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7.07.31 알쓸신잡에 나왔던 경주와 전주의 매력을 비교해 봐요 (7)
  2. 2017.07.26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 춘천여행 가볼만한곳 (11)
  3. 2017.07.24 로마 바티칸여행 - 바티칸시국(바타칸시티) 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성당 Vatican City (13)
  4. 2017.07.22 책한권]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5. 2017.07.19 3대천왕 수요미식회 알쓸신잡까지 싹쓸이한 춘천닭갈비의 원조 춘천원조숯불닭불고기집 (4)
  6. 2017.07.17 춘천여행]우리나라 최초의 로스터리카페 이디오피아벳(이디오피아집) -알쓸신잡 유시민카페 (6)
  7. 2017.07.15 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8. 2017.07.12 2박3일 여름휴가 방학 경주여행지 모음-경주여행 가볼만 한 곳 (17)
  9. 2017.07.10 경주맛집] 경주만의 특색 곤달비비빔밥과 경주쌈밥으로 유명한 별채반 교동쌈밥 (9)
  10. 2017.07.08 덕질로 인생역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2)

알쓸신잡에 나왔던 경주와 전주의 매력을 비교해 봐요

국내 여행/전북 전주 2017.07.31 07:00

알쓸신잡에 나왔던 경주와 전주의 매력을 비교해 봐요

알쓸신잡이 이제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동안 아저씨들의 수다에 푹 빠져서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특히 제가 다녀왔던 곳들마다 여행의 재미를 버무려서 풀어가는 맛에 너무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중 경주편은 은근 전주편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작 여행할땐 몰랐는데, 왠지 서로의 느낌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론 역사적 문화재나 볼거리는 경주가 좀 더 많은것 같구요, 대신 먹거리들은 전주가 좀 더 유명세를 타는 것 같죠. 비슷비슷한 경주와 전주의 느낌들을 보실까요?

 

 

 

역시 전주는 한옥마을에서 출발....  날이 좀 흐려서 사진들이 좀 어두워요....   전주 한옥마을을 알리는 커다란 바위 안내판!!

 

 

 

 

그리고, 맞아요 이맛에 전주나들이를 하죠.... 예쁜 한복들을 빌려입고 하늘 하늘 골목을 누비는 예쁜 모습들....  우리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전주에 왔으면 한복입고 인생샷하나 뽑아가야죠

 

 

 

 

경주는 양동마을과 교촌마을이 비슷한 느낌인데요....  교촌은 향교가 있던데서 유래된 이름...교* 치킨 아니예요...ㅠ,ㅠ

 

 

 

 

골목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예쁜 한복입은 처자들^^   아직 전주만큼 한복이 대세는 아닌것 같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전주 한옥마을의 전체 뷰를 볼 수 있는 오목대.....

 

 

 

 

한옥의 전통적인 처마의 선이 가지런히 너무 예쁘네요

 

 

 

 

 

경주 교촌마을에도 전통 한옥의 예쁜 선이 살아 있어요

 

 

 

 

경주에서는 한번에 보문단지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경주타워!!

특히 가운데 황룡사 9층탑을 뚫어낸 디자인은 정말 최고!!

 

 

 

특히 최부자집에서 느껴보는 깊은 배움.....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어전을 모신 경기전....

 

 

 

 

그리고 천주교 순교의 아픔이 남아있는 전동성당

 

 

 

 

그리고 마지막 조선황실의 후속인 이석씨가 살고 있는 승광재

짧게나마 조선왕조의 시작과 끝이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

 

 

 

 

태종무열왕릉과 고분군...  경주는 말하지 않아도 신라 천년을 얘기해주는 유적들이 가득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만의 예쁜 야경...

 

 

 

 

동궁과 월지,  화려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경주의 밤

 

 

 

 

알쓸신잡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얘기가 나오게 했던 정말 가슴아팠던 황리단길 카페들.....

 

 

 

 

한옥 마을 곳곳에도 카페가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전주 남부시장에는 멋진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남부시장 청년몰!!

 

 

 

 

멋진 모습 이어가시길,,,,,  토요일 저녁이면 꼭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전주 하면 먹거리.... 남부시장의 야시장 음식들

 

 

 

중독성 강한 메뉴들이 참 많았던,,,,

 

 

 

 

그리고 전주의 대표작 콩나물 국밥

 

 

 

 

그리고 전주 비빔밥....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경주의 쌈밥!!

 

 

 

 

그리고 교동김밥.... 은근 중독성있는 고소한 맛!!

 

 

 

 

그리고 전주하면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빼놓을 수 없겠죠!!

 

 

 

 

그와 맞서는 경주의 명물 찰보리빵과

 

 

 

황남빵, 경주빵......

 

뭐가 더 맛있고, 어디가 더 좋고는 따져봐야 무의미 하죠

그냥 가서 느껴 보시고 즐겨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다시 지나 보면 이런 재미도 있답니다

이 외 나머지 추천장소는 여러분들께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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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 춘천여행 가볼만한곳

국내 여행/강원도여행 2017.07.26 07:00

춘천소양강 스카이워크 와 소양강처녀상, 스카이워크 입장료

강원 춘천시 근화동 8

춘천엘 오면 늘상 소양강댐과 청평사를 다녀오곤 했는데요, 춘천의 명물로 떠오른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다녀왔습니다. 소양 제2교와 소양강처녀상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도 무척 편하더군요.  마침 알쓸신잡 춘천편에 소양강처녀상도 나왔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그전과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소양강 스카이워크

 

비가 한 차례 쓸고 간 뒤여서 하늘이 꾸물 꾸물 하긴 했지만, 멀리 산자락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볼 만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제법 많이 알려진 탓인지, 이런 날씨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 계시더라구요

 

 

 

바로 옆에 소양강처녀상이 있고 건너에 보이는 다리가 소양강 제2교 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소양강 위에는 오리배들이 띄워져 있었습니다.

 

 

 

 

오리배 처음 탈때는 재밌었는데, 페달 밟는거 힘들어서 요즘은 안탑니다^^   참 요즘엔 전동 오리배도 있다고 그러던데..

 

 

 

 

유유자적 마냥 평온해 보이는 소양강 풍경이죠

 

 

 

 

저기가 바로 소양강 스카이워크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카이워크 체험을 하고 계시네요....

 

 

 

 

요즘엔 인기 명소마다 스카이워크가 한창 유행인가 봅니다. 예전 캐나다에서 유리로 된 바닥을 절벽을 따라 걷는 클리프워크에서 아찔했던 기억이 있어, 이런거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일행들따라 어쩔수 없이 저도....

 

 

 

 

소양강 스카이워크,,,  현수교 모양의 멋진 구조물이네요...

 

 

 

1인당 입장료가 2000원인데, 인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짜리 쿠폰을 나눠 줍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인것 같네요.

스카이워크로 입장하기전에 위와 같은 덧신을 신습니다. 유리로 된 바닥을 보호하기 위한것과 오염을 막기 위한 거죠.....

 

 

 

여기 이렇게 입장권 구매.... 드디어 스카이워크로 고고...

 

 

 

 

저 건너 중도너머로 멋진 물안개가 피어오릅니다

 

 

 

ㅎㅎ 역시 흑백사진 느낌이 이런 분위기에는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스카이워크 멋지네요... 

 

 

 

 

바닥은 두꺼운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로 흐르는 강물이 그대로 보입니다

 

 

 

 

사실 은근 높은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뻔히 안전 유리인걸 알면서도 왠지 떨립니다....ㅠ.ㅠ

모지...  이 느낌....

 

 

 

살짝 안 떨리는 척, 먼 데도 한번 돌아보고...

 

 

 

그래도 살짝 ....ㅠ.ㅠ   아래 교각도 보입니다

 

 

 

 

 

스카이워크 끝자락에는 둥근 광장 모양의 유리판이 있는데, 다들 거기 누워서 사진도 찍고 그러시네요..
그래도 이렇게 앉아 있는게 덜 떨린다는거...

 

 

 

 

무심코 유리판을 보다 깜짝 놀랄뻔한....  아! 이거 유리에 금간거 아냐?.....
.
.

ㅠ.ㅠ  자세히 보니 유리 아래 거미줄이네요

 

 

 

 

 

어떠세요.... 유리에 비쳐 보이는 반영이 신기할정도로 리얼합니다

 

 

 

 

정말 겁 없으신 분들....^^

 

 

 

 

바람도 너무나 시원하고, 날이 흐린덕에 햇볕도 없고,,,,,
한 여름에 이런 날도 있네요
넘 시원하고 와 보길 잘했다는...

 

 

 

은근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매력있는 구도가 나오네요

 

 

 

마지막 나갈때까지 끝난게 아니랍니다....ㅠ.ㅠ
아... 이런 기분 너무 싫은데

이쯤되면 고소공포증이 있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나오는 길에 소양강처녀상을 지나게 되었어요

 

 

 

늘, 차를 타고 지나치는 길이어서 제대로 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자료 tvN

 

알쓸신잡에 나왔던 멘트.....^^

이걸 보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정말 그래 보이네요 ㅠ.ㅠ

 

 

 

 

 

해떨어지는 하늘과 같이 잡아 본 스카이워크의 멋진 모습

 

 

 

끝까지 멋짐 멋짐을 증독시켜 버린,,, 소양강 스카이워크...

담에 또 춘천오는 길이 있다면, 여기는 반드시 꼭 들르는 걸로 !!

 

DAUM에 소개되었네요 감사^^

?? 알쓸신잡에는 소개가 안되었지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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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근화동 8 | 소양강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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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바티칸여행 - 바티칸시국(바타칸시티) 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성당 Vatican City

해외 여행/이탈리아] 로마 2017.07.24 07:00

로마  바티칸여행 - 바티칸시국(바타칸시티)  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성당 Vatican City

로마 여행중 빠질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바티칸시티입니다. 로마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라를 가 본다는 호기심도 있고,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는 바티칸 박물관과 천지창조를 봐야 하기도 하고, 그리고 카톨릭의 본산이기도 하며 교황님이 계신 곳이라는 상징성도 있으니까요. 저도 로마 여행중 하루 일정은 바티칸시티를 돌아보는데 할애했습니다. 바티칸의 역사와 봐야 할 곳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티칸은 말 그대로 카톨릭의 중심이고 교황께서 계신 곳이죠. 유럽 역사에서 교황이 가지고 있는 힘은 정말 어마어마 해서 한동안 유럽 국가들의 왕권과 심한 갈등을 빚기도 했었읍니다.

 

 

 

 

그런 교황의 권위 때문에 유럽 전체에 미치던 영향력이 이탈리아의 통일과 교황 권위의 약화로 인해 이탈리아 각지에 있던 교황령을 상실하게 되었고, 무솔리니시절  라테란(Laterano) 협정을 통해 현재 바티칸지역의 독립된 교황령을 인정받아 독립국가의 형태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서 현재의 바티칸시국이 된 거죠. 바티칸박물관 카톨릭 대학 바티칸궁전 베드로성당 천사의 성 산조바니 인 라테라노 등 이 바티칸령입니다.

 

 

 

 

바티칸의 국민들은 교황님을 포함 바티칸을 움직이는 사법 행정인력, 그리고 전 세계에 나가있는 대주교, 추기경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건 바티칸의 구성원들이 대부분 신부님 수녀님등 성직자신분이기 때문에 출산이 없고 자연 사망이 지속되고 있어, 점차적인 인구의 감소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어느 기사에서 본 적이 있읍니다

바티칸 박물관과 성베드로성당을 보기 위해서는 언제나 밀려드는 사람들때문에 끊이 없는 기다림과 줄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습니다

 

 

 

 

 

1. 성 베드로대성당, 산피에트로대성당 San Pietro Basilica

 

 

바티칸대성당으로도 불리우는 카톨릭의 총 본산으로, 성 베드로의 무덤위에 세워졌읍니다. 본래 성베드로광장은 네로 황제의 대전차 경기장이었다고 하는데, 베드로가 순교한 이후 몰래 이곳에 묘지를 만들었고 이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324년 이 곳에 바실리카를 지으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6세기 부터 120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되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손길이 거쳐갔습니다

 

 

 

남북 218미터, 동서 150미터, 높이 45.4미터, 그리고 바실리카의 돔은 직경이 무려 50미터나 되는 규모.

 

 

 

피에타 - 미켈란젤

 

성당안으로 들어가면 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상으로 꼽히는 피에타상이 보입니다. 예수를 안은 마리아의 모습으로 피에타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경건한 동정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성당 곳곳은 어디를 둘러 보아도 위엄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청동 발다키노

 

발다키노는 하늘 문이 열린다는 뜻으로 교황 우르반 8세가 베드로의 시신을 보호하기 위해 1624년 베르니니가 만들었습니다.

 

 

 

 

2. 성 베드로 광장

 

 

베드로가 쥐고 있는 천국의 열쇠 모양을 본 떠 만든 광장으로, 베드로성당의 꼭대기에 올라가 내려다 보면, 위 사진 처럼 천국의 열쇠 모양의 광장이 보입니다. 천국의 열쇠를 확인하는 순간, 저절로 감탄이 흘러 나옵니다

 

 

 

성당 앞에는 예수 12제자의 조각상과 고아장의 옆으로 베르니니가 만든 284개나 되는 원주 기둥과 88개의 사각 벽기둥이 보이니다. 광장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모습들이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면 하나 하나의 의미가 전해집니다

 

 

 

 

 

천사의 성  Castle sant'angelo

 

천국의 열쇠의 끝 부분에 천사의 다리 건너 보이는 성이 천사의 성입니다. 6세기 페스트가 번질때 교황이 미카엘천사의 모습을 보았다고 해서 천사의 성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139년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무덤으로 지었고, 271년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요새로 증축했다고 합니다

 

 

바티칸시국정부청사

 

 

바티칸 정원

 

 

바티칸 라디오방송국

 

바티칸은 두개의 라디오 방송국과 한 개의 TV 방송국을 보유하고 140여 국가에 방송을 송출합니다.

 

 

 

3. 바티칸박물관 Musei Vaticani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박물관중 손을 꼽는 바티칸 박물관. 역대 교황의 수집품들을 기초로 만들어진 박물관인 만큼 역사적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또 하나 악명높은것중 하나가 이 곳의 줄서기....ㅠ.ㅠ

 

 

 

바티칸박물관

 

 

라오콘군상

 

트로이 전쟁에서 죽어간 트로이의 신관 라오콘과 그의 두 아들로 트로이 목마의 계략을 알아채자 그리스의 신들이 뱀 두마리를 보내 라오콘과 그 두 아들을 죽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토르소

 

15세기 로마 황제들의 목욕탕에서 발굴된 작품으로 몸통만으로도 완벽한 작품

 

 

 

네로황제의 욕조

 

 

 

 

솔방울정원

 

 

 

정원 가운데 솔방울 모양의 조각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솔방울과 양 옆의 공작은 교황청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테네학당

 

라파엘로의 명작, 작품안에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디오게네스 피타고라스를 찾아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것!  그 중 가장 재미있는 건 이 작품속에 라파엘로 자신을 넣었다는 것!

 

 

시스티나대성당 - 천지창조

 

추기경들이 모여 교황을 선출하는 시스티나성당은 그 유명한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곳은 엄겨히 촬영을 금지 하고 있는 곳이어서, 당시의 감격으로 대체... 

 

천지창조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만난 나선형 계단,,,, 
계단 하나 까지 예술적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바티칸 에티켓 :

노출이 심한 복장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민소매상의나 남성의 경우 반바지 차림도 입장이 안됐거든요. 단순 관광지가 아니라 종교적 의미가 있는 곳임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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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22 07:00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다이슨 스토리(dyson)

레인 케러더스 지음  박수진옮김 / 이래사

 

나는 단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James Dyson

 

 

 

 얼마전 백화점 가전코너에 전시되어 있는 가전용품중 제 호기심을 끈건 UHD TV나 가상현실 제품이 아닌 신기하게 생긴 청소기였습니다. Dyson....  다른 가전제품들이 미려한 모습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과 달리, 이 청소기는 그냥 공학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래에서 온 제품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네, 바로 다이슨 Dyson 입니다

 

 

공기가 깔대기 표면의 곡선을 따라 돌면서 가속화 되어 먼지 알갱이가 상대적으로 큰 중력을 받아 플라스틱 통으로 떨어지는 사이클론 기술을 활용한 먼지 봉지 없는 청소기, 하지만 이 기술은 에폭시가루를 뿌릴때 사용하고 있던 기술로, 제품에 흡착되지 않고 빗나가는 가루를 공기로 빨아들여 그 가루가 섞인 공기를 회전시켜 가루만 원뿔에 떨어뜨리는 방법이었던 것을 청소기에 적용시킨것이랍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그냥 지나치는 현상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아닌것이지요. 하지만 이 역시도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

1979년 세계 1위 진공청소기 브랜드인 미국 후버진공청소기의 먼지 봉투사이에 끼는 미세 먼지로 흡입력이 떨어지자, 먼지 봉투가 필요없고 흡입구가 막히지 않는 청소기를 개발하는데 5년간 5127번의 시제품 제작끝에 성공

 

 

사람들이 느끼는 경험의 효과는 생각과는 다르다

 

다이슨 청소기의 먼지통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러운 먼지가 보이지 않게 처리하고자 제안했지만, 다이슨은 오히려 쌓이는 먼지를 밖에서 볼 수 있게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죠. 우습게도 청소는 즐겁기 보다는 고된 일...  고된 일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뿌듯해하는 경험을 한 사람들은 열광하게 됩니다. 청소후 깨끗해진 집안을 통해 만족을 얻는 사람들보다는 청소기안에 쌓여가는 먼지 양을 보며,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했구나.... 하고 뿌듯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전기를 이용한 최초의 선풍기는 1882년 발명됐다. 날개를 이용한 방식은 127년간 변하지 않았다

 

고정관념 깨기....

"왜 선풍기는 날개를 써야 할까? 돌아가는 날개때문에 중간중간 바람이 끊기고 아이들은 늘 손가락을 넣고 싶어해 위험하쟎아. 100년이 넘게 이어온 선풍기의 틀을 깨고 날개없는 선풍기 에어 멀티플라이어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에어블레이드라는 공공화장실에 흔히 있는 손에 묻은 물기를 날려버리는 손 건조기의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기준을 놓게 잡으면 기존에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

 

 

 

다이슨은 아직도 성공한 사업가나 CEO 라기 보다는 그저 초기의 열정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는 엔지니어일 뿐...
인터뷰하러 온 저자에게 다이슨의 사이클론 기본 엔진을 먼저 볼 것을 제안하는 고루한 개발자입니다

대부분의 신제품이나 브랜드들은 멋진 디자인, 브랜드 파워, 그리고 감성에 호소하는 반면, 다이슨은 기계 그대로가 고객에게 경험으로 전달되어 지기만을 원합니다. 과연 앞으로도 다이슨이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물로 회자될지... 

 

 

 

 

 한줄서평 : 다이슨의 엔지니어적인 우직함은 존경합니다만, ㅎㅎ 그래도 청소기 좀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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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수요미식회 알쓸신잡까지 싹쓸이한 춘천닭갈비의 원조 춘천원조숯불닭불고기집

국내 여행/강원도여행 2017.07.19 07:00

3대천왕 수요미식회 알쓸신잡까지 싹쓸이한 춘천닭갈비의 원조 춘천원조숯불닭불고기집

강원 춘천시 중앙로2가 70    033-257-5326

춘천에 도착하니 시간이 4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비가 장대같이 쏟아 붓는 바람에 조심 조심 가다보니 말이죠. 점심도 걸렀고 먼저 식사부터 할 곳을 찾던중, 지난 알쓸신잡에서 보았던 닭갈비집이 생각나 폭풍검색,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닭갈비하면 철판에 볶고 나중에 거기에 볶음밥을 해 주는 철판닭갈비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곳은 숯불에 닭갈비를 구워먹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 곳이 우리나라 닭갈비의 역사를 연 곳이라는 사실!!!  헉!!!

닭갈비의 유래는 이 곳에서 고추장 돼지갈비를 팔던 김영석이란 분이, 돼지고기가 떨어지자 급히 닭을 사다 양념에 구워 팔다 시작된 음식이랍니다. 그런데, 바로 이 가게가 그 가게이고, 당시 가게에서 일하시던 분이 가게를 인수, 여동생과 딸에게 물려주어 지금의 숯불닭불고기집이 된 거지요. 그러고 보면 이 가게가 춘천닭갈비의 진짜 원조집인거네요
61년 개업해서 무려 56년째 영업중인 정말 오래된 가게네요

 

 

 

 

이 내용이 수요미식회에 인용되었습니다. 즉 원조인듯 원조아닌 원조같은,,, 이라는 표현이 바로 이 때문이군요

 

 

tvN 수요미식회

 

초창기 방식대로 숯불에 구워 먹는데, 요거 은근 맛있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이 진리.....
그러다 보니, 닭갈비라는 명칭보다 닭불고기가 이렇게 구워먹는 닭갈비를 얘기한다고 하는데요, 어쨋든 지금은 철판에 볶아먹는 닭갈비가 대세이긴 하죠

 

 

 

SBS 3대천왕

 

 

3대 천왕에서는 이 곳의 또 다른 메뉴인 특수부위와 오돌뼈가 소개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다 보니 가능한 거 같아

 

 

tvN 알쓸신잡

 

 

알쓸신잡에서는 맛칼람니스트 황교익씨와 정재승교수가 찾아간 곳으로 나오죠... 첨엔 춘천닭불고기와 닭갈비가 붙었었는데, 결국 춘천닭갈비의 판정승으로 끝나고, 보통 닭갈비하면 이제는 무쇠철판에 볶아먹는 닭갈비를 생각한다는 얘기도...

 

 

 

위치는 약도 참고 하시구요,,,, 저도 먹으러 가 볼까요?

 

 

 

 

 

막 도착했을때는 점심이 지난 시간이라 줄이 별로 없었는데, 차 대고 오니 줄이 이렇게 확 늘었어요.....
역시 맛집은 기다림이 반찬이죠...

 

 

 

 

밖에서는 이렇게 숯을 지피고 있고

 

 

 

 

유리창에는 이 곳의 방송이력을 알려주는 광고들로 도배가 되다 시피...  SBS 맛대맛까지, 정말 안 나온 프로그램이 없군요

 

 

 

가게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아까 3대천왕에 나왔던 오돌뼈 닭갈비와 닭내장, 닭발들도 메뉴로 나오네요. 전 가장 많이 찾는 뼈없는 닭갈비와 매운거 못 먹는 분을 위해 간장닭갈비도 하나 시켰읍니다.

 

 

 

원조 닭불고기,  적어도 이집에선 닭갈비라는 말이 안 어울리네요

 

 

 

 

드디어 뜨끈뜨끈한 참나무 숯이 올라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

 

 

 

고깃집도 참 숯 비싸다고 이렇게 많이 안주는데...  ^^

 

 

 

 

드디어 주문한 닭불고기가 나왔습니다...뚜둥...

 

 

 

 

불판위에 요렇게 예쁘게 올리구요

 

 

 

 

이제 익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숯불에 익는 냄새가 ~~

 

 

 

 

그런데, 양념이 되어 있어 자주 뒤집어 주지 않으면 타기 쉽습니다. 고기 가져다 주시면서 그러세요......
"10초마다 뒤집어 주셔야 해요"  헐,,,, 10초라니....

 

 

 

 

 저기 간장닭갈비에는 뼈가 있답니다

 

 

 

 

열심히 10초마다 뒤집었는데요, 조금씩 타네요.... 중간 중간 불판도 갈고....

 

 

 

 

드디어 다 익은 닭불고기들은 불 가장자리로 옮겨놓고 식사 시작해 볼까요?

 

 

 

상치, 고추, 깻잎 그리고 맛있는 부추무침

 

 

 

 

거기다 요렇게 쌈싸서 한입....  ㅎㅎ 정말 맛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간장닭불고기도 맛있었어요
약간 교촌치킨 비슷한 맛....

아무래도 석쇠에 굽다보니 기름이 쪽 빠져서인지
더 맛나는 것 같고....

 

 

 

 

어느새 허겁지겁 시킨 닭불고기를 다 먹고, 후식으로 막국수와 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여긴 볶음밥이 없으니, 막국수가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막국수를 시키면 옆에 육수를 따로 줍니다.

 

 

 

 

그냥 비빔으로 먹어도 되고,.....

 

 

 

 

 

육수를 따라 넣고 먹기도 하고

 

 

 

 

 

고기먹은 뒤의 뒷 맛을 깔끔하게 잡아 줍니다. 들깨기름을 많이 쓰셨는지 고소 고소합니다

 

 

 

 

그리고 수요미식회에서 강추했던 시골된장과 멸치육수로 끓인 된장찌개에 공기밥까지.....

역시 이게 진리죠...

 

 

 

 

원조 숯불 닭불고기 맛있게 먹는 경험 팁!!

- 고기 1인분이 양이 적지 않더라구요. 후식드실거면 미리 많은 양을 주문하지 마시구요
- 10초마다 정말 열심히 뒤집으셔야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요
- 에어컨 바람 잘 나오는 쪽에 앉으세요. 숯불이 어찌 센지, 에어컨 사각지대 구석에 앉았다 땀으로 샤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양을 좀 줄이고, 된장으로 후식를 먹고, 막국수는 별도로 막국수 전문점에서 맛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끼는 먹어야 되겠네요 ^^

 

* 음식 리뷰는 댓가성 없이 제 개인의 비용으로 경험한 내용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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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우리나라 최초의 로스터리카페 이디오피아벳(이디오피아집) -알쓸신잡 유시민카페

국내 여행/강원도여행 2017.07.17 07:00

 

춘천여행]우리나라 최초의 로스터리카페 이디오피아벳(이디오피아집)  알쓸신잡 유시민카페

강원 춘천시 근화동 371-3   070-7795-6972

요즘 금요일 저녁이면 알쓸신잡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군요. 지난주는 춘천에 얽힌 얘기가 진행되었는데, 그 중 공지천옆 이디오피아 참전 기념관 옆에 있는 카페 이디오피아벳(집)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유시민작가가 자주 찾는 곳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 로스터리 전문 카페라고 합니다. TV로 보는 그윽한 커피향에 끌려 주말 이디오피아집을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디오피아 벳(집)

 

예전 춘천에 놀러가면 공지천에서 자전거 타던 기억이 어설프레 날 때쯤, 바로 이디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에티오피아)이 보입니다. 이 장면도 TV로 볼 때 참 숙연했었는데요, 이디오피아(에티오피아)역시 구한말 고종황제처럼 나라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이탈리아 식민지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의 황제는 한국을 보며 당시의 에티오피아를 떠올리며 자발적으로 UN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

알쓸신잡 방송에서는 이 곳을 찾은 참전용사와의 만남이 방영되었는데, 그들이 지킨 대한민국을 이렇게 잘 가꾸어준 한국인들에게 고맙다는 노병의 말 한마디가 참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예전 캐나다여행중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만났을때 정말 똑같은 말을 저도 들었었거든요...

 

 

자료 : tvN 알쓸신잡

 

여튼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바로 참전기념관 건너에 이디오피아집이 있습니다

 

 

공지천교를 건너면 바로 예요

 

 

 

 

"하일레 슬라세 이디오피아 황제께서 1968년 명명하신 이디오피아벳의 황실 원두가 한국 원두커피의 역사가 되다...."

우리나라 최초로 로스팅한 커피를 판매한 곳으로, 황실에서 원두도 외교행랑으로 보내주었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한국 원두커피의 역사를 보게 되네요^^

 

 

 

 

실제 이 문장은 이디오피아 황실의 문장으로, 황실의 배려가 있었다고 해요

 

 

 

 

가게는 1층 2층인데요, 이렇게 테이크아웃 할 수 있게 밖으로 판매창문도 열어놨네요

 

 

 

2층 매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이런 그림이 있네요...2011년 춘천커피축제때 그린 그림으로 옆에 적힌 글은 이디오피아라는 뜻(암하리에)이랍니다.

 

 

 

 

 

아까 벽화의 그림의 실제 사진도 있군요

 

 

 

 

2층 입구....  1층은 이미 만석이어서 ...

 

 

 

 

언뜻 보면 사실 여느 커피전문점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안드는 것 같아요

 

 

 

 

나름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인테리어들

 

 

 

 

매장 내 인테리어들은 좀 가게분위기와 잘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 이런 전시 작품들은 실제 판매용입니다. 그 밖에 명품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사장님과 커피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맛 볼수 있는 바 형태의 테이블

 

 

 

인테리어 사진

 

 

 

 

 

해가 넘어가면서 공지천의 저녁이 물들어 갑니다. 음 절로 커피마시기 좋은 분위기...

 

 

 

여러 커피종류가 많은데, 여기 가격이 셉니다. 아메리카노 5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7000원.....

원두별 가격도 차이나고,,,, 그냥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옆에 시럽을 같이 주시더라구요

 

 

 

 

시럽을 주시기에 혹시나 해서 이 곳 커피의 산도가 강하거나 쓴맛이 강한지를 여쭤봤는데, 옛날 부터 커피 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시럽을 계속 내셨다고 합니다....오히려 아메리카노는 프레시한 맛이 강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시럽과 물 잔에도 이디오피아 황실 문장이 또렷합니다

 

 

 

 

커피 잔도 꽤 독특하네요.... 커피 맛은 사장님 말씀처럼 진하지 않고 부드럽고 상큼한 맛,,,  그냥 쉽게 마실 수 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려면 예가체프정도는 마셔봐야 하는 건지 ^^  
그래도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창 밖의 야경도 보고, 옛날 친구들과 놀러 왔었던 기억들도 되 짚어 보고 좋았어요. 이런 날은 비가 내려도 커다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마시는 커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니떼마람 성벽에서 나라를 위해 7년간 서서, 다리 하나를 잃은 채로 기도하는 디아컨(집사)의 모습은 이 가게의 소신 소명이 투영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가볍게 하하호호 차 한잔 하다 가기에는  50여년 가게의 전통과 역사가 한층 무거워 보입니다

 

핸드드립커피  이르가체페 10,000원  하라르 12,000원  시다모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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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근화동 371-3 | 이디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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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15 07:00

남자의 품격 멋진중년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45가지 조언

저자: 강남영  출판 : 라온북

우리나라 가장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퇴직 그 이후가 되겠죠. 특히 직장에서 갖는 Position Power를 잃고 난 뒤 무기력과 자존감의 상실도 큰 문제거니와 멋진 인생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음의 품격도 미리 잘 가꾸어야 겠죠. 글에서는 여유 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은 늙은이라 표현했고, 배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을 중년이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보다는 마음의 크기가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일테죠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미니멀라이프가 결코 불행이 아니다. 남과의 비교가 불행이다. 나이가 들면서 물질에 대한 유혹이 현저히 줄어든다.지출이 급격히 줄어든다. 그 줄어든 지출을 중년의 품격을 위해 쓰자. 지나온 30년 동안 내가 없이 살았다면 나머지 30년은 나의 존재가 가장 앞에 서 있는 삶을 살자

 

.은퇴 준비하면 두렵지 않다  퍼스널브랜딩을 하라
책 한권에 20년의 내공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적어도 20년은 일한 전문가들이 책을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다가오는 30년간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가는 것이다

 

.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Long run 하려면 Long learn 해야 한다. 인생길 오래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뜻이니 나이에 상관없이 늘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 건 경험과 능숙함,통찰의 덫에 빠지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것만 믿으면 그 안에 갇혀 버리고, 능숙함만 믿으면 거기서 발전이 없고, 자신의 통찰만 믿으면 마음이 닫혀버린다 -- 성우 배한성의 인터뷰중

 

.느림 주위를 살피다
서두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무언가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할 때 말도 빨라지고 행동도 빨라지게 되는 것 같다. 이제는 종종걸음으로 서둘러 달려가는 것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상황을 꽤 차고 큰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내딛어야 하는 시기다. 그래서 신은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들에게 기억력, 체력, 눈, 귀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말도 어눌하게 하여 서두르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경청 주변에 사람을 두는 기술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이상한 습성이 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할까 준비를 하는 것이다.심지어 내 생각이 몰두하느라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주제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한다.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입은 하나로 귀는 두 개로 만들어 주신 건 자신의 말은 적게 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연 소중히 여길수록 행복하다
내 주변에 있는 인연들을 찬찬히 살펴보자. 이 모든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전댈해 보자. 그들이 더욱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그들 인연을 소중히 보듬어 사는 것이 행복이다. 그들이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한줄 서평 : 나이가 들어야만 늙은이가 아니고,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중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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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여름휴가 방학 경주여행지 모음-경주여행 가볼만 한 곳

국내 여행/경주 여행 2017.07.12 07:00

2박3일 여름휴가 여름방학 경주여행지 모음-경주여행 가볼만 한 곳

한창 장마가 몰아치고 가더니 다시 찜통 더위가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슬슬 여름 휴가지도 알아볼 때 인데요, 여름방학 아이들과 다녀올 만한 여름휴가지로 경주만한 곳이 없죠. 특히 알쓸신잡에 나오고 나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뤘는데요, 시내 곳곳이 모두 역사 사적지들이고, 최근에는 맛집들도 많은데요, 경주의 가 볼만한 곳들을 뽑아 봤습니다. (굵은 제목을 누르시면 자세한 내용 링크되어 있습니다)

 

 

 

1. 첨성대

더 이상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곳이죠. 신라시대 천문을 읽었던 곳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저녁 야경이 특히 예쁩니다. 한창 더위에 해질무렵 야경 구경하러 가기 좋은 곳이죠. 지금은 예전에 받던 입장료도 없어졌구요

 

 

 

 

 

그리고, 바로 첨성대 건너편에 경주역사유적지구에도 은은한 조명이 비춰지면 환상적인 야경이 나타납니다.

 

 

고분사이로 비춰지는 아름다운 모습, 놓치지 마세요

 

 

2.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입구부터 빽빽한 소나무 숲이 신비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천마총입니다. 발굴도중 천마도가 나와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정확히 누구의 묘인지는 확인이 안되었다고 하죠. 천오백년전 하늘을 나는 천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국립경주박물관

에밀레종이라고 불리우는 성덕대왕신종이 대표적인 전시물입니다. 넓은 공간에 시원 시원한 건물배치도 그렇거니와 천년의 미소라는 수막세와 황금 왕관등 신라의 멋진 유물을 볼 수 있구요, 입장료도 무료.

 

 

 

 

 

 

4. 동궁과 월지 (안압지)

동궁과 월지는 사적 제 18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유산인데요, 신라 문무왕(674년)에 지어진 곳으로, 이름 그대로 신라 왕자의 거처인 동궁과 연못을 의미합니다. 경주의 가장 대표적인 야경포인트로 정말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5. 불국사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경주의 대표하는 사찰. 석가탑과 다보탑, 청운교 백운교등 볼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위치를 고려하면 석굴암과 같은 동선으로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석굴암

토함산 자락 끝부분까지 오르면, 멀리 감포바다가 보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석굴암이 나오는데요,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으로. 신라 경덕왕 10년(751년) 재상인 김대성이 창건하여,혜공왕 10년(774년)에 완공되었답니다. 현생의 부모님을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서 석굴암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석굴암 주차장이 비교적 넓지 않기때문에 늦게 출발하시면, 토함산 오르막에 마냥 기다리셔야 하니, 가급적 아침 일찍 석굴암부터 다녀오시고, 내려오는 길에 불국사나 문무대왕릉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7. 석굴암 전망대

석굴암 주차장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라고 해서 아주 잘 만들어 놓은건 아니지만, 여기서 경주시내와 해넘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수학여행때는 여기까지 도로볼 올라 일출을 봤던 기억까지 ㅜ.ㅜ

 

 

 

 

 

 

 

8. 문무대왕 수중릉

동해 감포앞바다에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습니다. 만파식적의 설화와도 이어지는 문무대왕릉앞 감포 바다의 시원한 파도와 사그락 거리는 몽돌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 신당들도 많던데, 조용한 날이면 좋겠는데, 거기까진 어떻게 미리 알 수가 없네요...

 

 

 

 

 

9. 분황사

분황사는 모전석탑과 선덕여왕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찰입니다.분황사는 말 그대로 향기나는 여왕의 절이라는 의미로, 왕위에 오른 선덕여왕을 조롱하기 위해  당 태종이 모란꽃 그림을 선물했는데,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는 것을 보고 여왕께서는 모란이 향기가 없는 꽃이란걸 알아내었고, 여왕이 등극한 것을 업스이 여긴 당태종의 조롱이라는 것을 알아채시고, 이에 대한 화답으로 분황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분황사란 그대로 향기가 나는 황제의 절, 당태종의 의중을 보기좋게 꿰뚫어 본 총기가 번뜩이는 구절이죠 

 

 

 

 

10. 황룡사지

분황사 바로 맞은 편에 있었던 황룡사터로, 신라 진흥황 14년 월성 동북쪽에 새로운 궁궐을 짓다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사찰로 고쳐 짓게 하여 17년만에 완성하고 이름을 황룡사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몽골의 침략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드넓은 유적지에서 발굴작업이 한창이고, 봄이면 유채꽃이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11. 경주 엑스포 경주타워

경주 엑스포와 황룡사 9층목탑을 품에 안은듯한 멋진 경주타워가 발길을 당기게 합니다. 타워의 높이가 무려 84m, 전망대에서 보는 보문단지와 엑스포장의 경관도 정말 멋집니다. 실사판 황룡사 9층목탑의 높이도 대단하거니와 이런 멋진 건물을 올렸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2. 태종무열왕릉과 서악동고분군

태종무열왕 김춘추공의 무덤과 그 뒤로 이어진 서악동 고분군의 규모는 정말 어망어마 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대단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크기가 너무 왜소하고 작아 보일 정도니까요

 

 

 

 

 

13. 김유신장군묘 (흥무왕릉)

삼국통일 위업의 기틀을 세운 김유신장군의 묘로, 비 올때면 글자가 바뀌는 비석으로도 세간에 많이 오르내린 곳입니다. 특히 능 주변의 십이지신상을 통해 당시의 의복생활을 연구할 수 있는 귀한 자료도 많답니다.

 

 

 

 

 

14. 교촌마을과 최부자집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 교촌인데요, 이는 나중에 고려시대의 향학, 조선시대의 향교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곳에 향교가 있던데서 교동, 교촌, 교리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한복을 대여해 입고 다니는 예쁜 모습들과 인생프사를 찍을 수 있는 곳....

 

 

그 중, 최고 유명지는 바로 최부자집입니다.  12대 400년동안 만석의 재산을 지켰고, 9대의 진사를 배출한 명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난한 이웃을 도우며 모범적인 청렴한 명실공히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명문가이기도 합니다

 

 

 

 

 

먹거리

여행중 빼 놓을 수 없는게 또 먹거리죠. 먹거리나 맛집은 워낙 민감하고 ㅜ.ㅜ (광고 아닌데도 워낙 악플도 많이 붙어요...)  그래서 간단히 소개.....

 

* 경주 황남빵 과 경주 단석가찰보리빵

달콤하고 진한 단팥의 맛이 인상적이었던 황남빵과 야들야들 부드럽고 물리지 않는 경주 찰보리빵, 선택은 여러분 몫이구요. 황남빵의 원조가 최영화빵이라는 의견들도 많이 주셨는데, 참고해보시구요

 

 

 

 

* 교촌마을 교리김밥

다른 곳의 김밥과는 달리, 고소한 계란으로 가득찬 교리김밥입니다. 언제가도 웨이팅이 장난아닌데, 한 여름에 어떨지....ㅜ.ㅜ  그래도 경주가서 먹어보지 않음 언제 맛 보겠어요^^

 

 

 

 

* 별채반 교동쌈밥

경주 고유 브랜드라는 별채반,,,,된장에 비빈 곤달비비빔밥과 쌈밥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쌈밥 좋아하시면 ^^

 

 

* 생각나는대로 정리했는데요, 여기 다 돌아 보려면 3박4일은 걸릴 겁니다. 이중에 비슷한 곳이나 다녀간 적이 있는 곳들을 정리해 보시면, 취향에 맞는 멋진 2박3일 경주 여행 코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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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인왕동 910-30 |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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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경주만의 특색 곤달비비빔밥과 경주쌈밥으로 유명한 별채반 교동쌈밥

국내 여행/경주 여행 2017.07.10 07:00

경주맛집] 별채반 교동쌈밥
곤달비 비빔밥과 쌈밥

 경북 경주시 황남동 328-1  054-773-3322

 경주 여행중 맛있게 먹었던 음식중 하나가 교동 쌈밥입니다. 사실 쌈밥은 어딜가든 기본적으로 맛있는 음식이긴 해도 이곳 나름대로 다른 특징과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경주가 또 쌈밥 음식점도 많고 대릉원 일대에는 일명 쌈밥거리가 있을 정도로 쌈밥집이 많은데요, 제가 맛나게 먹었던 음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 가게 상호가 별채반 교동쌈밥인데요, 별채반이 무슨 뜻인지가 먼저 궁금하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을 뒤져 봤더니 이 집만의 상호가 아니라  경주의 향토 음식 브랜드라고 하네요. 하나의 정찬이란 뜻이라고 하는데 이미지 그림을 보니 하늘의 별을 담아 음식을 만들었다는 의미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매번 갈때마다 번호표 뽑고, 주차하기도 어려워 애먹었는데, 이날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 갔더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맛집 탐방 전문가라면 기다려가면서도 먹겠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서 ^^

 

 

 

위치는 지도에서 처럼 대릉원과 첨성대 뭐 중간 쯤 되네요

 

 

 

확실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비었어요.

 

 

 

 

 

 별채반 교동쌈밥

가게 앞에 보면 이렇게 바로 경주 역사지구가 보입니다. 경주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이런 산만한 고분들 ...

 

 

 

요게 별채반 이미지더라구요. 별이 총총히 떠 있는...ㅎㅎ

 

 

 

 

식사로는 돼지불고기 쌈밥하고 곤달래비빔밥을 시켰어요. 다른 종류의 쌈밥도 맛있었는데, 전 돼지불고기 쌈밥이 젤 맛있더군요. 매운걸 못 먹는 일행때문에 곤달비 비빔밥도 하나 시켰구요

 

 

 

첨엔 곤달비가 뭔가 싶더라구요. 곤달비는 모양이 곰취하고 비슷하긴 한데, 잎이 더 작다고 합니다. 쓴 맛이 없어 음식으로 적합하고 경주 산내면 문복산에 자생하는 야생 곤달비를 채취해서 천연 환경에서 재배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특히 비빔밥에 고추장대신 된장과 멸치가루로 만든 양념장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요게 아주 좋았어요....

 

 

 

 별채반 교동쌈밥

먼저 곤달비비빔밥이 나왔읍니다. 쌈밥과 같이 주문했더니 밑반찬들이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오랫만에 보는 놋그릇에 무척이나 정갈하게 반찬이 나와서 맘에 들어요. 돼지불고기는 사진처럼 딱 익히기 직전 상태로 나옵니다

 

 

 

 

요 장아찌가 넘 맛있었어요....

 

 

 

 

각종 나물들도 나오고, 고사리 나물이 좋았구요

 

 

 

 

호박 나물

 

 

 

 

그 외에 강된장 같은 된장과 쌈 야채, 그리고 물김치

 

 

 

 

비빔밥은 곤달비와 볶은 고기, 버섯 그리고 야채들이 가지런히 예쁘게 올라 있어요

 

 

 

 

쓱싹 쓱싹 비벼서,,,,,  전 된장 맛이 넘 좋았어요. 고추장 비빔밥도 맛있지만 전 요렇게 강된장 같은 된장에 비벼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알고 시킨거 아니었는데, 요건 잘 시킨거 같네요

 

 

 

 

돼지 불고기도 얼른 익혀서 쌈에 싸 먹어 봐야죠

 

 

 

 

쌈 야채는 기본적인 쌈 부터 대쳐서 올라온 양배추까지 종류도 다양하구요, 근데 젖갈은 좀 강해서 그런지 제 입맛엔 패스~~

 

 

 

 별채반 교동쌈밥

 

 별채반 교동쌈밥

 

 

그리고 요 된장찌게 맛납니다.  그 외 생선부터 쭈욱 나오는데 괜찮은 퀄리티입니다

 

 

 

 

돼지불고기도 다 익고 , 쌈에 싸서 맛있는 식사~~

 

 

 

 

후식으로는 시원한 단호박 식혜가 있어요. 셀프인데 식당 안에서는 얼마든지 드셔도 되는데, 어디 담아가는건 안된답니다 ^^

 

 

 

 별채반 교동쌈밥

가격은 돼지 불고기 쌈밥 1인분 12000원, 곤달비비빔밥 10000원, 주차는 가게앞 주차...

 

나름 애정하는 집입니다. 쌈밥 좋아하시거나 마땅히 뭘 먹어야 할 지 고민스러우시면 추천할 만 한것 같아요.

 

* 음식 리뷰는 댓가성 없이 제 개인의 비용으로 경험한 내용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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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로 인생역전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일상 다반사/책 한권의 여유 2017.07.08 14:49

덕질로 인생역전 덕업일치

- 덕업일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기적

중앙 Books  대학내일 20대 연구소/빙글 공동기획

 

한동안 블로그에 대한 스스로의 의미부여가 점점 엷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짬을 내는것도 쉽지 않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의미도 부여하고 힘도 낼 겸,,, 시리즈 이벤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1주일에 책 한권 읽고 정리하기 ^^    뭐 막상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시작해 보려구요

 

 

 

도서관 서고에서 눈에 딱 띄는 재밌어 보이는 책 한권을 찾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 생업으로 하는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덕질로 인생 역전 입니다.

 

덕업일치 : 덕질과 직업이 일치, 덕후 중에서도 관심사를 자신의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의미함

 

이 책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 인상 깊은 이야기들을 모아 봤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려면 역시 그에 맞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같네요. 쓰러지지 않고 자신의 앞길을 헤쳐나가는 분들의 의지에 응원을 보냅니다

 

하다보면 점점 더 재밌어야 한다. 오래 오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유지할 수 있다 ---  신민섭

이제와서 돌아가면 뭐할 건데?
   "맞아, 나... 엄청 간절히 원해서 온 거였지"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선명한 길을 그려주었다 
                                                                   --- 김동하 김고은 (프리다이빙 강사겸 다이빙 숍 오너)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 임재헌 포토그래퍼

. 이곳을 접게 된다면 더 재밌는 일, 더 잘 맞는 옷을 찾아서 떠나는 순간일 거다 
                                                                --- 송은정 독립서점 여행책방 일단멈춤 오너

. 하나쯤 망해도 나머지는 괜찮을 수 있어야 정상이다. 인생도, 사회도 그렇다  
                                                                 --- 김석기 지역브랜딩 전문가

 

멀지 않은 앞 길에 우리는 또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게 우리의 일반적인 삶이고 어려움인데요저도 언젠가는 이런 생각을 갖고 또 처음 그 때처럼 헤쳐나가겠죠. 오늘부터라도 정말 좋아하는게 어떤 건지를 찾아 봐야 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 격려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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