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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00:00 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 국기광장과 몽촌호수 (2)
  2. 2018.10.15 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5)
  3. 2018.10.12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및 시간 (16)
  4. 2018.10.10 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서울 가볼만한 곳 (10)
  5. 2018.10.08 한강 유역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관람시간-백제역사여행 한성백제문화제 (6)
  6. 2018.10.05 가을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8)
  7. 2018.03.30 한강 전경을 조망할수있는 개화산 근린공원과 약사사 : 휴일 서울 가볼만한곳 (6)
  8. 2018.03.05 서울교육박물관- 엄마 아빠 어렸을때 다녔던 학교는 ,,, 아이들과 서울 가 볼만 한 곳, (6)
  9. 2017.11.21 마지막 가을 풍경이 내려앉은 서서울호수공원 - 서울가볼만한곳 (8)
  10. 2017.11.15 서울 단풍 예쁜 곳 안양천 산책로 - 서울 가 볼만 한 곳 (8)

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 국기광장과 몽촌호수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7 07:00

 

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과 몽촌호수

02-410-1114 |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3

 

한성백제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니, 어둑 어둑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변 올림픽 공원을 둘러보기로 하고, 공원의 입구격인 세계평화의 문까지 가 보기로 했습니다.  공원 전체를 돌아보기에는 너무 늦을것 같아서 토성을 따라 걷는 산책은 다음으로 미루고....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 문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올림픽 공원 답게 입구는 세계 평화의 문이 서 있죠

당시 냉전시대에 88서울 올림픽은 동서 화합을 모토로 84년 LA올림픽때 불참한 동구권을 비롯하여 당시로는 역대 최대 참가국이 참가한 대회로 냉전의 화합이 올림픽의 상징이었습니다

저도 당시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던 기억이 솔솔 ~~^^

 

 

 

야외 조형 전시장

 

한성백제박물관을 나서면
야외조형전시장입니다

 

 

 

파란 잔디밭위로 여러 작가들의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자리를 걷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점점 느네요

 

 

 

평화의 문 방향으로 가는 길에
몽촌호를 거쳐 가보려구요

 

 

몽촌호

 

호수에는 연잎들과
물고기들이 그득 그득 합니다

 

 

 

토성 산책길과도 잘 어울리도

 

 

 

해지는 모습도 예쁘죠

 

 

 

 

 

호수 주변에 갈대들은
이제 누렇게 변해가고 있네요

 

 

 

호수에 물고기들이 올라올때마다
작은 물살들이 퍼져갑니다

 

 

국기 광장

 

날이 어둑어둑하네요
국기광장에는 세계 각국의
국기들이 펄럭입니다

 

 

 

국기 하나 하나 볼때보다는
이렇게 보면 훨씬 더 멋지더라구요

 

 

 

세계 평화의 문

 

서울 올림픽이 이념의 화합
냉전의 종식이 모토였듯

이름도 세계 평화의 문입니다

 

 

 

 

평화의 광장

 

광장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작은 공연을 하는 분들도 있고
젊음의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다시 주차한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오는 길에 몽촌호와
이미 문이 닫힌 소마미술관도
다시 지났는데요
정말 보며 쉬며 배울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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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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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5 07:00

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서울 구로구 항동 81-1

 

 앞에서 한번 소개했던 항동 푸른 수목원의 나머지 사진들을 같이 올려 볼께요...
워낙 서울 끝에 있고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대부분 어디 있는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최근 항동 철길이 유명해지면서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일반 수목원들과 다른점은
이런 수생식물과 늪과 같은
습지가 있다는 거 같아요

 

 

 

 

 

개구리 울음 소리도 들리고

 

 

 

오랫만에 풀숲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이야기가 있는 테마정원들

 

 

 

 

 

 

하늘 높이 솟아오른 키다리 나무들

 

 

 

멀리서 보면 너무 예쁜 길이예요

 

 

 

 

 

 

 

군데 군데 쉬어갈 수 있는
데크와 의자들도 있는데요
스템프 투어를 하신다면
이런 곳들을 잘 찾아보셔야 해요

 

 

 

좀 아쉬운건 수목원 주위를
온통 아파트들이 둘러싸고
있다는 거....

왠지 좀 답답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런 곳이 서울에 있다는 건
저도 미처 몰랐답니다

 

 

 

누구든 너무나 예쁜 그림이 될 것만 같은

 

 

 

 

 

스템프투어를 마치셨다면
꼭 씨앗을 받아가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언제나 이런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통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가을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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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항동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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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및 시간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2 07:00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의 영상을 아래 담아 봤습니다. 직접 보는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보는거랑은 좀 틀리니 가볍게 즐기는 시간 갖으세요...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랍니다

길이는 1140m(570m×2), 높이 20m,
물 뿜는 노즐 380개가
있다는 군요

 

 

 

* 무지개 분수 가동시간 안내 *

구 분 가  동  시  간
4~6월, 9~10월 평일 (매회 20분) ⇒ 12:00, 20:00, 20:30, 21:00
휴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7~8월 평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휴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21:30

  1.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조건에 따라 분수 가동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2. 각종 행사나 에너지 절약 요인등에 따라 가동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야경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도 즐감 하시구요 ^^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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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서울 가볼만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0 07:00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가을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 구로구 항동 81-1

 

가을 오후 가볍게 산책 다녀올 수 있는 수목원이 있습니다. 여느 수목원과는 다르게 습지에 갈대밭 사이를 데크를 따라 산책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가지 꽃들과 온실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이죠.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 수목원입니다

 

 

 

저도 서울 살면서도 잘 몰랐던 곳인데요
항동 철길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수목원 바로 앞을 지나는
항동 철길도 같이 따라 걷는
재미도 있구요...

 

 

 

푸른 수목원 약도

 

  • 관람시간 : 05:00~22:00 ( 축제기간 및 행사기간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240(항동81-1) 푸른수목원관리사무소
  • 전화 : 02-2686-3200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은 별도 주차요금이 있고 신용카드만 됩니다
  •  

     

    푸른 수목원은 서울의 서남쪽 구로구의 끝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의 시립수목원입니다.

     

     

     

    지금껏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은 편이죠

     

     

     

    하지만, 무척이나 알차고
    내실있게 조성되어 있어
    가끔 가보고픈 곳입니다

     

     

     

    푸른수목원 안내도입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푸른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한창 가을이 오면 누런 색으로
    물들일 억새밭

     

     

     

    왠지 어디서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죠

     

     

     

     

     

    정말 오랫만에 보는 강아지풀

     

     

     

    온통 화사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구요

     

     

     

    군데 군데 인위적이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모습들도..

     

     

     

    여러가지 종 보존을 위해
    나무와 꽃들마다
    이와 같은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산책하기 더 없이 좋아 보이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미로원....
    생각한 거보다 미로를
    빠져 나오긴 너무 쉬워요

     

     

     

    틈새 사이로 보이는 저기는...

     

     

     

     

    이런 숲길이 나오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무성한 터널이 만들어 질까요?

     

     

    항동 푸른 수목원


     

     

    정말 오랫만에 보는
    무궁화도 있네요

     

     

     

    공원 안쪽 깊숙한 곳에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입구를 들어가면

     

     

     

    아열대 식물들과 선인장들이 있네요

     

     

     

    가장 먼 쪽에 있는 식물원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런 연못들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테마 정원을 지날때마다
    금방 금방 달라지는 분위기

     

     

     

    저 건너에는 자작나무들이
    있네요

     

     

     

    늪지 같은 연못에는...

     

     

     

    부레옥잠도 서식하고 있어요

     

     

     

    저 건너편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수목원을
    늘 볼 수 있겠네요

     

     

     

     

     

     

     

    너무 맘에 드는 사진 몇장들....

     

     

     

    온통 누렇게 색이 변할때쯤 다시 가보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스템프 투어 꼭 해 보세요....

    스템프를 다 모아가면
    씨앗을 드려요

     

     

     

     

     

    천천히 돌면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네요....
    잔디밭에 아이들 뛰어 노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오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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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유역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관람시간-백제역사여행 한성백제문화제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08 07:00

    한강 유역 한성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안내

    02-2152-5800박물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0 올림픽공원 내

     

    오랫만에 박물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취지는 백제 역사와 사적지에 대한 여행을 목표로 잡고 백제 역사가 시작된 한성 백제 박물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백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한강 유역의 한성 백제부터 웅진(공주) 사비(부여)까지로의 유적지들을 참관하는 일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한성백제 박물관이 있는 올림픽공원 풍납동 일대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등의 유적지들이 발굴되면서 이 곳에 한성백제박물관을 세우며 주변의 유물들과 역사 자료들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올림픽공원내에 있어서, 박물관 관람 과 인근 소마미술관, 올림픽 공원에서의 시간들도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과 가벼운 시간을 보낼 거리들도 많습니다. 이 날도 올림픽공원에는 잔디밭을 뛰노는 아이들과 산책나온 시민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박물관 옥상에는 작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는 올림픽공원의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입니다.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한성백제 박물관

     

    박물관에 입장하면, 로비에
    한쪽 벽면에 거대한 토성의
    모습이 먼저 보입니다

     

     

     

    * 관람에 앞서 인포메이션부스를
    먼저 방문하고 안내 받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어딜가든 항상 인포메이션 부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편입니다.
    많은 좋은 정보와 팁이 많거든요

     

     

     

    아마 당시 토성을 만들때의
    모습인가 봅니다.
    토성의 지층에 대한 모형인데

     

     

     

    발굴 당시의 모습과
    실제 토성의 지층이 어떻게
    구성된지 설명이 있습니다

     

     

     

     

    한강유역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유물

    구석기 시대 생활 모습

     

     

    한강유역에는 선사시대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시죠?

    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석기시대 생활모습

     

    신석기시대에는 고인돌과
    솟대등의 모습등이 보이네요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유물들

     

    이후 청동기 시대와 철기시대의
    유물, 생활상들이 요약되어 있어요

     

     

    삼한시대

     

    삼한시대 (진한 마한 변한)중
    마한의 역사에 대한 내용들도
    정리되어 있네요....

    특히 유적 발굴지들이 한반도 지도에
    정리되어 있어 당시 모습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아이들에겐 전체적인 현황을
    이해시키고 세부내용을
    학습시키는게 좋겠죠

     

     

    당시 마한의 여러 부족국가들

     

    진한은 신라, 변한은 가야국으로
    통합되었고 후에 마한은
    백제로 통합이 됩니다

     

     

     

    놀라운건 삼한시대에 이미
    고대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 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서해를 인접한 마한은
    해상 활동이 더 활발했던것
    같습니다

     

    백제의 시작

     

    이제 백제의 시작인데요....
    주몽의 아들 유리가 나타나면서
    왕권경쟁에서 밀리게 된 왕자
    비류와 온조가 어머니 소서노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추홀에 정착했던 비류는
    실패하였지만, 온조는 기반을
    잡는데 성공해서 한성백제를
    열게 되었죠

     

     

     

    한성백제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 발굴되며
    당시의 모습을 꾸민건데요,
    한강을 끼고 있는 한성백제의
    모습을 상상해볼수 있습니다

     

     

     

     

    백제의 유물들

     

    왕릉에서 나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한건 아니고 부장품으로 무덤에 담겨진 것 들입니다

     

     

     

    오른쪽에는 무덤을 지키는 돌로된 짐승인 석수구요...


     

    백제의 해상무역

     

     

     

    해상 무역이 활발했던
    백제시대의 배의 모형입니다

     

     

     

     

    즐길 거리

     

    곳곳에 아이들 즐길거리가 있는데요
    목판으로 된 모형을 쌓아
    돌무덤을 만들어 보기...

     

     

     

    상상의 동물들을 손을 넣어
    만져보고 맞혀보기
    반대편에는 오른쪽처럼
    설명과 정답이 있어요

     

     

     

    시간마다 상영되는
    영화도 무료로 관람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옥상 정원

     

    옥상 정원에 올랐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초록 공원이
    시원 하네요

     

     

     

    올림픽 공원 입구와
    주변 아파트 단지도 보이고

     

     

     

    공원에는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들도 보이구요

     

     

     

    멀리 강남의 아파트들도...

     

     

     

    여긴 근처에 있는 제2롯데

     

     

     

    옥상에서 이렇게 경사로를
    따라 1층까지 내려갈수 있읍니다

     

     

     

     

    역시 가을에는 억새인가 봅니다

     

     

     

     

     

    중간층에는 카페겸 레스토랑이 있어
    피자 하나 먹고 내려왔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별도 입장료는 없고, 주차는 올림픽 공원이나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더라구요... (주차요금 2시간 2000원부터...)

     

    관람시간

    • 평일 : 오전 9시~오후 9시
    • 토, 일, 공휴일 : 오전 9시~오후 7시(단,11~2월 : 오전 9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시장이 정하는 휴관일(관장에게 위임)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휴관하지 않음

    관람료

    상설전시실 무료 (특별·기획전시는 유료로 진행될 수 있음)

     

    참고로 한성백제 문화제가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니 맞춰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8.10.12(금) ~ 2018.10.14(일)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하트^^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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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0 올림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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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05 07:01

    가을저녁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1566-3433섬(내륙) | 서울 서초구 반포동 650

     

    이젠 가을 저녁이 느껴집니다. 저녁이면 싸늘한 바람이 불어 오는 하루 하루가 언제 더위에 시달리던 올 여름이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니까요.  가을 저녁, 더 추워지기 전에, 가족 나들이 가 볼 만한 곳으로 반포대교 한강공원 달빛무지개 분수와 새빛 둥둥섬은 어떨까요?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언젠가 부터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빛둥둥섬은 어밴저스2에
    나오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명소가 되었죠....

     

     

    무지개분수와 새빛둥둥섬

    반포 한강 시민공원을 찾으시면 되요

     

    새빛 둥둥섬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특히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야경 사진 남기기도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강 위에 떠 있는 플로팅 아일랜드로
    예전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시작했다가 겨우 이제 사업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벤션센터나 웨딩, 커피카페등
    소소히 즐길 거리는 많지 않지만

     

     

     

    예쁜 야경사진 하나 만들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혹시 또 어벤져스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아무말 대잔치??

     

     

     

    새빛둥둥섬에서 시간을 보내다
    무지개 분수가 시작하는
    때를 맞춰 반포대교 아래로...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분수는 반포대교의 오른쪽(남산쪽)
    에서만 뿜어져 나옵니다.
    반대편은 안 나와요^^

     

     

     

     

     

    야간 조명과 물줄기의
    모습들이 바뀌면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특히 물줄기가 바람에
    흩날릴때는 전혀 다른 그림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특히 한강유람선이 다리 아래를
    지나는 시간과 맞춰
    분수가 나오는데, 유람선도 정확히
    시간을 맞춰 운행하는것 같더라구요

     

     

     

     

    쌀쌀한 가을 저녁 바람이 불어도
    이 시간 만큼은 정말 좋은 시간입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달빛 분수도 아름답지만
    구경 나온 시민들의 모습 하나하나도
    예쁘네요...
    (여기 담을순 없지만요)

     

     

     

    바람이 조금 세차지기라도 하면
    이렇게 물살이 흩날립니다

     

     

     

     

    이 곳의 도깨비장터가 열리는
    날짜는 금, 토 여서
    제가 간 날은 담지 못했지만
    날짜를 맞추시면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

     

    사진도 가득, 동영상도 가득
    찍어 왔지만, 삼각대 없이 간게
    너무 후회되는 저녁이었죠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과
    몇 장의 사진은 건진 것 같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 보세요
    아름다운 서울이 보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하트^^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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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반포동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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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전경을 조망할수있는 개화산 근린공원과 약사사 : 휴일 서울 가볼만한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03.30 00:26

    한강 전경이 아름다운 개화산 약사사

    서울 강서구 개화동 332-1

     

    완연히 봄 날씨로 접어들면서 시간날 때면 나들이 생각도 나는 계절입니다. 한강 하류 개화산은 겸재 정선이 그렸던 산수화의 배경이기도 하죠. 개화산에 자리잡고 있는 고찰 약사사와 개화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개화산 전망대에서 보는 한강

     

     

    개화산 약사사

     

     

     

     

    개화산(開花山) 약사사는 고려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약사사 내에는 고려시대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삼층석탑(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9호)과 대웅전 안에 석불(서울시 유형문화재 제40호) 이 모셔져 있어, 절의 역사를 짐작케 합니다. 개화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서울시내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산책 겸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개개인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들

     

    경내로 들어가 보면, 마치 개화산의 품안에 다소곳이 안겨 있는 것처럼 평온하고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구까지는 차로도 올라 갈 수 있구요

     

     

    ▲약사사 대웅전

     

     

     

    ▲약사사 전경

     

     

    약사사 삼층 석탑

     

     

     

    경내 중앙에 위치해 있는 약사사 삼층석탑에 대한 설명이 있군요.
    본래 약사사 석불입상이 있던 금당 아래 있던 것으로, 고려말에서 조선 초 석탑의 특징을 담고 있어, 약사사의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하네요

     

     

     

     

     

     

     

     

     

     

    개화산 전망대에서 보는 한강 전경

     

    약사사를 나와 바로 입구에 나 있는 작은 길을 따라 가면 개화산 전망대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개화산 전망대 가는 길

     

     

     

    약간 가파라 보이지만,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전망대 정상입니다

     

     

     

    전망대 안내에는 겸재 정선이 그렸던 개화사와 낙건정등 한강의 모습들을 같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겸재 정선은 양천 현령을 지내면서 한강의 모습을 그린 작품들로 유명하죠

     

     

     

    전망대에서 보이는 주요 스팟들을 표시해 두었는데요, 가장 먼저 주황색의 방화대교가 보이구요, 오른쪽으로는 월드컵공원, 그리고 왼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입니다.

     

     

    날이 아주 맑지는 않은 날이 었는데, 이렇게 방화대교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

     

     

     

    무엇보다도 오랫만에 탁 트인 전경을 보는 것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찰들은 시내에서 먼 곳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약사사의 경우에는 인근 근린공원과 함께 시민들이 찾기 좋은 곳에 있고 시간을 보내기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 날 들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요, 빨리 날씨가 좋아져서 이곳 저곳 자유롭게 다닐 날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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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개화동 332-1 | 개화산약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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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박물관- 엄마 아빠 어렸을때 다녔던 학교는 ,,, 아이들과 서울 가 볼만 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03.05 00:14

    북촌 서울교육박물관

    엄마 아빠 어렸을때 다녔던 학교는 ,,,

    서울 종로구 화동 2 /  전화 02-2011-5780

     

    오랫만에 포스팅이네요. 한동안 맘도 정리하고 바람도 쐴 겸해서 서울 북촌 구경을 나서는 길에 정독 도서관 옆에 있는 서울 교육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부터 70년대 80년대까지의 우리나라 학교와 교육의 모습을 전시한 곳으로,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같이 가 보기 참 좋은 곳입니다.

     

     

     

    특히 교복세대이셨던 부모님들께서는 더 감회가 새로우실듯 ^^......  저도 살짝 검정교복을 ㅎㅎ

     

     

     

     

    북촌 한옥마을 쪽으로 올라가다 정독 도서관을 만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하러 자주 왔던 곳이었는데, 참 오랫만에 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정독도서관과 서울교육박물관이 바로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는 길에 딱 마주친 이 것 !!!   아시는 분들은 연식이 좀 되신 ㅎㅎ...  무지 반가웠습니다.
    옛날 교과서에 나오던 철이와 영희 (맞나요?) 등교길에 선생님께 인사하는 모습

     

     

     

     

    서울교육박물관 전경이 보입니다. 옆에서 선생님께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요렇게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든것도 있어요....  아이들을 순식간에 30~40년 전으로 돌려 보낼 수 있죠

     

     

     

    주황색 벽돌 건물이 참 정겹죠...  예전 건물을 잘 복원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내자료 받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바로 뽑기 !!
    지금도 가끔 길거리에서 보이던데, 예전에는 이게 얼마나 재밌던지
    집에서 어머니 몰래 국자 태워먹기가 일쑤였죠...^^
    혼나도 얼마나 재밌던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아이스케키통.....  뚜껑을 열면 아래에 얼음을 넣어 놓고 그 위에 아이스바가 있었습니다.
    지금같은 고급 유제품 아이스크림은 아니었지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추억의 먹거리들과 추억의 장난감들,....
    요즘 청년시장 같은 곳에 가도 볼 수 있는 것들인데,
    학교에서는 불량식품이라고 못 먹게 단속하고 그랬죠

     

     

     

    예전 문방구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어요
    안에 들어가 볼 수 도 있구요

     

     

     

     

     

    여기는 예전 학교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
    어디나 이렇게 교문위로 아치형 구조물을 만들어 놓고
    저렇게 교훈들을 적어 두었던 것 같습니다

     

     

     

    나라사랑 겨레사랑!

     

     

     

    옛날 교실의 모습입니다. 나무 책상 나무 의자
    가운데는 난로가 있고, 그위에 도시락 얹고 ^^
    친구들과 쎼셰쎼....
    그리고 왼편처럼 엉켜서 싸우는 애들 꼭 있었어요
    일명 말죽거리 잔혹사...

     

     

     

    아휴,,,,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교탁 칠판과 지우개
    오른쪽엔 안창호선생님 사진이,,,,

     

     

     

    그리고 시대별 교복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일명 깜장교복과 세라복(세일러복을 옛날에 이렇게 불렀어요)

    그래도 오른쪽 위의 학생은 김명민, 왼쪽 아래 잘 안보이지만
    무려 강동원 학생입니다 (역시 잘 생긴듯)

     

     

     

    ㅎㅎ  이거 알면 정말 오래 되신 듯 ... 
    옛날 교복 광고들이예요. 왼쪽엔 얄개시리즈로 유명했던}
    이승현씨가 광고한 제일합섬 에리트학생복.....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신여성 김란사선생님 전시회
    우리나라 최초 여성으로 미국유학을 했던 신여성
    김란사선생님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산동네 모습... 뭐 대부분이 이랬습니다
    공동 화장실(변소)도 있고 끝없는 계단들...


    그래도 아이들은 언제나 신나게 놀고
    저녁이면 밥먹으러 오라고 부르시는 어머니 목소리
    그때가 참 그립네요

     

     

     

    옛날 국어 교과서,,,,  저도 이걸로 공부했답니다
    반갑네요... 일학년 일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철수 영희 바둑이가 다 있죠

     

     

     

    그 교과서를 전자책으로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해방후에는 철수와 영희였는데, 70년대이후는 기영이와 순이로 바뀌었다, 이후 다시 철수와 영희로 바뀌었답니다.
    전 기영이세대.... ^^

     

     

     

     

     

    옛날 교과서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제목들과 표지만 봐도 정겹습니다

     

     

     

    여긴 옛날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교재들,,,,지금과 많이 다르네요

     

     

     

    역시 어릴때 최고의 날은 소풍과 운동회였죠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학교 뱃지, 교표 찾기
    옛날 교복세대에선 학교 뱃지를 교복에 달아야 했죠
    지금은 교표를 교복에 붙이지만....

     

     

     

     

     

    박물관에는 서울에 있는 중 고등학교들의 뱃지와 교표들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것들중에서 부모님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표를 찾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저도 제가 다니던 중고등학교 뱃지를 찾았습니다 ^^

     

     

     

    그리고 제 모친이 다니셨던 학교의 뱃지도 찾았구요

     

     

     

    저희 형제들이 다녔던 학교들도 거의 다 찾았습니다.
    다만 지금의 교표와 예전의 교표가 바뀌거나
    달라진 것들도 일부 있더라구요

     

     

     

     

     

    옛날 초등학교 책가방은 이랬죠....저렇게 만화 캐릴터들을 넣은 걸 사고 싶었는데...
    그리고 하이틴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고교얄개 주인공들과 여고얄개 대본

     

     

     

    영화 말죽거리잔혹사나 친구에 나왔던 저 검정 운동화와 초록색 가방...

     

     

     

    아  정말 모든 자료들이 정말 오래된 것들이 많습니다

     

     

     

    일제 침략기때 아픈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국어상용 카드제도.....  강제로 일본어를 쓰게 하기 위해, 학교에서 한국말을 사용한 학생은 국어상용카드라는 아래 학생이 들고 있는 나무팻말을 받게 되고, 다른 학생이 한국말을 쓰게 되면 그 학생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맨 마지막에 카드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처벌을 받게됩니다.친구들끼리 감시하게 만드는 아주 악랄한 방식이죠.
    그림에서는 카드를 어떻게든 넘기려고 화장실안에 있는 친구에게 물을 뿌려 화가 난 학생이 실수로 한국말을 쓰면 카드를 넘기는 모습이랍니다

     

     

     

    검정 교복... 왼쪽 남자 교복 , 목 부분에 학년과 학교뱃지를 달게 되어 있구요, 여자 교복은 가슴에 학교 뱃지를 달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  생활 통지표,,,, 방학식날이면 어떻게 부모님께 안 혼나고 도장 받아가야 할 지 고민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위 생활통지표를 보면 옛날에는 특히 선생님들이 더 엄하셨던것 같습니다.

     

     

     

    선도 니  주번이니 하는 용어를 지금도 쓰나 모르겠네요....^^

     

     

     

    아,,, 저기 말모양의 장난감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린친구들에겐 아직도 인기라던데...

     

     

     

     

    가운데 점심도시락도 눈에 선하네요 ㅎㅎ

     

     

     

    정말 오래전 기억이나 이야기속에서 튀어 나온듯한 학교생활들이 재미나게 전시된 곳 같습니다.

     

     

     

    건물을 나와 정독도서관으로 돌아가는 벽에 그려진 윤동주시인의 서시가 적혀 있습니다. 서시는 윤동주시인의 유고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시랍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옛날 엄마 아빠 학교 다닐적 얘기부터 시작해서, 전시회 구경이 끝나면 북촌한옥마을 구경까지 주말나들이로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새학기가 시작된 즈음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기분으로 다녀와 본 서울교육박물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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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화동 2 | 서울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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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가을 풍경이 내려앉은 서서울호수공원 - 서울가볼만한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7.11.21 22:15

    마지막 가을 풍경이 내려앉은 서서울호수공원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9-20

     

    이번 주말은 밀어 닥친 한파로 마치 겨울 날씨를 연상케 하더군요. 하긴 이제 이번주부터는 11월 하순으로 접어드니, 겨울이 머지 않은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마직막 가는 가을 정취를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가을 풍경이 호수에 내려 앉은 서서울 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은 양천구 신월동에 있던 신월정수장을 공원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개방한 곳입니다. 원래 1959년부터 김포정수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하니, 오랜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던곳이랍니다.

     



     

     

    지난번에는 차를 가져와서 바로 앞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찾아가 봤습니다. 다행히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도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곳도 아직은 노랗고 붉은 잎을을 모두 떨어뜨리지는 않고 있어, 비치는햇살에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군데 군데 가을 햇살이 비추이는 곳은 저마다 너무나 투명한 가을 풍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여기도 나무 사이로 단풍잎들이 가을의 주인공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빨갛게 물들은 단풍부터, 아직은 파릇파릇한 푸르름이 먼저인 단풍까지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서서울호수공원
     

    역시 여기 저기 사진을 찍으며 다녀보아도 가을처럼 햇살이 사진찍기 좋은 계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 사이 사이 노랗고 붉은 기운이 보기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서서울 호수공원 한 가운데 위치한 이 분수에는 호수 건녀편 가을 풍경이 한 눈에 돌아들어오고,. 분수대 위에는 예쁜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원앙부터 여러 철새들까지 호수 윗 분수대에 자리를 잡고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호수 뒷편의 숲도 가을 분위기가 너무 좋지만, 그중에서도 호수 위에 비친 반영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끔 바람이 불어 호수면이 잔잔하지만은 않았지만, 그게 이곳만의 특징인가 싶어 그냥 스냅사진으로 ~

     

     

     

     

    서서울호수공원
     

    가을 햇살은 단풍보다 사광에 몸을 맡긴 나뭇잎들에 의해 더울 더 화사한 느낌을 건네주기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알록 달록한 호수 건너편의 풍경이 아래 위로 같이 흘러 나온다

     

     

    서서울호수공원

     

    비스듬히 내리는 햇빛을 받은 파스텔톤 같은 숲이 아름답습니다

     

     

    서서울호수공원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보내는 기분이네요

     

     

     


     

    옛 정수 시설이 있던 자리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서 사진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기존 시설을 모두 철거하지 않고 남겨 둔 흔적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서서울호수공원

     

    나무아래 이렇게 마지막 가을의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호수위에도 노랗고 빨간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서서울호수공원

     

    마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같은 분위기가 묻어 나는 늦가을 오후...

     

     

     

    김포 공항이 인근에 있다보니, 수시로 비행기들이 낮게 날아듭니다

     

     

     

     

     

    서서울호수공원

     

    가을을 담은 갈대와 낙엽이 뒹구는 오후...

     

     

     

    따스한 햇살에 졸고 있던 고양이녀석이 눈을 크게 뜨고 쳐다봅니다....  미안~

     

     


     

    노란 나뭇잎 보다 더 노란 가을 햇살...

     

     

     

    그리고 짙은 빨강, 그리고 샛 노란 단풍잎과 은행잎...

     

     

     

     

    서서울호수공원

    서서울 호수공원에서 마주친 마지막 가을의 오후는 이렇게 따스한 빛을 남기고 지나갑니다.

     

    찾아가기
    지나는 버스 : 651,652,653,662,6625,6627,6014
    지하철 5호선/2호선 지선 까치산역 - 버스로 20~25분 (652,653)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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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9-20 | 서서울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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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단풍 예쁜 곳 안양천 산책로 - 서울 가 볼만 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7.11.15 07:00

    서울 단풍 예쁜 곳 - 안양 산책로


     

    서울 아름다운 단풍길에 소개된 안양천 산책로....  이 곳은 봄이면 하얀 벛꽃들과 가을에는 예쁘게 물든 단풍으로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안양천을 따라 반대쪽에는 서부간선도로가 나란히 달리고 있어, 중간 중간 벤치에 앉아 쉬다 보면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죠. 가을 단풍이 예뻤던 안양천 산책로 단풍길입니다

    안양천 단풍길

     

     

     

     

     

    목동 아파트단지에서 나와 이어진 오금교를 건너다 보니, 아래에 물새들이 많이 들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물이 얕은 곳에는 정말 팔뚝만한 잉어들이 떼지어 다니는게 보입니다. ㅎㅎ

     

     

     

    한창 가을의 막바지에 갈대숲 우거진 사이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도 많으시네요.... 오늘도 그냥 넉넉한 오후입니다

     

     

     

    안양천 뚝방길 산책로로 올라서니, 아름들이 나무들이 이렇게 터널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아마 여기 와 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쌩쌩 차가 다니는 서부간선도로 옆에 이런 곳이 있을 줄 생각도 못 하고 계시겠죠^^

     

     

     

    부서지는 햇살을 비스듬히 받으며 아직은 푸른 잎들이 연두색으로 비춰집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며는 나무들의 수종에 따라 각기 다른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중간 중간 빨갛게 물든 잎들사이로 아직도 청초한 연두빛 아른한 잎들이 남아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빨간 단풍 나무들도 있군요

     

     

     

    아직은 전체가 다 빨갛게 물들지는 않은 듯 합니다.
    중간 중간 붉은 잎과 푸른 잎들이 섞여있어요

     

     

     

    역시 가을 단풍은 빨갛고 노란 색 잎들도 예쁘지만 거기에 잠시 머무는 따스한 햇살도 한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발그라니 붉은 색들이 제법 들었습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한참 사진 찍고 있는 걸 보신 어르신들이 뭐 그렇게 좋으냐고 웃으시며 지나십니다

     

     

     

    그러게요.... 뭐가 그리 좋을까요?  그냥 엷은 빛과 색들과 이런 분위기가 그냥 그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엘 가면 꼭 사진한장씩 찍어 달라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사진가 양반,,,, 사진 잘 찍을거 같은데, 우리도 사진 하나 찍어주시요" 웃으며 내미시는 스마트폰으로 예쁘게 한장 찍어드리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들도 그냥 그냥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한창 비바람이 불고 난 뒤 잎 들이 많이 떨어지긴 했던데, 이곳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푸른 붉은 예쁜 나무 터널속을 걸으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걷는 시간만큼 편안한 시간도 없을 것 같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한참을 즐기며 오늘 산책도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사진찍고 걷고 한참을 했더니 벌써 꽤나 멀리까지 왔습니다.

     

     

     

    이곳의 단점은 근처 지나는 대중교통이 없다는거.... 중간 중간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대중교통을 탈 수 있지만, 그 중간까지는 이런 길만 쭉 따라 가야하거든요...

     

     

     

    그래도 마냥 한적하기만 하고....

     

     

     

    마냥 여유로운 가을을 즐겨 보세요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가을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젠 아쉬운 마지막 가을일테니까요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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