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8.05.30 한국인들이 꼭 한번씩 찾는다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최고의 가성비 얏빠리스테이크(やっぱりステーキ) (4)
  2. 2018.05.28 기적의 1마일, 먹거리의 천국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那覇国際通り - 오키나와 자유여행 (5)
  3. 2018.05.26 진정한 기가인터넷을 즐기기 위한 데스크탑 기가랜카드 업그레이드(ipTIME PX1000plus) (2)
  4. 2018.05.24 스위스여행] 알프스 동화같은 청정 산악마을 뮈렌 Murren (7)
  5. 2018.05.24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여행의 필수정보,여행지 맵코드 Mapcode 및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5)
  6. 2018.05.21 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뭘 빌릴까?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 (5)
  7. 2018.05.19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대리점 송영서비스-일본 오키나와여행 (4)
  8. 2018.05.17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본 스위스의 산악마을 뮈렌 Murren[스위스여행] (4)
  9. 2018.05.15 3박4일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일정 및 가볼만한 곳(Okinawa,沖縄가족여행) (5)
  10. 2018.05.14 5월에 다녀온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4)

한국인들이 꼭 한번씩 찾는다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최고의 가성비 얏빠리스테이크(やっぱりステーキ)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30 07:00

오키나와 국제거리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얏빠리스테이크(やっぱりステーキ)

Addr] 1 Chome-2-31 Makishi, Naha-shi, Okinawa-ken 900-0013

Mapcode] 33 157 373*85  Tel]+81 98-917-0298 

 

오키나와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한 이후 70년대까지 미군이 점령했었고, 지금도 미군의 상당 전력이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영향으로, 미국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습니다. 스테이크도 그 중 하나인데요, 나하 국제거리를 걷다보면 길 양 옆으로 스테이크 전문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여러 스테이크집들중에 가성비 최고라는 얏빠리스테이크 3호점을 가봤습니다

 

 

참 여행이란게 늘 그렇지만, 원래 첫번째 목표로 했던 여정이 국제거리는 아니었는데, 렌트카 빌리고 하는 사이에 시간이 늦어져서 국제거리를 먼저 들르게 된 거였습니다. 기왕 이렇게 온 거, 오키나와에서의 첫 끼부터 신나게 썰어보기로 했답니다

 

 

1.오키나와옥이라고 씌인 빨간 간판을 찾으세요

 약도를 보고 찾아 왔는데도, 생각했던 가게가 보이질 않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간판에 그것도 2층에 가게가 있는데, 1층에는 이렇게 커다란 간판이 걸린 다른가게가 있으니, 묻혀 보이질 않은 거죠.

 

 

그냥 오키나와옥이라고 씌어진 빨간 간판을 찾는게 더 수월하니까, 다음에 가실 분 들은 참고하세요. 2층으로 올라가는건 1층 매장 앞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려서 걸어내려왔습니다 (2층 안서요 ㅠ.ㅠ)

 

 

여기가 바로 얏빠리스테이크 (やっぱりステーキ) 3호점,,  입구 안내에 보듯, 얏빠리스테이크 200g이 1000엔, 지금 환율로 만원도 안하는 가격이거든요... 물론 소고기 맞습니다 ^^ 

 

2.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달라고 하세요

 

얏빠리스테이크 やっぱりステーキ의 유래는 얏빠리 (역시) 라는 의미로, 역시 맛있는 스테이크집 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네요. 워낙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지배인이 바로 한국어 메뉴판을 보여줍니다. 이날 15분정도 웨이팅이 있었구요, 자리가 나니까, 먼저 메뉴를 정하고 자판기에서 계산을 먼저 하고 영수증을 보여주면 주문이 들어갑니다


 

 

일단, 메뉴를 먼저 봤습니다. 인기메뉴라고 화살표까지 붙여놓은 얏빠리스테이크, 200g에  1000엔인데, 300g 400g등 원하는 양에 따라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 외에 채끝 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윗 부채살 스테이크등이 있는데,  서로인스테이크 요게 등심스테이크 랍니다. 등심과 안심은 가격이 제일 비싸죠.

이럴땐 일행이 많은게 좋습니다. 골고루 시켜 볼 수가 있으니까 말이죠 ^^

 

 

고기 부위별로 명칭과 설명을 곁들인 안내판을 붙여 놓았는데, 부위별로 대충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과 매칭시켜 보면 주문하시기에 좀 편하실 것 같네요. 얏빠리스테이크는 부위가 앞다리 부위의 부채살부위네요.  위 사진의 오른쪽 고기 부위를 보면 얏빠리(부채살), 채끝, 등심, 안심 순임니다. 외워서 주문하시면 될 거예요.

 

 

 

안내에보니 3호점은 저녁 10시까지만 운영하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주문(Last Order)가 저녁 9시30분까지니까 이전에 오셔야 되겠네요. 인근에 있는 4호점 안내가 되어 있는데, 여기는 좀 더 늦게까지 하는 모양이네요

 

 

 

바로 입구에 자판기가 있읍니다. 여기서 시킬 메뉴를 계산하면 되는데, 한가지 어려운 점이 있네요

 

3. 자판기에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종업원에게...

 

메뉴판에는 한글이 있었는데, ㅎㅎ 정작 자판기에는 한글이 없어요....ㅠ.ㅠ   그냥 메뉴판에 있는 메뉴 옆에 숫자로 번호를 붙여 놓고 자판기에도 번호를 붙여 놓으면 좀 쉬울것 같은데... 그냥 다시 열심히 외우고 주문.... 시원한 맥주도 주문하구요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창가쪽 자리를 안내해 주시네요

 

 

 

제가 들어갔을때 이미 가게 안 은 만원....  단체 손님들중에는 한국 손님들이 대부분이셨어요

 

4. 밥, 국, 샐러드는 공짜에 무한 리필, 단 셀프

 

가성비하면 고기값만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여기서 처럼 밥과 국, 샐러드들이 모두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그냥 양껏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셀프 서비스이긴 하지만 말이죠. 각종 소스들도 있구요

 

 

 

밥도 백미 밥과 흑미 밥, 이렇게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아직 고기가 나오기 전에, 계란국과 밥, 샐러드 들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문한 스테이크들이 차례 차례 나오기 시작합니다

 

5. 스테이크가 나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드세요

 

달궈진 플레이트에 고기가 올려 나오기때문에, 식탁에서도 계속 지글 지글 연기와 기름이 튀어오릅니다. 그래서 스테이크가 나올때마다 이렇게 페이퍼타월을 위에 올려서 내옵니다. 물론 식사할때 입을 앞치마도 마련되어 있구요

 

 

 

여기 특징은 주문할때 미디엄 웰던등의 굽기를 얘기 하지 않습니다. 대신 후지산에서 나온 용암석으로 만든 달궈진 플레이트에 한번 익힌 고기를 내어 오는데, 식탁에서 식사하는 동안 계속 고기가 익는거죠. 적당한 수준으로 고기가 익었다고 생각될때 드시면 됩니다.  미디엄으로 드실거면 바로 드시고, 웰던으로 드실거면 기다렸다 더 익혀 드시면 되는거죠.

 

 

등심스테이크

 

 

얏빠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도 나오고..

 

 

요것도 등심스테이크

 

 

역시 등심이 기름도 많이 튀지만, 고소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요렇게 바로 자르면 미디엄정도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는데, 처음에 나온 고기는 다른 일행들 스테이크 나올때 같이 먹는다고 기다리다가 그만 웰던이 되서 팍팍해져 버렸어요. 일행이 많다면 기다리지 말고 그냥 나오는대로 드세요

 

 

등심스테이크인데 기다리는 동안 더 익어 버렸네요. 그래도 등심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일행 모두 좋아하는 호 불호가 다 달랐는데, 등심과 안심은 모두 좋은 반응이었고, 얏빠리스테이크는 바로 자른건 맛있었는데, 기다리다 속까지 팍팍하게 익은건 맛이 없었거든요. 다른 일행 주문한거 기다리다 너무 익어버린 거죠...

 

 

 

요... 애증의 자판기 !!   앞으로도 자판기 때문에 은근 골탕먹은 적이 많았는데.... 아닌게 아니라 식사하고 나와있는 동안 계속 밀려 드는 한국 관광객들께서 바로 여기 자판기 앞에서 그만 다들 얼음이 되어 버리더라는..... 아! 그 심정 알죠...

 

 

가게 들어올때 봤던 오키나와옥 간판이 있던 곳이 요 기념품점같은 가게였어요. 식사하고 내려가면서 잠깐 둘러보고 나왔는데, 딱히 살건 많지 않아 보이더군요.

오키나와에서의 첫 식사를 거하게 스테이크로 시작했는데, 든든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다른 스테이크집도 가 봐야지 했는데, 결국 일정이 안 되서 스테이크를 더 먹을 기회가 없었던게 좀 아쉬웠구요.

한가지 팁? 이랄까...  첫날부터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온통 옷에 고기냄새가 배고 말았어요. 마침 숙소에 페브리즈가 있어 사용하기 했는데, 여벌 옷이 많지 않으시면 가급적 첫날은 피하세요 ^^

얏빠리스테이크.... 제 후기는 요....  접근성 양호.  가격 매우양호  맛 양호 모두 좋았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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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마일, 먹거리의 천국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那覇国際通り - 오키나와 자유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28 06:03

오키나와 자유여행 나하 국제거리 

那覇国際通り商店街   3丁目-2-10 Makishi, Naha-shi, Okinawa-ken 900-0013
TEL +81 98-863-2755
Map Code : 33 157 312*03

오키나와 자유여행의 첫번째 여정인 나하 국제거리 입니다. 첫날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렌트카 수속을 마치고 나니, 이미 6시가 다 된 시간이어서, 저녁식사 겸 워밍업겸 오키나와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나하 국제거리로 일정을 잡았답니다. 나하국제공항에서도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렌터카 운전도 감을 잡고 가 볼 만한 거리였죠

 

 

워낙에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고 일본의 근로자의 날이 끼인 연휴기간이어 그런지 정말 사람들로 꽉 찬 거리 모습이었습니다. 거리 곳곳에 사설 주차장들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본격적인 여행자의 모드로 전환. 한국보다는 더운 날씨와 곳곳에 낯선 일본어 간판들, 그리고 일본어 사이 사이 들리는 중국어와 한국어,,, 정말 국제거리 같은 모습이더군요

 

 

나하 국제거리 약도 (클릭하면 원본으로 넘어갑니다)

 

이 곳 저 곳 거리 구경을 하면서 걷다 보니, 거리의 반은 온 것 같더군요. 저녁 시간이 되서인지 오키나와 전통의상을 입고 가게 홍보를 하는 사람들도 여럿 보이고, 가끔씩 훅 불어오는 더운 바람에 약간씩 상기가 되곤 하더라구요..

 

 

 

 

 

이곳의 지명과 역사를 한번 돌아 볼까요?  일명 '기적의 1마일' 이라고도 불리는 이 거리는 전후 모든게 망가진 이 곳이 되살아 난데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국제 거리의 유래는 현재의 나하의 부근에 "어니 파일 국제 극장"라는 영화관으로 부터 이 거리의 이름 붙여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지금의 국제 거리 주변에 戰後 사람들에게 오락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에서
미군 정부와 류큐 정부의 협력으로 민간 회사가 이 극장을 건설하고 미국의 종군 기자로 제이차 세계 대전중에
오키나와 지상전에서 숨진 어니 파일의 이름을 붙이고 "어니 파일 국제 극장이 있듯이"에서 "국제 거리"로 불리게 되었대요  나하시 국제거리 상가 홈페이지


 

 

사실 이 날이 첫날이고 막 차를 받아 운전하고 처음 거리를 나선 때라서, 아직까지도 우리와는 반대로 달리는 자동차와 중간 중간에 있는 신호등만 유난히 눈에 들어 올 때였습니다 ^^ . 거리 양옆으로 기념품점 그리고 식당가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왕복 2차선의 도로는 빽빽이 차들이 밀려 있고, 인도 곳곳에도 사람들로 빼곡하네요

 

 

 

오키나와에서의 첫 끼를 마쳤던 왓빠리 스테이크 ^^ (2층)

 

 

 

오키나와의 명물인 블루씰 아이스크림....  콘과 컵 말고도 이런 크레페 종류부터 역시 일본답네요

 

 

 

느긋하게 거리 구경하고 가게 구경도 하느라 일행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다음 일정과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체크인 관련 문자를 주고 받는 저는 정신이 반은 딴데 가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어두워 질수록, 초행길에 주택가에 있는 숙소를 찾아 간 다는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뭐 그래도 여행은 여행이죠...  지도에서 미리 봐 두었던 가게나 장소들이 지날때마다 조금씩 낯설다는 인상도 사라져 갔습니다.

 

 

 

이 좁은 길에 복잡하게 차들이 줄 지어 기다리고, 사람들로 혼잡해도 경적소리나 사람들 큰 목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게 내심 신기하기도 하구요.... 

 

 

 

에니메이션 캐릭터의 천국답게 귀여운 상품들이 쭈욱....
가운데 새 는 이곳에서 나는 파인애플을 새 캐릭터로 만든거네요
파인코 ^^

 

 

 

 

 

 

 

 

그리고, 오키나와의 유명 과자점인 오카시고텐(御菓子御殿), 우리말로 과자궁전 쯤...

 

카시고텐(御菓子御殿)

 

오키나와가 자색 고구마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자색 고구마로 속을 넣은 빵 과자류를 파는데 가장 유명한게 베니이모 타르트 BENIIMO TARTE 입니다. 매장안에서 시식용 과자를 조금씩 주는데, 빵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자색고구마속의 살짝 단 맛이 느껴집니다. 가격은 싼 편은 아니어서 한번 정도 맛볼 수준...

 

 

 

 

오카시고텐을 나와 조금 더 가다 보니, 길 건너가 바로 돈키호테...

 

 

 

여정중에 한번은 들르기로 한 곳이었는데, 결국 다른 일정에 밀려, 마지막 날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100엔샾으로 마무리 했다는 ....  그래도 여행 중간에 다른 마트에서 샀던 休足時間 요건 참 물건이더라는 ^^

 

 

 

일본도 택시의 모델은 거의 비슷한 모델을 쓰는 듯... 대부분 토요타 크라운.  가끔 프리우스도 보이고...

 

 

 

저녁이라 그런지 더 휘황찬란한 광고판들...
이 지역의 술인것 같은데, 아마 잔파곶의
이름을 딴 것 같은 잔파 ~

이번 여행에서는 렌트카때문에
제대로 술 한잔 못한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요즘은 우리나라 여행에서도
지역 재래시장 구경이 재미난데
여긴 어떨지....

 


 

 

우리나라의 한우정도 되는 일본의 쿠로케와규
보기에도 하얀 지방들이 꽃같던...

 

 

 

바다의 포도 Sea Grapes라는 우미부도를 파는 곳도 보이고... 하지만 우리나라 재래시장만큼은 재미가  없었던 곳... 워낙 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시끌벅적 재미나지도 않고, 문화적 차이로 뭔지 잘 모르겠던것도 많고 ^^

 

 

 

 

오키나와에서 첨으로 알던거 하나 만났어요...  스타벅스

 

 

 

하... 여기도 끝내 못가보고 온 샘스 스테이크 세일러 인....

 

 

 

한 참을 걸었더니, 이제 다리도 아프고
어른들도 지치시는 것 같고해서..

 

 

 

감자튀김같은걸로 유명한 가루비 플러스

아.... 온통 먹거리들의 천국이었던 국제거리...
거리 구경과 맛집등
이리 저리 시간을 쓸 만 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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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가인터넷을 즐기기 위한 데스크탑 기가랜카드 업그레이드(ipTIME PX1000plus)

일상 다반사/카메라 및 컴퓨터 2018.05.26 09:01

기가인터넷을 즐기기 위한 데스크탑 기가랜카드

데스크탑 기가랜카드 ipTIME PX1000plus

요즘인 인터넷도 기가 인터넷 시대죠...  해외 여행을 다녀보면 정말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는 가히 축복 그 자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는 정말 훌륭합니다. 그간 사용하던 인터넷 서비스를 기가 인터넷으로 바꾸고 보니 생각했던 속도가 나오질 않아, 생각해보니 PC의 랜포트가 아주 오래전 거라는 거......

 

 

얼마전 구형 모델 노트북의 랜카드도 교체후 속도가 올라온 것처럼, 데스크탑에 랜카드도 오래전 저렴한 구형 랜카드에서 기가 인터넷을 감당할 랜카드로 교체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 검색해보니 가장 많이 나가는 모델로 선택, 가격도 얼마 안 하네요.기가랜카드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 겁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지 며칠 안 되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구매시에는 내 컴퓨터가  PCI 인지 PCI-Express인지를 미리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PX1000Plus는 PCI-E 지원 모델입니다

 

 

제품 사양은 위 요약을 참고하시고

 

 

구성은 보시듯이 아주 간단합니다.
랜카드와  PC에 부착할 브라켓정도

 

 

 

 

 

 

 PCI 인지 PCI-Express인지를 확인하려면
보드의 소켓 모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런 모양의 소켓이라면 

 

 

 

요렇게 생겨야 쏙 들어가겠죠^^
요게  PCI-E 타입이랍니다

 

 

 

새 랜카드를 부착시키기 위한
공간을 열어주고

 

 

 

 

 

 

 

랜카드를  잘 꽂아줍니다
랜포트가 브라켓 고정부위로
나오도록 잘 조정해서

요렇게 꽂아주면 거의 끝^^

 

 

 

브라겟을 잘 고정해주면

 

 

 

다 끝났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랜카드의 랜포트대신

 

 

 

새로 부착한 랜카드의 랜포트로
랜선을 연결하면 장착작업은 끝!!

 

 

 

마지막으로 컴퓨터 Set up으로 들어가서
기존 사용하던 보드의 랜카드를
사용 중지로 세팅...

이제 기가인터넷의 속도를 즐기기만 하면 끝!!

 

컴퓨터 업그레이드 관련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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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알프스 동화같은 청정 산악마을 뮈렌 Murren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8.05.24 23:28

스위스여행] 알프스 청정 산악마을 뮈렌 Murren

높이 1,650m, 온통 주위를 멘히(Mönch Mt.:4,099m), 아이거(3,970m), 융프라우(4,158m)등, 4000m 대의 고봉들로 둘러 쌓인 스위스의 산악 마을 뮈렌 Murren, 보이는 것 하나 하나가 감탄이었던 알프스 청정 산악마을 뮈렌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인터라켄에서부터 열차, 케이블카 그리고 산악열차까지 무려 3번을 갈아 타고서 도착한 뮈렌,

 

2018/05/17 -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본 스위스의 산악마을 뮈렌 Murren[스위스여행]

 



스위스 뮈렌

 

세련된 느낌의 산악열차 뮈렌역에 내려보니, 온통 새로운 세상이 열린 듯 합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만 그전부터 봐 왔던 것들 같고, 빙하와 눈과 얼음을 뒤집어 쓴 봉우리들과 깍아지른 듯한 절벽들, 그 사이 사이로 보이는 푸른 초지.... 그냥 막연히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뮈렌 지도

 

뮈렌은 생각보다 그리 큰 마을은 아니어서, 반나절이면 돌아 볼 수 있는 정도랍니다. 뮈렌까지 보고 내려가는 사람들과, 뮈렌을 거쳐 쉴트호른까지 오르는 사람들로 나뉘어 지는데, 스위스패스로는 뮈렌까지가 추가 요금이 없고, 쉴트호른으로 올라가기 위한 케이블카를 타려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단, 마을 지도를 찬찬히 살펴보고, 혹시 모르니 사진하나 찍어놓고 움직여 볼까 합니다

 

 

 

이 날, 출발이 너무 늦어던 터라, 이 시간에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늦었으니 쉴트호른까지 다녀오기는 힘들었던터라 마을을 돌아다니는 내내 같은 산악열차를 타고 올랐던 사람들과 마주치곤 했죠. 괜히 그럴때마다 아는 사람 만난것 처럼 반갑고 그렇더라구요...

 

 

 

몇 되지 않은 팀중에 우리나라에서 오신 가족분들이 또 있어서, 여행이 심심하지 않았읍니다. 서로 반대방향으로 마을을 돌다보니 가끔 들리는 감탄사에 "아! 저기쯤에 또 뭔가 멋진 곳이 있나보네" 하는 기대도 하게되구요^^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 잠시 앉아서 이 자연의 선물을 맘껏 느껴보기도 하구요....

 

눈앞에 펼쳐진 빙하와 빙벽의 향연

 

정말 구름들이 산 허리에 감겨있는 설산들이 눈앞에 있다니, 믿겨지지 않는 광경입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비스듬히 떨어지는 햇빛때문에 봉우리들에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하고, 햇빛이 비치는 곳은 이렇게 더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융프라우 봉우리를 줌으로 당겨본 사진입니다. 가운데 빙하가 밀려 내려오는게 그대로 보이죠....

 

 

 

앞 뒤로 멀고 가까움에 따라 이렇게 빙하가 덮인 산과 암벽만 있는 산이 같이 존재하는군요

 

 

 

산 위의 날씨는 정말 예측할 수 없다는게 맞는 말인가 봅니다. 이렇게 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도 구름이 내려왔다 걷히는게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관을 앞에 두고 있는 카페란....
에델바이스 뮈렌... 저 건너가 아이거와 뮌히
그리고 그 옆으로 융프라우

 

 

 

절벽 반대쪽에는 이런 초지가 있어 방목해 놓은 소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저 뒤로 보이는 산악열차는 알멘드후벨 Allmendhubel 전망대로 올라가는 코스...

 

 

 

어디건간에 이렇게 급한 경사면 마다 케이블카나 산악열차가 올라온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탄스러울 정도네요...  스위스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곳에 이렇게 사는 사람들...

 

 

 

그 와중에 내 눈을 사로잡은건 이 높은 고지대에서 설산들이 둘러싼 계곡위를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있는 저 페러글라이더의 모습....   정말 보는 사람의 가슴마저 흥분될정도로 멋진 모습...

 

 

스위스 뮈렌

 

 

마을 어디에서든 보이는 저 봉우리들....

 

 

 

 

 

그냥 이런 호텔에 한 이삼일 묵으면서
스위스의 기운을 한 가득 가져왔으면
좋았을 걸....

 

 

 

 

여기는 쉴트호른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탑승장...
시간이 늦어 내려오는 사람들 뿐

 

 

 

예전 007영화의 촬영장소로
나왔다는데, 오래전 버전이어서...

 

 

 

그리고, 모퉁이를 돌아가는 길에
나오는 그림같은 풍경...

 

 

 

 

저런 푸른 목초지 건너편에는 이렇게 위압감이 느껴지는 빙벽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는게 믿겨지질 않는 광경입니다

 

 

 

이곳에선 그냥 흔한 일상..

 

 

 

이곳에도 이정표가....

 

푸른 초지와 목가적인 풍경이...

 

곳곳에 이곳에서 삶을 일구는 사람들의 흔적이 보이네요

 

 

 

그냥 한 모퉁이 돌아 나갈때마다
펼쳐지는 광경이란...

 

 

 

이 곳에서 본 몇대 되지 않는 차량...
여기선 농업용 트랙터 종류외엔 친환경차량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없이 평화로운 풍경들...

 

 

 

이 높은 산악마을에도 집이며 호텔이며 가게마다 예쁜 꽃들은 기본이고, 여러가지 장식으로 보는이에게 즐거움을 주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스포츠 센터 같은 곳,,,
이런 곳에 있을건 정말 다 있는듯

 

 

 

여기만 돌면 이제 기차를 타야 할 시간입니다.... 만약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라우트부룬넨이나 뮈렌에서 꼭 하루는 숙박을 하고 스위스의 아침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움만 가득한 시간...

 

굿바이 뮈렌

 

그냥 귀여운 꼬마 산악열차를 타고 다시 내려 갈 시간

 

 

 

그리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심장 약하신 분들은 아래는 내려다 보지 않는 걸로....

 

 

 

그렇게 라우트부른넨까지 도착한 시간이 이미 7시 30분....
역시 산이라 해가 넘어가면서부터 금방 어두워지더군요..

지금도 남는 아쉬움은 짧게나마 트래킹을 해 보지 못한것.
뭐, 아쉬움이 있어야 또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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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렌트카여행의 필수정보,여행지 맵코드 Mapcode 및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24 23:20

일본오키나와 렌트카여행-맵코드 검색및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참...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렌트카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시스템적인 차이 때문에 당황할 때가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맵코드란걸 사용하는 일본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입니다. 물론 맵코드외에 주소나 전화번호, 상호명을 입력해도 되지만, 일본어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라면 네비게이션에 주소와 지명을 입력하기 곤란하죠. 이럴때는 맵코드가 굉장히 편리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맵코들(Map Code)라는 시스템이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구글에서 찾은 지명을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려다 보니, 일본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저로서는 무척 불편하더라구요. 미리 조사해 간 맵코드(Map Code)로 간단히 목적지를 입력하다보니, 오히려 저 같은 외국인들에게는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한 것 같았습니다.

 

맵코드 (Map Code)란?

우선 맵코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 지도를 보면 경도 위도와 같이 사분면 형태로 정의를 하는데, 맵코드(Map Code)는 일본의 전 지역을 작은 사격형 형태로 촘촘히 나누어 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상호나 지명, 전화번호가 없는 지역 (벌판, 산 처럼...)도 모두 지정을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고, 숫자로 표현되다 보니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검색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일본 맵코드 시스템을 소개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위 그림처럼 전국을 1162개의 존- 존을 900개로 분할한 블록- 블록을 사방 30M로 나눈 유닛 - 또 사방 3M 단위로 분할한 S코어 형태로 구성됩니다.

 

존 Zone 4자리 + 블록 Block 3자리 + 유닛 Unit 3자리 + '*' + S코어 2자리

 

이게 일본지역의 맵코드 자리 형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맵코드 사이트 참고 하세요

 

 

일본 맵코드 검색 (Map Code) 방법

결국 일본 여행에서 목적지를 찾으려면 주소, 전화번호, 맵코드, 상호나 지명을 알면 되는데, 맵코드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목적지를 검색하면 되는데요,,,,

 

https://japanmapcode.com/ko/

 

구글에서 개발한 맵코드 확인 사이트입니다. 여행중 어차피 구글지도는 필수 참고용으로 사용하니, 같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번 맵코드 찾는 걸 해볼까요?

 

위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츄라우미 수족관을 찾아보겠습니다

 

 

검색어에 츄라우미수족관을 넣으면 아래 그림처럼 입력란에 주소로 바뀌더라구요. 매번 그런건 아니고 다른 지명은 그냥 입력된 지명으로 남아있읍니다. 별로 중요한 거 아니니 패스....

 

 

 

위 그림의 아래부분에 츄라우미 수족관의 맵코드가 찍혀 나옵니다. 바로 요 번호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면 되는거죠. 위 그림의 맵코드나 사진, 지명을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바로 연결되어, 츄라우미 수족관이 검색됩니다

 

 

 

 

요렇게 구글지도에 츄라우미 수족관이 검색되었죠....  반대로 구글지도로 목적지를 검색한 뒤 맵코드지도에서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검색어로 사용될 수 있는 지명 (한글, 일본어), 전화번호, 그리고 주소로 검색을 해 볼까 합니다

 

 

 

처음에 보신 것 처럼 한글로 지명 검색은 이미 보여드렸고, 구글지도에서 일본어 지명을 복사에서 붙여 넣어 보니, 바로 츄라우미수족관의 맵코드가 뜹니다...   대충 감 잡으셨죠?  구글맵에서 지명을 복사해서 맵코드 검색을 하시거나, 그냥 맵코드 지도에서 바로 지명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목적지의 전화번호로 맵코드를 검색해 보니, 비슷하게 검색이 됩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인 듯....  즉, 가고자 하는 목적지 (호텔, 숙소, 식당등..)의 전화번호를 넣으면 맵코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아니면 바로 전화번호로 네비게이션 세팅을 하셔도 되죠... 네비게에션에서도 전화번호를 통한 검색을 추천하더라구요
전화번호에서 국가번호는 입력안해도 되는군요

 

 

 

다음은 구글맵에서 나온 지도로 맵코드 검색을 했는데, 정확히 찾고자 하는 부분까지 특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번이다보니 해양공원의 넓은 지역이 같은 지번으로 되어 있는 경우인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때문에 맵코드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맵코드 입력하기

이제, 실전으로 네비게이션에 맵코드 (Map) 입력하고 목적지까지 안내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차량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터치해서 목적지 입력을 해 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 입력 시작

 

 

네비게이션에 목적지 입력 방법 지정하기

 

목적지에 명칭, 주소, 전화번호등으로 입력을 하는 경우는 해당부분을 터치하면 되구요, 맵코드는 노란 화살표를 터치하시구요

 

 

 

 

요렇게 맵코드가 나오면 터치 하세요...

 

 

 

 

 

그리고, 찾아 두었던 맵코드를 또박또박 입력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에 맵코드 Map Code 입력 하기

 

 

 

그리고, 입력 완료된 부분을 신규 목적지로 지정하고

 

 

 

 

안내시작을 누르시면 끝!!  목적지까지 안내가 시작됩니다. 네비게이션은 한글 안내와 한국어 음성으로 안내가 되어서 좋았는데, 입력하는 부분은 한글이 안되서 맵코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참,, 알고 나니 오히려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나름 합리적인 시스템인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답답했던 맵코드...  알고 나면 별거 아니고, 더 여행이 편리한 시스템이더군요. 일본 렌트카 여행을 준비중이신 분들이라면 너무 걱정 마시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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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뭘 빌릴까?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21 07:00

일본 오키나와여행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오키나와 여행중 렌터카를 빌리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몇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자동차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대비 소형차 비중이 훨씬 많은데다,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는 차들이 렌터카 리스트에 나와 있어서, 차량의 대략적인 크기나 정보들을 알고 싶었는데, 제가 렌트했던  차종인 소형차, 토요타 비츠(Toyota Vitz)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렌터카 사무소에서 차량을 인도 받고 대략적인 안내를 받기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차량 환경들이 적응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일행이 많아서 승합을 빌리려했는데, 7명이면 짐도 많고 자리도 좁고 불편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소형차 두대를 빌렸는데, 혹시 차가 너무 작거나 짐이 안들어갈까 걱정했죠.

 

 

 오키나와에선 렌트시 외국인이 운전하는걸 알리는 스티커를 번호판 옆에 붙여준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소형차임에도 트렁크에 캐리어 3개씩 들어가고, 차 크기에 비해 천정이 높아서 실제 승차시에는 별로 차가 작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 두대를 빌렸는데, 이전 모델과 최신 모델 두대를 받았네요

 

일본은 워낙 소형차 천국이어서 경차도 800CC가 기준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차가 1000CC 죠. 소형차도 대부분 1000CC ~1300CC 모델이 많아 상대적으로 연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외국인 운전자 스티커가 딱!!

 

 

 

 

운전석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보니, 네비게이션도 왼쪽에 있는것처럼 보이고, 윈도우와이퍼와 방향지시용 깜박이의 위치가 반대랍니다.  오른쪽에 깜박이, 왼쪽에 와이퍼....

급하게 당황하면 깜박이 대신 와이퍼만 왔다 갔다....  일본 렌트카 운전해보신 분들은 모두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매립형 네비게이션과 에어컨, 송풍 스위치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처음 차를 받을때는 연료가 Full...
물론 반납할때도 채워서 반납합니다

 

 

 

 렌트카 토요타 비츠(Toyota Vitz)

 

 

네비게이션도 무척 심플....
렌트시 한국어 표시가 지원되고
한국어로 음성안내가 되는 네비가
달려 있네요....

다만 주소입력시에는
일본어와 영어만 지원 ㅠ.ㅠ

 

 

 

 

기어박스는 우리나라 차들과 다른게 없고
다만 운전석 왼쪽에 있어,
이것도 왼손으로 조정하죠... 첨엔 어색~

 

 

 

 

 

 

핸들의 왼쪽에 달린 와이퍼 조정스위치들

 

 

 

 

그리고 반대로 핸들의 오른쪽에 달린 라이트와 방향지시등 깜박이 조정스위치들
첨엔 이게 제일 헛갈리더라구요...

 

 

 

 

 

실내등 스위치도 다를게 없고

 

 

 

 

도어락 스위치와 유리창 개폐스위치가 있고

 

 

 

사이드미러의 조절스위치가 여기있어요
위치 조정과 미러 접는 스위치까지..

 

 

 

그리고 그 아래에 우리의 하이패스카드와 같은 기능을 하는 ETC 카드.....
ETC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ETC카드가 있는 차를 빌려야 하고, 카드는 대여료를 내고, 차량 반납할 때 카드 사용요금을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차량 본넷 개폐 스위치...

 

근데, 운전석에서 트렁크 여는 스위치는 끝내 못찾고, 렌트카 직원에 물었는데. 운전석에서 나오라더니 뒷 트렁크 앞으로 데려가서 트렁크를 직접 열라는....  설마 운전석에서 트렁크 여는 스위치가 없는건지, 못 알아 들은건지.....

여튼 트렁크 여는 스위치는 끝내 못찾았다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3박4일동안 발이 되어준 렌트카 비츠....  작지만 작지않은 실용적인 소형차 였습니다. 배기량이 작은만큼 연비는 나쁘지 않은데, 한국차 몰던 감이면 좀 답답하긴 하죠... 그래도 정도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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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대리점 송영서비스-일본 오키나와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9 07:00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렌트카 빌리기 -일본 오키나와여행

참 매번 다를 것도 없는 여행길인데, 마냥 설레는 마음이 앞섭니다.  인천공항에서 두시간 남짓 비행이고, 시차도 없는 지역이다 보니 큰 부담은 없었지만, 5월초 성수기여서 북새통인 인천공항을 빠져나오는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 출발하는 비행기편이 보니,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에 렌트카빌리고 하면 하루가 훅 날아가버릴것 같더군요

 

 

 

인천공항까지 가는 길은, 7명 대가족이 움직이다보니, 짐도 많고 해서 리무진 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천 공항까지 이동하는 공항버스 요금까지 합치니 리무진 밴 요금이 나오더군요. 귀국할때 시간까지 미리 예약하고, 집에서 밴을 이용해서 한번에 편하게 공항까지 움직였습니다. 리무진 밴 서비스는 할인 조건들도 있으니 미리 찾아보시면 좋을듯...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드디어 인천공항 출발.....
티웨이항공을 타고 오키나와로 이륙...

 

 

 

ㅎㅎ 매번 보는 창밖 풍경인데도
이렇게 보면 또 다른 것도 같고...
워낙 햇볕때문에 눈이 부셔서 잠시만
창밖을 보고, 수면 모드로...

 

 

 

잠시 눈을 붙였다 뗀 사이 벌써
하늘 높이 날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내 서비스가 진행되고

 

 

 

 

그 날따라 대기 조건이 좋지 못해서
계속 기체가 흔들리며 비행중...


 

 

 

 

입국심사와 세관신고서를 나눠줍니다..
이제 다 왔다는 얘기...

 

 

 

그러고 보니 얼마전 부터
섬 주위 산호초가 둘러쌓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드디어 오키나와 ....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에
착륙 준비중....

아 벌써 저 파란 바다색깔이 뭔지
자꾸 창밖으로 눈이 가네요

 

 

 

처음으로 대하는 오키나와 전경
반가워요

 

 

 

쿵 ! 하는 느낌과 함께 도착한 나하 국제공항....

 

 

 

본격적으로 입국심사를 받으러...

근데, 참 일본은 입국심사때마다
얹짢은 것 중 하나가
꼭 지문날인을 시키는 것....

지문 등록 자체도 은근 기분나쁜데,
영어도 못하는 직원들이 사람들을
몰아세우는데 눈살이 짜푸려짐

 

 

 

어쨌거나 입국심사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게
마중나온 렌터카 직원을 찾는 일...

예약한 이름 확인하고, 공항 버스정류장에서
렌터카 회사까지 버스로 이동

일본에선 이런걸 송영서비스라고
합니다....보낼송 맞이할영^^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인포메이션데스크에서 주요 관광지도를
받아가는 것....

지도는 요 데스크 건너편 (아래사진)을
보면....

 

 

 

안내자료들이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한 것만 가져가면 됩니다

구글맵도 좋지만, 전체 현황을 먼저
쓰윽 머리에 넣는게 편하거든요

 

 

 

1번 출구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셔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오키나와의 파란 하늘
더운 지방 답게 하얀 구름층들이
켜켜이 쌓여 있어요

 

 

 

저기 끝에 화살표 있는 곳이
정류장 1번 입니다
저기서 셔틀을 타고 갈 거라네요

 

 

 

 

잠시 후에 셔틀버스가 왔습니다
도요다 렌트카

 

 

 

 

기사님이 짐을 실어주는것 보고 버스 탑승...
역시 일본이네요....
야구소식에 이치로와 오타니만 나오더라는

 

 

 

사실 이때부터 은근 걱정....
우측핸들인 일본차와 복잡한
교통신호가 걱정되서 바로 기사님
옆자리에 앉았어요

 

 

 

공항 주변으로 다니는 모노레일...
걍 대중교통 타고 다닐걸
하는 생각도 해보고...

 

 

 

도요타렌트가는 바로 공항 인근이어서 금새 도착..... 
그리고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한국말로 접수하고, 교통 주의사항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았구요.....

 

 

 

요렇게 한글 안내도 있고...

 

 

 

요런 설명도 있었다는......
일본 렌트카 관련 내용은 별로 정리해서
올리는 걸로...

 

 

 

여행기간 내.... 우리 발이 되어준 토요타 비츠
두대를 빌렸는데, 연식이 다른 두대로...

후...이때가 여행중 가장 긴장된 시간이었던 듯

나만 바라보는 12개의 눈동자들과
머리속에 복잡하게 뒤섞이는 앞으로의 여정

ㅎㅎ 담엔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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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본 스위스의 산악마을 뮈렌 Murren[스위스여행]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8.05.17 07:22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본 스위스 산악마을 뮈렌[스위스여행]

 

가히 스위스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를 실감나게 해 주었던 곳들이 너무 많았지만, 라우터브루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산악열차를 또 갈아타고 올라가서야 뮈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케이블카를 또 갈아타고 올라가면 쉴트호른까지 올라가게 되죠

 

 

뮈렌은 높이가 1,650m인 고지대로, 주위를 멘히(Mönch Mt.:4,099m), 아이거(3,970m), 융프라우(4,158m)등의 고봉들이 둘러 있어, 사실 오르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뮈렌까지 올라가는 여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라켄 OST - 기차 - 라우터부른넨 - 케이블카 - 그뤼츠알프 - 산악열차 - 뮈렌

 

라우트브룬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라우트브룬넨 Lauterbrunnen 에서 기차역을 지나 좀 더 가다보면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을 올라갑니다. 그림에서 보듯 라우트브룬넨만 해도 벌써 높이가 2624ft,  약 해발 800m의 고지대인데, 여기서 또 한참을 올라가더군요

 

 

 

시간이 좀 늦은때라 사람들이 많지 않은 케이블카를 타고 뮈렌을 향해 출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아래서 올려만 봤던 비경들이 눈아래로 내려다 보이는데, 정말 멋진 뷰에 감탄 또 감탄!!

 

 

 

 

아주 오래전, 빙하가 깍고 지나 갔을 저 협곡 사이로, 건너편 봉우리와 구름이 앉은 모습을 감상하며, 잠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다 보니 어느새 케이블카가 제법 많이 올라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저 아래가 까마득하게 보이는데, 사실 가슴도 콩닥콩닥, 다리도 후덜덜,
멋진 경관과 함께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에 살짝 겁도 납니다

 

 

 

 

어느정도 높이에 올라보니, 아래에서는 안 보이던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위 절벽인 줄로만 알았던 그 언덕 위에는 푸른 녹지가 있고 마을들이 군데 군데 들어서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곳에 까지 마을이 있는 건지....

 

그뤼츠알프에서 산악열차를 갈아 타고..

 

 

 

여기가 바로 케이블카의 도착지인 그뤼츠알프
해발 1486m , 라우터부른넨이 해발 800m 니까, 5-6분만에 686m를 올라온 셈이네요
어쩐지 엄청나게 가파르다 했더니 말이죠
여기서 다시 산악열차를 갈아타야 뮈렌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다시금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은....
더욱 더 한 감동적인 풍경들의 연속입니다

 

 


 

 

바로 철길 옆으로 거대한 협곡이 내려다 보이고

 

 

 

 

 

 

 

 

 

 

거대한 설산과 빙벽이 눈앞에 나왔다 감춰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작은 마을과 목축지들이 이어집니다
정말 이런 곳에 까지 사람이 살고 있을 줄이야...

 

 

 

그리고 이런 곳에 까지 철도를 놓고 살아가는 스위스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철길 옆으로는 바로 낭떠러지 같은 좁은 길을 한참을 더 올라 올라

 

 

 

눈과 구름을 잔뜩 이고 있는 빙벽들의 산들과

 

 

 

 

끝이 어디인줄 짐작도 안될만큼 깊은 곳에
실오라기 같은 폭포와 눈들이 쌓여 있는 그곳을
내려다 보며

 

 

 

드디어 열차가 도착한 곳

뮈렌 Murren입니다

 

드디어 뮈렌 Murren 에...

 

 

 

 

이제 본격적으로 스위스의 산악마을
뮈렌을 즐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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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일정 및 가볼만한 곳(Okinawa,沖縄가족여행)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5 07:14

5월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행 일정 정리 (가족여행 가볼만 한 곳)

오키나와에 다녀온 게 지난 주네요. 늘상 그렇듯이 여행 다녀온 뒤로는 그간 밀린 일들 처리하다 보면, 또 금방 한 주가 휙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오키나와는 가족 여행으로 참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도 약 2시간 남짓이어서 나이드신 어른들도 힘들어하지 않으셨구요, 렌트카를 가지도 다니다 보니, 오래 걷거나 하는 힘든 일정도 없었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오키나와 3박4일 여행 일정과 다녀 본 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Okinawa , 沖縄

 

 

3박 4일 오키나와 가족여행 일정 정리

 

1. 첫날 오키나와 여행일정

인천공항 ~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비행시간 약 2시간)~ 렌트 ~ 국제거리 ~ 얏빠리스테이크 ~ 숙소

 

 

인천 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까지는 비행시간이 오래지 않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어느새 창 밖 바다사이에 섬들과 산호초 같은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 오키나와에 다 온 거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모습을 보며, 여기가 오키나와 구나 하는 설레임에 가슴이 뜁니다.

 

 

Naha Airport, 那覇空港

 

나하국제공항에서 여행이 시작되는데요, 오키나와는 중 북부지역까지는 대중교통이 원활치가 못해서 렌트카를 주로 이용한답니다. 물론 나하시를 돌아보는 정도는 이런 모노레일을 이용해도 괜찮지만요....


 

렌트카 빌리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 됩니다.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좌회전 우회전이 한국과 다른 거 아시죠? 처음에는 무척 헛갈리는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나하 국제 거리(沖縄国際通り)

Mapcode: 33 157 312*03

인천에서 2시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오키나와 도착, 그리고 렌트까지 마친 시간이 약 5시가 좀 넘은 시간,,,,,  저녁도 먹을겸 나하에서 가장 번화한 국제거리로 출발,,,   여기가 정말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리,,,,  온통 일본어 간판에 오키나와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한참 거리구경하다 저녁 먹으러 간 곳,....

 

 


 

 

얏빠리 스테이크  やっぱりステーキ

Mapcode: 33 157 373*85

오키나와에서 가성비 최고라고 알려진 바로 얏빠리스테이크....  200g 한덩어리가 약 만원정도.....  오키나와는 미군이 주둔하고 70년대까지 미국에서 점령 통치를 해서 미국식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스테이크집들이 유명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가게 안이 온통 한국분들로 가득 채워졌어요  ~ 헐 ...  그래도 첫날 온 가족이 스테이크 하나씩 썰고 시작한 오키나와 여행 입니다

 

 

 

숙소 : 에어비앤비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곳으로, 렌트카를 몰고 ~~. 7인 대가족이다 보니 호텔 예약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고민스러웠는데, 집 한채를 온통 렌트한 에어비앤비로는 1박당 20만원선으로 할 수 있었읍니다. 소형차 두대와 침실이 2개 이상인 집으로 서칭~~  . 일정상 중부와 중북부 2곳을 예약했는데, 두 곳 모두 만족!!!

 

 

 

2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 치넨미사키 공원 ~ 슈리성 ~ 수이둔치首里殿内 ~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Niraikanai Bridge ニライカナイ橋

Mapcode: 232 593 570*63

 

첫날은 오키나와 남부 여행입니다. 섬이 꽤 길고 크기 때문에 보통 남부 , 중북부로 나누어 일정을 짜는데요, 나하 인근 지역인 남부 지역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장소는 니라이카나이 전망대... 바로 오키나와에서 드라이브 명소로 꼽히는 U자형으로 굽은 도로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죠

 

 

 

 

치넨 미사키 공원 知念岬公園

Mapcode: 232 594 503*77

오키나와에 왔으니,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부터 봐 줘야 겠어요.....  이곳 치넨 미사키공원은 바다 안쪽으로 쑥 들어간 듯한 지형이어서 바다를 더 가까이 보는 느낌.... 따뜻한 상승기류가 많아 페러글라이딩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느껴  봅니다

 

 

 

 

 

슈리성 首里城

Mapcode: 33 161 526*71

오키나와는 일본에 복속되기 전에 류큐왕국으로 존재했었는데, 그 류큐왕국의 궁전이자 성인 슈리성입니다. 오랜 류큐왕국의 문화와 성에서 내려다 보는 오키나와의 경치가 넘 멋진 곳이랍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를 했던 궁은 외부 보수중 ㅠ.ㅠ  하지만 내부는 정상적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수리성까지 다녀보시면 오키나와가 일본과는 문화적으로 너무나 다른 곳인 이유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수이둔치 首里殿内

Mapcode: 33 160 267*25

수리성 근처에 있는 전통 오키나와 음식점  수이둔치,,,  오키나와 돼지인 아구를 사용한 돈까스 정식류로도 유명한 곳, 돈까스 정식류는 모두 입에 맞음... 특히 두툼한 고기가 부드럽게 튀겨 나온 맛은 최고,,,  오키나와소바는 별로,  음식맛뿐아니라 식당의 정원과 입구가 너무 멋짐.  무료 주차장 별도 비치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瀬長島 ウミカジテラス)

Mapcode: 33 002 602*33

나하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세나가섬, 저녁 일몰로도 유명하고,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하얀 건물들 곳곳에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저녁 일몰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하기도 좋은 곳...   단 일방통행로여서 차가 많이 막히는 곳

 

 


 

 

 

 

3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만좌모 ~ 코우리대교 ~ 코우리섬 ~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 오키짱극장 츄라우미 수족관 ~ 아메리칸빌리지 하마스시

 

만좌모 (万座毛 まんざもう)

Mapcode: 206 312 097*28

삼일째는 중북부 지역으로 일정을 잡고, 먼저 찾아 간 곳 만좌모. 산지와 바다로 되어 있는 오키나와는 큰 평지가 부족한데, 이 곳엔 넓은 평지가 있어 만명이 충분히 앉아도 될 만한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만좌모. 하지만 코끼리를 닮은 절벽과 짙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압권!!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 (古宇利島)

 

Mapcode: 485 601 891*74 (전망대)

 

오키나와의 짙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대표할 수 있는 곳. 오키나와 뿐 아니라 일본에는 근교의 섬까지 교량으로 연결된 곳이 많은데, 코우리섬 인근 바다는 정말 꼭 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코우리대교를 타고 넘어가는 내내 양쪽으로 펼쳐진 짙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던 곳

 

 

 

 

츄라테라스(Chura Terrace 美らテラス)

Mapcode: 485 601 801*82

 

 

코우리대교를 넘어가기 전, 코우리대교 전망대 옆에 있는 푸드코트 형태의 음식점 츄라테라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넘어갔읍니다. 햄버거 덮밥류 타코라이스등 딱 먹기 좋은 음식들로 선택의 폭이 넓고, 아래처럼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는 곳

 

오무타코라이스

 

 

코우리섬 해변

Mapcode: 485 662 803*47

 

코우리 대교를 넘어가면 바로 양쪽으로 해변이 있구요, 무료주차하고 짙푸른 바다에 발도 담그고 사진도 남기고 ^^ 
더 들어가면 코우리 오션타워가 나오는데 거기서 내려다 보는 코우리대교의   뷰도 멋지답니다...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備瀬のフクギ並木道)

Mapcode: 553 105 654*77

 

오키나와 중북부 대표여행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인근에 있는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도 좋았던 곳입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막는 방풍림으로 심어놓은 나무들이 멋진 터널을 만들었구요.... 잠시 걷기 좋은 길...  하지만 모기가 많으니 긴 옷을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오키짱 극장(オキちゃん劇場)

Mapcode: 553 075 609*36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박공원 海洋博公園 내에 있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マナティー館)

Mapcode: 553 075 767*66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이 되어 버린 츄라우미 수족관,,,,  커다란 푸른 수조안에 움직이는 거대한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여기를 찾습니다. 고래상어 외에 엄청난 크기의 가오리들과 심해 생물들도 있지만 ,역시 고래상어가 대표선수랍니다

 

 

 

 

아메리칸빌리지 하마스시(はま寿司)

Mapcode: 33 556 069*82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둘러보고 숙소로 향하는 길에 들렀던 아메리칸 빌리지의 회전초밥집, 아메리칸빌리지의 대표선수는 구르메 스시이지만, 넘버 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접시당 100엔짜리부터 가성비 훌륭한 회전 초밥집에서 저녁을 마치고 삼일째를 마무리 합니다

 

 

 

 

 

4일차 오키나와 여행 일정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 선셋비치 ~ 야요이 ~ 지바고커피) ~ 귀국

 

 

아메리칸 빌리지(アメリカンビレッジ)

Mapcode: 33 526 277*03 (공영주차장)

 

전날 저녁만 먹고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오전 일정 마무리 하기....  근처에 있는 이온몰과 100엔샵에서 필요용품들 쇼핑 일정 추가

 

 

 

이온몰 (Mapcode: 33 526 212*44)

여기있는 이온몰은 규모가 작은 편으로, 쇼핑만 더 할 목적이면 이온몰 라이카무점을 추천합니다....우리나라 스타필드 규모 ^^

 

 

선셋비치(Sunset Beach 北谷サンセットビーチ )

Mapcode: 33 525 205*60

 

아메리칸빌리지에 인접한 선셋비치,,,  일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데,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면서 와 본 곳....  오키나와 어디나 이렇게 맑은 바다가 지천에 있다니 부럽기만 할 뿐이네요. 인근 호텔들과 가까이 있고 선셋비치를 끼고 있는 카페도 많습니다

 

 

 

야요이(やよい軒 北谷美浜店)

Mapcode: 33 526 343*88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곳, 일본 전통음식들은 모두 갖춘 곳으로 규동과 소바류가 맛있었던 곳, 정말 깨끗하고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종업원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지바고 커피 웍스(ZHYVAGO COFFEE WORKS)

Mapcode: 33 525 380*22

 

선셋비치를 끼고 있는 카페중에 한국에도 많이 알려 진 곳, 지바고.  다녀 본 곳들중 눈물날 만큼 영어를 잘 하는 직원들과 예쁜 라떼아트...   오키나와의 마지막 여정이었던 곳

 

 

 

 

그리고...  일정 내내 운전하느라 저녁에 숙소에서만 마실 수 있었던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 ^^

 

 

지나 보니 너무 아쉬웠던 3박 4일 일정이네요 ^^

가족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해요

 

DAUM 여행채널에 소개되었어요^^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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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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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다녀온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해외 여행/일본] 오키나와 Okinawa 2018.05.14 07:00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프롤로그

 

5월 첫주부터 3박4일간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함께 떠났던 가족 여행이기에 유난히 에피소드도 많았던 여행이었답니다. 오키나와는 이제 막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때라, 일기 예보에도 중간 중간 비와 구름들이 가득한 날들이었는데, 막상 여행지에서는 온통 쨍쨍한 날들이어서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구요. 

 

 

 

 

오키나와는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거리이고, 동경 기준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와 시차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류큐왕琉球으로 존재했던 시기가 무척 오래였고, 일본에 복속된지가 오래지 않아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오랫동안 해상무역을 했던 터러, 우리와도 연결 고리가 제법 많이 있다고 합니다.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홍길동이 이상국을 건설하러 간 곳이 류큐라는 이야기도 있고, 몽고에 최후까지 항전했던 삼별초의 일부가 오키나와까지 흘러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임진왜란때 끌려온 조선 도공, 그리고 가슴아픈 일제시대 징용과 위안부까지 말이죠......

 

 

 

 

그러한 역사적인 연결고리 외에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물가와 멀리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온통 푸른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에메랄드빛 바다 또한 오키나와의 매력입니다.

 

 

오키나와 나하시 : 나하 국제공항 인근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맛보기로 오키나와를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국제거리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렌트하고
저녁시간에 도착한 국제거리....
맛난 맛집도 많고 비교적 공항에서도 가까워
첫날 워밍업으로도 괜찮았던 곳

 

 

 

아메리칸 빌리지

 

  옛 미군비행장 부지에 미국 샌디에고
시포트빌리지를 모델로 건설한 쇼핑,음식
그리고 복합 문화공간

인근 선셋비치의 일몰과 카페들도 유명하구요

 

 

니라이카나이전망대

 

오키나와 여행지 소개 자료에 빠지지 않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
실제로는 드라이브보다는 전망대에서 이렇게
보는게 더 멋지다는....

 

 

치넨미사키공원

 

 마치 바다 한가운데 까지 쭉 이어진듯한
모습과 푸른 바다가 멋진 치넨미사키공원
더운 상승기류덕분에 페러글라이딩하는 분들도
무척 많았던 곳 !!

 

 

슈리성

 

 

 

류큐왕국의 왕궁이었던 슈리성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것을 복원한 곳

일본 본토와 확연히 다른 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곳.....  하지만, 하필 왜 지금
보수공사중이냐는....

 

 

 

 

 

 

 

 

세나가섬 우미가지테라스

 

나하공항에서 가까운 세나가섬에
조성된 곳으로, 일몰과 함께
산토리니를 닮은 하얀 건물들이 인상적이예요
식사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만좌모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
코끼리를 닮은 저 코끼리 바위와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곳

 

 

코우리섬과 코우리대교

 

 

 

 

 

오키나와 중북부 코우리섬을 연결한 다리아래로
눈 부시게 짙 푸른 바다가 유명한 곳이예요

 

 

 

 

정말 따가운 햇볓에도
아이들 처럼 마냥 들떠 즐거웠던 곳

 

 

비세후쿠키가로수길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방풍림이 그림 처럼 아름다운 곳

츄라우미 수족관과 같은 동선에 있어
들렀다 가기 좋았어요


 

 

 

오키짱극장

 

 대부분 츄라우미 수족관때문에 찾지만
무료로 진행되는 돌고래쇼도
빼먹지 않고 봤지요

하지만 일본에서 돌고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있기에 맘이 안좋기도 했었어요

 

츄라우미수족관

 

 그리고, 오키나와에 갔었던 사람들은
모두 간다는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
여긴 5m가 넘는 고래상어를 보러 가는 곳이죠

거대 수족관과 엄청난 크기의 고래상어를
보며 여행의 마무리를 했었답니다

 

 

 

아,,,, 그리고 여행 기간 내내 쨍쨍 햇빛을 내리 쬐었던
날씨도 빼 놓을 수 없겠네요...

정말 날씨가 열일하는 곳이 오키나와 입니다...
햇볕이 쨍해야 바다도 예쁘게 보이니까요...

비가 많이 오는 곳이니, 여행준비하시는 분들은
비오는 날의 여행 계획도 미리 준비해 두시구요

이제 오키나와 여행의 이야기도 하나 하나 풀어봐야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요 아래^^ !! 격려응원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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