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자동차 DIY'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7.06.09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6)
  2. 2017.04.20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2)
  3. 2017.04.13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5)
  4. 2017.01.10 자동차 DIY] 하이패스 전원선정리(퓨즈박스 전원연결 방법) (2)
  5. 2016.12.22 자동차DIY]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리어홀더 수리) (5)
  6. 2016.04.29 자동차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잠긴 트렁크 여는 팁 (9)
  7. 2016.03.27 자동차 타이어 마모상태 확인 방법과 코스트코에서 타이어교체하기, 타이어 정보 확인방법 (8)
  8. 2015.12.29 신차] 기아 K5 JF 7단 DCT 1.7 디젤 시승기(연비,소음,옵션,가격) (5)
  9. 2015.07.13 DIY]오래된 가죽시계줄 교체하는방법 - 가죽밴드(스트랩) 교체(알마니가죽밴드) (7)
  10. 2015.05.19 자동차DIY] 후진주차의 두려움은 안녕... 후방카메라 설치하는 법 (후방카메라 DIY) (24)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6.09 07:00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요즘 한창 나들이 철이죠. 한동안 황사 미세먼지등으로 차를 타고 다닐때면 항상 창문을 닫고 다녔는데, 실내 공기가 사실은 더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에어컨을 틀면서 오염된 에어컨필터에 습기가 더해지면서 곰팡이 냄새가 차내로 들어오곤 합니다.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여름도 준비할 겸
필터 교체를 해 보려구요

 

 

 

미리 부품점이나 인터넷으로
필터를 한꺼번에 구매해뒀다
자주 바꿔줍니다

 

 

 

보통 조수석 글로브박스안에
필터가 있으니 먼저
글로브박스안을 비우구요

 

 

 

이렇게 화살표에 있는 양쪽끝에

 

 

 

저기를 돌려주면 분리가 됩니다
예전 차들보다는 점점
더 쉽게 개선되는거 같아요

 

 

 

요렇게 양쪽 두개를 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살표 양쪽에서
눌러주면서 바 Bar 를 빼냅니다

 

 

 

그럼 이렇게 완전히 탈거되서
안쪽에 필터통이 보여요

 

 

 

오른쪽 화살표발향을 당겨주면
탈거됩니다

 

 

 

이제 필터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화살표 방향을 기억해뒀다
화살표 대로 필터를
넣어주세요

 

 

 

새 필터와 교체한 필터 비교
ㅠ.ㅠ

 

 

 

화살표 방향대로 새 필터를 넣고

 

 

 

 

왼쪽 화살표를 끼우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잠금

 

 

 

양쪽 화살표방향으로 눌러주고
Bar를 끼워주세요

 

 

 

마지막 고정 나사를 끼울차례
요 모양을 기억하시고
구멍에 넣어 잠궈주세요

 

 

 

요렇게 끝~~

 

 


이제 실내세차까지 하고 마무리하려구요
차량 외부세차보다는
항상 내부세차에 신경을 쓰셔야
장시간 운전에 가족들 건강을 지킬수 있죠

 

즐거운 운전,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

DAUM에 소개되었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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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20 11:59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 DIY (그랜저 TG)

 

요즘 나오는 차들은 대부분 네비가 매립형이거나, 네비 매립을 하더라도 센터페시아 맨 윗 부분에 네비가 들어와서 시인성이 매우 좋더군요.  제차는 네비 매립형이지만, 옛날 구식이어서, 네비도 너~무 안좋고 (정말 옛날 순정네비는 ㅠ.ㅠ), 아랫부분에 달려있어서, 운전중 네비를 보려면 시야가 떨어지게 되서 안전에도 별로 좋지 않아, 결국은 유리창 거치형 네비를 또 달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아래 사진처럼, 전선이 나와 있어 보기도 안 좋고 (하이패스 전원도 같이 나와 있어서, 이전 포스팅에서 전원 처리하는 법을 올렸었죠 ^^)

 

 

 

 

 

유리창을 가리게 되니, 시야 확보도 거슬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네비게이션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헤라를 가지고 살짝 들어주면 드득하고 연결 핀이 빠집니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해체를 하시구요....

 

 

 

 

이렇게 끝까지 뜯어낸뒤, 이제는 나사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센터페시아 아랫부분에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공간이 좁으니 주먹드라이버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셀 페달 윗부분에 나사를 풀고...

 

 

 

 

자동차 키 홀더 밑 부분의 나사도 풀어주고....

 

 

 

 

마직막으로 정면의 나사 세개도 풀어주세요

 

 

 

 

그리고 아래 화살표부분을 양손으로 당겨주면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분리가 되면 내부에서 연결된 전원핀들을 조심해서 분리해주세요

 

 

 

 

라디오, 시계창들과 연결된 전원들을 다치지 않게 살살 뽑아주시면, 완전히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여기 시계와 안전벨트 경고등 전원으로 연결되는 배선에서 전원을 따 오려고 합니다, 물론 이 중에서  ACC.ON 을 찾아야 겠죠. 그래서 아래처럼 전원을 껐을때, ACC On 상태일때, 시동이 걸렸을때 각각의 Node에 테스터를 연결해봐서 어떤 전원인지를 찾는 작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위 두 사진은 같은 부분인데요, 상시전원으로 연결 되어 있네요

 

 

 

 

 

왼쪽 사진은  ACC On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오른쪽 사진은 시동이 걸렸을때 전원이 들어오네요. ACC전원에 연결되는 배선에 체크해두고 네비게이션의 배선과 연결을 할겁니다

 

 

 

 

 

시가잭 전원은 이제 필요없으니, 네비에서 시가잭 연결되는 배선을 과감하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전원과 접지배선을 뽑아둡니다

 

 

 

위에서 테스터로 확인했던  ACC 전원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연결합니다. 전원연결후 저는 납땜기로 완전히 마무리하고,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두었습니다. 납땜기가 없으시면, 깔끔하게 잘 묶어주시고......
반드시,,, 반드시... 피복이 벗겨진 부위를 깔끔하게 절연시켜주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은 아래, 아래 사진의 화살표 구멍을 통해 차체 안쪽으로 빼 놓으셔야 마무리 작업때 전선처리가 됩니다.

 

 

 

 

네비의 접지선은 금속부위에 연결해주시면 배선은 끝입니다.  시계 전원선을 연결하고 센터페시아를 다시 닫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전선은 배선 연결을 위해 작업 초기부터 화살표 구멍으로 뺐습니다.

 

 

 

 

센터페시아 부위의 조립을 하기전에, 전원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정상 작동하는지, 시계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안전벨트 체크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모두 확인후 해체 반대순으로 나사를 체결하겠습니다

 

 

 

 

 

다시 조립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으니 쭉 가보겠습니다 ^^.  센터페시아 아랫부분까지 나사를 모두 조여놓고....

 

 

 

센터페시아 윗부분까지 나사를 조여주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감재를 닫아주면 끝.....  여기서 전선이 나오는 부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감재 부분을 칼로 살짝 깍아줬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시계창 부위로 내리기 위해, 유리창이 아닌 데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기부터는 각자 원하시는 방식대로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 네비거치대 홍보하는 거 아니니까요....^^

 

 

 

 

저는 인터넷을 뒤져 이녀석을 준비했는데요, 제노믹스....  스마트폰용, 테블릿용, 네비게이션용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버티는 힘이 달라야 겠죠....

 

 

 

 

 데시보드에 접착하는 구조입니다

 

 

 

첨엔 원래대로 이렇게 거치를 하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무거워 자꾸 떨어집니다.  아! 짜증.... 그래서 거치대 아랫부분을 분홍색 칠한 센터페시아 시계부분에 걸치도록 장착하려다 보니, Holder  길이가 짧아 위가 아래로 가게 돌려서 장착을 하니 겨우 원하는 부위에 걸려 지지가 됩니다.... 
여긴 제노믹스 사용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구요 ....

 

 

 

 

이렇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보습이죠.... 전원선이 네비 뒤로 조금 나왔습니다. 선처리 할때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게 선 정리를 해주시면 더 깔끔합니다....

 

 

 

최종 완료된 모습입니다.  밖에 지저분한 전원선이 나와 있지 않아 깔끔하구요,

 

 

 

유리창 거치하던 네비가 아래로 내려오니 운전석에서 시야도 훨씬 많이 확보됩니다. 뭐 예전 같으면 그냥 유리창 거치식으로 썼겠지만, 새차들처럼 매립형으로 나오는 차들을 몰아보면 유리창 거치식이 얼마나 답답한지 실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도 지저분한 전원들을 이제 모두 처리하고 나니, 한결 차가 깔끔해 진 기분입니다.

새 봄맞이 자동차 실내 DIY 는, 전편의 하이패스 선정리 부터, 자동차 카매트 교체, 그리고 네비 선정리, 시계창 거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웃분들께서도 따뜻한 봄,,  즐겁고 안전한 운전하시구요... 

* 이번 자동차 DIY에 나오는 네비거치대는 제 개인비용으로 제가 쓸려고 구매, 사용한 것으로 업체홍보나 영리목적이 아님을 명기합니다......   험한 악플 안 보려면, 뭐 할수 없지만요, 매번 이런 문구 쓰기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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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13 18:48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 (벌집카매트)

 

오랫만에 자동차 관련 글을 올려 보네요....  제 차가 연식이 오래 되다 보니, 자동차 카 매트가 많이 낡았습니다. 자동차 실내 청소할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내고는 하는데요, 조금만 청소를 안 하게 되면, 자동차 매트에 있는 먼지들이 차량이 진동 할 때 마다 올라와서 실내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카 매트를 물청소 해 주는 건데,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먹은 자동차 매트는 여간 무거운게 아닙니다. 게다가 완전히 건조 하지 않고 두면 자동차 실내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도 있죠. 햇볕이 쨍쨍한 여름이라면 좀 낫겠지만 그렇지 못한 계절에는 카매트를 물세척 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결국 자동차 매트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동료들 중에 벌집 매트를 사용하는 친구가 나름 괜찮다고 추천을 하길래 호기심 반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당한 상품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벌집매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얼마나 서로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 온 매트를 펼쳐보면, 뒷 좌석용 3개와

 

 

 

운전석과 조수석 용으로 2개

 

 

 

 

그리고, 주로 발 뒤꿈치가 닿는 운전석 페달 주변에 보호 패드 하나 (별도 구매) 했습니다.

 

 

 

 

 

배송 되자 마자 카 매트의 구조 부터 다시 확인해 봤는데요.... 요 벌집모양 구멍속으로 먼지가 들어가면,,,

 

 

 

 

이중으로 되어 있는 아래 매트의 홈에 먼지가 갇히는 식입니다. 갇힌 먼지는 날리지 않고, 이렇게 매트를 열었을때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이중 매트는 서로 찍찍이로 연결이 되어 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먼저 보호패드를 운전석 매트에 부착해야 겠지요.

 

 

 

 

우선 사용하던 카매트에서 발 뒤꿈치가 많이 닿아 해진 부분을 체크해서 그 위치에 해당하는 부위에 보호패드를 부착합니다

 

 

 

 

플라스틱 나사가 있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주면 아래처럼 펼쳐집니다

 

 

 

 

 

 

 

펼쳐진 나사를 구멍을 통해 패드와 매트 첫번째 장에 끼우고

 

 

 

 

뒤에서 다시 눌러서 빠지지 않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아래 매트와 찍찍이로 결합해 준 뒤....

 

 

 

 

자동차 바닥에 있는 돌출된 부분에 매트를 끼워 주면 간단히 끝....

 

 

 

 

깔끔하게 새로운 매트가 깔린 모습~~

 

 

 

뒷 좌석은 그냥 자기 자리에 잘 고정 시키면 끝.....

 

정말, 먼지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확인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매트 장착한지 한달 지나서 매트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 올리는데 준비기간부터 한달이 넘게 걸린 거죠 ^^

 

 

 

 

보기에도 제법 많이 오염이 된 것 같아 보이네요....

 

 

 

 

이중으로 된 매트를 열어보니, 보시는 것처럼 매트의 홈 부분에 먼지가 끼어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흙먼지가 제법 많이 있었네요.....  간단히 털고, 물티슈 하나로 대충 슥슥...
다시 차에 부착하고  끝~~   가볍고 물에 젖지 않는 재질이어서 물 청소도 쉽고 금방 마릅니다.

 

 

 

일단 처음 생각했던 기능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재질이 약해서 자동차 바닥에 고정된 매트를 힘으로 빼 내다 보면 자칫하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집매트가 먼지 잘 잡고 있다고 해도, 수시로 먼지를 빼 주는게 당연히 더 좋을 거 같구요, 셀프 세차 할 때는 손 쉽게 청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사용기는 제 비용으로 직접 구매해서 장착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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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DIY] 하이패스 전원선정리(퓨즈박스 전원연결 방법)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1.10 07:00

자동차가 나이를 먹다 보니, 점점 손을 봐야 할 곳이 많아 집니다. 기계장치뿐 아니라, 그 당시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았던 악세사리들도 지금 새로운 차들에 비하면 너무 지저분하고 불편한 곳이 많죠. 제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년식이 되다보니 정품내장 네비게이션은 너무 성능이 떨어져서 외장 네비게이션을 달았고, 지금은 룸미러에 기본인 하이패스도 별도로 달았었는데, 모두 시거잭을 사용하다보니, 치렁 치렁한게 여간 정신사나운게 아닙니다. 오늘은 하이패스 전원선부터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마 오래된 차들의 운전석은 제 차와 비슷하실 겁니다 ^^.  전선들이 시거잭까지 치렁 치렁하죠.

 

 

 

먼저 하이패스 단말기와 형식이 맞는 퓨즈박스 전원선을 하나 준비합니다. 보통 단말기 제조사에서 액세서리로 판매를 하는게 있습니다.  하이패스가 상시전원을 사용하는게 아니니, 상시전원용 퓨즈박스 전원선을 사실 필요는 없읍니다. 구매를 잘 못하면 단말기에 꽂는 젠더의 구경이 맞지 않는 수도 있구요, 내가 쓰는 하이패스가 몇 V 제품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5V를 사용하는데, 시가잭에서 강압처리를 해주더라구요...  제거는 12V 사용제품이어서 바로 연결하면 되더군요

 

팁 1. 하이패스 사용 전압, 젠더 구경 확인후 구매

 

 

 

 

작업 준비물들입니다. 전원선을 운전석 유리창 밑으로 안보이게 밀어넣을 공구와 전원테스터, 전선들을 정리할 타이, 나사를 풀고 조이는데 사용할 드라이버나 스패너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검은색 전기테이프도 유용하니 준비하구요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을 떼야겠네요

 

 

 

이렇게 하이패스만 남았습니다.

 

 

 

 

구입한 퓨즈박스연결용 전원선으로 교체를 하구요,

 

 

 

자동차 퓨즈함을 열어야 겠네요

 

 

 

손을 넣어서 당기면 열립니다

 

 

 

 

퓨즈박스 뚜껑에 각 퓨즈의 용도와 전류 용량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사용할 퓨즈가 상시전원인지 ACC전원인지를 확인하고, 적당한 퓨즈를 확인하는 겁니다. 상시전원은 말 그대로 늘 전원이 들어오는 미등이나 비상등 같은 것들이구요, ACC전원은 시가잭처럼 시동전 ACC상태나,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만 전원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ACC 전원에 연결해야 겠지요

 

팁 : ACC전원에 연결합니다

 

 

 

 

빨간 색이 제가 블랙박스에 사용하는 상시전원이구요, 노란색들이 블랙박스와 이번에 작업할 ACC 전원입니다.
시가라이터는 블랙박스에서 쓰고 있어서, 오디오 전원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퓨즈는 그림대로 퓨즈박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접지는 기본적으로 전류를 안정하게 받아낼수 있는 차체에 연결된 나사등을 사용합니다. 접지가 잘 못되면, 전압의 기준이 흔들리는 셈이 되므로, 장치에 정상 동작을 방해합니다. 위 그림은 이미 설치되있던 블랙박스 전원들입니다

 

 

 

 

이 상태에서 작업을 해도 좋지만,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아래 판을 뜯어내겠습니다. 화살표의 나사를 풀어주구요, 그림의 흰색 박스는 접지를 연결할 부위입니다. 가능한 차체 금속과 많이 연결된 곳을 찾아주세요

 

 

 

 

 

아래도 두 개의 나사를 풀어준뒤 당겨서 해체합니다.

 

 

 

그 전에 테스터로 퓨즈의 어느 포인트가 직접 전원이 연결된 곳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위 그림처럼 퓨즈는 배터리에서 Input 단자로 전원이 공급되어 필요한 곳으로 전달을 해야 하는데, 이때 기기의 문제나 합선등으로 과전류가 생기게 되면 퓨즈가 끊어져 Input과 Output이 끊어져 더 이상의 전원 공급을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퓨즈 다리중 Input에 해당하는 곳에 전선을 묶어놓으면, 퓨즈가 끊어져도 계속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Output 단자에 전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매우 중요)

 

 

 

퓨즈의 Input 단자 확인을 위해, 상시 전원 퓨즈에 테스터를 사용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퓨즈의 왼쪽 단자에서 전원이 공급되는군요. 테스터에 불이 들어옵니다

 

 

 

반대쪽에 테스터를 대어 보니.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쪽이 Output 출력 단자네요. 여기에 전원선을 연결해야 겠습니다

 

팁 : 퓨즈의 출력단자에 전선을 연결하세요

 

 

 

 

차종이나 메이커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출력 단자쪽 다리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GND선은 차체에 연결되어 있는 나사에 연결했습니다

 

 

 

 

이제 전선들을 보이지 않게 매립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창 밑에 틈으로 선을 밀어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퓨즈박스까지 선을 끌고 오면 깔끔하게 감춰져서 지저분한 곳이 없어지죠

 

 

 

선을 정리할때 팁이 하나 있습니다. 틈 사이로 전선을 넣다보면 틈에 꼭 끼지 않아서 자꾸 다시 빠져 나옵니다. 이때 전기테이프를 이용해서 전선의 몇 곳을 감아주면,  전선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밀어넣은 선이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팁: 전선이 자꾸 빠지면 전기테이프를 활용하세요

 

 

 

전선이 틈사이로 꼭꼭 잘 숨었습니다 ^^

 

 

 

운전석 A필러를 뜯어내고 그 아래를 통해 퓨즈박스로 선을 끌어냅니다

 

 

 

 

뜯어낸 A필러는 다시 장착할때 화살표 부분이 아래 구멍에 맞춘뒤 꼭 끼워넣습니다. 전선은 저 화살표 바깥으로 내려오죠

 

 

 

퓨즈박스를 덮기전에 다시 위의 나사들을 정리해 줍니다

 

 

 

전원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시동키를 ACC ON 에 넣고 하이패스가 정상동작하는지, 먼저 확인 한 뒤에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뜯어서 재작업을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케이블타이를 활용해서 퓨즈박스안에 전선들을 정리하고, 저 틈으로 전선이 들어오게 해야 뚜껑이 꼭 닫힙니다.

 

팁 : 마무리 작업전에 정상동작 확인, 전선은 위 그림처럼

 

 

 

 

이제 깔끔하게 선 정리까지 끝났구요,

 

 

 

ACC 전원으로 연결하니 하이패스가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동작 여부는 퓨즈박스나 선처리 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구요
이제 한결 차 안이 깔끔해 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에는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매립하는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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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DIY]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리어홀더 수리)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6.12.22 00:32

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

오랫만에 자동차 DIY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것 같네요. 제 차도 연식이 되다 보니, 슬슬 하나 둘씩 손 볼 데가 또 생기곤 합니다. 그냥 꾹 묻어뒀다 한꺼번에 손 봐야지 하고 묵혀뒀던 것들이 많아서 이젠 또 하나씩 손을 봐야 될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DIY도 약간은 중독성이 있나 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자동차 뒷좌석 시트 탈거와 뒷좌석 슬라이딩 컵홀더에 낀 이물질을 빼내기 위해 컵홀더를 분리해 내는 과정입니다. 언젠가 부터 뒷 좌석에 있는 슬라이딩 컵홀더가 닫히지를 않습니다. 항상 위 사진처럼 컵 홀더가 튀어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뒷좌석에 탈때마다 거추장스럽습니다. 아마 원인은 컵홀더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컵홀더가 잠기지 않는 상황으로 어떻게든 이물질을 빼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 저기 관련 자료들을 찾아 보니, 슬라이딩 컵홀더는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비용도 만원대 초반이어서 수리가 불가능 하면, 그냥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싶어서 구매처를 일단 알아보고, 수리를 할 수있는데 까지 해보다 안되면 그냥 통째로 교체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위 사진처럼 컵 홀더를 분리해 내야 하는데, 컵홀더가 뒷좌석 시트에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결국 뒷좌석 시트를 떼어 내고, 그 다음에 컵홀더를 떼 내야 된다는 얘기죠....
처음 생각보다 일이 커 지게 생겼습니다.  뭐, 시작 한거니 한번 해보죠

 

먼저 뒷좌석 시트를 탈거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뒷좌석 시트에 화살표 부위에 버튼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버튼입니다. 위치는 조수석과 운전석 뒷 자리 , 즉 뒷좌석 시트 양쪽에 하나씩 버튼이 있습니다. 조수석 뒷쪽 자리에 있는 시트결속 버튼입니다.

 

 

여기는 운전석 뒷쪽 좌석에 있는 시트 결속 버튼이네요....

 

 

 

위치는 위 사진처럼 화살표 위치에 있습니다. 이 두개의 버튼을 통해 뒷 좌석 시트가 결속이 되어 있으니, 이 것부터 먼저 풀어야 겠죠

 

 

뒷 좌석을 탈거 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만, 망설이지 않고 대담하게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위 사진처럼 버튼을 누르면서 시트를 들어 올립니다. 한쪽이 완료되면, 반대쪽에 있는 버튼도 마찬가지로 누르면서 시트를 들어 올리면, 위 버튼에 묶여있던 결속이 풀립니다.

 

 

 

그 다음에는 등받이부분과 묶여있는 부분을 해체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시트를 들어 올리면서 앞으로 빼 내면 결속이 풀립니다. 한번에 자신있게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힘만들고 잘 풀리지 않습니다.
탈거된 시트를 보시면 왜 이렇게 빼내야 하는지가 금방 이해가 됩니다.

 

 

 

뒷 좌석을 탈거한 뒤 안전 벨트를 분리해 냅니다. 위 사진처럼 시트 사이 홈을 통해 빼내면 끝.......
그런데, 세상에 뒷좌석 틈 사이로 저렇게 이물질들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탈거 한 김에 청소까지 싹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여기입니다. 뒷 좌석 열선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은 뒷 좌석 밑으로 전원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풀어줘야 시트가 완전히 탈거 됩니다. 이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전원 열결부위가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풀어주세요

 

 

전원도 뒷 좌석 양쪽으로 하나씩 있네요.... 주의해 서 풀어 주시고...

 

 

진공청소기로 싹 청소 한 모습입니다. 이제 좀 깔끔하네요.... 

 

 

화살표 부위가 아까 시트를 탈거하기 위해 눌렀던 버튼입니다. 버튼을 밀어 누르면 잠김이 풀리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이렇게 밀어서 말이죠.... 이제 이해가 되시죠?  원리를 이해하면 과감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드디어 탈거가 완료된 뒷 좌석 시트의 밑면 입니다.  위 사진의 1번이 탈거 버튼이 물리는 곳이고, 2번이 등받이 부분과 연결되는 곳이고, 3번이 안전벨트가 열리는 곳입니다. 뒷좌석 컵홀더는 사진의 왼편 윗 쪽에 있는게 보이시나요?  2번 부위는 탈거할때 위로 올리면서 앞으로 당겼었죠. 걸림쇠 모양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리어컵홀더는 위 사진처럼 장착이 되어 있는데, 양쪽 화살표 부위에 나사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풀어야 시트에서 컵 홀더가 분리됩니다. 즉 컵홀더를 분리하려면 뒷 좌석을 뜯어내야 된다는 거죠 ㅠ.ㅠ

 

 

양쪽 나사를 풀어주세요.... 작업하는동안 아파트 경비아저씨부터 지나가는 분들도 모두 신기한지 한번씩 쳐다 보십니다. 아 부담스러워서라도 빨리 끝내야 겠습니다

 

 

 

아....그런데 이게 뭔가요....  너무 급하게 뜯어내다 보니, 버튼의 잠금장치까지 같이 빠져 나와 있네요.
뭐 그냥 같이 뽑혔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반대쪽은 깔끔하게 됐는데.... 허허  뭐 이게 DIY의 묘미죠....
애써 위안해봅니다

 

 

컵홀더를 빼 내서 탈탈 털어보니, 드디어 컵홀더가 안 닫히는 원인을 찾아 냈습니다......  바로.........

 

 

이 큰 녀석이 컵 홀더 안쪽에 빠져 있어서, 컵홀더가 잠기지를 못했던 겁니다.  가만 보아하니 비누거품을 부는 스틱이네요.... 작지도 않은것이 어떻게 빠졌는지 ㅠ.ㅠ

 

 

 

분리했던 컵홀더를 반대로 다시 시트에 결속하고 닫아보았더니, 드디어 깔끔하게 닫힙니다^^
이제 다시 뒷좌석을 차에 부착해야 겠지요. 모든 DIY가 그렇듯 지금껏 진행해왔던 것과 반대의 순서로 진행 합니다

 

 

 

먼저 뒷좌석 열선을 다시 연결 하구요 ....

 

 

시트를 등받이 부분과 결속 하기 전에, 먼저 안전벨트들을 제 위치로 빼어냅니다

 

 

 

안전벨트가 정리되면, 깊숙히 시트를 끝까지 밀어넣고 시트를 아래로 눌러 결속을 마무리 합니다.
쉽게 시트를 분리했던 정 반대로 하시면 되요

 

 

드디어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시트도 단단히 고정되었구요

 

 

 

뒷좌석 컵홀더를 밀어 보니, 쏙 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아 드디어 완료 !!

 

 

밀어 넣었다...

 

 

 

다시 빼고....

 

 

다시 밀어넣고... 드디어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소요된 시간은 약 30분 남짓...
뭐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컵홀더가 고장나지 않았더라도 청소를 위해 한번은 뜯어봐야 할 듯 합니다

 

첨엔 엄두 내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해보면 별거 아닌게 DIY입니다
저와 같은 병증이 있으시다면, 찬찬히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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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잠긴 트렁크 여는 팁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6.04.29 07:00

잠긴 트렁크 여는 팁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문제로 당황하곤 하죠.....
특히 자동차의 크고 작은 결함같은 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실수때문에 생기는 일도 많습니다.
얼마전 지인 자동차의 트렁크가 잠겨서 열리지 않는다고 전화가 와서 간단한 팁을 알려주었는데, 간단히 소개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키가 많이 보급되어 키를 차 안에 넣고 잠근다거나 하는 곤란한 경우가 많이 줄었는데요, 예전에 초보시절
저도 트렁크에 키를 넣고 닫는 바람에, 열쇠 수리하시는 분을 불러야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
자동차 문이 잠긴 경우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서도 유리창틈 사이 도어락 해제 신공을 보여주며, 도어락을 해제할수 있지만, 트렁크가 잠긴 경우는 그게 안되니까요...

우선 오늘 주제가 트렁크가 안 열릴 경우의 팁이니까, 트렁크 여는 방법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트렁크를 여는 첫번째 방법이 자동차키 리모컨을 이용하는 방법이죠.....  보통은 리모컨의 배터리 수명이 다 되면 트렁크 뿐 아니라 다른 도어의 잠금과 해제도 안 되니 리모컨 문제인지는 금방 알수 있죠

 

 

 

 

그다음이 자동차 운전석 부근에 있는 트렁크 열림 버튼이죠.... 대부분 운전석에 있을때는 이 버튼을 이용해서 트렁크를 여는데요, 만약 이 버튼을 사용해도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면 트렁크 앞으로 가 봅니다

 

 

 

차 뒷번호판 위쯤에 보시면 (화살표한곳) 트렁크를 열 수 있게, 자동차 키를 꽂는 부분과 손잡이가 있답니다.....
자동차 키 리모컨만 주로 사용하셔서인지,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오른쪽의 동그란 원 부위가 자동차 키를 꽂아 트렁크를 오픈하는 구멍입니다....  그냥 운전석 도어를 열때 자동차키를 키홀더에 넣고 여는것과 같죠

 

 

 

이렇게요...

 

 

 

 

자동차의 도어락이 해제된 경우라면, 자동차 키가 필요없이 왼쪽에 네모박스 부위를 눌러주면 찰칵 하고 트렁크가 열립니다.
적어도 정상적인 경우에는 말이죠

 

 

 

이렇게요..

 

그런데 이렇게도 트렁크가 열리지 않는다면, 트렁크 자물쇠가 고장난 경우일 수도 있겠지만, 락이 걸려있는 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운전자 자신도 모르게, 트렁크에 락을 걸어놓은 상태인거죠.....

 

 

 

조수석의 글로브박스를 열어보며는요....

 

 

 

 

이렇게 자동차 트렁크가 열려있는 그림이 붙어있는 스위치가 있답니다....  요게 바로 트렁크 락입니다.......
글로브박스에 자질구레한 짐이 많이 있다거나, 특히 스마트폰 거치대 같은거 넣어 두셔서, 모르는 사이에 저 스위치를 건드리게되면 트렁크 락이 걸려서 앞에서 봤던 방법들로는 트렁크가 열리지 않습니다

 

 

 

예전에 (아주 오래전 90년대 후반쯤^^) 미국에서 렌트를 했는데, 차를 반납하는 날까지 트렁크를 열 수가 없어 낭패를 봤었답니다. 트렁크에 열쇠구멍이나 아무런 장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차를 반납하기 위해 글로브박스의 짐을 치우는데, 요런 모양의 스위치가 보여 눌러 봤더니,,,, 탈칵!!...  마치 심봉사 눈이 떠지듯 트렁크가 열리지 뭡니까???
네... 트렁크 스위치가 여기 숨어 있었던 거죠....

혹시, 트렁크가 갑자기 열리지 않아 당황하셨다면, 글로브박스부터 열어보세요....
그리고, 우연찮게 트렁크가 잠기지 않도록 글로브박스안은 가급적 가볍게 다니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

DAUM(자동차생활 꿀팁)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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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마모상태 확인 방법과 코스트코에서 타이어교체하기, 타이어 정보 확인방법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6.03.27 22:13

 

자동차 타이어 마모상태 확인 방법과  코스트코에서 타이어교체하기, 타이어 인치정보 확인방법

한동안 자동차관련 내용이 뜸 했는데요, 오늘은 타이어 관련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한동안 차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얼마전 타이어를 보니 마모상태가 꽤나 심했습니다. 주행거리도 그렇고 연식도 있다보니, 타이어의 갈라짐 현상도 보이고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코스트코 세일기간에 맞춰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오늘은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보는 방법과 타이어의 규격및 타이어의 연식을 보는 방법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제 차의 타이어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마모상태가 꽤 진행 되었지요 T.T     타이어의 밑부분인 트레드 Tred마모상태를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앞 타이어의 상태는 마모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트레드의 홈들이 많이 마모된것 처럼 보이네요....

 

 

 

전륜구동 자동차 이다보니, 뒷 바퀴의 마모상태는 앞바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교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심한 부분은 바퀴 가장자리의 그루브 Groove 가 닳아 파인 홈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에구....

 

 

 

 

게다가 타이어가 오래되면서 타이어 옆면이 잔 주름같은 갈람짐 현상도 제법 진행되었습니다.  타이어는 장거리 주행에 의해 마모되는 것 외에도 기간이 오래 지나면 경화와 함께 갈라짐도 진행되면서 내구력이 약해지기때문에, 적정 거리와 기간에 맞춰 교체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런 상태이라면, 앞바퀴만 교체할 일은 아니군요

 

일단 타이어의 마모도 및 잔여 수명 확인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금호타이어 사이트에서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위 사진처럼 바퀴의 삼각형 표시가 있는 열을 따라가면, 트레드 사이의 홈에 돌출된 부분(동그라미 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드러날 정도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제 타이어도 거의 드러나 있고, 바퀴 사이드쪽은 거의 닳았죠...  일부 편마모도 보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위와 같이 100원짜리 동전을 트레드사이에 넣었을때 얼마나 들어가는가를 보면 마모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금호타이어 사이트에는 100원짜리를 거꾸로 넣고, 이순신장군의 감투가 다 묻히지 않으면, 마모가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반대로 동전을 넣었는데, 수염부분까지 들어갑니다.

 

 

 

100원짜리동전을 바로 놓았을때와 거꾸로 놓았을때를 비교하면, 지금의 제 타이어는 빨간색 점선정도인데, 대략 감투의 밑부분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다됐다는 얘기네요..

 

 

 

여기서도 타이어의 갈라짐 현상이 좀 보이구요..

 

 

 

마모한계선을 표시하는 부분이 거의 드러났습니다. 역시 타이어 가장자리쪽에 마모가 더 심해 보이구요.......

 

 

이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니, 먼저 타이어 교체전에,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먼저 이 타이어의 생산 년도를 알면 얼마나 됐는지를 알 수 있죠.  아래는 타이어의 생산 주차를 볼수있는 방법인데요, 이 표기 방법은 미운수국에서 지정했고, 세계 표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DOT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즉 운수국 정도로 해석되는데, DOT No 에는 타이어의 제조 년도와 제조 주차가 적혀있습니다.

 

 

 

제 타이어는 아.... 08년도 19주차에 생산이 되었네요. 대략 08년 5월에 생산된걸로 생각하면 벌써 8년이 다 되어 갑니다. T-T

 

 

 

 

 

다음에 알아 봐야할게 타이어의 규격인데요, 타이어의 단면 폭, 편평비, 직경정도는 알고 있어야 적정한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이어 전문점에 가셔서 그냥 바꿔주세요... 할 때는 필요없겠지만요..    저는 사전에 인터넷등을 통해 유통되는 해당 등급 타이어의 가격 현황을 미리 알아봤습니다


 

제 타이어는 단면폭 225mm , 편평비 60, 직경이 16인치 레디얼타이어네요....스피드메이트나 타이어프로, 그리고 인터넷 최저가등을 알아보니 약 12만원 초반선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할때는 인근의 장착점으로 타이어를 배송해주고, 거기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식이 많이 쓰이네요.

근데, 아쉽게도 저가로 사이트에 올라온 곳들중 제가 사는 근처에 해당하는 곳이 없어 망설이는중에, 코스트코 세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코스트코 광명점으로 갔는데요, 대부분 코스트코에는 타이어 교체하는 곳이 별도로 있는데, 서울 양평점은 그렇지 못해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업무 협의가 되어 있는 인근 카센터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해줍니다.

 

 

 

 

광명점은 위 화살표 방향처럼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타이어 교체장으로 빠져 나옵니다.  먼저 여기에 주차를 하고, 타이어 교체 의사를 밝히면, 매장과 연결된 곳에서 타이어를 고른뒤 정산을 하고, 약 1시간이내에 타이어 교체가 마무리 됩니다

 

 

 

타이어센터는 저녁 9시까지 합니다만, 저녁 8시까지는 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 타이어에 해당하는 모델이 행사 안내에 올라 있는데요, 차량이 출고 될 때에는 금호 솔루스 Solus 가 장착되어 있는데, 4개를 모두 교체하면 6만원 할인 (코스트코 상품권)해 줍니다.  솔루스보다 한단계 윗급인 마제스티는 4개 교체시 8만원 할인이 되서 위 가격대로 판매가 됩니다.... 솔루스로 교체를 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괜찮아서 마제스티로 교체했습니다

 

 

 

 

교체후 밸런스 잡아주고 타이어에 질소주입도 해줍니마만, 휠 얼라인먼트는 이곳에서는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고가라서 그런가 보네요

 

 

 

교체한 새 타이어입니다.....

 

 

 

기분이 딱 새 신발을 막 사서 신은 기분입니다....  진즉에 했어야 했는데.....

 

 

 

 

타이어 생산 년도는 2016년 5주차네요. 1월 마지막주~ 2월 첫주 입니다....

 

 

 

새 타이어를 보니 트래드 사이의 홈이 깊어 보이네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면 위와 같은 양식의 서류를 주는데요, 이게 있으면 주행중 펑크시 무료 수리와 타이어 보장, 타이어의 위치 교체를 무료로 해 줍니다.

 

 

 

 

공기 주입구의 녹색 마개는 질소 주입을 의미합니다....  타이어만 갈아도 차가 Young~ 해 보입니다 ^^

 

 

 

새 타이어는 동전이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한번 비교해 볼까요?  이게 젤 궁금하거든요

 

 

 

왼쪽이 교체전 타이어, 오른쪽이 교체후 새 타이어입니다. 이순신장군의 수염 윗 부분까지 잠기네요

 

 

 

이 정도면 위 사진에서 파란색 점선 정도에 해당됩니다. 빨간 점선에서 파란점선 사이 만큼 마모의 간격이 있다는 얘기네요

 

 

 

한동안 오랫동안 타던 15살 먹었던 아반떼가 새 주인에게 넘어간후로는 차를 손 볼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젠 이 녀석도 나이가 꽤 먹어서 점점 손 볼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특히 안전 관련된 항목들은 더 잘 보아야 할테니까요

 

 

 

 

간단히 타이어의 정보와 년식, 그리고 마모도를 알아보는 방법들과 함께 타이어 교체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번 경우처럼 타이어의 교체시기가 늦어진 건 그다지 잘한 경우는 아닐거구요, 여러분들도 제조사에서 권하는 적정 기간과 적정 마모도에 따라서 잘 관리하시고, 늘 안전 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자동차의 모든것 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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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기아 K5 JF 7단 DCT 1.7 디젤 시승기(연비,소음,옵션,가격)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5.12.29 07:00

12월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날씨가 한창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오랫만에 자동차 관련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자동차

DIY에 온 몸바쳐 희생해 주던 15년된 아반떼XD 를

기아 K5 JF 디젤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더 만져가며 타고 싶었지만, 계속 들어가는

수리비도 부담이 되기 시작했고, 12월 할인조건이 좋았거든요

오늘은 실제 3주간 타 보면서 느낀 점들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K5 JF 1.7 디젤

 

 

첫번째 고민 K5의 디자인 결정하기

솔직히 처음 차를 구매할때 성능 가격 디자인 이런게 먼저 고민이 되는데요, 제 성격상 폼나는 디자인에 멋을 부린 차에 비용을 치루는건 그다지 원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대는 총 3천만원 이하로 정해놓고 차를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델 변경에 의해 구매한지 채 일년도 되지않아 구 모델이 되는것도 원치 않기때문에 최근 1~2년 안에 신모델로 교체된 차량들중에 차를 고르게 되었구요.

여튼 여차 여차해서, 금년에 모델 체인지가 된 K5 JF 모델을 정하게 되었는데,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자동차 구매할때 생각했던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을텐데요, 이번 K5 변경 모델의 특징이 같은 모델에 두가지의 디자인이 적용 되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광고 같은데서, 위 사진의 문구를 보셨을텐데요, K5 JF는 똑같은 모델에 위 두개의 디자인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근데 이게, 결정장애가 있는 저 같은 경우는 또 하나의 고민이 생기게 된 거죠. 왼쪽이 MX 모델, 오른쪽이 SX 모델입니다. 디자인으로 보면 가장 큰 차이가 안개등 있고 없고 이고, 그에 따라서 세부 선택 옵션이 좀 달라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영업소 얘기로는 약간 스포츠 타입의 디자인으로 나온 오른쪽 SX가 조금 차체가 더 낮고 서스펜션세팅이 좀 더 하드하다고 합니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왼쪽 MX를 더 많이 찾으신다고 ,  MX가 더 나으실 거라고 ㅠ.ㅠ

많이 돌아 다니시고, 장거리 주행이 많아 디젤을 찾으신 거고, 혼자 타실게 아니니 서스펜션이나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MX 가 더 낫다는 자문(?) ...   여튼 디자인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즐거운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SX도 쿨해 보이는데...)

 

 

K5 JF 1.7 디젤

 

그렇게 해서 제게 온 녀석이 바로 이 진주 펄 색의 하얀 K5 입니다. 차를 고르게 되면 점점 옵션때문에 가격이 생각 보다 더 오르게 되죠. 여기서 또 하나, 진주 펄 색 도장은 8만원 추가 랍니다. 그리고, 안개등도 옵션에 따라 하위 트림에는 벌브식(전구) 이구요, 중 상위 트림부터 LED가 들어갑니다....(ㅠ.ㅠ)

 

 

두번째 고민 옵션 정하기

 

신차 고를때 젤 고민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 아닐까요? 이거 저거 넣자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고, 왠만한 상위 등급 차보다 더 비싸지고, 이거 넣고 싶으면 필요 없는 기능까지 다 넣어야 하구요... 차량 가격이 비싸지면 취등록세도 더 붙으니 이래 저래 비용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뽀대 보다는 오랫동안 잘 활용할 기능위주로 옵션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누구든 이래 저래 고민입니다. 옵션 표를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디젤기준, 가솔린은 가격이 좀 더 낮습니다)

보시듯, 예전 보다는 많이 좋아진게, 기본 안전장치 (커튼 사이드에어백, ESC, 경사로 밀림방지, ESS, 후방 주차보조시스템)등이 기본 모델의 사양으로 와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커튼 에어백 달려고 최상위 옵션을 사야 하는 차도 있었으니까요...(미국 수출용은 기본이면서 말이죠)

동호회에서도 제일 고민 많은 트림이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입니다. 시승모델이 1.7디젤 풀옵이어었는데 여기서 젤 맘에 든게 ISG와 연동되는 전자파킹(오토 홀드)기능이었습니다. 정차중에 자동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발을 떼도 자동 파킹이 되서 차가 밀리지 않는 기능인데, 이게 노블레스부터 옵션 선택이나 풀옵에 기본입니다. 시승차는 이래서 최상위 옵션으로 보여 주나 봅니다. 제가 선호하는 옵션이 ECM 미러, HID 헤드램프 (사제로 하면 돈도 꽤 들고, 불법이라고 합니다), 전동식 파워시트 등인데, 결국은 프레스티지까지 가야 합니다.  선루프도 파노라마식만 있어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동호회 댓글에도 젤 많이 선택하는 트림이 노블레스 풀옵이나 프레스티지에 옵션 선택 이렇게 두 가지인것 같습니다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 고속도로 하이패스)는 밖에서 정품 사서 사제로로 세팅해도 이정도 가격입니다.
물론 세금은 좀 줄겠죠... 고민하다 프레스티지에 스타일2 (HID + LED안개등 +18인치 타이어) , 화이트 펄에 선루프 넣었습니다. 고민스러울때마다 원래 정한 가격 제한을 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정리가 됩니다.

네비게이션은 하도 순정에 말도 많고, 제가 그전 순정 네비로 고생해서 (지금 차에는 그래서 네비를 또 달았죠), 사제 매립으로 결정했습니다.


 

K5 JF 1.7 디젤

 

옵션에서 선택한 스타일2의 18인치 타이어와 휠 입니다. 인치가 커지면 연비가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긴 하겠죠...  뭐 HID 선택하다 보니 덩달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었지만 말입니다. 타이어는 한국타이어가 기본 장착되서 나왔네요

 

세번째 고민 디자인 : 차량 외부 디자인

이건 워낙 주관적인 문제라 공감 안 하시는 분들도 많을 테니, 대충 적겠습니다. 본인들 생각과 다르다고 디스하지 마시구요.
비교 대상 모델중 외제차는 유지비 생각해서 제외했구요 (폭스바겐도 차량가격 11% DC 하던데, 그렇게 해서도 골프도 3천만원 정도면 옵션 빈약한 차가 나옵니다) 소나타는 이번 디자인이 약간은 너무 패밀리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K5는 이전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만, 잘 ~ 찾아보면 다른점도 많이 보입니다 ^^  여튼 이부분은 개인 판단 !!


 

K5 JF 1.7 디젤

 

색은 화이트펄 선호가 압도적이구요, 기아에서 밀고 있는 그래비티 블루 나 오로라 블랙은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화이트 펄을 선택했습니다. 저처럼 부지런하지 못하면 짙은색의 멋은 유지하기 어려울거 같아서요....

 

K5 JF 1.7 디젤

 

뒷 부분은 기존 보다 약간 볼륨감 있게 디자인이 바뀐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디자인이 뒷 부분의 볼륨을 살리는 추세인것 같구요. 트렁크 공간도 넓어지고 나쁘지 않습니다. 후방 시야가 조금 줄어들긴 하겠지만요

 

 

K5 JF 1.7 디젤

 

 

세번째 고민 디자인 : 실내 디자인

외부 디자인보다 훨씬 나아진 부분이 실내 디자인 입니다. 기존 모델과도 차별화가 많이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심플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현대차의 실내디자인 보다 훨씬 심플합니다. 그리고, 요즘 차량 디자인이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끼는게 바로 네비게이션이나 트립 컴퓨터의 위치가 센터페시아의 맨 위로 올라왔다는 겁니다. 이게 별게 아닌거 같아도, 예전 차량 디자인에는 송풍구 아래 넣거나, 기본적으로 센터페시아 중앙의 높이가 낮아지는 디자인이 많아서 그만큼 운전자의 시야가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 문제가 있어, 시인성도 낮고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훨씬 간결해지고 높이도 높아져서 시인성이 좋았습니다.

 

 

K5 JF 1.7 디젤

 

 

아래 네비게이션은 사제로 부착한 네비게이션이고, 정품 디자인은 훨씬 더 깔끔합니다.

 

K5 JF 1.7 디젤

 

센터페시아에 있던 복잡한 버튼들중 일부는 아래 기어박스쪽으로 이동 배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

핸들은 SX에는 D컷이 들어가 있는데 (핸들이 D자 모양으로, 아래 부분이 일직선이어서 경기용차량들처럼 안전 사고시 운전자가 끼이 지 않도록 만든 스포츠용 핸들) MX 에는 일반 핸들입니다. 가죽 핸들에 열선이 들어가 있구요, 트립기능이 있는 매립형 네이와 각종 기능이 연계 됩니다. 핸들감은 좀 가벼운 느낌이었고 핸들 사이즈는 그리 큰 편이 아니어서 여성운전자들도 편히 운전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K5 JF 1.7 디젤

 

 

K5 JF 1.7 디젤

 

USB 단자와 AUX 단자가 있어 외부 입력이 가능하구요, 제 차의 옵션에는 에어컨/온도조절장치가 운전석 조수석이 별개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K5 JF 1.7 디젤

 

네비게이션은 파인드라이브 IQ 3D 9000 Black 이었는데, 요녀석이 속을 썩였습니다. 네비게이션 문제는 별도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K5 JF 1.7 디젤

 

네비와 연동된 후방카메라도 잘 동작하네요.....역시 네비 매립시 사제로 장착한 후방 카메라입니다. 제가 직접 할려고 했는데, 요즘 몸도 안 좋고 만사 귀찮고, 특히 새차에는 가급적 손대지 말아달라는 우리 가족들의 부탁 (ㅠ.ㅠ) 도 있고 해서요....

 

K5 JF 1.7 디젤

 

앞에서 소개한 시거잭, AUX,USB 단자가 있구요,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S6 나 노트5 부터 무선 충전이 되는데, 전 무척 편하네요... 블루투스로 휴대폰 연동해서 음악도 듣고, 네비가 미러링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 배터리소모도 있고, 급히 나올때 충전도 되고 하니, 뭐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없는것 보다는 나은 정도....

 

 

K5 JF 1.7 디젤

 

 운전석 시트는 스포츠 타입까지는 아니어도, 옆을 잡아주는 날개 부분이 좀 도드라져 있어, 코너링시 쏠림에 나름 괜찮았습니다. 운전을 얌전하게 하면 이런거 필요 없는데요 ^^.

 

 

K5 JF 1.7 디젤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저는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뒷자리 헤드레스트입니다. 특히 뒷좌석 가운데에는 헤드레스트 없는 차량들도 있는데요, 후방 충격시 꽤 역할을 합니다. 전 차량 고를때 이거부터 봤거든요 

 

파노라마선루프

K5 JF 1.7 디젤

 

 옵션중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노라마 선루프입니다. 파노라마식이어서 넓은 개방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물론 운전석에선 그게 그겁니다. 뒷자석 탑승자에겐 개방감이 느껴지겠죠. 시끄럽다, 잡소리가 많다, 낙하물에 의해 깨지기 쉽다는 필요 불가론과 함께 없으면 중고차시장에서 안 팔린다, 흰차에는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필수 옵션이다,,,,  등등 인데요, 이차 역시 오래 탈 거 생각하고 넣었습니다. 없는 모델을 뽑으려면 한창 기다려야 하기도 했구요.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꼭 필요하시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적네요.

 

 

K5 JF 1.7 디젤

 

 

편의기능

옵션및 각종 편의기능에 대한 활용도는 아직 더 많은 경험치와 데이터를 쌓아 봐야 하는 단계이긴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느낌을 간략히 정리하겠습니다

 

K5 JF 1.7 디젤

 

크루즈 기능 : 사실 별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따라 들어온 사양입니다. 근데 이게 은근 편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세팅해 놓으면 정확히 속도 유지하면서 핸들만 잡고 있으면 됩니다. 물론 앞차와의 간격이나 흐름을 무시하고 한 차선 먹고 가면 안되겠지만, 좀 한가한 시간이나 차가 없는 고속화도로에서 꽤 편리합니다.

 

 

K5 JF 1.7 디젤

 

엑셀은 오르간 페달형으로 되어 있고, 파킹 브레이크는 풋 브레이크 타입입니다. 전자식 파킹시스템에서는 왼쪽의 풋브레이크도 없더군요

또 하나가 스마트트렁크 기능인데, 마트같은데서 장보고 트렁크 뒤어 와 서있으면 세번정도 깜박이가 켜지고, 덜컹하고 트렁크가 열립니다. 손에 뭐 들고 있을때 은근 편합니다. (핸들에 있는 버튼으로 세팅하셔야 합니다)

 

 

K5 JF 1.7 디젤

 

제가 젤 불편했던게 현대차와 위치와 기능이 좀 다른 사이드미러와 창문 관련 스위치패널입니다.
특히 사이드미러 스위치 조작이 불편한데, 적응이 필요합니다

 

 

K5 JF 1.7 디젤

 

야간이면 실내 등이 켜지는데, 기아차의 색상인 빨간색 일색입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현대차의 노란 , 연두, 파란색 LED 빛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굳이 온통 붉은색으로  도배를 해야 하는지, 그다지 공감이 안 갑니다. (후배말로는 정육점 같답니다)

 

K5 JF 1.7 디젤

 

기어의 모양도 얄상한 타입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디자인입니다.
혹 일렬주차하시는 경우,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시동 끄고 그냥 기어를 중립으로 가져다 놓으려면 기어가 안 움직입니다. 기어 P(파킹) 불빛 위에 Shift lock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고 옮기셔야 기어가 움직입니다.
급발진등의 사고를 막기 위한 것 같은데, 정말 급발진이 세상에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HID 프로젝션헤드램프

K5 JF 1.7 디젤

 

HID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역시 만족합니다. 빛의 직진성도 좋고 밝기도 좋고 수명도 길고,,,,야간운전이 많은 제겐 좋은 옵션입니다.
ECM 룸미러 역시 야간 운전을 많이하기에 필수 아이템이고, 같이 있는 하이패스 기능도 고속도로에선 필수구요

 

 

네번째 고민 : 연비 및 승차감

기껏 디젤 모델 뽑아놓고, 연비와 승차감, 소음, 진동 얘기를 안 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아직 1000KM밖에 타지 않은 새차이므로 (새차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만족합니다.

소음은 저단시에 부웅하는 부밍음이 있구요, 40~50KM 이상 넘어가면 (특히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엔진음 별로 안들립니다. 오히려 고속도로에서는 풍절음 같은게 들릴뿐입니다. 기존에 가솔린차량만 (지금 한대도 가솔린입니다) 몰아 봤기때문에 이 문제에 민감했는데, 저처럼 고속도로 많이 타는 경우는 PASS .....  다만, 저속 주행시 소음보다 진동이 느껴집니다.
정차시에는 ISG가 작동되서 바로 시동이 꺼지므로 당연 소음과 진동은 못 느낍니다. ISG GOOD !!

디젤은 1.7엔진에 7단 DCT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는데, 이게 연비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기존 오토미션과 승차감이 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1~2단까지 저단에서 엑셀에 발을떼면 강하게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쏠리는 기분이 듭니다. 좀 지나면 운전 스킬이 익숙해 지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처음엔 새차 냄새며, 쏠리는 느낌때문에 동승자가 불편해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이런 문제가 안느껴지지만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처음엔 적응이 필요합니다 ^^

 

K5 JF 1.7 디젤

 

연비는 홈페이지에 공시된, 최근 강화된 연비측정기준으로 복합연비가 18인치 기준으로는 15.6Km / 16인치 기준 16.1Km (기존 측정방식으로는 16.0 / 16.8Km) 라고 하는데, 시내 막히지 않는 시간에 14~16Km 나왔구요, 아주 막히는 출퇴근 시간에는 11~13Km 찍힙니다. (그랜저 TG는 7~9Km 나옵니다 ㅠ.ㅠ)

 

K5 JF 1.7 디젤

 

그리고, 고속도로 연비는 19Km ~22Km 가 꾸준히 나옵니다. 위는 여주갈때 60km 거리를 고속도로 주행시 찍은 연비구요,

 

K5 JF 1.7 디젤

 

위는 수원~인천~서울 약 110Km 주행시 찍힌 연비입니다. 중간 중간 외곽도로에서 정체구간이 있었는데도 잘 유지가 되더군요
제 눈높이에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만 아직도 주유소에서 경유 휘발유가 순간 헛갈릴때도 있어, 아직은 이게 오히려 고생입니다

 

 

엔진룸

K5 JF 1.7 디젤

 

엔진룸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소형차들은 가솔린 모델을 억지로 디젤 엔진을 얹다보니 엔진룸이 부적합하게 디자인 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그나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K5 JF 1.7 디젤

 

 

 

K5 JF 1.7 디젤

 

예전에는 원가 줄이려고 출고시 저용량의 배터리를 부착해서 출고 시키기도 했었는데요, 나쁘지 않은 배터리가 장착되서 나왔습니다. 일반 배터리가 80Ah (20HR) 이구요, 135RC  / 630CCA 가 많이 팔리는데, 그보다는 좋네요
* RC (Reserved Capacity),  CCA (Cold Cracking Amp)  값이 클 수록 좋은 의미입니다

 

 

다섯번째 고민 : 가격

 

12월이 연식 변경이 되다 보니, 조건이 그중 나았습니다. 현금 구매시 100만원 + 노후차 보유시 30만원 + 년식 보상 (12월 14일 이전출고 20만원, 이후 부터 년말까지 10만원) 해서 총 150만원 할인, 카드 캐시백 행사로 약 1.7% 할인하면 근 200만원 가까이 할인 됩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마다 카드사마다 조건이 다르기때문에 많이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구요, 9월이나 10월 생산차 처럼 두어달 지난 차들을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이 있으니, 영업소에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올해말까지 세금 혜택도 있었구요.....  임시법이라고 하는데 경기가 계속 안 좋으면 내년에도 혜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K5 JF 1.7 디젤

 

이상 K5 JF 1.7 7단 DCT 디젤 모델에 대해 간략히 구입 초기의 시승기 및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차량이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한번 사면 꽤 오랜시간 같이 해야되구요, 또 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과 정보들을 정리했습니다.

저도 차량 구입전 여러 가지 루트로 자료를 알아봤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구입전 꼭 시승체험을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차량 구입전 시승을 통해 차의 성능, 소음, 진동, 연비 (거리가 짧지만요), 운전 편의성등을 직접 살펴보고 대상 모델들을 비교했습니다.

특히 시승신청하시기 전에 영업소에 해당 모델이 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령 K5 디젤모델은 일산 영업소에 있어서, 일산까지 가서 시승을 해 봤거든요

모쪽록 K5 디젤 모델을 구입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누구나 차에 대한 주관적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 KIA 자동차나 ^^  , 자동차 동호회와의 어두운 커넥션도 없는(^^) 제 느낌을 정리한 자료이니, 참고만 하시고 개개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는 글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격려와 칭찬을 꾹!!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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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오래된 가죽시계줄 교체하는방법 - 가죽밴드(스트랩) 교체(알마니가죽밴드)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5.07.13 07:00

DIY]오래된 가죽시계줄 교체하는방법

- 가죽밴드 교체, 스트랩교체(알마니가죽밴드)

 오래전에 선물로 받은 가죽 밴드 시계가 오래 나이를 먹다보니, 가죽 시계줄이 많이 낡아 교체를 하게됐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선물로 받은 시계여서 정도 가고, 아깝기도 해서 시계줄만 교체를 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보다

시계줄을 구입해서 교체작업을 마쳤습는데, 관련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세월의 상처가 여기 저기 스크래치로 남아 있네요....

 

 

가죽 시계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마모도 생기고 낡게 되기 마련이죠.....

자, 이제 가죽밴드 교체과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시계줄 구매하기

 * 시계줄 사이즈 (규격) : 22x20

먼저 시계줄 부터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시계 브랜드와 모델명을 검색했더니 가죽밴드(스트랩 Strap)만 파는 곳이 많이 있네요.

일단 시계 모델명과 맞는 밴드를 구한다면 쉽겠지만, 찾는 모델이 없거나, 일반 시계줄로 교체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게, 시계줄의 규격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시계의 시계에 연결되는 부분의 폭이(1) 가 22mm 이고.

시계 고리에 연결되는 부분의 폭이(2)가 20mm 라는 의미입니다. (22x20)

가지고 계신 시계의 밴드 사이즈를 미리 재어 보시고 맞게 주문하시면 되겠죠....

 

 

 

 

 

 

 

 

이렇게 구입한 시계줄입니다.

저는 정품 시계줄을 사용하지 않고, 보다 저렴한 일반 시계줄을 구입했습니다.

규격을 맞췄으니, 시계에는 맞는 사이즈이지만,

 

 

 

 

 

 2. 공구 준비하기

시계줄 수리 공구 , 시계줄 수리 키트를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의 공구 세트가 있는데요,

지금처럼 가죽 시계줄은 시계에 연결되는 스프링바(바네바, 바네봉)를 교체하는 공구인

스프링툴바(Spring Tool Bar)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별도 구매를 하시거나, 시계줄을 구매할때 사은품으로 같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가죽 밴드를 구매하면 3번과 같은 스프링바를 2개 넣어 보내줍니다.

기존 시계 밴드의 것을 빼서 사용하셔도 되고, 새거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스프링툴바의 오른쪽 끝의 쐐기모양(2번)은 스프링바를 뺄때 사용하구요 (쐐기모양의 홈이 있어 편리합니다)

왼쪽의 뾰쪽한 부분은 메탈시계줄을 줄일때나 아래 사례처럼 고리부분을 수리할때 편리합니다...

 

 

 

 

먼저 1번과 같이 스프링툴바의 쐐기 모양 부분을 러그 부분의 위에서 아래로 넣은다음,

스프링의 머리 부분이 걸리면 2번 방향으로 밀어주면 스프링이 밀립니다.

이때 아래 그림처럼 빼 내시면 가죽 밴드가 손쉽게 분리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분리를 하시구요.....

참고로 분리하기 전에 시계줄의 방향을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조립할때 두개의 시계줄을 반대 방향으로 조립하면, ^^

이상하게 불편한데, 이게 뭐지~~~   이런 상황을 맞이할수도 있읍니다

 

 

 

시계와 시계줄이 분리된 모습입니다.

 

 

 

3. 버클 교체


이번에는 밴드의 고리부분을 손 볼 차례입니다.

저는 가죽 밴드를 어차피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정품이 아닌 저렴한 걸 구매했는데요, 

그래서 정품 밴드의 버클을 분해해서 교체하는 밴드에 옮겨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존 밴드의 버클을 분해하겠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스프링툴바의 뾰족한 2번 부분을 밀어 넣어 먼저 버클을 분리합니다

 

 

 

먼저 버클이 분리되고, 1번 방향으로 스프링바를 빼내면 2번의 고리가 빠집니다

 

 

 분리된 모습

 

 

 

새로 구매한 밴드는 모양이 다르네요.  안쪽에서 스프링바를 넣는 방식입니다

 

 

 

 

버클을 교체하기 위해, 새로 구매한 버클을 이전과 같이 분리합니다

 

 

 

 

 

 

 

분리가 완료되면 정품에서 분리한 버클을 옮겨 조립하겠습니다

분해의 반대 순서로, 먼저 고리(1)를 위치에 넣고, 스프링바를 넣습니다 (2)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클을 조립하면 완성

 

 

 

 

 

 

 

 

깔끔하게 버클을 옮겨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죽 밴드를 원래 위치와 방향에 맞게 조립하시면 되겠죠

 

 

가죽밴드에 스프링바를 넣고

 

 

 

시계 본체의 러그에 스프링바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먼저 1번 처럼 한곳을 끼워 넣고, 반대쪽 스프링을 눌러주면서 2번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반대쪽도 같이 하면 완성....

 

 

 

 

깔끔하게 새로운 시계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가죽 밴드만 바뀌었는데도 기분이 마치 새 시계를 선물 받았을때의 기분입니다.  ^^

 

 

완성된 모습

 

완성된 모습

 

완성된 모습

 

 

 

 

 

오랫만에 새로 단장한 시계이니, 또 오래도록 잘 사용해야 겠습니다.

한번 해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오래되서 낡았거나, 맘에 드는 디자인의 시계줄이 있으시면 교체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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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DIY] 후진주차의 두려움은 안녕... 후방카메라 설치하는 법 (후방카메라 DIY)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5.05.19 07:00

 

 

 

자동차 DIY] 후진주차의 두려움은 안녕... 후방카메라 설치하는 법

(후방카메라 DIY)

 

 

좁은 공간에 후진주차를 하거나, 촘촘한 아파트 주차장에 그것도 저녁에 일렬주차를 하다 보면,

후방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 몇번씩 쳐다 보게 되죠.....

오늘은 후진주차의 두려움을 훌훌 날려 버릴수 있는 후방 카메라를 저렴하게 설치하는 DIY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후방카메라의 동작 원리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1번 후진 기어를 넣게되면, 당연히 2번 같이 후진등에 전력이 전달되어 후진등이 켜지겠지요

후진등에 연결되는 전원에서 후방카메라에 연결되는 전원을 따면,

후진 기어를 넣을때만 후방카메라가 동작을 하게되고, 이때 영상은 네비게이션의 외부입력단자와

연결되어 후방 영상을 보여주게 되는 원리입니다.

 

후방카메라는 인터넷을 통해 구매 하시면 되는데요,

구매한 후방카메라 부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번은 후방 카메라 이구요,  2번은 후방 카메라에 전원을 연결하는 부분이구요, 3번은 후방카메라의 전원과 접지선이구요

4번은 네비게이션에 연결을 위한 단자 연결 부위구요, 5번이 네비게이션 외부 입력단자와 연결되는 잭 입니다

밑에 있는 시거잭 전원부분은 필요치 않으니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후진시에만 후방 영상을 볼수있도록 할거니까요.....

시가잭 연결이 되면 상시 전원이 공급되니 상시 후방 영상을 보실 수 있지만,

네비게이션 외에 다른 디스플레이 장치가 필요하겠죠....

 

 

 

 

작업은 가장 쉬운 번호판에 설치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오른쪽 나사를 풀고 그곳에 후방 카메라를 장착합니다

(왼쪽은 봉인된 부분으로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트렁크 문을 열면 이렇게 방음재가 덮여 있는데 작업을 위해서 방음제를 떼어 내겠습니다.

후방카메라 구입시 같이 딸려온 리무버를 사용하면 작업이 쉽습니다

 

 

위와 같이 방음재를 떼어 내구요....

 

 

 

위의 구명이 번호판의 오른쪽 나사를 떼어낸 부위의 구멍입니다. 여기에 후방카메라를 넣을 겁니다

 

 

이렇게 나사를 풀어낸 부분에 후방 카메라를 넣구요,

 

 

 

후방 카메라를 결속시킵니다..... 다음은 후진등에서 전원을 따 올겁니다

브레이크등 세트를 떼어 내보겠습니다

브레이크등 세트 분리는 브레이크등 교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http://view42.tistory.com/378

 

 

 

오른쪽 아래가 후진등입니다. 주황색 부분이 전원선입니다

 

 

 

 

전원선을 따는 공구가 있으시면 쉽게 작업이 가능한데, 그렇지 못하면 위에서 처럼 피복을 얇게 커터칼로 벗겨 내시고

후방카메라의 전원선 (빨간색)과 결속시킨후 전기테이프로 절연시켜 줍니다

 

 

이제 전원 연결을 끝났구요, 깔끔하게 후처리 해주세요

 

 

후방카메라의 전원선은 왼쪽의 구멍을 통해 뽑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게 바로 접지 처리입니다.

나중에 영상에 노이즈가 뜨는 부분은 대부분 접지처리가 제대로 안 된 경우입니다.

반드시 차체에 금속으로 된 부분에 직접 접지처리 해 주세요

 

 

 

이제 접지와 전원 연결 작업이 끝났습니다. 커버들을 덮어줍니다

 

 

이제 후방카메라와 전원을 연결해야죠.....

 

 

 

이렇게 카메라의 전원 케이블과 후진등에서 따온 전원을 연결합니다.

흰색 클립을 끼우기만 하면 끝입니다

 

[TIP] 여기서 전원 연결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직접 네비게이션에 외부입력잭을 연결한뒤

후진기어를 넣고 영상이 제대로 출력되는지를 꼭 확인하세요

다음 작업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전원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꼭 확인 하세요

 

 

 

 

영상 확인후 문제가 없으면, 트렁크의 뒷좌석과 연결되는 전원선 통로를 통해 자동차 실내로

후방카메라 신호선을 끌어 가겠습니다. 구명이 작아 잘 들어가지 않으니,

 

 

 

 

이렇게 옷걸이를 이용한 갈고리를 만들어서 전선을 당겨가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

 

 

트렁크에서 끌고 온 전선은 위와 같이 몰딩 고무 사이에 넣어 마감 처리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몰딩 고무를 밀어 넣어 버리면, 전선이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노란색선이 전선이 지나가는 부분을 보여 주는 거구요,

 

 

네비 연결 단자와 후방카메라 시그널 선을 연결 하구요, 

 

 

 

마찬가지로 전선 처리를 합니다

 

 

 

잭을 네비게이션 뒷면의 외부 입력 (AV/IN)에 연결하면 작업 끝 !!

 

 

 

단, 네비게이션 입력 잭을 선택할때는 네비게이션의 사양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젠더마다 접지와 전원, 신호선의 위치가 다르기때문에 잘못된 젠더를 사용하시면

쇼트가 나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젠더는 가지고 계신 네비게이션 회사 홈페이지에 가면, 네비게이션 모델별로 어떤 젠더가 필요한지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꼭 미리 확인하신후 후방카메라 구입시 알맞은 걸 구매하셔야 합니다

 

 

후방카메라는 아래처럼 장착하는 위치에 따라 영상이 반대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즉 아래처럼 타입1 과 타입2는 거꾸로 된 영상이 나오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장착후 영상이 나오는 걸 확인 하신뒤, 영상이 뒤집혀 나오면 위 그림처럼 선을 잘라 주시면 됩니다

(후방카메라 사양마다 다르니 팁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후방 카메라 장착이 끝나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보겠습니다

 

 

 

ㅎㅎ 잘 나오는 군요... 이렇게 해서 다섯번째 후방 카메라 장착이 끝났습니다.

지인들의 차에 장착을 하다 보니, 대부분의 승용차의 조건이 거의 동일합니다.

 

이젠 야간에도 후진주차의 두려움은 끝!!

 

쉬운 후방카메라 DIY 였습니다 !!

 

 

다음포털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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