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8.10.28 공주여행] 백제의 옛수도 웅진 공주 역사여행 공주 1박2일 여행일정 (11)
  2. 2018.10.25 예쁘고 귀여운 텀블러와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을수 있는 전국 스탬프투어 - 공주여행 (5)
  3. 2018.10.23 오키나와의 상징인 전설의 동물 시사를 아시나요? 오키나와여행 시샤 (6)
  4. 2018.10.19 푸른 가을 하늘에는 귀여운 구름 강아지가.. (7)
  5. 2018.10.17 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 국기광장과 몽촌호수 (6)
  6. 2018.10.15 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6)
  7. 2018.10.12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및 시간 (16)
  8. 2018.10.10 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서울 가볼만한 곳 (10)
  9. 2018.10.08 한강 유역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관람시간-백제역사여행 한성백제문화제 (6)
  10. 2018.10.05 가을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8)

공주여행] 백제의 옛수도 웅진 공주 역사여행 공주 1박2일 여행일정

국내 여행/충남 공주 2018.10.28 22:40

 

공주여행] 백제의 옛수도 웅진 공주 역사여행 공주 1박2일 여행일정

옛 신라의 도읍이었던 경주에 대해서 알려진 것 만큼, 백제의 역사나 문화는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많이 멀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백제 역사 여행을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서울의 한성백제 박물관부터 다음 도읍이었던 웅진, 공주여행을 생각하게 되어, 다녀왔던 1박2일 공주 여행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공주는 금강이 부여까지 휘돌아 나가고 서해까지 이어진
한강과 같은 도읍으로 알맞은 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 유적들은 대부분 금강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모여 있기도 하구요

 

 

 


역사 유적들과 가볼만한 곳들이 근처에 모여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주차료를 받지않는 곳이 많아 자동차로 다니기도 편리하더군요

 

 

 

간단한 백제 역사여행
공주 1박2일 여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송산리 고분군(사적 제13)

 제일 먼저 가 본 곳은 송산리 고분군입니다. 경주의 대릉원이나 서악리 고분군처럼, 공주에는 무령왕릉을 비롯한 고분군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송산리 고분군 입니다. 바로 인근에 국립 공주박물관과 한옥마을등이 있어 첫 시작점으로 송산리 고분군을 먼저 찾았습니다

공주 관광 안내소

 

송산리 고분군 앞에 있는 공주 관광 안내소, 여기서 앞에 포스팅했던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탬프투어와 지역 정보를 소개받았습니다. 바로 앞이 주차장이구요. 저는 지역마다 관광안내소를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정보 외에 시간 계획등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웅진 백제 역사관

송산리 고분군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볼 수 있는 웅진 백제 역사관을 먼저 들렀습니다. 고분군으로 가는 입구에 아래와 같은 안내판과 스타워즈에 나올 것 같은 모습의 조형물이 보이면 여기가 웅진 백제 역사관입니다

 

 

웅진백제역사관 입구

 

 

 

웅진백제역사관에서는 간략히 백제 역사와 무령왕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데, 국립 공주 박물관이나 여타 박물관에 비해서는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송산리 고분군 입구 매표소

 

웅진백제역사관을 나와 송산리 고분군 입구로 들어섰습니다. 표를 사고, 여기서 스탬프 하나를 체크 하고 ^^

 

 

 

조금 올라가면 송산리 고분군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꼭 먼저 들러 보세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요 ^^  배우고 다시 보고 ^^

 

 

 

발굴당시 고분 내부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실제 체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현장 학습에도 좋습니다. 지금은 무령왕릉은 공개가 되지 않아 이렇게 모형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더군요.

학교에서 배웠던 벽돌을 구워 만든 내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놓았습니다

 

 

송산리 고분군의 정식 명칭은 백제역사 유적지구 ^^ 죠

 

 

 

이제 산 언덕을 따라 늘어 서 있는 고분군을 보러 나왔습니다. 파란 하늘과 녹색 잔디들이 시원하죠

 

 

 

경주에서 봤던 능 처럼 규모가 큰 것 같지는 않아도 백제의 역사가 담긴 고분들 답게 여기도 규모가 작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쯤 올라가니 땀도 나는데,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송산리 고분군

 

 

 

고분군 답게 하늘로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숭덕전

고분군 일주를 하고 내려오는 길에 숭덕전이 있는데, 여기가 스탬프 투어의 최대 위기입니다.  숭덕전 주변과 심지어 숭덕전 안에 들어가도 여기가 아니라는 ㅠ.ㅠ    나중에 알았지만 공주한옥마을에서 송산리고분군으로 가는 큰 길 입구가 포인트였더라구요....  살짝 짜증도 나고....

 

 

이 곳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을 비롯한 웅진 백제 시대의 임금들을 모신 곳입니다

 

 

 

 

 

송산리 고분군을 나와서 국립공주 박물관으로 가는길에 보면 건너편에 보이는 한옥 가옥들이 공주 한옥마을이구요, 아래 보이는 넓은 잔디밭이 국궁장입니다. 국립공주 박물관은 그 반대편에 있구요

 

 

 

 

국립 공주 박물관

스탬프투어의 다음 목적지였던 국립 공주 박물관입니다. 국립경주 박물관에 비해서는 많이 한산합니다. 단체 관람  온 학생들도 많았는데, 1층 쉼터에서 차 한잔 마시며 잠시 힘을 모았다가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물론 스탬프도 하나 겓!!

 

국립공주박물관

 

 

 

박물관 입구에는 묘를 지키는 상상의 동물 석수가 있어서 당시의 신비로운 시대 상상을 해 보게 합니다

 

 

 

웅진백제의 최 전성기의 왕이었던 무령왕에 대한 자료와 전시들이 어딜가도 제일 많네요....

 

 

공주 한옥 마을

공주 한옥마을은 전주 한옥마을이나 경주 한옥마을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주로 숙박 관련 영업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체함하는 곳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패스....

 

 

고마나루 곰사

웅진의 유래가 곰 웅,,나루 진,,,  곰나루 라는 것 아시죠? ^^  그래서 곰에 관련된 일화도 있고, 금강유역에 곰나루에 관련된 설화에 관련된 곰 사당이 있습니다.

 

 

곰사당에서 금강까지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산책하기 좋더군요. 이 곳 곰사당에 얽힌 설화를 읽다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자세한 유래는 다음 포스팅에 ^^

 

 

 

풀꽃문학

나주태시인의 대표작 풀꽇에서 이름을 따온 풀꽃문학관,. 나주태 시인의 작품들을 보며 감성이 충만해 지는 시간을 갖어 보세요....  바로 앞에 주차장에서 스탬프 하나 확보

 

 

 

금강철교

충남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가며 보상으로 세워 준 철교라고 하는데, 재미있는 건 일방통행으로만 운영된다는 사실.

 

 

공산성(사적 12)

공주의 대표적인 산성으로 바로 아래 금강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들이 많이 엮인 곳인데, 지금은 개 보수를 거쳐 빼어난 모습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공주 공산성

 

 

 

세계 문화 유산에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한 곳으로 등재가 되어 있구요

 

 

 

산성 위에서 내려다 보는 금강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성의 동 서 남 북 방위마다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을 깃발에 새겨 표시하고 있습니다

 

 

 

공산성을 성벽위에서 여행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공주 1박2일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중간에 공주 산성 시장과 백종원 3대천왕에 소개된 불고기 맛집 명성불고기도 들러 공주의 맛도 보구요,,,,^^

미션 달성한 스탬프투어는 처음에 들렀던 관광안내소에 들러 기념품을 받아 왔습니다.
금강의 아름다운 자태와 공산성의 위엄을 느껴볼 수 있는 가을 공주 역사여행 1박2일 일정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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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금성동 140-8 | 무령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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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여운 텀블러와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을수 있는 전국 스탬프투어 - 공주여행

국내 여행/충남 공주 2018.10.25 22:19

 

예쁘고 귀여운 텀블러와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을수 있는 전국 스탬프투어

한창 가을 단풍이 드리운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입니다. 지역마다 행사도 많고 안내 자료들도 많다 보니, 오히려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행의 계절인데요, 지역마다 스탬프투어를 통해 유명 관광지도 다녀보고, 가족들과 재미있는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소개해 보려구요....

 

 

저는 공주여행을 갔을때
스탬프 투어를 했는데요,
지역 관광안내소에서 소개해
주셨어요

 

 

 

종이에 도장을 찍는 스탬프투어가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깔고, 지정된 곳을 찾아가면
스마트폰 앱에서 인증이 되는 식입니다

 

이렇게 정해진 스탬프 갯수를 달성하면
앱을 통해 기념품을 신청하거나
관광안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어요

기념품은 텀블러와 보조배터리예요

 

 

앱을 열면 이렇게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지역이
나오고, 여기서 해당 지역을 선택합니다

저는 공주시를 선택했어요

 

 

 

스탬프 8개면 텀블러, 16개면 보조배터리가
기념품인데, 8개를 달성해서 텀블러를
받았습니다. 

근데, 도시마다 기념품 증정 기준이 다 다르니
앱을 참고 하세요

지역 옆에 현위치에서의 거리가 적혀있네요
(지금은 서울집이어서 거리가 105km 로 나왔어요)

 

 

 

해당 관광지를 선택하면 이처럼 역사적 의미와
유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 동그란원 모양을 선택하면
아래처럼 지도가 나타납니다

 

 

 

해당 여행지를 찾아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와 연동이 됩니다.

 

 

 


 

또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도 있어서, 어딜 갈지 망설여질때
설명 보면서 먼저 갈 곳을 정하는데도 도움이 되었구요

 

 

 

더보기에 들어가면 선물신청 항목이 있죠

 

 

 

보시듯이, 공주 지역은 스탬프 8개, 16개가
기념품 증정 기준이네요.

적힌 세곳의 관광안내소에서 기념품을
수령하거나, 앱에서 신청하면 택배로도
배달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요 텀블러......
공주 , 옛이름 웅진,,,,,
그래서 곰이 마스코트 랍니다

 

 

 

뒤에는 백제의 유적인 무령왕릉을 생각나게하는
공주시 문장도 찍혀 있어요

 

 

 

 

기왕이면 유명한 여행지도 돌아보고,
이런 기념품도 받는 스탬프 투어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는 더 한 즐거움을 줄 거예요...

하지만, 너무 기념품 스탬프에만 목 매지는 마시구요

야무지게 잘 보고, 즐기고, 잘 먹거 하는게 여행이죠
이게 뭐라구 말이죠... 
근데....  해보시면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기왕이면 재밌는 여행이 되시라고 팁 삼아 올려봅니다

* 앱으로 스탬프투어가 가능한 곳은
청주,서울 잠실관광특구,포천,여주,서산,홍천,공주,보령,대전,속초
강릉, 강릉바우길, 남원, 단양, 영광, 경주, 사천, 목포, 보성,
부산 진구, 서구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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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상징인 전설의 동물 시사를 아시나요? 오키나와여행 시샤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10.23 00:49

 

오키나와 상징인 전설의 동물 시사를 아시나요? 오키나와여행 시샤[シ-サ-, Shîsâ]

 

오키나와 여행을 다니다 보면, 거의 집집마다 입구에 사자 모양의 동물 상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때로는 매우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고, 때로는 무척이나 귀엽고 해학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오키나와의 전설의 동물인 시사 (시샤) 입니다

 

 

▲ 오키나와의 상징 시사

 

오키나와의 전설에 따르면, 사자의 모양을 딴 시사를 가져다 놓으면, 귀신이나 마귀를 쫓아 내는 역할을 함으로써, 악귀나 재앙으로 부터 지켜준다고 합니다. 보통 집의 입구나 대문 위, 그리고 지붕 장식등에 자리잡고 있죠.

발음에서 짐작하듯 사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현재는 일본에 속해 있지만, 예전에는 일본과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고, 오히려 대만 중국과 가까워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시사가 일본에는 없는 것으로 보아 이런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시사는 악귀를 쫒아내는 역할도 한다고 하지만, 화재를 일으키는 히다마를 쫓아내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일본 대표적 마스코트 네코

 

일본 본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양이 네코와는 전혀 모습도 다르고 하는 역할도 다르죠.

 

 

▲ 경복궁 해태상

 

오히려, 그 보다는 우리나라 고궁에서 볼 수 있는 해태상과 역할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래 해태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알고, 화재나 재앙을 물리친다고 알려진 상상 속의 동물로 해치라고도 불립니다. 서울의 상징이 해치인것 아시죠?

특히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앞에 해태상이 양쪽에 서 있어서, 화재를 일으키는 기운을 누르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죠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사자상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경주 분황사에 있는 사자상의 모습과 역할이 시사와도 무척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사자상

 

석탑 네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사자상은, 동해를 바라보는 쪽으로는 암사자가, 내륙을 바라보는 쪽으로는 숫사자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사자 조각상은 불국사의 다보탑에서도 볼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타깝게도 3마리가 망실되었죠
시사를 설명할 때는 입을 벌리고 있는 수컷과 입을 다물고 있는 암컷을 한 쌍으로 얘기하는데, 양식이나 형태가 비슷한 걸로 봐서는 이러한 문화가 자연스레 퍼져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어디, 제가 만났던 시사들을 한번 볼까요?

 

 

▲ 시샤 - 수리성 오키나와

 

오키나와의 시사는 대부분 토기로 구워 만들었는데, 다니는 곳 마다 귀엽고 재미있는 시사를 찾는 것도 숨은 재미입니다.

 

 

▲ 시샤 - 비세 후쿠기 가로수 길 오키나와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을 걷다 만난 시사들은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워서 정말 하나 가져가고 싶더군요

 

 

시샤 - 수이둔치 오키나와

 

슈리성에서 내려오면서 들렀던 돈카츠전문점인 수이둔치에서는 제법 웅장하고 의연한 시사를 만나 볼 수 있었구요

 

 

 

▲ 시사 수컷과 암컷

 

이렇게 귀여운 암컷과 수컷 한 쌍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시샤 수이둔치 오키나와

 

때로는 귀엽고 해햑적이기까지 한 친근한 모습의 시샤, 생긴건 예쁘지 않게 생겼지만 웃는 모습은 너무나 즐거워 보이죠

 

 

▲ 시샤 - 비세 후쿠기 가로수 길 오키나와

 

위에는 조개껍데기로 만든 시사, 아래는 토기로 만든 시사인데, 옆에 작은 시사가 하나 더 있네요. 보기에도 전형적인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죠....

 

 

시샤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만난 시사는 왠지 동남아 느낌이 좀 나는 것 같죠

 

 

시샤 추라우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박공원에서 만났던 여러 모양의 시사는 위엄이 서린 모습들과 아이들처럼 장난기 가득한 모습들을 하고 있는 녀석들까지, 그냥 지나치면 별 재미없었겠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의 모습들을 놓고 보면, 오키나와 사람들의 액운을 쫓고자 하는 생각들과 그들만의 해학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키나와에 가시게 되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더 재미난 시샤의 모습들을 담아보세요.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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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을 하늘에는 귀여운 구름 강아지가..

일상 다반사/사진과 에세이 2018.10.19 07:05
푸른 가을 하늘에는 귀여운 구름 강아지가...

 
요즘은 정말 하늘이 푸르르기 그지없는 하루 하루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단풍이 들지 않은 푸른 나무와 새파란 하늘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계절이죠

 


길을 걷다 하늘을 보니 하얀 구름들이 너무 예쁩니다  
그 중에는 귀여운 푸들 한 마리도 산책을 나왔나 봅니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반가운 친구가 같이 걷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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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 국기광장과 몽촌호수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7 07:00

 

풍납동 올림픽 공원 세계평화의 문과 몽촌호수

02-410-1114 |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3

 

한성백제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니, 어둑 어둑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변 올림픽 공원을 둘러보기로 하고, 공원의 입구격인 세계평화의 문까지 가 보기로 했습니다.  공원 전체를 돌아보기에는 너무 늦을것 같아서 토성을 따라 걷는 산책은 다음으로 미루고....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 문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올림픽 공원 답게 입구는 세계 평화의 문이 서 있죠

당시 냉전시대에 88서울 올림픽은 동서 화합을 모토로 84년 LA올림픽때 불참한 동구권을 비롯하여 당시로는 역대 최대 참가국이 참가한 대회로 냉전의 화합이 올림픽의 상징이었습니다

저도 당시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던 기억이 솔솔 ~~^^

 

 

 

야외 조형 전시장

 

한성백제박물관을 나서면
야외조형전시장입니다

 

 

 

파란 잔디밭위로 여러 작가들의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자리를 걷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점점 느네요

 

 

 

평화의 문 방향으로 가는 길에
몽촌호를 거쳐 가보려구요

 

 

몽촌호

 

호수에는 연잎들과
물고기들이 그득 그득 합니다

 

 

 

토성 산책길과도 잘 어울리도

 

 

 

해지는 모습도 예쁘죠

 

 

 

 

 

호수 주변에 갈대들은
이제 누렇게 변해가고 있네요

 

 

 

호수에 물고기들이 올라올때마다
작은 물살들이 퍼져갑니다

 

 

국기 광장

 

날이 어둑어둑하네요
국기광장에는 세계 각국의
국기들이 펄럭입니다

 

 

 

국기 하나 하나 볼때보다는
이렇게 보면 훨씬 더 멋지더라구요

 

 

 

세계 평화의 문

 

서울 올림픽이 이념의 화합
냉전의 종식이 모토였듯

이름도 세계 평화의 문입니다

 

 

 

 

평화의 광장

 

광장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작은 공연을 하는 분들도 있고
젊음의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다시 주차한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오는 길에 몽촌호와
이미 문이 닫힌 소마미술관도
다시 지났는데요
정말 보며 쉬며 배울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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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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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5 07:00

가을철 걷기좋은 곳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서울 구로구 항동 81-1

 

 앞에서 한번 소개했던 항동 푸른 수목원의 나머지 사진들을 같이 올려 볼께요...
워낙 서울 끝에 있고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대부분 어디 있는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최근 항동 철길이 유명해지면서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일반 수목원들과 다른점은
이런 수생식물과 늪과 같은
습지가 있다는 거 같아요

 

 

 

 

 

개구리 울음 소리도 들리고

 

 

 

오랫만에 풀숲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이야기가 있는 테마정원들

 

 

 

 

 

 

하늘 높이 솟아오른 키다리 나무들

 

 

 

멀리서 보면 너무 예쁜 길이예요

 

 

 

 

 

 

 

군데 군데 쉬어갈 수 있는
데크와 의자들도 있는데요
스템프 투어를 하신다면
이런 곳들을 잘 찾아보셔야 해요

 

 

 

좀 아쉬운건 수목원 주위를
온통 아파트들이 둘러싸고
있다는 거....

왠지 좀 답답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런 곳이 서울에 있다는 건
저도 미처 몰랐답니다

 

 

 

누구든 너무나 예쁜 그림이 될 것만 같은

 

 

 

 

 

스템프투어를 마치셨다면
꼭 씨앗을 받아가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언제나 이런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통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가을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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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항동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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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및 시간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2 07:00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의 영상을 아래 담아 봤습니다. 직접 보는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보는거랑은 좀 틀리니 가볍게 즐기는 시간 갖으세요...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랍니다

길이는 1140m(570m×2), 높이 20m,
물 뿜는 노즐 380개가
있다는 군요

 

 

 

* 무지개 분수 가동시간 안내 *

구 분 가  동  시  간
4~6월, 9~10월 평일 (매회 20분) ⇒ 12:00, 20:00, 20:30, 21:00
휴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7~8월 평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휴일 (매회 20분) ⇒ 12:00, 19:30, 20:00, 20:30, 21:00, 21:30

  1.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조건에 따라 분수 가동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2. 각종 행사나 에너지 절약 요인등에 따라 가동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야경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도 즐감 하시구요 ^^

 

반포 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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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의 시립 수목원 서울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서울 가볼만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10 07:00

구로 항동 푸른 수목원 - 가을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 구로구 항동 81-1

 

가을 오후 가볍게 산책 다녀올 수 있는 수목원이 있습니다. 여느 수목원과는 다르게 습지에 갈대밭 사이를 데크를 따라 산책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가지 꽃들과 온실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이죠.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 수목원입니다

 

 

 

저도 서울 살면서도 잘 몰랐던 곳인데요
항동 철길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수목원 바로 앞을 지나는
항동 철길도 같이 따라 걷는
재미도 있구요...

 

 

 

푸른 수목원 약도

 

  • 관람시간 : 05:00~22:00 ( 축제기간 및 행사기간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240(항동81-1) 푸른수목원관리사무소
  • 전화 : 02-2686-3200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은 별도 주차요금이 있고 신용카드만 됩니다
  •  

     

    푸른 수목원은 서울의 서남쪽 구로구의 끝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의 시립수목원입니다.

     

     

     

    지금껏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은 편이죠

     

     

     

    하지만, 무척이나 알차고
    내실있게 조성되어 있어
    가끔 가보고픈 곳입니다

     

     

     

    푸른수목원 안내도입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푸른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한창 가을이 오면 누런 색으로
    물들일 억새밭

     

     

     

    왠지 어디서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죠

     

     

     

     

     

    정말 오랫만에 보는 강아지풀

     

     

     

    온통 화사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구요

     

     

     

    군데 군데 인위적이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모습들도..

     

     

     

    여러가지 종 보존을 위해
    나무와 꽃들마다
    이와 같은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산책하기 더 없이 좋아 보이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미로원....
    생각한 거보다 미로를
    빠져 나오긴 너무 쉬워요

     

     

     

    틈새 사이로 보이는 저기는...

     

     

     

     

    이런 숲길이 나오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무성한 터널이 만들어 질까요?

     

     

    항동 푸른 수목원


     

     

    정말 오랫만에 보는
    무궁화도 있네요

     

     

     

    공원 안쪽 깊숙한 곳에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입구를 들어가면

     

     

     

    아열대 식물들과 선인장들이 있네요

     

     

     

    가장 먼 쪽에 있는 식물원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런 연못들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테마 정원을 지날때마다
    금방 금방 달라지는 분위기

     

     

     

    저 건너에는 자작나무들이
    있네요

     

     

     

    늪지 같은 연못에는...

     

     

     

    부레옥잠도 서식하고 있어요

     

     

     

    저 건너편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수목원을
    늘 볼 수 있겠네요

     

     

     

     

     

     

     

    너무 맘에 드는 사진 몇장들....

     

     

     

    온통 누렇게 색이 변할때쯤 다시 가보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스템프 투어 꼭 해 보세요....

    스템프를 다 모아가면
    씨앗을 드려요

     

     

     

     

     

    천천히 돌면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네요....
    잔디밭에 아이들 뛰어 노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오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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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항동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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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유역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관람시간-백제역사여행 한성백제문화제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08 07:00

    한강 유역 한성 백제의 시작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주차 및 안내

    02-2152-5800박물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0 올림픽공원 내

     

    오랫만에 박물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취지는 백제 역사와 사적지에 대한 여행을 목표로 잡고 백제 역사가 시작된 한성 백제 박물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백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한강 유역의 한성 백제부터 웅진(공주) 사비(부여)까지로의 유적지들을 참관하는 일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한성백제 박물관이 있는 올림픽공원 풍납동 일대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등의 유적지들이 발굴되면서 이 곳에 한성백제박물관을 세우며 주변의 유물들과 역사 자료들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올림픽공원내에 있어서, 박물관 관람 과 인근 소마미술관, 올림픽 공원에서의 시간들도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과 가벼운 시간을 보낼 거리들도 많습니다. 이 날도 올림픽공원에는 잔디밭을 뛰노는 아이들과 산책나온 시민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박물관 옥상에는 작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는 올림픽공원의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입니다.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박물관

     

    한성백제 박물관

     

    박물관에 입장하면, 로비에
    한쪽 벽면에 거대한 토성의
    모습이 먼저 보입니다

     

     

     

    * 관람에 앞서 인포메이션부스를
    먼저 방문하고 안내 받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어딜가든 항상 인포메이션 부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편입니다.
    많은 좋은 정보와 팁이 많거든요

     

     

     

    아마 당시 토성을 만들때의
    모습인가 봅니다.
    토성의 지층에 대한 모형인데

     

     

     

    발굴 당시의 모습과
    실제 토성의 지층이 어떻게
    구성된지 설명이 있습니다

     

     

     

     

    한강유역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유물

    구석기 시대 생활 모습

     

     

    한강유역에는 선사시대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시죠?

    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석기시대 생활모습

     

    신석기시대에는 고인돌과
    솟대등의 모습등이 보이네요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유물들

     

    이후 청동기 시대와 철기시대의
    유물, 생활상들이 요약되어 있어요

     

     

    삼한시대

     

    삼한시대 (진한 마한 변한)중
    마한의 역사에 대한 내용들도
    정리되어 있네요....

    특히 유적 발굴지들이 한반도 지도에
    정리되어 있어 당시 모습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아이들에겐 전체적인 현황을
    이해시키고 세부내용을
    학습시키는게 좋겠죠

     

     

    당시 마한의 여러 부족국가들

     

    진한은 신라, 변한은 가야국으로
    통합되었고 후에 마한은
    백제로 통합이 됩니다

     

     

     

    놀라운건 삼한시대에 이미
    고대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 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서해를 인접한 마한은
    해상 활동이 더 활발했던것
    같습니다

     

    백제의 시작

     

    이제 백제의 시작인데요....
    주몽의 아들 유리가 나타나면서
    왕권경쟁에서 밀리게 된 왕자
    비류와 온조가 어머니 소서노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추홀에 정착했던 비류는
    실패하였지만, 온조는 기반을
    잡는데 성공해서 한성백제를
    열게 되었죠

     

     

     

    한성백제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 발굴되며
    당시의 모습을 꾸민건데요,
    한강을 끼고 있는 한성백제의
    모습을 상상해볼수 있습니다

     

     

     

     

    백제의 유물들

     

    왕릉에서 나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한건 아니고 부장품으로 무덤에 담겨진 것 들입니다

     

     

     

    오른쪽에는 무덤을 지키는 돌로된 짐승인 석수구요...


     

    백제의 해상무역

     

     

     

    해상 무역이 활발했던
    백제시대의 배의 모형입니다

     

     

     

     

    즐길 거리

     

    곳곳에 아이들 즐길거리가 있는데요
    목판으로 된 모형을 쌓아
    돌무덤을 만들어 보기...

     

     

     

    상상의 동물들을 손을 넣어
    만져보고 맞혀보기
    반대편에는 오른쪽처럼
    설명과 정답이 있어요

     

     

     

    시간마다 상영되는
    영화도 무료로 관람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옥상 정원

     

    옥상 정원에 올랐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초록 공원이
    시원 하네요

     

     

     

    올림픽 공원 입구와
    주변 아파트 단지도 보이고

     

     

     

    공원에는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들도 보이구요

     

     

     

    멀리 강남의 아파트들도...

     

     

     

    여긴 근처에 있는 제2롯데

     

     

     

    옥상에서 이렇게 경사로를
    따라 1층까지 내려갈수 있읍니다

     

     

     

     

    역시 가을에는 억새인가 봅니다

     

     

     

     

     

    중간층에는 카페겸 레스토랑이 있어
    피자 하나 먹고 내려왔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별도 입장료는 없고, 주차는 올림픽 공원이나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더라구요... (주차요금 2시간 2000원부터...)

     

    관람시간

    • 평일 : 오전 9시~오후 9시
    • 토, 일, 공휴일 : 오전 9시~오후 7시(단,11~2월 : 오전 9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시장이 정하는 휴관일(관장에게 위임)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휴관하지 않음

    관람료

    상설전시실 무료 (특별·기획전시는 유료로 진행될 수 있음)

     

    참고로 한성백제 문화제가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니 맞춰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8.10.12(금) ~ 2018.10.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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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0 올림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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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국내 여행/서울 돌아보기 2018.10.05 07:01

    가을저녁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와 새빛 둥둥섬 나들이 - 서울 가볼만 한 곳

    1566-3433섬(내륙) | 서울 서초구 반포동 650

     

    이젠 가을 저녁이 느껴집니다. 저녁이면 싸늘한 바람이 불어 오는 하루 하루가 언제 더위에 시달리던 올 여름이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니까요.  가을 저녁, 더 추워지기 전에, 가족 나들이 가 볼 만한 곳으로 반포대교 한강공원 달빛무지개 분수와 새빛 둥둥섬은 어떨까요?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언젠가 부터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빛둥둥섬은 어밴저스2에
    나오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명소가 되었죠....

     

     

    무지개분수와 새빛둥둥섬

    반포 한강 시민공원을 찾으시면 되요

     

    새빛 둥둥섬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특히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야경 사진 남기기도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강 위에 떠 있는 플로팅 아일랜드로
    예전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시작했다가 겨우 이제 사업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벤션센터나 웨딩, 커피카페등
    소소히 즐길 거리는 많지 않지만

     

     

     

    예쁜 야경사진 하나 만들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혹시 또 어벤져스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아무말 대잔치??

     

     

     

    새빛둥둥섬에서 시간을 보내다
    무지개 분수가 시작하는
    때를 맞춰 반포대교 아래로...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분수는 반포대교의 오른쪽(남산쪽)
    에서만 뿜어져 나옵니다.
    반대편은 안 나와요^^

     

     

     

     

     

    야간 조명과 물줄기의
    모습들이 바뀌면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특히 물줄기가 바람에
    흩날릴때는 전혀 다른 그림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특히 한강유람선이 다리 아래를
    지나는 시간과 맞춰
    분수가 나오는데, 유람선도 정확히
    시간을 맞춰 운행하는것 같더라구요

     

     

     

     

    쌀쌀한 가을 저녁 바람이 불어도
    이 시간 만큼은 정말 좋은 시간입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달빛 분수도 아름답지만
    구경 나온 시민들의 모습 하나하나도
    예쁘네요...
    (여기 담을순 없지만요)

     

     

     

    바람이 조금 세차지기라도 하면
    이렇게 물살이 흩날립니다

     

     

     

     

    이 곳의 도깨비장터가 열리는
    날짜는 금, 토 여서
    제가 간 날은 담지 못했지만
    날짜를 맞추시면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

     

    사진도 가득, 동영상도 가득
    찍어 왔지만, 삼각대 없이 간게
    너무 후회되는 저녁이었죠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과
    몇 장의 사진은 건진 것 같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 보세요
    아름다운 서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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