한 줄에서도 자연스런 흡연 ^^

 

 

2. 무단 횡단

음.... 이것도 정말 살짝 당황스러웠던 건데요....
횡단보도에서 신호와 관계없이 눈치껏, 심지어는 당당히 그냥 건너시는 현지인들.....
뭐, 횡단 보도 아닌곳에서도 손만 하나 들어보이고 그냥 그냥 자연스레 건너갑니다.
아무래도 보행자 우선의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는 것도 한 이유라고 그러구요,
오래된 시가지들은 도로가 좁은 곳이 많아 그냥 맘만 먹으면
바로 바로 건너 가더군요....

정작 놀라운건, 3일만에 현지인처럼 저도 그렇게 되더라는... ㅠ.ㅠ

 

 

까짓 버스도 피해가는데 트램쯤이야....^^

 

 

 

헉.... 지금 빨간불인데....    로마에서

 

 

3.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커


유럽 자유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걷는시간이 많은데요,
날 더운때는 유난히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왠만한데는 어딜가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커녕,
아이스 커피 조차 마시기 힘들다는 것 !!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건데,
유럽 사람들은 그건 커피를 모독하는 거랍니다.
커피는 진한 에스프레소로 마셔줘야 한다는 그 분들....
게다가 약간은 미국 문화에 대한 질투, 내려다 보기등...

로마에선 맥도날드에서 조차 아메리카노가 없더라는...
(어디 있는 곳도 있나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커피 같은거 없냐고 물었다가,
눈도 안마주치고 "놉!!....  "ㅊ

 

 

하지만, 덕분에 진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의 참 맛을 배웠답니다 ^^

 

 

4. 시원한 맥주 한 캔

아이스아메리카노에서 한번 좌절을 겪었는데, 두번째는 바로 이 시원한 맥주 한 캔입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 한 캔....
그래서, 가까운 마트에 나가 맥주를 찾는 순간...

 

 

이런 냉장고에 보관중인 맥주는 찾을 길 없고,,,,,
그냥 이렇게 밍밍한 맥주들만.....

 

 

 

아무리 맛있는 맥주라도, 이래서야....  결국 미리 사다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펍으로 가던가 둘 중에 하나.....

 

 

 

그 와중에도 콜라만은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 판매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시원한 콜라 한 캔 !!

 

 

5. 좌 우 조심 (Look Reft, Look Right).

주로 영연방 국가들에 해당 되는 얘기...
몇번 소개해 드린대로, 도로에 보면 아래처럼 방향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왼쪽을 보라는둥, 오른쪽을 보라는 둥....

 

 

 

그 이유는 이렇게 차량의 통행방향이 우리와 반대라는 것,,,,
그러다 보니, 외국의 여행자들은 차량이 오는 반대편만 보고 건너다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어 이렇게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것 중 하나 저녁의 노천카페....
너무나 러블리 낭만스런 분위기....

우리나라 치킨집들도 길에 테이블놓고 장사하지만,
이거 불법이랍니다.... ^^

이렇게 때로는 낭만스럽고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당황스럽고 불편한 현지 문화들...
미리 알면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겠죠.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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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러나라의 재미있는 교통 신호와 교통표지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6.06.17 07:00

 

유럽 각국의 재미있는 교통 신호

 

이 나라, 저 나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사실 그 나라에서는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재미있고 신기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리의 사람들, 상점의 간판, 다니는 자동차의 모습, 그리고 정말 별것 아닌 교통 신호등 같은 것들 말이죠...

 

 

그중 유럽 몇 나라의 교통신호들을
모아 봤습니다

 

 

 

여긴 런던의 횡단보도앞입니다
보행자가 버튼을 누르면 빨간불이 켜지면서
자동차들이 서고,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지죠

저도 보행자신호를 기다리는데,
역시 유럽 어디나 무단횡단이 대세....
신호를 기다리는 제 옆으로 다들 그냥 차도위로..^^

 

 

 

런던 버킹엄궁전앞....

차가 가는 방향이 이쪽이니
반대방향을 바라보라는 표지

 

 

 

 

런던 어디서나 볼 수있는 횡단보도앞 페인팅,,,
런던은 자동차가 우리와 반대로 좌측통행이기때문에
특히 외국인들 보행자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건너기 전, 습관적으로 반대방향을 보는거죠
차는 그 반대쪽에서 오는데 말이죠...

런던에 가시면 친절하게 바닥에 써있는 대로
차가 오는지 잘 살피고 건너세요

* 그러고 보니 애비로드를 못 가본게 아쉽군요 *

 

 

런던의 도로들은 오래된 도시의 역사탓에
좁은 길들이 많아, 일반 자동차들은 진입금지
구역이 많습니다....

물론 대중교통과 자전거는 빼구요...

 

 

 

솔직히 교통신호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던 곳
로마의 신호등입니다
오랜 역사덕에 사거리 오거리가 많아
도대체 어느 신호등을 봐야 할지 헷갈리는 곳

여기도 역시 그냥 도로위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무단횡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것..

 

 

로마

 

 

 

가장 단순하면서도 깔끔했던 파리의 신호등

 

 

 

요렇게 귀여운 자전거 통행 신호도 있구요...

 

 

 

하지만, 종일 걷다보면 지칠대로 지쳐있는
여행자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은 신호

전 왜 이 그림이, 파리에서 헤메이다
울타리에 지쳐 널부러져 있는 제 모습처럼 보이던지..

그냥 그냥 웃픈 생각이 들던 그 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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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럽여행팁, 유럽여행 소매치기 체험기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6.06.12 22:31
안전한 유럽여행팁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답답했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하지만 현실은 늘 녹록치 않기 마련입니다.
예약 해두었던 호텔이나 기차편이 문제가 생기거나, 미리 준비했던 카드가 사용할 수 없게 된다거나, 몸이 아파 마음껏 다녀 보지도 못하고 숙소에만 머물러 있다 온다거나 하는 생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기운빠지고 당황스럽고 짜증나는 일이죠.
특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렸던 해외 여행이라면 더 그럴테죠.... 
하지만, 이외에도 여행자의 발목을 잡는 일이 바로 해외여행시 겪는 소매치기같은 치안 문제입니다.

 

이탈리아 경찰

 

기차 시간이 틀어졌거나 하는건 다음 편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그 지역의 치안 문제로 인해, 여권이며 카드며 핸드폰이나 카메라같이 여행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정말 난감하고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당장 출국을 위해 영사관을 찾아 여권부터 재발급 받아야 하고, 당장 사용할 현금이나 카드는 어떻게 할것인지,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화만 나기 마련이죠.....
유럽여행중에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경범죄들에 대해 조심한다고 했지만, 저 역시 파리 지하철역에서 하마터면 눈뜨고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답니다.

 

 

파리 지하철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될 만한 팁들,,,,, 이미 익히 아시겠지만, 직접 만나본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국 경찰 - 런던

 

 

해지고 난뒤는 어디든 위험해요

 

밤 늦게 모르는 곳을 돌아다니는게 위험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얘기죠. 근데 런던이나 파리같은 대도시나 지리를 잘 모르거나 이동편을 놓치는 경우, 일정이 늦어지거나 하다보면 이런 경우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스위스 베른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숙소를 찾아 공원을 지나게 되었는데, 축제기간이었는지 술취한 젊은 친구들이 험한 분위기를 만들더군요.... 마침 지나가던 경찰관이 숙소 방향가는 길까지 안내를 해 주었는데, 이쪽 길은 저녁이면 위험하다고 알려주었어요. (구글지도에서 알려준 길인데 ㅠ.ㅠ)

 

 

또 한번은 런던에서 야경을 찍기 위해 주요 포스트를 돌던 때인데요, 유럽은 저녁이면 상점들이 일찍 마감을 하기때문에, 의외로 낮에는 번화가였던 곳도 한적한 곳이 많습니다. 타워브리지 야경을 찍기위해 템즈강변 런던브리지역에서 내려보니 정말 으슥하기 그지 없는데, 그날따라 술취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날 축구경기가 있었던 날입니다). 뭐 어떤 분위기일지 아시겠죠....   늦은 시간에는 혼자 다니시지 않는게 무조건 입니다

 

 

 

캔유스피크 잉글리쉬? Can you speak english?

노트르담성당 싸인단, 서명요청

 

사실 소매치기 하면 로마가 워낙 유명했었는데, 최근엔 파리가 오히려 훨씬 빈번하다고 합니다.
파리 노트르담성당에 가면, 종이 파일 하나 들고 오면서 서명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물어보면서 말이죠..... 캔유스피크 잉글리쉬? Can you speak English?
자기네들 좋은 일에 캠페인을 하는데 서명을 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서명 용지는 전혀 그렇지 않구요....
서명하면 기부금을 자기들에게 내라거나, 실랑이 하는 동안 여럿이 몰려들어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들인데, 정말 고대~로 합니다.  알만한 사람 다 아는데, 말이죠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걸렸습니다. 한창 실랑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누가 다가와서 물어보면 대꾸도 하지 마시던가, 강하게 노 No! 라고 얘기하세요

 

 

몽마르뜨 흑형 팔찌단

이 경우도 워낙 유명한 경우인데, 정말 수법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합니다....  우리가 아는 그대로 말이죠...참 융통성없이.. ^^
몽마르뜨 주변이 치안이 좋지 못한 곳으로 여행안내책자에 적혀 있는데요, 그중 흑인아저씨들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며, 실로된 팔찌같은 걸 손목에 묶어주려고 합니다. 처음엔 공짜인거 처럼 하거나 아무 얘기없이 묶고 돈달라는 경우인데,


 

 

여기도 정말 그대로 하더라구요....  바로 위 사진에서 나오는 곳에서요....  샤크레퀘르 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데 노트르담 서명단 보다는 좀 어리버리했어요 ^^
여튼 여기도 강하게 거부하면 못 덤빈다고 합니다.

 

 

실제 아래 사진처럼 프랑스에서도 관광객 대상 범죄들이 악명을 떨치면서, 주요 관광지에 경찰들이 지속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어서인지, 극성을 부리진 않았어요.....   알려진 명성보다는 말이죠.

 

 

프랑스 경찰 - 파리 샤크레퀘르성당,몽마르뜨

 

 

에펠탑 소매치기 & 에펠탑 모형 판매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인 에펠탑....  여기도 워낙 사람이 많이 모이고, 에펠탑을 올라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표사는 곳에서도 자주 소매치기가 발생한다고 하구요, 에펠탑 모형을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혹 이들이 물건을 강매한다거나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요

 

 

심지어는 에펠탑 모형이 몽마르뜨 언덕의 흑인 아저씨들이나 다른 곳에 비해 싸기까지 ....^^. 그래도 물건 고르는 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입니다

 

 

 

 

프랑스 경찰 - 스트라스부르

 

 

악명높은 지하철 소매치기

어차피 대중교통으로 다녀야 하는 배낭여행객들이라면 대중교통은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데요, 지하철 소매치기도 유명합니다. 런던은 좀 그나마 나았는데, 파리와 로마의 지하철은 사람들도 붐비고, 그다지 쾌적하지 못합니다.
저희 일행도 파리 지하철에서 드디어 소매치기님을 만났습니다 ㅠ.ㅠ

 

파리 지하철

 

에펠탑을 보러가는길에 지하철역에서 계단을 오르는데 제 옆에 같이 가던 일행중 한분이 어~어~ 하는 순간 뒤를 돌아보니, 백인 청년 한명이, 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냥 씨익 하고 웃고 갑니다.  바로 옆에 저도 같이 있었는데, 저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어이없게도 바로 뒤에서 배낭 지퍼를 열다가 들킨거죠.... 그렇게 조심하고 일행이 같이 다녀도 그러네요....  지하철 안도 아니고 그냥 지하철역 계단에서 말이죠 ^^.  오히려 놀란 가슴 진정시키는 사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고 가는 녀석을 보니, 참 역시 악명 높은 파리 지하철 맞네...  뭐 그런 생각만 들더군요

 

로마 지하철 (러시아워나 주요관광지는 늘 붐비니 조심~~)

 

 

로마 지하철 (뒤에서 가방을 열어도 잘 모를수 밖에 없겠죠)

 

 

 

결국 조심하는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 혼잡한 곳에서는 배낭을 앞으로 매세요....  지하철에서는 등에 매는것보다 안전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치 못한 불편을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뭐 폼은 좀 안나지만, 꺼내고 싶은거 바로 꺼내고 ^^, 이렇게 다니는 사람들 제법 많아서 그리 창피하거나 할 건 없습니다^^

 

 

또하나는 이렇게 배낭에 방수포를 덮어놓으면 짧은 시간에 일을 벌이기 어렵겠죠.
날씨가 수시로 변하던 런던이나 파리에서는 갑자기 내리는 비도 피하고 일석이조겠죠

 

 

 

그리고 지퍼들끼리 안전핀같은것으로 묶어두는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거 풀고 지퍼내릴려면 손이 많이가겠죠, 아무래도 소매치기 하는 사람들은 쉬운 타겟을 주로 노리니까요. 이렇게 조심하는 사람들한테는 쉽게 일을 안 저지른다고 합니다

 

 

장거리 이동시 수화물 관리

 이거 좀 황당하긴 하지만, 알아둘 필요가 있는 건데요, 장거리 열차 여행을 할때 수화물칸에 보관중인 여행가방들끼리 묶어 놓으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자전거용 자물쇠까지 등장하던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스위스에서 베네치아로 가는길에 밀라노에서 2-30분 정도 정차하고 있었는데요, 이때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도록 객차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출입구 앞이 보통 수화물칸이죠.  장거리 여정에 지쳐 잠이들거나 딴짓을 하다보면 정말 누가 올라와 내 짐을 가져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기차역은 표를 체크하고 플랫폼에 들어가지만 유럽에서는 표가 없어도 플랫폼까지는 누구나 들어갈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했던 기대 컸던 여행이 불쾌한 기억으로 남지 않으려면, 그저 미리 미리 조심하는 수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유명 관광지나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등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대부분 우리가 각종 여행기나 카페에서 보아 왔던 유형과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데요,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DAUM 채널 "해외여행 나가볼까?"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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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당신의 숙소는 편안하신가요?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5.12.27 15:53

패키지 여행의 좋은 점을 들라고 하면,
저는 교통편 걱정, 숙소 걱정, 길 헤메지 않아도 되는것
뭐, 이런것들이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반면, 자유여행은 패키지 여행에 없는
내가 마음에 드는 곳에서 다른 일정에 쫓기지 않고
즐길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있습니다
반강제로 영양제나 기념품 보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도
그리고, 짖궂은 일행들로부터 호구조사며
직업까지 낱낱이 파헤쳐지지 않아도 되구요 ^^

 

"카르티에 라탱지구(quartier latin)"

 

유럽여행중 숙소를 잡는건 무척이나 고민스런
일이었습니다.
특히 파리에서는 외곽으로 갈 수록
숙박비는 저렴하지만, 치안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았구요
(저도 지하철에서 천연덕스럽게 가방에 손을 넣는 녀석을 잡았던 일도 있구요)
대부분 여행지가 중심부에 있다보니,
시간적인 손해도 많구요

그래서 한참 검색중 찾은 곳이
"카르티에 라탱지구(quartier latin)" 였습니다
대학가여서 저렴하고 시테섬과도 가깝고 말이죠

 

 

"카르티에 라탱지구(quartier latin)"

 

근처에는 이렇게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빵집이며,
마트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선 철수한 카르푸예요 ^^

 

동네도 조용하고 유흥가도 아니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죠,,,,

소르본느대학이 바로 코앞이고,
팡테온도 멀지 않고,,,,

 

 

파리의 오랜 건물들은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얀 건물에 건너편에도 창이 나 있고,

 

 

 

테라스에는 조그만 간이 의자며 탁자도 있구요

 

 

 

여기까지는 좀 오래된 건물 같아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들이 많다는 겁니다.

유럽의 성당의 전망대처럼
두사람이 지나기 좀 벅찰정도 좁은 계단이
급하게 뱅글 뱅글 올라갑니다....

 

게다가 우리 숙소는 5층....

근데요, 유럽은 Ground 부터 시작하죠
(즉 1층이 0층인셈)

그럼 5층 숙소는 결국 6층....

 

무거운 캐리어들고 낑낑거리고 오르 내리다 보면..ㅠ.ㅠ
나중에는 식사때도 내려가기가 싫었답니다
식사 하고 올라오면 체력 급방전....

 

 

 

 

차라리 그 근처에 있는 Best Western 같은데로
잡을걸 그랬나 봅니다

좀 비싸긴 해도 엘리베이터는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숙소 예약하실때,

예약하신뒤 메일로라도

 

당신네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오늘 예약하신 숙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까? ㅎㅎ

전, 이글을 쓰면서 왜 이리 가슴이 짠 한지요...
왜냐하면 다음 숙소도 역시 엘리베이터 없는
3층 유스호스텔이었거든요


레알 현장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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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럽 여행을 위한 소소한 유럽기차여행 팁 알아보기-유럽여행 준비하기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5.03.24 00:05

 

 

 

즐거운 유럽 여행을 위한 소소한 유럽기차여행 팁 알아보기

유럽여행 준비하기

 

 

유럽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해도 기차여행인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가다보면 인접한 몇개국을 같이 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유럽의 기차역들은 대부분 도시의 중심지까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는 정말 좋은 이동수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차여행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적 차이와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는 여행 패턴에 따라 몇가지 팁을 알고 있으면 훨씬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럽 기차여행 팁들을 모아 즐거운 여행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1. 기차표 (열차표) 예매하기

우선 기차여행을 하기 위한 티켓의 예매가 끝났다면, e-Ticket이나 아래처럼 예약 내용을 프린트한 예약 확인 티켓을 가지고 기차에

오르면 되겠지요.  

기차 예약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구요

* 이탈리아 열차 예매하기 (트랜이탈리아)         유로스타 예매하기          프랑스 기차 예매하기(TGV 예매)

 

 

 

 

 

위 사진처럼 출력한  E-TICKET을 보면, 탑승 날짜와 기차번호, 몇번째 칸을 타야할지(Coach), 좌석번호(Seat) , 그리고 열차의

 등급 (2Class) 이 적혀 있습니다.  이 정도 정보면 별 거 없을것 같았는데, 헛갈리는 것 몇가지가 있답니다. ^^

 

 

2. 플랫폼과  기차  좌석 찾아가기

보통 기차의 차량번호는 변경되지 않는데 문제는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이 탑승 하기 얼마전에야 알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비행기 환승할때 탑승 게이트 번호가 탑승 얼마전에야 알 수 있는 것과 비슷한데요, 위의 모니터를 보시면 제가 타고 가려고 하는

파리-스트라스부르행 TGV 열차의 출발시간은 8시 25분이고, 6번 플랫폼에 열차가 들어온다는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유럽 대도시의 큰 역들은 플랫폼이 무척 많기 때문에 헤메는 경우가 많답니다.

기차역에 도착하시면 타실 기차의 플랫폼 번호를 먼저 확인하고, 근처로 이동해서 열차를 기다리세요

 

 

 

파리 동역의 플랫폼 번호 , 21번 플랫폼과 22번 플랫폼

 

 

3. 타야 할 열차의 객차번호와 좌석 등급 확인하기

처음 사진에 보신 객차번호 (Coach) 와 좌석 등급(Class)도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객차 번호는 열차중 몇번째 칸에 타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구요, 좌석 등급은 1등급 좌석인지 2등급 좌석인지에 대한 구분입니다.

 

 

 

 

위 열차 사진중에 앞 같의 유리창 옆에 2 라는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Coach 번호가 아니라 2등급(Class 2)객실이라는 표시입니다.

유레일 패스나 국가별 패스 (스위스패스같은...)를 사용하시는 경우, 좌석의 등급이 지정되어 있죠.

그런데 좌석 번호 예약이 필요 없는 기차들의 경우 좌석은 Free 지만, 좌석의 등급은 맞추셔야 합니다.

여기에 맞춰서 어떤 칸에 타셔야 할 지를 보고 타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검표하는 승무원한테 한소리 듣고 자리를 옮기셔야 합니다 ^^

 

 

 

스위스 바젤에서 루체른까지 가는 구간의 1등급 객실 - 2등급 객실은 바글바글한데 이렇게 텅텅 비어가더군요

 

 

 

스위스 베른에서 인터라켄까지 이동할때 타고 갔던 열차인데 여기도 유리창 옆에 2등급 좌석이라는 사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4. 셀프로 기차표 자동개찰하기  Compostage

기차표를 현지에서 직접 구매를 하시는 경우에는 기차표를 탑승전에 셀프 개찰을 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표를 사시면 기차표를 아래와 같이 노란색 (프랑스) 개찰기계에 승차권을 넣어 개찰을 하셔야 합니다.

 

 

 

 

노란 개찰기계의 아래 입같은 부분에 표를 넣으면 개찰과 함께 개찰 시간등이 열차표에 인쇄가 되어 이 표를 다시 사용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열차 표를 검사하는 승무원이 이 스탬프를 확인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개찰을 하지 않은 표를 가지고 탑승을 하게되

무임승차가 되 버린답니다.

 

 

 

 

표를 구매한 시점에는 사진 왼쪽 보라색 박스에 적힌 스탬프가 없는 상태이구요, 노란색 기계에 개찰을 하게되면 보라색 박스안의

내용이 스탬프 됩니다.   스트라스부르역에서 개찰한 날짜 시간이 프린트됩니다.

 

 

5. 장기 정차시 도난 대비 짐 관리하기  짐끼리 묶기

유럽이 잘 사는 나라들이 많고 선진 문화 국가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크고 작은 도난 사건들이 자주 발생 합니다.

특히 여행객들에게 더 그렇죠.....   가끔 유럽여행 준비물에 자전거 자물쇠등을 얘기하는 글을 보신기억이 있으신지요.

 

여행캐리어가 크다거나 짐이 많은 경우, 탑승 좌석에 짐을 보관하기 어려운 경우, 객차 입구에 있는 짐 보관함에 두게 되는데,

이때 짐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리어째 들고 가는 일도 있다고 하니....ㅠ.ㅠ)

 

 

 

* 스위스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중, 장기 정차했던 밀라노역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유럽의 기차는 플랫폼 입구에서 검표를 하지 않고, 객차에서 승무원이 검표를 하기때문에, 기차 플랫폼에는

기차표가 없는 사람들도 드나들 수가 있습니다.

또, 기차 여행 중간역에서 장시간 정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객차 문이 열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죠

따라서 장시간 역에 정차하는 경우는 특히 짐을 챙겨 보시는게 좋습니다

 

 

 

6.  코인락커  유인보관소 이용하기

이동중 중간역에 잠시 들러 구경하고 떠나야 하는 경우나, 호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경우처럼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닐 수

없는 경우에는 기차역에 있는 코인락커나 유인 짐 보관소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럽 도시들은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지 않고 돌조각으로 되어 있어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힘든곳도 많고 계단도 많아 여간 힘들때가

많으니까요....

 

 

스트라스부르 역의 유인 짐 보관소

 

 

스트라스부르역은 2층에 유인보관소 Consignes가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때문인지,  들어가면 근무자가 있어서, X선 투시기에 짐을

 통과 시키고 짐을 넣고 티켓을 발행하는 것 까지 도와주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동전을 넣고 락커의 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처럼 티켓이 발행됩니다. 끝~~

 

스트라스부르 역의 유인 짐 보관 티켓

 

 

 

프랑스 짐 보관소 요금및 보관 시간 안내

 

 

 

스위스 베른역 코인 락커 표지

 

 

 

  

스위스 베른역 코인 락커

 

 

베른역은 무인 코인 락커였습니다.  알맞은 크기의 락케에 짐을 넣고, 동전을 넣으면 끝....  키를 돌려 빼시면 되구요

근처에 동전 교환기가 있읍니다

 

베른역 동전 교환기

 

 

 

 

이상 소소한 몇가지 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막상 갑자기 닥치면 당황스럽고 하지만, 미리 알고 준비하면  뭐 다들 사람살고 하는 세상인데 크게 다른게 있겠어요?

미리 여행 동선 꾸미실때 기차 이용에 대한 팁도 준비해 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준비 하세요 ^^

 

 

* 3/23일 모바일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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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 기차노선 및 도시간 이동소요시간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이동방법 기차이동루트 역이름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4.12.07 01:46

 

 

 

유럽여행준비] 기차노선 및 도시간 이동소요시간, 기차이동루트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이동방법

 

유럽 여행 준비 과정중에 일정 과 목적지가 정해졌다면, 다음엔 중간 여행지들간의 이동방법과 이동일을 결정하는게 다음 할 일이지요.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유럽여행은 기차를 이용한 이동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도시들이 구도시다 보니, 자동차를 주차시키기도 마땅치 않고, 적지 않은 이동거리를 내내 운전해서 다니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물론 자동차여행의 장점 또한 분명하기 때문에 본인의 여행 일정과 스타일에 따라 정하면 될텐데요, 저 역시 목적지까지 편히 갈 수 있고, 대부분 여행지들의 도심에 기차역이 있는 점도 생각해서 기차를 이용한 일정을 잡았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이동간 기차들과 미리 예약할수 있는 사이트 및 예약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드렸는데요, 오늘은 보다 구체적인 일정 작성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즉, 각 도시들간의 이동 소요시간을 알아야 이동일의 일정을 어떻게 짤 지가 결정되니까요.... 그리고, 도시마다 역이름이 왜 이리 많은지, 우리가 얘기하는 주요 역은 어떤건지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설명드릴 주요 포인트는

1. 각 도시들간의 이동 소요시간 (철도를 이용한 기차 이동 소요 시간)

2. 각 도시별 주요 이동 수단 및 기차 역 이름

 

 

 

첫 여정은 인천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영국 런던까지의 이동 경로입니다.  이경우는 항공사를 어떻게 선택하는가에 따라 일정 및 소요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제 이동 경로는 영국 런던 - 프랑스 파리 - 스트라스부르 - 스위스 루체른 - 베른 - 인터라켄 - 이탈리아 베네치아 - 로마의 여정입니다.

 

 

   영국

 

① 인천에서 영국 런던까지

 

  . 이동루트 : 런던 in (인천 홍콩 첵랍콕공항 히드로국제공항 Heathrow)

  . 소요시간 : 인천~홍콩 3시간40분, 환승시간 55분, 홍콩~런던 13시간50분

  . 이동수단 : 케세이패시픽 항공 (홍콩경유)

 

 

 

 

런던 판크라스(Pancras)

 

 

②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이동

  . 이동루트 :
런던 London 
à 파리 Paris
  . 소요시간 판크라스(Pancras)à 파리 북역 (Gare du Nord)  2시간20분
  . 이동수단 : 유로스타 Euro Star

 

 

 

 

   프랑스

 

 

파리 동역 Gare de EST 

 

 

③ 프랑스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이동

  . 이동루트 : 파리 Paris ~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 소요시간 파리 동역 Gare de EST  ~  Strasbourg역   2시간20분 소요

  . 이동수단 : 떼제베 TGV

 

 

 

프랑스 TGV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역

 

 

④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스위스 바젤이동

  . 이동루트 :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
바젤 Basel   스위스패스개

  . 소요시간 Strasbourg역 ~ Basel SBB  1시간 18분

  . 이동수단 : TER 
     *(SBB :
Schweizerische Bundesbahnen) 스위스 연방 국유 철도

 

 

 

  스위스

 

바젤 Basel  SBB

 

⑤ 스위스 바젤에서 루체른 이동

  . 이동루트 : 바젤 Basel  ~
루체른 Luzern
  . 소요시간 Basel SBB ~ Luzern 1시간13분 소요
  . 이동수단 : EC  유로시티

 

 

 

 

 

⑥ 스위스 루체른에서 베른 이동

  . 이동루트 : 루체른 ~
베른

  . 소요시간 : 루체른 Luzern 역 ~ 베른 Bern 역,  1시간 소요

  . 이동수단 : EC  유로시티

 

 

 

 

베른 Bern 역

 

 

⑦ 스위스 베른에서 인터라켄 이동

  . 이동루트 : 베른 Bern ~
인터라켄 Interlaken
  . 소요시간 : 베른 Bern역 ~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53분소요
  . 이동수단 : EC  유로시티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⑧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동

  . 이동루트 :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ICE370 08:00)~스피츠Spiez(IC810 08:36)~브리그Brig 
                 (EC37 09:44)~
베네치아 산타루치아S.Lucia Venecia 14:40도착(
스위스패스이용 루트)
  . 소요시간 : 
6시간40분
  . 이동수단 : 이체 ICE , 인터시티IC, 유로시티EC, Frecciarossa프레치아로싸(이탈리아 고속철)

 

 

 

 

 

스피츠Spiez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S.Lucia Venecia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S.Lucia Venecia

 

 

⑨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로마 이동

  . 이동루트 :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S.Lucia Venecia  
à 로마 테르미니 Termini
  .
 소요시간 : 3시간30분
  . 이동수단 : Frecciarossa

 

 

로마 떼르미니역 Termini 

 

로마에서 로마 공항이동

  . 이동경로 : 로마 떼르미니 Termini 
à 로마 피우미치노 Fiumicino (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 Leonardo da
    Vinci International Airport)
 
  . 소요시간 : FL1 30분 , 자동차 40분
  . 이동수단 : FL1, 자동차 이용 

 

 

로마 피우미치노 Fiumicino (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 Leonardo da Vinci International Airport) 

 


로마 피우미치노 Fiumicino (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 Leonardo da Vinci International Airport) 

 

* 배낭여행시에는 캐리어나 짐들이 많기때문에, 호텔 체크인 시간과 이동 시간을 잘 맞춰보셔야 합니다.

* 이동시간이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는, 하루를 그냥 날려버릴수 있으니, 꼭 전체 일정과 함께 사전에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럽 여행 준비하기

1. 유럽여행 준비하기 - 일정별 준비해야 할 일(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2. 유럽여행 준비팁 -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필수

3.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 트랜스퍼 Transfer ,홍콩경유 유럽가기

4. 유럽여행 준비] 기차노선및 도시간 이동시간, 기차이동 루트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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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Transfer,트랜스퍼) - 캐세이패시픽 홍콩경유 유럽가는법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4.11.30 15:51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Transfer,트랜스퍼) - 캐세이패시픽 홍콩경유 유럽가는법

CATHAY PACIFIC , 홍콩 공항에서 환승하기

 

유럽여행 준비하기(http://view42.tistory.com/310) 첫번째 포스팅에서 각종 예약상황과 가장 싼 티켓을 얻기 위한 사이트의 오픈 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 역시 유럽여행의 지출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료를 아끼기 위해, 런던행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선택했습니다.
경유 항공편 선택시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겠지만, 첫번째로 고려할 부분이 경유지에서의 환승시간을 얼마나 주어지느냐 입니다.

일부 항공편들은 런던까지 환승을 두번이나 해야 하는경우 (JAL..)와 환승지에서 환승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 이런 항공편은 처음부터 제외였구요, 러시아 항공(모스크바까지는 대한항공을 이용)과 캐세이패시픽이 경유시간(트랜스퍼 타임 Transfer Time)이 1시간 정도로 가장 지체 시간이 적었습니다.

러시아항공이 수화물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 일부 얘기도 있었지만, 모스크바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게 큰 매력이었는데, 아차하다 예약을 놓쳤고,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캐세이패시픽은 홍콩에 적을 두고 있는 항공사이다보니, 홍콩에서 환승을 하게 되는데, 운 좋게 갈때 올때 모두 환승시간이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아 바로 예약을 했죠.

후기들도 보니 비교적 수화물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지 않았고, 홍콩이 아시아의 허브공항 역할을 하다보니 환승에 관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홍콩공항에서 비행기 환승(트랜스퍼 Transfer)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천에서 홍콩까지 데려다 주었던 캐세이패시픽 항공기

 

인천에서 홍콩까지는 약 3시간 40분 정도가 걸렸구요, 가는 동안은 ^^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香港國際空港)첵랍콕(Chek Lap Kok)섬에 있어 첵랍콕 국제공항이라고 불리우고, 약어는 HKG입니다.
66개 항공사가 104개 도시로 취항하는 아시아에서는 꽤나 큰 허브공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 환승시스템은 잘 되어 있겠지 하는 ^^  위안속에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니, 혹시나 하는 불안함이 없는 건 아니었어요.
환승시간이 1시간이란 건, 전체 여행시간을 줄여주기는 하지만, 또 혹시 미적거리다 비행기 놓치는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도 있고, 수화물이 바뀌거나 제대로 전달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구요.

 

인천에서 홍콩 국제공항까지 타고왔던 항공기

 

두번째로, 경유 항공기를 타실때  확인 할 부분이, 바로 출발지에서 주는 티켓입니다.


동일 항공사의 비행기를 환승하는 경우에는, 항공기 티켓을 두개를 줍니다.  저처럼 인천에서 홍콩을 거쳐, 런던까지 가는경우,
인천에서 비행기를 탈때, 인천에서 홍콩까지 가는 비행기 티켓과 홍콩에서 런던까지 가는 항공기 티켓 두장씩을 미리 준거죠.

 

 

인천에서 받은 홍콩에서 런던행 티켓

 

위의 항공기 티켓을 보시면, 왼쪽 상단에 홍콩에서 런던까지 가는 항공기 번호와 가운데 상단에 홍콩에서의 출국 게이트 Gate 번호가 있습니다. 여기서 출국 게이트는 아직 지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게이트 번호가 빈칸 입니다.

즉, 홍콩에 도착하시면 보딩현황판을 확인하시어, 나의 항공기가 어느 게이트로 지정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 하시고, 그쪽 게이트로 이동을 하셔야 하는거죠.

수화물이나 짐의 경우는 동일 항공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환승하는 비행기로 수화물을 옮겨 줍니다.
단, 환승시 다시 출국심사대를 지나게 되므로, 액체류 라던거 비행기 탑승시 문제가 되는 물품들은 가져갈수 없습니다.

종종 문제 되는 경우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 구입후, 비행기 안에서 이를 오픈한 경우, 다음 환승 비행기를 탈때 압수 당할수 있읍니다.

 

여튼 위의 항공기 티켓을 보시면, 출발시간은 12시 25분인데, 12시까지는 보딩게이트(탑승게이트)까지 와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비행기가 도착한 시간이 11시30분 정도니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홍콩공항에서 환승하기

 

인천공항에서 탑승시 위와 같은 안내용지를 줍니다.

홍콩 도착시,
 1) 인천에서 받은 홍콩~런던행 탑승권을 준비하구요,
2)환승 Transfer 라는 문구를 따라 이동하여,
3)보안검색대로 가서, 탑승권과 서류를 확인한뒤
4)보안 검색 실시후 6층 출국장으로 올라간뒤
5)해당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뭐, 말은 쉬운데 정말 이렇게 쉬운지 한번 보겠습니다.^^

 

 

 

또 다른 안내서에 환승안내가 적혀있는데, 안내라기보다는 약간은 경고 안내문 같네요 T_T
그저 눈치껏 알아서 하라는 듯한 뉴앙스죠..... 뭐, 남들도 다 하는데....  아님 같은 비행기 타는 사람 묻어가도 되구요 ^^

 

 

 

 

안내문에 나왔던 Transfer 문구입니다. 환승을 전기轉機 라고 쓰는 군요.
위의 Immigration은 홍콩 입국이니까, Transfer를 따라 이동하겠습니다.

 

 

 

 

가는 도중에 위와 같은 전광판에 시간-비행기번호-목적지-게이트번호 가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다음 환승할 비행기의 출발 게이트를 빨리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제가 탈 비행기는 29번 게이트에서 출발을 하는군요...

 

 

 

위의 내용은 항공사별 약어와 데스크 번호입니다.  캐세이패시픽은 CX+비행기번호 로 구별되구요, 뒤에 E2/W1 은 항공사 데스크번호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항공사 데스크 방향 표지가 있죠. 어쨋든 저희는 Transfer만 따라가면 됩니다.

 

 

 

 

 

 

 

위에 보시는것처럼, 비행기가 도착한 5층에서 6층 출국장으로 이동을 하시게 됩니다. 그림에 적힌 숫자가 게이트 번호구요.

통상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서 홍콩에서 환승하는 경우, 캐세이패시픽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저처럼 런던으로 가는 여행자들은 가장 가까운 연결 통로를 이용하여 바로 검색대 갈 수 있게 팻말을 들고 안내를 해 준답니다. 
안내해주는 루트를 따라 이동하시면 어렵지 않게 심사대를 거쳐서 탑승게이트로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인천에서 비행기 타실때와 동일합니다.....

 

 

 

환승하는 비행기의 탑승게이트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는 위 사진처럼 경전철(APM Automated People Mover)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셔서 경전철을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 오게 되죠.
인천공항에 있는 무인 경전철과 이용방법은 같습니다.

 

 

 

홍콩국제공항 사이트에 있는 환승 안내입니다.

1) 처음 출발지부터 환승비행기의 티켓이 있는 경우는, 보안 검색대를 거친후 탑승 게이트를 찾아가  탑승,  단 30분 전 미리 도착할것.

2) 환승비행기의 티켓이 없는경우(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로 환승하는 경우), 
환승할 비행기의 항공사 데스크로 이동한수, 티켓을 받고 체크인을 한뒤,  보안 검색대를 거친후 탑승 게이트를 찾아가  탑승, 
단 30분 전 미리 도착할것.

 

비행기 환승하는거 부담스러워 하시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뭐, 남들도 하는데 안되는게 있겠어요? ^^

 

 

 유럽 여행 준비하기

1. 유럽여행 준비하기 - 일정별 준비해야 할 일(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2. 유럽여행 준비팁 -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필수

3.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 트랜스퍼 Transfer ,홍콩경유 유럽가기

4.유럽여행 준비] 기차노선및 도시간 이동시간, 기차이동 루트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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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 팁]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앱, App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4.11.17 01:06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앱, App

유럽여행준비 팁] 유럽여행 필수 어플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준비했던 유럽여행 준비편 중 유럽여행에 필요한 필수 스마트폰 앱들을 모아 봤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예전 처럼 커다란 지도와 무겁게 여행안내책자들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죠 ^^

 

게다가, 워낙 많은 여행기들이 인터넷상에 있다보니,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쉬워졌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알짜만 쏙 모아, 스마트폰에 저장해 다니면서 보기에 유용한 앱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도 유럽여행때 요긴하게 사용했었던 어플들이구요.....

 

 

 

유럽여행때 사용했던 제 스마트폰의 화면입니다. 화면에 있는 앱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릴텐데요,

 

먼저 첫번째 어플들은

 

1. 예약관련 어플들입니다.

호텔, 비행기, 기차들의 예약 정보와 바뀔지 모르는 상황들을 체크하기 위해 깔아 두었죠.

특히 TGV나 유로스타등 유럽에서의 철도들은 미리 예약해둔뒤, e-ticket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저는 Hotels.com 과 Booking.com, 인터파크투어(항공권) 등이랍니다.

언제라도 이동중에 예약상황과 정보들을 계속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2. 관광지도, 여행 지도 어플

두번째 어플들은 바로 여행 지도 관련 어플들입니다. 그 지역에서 인포메이션센터등지에서 지도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프랑스나 이태리처럼 단어가 익숙치 않은 곳은 현지 지도 보기가 쉽진 않습니다.

이럴경우 아래 처럼, 지하철 역과 연계된 관광지명을 한글로 표시한 지도가 무척 유용합니다.

 

어플명 : 런던지하철

 

어플명 : 파리지하철

 

구글의 내지도 만들기 앱입니다. PC에서 주요 여행지들을 구글맵에 입력해 두면,

아래처럼 어플을 통해, 내가 입력한 여행지의 지도 맵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동선을 짜거나, 일정이 어그러질때 대체 여행지를 찾을때 많이 사용했구요....

 

 

어플명 : 내지도

 

3. 날씨 관련 어플

반드시 필요한 어플중 하나입니다. 특히 스위스의 융프라우나 체르마트등의 고도가 높은 곳을 갈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지 않은 요금을 내고 기차를 타고 알프스 고봉까지 올라간 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온다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냥 오셔야 한답니다.

 

이럴경우 근처의 다른 여행지로 일정을 바꿔서 다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지에서 날씨 체크는 필수랍니다 ^^

 

 

 

어플명 : 야후날씨   스위스날씨

 

 

4. 박물관 미술관 관련 어플

 

유럽여행의 반은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역사 문화여행이 많습니다.

유럽의 박물관들은 대부분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만(빌리는 요금을 내시구요)

한국어가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작품들을 소개하고 설명이 있는 어플들은 내실있는 관람을 위해 무척 도움이 되죠.

 

어플명 : 오르세미술관

 

 

5.버스 지하철 기차 노선도 및 시간표

의외로 요긴 하게 쓰던 어플들입니다. 지하철 노선 정도야 굳이 어플을 보지 않고 지도를 보셔도 되구요

간단한 이동 경로는 구글맵을 통해서도 지하철 노선정도는 찾을 수 있습니다만,

버스 노선등을 알고 있으면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곳이 많은 유럽 도시 여행을 보다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거나, 천천히 야경이나 도시구경을 하고 싶을때는 버스 이용을 많이 했는데, 버스노선도도 많이

도움이 되었거든요.....

 

어플명 : RATP

 

스위스 철도의 SBB 어플은 정말 너무 편한 어플입니다. 너무나도 정확하고 많은 정보가 있는 어플로

스위스를 가신다면 Must Item 입니다.

주요 역사 주변의 상점이나 편의 시설, 기차의 위치, 시간표등이 잘 나와 있습니다

스위스는 지하철대신 대부분 기차나 트램 버스들이 운행합니다.

 

 

어플명 : SBB Mobile   , Voyages - sncf

 

 

아래는 베네치아의 버스라고 할 수 있는 수상버스 바포레토의 노선도 입니다.

베네치아 본 섬, 무라노섬 , 부라노섬의 이동경로가 잘 나와있어 역시 요긴하게 써먹었답니다.

 

어플명 : 베네치아수상버스

 

이탈리아 로마시내 지하철 노선도이구요....

어플명 : ROME Metro

 

 

6. 환율 과 원화 환산 앱

 

정말 편한 앱입니다. 내가 여행하는 주요 국가를 입력해두고 그 지역의 화폐가치를 원화로 바꿔보는데

아주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데이터통신이나 Wi Fi가 되는 곳에서는 현 시세도 바로 반영이 됩니다.

괜히 헛갈리는 환율을 계산기로 억지로 계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추!!

 

어플명 : Currency   , 스마트환율

 

7. 오프라인 사전

 

여행지에서 인터넷 접속은 안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 이럴때를 대비해서 오프라인 사전을 다운 받아 갔습니다.

오프라인 사전이므로, 데이터 통신이 되지 않아도 검색이 가능하구요,

불어나 이태리어들은 한국어로 직접 번역은 안되고, 영어로 번역이 됩니다.

 

어플명 : 오프라인사전

 

이젠 정말 스마트한 시대이죠.....앞으로 얼마나 더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앱들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미리 설치하고 써보시면 여행지에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위의 어플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들께서도 동일 앱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럽 여행 준비하기

1. 유럽여행 준비하기 - 일정별 준비해야 할 일(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2. 유럽여행 준비팁 -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필수

3.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 트랜스퍼 Transfer ,홍콩경유 유럽가기

4. 유럽여행 준비] 기차노선및 도시간 이동시간, 기차이동 루트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다음 포털 홈페이지에 기사가 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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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준비하기 1- 유럽4개국 일정별 준비해야 할일 (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4.11.14 00:27

 

 

 

 

유럽여행 준비하기 - 일정별 준비해야 할일 (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유럽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3주가 지나갔네요..... 사실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는건 저도 쉽진 않았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도 아니고,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이고, 방문국도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등 4개국에 돌아오는 길에는

홍콩 스탑오버까지 하는 일정이다보니, 동선간에 숙소도 준비하고 교통편도 미리 예약하고, 일정에 환전까지 준비하다보니 하나 하나

체크하면서 준비를 해도, 정말 끝이 없는 일같더군요.

 

그래서, 유럽으로 가족단위 배낭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게, 우선 일정별 준비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일정별 유럽여행 준비하기>

 

 

1. 여행지 선정 과 일정 확정, 그리고 항공권 예매

 

먼저 자세한 여행 루트는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대략적인 여행국의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자유여행의 장점중의 하나가 저렴한 경비인데,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바로 항공료이기 때문이죠.

방문국과 일정이 먼저 정해지면, 항공권부터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이른바 얼리버드 항공권은 금방 나왔다 사라지곤 합니다.

물론 땡처리 항공권등이나 출발일이 다 되서 나오는 저렴한 항공권도 있지만, 가족여행이라면 여러장의 표를 구해야 하므로,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대략적인 항공권의 시세를 먼저 체크하신뒤 원하는 일정에 저렴한 표가 나오면 바로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시세를 잘 몰라 머뭇거리다 좋은 항공권을 여러번 놓쳤구요, 제 경우는 4개월전에 항공권 예매를 했습니다.

 

 

 

 

2. 여행지 정보와 여행 코스 정하기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미리 미리 조금씩 모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닥쳐서 여기 저기 정보들을 듣다보면, 금방 멘붕에 빠지죠..(팔랑귀^^)

그래서 정보를 미리 구하시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정보 수집처로는

 

1. 여행 카페          2. 여행사 사이트 (자유여행 코스정보)      3.국가별 관광청 사이트     4.여행책자    5. 투어팁스

 

이중 여행사사이트나 관광청사이트는 대략적인 동선과 방문지를 선정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유명 관광지나 가볼만한 곳,

그리고 동선에 대한 정보가 상품정보에 나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행 책자나 여행 카페를 통해 세부 정보를 수집합니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외국에서도 곤란한 일이 있을때는 여행카페에 바로 질문, 문제해결.....   그리고 왠만한건 다른분 블로그에 이미

나와 있구요.....  다만 세부 정보들이 많으므로, 큰 줄기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이런 정보들을 접하시면 역시 멘붕옵니다 ^^

 

투어팁스는 정말 멋진 사이트입니다.  왠만한 여행 책자보다 더 현실적이고 좋은 정보들이 너무나 많구요,지역별 관광지나 교통지도

등을 다운받거나 인쇄해서 다니며 매우 요긴하게 썼답니다.

 

 

스위스 관광청 및 여행안내 사이트  소개   http://view42.tistory.com/273      http://view42.tistory.com/266

프랑스 관광청 및 여행안내 사이트 소개   http://view42.tistory.com/269

 

3. 기차표 예매 (교통편 예매)

 

유럽 국가들간의 이동은 대부분 기차를 이용합니다. 철도가 잘 되어 있고, 고속철들이 많은데다, 도시의 중심부까지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 철도 여행을 많이 하시죠.  어느정도 도시별 동선이 그려지셨다면, 기차표 예매를 서두르셔야 합니다.

기차표 역시 미리 예매할수록 가격이 많이 할인되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유로스타, TGV, 트랜이탈리아(이탈리아 고속철), 스위스철도의

예매 시작일이 모두 다릅니다.

유로스타와 이탈리아철도는 4개월전부터 예약가능, TGV 는 3개월전부터 예약가능하므로, 주의깊게 날짜를 따져 보세요

 

유레일이나 스위스패스를 구매하는 경우는 해당 없습니다. 다만 이런 패스도 종종 할인 판매를 하므로, 미리 체크해보세요

 

유로스타 예약하는 법    http://view42.tistory.com/258

TGV (프랑스철도) 예약하는법    http://view42.tistory.com/261

Tranitalia (이탈리아철도) 예약하는법    http://view42.tistory.com/263

스위스패스 예매하는법        http://view42.tistory.com/291

 

 

 

4. 숙소 정하기 (호텔, 호스텔, 한인민박)

 

숙소는 크게 한인민박과 지역 호텔이나 호스텔을 이용하는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한인민박의 장점은 한국인이 운영하고, 한국인 여행자들이 모이므로 정보교환에 용이하고, 지역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아침과 저녁까지 제공하므로, 비용이 많이 절약되고, 한식을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대신,

영세하거나 불법인 경우가 많고, 예약등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꺼름직한 부분이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들이 하시는 곳이나 유학생들이 운영하는 곳도 많구요.

현지 호텔은 현지 문화를 맛볼수 있고, 중심가에 머물수 있는 장점이 있는대신, 유럽 호텔은 비용대비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구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많습니다.

여튼 호텔은 Booking.com 이나 Hotels.com 등에서 예약을 하구요, 이런 사이트의 장점은 중간에 취소해도 정해진 기간이 되지 않으면

별도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 두시고 더 좋은 프로모션이 있으면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스위스 루체른 숙소 후기: Ibis Styles Luzern
  스위스 베른 숙소 후기: Bern Youth Hostel
  스위스 인터라켄  숙소 후기 : Interlaken Youth Hostel
  이탈리아 로마  숙소 후기 : 로마 골뱅이 호텔 (한인 호텔)

 

 

 

 

 

5. 스마트폰 어플 설치 

 

약간 쌩뚱 맞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요즘은 자유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여러가지 앱들을 찾아보시면 정말 황금같은 정보가

너무나 많습니다.  미리 미리 좋은 어플들을 챙겨 두시면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어플들은 다음 포스팅때 소개드리구요

 

 

 

 

 

6. 여행자 보험 가입과 환전 , 체크 카드 만들기

 

여행자 보험은 현지에서 아프거나 상해를 당했을때, 소지품 절도를 당했을때 필요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보험 없으면 의료비가 무척

비쌉니다.  또 소매치기등 절도도 무척이나 많구요..... (저도 당할뻔 했구요)    병원진료를 받았을 경우 진단서와 영수증등의 서류와

절도를 당했을때 경찰서에 신고, 경찰서에서 리포트를 받아 제출하면 보상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챙겨두시고.....(아깝다고 생각마세요)

 

환전도 적정 금액을 준비하시되 환전 수수료가 은행마다 다르니 미리 알아 보세요..... 전 귀차니즘때문에 사이버 환전을 이용했는데,

외환은행의 경우 인터넷으로 사이버 환전을 신청하고 정해진 계좌에 원화를 넣으면, 공항 외환은행 지점에서 당일 찾을수 있어 편리

하구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하는 경우 추가 할인과 일정 금액  이상이면 여행자 보험도 가입해줍니다

서울역 공항철도 앞에 있는 우리은행도 연중 무휴로 수수료가 싸기로 유명한 곳이니 참고 하시구요,

 

저처럼 방문 국가가 많고 일정이 긴 경우는 많은 돈을 환전해 다닐수가 없습니다.이럴땐 체크카드를 이용, 필요할때마다 낮은 수수료로

현지 화폐를 찾아 쓰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여행자 수표 많이 안쓰거든요.....   하나비바카드나 시티은행 체크카드를 많이 씁니다.

환전 수수료가 낮거든요.....

 

참, 그리고 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비밀번호 6자리를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최근 카드들은 우리나라처럼 모두 4자리 비밀번호를

넣는데, 예전 카드들은 6자리 pin번호를 요구합니다. 미리 카드사에 확인을 하고 가세요. 보통은 앞이나 뒤에 00을 붙입니다.

만약 에러가 정해진 횟수 이상나면 카드사용이 중지되고, 시차때문에 우리나라에 전화해도 업무시간이 아니어서 곤란한 경우를 당할수

있으시거든요..... (피같은 경험이죠 ^^)

 

이 외에 세부적인 사항들은 하나 하나 포스팅해가면서 그때 그때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유럽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면, 맨 첫번째 부터 지금 시작하세요....  막상 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

 유럽 여행 준비하기

1. 유럽여행 준비하기 - 일정별 준비해야 할 일(배낭여행 일정별 체크리스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2. 유럽여행 준비팁 - 유럽여행에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 모음 , 유럽여행 필수

3. 유럽여행 홍콩에서 환승하기 , 트랜스퍼 Transfer ,홍콩경유 유럽가기

4.유럽여행 준비] 기차노선및 도시간 이동시간, 기차이동 루트 런던 파리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베네치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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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유럽 4개국 자유여행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해외 여행/유럽여행 준비하기 2014.10.27 07:00

 

 

 

15박 16일 유럽 4개국 자유여행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10월 초 15박 16일 일정으로 유럽 4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지난 도시들을 둘러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홍콩(경유)-영국 런던-프랑스 파리-스트라스부르- 스위스 루체른- 베른-인터라켄-이탈리아 베네치아-로마-홍콩- 인천

 

 

일정은 보신것 처럼 런던 IN - 로마 OUT 이었구요,

홍콩을 경유하는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홍콩만 두번 들렀고, 오는 길에는 스탑오버(Stop Over)로 하루 머물다 왔습니다.

 

막상 런던에 도착했을때는 시차등의 문제 없이 바로 적응했는데, 오히려 귀국하고 바로 업무에 복귀하다 보니, 귀국후에 피로감이 더

큰 한주 였답니다.  여행 전 후로 준비했던 많은 정보들과 많은 사진들을 하나 하나 정리 해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손도 못대고 있네요.

간단히 여행지의 대표 사진들 먼저 올리고, 그간 자주 들르지 못한 인사 대신하겠습니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빅벤(England London Big Ben)

 

 

 

 

 

프랑스 파리 에펠탑 (France Paris Tour Eiffel)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France Strasbourg)

 

 

 

 

  스위스 루체른 (Swiss Luzern) 

 

 

 

 

 

  스위스 베른  (Swiss Bern) 

 

 

 

 

 

  스위스 인터라켄 뮤렌 (Swiss Interlaken Murren) 

 

 

 

 

 

  이탈리아 베네치아 (Italia Venezia)

 

 

 

 

 

   바티칸 성베드로성당 (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

 

 

 

 

 

  이탈리아 콜로세움 (Italia Colosseum)

 

 

 

 

 

 홍콩 빅토리아피크 (Hongkong Victoria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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