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84건

  1. 2017.08.05 여름 휴가에 읽은 책]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2. 2017.07.22 책한권]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3. 2017.07.15 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4. 2017.07.08 덕질로 인생역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2)
  5. 2017.06.09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6)
  6. 2017.04.20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2)
  7. 2017.04.13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5)
  8. 2017.03.3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4)
  9. 2017.03.25 프로야구 시즌이 왔어요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돔 넥센히어로스 롯데 자이언츠 (6)
  10. 2017.03.18 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7)

여름 휴가에 읽은 책]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8.05 14:10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 정영목 옮김  청미래

공항에서 일주일을...  제목 처럼 공항에서 일주일을 보내며 작가의 눈을 그린 공항과 그 곳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들을 수필 형식으로 담은 책입니다. 한창 여름 휴가철에 읽을만한 책으로도 여러 곳에서 추천했던 책이었죠 작가는 새로이 개장하는 히드로 공항의 터미널5에 상주작가로 일주일간 머물며 책을 쓰기 위한 자료를 모읍니다

 

 

 

우리 대부분은 치명적인 재난에 가까운 상황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야만 일상행활에서 좌절과 분노 때문에 인정하지 못했던 중요한 것들을 비로소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

죽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무엇이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향하게 됩니다. 죽음이 우리에게 우리가 마음속에서 귀중하게 여기는 삶의 길을 따라가도록 용기를 주는 거죠

지혜로운 여행사라면 우리에게 그냥 어디로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기보다는 우리 삶에서 무엇을 바꾸고 싶으냐고 물어볼 수도 있을 텐데.

여행자들은 곧 여행을 잊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사무실로 돌아갈 것이고,거기에서 하나의 대륙을 몇 줄의 문장으로 압축할 것이다. 배우자나 자식과 다시 말다툼을 시작할 것이다. 영국의 풍경을 보며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다. 매미를 잊고,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보낸 마지막 날 함께 품었던 희망을 잊을것이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다시 두브로브니크와 프라하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중략 ~
우리는 모든 것을 잊는다. 우리가 읽은 책, 일본의 절, 룩소르의 무덤, 비행기를 타려고 섰던 줄,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 등 모두 다. 그래서 우리는 점차 행복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과 동일시하는 일로 돌아간다.항구를 굽어보는 방 두 개 짜리 숙소, 시칠리아의 순교자 성 아가타의 유해를 자랑하는 언덕 꼭대기의 교회, 무료 저녁 뷔페가 제공되는 야자나무들 속의 방갈로,. 우리는 짐을 싸고, 희망을 품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욕구를 회복한다. 곧 다시 돌아가 공항의 중요한 교훈들은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작가의 문체는 다소 딱딱하고 모든 하나 하나를 풀어 비유하고 설명하고 넘어가는 전형적인 영국인의 어투와도 비슷해서, 책을 읽는 내내 단문에 익숙한 저로서는 문장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의도처럼 새로운 공항 터미널을 묘사하는데, 사진이나 영상이 아닌 작가의 시선과 글로 접근하려는 터미널 사장의 마인드와 이런 다소 실험적인 글을 쓰게 된 작가의 의지도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여름 휴가철 추천 도서로도 오르 내렸던 책인데, 가벼운 공항과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책이라기 보다는 좀 무거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시원 시원한 히드로공항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다시금 런던이 그려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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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22 07:00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레인 케러더스 지음  박수진옮김 / 이래사

 

나는 단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James Dyson

 

 

 

 얼마전 백화점 가전코너에 전시되어 있는 가전용품중 제 호기심을 끈건 UHD TV나 가상현실 제품이 아닌 신기하게 생긴 청소기였습니다. Dyson....  다른 가전제품들이 미려한 모습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과 달리, 이 청소기는 그냥 공학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래에서 온 제품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네, 바로 다이슨 Dyson 입니다

 

 

공기가 깔대기 표면의 곡선을 따라 돌면서 가속화 되어 먼지 알갱이가 상대적으로 큰 중력을 받아 플라스틱 통으로 떨어지는 사이클론 기술을 활용한 먼지 봉지 없는 청소기, 하지만 이 기술은 에폭시가루를 뿌릴때 사용하고 있던 기술로, 제품에 흡착되지 않고 빗나가는 가루를 공기로 빨아들여 그 가루가 섞인 공기를 회전시켜 가루만 원뿔에 떨어뜨리는 방법이었던 것을 청소기에 적용시킨것이랍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그냥 지나치는 현상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아닌것이지요. 하지만 이 역시도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

1979년 세계 1위 진공청소기 브랜드인 미국 후버진공청소기의 먼지 봉투사이에 끼는 미세 먼지로 흡입력이 떨어지자, 먼지 봉투가 필요없고 흡입구가 막히지 않는 청소기를 개발하는데 5년간 5127번의 시제품 제작끝에 성공

 

 

사람들이 느끼는 경험의 효과는 생각과는 다르다

 

다이슨 청소기의 먼지통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러운 먼지가 보이지 않게 처리하고자 제안했지만, 다이슨은 오히려 쌓이는 먼지를 밖에서 볼 수 있게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죠. 우습게도 청소는 즐겁기 보다는 고된 일...  고된 일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뿌듯해하는 경험을 한 사람들은 열광하게 됩니다. 청소후 깨끗해진 집안을 통해 만족을 얻는 사람들보다는 청소기안에 쌓여가는 먼지 양을 보며,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했구나.... 하고 뿌듯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전기를 이용한 최초의 선풍기는 1882년 발명됐다. 날개를 이용한 방식은 127년간 변하지 않았다

 

고정관념 깨기....

"왜 선풍기는 날개를 써야 할까? 돌아가는 날개때문에 중간중간 바람이 끊기고 아이들은 늘 손가락을 넣고 싶어해 위험하쟎아. 100년이 넘게 이어온 선풍기의 틀을 깨고 날개없는 선풍기 에어 멀티플라이어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에어블레이드라는 공공화장실에 흔히 있는 손에 묻은 물기를 날려버리는 손 건조기의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기준을 놓게 잡으면 기존에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

 

 

 

다이슨은 아직도 성공한 사업가나 CEO 라기 보다는 그저 초기의 열정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는 엔지니어일 뿐...
인터뷰하러 온 저자에게 다이슨의 사이클론 기본 엔진을 먼저 볼 것을 제안하는 고루한 개발자입니다

대부분의 신제품이나 브랜드들은 멋진 디자인, 브랜드 파워, 그리고 감성에 호소하는 반면, 다이슨은 기계 그대로가 고객에게 경험으로 전달되어 지기만을 원합니다. 과연 앞으로도 다이슨이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물로 회자될지... 

 

 

 

 

 한줄서평 : 다이슨의 엔지니어적인 우직함은 존경합니다만, ㅎㅎ 그래도 청소기 좀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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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15 07:00

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저자: 강남영  출판 : 라온북

우리나라 가장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퇴직 그 이후가 되겠죠. 특히 직장에서 갖는 Position Power를 잃고 난 뒤 무기력과 자존감의 상실도 큰 문제거니와 멋진 인생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음의 품격도 미리 잘 가꾸어야 겠죠. 글에서는 여유 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은 늙은이라 표현했고, 배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을 중년이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보다는 마음의 크기가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일테죠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미니멀라이프가 결코 불행이 아니다. 남과의 비교가 불행이다. 나이가 들면서 물질에 대한 유혹이 현저히 줄어든다.지출이 급격히 줄어든다. 그 줄어든 지출을 중년의 품격을 위해 쓰자. 지나온 30년 동안 내가 없이 살았다면 나머지 30년은 나의 존재가 가장 앞에 서 있는 삶을 살자

 

.은퇴 준비하면 두렵지 않다  퍼스널브랜딩을 하라
책 한권에 20년의 내공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적어도 20년은 일한 전문가들이 책을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다가오는 30년간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가는 것이다

 

.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Long run 하려면 Long learn 해야 한다. 인생길 오래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뜻이니 나이에 상관없이 늘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 건 경험과 능숙함,통찰의 덫에 빠지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것만 믿으면 그 안에 갇혀 버리고, 능숙함만 믿으면 거기서 발전이 없고, 자신의 통찰만 믿으면 마음이 닫혀버린다 -- 성우 배한성의 인터뷰중

 

.느림 주위를 살피다
서두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무언가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할 때 말도 빨라지고 행동도 빨라지게 되는 것 같다. 이제는 종종걸음으로 서둘러 달려가는 것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상황을 꽤 차고 큰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내딛어야 하는 시기다. 그래서 신은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들에게 기억력, 체력, 눈, 귀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말도 어눌하게 하여 서두르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경청 주변에 사람을 두는 기술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이상한 습성이 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할까 준비를 하는 것이다.심지어 내 생각이 몰두하느라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주제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한다.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입은 하나로 귀는 두 개로 만들어 주신 건 자신의 말은 적게 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연 소중히 여길수록 행복하다
내 주변에 있는 인연들을 찬찬히 살펴보자. 이 모든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전댈해 보자. 그들이 더욱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그들 인연을 소중히 보듬어 사는 것이 행복이다. 그들이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한줄 서평 : 나이가 들어야만 늙은이가 아니고,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중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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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로 인생역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08 14:49

덕질로 인생역전 덕업일치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중앙 Books  대학내일 20대 연구소/빙글 공동기획

 

한동안 블로그에 대한 스스로의 의미부여가 점점 엷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짬을 내는것도 쉽지 않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의미도 부여하고 힘도 낼 겸,,, 시리즈 이벤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1주일에 책 한권 읽고 정리하기 ^^    뭐 막상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시작해 보려구요

 

 

 

도서관 서고에서 눈에 딱 띄는 재밌어 보이는 책 한권을 찾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 생업으로 하는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덕질로 인생 역전 입니다.

 

덕업일치 : 덕질과 직업이 일치, 덕후 중에서도 관심사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의미함

 

이 책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 인상 깊은 이야기들을 모아 봤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려면 역시 그에 맞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같네요. 쓰러지지 않고 자신의 앞길을 헤쳐나가는 분들의 의지에 응원을 보냅니다

 

하다보면 점점 더 재밌어야 한다. 오래 오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유지할 수 있다 ---  신민섭

이제와서 돌아가면 뭐할 건데?
   "맞아, 나... 엄청 간절히 원해서 온 거였지"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선명한 길을 그려주었다 
                                                                   --- 김동하 김고은 (프리다이빙 강사겸 다이빙 숍 오너)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 임재헌 포토그래퍼

. 이곳을 접게 된다면 더 재밌는 일, 더 잘 맞는 옷을 찾아서 떠나는 순간일 거다 
                                                                --- 송은정 독립서점 여행책방 일단멈춤 오너

. 하나쯤 망해도 나머지는 괜찮을 수 있어야 정상이다. 인생도, 사회도 그렇다  
                                                                 --- 김석기 지역브랜딩 전문가

 

멀지 않은 앞 길에 우리는 또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게 우리의 일반적인 삶이고 어려움인데요저도 언젠가는 이런 생각을 갖고 또 처음 그 때처럼 헤쳐나가겠죠. 오늘부터라도 정말 좋아하는게 어떤 건지를 찾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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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6.09 07:00

자동차 DIY] K5 에어컨필터 항균필터 교체

 

요즘 한창 나들이 철이죠. 한동안 황사 미세먼지등으로 차를 타고 다닐때면 항상 창문을 닫고 다녔는데, 실내 공기가 사실은 더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에어컨을 틀면서 오염된 에어컨필터에 습기가 더해지면서 곰팡이 냄새가 차내로 들어오곤 합니다.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여름도 준비할 겸
필터 교체를 해 보려구요

 

 

 

미리 부품점이나 인터넷으로
필터를 한꺼번에 구매해뒀다
자주 바꿔줍니다

 

 

 

보통 조수석 글로브박스안에
필터가 있으니 먼저
글로브박스안을 비우구요

 

 

 

이렇게 화살표에 있는 양쪽끝에

 

 

 

저기를 돌려주면 분리가 됩니다
예전 차들보다는 점점
더 쉽게 개선되는거 같아요

 

 

 

요렇게 양쪽 두개를 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살표 양쪽에서
눌러주면서 바 Bar 를 빼냅니다

 

 

 

그럼 이렇게 완전히 탈거되서
안쪽에 필터통이 보여요

 

 

 

오른쪽 화살표발향을 당겨주면
탈거됩니다

 

 

 

이제 필터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화살표 방향을 기억해뒀다
화살표 대로 필터를
넣어주세요

 

 

 

새 필터와 교체한 필터 비교
ㅠ.ㅠ

 

 

 

화살표 방향대로 새 필터를 넣고

 

 

 

 

왼쪽 화살표를 끼우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잠금

 

 

 

양쪽 화살표방향으로 눌러주고
Bar를 끼워주세요

 

 

 

마지막 고정 나사를 끼울차례
요 모양을 기억하시고
구멍에 넣어 잠궈주세요

 

 

 

요렇게 끝~~

 

 


이제 실내세차까지 하고 마무리하려구요
차량 외부세차보다는
항상 내부세차에 신경을 쓰셔야
장시간 운전에 가족들 건강을 지킬수 있죠

 

즐거운 운전,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

DAUM에 소개되었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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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네비 시계창매립,네비 선정리)[자동차DIY]그랜저 TG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20 11:59

깔끔한 네비게이션 선처리, 시계창거치 DIY (그랜저 TG)

 

요즘 나오는 차들은 대부분 네비가 매립형이거나, 네비 매립을 하더라도 센터페시아 맨 윗 부분에 네비가 들어와서 시인성이 매우 좋더군요.  제차는 네비 매립형이지만, 옛날 구식이어서, 네비도 너~무 안좋고 (정말 옛날 순정네비는 ㅠ.ㅠ), 아랫부분에 달려있어서, 운전중 네비를 보려면 시야가 떨어지게 되서 안전에도 별로 좋지 않아, 결국은 유리창 거치형 네비를 또 달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아래 사진처럼, 전선이 나와 있어 보기도 안 좋고 (하이패스 전원도 같이 나와 있어서, 이전 포스팅에서 전원 처리하는 법을 올렸었죠 ^^)

 

 

 

 

 

유리창을 가리게 되니, 시야 확보도 거슬리는 부분도 있고 해서, 네비게이션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헤라를 가지고 살짝 들어주면 드득하고 연결 핀이 빠집니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해체를 하시구요....

 

 

 

 

이렇게 끝까지 뜯어낸뒤, 이제는 나사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센터페시아 아랫부분에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공간이 좁으니 주먹드라이버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엑셀 페달 윗부분에 나사를 풀고...

 

 

 

 

자동차 키 홀더 밑 부분의 나사도 풀어주고....

 

 

 

 

마직막으로 정면의 나사 세개도 풀어주세요

 

 

 

 

그리고 아래 화살표부분을 양손으로 당겨주면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분리가 되면 내부에서 연결된 전원핀들을 조심해서 분리해주세요

 

 

 

 

라디오, 시계창들과 연결된 전원들을 다치지 않게 살살 뽑아주시면, 완전히 센터페시아가 분리됩니다

여기 시계와 안전벨트 경고등 전원으로 연결되는 배선에서 전원을 따 오려고 합니다, 물론 이 중에서  ACC.ON 을 찾아야 겠죠. 그래서 아래처럼 전원을 껐을때, ACC On 상태일때, 시동이 걸렸을때 각각의 Node에 테스터를 연결해봐서 어떤 전원인지를 찾는 작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위 두 사진은 같은 부분인데요, 상시전원으로 연결 되어 있네요

 

 

 

 

 

왼쪽 사진은  ACC On에서 전원이 들어오고,  오른쪽 사진은 시동이 걸렸을때 전원이 들어오네요. ACC전원에 연결되는 배선에 체크해두고 네비게이션의 배선과 연결을 할겁니다

 

 

 

 

 

시가잭 전원은 이제 필요없으니, 네비에서 시가잭 연결되는 배선을 과감하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전원과 접지배선을 뽑아둡니다

 

 

 

위에서 테스터로 확인했던  ACC 전원의 피복을 살짝 벗기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연결합니다. 전원연결후 저는 납땜기로 완전히 마무리하고,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두었습니다. 납땜기가 없으시면, 깔끔하게 잘 묶어주시고......
반드시,,, 반드시... 피복이 벗겨진 부위를 깔끔하게 절연시켜주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리고 네비게이션의 전원은 아래, 아래 사진의 화살표 구멍을 통해 차체 안쪽으로 빼 놓으셔야 마무리 작업때 전선처리가 됩니다.

 

 

 

 

네비의 접지선은 금속부위에 연결해주시면 배선은 끝입니다.  시계 전원선을 연결하고 센터페시아를 다시 닫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전선은 배선 연결을 위해 작업 초기부터 화살표 구멍으로 뺐습니다.

 

 

 

 

센터페시아 부위의 조립을 하기전에, 전원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정상 작동하는지, 시계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안전벨트 체크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모두 확인후 해체 반대순으로 나사를 체결하겠습니다

 

 

 

 

 

다시 조립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으니 쭉 가보겠습니다 ^^.  센터페시아 아랫부분까지 나사를 모두 조여놓고....

 

 

 

센터페시아 윗부분까지 나사를 조여주면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감재를 닫아주면 끝.....  여기서 전선이 나오는 부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감재 부분을 칼로 살짝 깍아줬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시계창 부위로 내리기 위해, 유리창이 아닌 데시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기부터는 각자 원하시는 방식대로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 네비거치대 홍보하는 거 아니니까요....^^

 

 

 

 

저는 인터넷을 뒤져 이녀석을 준비했는데요, 제노믹스....  스마트폰용, 테블릿용, 네비게이션용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버티는 힘이 달라야 겠죠....

 

 

 

 

 데시보드에 접착하는 구조입니다

 

 

 

첨엔 원래대로 이렇게 거치를 하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무거워 자꾸 떨어집니다.  아! 짜증.... 그래서 거치대 아랫부분을 분홍색 칠한 센터페시아 시계부분에 걸치도록 장착하려다 보니, Holder  길이가 짧아 위가 아래로 가게 돌려서 장착을 하니 겨우 원하는 부위에 걸려 지지가 됩니다.... 
여긴 제노믹스 사용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시구요 ....

 

 

 

 

이렇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보습이죠.... 전원선이 네비 뒤로 조금 나왔습니다. 선처리 할때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게 선 정리를 해주시면 더 깔끔합니다....

 

 

 

최종 완료된 모습입니다.  밖에 지저분한 전원선이 나와 있지 않아 깔끔하구요,

 

 

 

유리창 거치하던 네비가 아래로 내려오니 운전석에서 시야도 훨씬 많이 확보됩니다. 뭐 예전 같으면 그냥 유리창 거치식으로 썼겠지만, 새차들처럼 매립형으로 나오는 차들을 몰아보면 유리창 거치식이 얼마나 답답한지 실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도 지저분한 전원들을 이제 모두 처리하고 나니, 한결 차가 깔끔해 진 기분입니다.

새 봄맞이 자동차 실내 DIY 는, 전편의 하이패스 선정리 부터, 자동차 카매트 교체, 그리고 네비 선정리, 시계창 거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웃분들께서도 따뜻한 봄,,  즐겁고 안전한 운전하시구요... 

* 이번 자동차 DIY에 나오는 네비거치대는 제 개인비용으로 제가 쓸려고 구매, 사용한 것으로 업체홍보나 영리목적이 아님을 명기합니다......   험한 악플 안 보려면, 뭐 할수 없지만요, 매번 이런 문구 쓰기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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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벌집 카매트)

일상 다반사/자동차 DIY 2017.04.13 18:48

자동차 벌집매트 사용기 (벌집카매트)

 

오랫만에 자동차 관련 글을 올려 보네요....  제 차가 연식이 오래 되다 보니, 자동차 카 매트가 많이 낡았습니다. 자동차 실내 청소할때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내고는 하는데요, 조금만 청소를 안 하게 되면, 자동차 매트에 있는 먼지들이 차량이 진동 할 때 마다 올라와서 실내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카 매트를 물청소 해 주는 건데,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먹은 자동차 매트는 여간 무거운게 아닙니다. 게다가 완전히 건조 하지 않고 두면 자동차 실내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도 있죠. 햇볕이 쨍쨍한 여름이라면 좀 낫겠지만 그렇지 못한 계절에는 카매트를 물세척 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결국 자동차 매트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동료들 중에 벌집 매트를 사용하는 친구가 나름 괜찮다고 추천을 하길래 호기심 반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당한 상품을 하나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벌집매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얼마나 서로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 온 매트를 펼쳐보면, 뒷 좌석용 3개와

 

 

 

운전석과 조수석 용으로 2개

 

 

 

 

그리고, 주로 발 뒤꿈치가 닿는 운전석 페달 주변에 보호 패드 하나 (별도 구매) 했습니다.

 

 

 

 

 

배송 되자 마자 카 매트의 구조 부터 다시 확인해 봤는데요.... 요 벌집모양 구멍속으로 먼지가 들어가면,,,

 

 

 

 

이중으로 되어 있는 아래 매트의 홈에 먼지가 갇히는 식입니다. 갇힌 먼지는 날리지 않고, 이렇게 매트를 열었을때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이중 매트는 서로 찍찍이로 연결이 되어 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먼저 보호패드를 운전석 매트에 부착해야 겠지요.

 

 

 

 

우선 사용하던 카매트에서 발 뒤꿈치가 많이 닿아 해진 부분을 체크해서 그 위치에 해당하는 부위에 보호패드를 부착합니다

 

 

 

 

플라스틱 나사가 있는데,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주면 아래처럼 펼쳐집니다

 

 

 

 

 

 

 

펼쳐진 나사를 구멍을 통해 패드와 매트 첫번째 장에 끼우고

 

 

 

 

뒤에서 다시 눌러서 빠지지 않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아래 매트와 찍찍이로 결합해 준 뒤....

 

 

 

 

자동차 바닥에 있는 돌출된 부분에 매트를 끼워 주면 간단히 끝....

 

 

 

 

깔끔하게 새로운 매트가 깔린 모습~~

 

 

 

뒷 좌석은 그냥 자기 자리에 잘 고정 시키면 끝.....

 

정말, 먼지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확인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매트 장착한지 한달 지나서 매트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 올리는데 준비기간부터 한달이 넘게 걸린 거죠 ^^

 

 

 

 

보기에도 제법 많이 오염이 된 것 같아 보이네요....

 

 

 

 

이중으로 된 매트를 열어보니, 보시는 것처럼 매트의 홈 부분에 먼지가 끼어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흙먼지가 제법 많이 있었네요.....  간단히 털고, 물티슈 하나로 대충 슥슥...
다시 차에 부착하고  끝~~   가볍고 물에 젖지 않는 재질이어서 물 청소도 쉽고 금방 마릅니다.

 

 

 

일단 처음 생각했던 기능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재질이 약해서 자동차 바닥에 고정된 매트를 힘으로 빼 내다 보면 자칫하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집매트가 먼지 잘 잡고 있다고 해도, 수시로 먼지를 빼 주는게 당연히 더 좋을 거 같구요, 셀프 세차 할 때는 손 쉽게 청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사용기는 제 비용으로 직접 구매해서 장착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올린 글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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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캐나다 밴프(Banff)의 설레임을 기다려봅니다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30 01:20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의 설레임을 ..Banff Canada

 

요즘 주말에 즐겨보는 몇 안되는 TV 프로그램중 하나가 배틀트립입니다 ^^   .  뭐 여행 좋아하고 사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즐겨보게 되었는데요, 지난 주말편에 캐나다 밴프가 소개되었습니다. 배우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일명 뻥뻥투어와 함께 밴프와 설퍼산등이 소개되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너무 그리웠던 록키....

 

 

 

하지만 계절적으로 한창 겨울시즌에 가서인지, 아니면 다음편에 나올 예정인지, 록키의 아름다운 호수들은 소개되지 않았고, 밴프도 야경 잠깐 지나치고 밴프의 그리즐리등 유명 식당의 음식소개 위주로 가면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뒤적이던 차에 PC에 남아있는 사진 몇장 올려보며, 이번주 주말을 또 기대해 보렵니다. ^^

 

 

배틀트립 이이경씨와 이기우씨의 뻥뻥투어 "배틀트립 영상 캡쳐"

 

 

"밴프 _배틀트립 영상 캡쳐"

 

 

TV 영상에는 저녁 밴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워낙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어서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제가 갔던 때도 전날 막 눈이 내리고, 낮의 햇살에 살짝 녹고 있을 즈음.....

 

 

 

 

 

눈부신 햇살에 밴프의 거리가 더 예뻐 보이던 오후....

 

 

 

 

가게 디자인과 장식이 너무 예뻤던 에디버거

 

 

 

 

그리고 또 밴프 거리....

 

 

 

 

벤프의 이 다리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렇게 예뻤던 동화같은 그림이 나오고...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설퍼산 전망대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밴프와 주면 설산들을 볼 수 있었던, 설퍼산 곤돌라....

 

 

 

 

 

그냥 강 한가운데로 낚시를 들고 들어가고 싶은 풍경이 펼쳐지고

 

 

 

 

 

곤돌라 승강장 앞에는 빙하투어에 사용되는 거대한 바퀴의 차량이 있었고...

 

 

 

 

 

 

 

곤돌라 덕분에 쉽게 설퍼산 전망대까지....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림같은 풍경들....  이 중 멀리 보이는 깍아지른듯한 봉우리를 맘껏 당겨보면

 

 

 

 

이렇게 구름 사이로 눈과 얼음이 덮힌 설산이 눈앞에 보입니다

 

 

"설퍼산 _배틀트립 영상 캡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밴프타운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밴프타운을 휘감아 흐르는 강줄기.....

 

 

캐나디언 록키를 소개할때 빠지지 않는 멋진 호수들..... 이번주에 소개가 될런지...

 

 

 

유키 구라모토의 Lake Louise 의 장소인 레이크 루이스......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의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루이스....

 

 

 

 

그리고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페이토 호수....

 

 

 

 

페이토 호수로 흘러 들어가던 빙하....

 

이번 주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는 어떤 장면이 소개가 될 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살짝 알버타주관광청 블로그에서 보고 오긴 했습니다만, ^^  저도 언제 또 저기 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록키앓이를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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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이 왔어요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돔 넥센히어로스 롯데 자이언츠

일상 다반사/Life 공연 전시회 2017.03.25 13:37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고척스카이돔 넥센히어로스 VS 롯데 자이언츠

서울 구로구 고척동 63-6 02-2128-2300

 

드디어 따뜻한 봄과 함께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국내 정치, 경제 ,지난 WBC에서의 실망감과 최근 월드컵 예선전에서 보여준 국가대표 축구팀의 부진 등등...  뭐 하나 속 시원한 일이 없었는데, 이런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줄 국내 프로야구가 어서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일에 앞서 한창 시범경기가 진행중인 고척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중인 고척 스카이돔에는 평일임에도 시범경기기간 오픈된 내야석은 거의 다 차 있더군요. 겨우내 프로야구만을 기다려왔던 야구팬들께는 너무나 반가운 하루 하루였을테죠...

 

 

고척스카이돔이 있는 고척동은 사실 교통이 너무 혼잡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그래도 잘 운영이 되는 가 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이 1호선 인천행 구일역에서 내려 고척돔까지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렇게 따라가 보겠습니다

 

구일역에서 내려 고척스카이돔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이렇게 구장의 뒷쪽으로 이어진 길이 보입니다..

 

 

 

 

간단한 약도도 있네요,, 시범경기 기간에도 무료 입장권을 받아 입장해야 되기 때문에 매표소 위치는 미리 확인해 두고 갑니다

 

 

 

고척돔은 사실 최초의 야구전용 돔 구장이라는 특수성때문에 그전 부터 많은 호기심들이 있었는데요, 마치 커다란 UFO 같이 생겼네요....

 

 

 

넥센히어로즈의 홈구장답게 바닥에 히어로즈의 마크가 있고

 

 

 

주차장에는 오늘의 상대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버스가 주차중입니다.....

 

 

 

 

 

드디어 스카이돔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받고 들어가야죠

 

 

 

 

요렇게 비지정석 입장권을 받아 들어갑니다. 중간에 나왔다 들어갈때도 입장권이 있어야 합니다.....

 

 

 

입구에는 히어로즈의 스타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 야구장에 오면 파란 잔디(인조잔디지만...)와 넓게 탁 트인 공간이 가슴 뻥 뚫리게 해줍니다. 천정에 돔으로 덮여있다는게 다른 구장과 다르긴하지만, 역시 야구는 직관이 정답 !!

 

 

 

시원한 타격음이 고척 구장을 쨍쨍 울리네요.....

 

 

 

돔 구장이어서 그런지, 응원 소리와 투수가 던진 공이 포수 미트에 꽂힐때마다 나는 경쾌한 소리가 구장을 울립니다.
TV 중계로 볼때는 못 느끼는 직관의 매력이죠!!

 

 

 

어제 경기에서는 이대호선수를 포함 베스트 멤버들로 시작을 했는데, 이틀째인 오늘은 백업선수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시범경기다 보니 수시로 선수들이 바뀌고 해서, 경기 시간이 좀 늘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경기중 롯데 전준우선수의 타격때 배트가 부러지며 유격수앞까지 부러진 배트가 날아가는 장면입니다.

 

 

순간 부상의 위험도 있고 아찔하기도 했고, 저렇게 멀리 가는줄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타자와 포수의 움직임이 가장 잘 보이는 포수 뒷자리에서 찍은건데요, 정말 다이내믹합니다

 

 

 

공 하나 하나 선수들의 플레이가 진행될때마다 덕아웃의 표정들이 바뀌네요

 

 

 

다음은 넥센의 이택근선수 차례인데, 이택근선수가 시범경기에서 그닥 좋지 못한것 같네요.... 넥센의 간판인데, 시즌되면 곧 컨디션이 돌아오겠죠

 

 

 

 

 

이닝을 종료하면 덕아웃의 선수들이 수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을 맞아줍니다

 

 

 

넥센의 투수가 신재영선수로 바뀌었네요

 

 

 

이번엔 전준우선수가 스윙에 이어 기습번트를 댔는데, 파울입니다 ^^

 

 

 

 

가끔 뜬 공이 사라진다는 마법의 고척돔 하얀 천정

 

 

 

이번 WBC에서 맹활약했던 손아섭선수입니다

 

 

 

다부진 모습이 든든하네요

 

 

 

역시 WBC에서 활약했던 넥센의 서건창 선수,,, 올해도 최다안타 부탁해요

 

 

 

그리고, 롯데의 레전드급인 강민호선수....
롯데의 강민호~~  응원가부터 다르죠

 

 

 

오늘 선발로 나왔던 박세웅투수....KT에서 이적한 후 롯데의 기둥이 될 것 같습니다

 

 

 

 

 

시원한 투구 모습 연속 동작입니다 ~~

 

 

 

오랫만에 보는 롯데의 송승준투수.....

 

 

 

 

다이나믹한 폼이 역시 입니다

 

 

 

넥센의 벤치 모습도 한컷

 

 

 

최근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중인 넥센의 이정후선수... 바람의 아들 이종범선수의 아들이죠.....
일명 바람의 손자라는....  오늘도 4안타를 몰아쳤습니다. 올해의 기대주죠

 

 

 

고척돔... 여름이면 인산인해죠... 비가와도 야구를 할수있다는것 말구, 바로 에어컨이 가동된다는 ^^

 

 

 

3루까지 들어가는 주자의 액티브한 모습 정말 멋집니다!!

 

 

 

경기장에서 보면 내야가 정말 작아보입니다.
외야는 정말 넓어 보이는데, 그래도 희한하게 공 가는 데 마다 선수들이 서 있다는 ^^

 

 

 

밖에 황사오고 쌀쌀한 날은 오히려 돔 구장이 훨씬 쾌적하답니다 ^^

 

 

 

안전을 위해 입구에서 글러브와 헬멧을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빌려줍니다 굿!!

 

 

 

이제 시범경기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올해도 멋진 프로야구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구단의 선수들 화이팅!!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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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데 가을을 그리워 하네요..부차트가든 캐나다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7.03.18 12:12

봄인데 가을이 그리워 집니다....  부차트가든 캐나다

800 Benvenuto Ave, Brentwood Bay, BC V8M 1J8 캐나다

이제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도 가끔은 불지만, 낮이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게 하루 하루가 또 다른 날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사계절 모두 좋지만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맞는 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을이 가끔씩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그 가을이 가장 인상 깊게 남겨진 곳의 가을 또한 생각이 납니다...

집에서는 어딘가를 떠날 곳을 항상 동경하고, 떠나서는 예전의 고향을 그리워 하고,  뭐 그런게 늘 사람 마음이긴 합니다만, 기다리던 봄이 오니, 다시 그 전의 가을 단풍이 생각나네요  ^^

아마도 머지 않아 다시금 찾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갈 곳도 많고, 못가본곳이 가본 곳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을텐데, 갔봤던 곳을 또 찾아 가는것은 정말 무언가가 끌어 당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Butchart Gardens Victoria Canada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저 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할것 같아요.......
"어서와!  우린 오랫동안 널 그리워 했어,,,,,"  라구요...   
아마 우린 늘 이렇게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또 기다리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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