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나왔던 경주와 전주의 매력을 비교해 봐요

국내 여행/전북 전주 2017.07.31 07:00

알쓸신잡에 나왔던 경주와 전주의 매력을 비교해 봐요

알쓸신잡이 이제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동안 아저씨들의 수다에 푹 빠져서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특히 제가 다녀왔던 곳들마다 여행의 재미를 버무려서 풀어가는 맛에 너무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중 경주편은 은근 전주편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작 여행할땐 몰랐는데, 왠지 서로의 느낌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론 역사적 문화재나 볼거리는 경주가 좀 더 많은것 같구요, 대신 먹거리들은 전주가 좀 더 유명세를 타는 것 같죠. 비슷비슷한 경주와 전주의 느낌들을 보실까요?

 

 

 

역시 전주는 한옥마을에서 출발....  날이 좀 흐려서 사진들이 좀 어두워요....   전주 한옥마을을 알리는 커다란 바위 안내판!!

 

 

 

 

그리고, 맞아요 이맛에 전주나들이를 하죠.... 예쁜 한복들을 빌려입고 하늘 하늘 골목을 누비는 예쁜 모습들....  우리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전주에 왔으면 한복입고 인생샷하나 뽑아가야죠

 

 

 

 

경주는 양동마을과 교촌마을이 비슷한 느낌인데요....  교촌은 향교가 있던데서 유래된 이름...교* 치킨 아니예요...ㅠ,ㅠ

 

 

 

 

골목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예쁜 한복입은 처자들^^   아직 전주만큼 한복이 대세는 아닌것 같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전주 한옥마을의 전체 뷰를 볼 수 있는 오목대.....

 

 

 

 

한옥의 전통적인 처마의 선이 가지런히 너무 예쁘네요

 

 

 

 

 

경주 교촌마을에도 전통 한옥의 예쁜 선이 살아 있어요

 

 

 

 

경주에서는 한번에 보문단지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경주타워!!

특히 가운데 황룡사 9층탑을 뚫어낸 디자인은 정말 최고!!

 

 

 

특히 최부자집에서 느껴보는 깊은 배움.....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어전을 모신 경기전....

 

 

 

 

그리고 천주교 순교의 아픔이 남아있는 전동성당

 

 

 

 

그리고 마지막 조선황실의 후속인 이석씨가 살고 있는 승광재

짧게나마 조선왕조의 시작과 끝이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

 

 

 

 

태종무열왕릉과 고분군...  경주는 말하지 않아도 신라 천년을 얘기해주는 유적들이 가득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만의 예쁜 야경...

 

 

 

 

동궁과 월지,  화려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경주의 밤

 

 

 

 

알쓸신잡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얘기가 나오게 했던 정말 가슴아팠던 황리단길 카페들.....

 

 

 

 

한옥 마을 곳곳에도 카페가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전주 남부시장에는 멋진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남부시장 청년몰!!

 

 

 

 

멋진 모습 이어가시길,,,,,  토요일 저녁이면 꼭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전주 하면 먹거리.... 남부시장의 야시장 음식들

 

 

 

중독성 강한 메뉴들이 참 많았던,,,,

 

 

 

 

그리고 전주의 대표작 콩나물 국밥

 

 

 

 

그리고 전주 비빔밥....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경주의 쌈밥!!

 

 

 

 

그리고 교동김밥.... 은근 중독성있는 고소한 맛!!

 

 

 

 

그리고 전주하면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빼놓을 수 없겠죠!!

 

 

 

 

그와 맞서는 경주의 명물 찰보리빵과

 

 

 

황남빵, 경주빵......

 

뭐가 더 맛있고, 어디가 더 좋고는 따져봐야 무의미 하죠

그냥 가서 느껴 보시고 즐겨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다시 지나 보면 이런 재미도 있답니다

이 외 나머지 추천장소는 여러분들께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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