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7.06.09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6)
  2. 2017.04.20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2)
  3. 2017.04.13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5)
  4. 2017.03.3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4)
  5. 2017.03.25 프로야구 시즌이 왔어요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돔 넥센히어로스 롯데 자이언츠 (6)
  6. 2017.03.18 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7)
  7. 2017.01.10 자동차 DIY] 하이패스 전원선정리(퓨즈박스 전원연결 방법) (2)
  8. 2017.01.08 블로그 2016년 정리 -Viewport의 작은 창 밖 세상 (4)
  9. 2016.12.22 자동차DIY]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리어홀더 수리) (5)
  10. 2016.12.18 승용차요일제 와 자동차 요일제 변경 방법 (3)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6.09 07:00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요즘 한창 나들이 철이죠. 한동안 황사 미세먼지등으로 차를 타고 다닐때면 항상 창문을 닫고 다녔는데, 실내 공기가 사실은 더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에어컨을 틀면서 오염된 에어컨필터에 습기가 더해지면서 곰팡이 냄새가 차내로 들어오곤 합니다.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여름도 준비할 겸
필터 교체를 해 보려구요

 

 

 

미리 부품점이나 인터넷으로
필터를 한꺼번에 구매해뒀다
자주 바꿔줍니다

 

 

 

보통 조수석 글로브박스안에
필터가 있으니 먼저
글로브박스안을 비우구요

 

 

 

이렇게 화살표에 있는 양쪽끝에

 

 

 

저기를 돌려주면 분리가 됩니다
예전 차들보다는 점점
더 쉽게 개선되는거 같아요

 

 

 

요렇게 양쪽 두개를 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살표 양쪽에서
눌러주면서 바 Bar 를 빼냅니다

 

 

 

그럼 이렇게 완전히 탈거되서
안쪽에 필터통이 보여요

 

 

 

오른쪽 화살표발향을 당겨주면
탈거됩니다

 

 

 

이제 필터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화살표 방향을 기억해뒀다
화살표 대로 필터를
넣어주세요

 

 

 

새 필터와 교체한 필터 비교
ㅠ.ㅠ

 

 

 

화살표 방향대로 새 필터를 넣고

 

 

 

 

왼쪽 화살표를 끼우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잠금

 

 

 

양쪽 화살표방향으로 눌러주고
Bar를 끼워주세요

 

 

 

마지막 고정 나사를 끼울차례
요 모양을 기억하시고
구멍에 넣어 잠궈주세요

 

 

 

요렇게 끝~~

 

 


이제 실내세차까지 하고 마무리하려구요
차량 외부세차보다는
항상 내부세차에 신경을 쓰셔야
장시간 운전에 가족들 건강을 지킬수 있죠

 

즐거운 운전,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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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20 11:59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 DIY (그랜저 TG)

 

요즘 나오는 차들은 대부분 네비가 매립형이거나, 네비 매립을 하더라도 센터페시아 맨 윗 부분에 네비가 들어와서 시인성이 매우 좋더군요.  제차는 네비 매립형이지만, 옛날 구식이어서, 네비도 너~무 안좋고 (정말 옛날 순정네비는 ㅠ.ㅠ), 아랫부분에 달려있어서, 운전중 네비를 보려면 시야가 떨어지게 되서 안전에도 별로 좋지 않아, 결국은 유리창 거치형 네비를 또 달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아래 사진처럼, 전선이 나와 있어 보기도 안 좋고 (하이패스 전원도 같이 나와 있어서, 이전 포스팅에서 전원 처리하는 법을 올렸었죠 ^^)

 

 

 

 

 

유리창을 가리게 되니, 시야 확보도 거슬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네비게이션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헤라를 가지고 살짝 들어주면 드득하고 연결 핀이 빠집니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해체를 하시구요....

 

 

 

 

이렇게 끝까지 뜯어낸뒤, 이제는 나사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센터페시아 아랫부분에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공간이 좁으니 주먹드라이버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셀 페달 윗부분에 나사를 풀고...

 

 

 

 

자동차 키 홀더 밑 부분의 나사도 풀어주고....

 

 

 

 

마직막으로 정면의 나사 세개도 풀어주세요

 

 

 

 

그리고 아래 화살표부분을 양손으로 당겨주면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분리가 되면 내부에서 연결된 전원핀들을 조심해서 분리해주세요

 

 

 

 

라디오, 시계창들과 연결된 전원들을 다치지 않게 살살 뽑아주시면, 완전히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여기 시계와 안전벨트 경고등 전원으로 연결되는 배선에서 전원을 따 오려고 합니다, 물론 이 중에서  ACC.ON 을 찾아야 겠죠. 그래서 아래처럼 전원을 껐을때, ACC On 상태일때, 시동이 걸렸을때 각각의 Node에 테스터를 연결해봐서 어떤 전원인지를 찾는 작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위 두 사진은 같은 부분인데요, 상시전원으로 연결 되어 있네요

 

 

 

 

 

왼쪽 사진은  ACC On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오른쪽 사진은 시동이 걸렸을때 전원이 들어오네요. ACC전원에 연결되는 배선에 체크해두고 네비게이션의 배선과 연결을 할겁니다

 

 

 

 

 

시가잭 전원은 이제 필요없으니, 네비에서 시가잭 연결되는 배선을 과감하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전원과 접지배선을 뽑아둡니다

 

 

 

위에서 테스터로 확인했던  ACC 전원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연결합니다. 전원연결후 저는 납땜기로 완전히 마무리하고,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두었습니다. 납땜기가 없으시면, 깔끔하게 잘 묶어주시고......
반드시,,, 반드시... 피복이 벗겨진 부위를 깔끔하게 절연시켜주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은 아래, 아래 사진의 화살표 구멍을 통해 차체 안쪽으로 빼 놓으셔야 마무리 작업때 전선처리가 됩니다.

 

 

 

 

네비의 접지선은 금속부위에 연결해주시면 배선은 끝입니다.  시계 전원선을 연결하고 센터페시아를 다시 닫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전선은 배선 연결을 위해 작업 초기부터 화살표 구멍으로 뺐습니다.

 

 

 

 

센터페시아 부위의 조립을 하기전에, 전원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정상 작동하는지, 시계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안전벨트 체크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모두 확인후 해체 반대순으로 나사를 체결하겠습니다

 

 

 

 

 

다시 조립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으니 쭉 가보겠습니다 ^^.  센터페시아 아랫부분까지 나사를 모두 조여놓고....

 

 

 

센터페시아 윗부분까지 나사를 조여주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감재를 닫아주면 끝.....  여기서 전선이 나오는 부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감재 부분을 칼로 살짝 깍아줬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시계창 부위로 내리기 위해, 유리창이 아닌 데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기부터는 각자 원하시는 방식대로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 네비거치대 홍보하는 거 아니니까요....^^

 

 

 

 

저는 인터넷을 뒤져 이녀석을 준비했는데요, 제노믹스....  스마트폰용, 테블릿용, 네비게이션용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버티는 힘이 달라야 겠죠....

 

 

 

 

 데시보드에 접착하는 구조입니다

 

 

 

첨엔 원래대로 이렇게 거치를 하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무거워 자꾸 떨어집니다.  아! 짜증.... 그래서 거치대 아랫부분을 분홍색 칠한 센터페시아 시계부분에 걸치도록 장착하려다 보니, Holder  길이가 짧아 위가 아래로 가게 돌려서 장착을 하니 겨우 원하는 부위에 걸려 지지가 됩니다.... 
여긴 제노믹스 사용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구요 ....

 

 

 

 

이렇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보습이죠.... 전원선이 네비 뒤로 조금 나왔습니다. 선처리 할때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게 선 정리를 해주시면 더 깔끔합니다....

 

 

 

최종 완료된 모습입니다.  밖에 지저분한 전원선이 나와 있지 않아 깔끔하구요,

 

 

 

유리창 거치하던 네비가 아래로 내려오니 운전석에서 시야도 훨씬 많이 확보됩니다. 뭐 예전 같으면 그냥 유리창 거치식으로 썼겠지만, 새차들처럼 매립형으로 나오는 차들을 몰아보면 유리창 거치식이 얼마나 답답한지 실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도 지저분한 전원들을 이제 모두 처리하고 나니, 한결 차가 깔끔해 진 기분입니다.

새 봄맞이 자동차 실내 DIY 는, 전편의 하이패스 선정리 부터, 자동차 카매트 교체, 그리고 네비 선정리, 시계창 거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웃분들께서도 따뜻한 봄,,  즐겁고 안전한 운전하시구요... 

* 이번 자동차 DIY에 나오는 네비거치대는 제 개인비용으로 제가 쓸려고 구매, 사용한 것으로 업체홍보나 영리목적이 아님을 명기합니다......   험한 악플 안 보려면, 뭐 할수 없지만요, 매번 이런 문구 쓰기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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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13 18:48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 (벌집카매트)

 

오랫만에 자동차 관련 글을 올려 보네요....  제 차가 연식이 오래 되다 보니, 자동차 카 매트가 많이 낡았습니다. 자동차 실내 청소할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내고는 하는데요, 조금만 청소를 안 하게 되면, 자동차 매트에 있는 먼지들이 차량이 진동 할 때 마다 올라와서 실내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카 매트를 물청소 해 주는 건데,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먹은 자동차 매트는 여간 무거운게 아닙니다. 게다가 완전히 건조 하지 않고 두면 자동차 실내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도 있죠. 햇볕이 쨍쨍한 여름이라면 좀 낫겠지만 그렇지 못한 계절에는 카매트를 물세척 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결국 자동차 매트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동료들 중에 벌집 매트를 사용하는 친구가 나름 괜찮다고 추천을 하길래 호기심 반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당한 상품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벌집매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얼마나 서로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 온 매트를 펼쳐보면, 뒷 좌석용 3개와

 

 

 

운전석과 조수석 용으로 2개

 

 

 

 

그리고, 주로 발 뒤꿈치가 닿는 운전석 페달 주변에 보호 패드 하나 (별도 구매) 했습니다.

 

 

 

 

 

배송 되자 마자 카 매트의 구조 부터 다시 확인해 봤는데요.... 요 벌집모양 구멍속으로 먼지가 들어가면,,,

 

 

 

 

이중으로 되어 있는 아래 매트의 홈에 먼지가 갇히는 식입니다. 갇힌 먼지는 날리지 않고, 이렇게 매트를 열었을때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이중 매트는 서로 찍찍이로 연결이 되어 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먼저 보호패드를 운전석 매트에 부착해야 겠지요.

 

 

 

 

우선 사용하던 카매트에서 발 뒤꿈치가 많이 닿아 해진 부분을 체크해서 그 위치에 해당하는 부위에 보호패드를 부착합니다

 

 

 

 

플라스틱 나사가 있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주면 아래처럼 펼쳐집니다

 

 

 

 

 

 

 

펼쳐진 나사를 구멍을 통해 패드와 매트 첫번째 장에 끼우고

 

 

 

 

뒤에서 다시 눌러서 빠지지 않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아래 매트와 찍찍이로 결합해 준 뒤....

 

 

 

 

자동차 바닥에 있는 돌출된 부분에 매트를 끼워 주면 간단히 끝....

 

 

 

 

깔끔하게 새로운 매트가 깔린 모습~~

 

 

 

뒷 좌석은 그냥 자기 자리에 잘 고정 시키면 끝.....

 

정말, 먼지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확인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매트 장착한지 한달 지나서 매트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 올리는데 준비기간부터 한달이 넘게 걸린 거죠 ^^

 

 

 

 

보기에도 제법 많이 오염이 된 것 같아 보이네요....

 

 

 

 

이중으로 된 매트를 열어보니, 보시는 것처럼 매트의 홈 부분에 먼지가 끼어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흙먼지가 제법 많이 있었네요.....  간단히 털고, 물티슈 하나로 대충 슥슥...
다시 차에 부착하고  끝~~   가볍고 물에 젖지 않는 재질이어서 물 청소도 쉽고 금방 마릅니다.

 

 

 

일단 처음 생각했던 기능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재질이 약해서 자동차 바닥에 고정된 매트를 힘으로 빼 내다 보면 자칫하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집매트가 먼지 잘 잡고 있다고 해도, 수시로 먼지를 빼 주는게 당연히 더 좋을 거 같구요, 셀프 세차 할 때는 손 쉽게 청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사용기는 제 비용으로 직접 구매해서 장착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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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30 01:2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의 설레임을 ..Banff Canada

 

요즘 주말에 즐겨보는 몇 안되는 TV 프로그램중 하나가 배틀트립입니다 ^^   .  뭐 여행 좋아하고 사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즐겨보게 되었는데요, 지난 주말편에 캐나다 밴프가 소개되었습니다. 배우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일명 뻥뻥투어와 함께 밴프와 설퍼산등이 소개되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너무 그리웠던 록키....

 

 

 

하지만 계절적으로 한창 겨울시즌에 가서인지, 아니면 다음편에 나올 예정인지, 록키의 아름다운 호수들은 소개되지 않았고, 밴프도 야경 잠깐 지나치고 밴프의 그리즐리등 유명 식당의 음식소개 위주로 가면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뒤적이던 차에 PC에 남아있는 사진 몇장 올려보며, 이번주 주말을 또 기대해 보렵니다. ^^

 

 

배틀트립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뻥뻥투어 "배틀트립 영상 캡쳐"

 

 

"밴프 _배틀트립 영상 캡쳐"

 

 

TV 영상에는 저녁 밴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워낙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어서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제가 갔던 때도 전날 막 눈이 내리고, 낮의 햇살에 살짝 녹고 있을 즈음.....

 

 

 

 

 

눈부신 햇살에 밴프의 거리가 더 예뻐 보이던 오후....

 

 

 

 

가게 디자인과 장식이 너무 예뻤던 에디버거

 

 

 

 

그리고 또 밴프 거리....

 

 

 

 

벤프의 이 다리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렇게 예뻤던 동화같은 그림이 나오고...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설퍼산 전망대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밴프와 주면 설산들을 볼 수 있었던, 설퍼산 곤돌라....

 

 

 

 

 

그냥 강 한가운데로 낚시를 들고 들어가고 싶은 풍경이 펼쳐지고

 

 

 

 

 

곤돌라 승강장 앞에는 빙하투어에 사용되는 거대한 바퀴의 차량이 있었고...

 

 

 

 

 

 

 

곤돌라 덕분에 쉽게 설퍼산 전망대까지....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림같은 풍경들....  이 중 멀리 보이는 깍아지른듯한 봉우리를 맘껏 당겨보면

 

 

 

 

이렇게 구름 사이로 눈과 얼음이 덮힌 설산이 눈앞에 보입니다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밴프타운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밴프타운을 휘감아 흐르는 강줄기.....

 

 

캐나디언 록키를 소개할때 빠지지 않는 멋진 호수들..... 이번주에 소개가 될런지...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 의 장소인 레이크 루이스......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의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루이스....

 

 

 

 

그리고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페이토 호수....

 

 

 

 

페이토 호수로 흘러 들어가던 빙하....

 

이번 주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는 어떤 장면이 소개가 될 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살짝 알버타주관광청 블로그에서 보고 오긴 했습니다만, ^^  저도 언제 또 저기 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록키앓이를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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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이 왔어요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돔 넥센히어로스 롯데 자이언츠

일상 다반사/Life 공연 전시회 2017.03.25 13:37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스카이돔 넥센히어로스 VS 롯데 자이언츠

서울 구로구 고척동 63-6 02-2128-2300

 

드디어 따뜻한 봄과 함께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국내 정치, 경제 ,지난 WBC에서의 실망감과 최근 월드컵 예선전에서 보여준 국가대표 축구팀의 부진 등등...  뭐 하나 속 시원한 일이 없었는데, 이런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줄 국내 프로야구가 어서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일에 앞서 한창 시범경기가 진행중인 고척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중인 고척 스카이돔에는 평일임에도 시범경기기간 오픈된 내야석은 거의 다 차 있더군요. 겨우내 프로야구만을 기다려왔던 야구팬들께는 너무나 반가운 하루 하루였을테죠...

 

 

고척스카이돔이 있는 고척동은 사실 교통이 너무 혼잡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그래도 잘 운영이 되는 가 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이 1호선 인천행 구일역에서 내려 고척돔까지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렇게 따라가 보겠습니다

 

구일역에서 내려 고척스카이돔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이렇게 구장의 뒷쪽으로 이어진 길이 보입니다..

 

 

 

 

간단한 약도도 있네요,, 시범경기 기간에도 무료 입장권을 받아 입장해야 되기 때문에 매표소 위치는 미리 확인해 두고 갑니다

 

 

 

고척돔은 사실 최초의 야구전용 돔 구장이라는 특수성때문에 그전 부터 많은 호기심들이 있었는데요, 마치 커다란 UFO 같이 생겼네요....

 

 

 

넥센히어로즈의 홈구장답게 바닥에 히어로즈의 마크가 있고

 

 

 

주차장에는 오늘의 상대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버스가 주차중입니다.....

 

 

 

 

 

드디어 스카이돔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받고 들어가야죠

 

 

 

 

요렇게 비지정석 입장권을 받아 들어갑니다. 중간에 나왔다 들어갈때도 입장권이 있어야 합니다.....

 

 

 

입구에는 히어로즈의 스타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 야구장에 오면 파란 잔디(인조잔디지만...)와 넓게 탁 트인 공간이 가슴 뻥 뚫리게 해줍니다. 천정에 돔으로 덮여있다는게 다른 구장과 다르긴하지만, 역시 야구는 직관이 정답 !!

 

 

 

시원한 타격음이 고척 구장을 쨍쨍 울리네요.....

 

 

 

돔 구장이어서 그런지, 응원 소리와 투수가 던진 공이 포수 미트에 꽂힐때마다 나는 경쾌한 소리가 구장을 울립니다.
TV 중계로 볼때는 못 느끼는 직관의 매력이죠!!

 

 

 

어제 경기에서는 이대호선수를 포함 베스트 멤버들로 시작을 했는데, 이틀째인 오늘은 백업선수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시범경기다 보니 수시로 선수들이 바뀌고 해서, 경기 시간이 좀 늘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경기중 롯데 전준우선수의 타격때 배트가 부러지며 유격수앞까지 부러진 배트가 날아가는 장면입니다.

 

 

순간 부상의 위험도 있고 아찔하기도 했고, 저렇게 멀리 가는줄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타자와 포수의 움직임이 가장 잘 보이는 포수 뒷자리에서 찍은건데요, 정말 다이내믹합니다

 

 

 

공 하나 하나 선수들의 플레이가 진행될때마다 덕아웃의 표정들이 바뀌네요

 

 

 

다음은 넥센의 이택근선수 차례인데, 이택근선수가 시범경기에서 그닥 좋지 못한것 같네요.... 넥센의 간판인데, 시즌되면 곧 컨디션이 돌아오겠죠

 

 

 

 

 

이닝을 종료하면 덕아웃의 선수들이 수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을 맞아줍니다

 

 

 

넥센의 투수가 신재영선수로 바뀌었네요

 

 

 

이번엔 전준우선수가 스윙에 이어 기습번트를 댔는데, 파울입니다 ^^

 

 

 

 

가끔 뜬 공이 사라진다는 마법의 고척돔 하얀 천정

 

 

 

이번 WBC에서 맹활약했던 손아섭선수입니다

 

 

 

다부진 모습이 든든하네요

 

 

 

역시 WBC에서 활약했던 넥센의 서건창 선수,,, 올해도 최다안타 부탁해요

 

 

 

그리고, 롯데의 레전드급인 강민호선수....
롯데의 강민호~~  응원가부터 다르죠

 

 

 

오늘 선발로 나왔던 박세웅투수....KT에서 이적한 후 롯데의 기둥이 될 것 같습니다

 

 

 

 

 

시원한 투구 모습 연속 동작입니다 ~~

 

 

 

오랫만에 보는 롯데의 송승준투수.....

 

 

 

 

다이나믹한 폼이 역시 입니다

 

 

 

넥센의 벤치 모습도 한컷

 

 

 

최근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중인 넥센의 이정후선수... 바람의 아들 이종범선수의 아들이죠.....
일명 바람의 손자라는....  오늘도 4안타를 몰아쳤습니다. 올해의 기대주죠

 

 

 

고척돔... 여름이면 인산인해죠... 비가와도 야구를 할수있다는것 말구, 바로 에어컨이 가동된다는 ^^

 

 

 

3루까지 들어가는 주자의 액티브한 모습 정말 멋집니다!!

 

 

 

경기장에서 보면 내야가 정말 작아보입니다.
외야는 정말 넓어 보이는데, 그래도 희한하게 공 가는 데 마다 선수들이 서 있다는 ^^

 

 

 

밖에 황사오고 쌀쌀한 날은 오히려 돔 구장이 훨씬 쾌적하답니다 ^^

 

 

 

안전을 위해 입구에서 글러브와 헬멧을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빌려줍니다 굿!!

 

 

 

이제 시범경기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올해도 멋진 프로야구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구단의 선수들 화이팅!!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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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18 12:12

봄인데 가을이 그리워 집니다....  부차트가든 캐나다

800 Benvenuto Ave, Brentwood Bay, BC V8M 1J8 캐나다

이제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가끔은 불지만, 낮이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게 하루 하루가 또 다른 날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사계절 모두 좋지만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맞는 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을이 가끔씩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그 가을이 가장 인상 깊게 남겨진 곳의 가을 또한 생각이 납니다...

집에서는 어딘가를 떠날 곳을 항상 동경하고, 떠나서는 예전의 고향을 그리워 하고,  뭐 그런게 늘 사람 마음이긴 합니다만, 기다리던 봄이 오니, 다시 그 전의 가을 단풍이 생각나네요  ^^

아마도 머지 않아 다시금 찾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갈 곳도 많고, 못가본곳이 가본 곳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을텐데, 갔봤던 곳을 또 찾아 가는것은 정말 무언가가 끌어 당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저 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할것 같아요.......
"어서와!  우린 오랫동안 널 그리워 했어,,,,,"  라구요...   
아마 우린 늘 이렇게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또 기다리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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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DIY] 하이패스 전원선정리(퓨즈박스 전원연결 방법)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1.10 07:00

자동차가 나이를 먹다 보니, 점점 손을 봐야 할 곳이 많아 집니다. 기계장치뿐 아니라, 그 당시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았던 악세사리들도 지금 새로운 차들에 비하면 너무 지저분하고 불편한 곳이 많죠. 제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년식이 되다보니 정품내장 네비게이션은 너무 성능이 떨어져서 외장 네비게이션을 달았고, 지금은 룸미러에 기본인 하이패스도 별도로 달았었는데, 모두 시거잭을 사용하다보니, 치렁 치렁한게 여간 정신사나운게 아닙니다. 오늘은 하이패스 전원선부터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마 오래된 차들의 운전석은 제 차와 비슷하실 겁니다 ^^.  전선들이 시거잭까지 치렁 치렁하죠.

 

 

 

먼저 하이패스 단말기와 형식이 맞는 퓨즈박스 전원선을 하나 준비합니다. 보통 단말기 제조사에서 액세서리로 판매를 하는게 있습니다.  하이패스가 상시전원을 사용하는게 아니니, 상시전원용 퓨즈박스 전원선을 사실 필요는 없읍니다. 구매를 잘 못하면 단말기에 꽂는 젠더의 구경이 맞지 않는 수도 있구요, 내가 쓰는 하이패스가 몇 V 제품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5V를 사용하는데, 시가잭에서 강압처리를 해주더라구요...  제거는 12V 사용제품이어서 바로 연결하면 되더군요

 

팁 1. 하이패스 사용 전압, 젠더 구경 확인후 구매

 

 

 

 

작업 준비물들입니다. 전원선을 운전석 유리창 밑으로 안보이게 밀어넣을 공구와 전원테스터, 전선들을 정리할 타이, 나사를 풀고 조이는데 사용할 드라이버나 스패너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검은색 전기테이프도 유용하니 준비하구요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을 떼야겠네요

 

 

 

이렇게 하이패스만 남았습니다.

 

 

 

 

구입한 퓨즈박스연결용 전원선으로 교체를 하구요,

 

 

 

자동차 퓨즈함을 열어야 겠네요

 

 

 

손을 넣어서 당기면 열립니다

 

 

 

 

퓨즈박스 뚜껑에 각 퓨즈의 용도와 전류 용량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사용할 퓨즈가 상시전원인지 ACC전원인지를 확인하고, 적당한 퓨즈를 확인하는 겁니다. 상시전원은 말 그대로 늘 전원이 들어오는 미등이나 비상등 같은 것들이구요, ACC전원은 시가잭처럼 시동전 ACC상태나,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만 전원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ACC 전원에 연결해야 겠지요

 

팁 : ACC전원에 연결합니다

 

 

 

 

빨간 색이 제가 블랙박스에 사용하는 상시전원이구요, 노란색들이 블랙박스와 이번에 작업할 ACC 전원입니다.
시가라이터는 블랙박스에서 쓰고 있어서, 오디오 전원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퓨즈는 그림대로 퓨즈박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접지는 기본적으로 전류를 안정하게 받아낼수 있는 차체에 연결된 나사등을 사용합니다. 접지가 잘 못되면, 전압의 기준이 흔들리는 셈이 되므로, 장치에 정상 동작을 방해합니다. 위 그림은 이미 설치되있던 블랙박스 전원들입니다

 

 

 

 

이 상태에서 작업을 해도 좋지만,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아래 판을 뜯어내겠습니다. 화살표의 나사를 풀어주구요, 그림의 흰색 박스는 접지를 연결할 부위입니다. 가능한 차체 금속과 많이 연결된 곳을 찾아주세요

 

 

 

 

 

아래도 두 개의 나사를 풀어준뒤 당겨서 해체합니다.

 

 

 

그 전에 테스터로 퓨즈의 어느 포인트가 직접 전원이 연결된 곳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위 그림처럼 퓨즈는 배터리에서 Input 단자로 전원이 공급되어 필요한 곳으로 전달을 해야 하는데, 이때 기기의 문제나 합선등으로 과전류가 생기게 되면 퓨즈가 끊어져 Input과 Output이 끊어져 더 이상의 전원 공급을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퓨즈 다리중 Input에 해당하는 곳에 전선을 묶어놓으면, 퓨즈가 끊어져도 계속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Output 단자에 전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매우 중요)

 

 

 

퓨즈의 Input 단자 확인을 위해, 상시 전원 퓨즈에 테스터를 사용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퓨즈의 왼쪽 단자에서 전원이 공급되는군요. 테스터에 불이 들어옵니다

 

 

 

반대쪽에 테스터를 대어 보니.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쪽이 Output 출력 단자네요. 여기에 전원선을 연결해야 겠습니다

 

팁 : 퓨즈의 출력단자에 전선을 연결하세요

 

 

 

 

차종이나 메이커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출력 단자쪽 다리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GND선은 차체에 연결되어 있는 나사에 연결했습니다

 

 

 

 

이제 전선들을 보이지 않게 매립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창 밑에 틈으로 선을 밀어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퓨즈박스까지 선을 끌고 오면 깔끔하게 감춰져서 지저분한 곳이 없어지죠

 

 

 

선을 정리할때 팁이 하나 있습니다. 틈 사이로 전선을 넣다보면 틈에 꼭 끼지 않아서 자꾸 다시 빠져 나옵니다. 이때 전기테이프를 이용해서 전선의 몇 곳을 감아주면,  전선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밀어넣은 선이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팁: 전선이 자꾸 빠지면 전기테이프를 활용하세요

 

 

 

전선이 틈사이로 꼭꼭 잘 숨었습니다 ^^

 

 

 

운전석 A필러를 뜯어내고 그 아래를 통해 퓨즈박스로 선을 끌어냅니다

 

 

 

 

뜯어낸 A필러는 다시 장착할때 화살표 부분이 아래 구멍에 맞춘뒤 꼭 끼워넣습니다. 전선은 저 화살표 바깥으로 내려오죠

 

 

 

퓨즈박스를 덮기전에 다시 위의 나사들을 정리해 줍니다

 

 

 

전원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시동키를 ACC ON 에 넣고 하이패스가 정상동작하는지, 먼저 확인 한 뒤에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뜯어서 재작업을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케이블타이를 활용해서 퓨즈박스안에 전선들을 정리하고, 저 틈으로 전선이 들어오게 해야 뚜껑이 꼭 닫힙니다.

 

팁 : 마무리 작업전에 정상동작 확인, 전선은 위 그림처럼

 

 

 

 

이제 깔끔하게 선 정리까지 끝났구요,

 

 

 

ACC 전원으로 연결하니 하이패스가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동작 여부는 퓨즈박스나 선처리 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구요
이제 한결 차 안이 깔끔해 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에는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매립하는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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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6년 정리 -Viewport의 작은 창 밖 세상

일상 다반사/블로그 티스토리 2017.01.08 15:40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2017년 이루고자 하시는 소망들 모두 이루실 수 있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티스토리에 들어가 보니 2016년 블로그 결산이란 코너가 생겼네요. 작년에 한참 말이 많았던 우수블로그대신 이런 포맷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뭔가 해서 쭉쭉 넘겨봤더니,  열심히 포스팅을 하신 분들을 위한 부지러너 블로그, 방문자와 댓글이 많은 인기블로그, 높은 조회수와 댓글이 있는 인기포스트로 구분이 되어 있고, "Viewport의 작은 창 밖 세상" 은 인기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

 

 

하나 하나 보다 보니, 늘 반가운 이웃분들도 많으시구요, 인기 포스팅에는 아! 정말 멋진 포스팅이네요..  라고 생각했던 이웃분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색다른 것 중 하나가, 자신의 블로그를 결산하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이거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댓글 활동이 부실한 편인데, 댓글부자가 된 것보니, 이웃분들 덕분인거 같구요, 나머지는 통계 데이터 정도네요. 아무튼 이웃분들의 관심덕에 재미있는 한해 결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한 해도 이웃분들 포함,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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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DIY]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리어홀더 수리)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6.12.22 00:32

뒷좌석 시트 탈거방법 및 뒷자석 컵홀더 분리방법

오랫만에 자동차 DIY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것 같네요. 제 차도 연식이 되다 보니, 슬슬 하나 둘씩 손 볼 데가 또 생기곤 합니다. 그냥 꾹 묻어뒀다 한꺼번에 손 봐야지 하고 묵혀뒀던 것들이 많아서 이젠 또 하나씩 손을 봐야 될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DIY도 약간은 중독성이 있나 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자동차 뒷좌석 시트 탈거와 뒷좌석 슬라이딩 컵홀더에 낀 이물질을 빼내기 위해 컵홀더를 분리해 내는 과정입니다. 언젠가 부터 뒷 좌석에 있는 슬라이딩 컵홀더가 닫히지를 않습니다. 항상 위 사진처럼 컵 홀더가 튀어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뒷좌석에 탈때마다 거추장스럽습니다. 아마 원인은 컵홀더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컵홀더가 잠기지 않는 상황으로 어떻게든 이물질을 빼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 저기 관련 자료들을 찾아 보니, 슬라이딩 컵홀더는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비용도 만원대 초반이어서 수리가 불가능 하면, 그냥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싶어서 구매처를 일단 알아보고, 수리를 할 수있는데 까지 해보다 안되면 그냥 통째로 교체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위 사진처럼 컵 홀더를 분리해 내야 하는데, 컵홀더가 뒷좌석 시트에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결국 뒷좌석 시트를 떼어 내고, 그 다음에 컵홀더를 떼 내야 된다는 얘기죠....
처음 생각보다 일이 커 지게 생겼습니다.  뭐, 시작 한거니 한번 해보죠

 

먼저 뒷좌석 시트를 탈거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뒷좌석 시트에 화살표 부위에 버튼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버튼입니다. 위치는 조수석과 운전석 뒷 자리 , 즉 뒷좌석 시트 양쪽에 하나씩 버튼이 있습니다. 조수석 뒷쪽 자리에 있는 시트결속 버튼입니다.

 

 

여기는 운전석 뒷쪽 좌석에 있는 시트 결속 버튼이네요....

 

 

 

위치는 위 사진처럼 화살표 위치에 있습니다. 이 두개의 버튼을 통해 뒷 좌석 시트가 결속이 되어 있으니, 이 것부터 먼저 풀어야 겠죠

 

 

뒷 좌석을 탈거 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만, 망설이지 않고 대담하게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위 사진처럼 버튼을 누르면서 시트를 들어 올립니다. 한쪽이 완료되면, 반대쪽에 있는 버튼도 마찬가지로 누르면서 시트를 들어 올리면, 위 버튼에 묶여있던 결속이 풀립니다.

 

 

 

그 다음에는 등받이부분과 묶여있는 부분을 해체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시트를 들어 올리면서 앞으로 빼 내면 결속이 풀립니다. 한번에 자신있게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힘만들고 잘 풀리지 않습니다.
탈거된 시트를 보시면 왜 이렇게 빼내야 하는지가 금방 이해가 됩니다.

 

 

 

뒷 좌석을 탈거한 뒤 안전 벨트를 분리해 냅니다. 위 사진처럼 시트 사이 홈을 통해 빼내면 끝.......
그런데, 세상에 뒷좌석 틈 사이로 저렇게 이물질들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탈거 한 김에 청소까지 싹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여기입니다. 뒷 좌석 열선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은 뒷 좌석 밑으로 전원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풀어줘야 시트가 완전히 탈거 됩니다. 이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전원 열결부위가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풀어주세요

 

 

전원도 뒷 좌석 양쪽으로 하나씩 있네요.... 주의해 서 풀어 주시고...

 

 

진공청소기로 싹 청소 한 모습입니다. 이제 좀 깔끔하네요.... 

 

 

화살표 부위가 아까 시트를 탈거하기 위해 눌렀던 버튼입니다. 버튼을 밀어 누르면 잠김이 풀리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이렇게 밀어서 말이죠.... 이제 이해가 되시죠?  원리를 이해하면 과감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드디어 탈거가 완료된 뒷 좌석 시트의 밑면 입니다.  위 사진의 1번이 탈거 버튼이 물리는 곳이고, 2번이 등받이 부분과 연결되는 곳이고, 3번이 안전벨트가 열리는 곳입니다. 뒷좌석 컵홀더는 사진의 왼편 윗 쪽에 있는게 보이시나요?  2번 부위는 탈거할때 위로 올리면서 앞으로 당겼었죠. 걸림쇠 모양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리어컵홀더는 위 사진처럼 장착이 되어 있는데, 양쪽 화살표 부위에 나사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풀어야 시트에서 컵 홀더가 분리됩니다. 즉 컵홀더를 분리하려면 뒷 좌석을 뜯어내야 된다는 거죠 ㅠ.ㅠ

 

 

양쪽 나사를 풀어주세요.... 작업하는동안 아파트 경비아저씨부터 지나가는 분들도 모두 신기한지 한번씩 쳐다 보십니다. 아 부담스러워서라도 빨리 끝내야 겠습니다

 

 

 

아....그런데 이게 뭔가요....  너무 급하게 뜯어내다 보니, 버튼의 잠금장치까지 같이 빠져 나와 있네요.
뭐 그냥 같이 뽑혔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반대쪽은 깔끔하게 됐는데.... 허허  뭐 이게 DIY의 묘미죠....
애써 위안해봅니다

 

 

컵홀더를 빼 내서 탈탈 털어보니, 드디어 컵홀더가 안 닫히는 원인을 찾아 냈습니다......  바로.........

 

 

이 큰 녀석이 컵 홀더 안쪽에 빠져 있어서, 컵홀더가 잠기지를 못했던 겁니다.  가만 보아하니 비누거품을 부는 스틱이네요.... 작지도 않은것이 어떻게 빠졌는지 ㅠ.ㅠ

 

 

 

분리했던 컵홀더를 반대로 다시 시트에 결속하고 닫아보았더니, 드디어 깔끔하게 닫힙니다^^
이제 다시 뒷좌석을 차에 부착해야 겠지요. 모든 DIY가 그렇듯 지금껏 진행해왔던 것과 반대의 순서로 진행 합니다

 

 

 

먼저 뒷좌석 열선을 다시 연결 하구요 ....

 

 

시트를 등받이 부분과 결속 하기 전에, 먼저 안전벨트들을 제 위치로 빼어냅니다

 

 

 

안전벨트가 정리되면, 깊숙히 시트를 끝까지 밀어넣고 시트를 아래로 눌러 결속을 마무리 합니다.
쉽게 시트를 분리했던 정 반대로 하시면 되요

 

 

드디어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시트도 단단히 고정되었구요

 

 

 

뒷좌석 컵홀더를 밀어 보니, 쏙 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아 드디어 완료 !!

 

 

밀어 넣었다...

 

 

 

다시 빼고....

 

 

다시 밀어넣고... 드디어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소요된 시간은 약 30분 남짓...
뭐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컵홀더가 고장나지 않았더라도 청소를 위해 한번은 뜯어봐야 할 듯 합니다

 

첨엔 엄두 내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해보면 별거 아닌게 DIY입니다
저와 같은 병증이 있으시다면, 찬찬히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격려칭찬을 꾹!!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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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 와 자동차 요일제 변경 방법

일상 다반사/자동차 정보 2016.12.18 22:58

오랫만에 자동차 관련 포스팅을 하네요...  최근 제 차에 관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차가 나이를 먹어 가면서 생기는 일들도 있었고, 여러 환경적인 문제로 알아봐야 할 것도 있었구요. 몇년전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여러 일들로 요일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자꾸 생겼습니다. 승용차 요일제와 지정된 요일을 변경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우선 승용차 요일제에 대해 먼저 알아보죠.... 승용차 요일제는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본인이 선택한 날 하루에 대해서는 승용차 운행을 제한함으로써 교통량을 줄임으로써 교통 혼잡 및 이로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자체마다 제도를 시행하고 있구요, 요일제에 참여하게 되면 자동차세 감면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포스팅을 올리게 된 이유처럼, 지정일에 차를 사용하게 되면, 차량 앞에 부착한 전자 테그를 통해 3회 이상 위반이 확인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주말이나 공휴일인 날을 문제가 되지 않구요, 특정 사유때문에 지정일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일년에 3회까지 지정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승용차 요일제 적용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로 이외시간은 예외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처럼 서울시내 19개 단속 지점에서 RFID 리더기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데, 단속된 경우는 휴대폰으로 적발결과가 통보 됩니다 ㅠ.ㅠ

 

 

승용차 요일제 참여 방법은 직접 주민센터를 찾아가시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가시면 바로 신청양식을 작성하고 발급된 전자태그를 받은뒤, 자동차에 부착한 인증샷을 찍어 직접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거나 주민센터 담당자분께 문자로 보내드리면, 처리 작업을 해 주십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저는 올해 두번째 요일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집 어른께서 병환으로 인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셔야 하는데, 담당 교수님들이 바뀌면서 병원일 다니시는 요일들이 몇 번 바뀌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해당 요일에 걸리게 된 거죠. 어쩌다 한번이 아닌경우이니, 날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주민센터 방문해서 변경 요청을 하고, 위의 요일제 신청서를 작성(변경으로) 한 뒤, 바뀐 요일제 태그를 받아 왔습니다.

 

승용차요일제 태그 앞면

 

승용차요일제 태그 뒷면

 

 

이번엔 목요일로 바꿨는데, 이젠 좀 그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런데 테그의 접착제 성분이 강해서인지 이전 태그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친절하게 위와 같은 안내문을 주셨읍니다. 적힌대로 차량 유리에 부착된 전자태그 사진과 등록된 차량에 전자태그가 제대로 부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위와 같이 사진 두장을 찍은뒤, 담당 직원분께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새로운 전자태그를 부착했습니다. 이전 태그가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았어요 ㅠ.ㅠ

 

 

 

그리고, 차량 번호판이 나온 사진까지... 이제 변경된 날 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  승용차 요일제 변경하는 것, 그리 어렵지 않죠?  주민센터를 방문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인터넷으로 신청하셔도 되는데, 우편수령하시는 경우라면 시일이 좀 걸리겠죠?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브 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

* 승용차 요일제 관련 17년도 변경사항이 공지되었습니다. 가장 큰 건 세금 혜택이 없어진 거네요....  아쉽지만, 변경 내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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