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스위스패스를 활용한 3박4일 스위스여행일정 짜는법(스위스 여행코스소개) 꼭 가봐야할 스위스 여행코스 추천

해외 여행/스위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2015.07.07 07:00

 

스위스여행]스위스패스를 활용한 3박4일 스위스 여행일정 짜는법(스위스여행코스 소개)

 꼭 가봐야할 스위스 여행코스 추천

 

스위스(Swiss), 푸르른 알프스의 나라, 언제나 늘 생각만으로도 멋진 풍경이 그려지는 나라이죠

스위스만으로도 일주일 여행코스는 잡아야 하지만, 저처럼 유럽여행일정중에 스위스를 거쳐가는 경우는 아쉽지만 일정을 조정할수

밖에는 없겠죠..... 그렇다고 이 아름다운 스위스를 성의없이 둘러보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제가 다녀간 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를 거쳐, 스위스로 들어오는 일정이었구요,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로 향하는 일정이었답니다. 이동일과 이동거리를 감안해서 저처럼 3박4일 일정으로 스위스를 다녀가시는 분들을 위한

"짧고 굵게 하는 스위스 3박4일 여행일정" 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처럼 스위스패스를 활용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일정도 같이 소개해드릴께요.....

 

 

 

 

위 그림에서 보시는것처럼,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향하는 노선은 대부분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역인 바젤(Basel)을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바젤에서 내려, 스위스패스(Swiss Pass)를 발권하셔야 되구요.....

 

저의 여행일정은 위 지도를 보시면, 호수의 도시 루체른,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 그리고 융프라우호로 유명한 인터라켄을 축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스위스패스가 있으니, 교통비는 걱정없이 기차여행을 할 수가 있구요, 패밀리패스를 신청하면(무료) 동반 어린이 2명은

무료이니, 가족 여행하시는 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날 일정부터 시작해 볼까요?

 

 

루체른 중앙역 (Luzern)

 

 

파리에서 떠나 스트라스부르 구경을 하고, 바젤을 거쳐 루체른에 도착하니 이렇게 해가 진 시간이 되었읍니다.

일정 관리하실때 가장 중요한게 바로 이동시간을 감안한 일정을 잡는 겁니다. 루체른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정말 너무나도 예쁜 도시죠

 

 

 

루체른호수 야경 (Luzern)

 

첫날은 루체른 호수의 야경을 감상하며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신다면, 다음 이틀째 루체른에서의 일정을 미리 진행하시면 한결 여유가 생기겠죠....

 

 

 

 

 

이틀째 일정입니다. 어제 늦게 도착한 이유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랍니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Luzern)

 

 

너무나도 유명한 빈사의 사자상 Lowendenkmal / Lion monument 입니다.

1879년 프랑스혁명때 루이 16세의 곁에서 끝까지 왕을 호위하던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기린 작품인데, 보기에도 너무나 슬퍼보이죠

 

 

루체른 빙하공원 (Luzern)

 

빈사의 사자상이 있는 바로 옆에, 루체른 빙하공원 Gletschergarten 이 있습니다. 

2000만년전 스위스가 열대기후였고 이후 지각변동으로 알프스가 빙하로 덮이면서 빙하에 의해 깍인 소용돌이 구멍들이 보존되어 있구요, 꽃보다 할배에서 나왔던 거울의 방은 작은 마법의 세계에 들어온 느낌이랍니다.

 

 

 

루체른 카펠교(Luzern)

 

 

사진만으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카펠교 Kapell Bridge 입니다.

마치 루체른 하면 떠오르는 상징물처럼 유명한 목조 다리로, 다리 안쪽 지붕에는 널빤지에 그린 루체른 수호성인의 그림들이 유명하죠

 

 

루체른 호프대성당 (Court Church of St. Leodegar im Hof)

 

 

베네딕트 수도회가 735년 지은 성당으로 1633년 화재후 1645년 복원된 건물입니다. 두개의 첨탑이 특이한 느낌을 주네요

앞에 보여드린 1일차 루체른 야경에도 호프대성당이 있답니다. ^^

 

 

 

루체른호 비츠나우 Vitznau

 

 

 

드디어 산들의 여왕이라고 하는 리기산을 보러 출발 !!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까지 아름다운 호수와 예쁜 산들과 녹색 초원을 보며 즐거운 여행을 ......

스위스패스 2등석을 소지한 경우에는 유람선 1층은 무료입니다 (2층은 스위스패스 1등석만 가능)

 

 

 

리기산 산악열차

 

비츠나우에서 리기산의 정상인 리기쿨름(Rigi Kulm) 까지는 산악열차를 타고 쭈욱 올라갑니다......

내려올때는 베기스방향으로 가게되면 케이블카를 타고 선착장까지 갈 수 있으니, 올때 갈때 다른 루트를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역시 스위스패스 소유자는 무료 입니다

 

 

 

루체른 리기산 (Luzern Rigi Kulm)

 

 

리기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기차가 정상 부근까지 데려다 주기때문에, 힘들일이 거의 없는 ^^

유람선 타고 기차타고 그냥 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만 구경하면 되는 꿀잼 코스입니다 ^^.....

 

 

 

루체른 리기산 (Luzern Rigi Kulm)

 

온통 빙하로 덮인 산들 보다는 아래는 호수가 펼쳐지고 산 머리에는 빙하를 이고 있고, 구름이 휘감은 리기산에서의 경치는 너무나

멋지고 탄성을 자아냅니다......

 

 

루체른 리기산 (Luzern Rigi Kulm)

 

산정상에서는 구름 아래로 이렇게 루체른 호수와 주변 마을들의 멋진 풍경을 맘 놓고 감상하실수 있구요....

융프라우호와 체르마트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산입니다.... 1798m 높이로, 나이드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다녀가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2일째 여정의 마지막은 베른으로 이동....  베른에서 1박을 하면서 2일째 여정을 마칩니다.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으니 가급적 첫날 일찍 도착하셔서 루체른의 일정을 미리 소화하시면 한결

여유가 있겠죠

 

 

 3일차 일정입니다....  스위스의 수도가 어디인줄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취리히로 알고 계신데요,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 Bern 이랍니다.  Bear의 곰 에서 어원이 나왔고, 그래서 곰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곳입니다.

빠르면 반나절이면 구경이 가능하구요, 정말 너무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도시입니다.

 

 

베른 (Bern)

 

베른의 구시가지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모습입니다. 도시의 끝까지 양쪽에 아케이드 상가로 연결이 되어 있구요,

곳곳에 이렇게 예쁜 동상들이 있습니다.  도로 바닥은 중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박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베른 구시가지 (Bern)

 

도로 가운데로는 이렇게 빨간 트램들이 지나 다닙니다.....   스위스 와서 놀란점은 공학의 나라답게 모든 시간표들과 앱과의 연동,

그리고 트램이나 버스들이 너무나 깔끔하고 시간이 정확하다는 겁니다.....역시 아인슈타인이 살던 곳 답죠

 

 

베른 키르헨펠드교(Bern Kirchenfeldbrücke )

 

베른에는 예쁜 건축물 말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도 있답니다.   도시를 감아도는 아레강위로 키르헨펠드교가 있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합니다..... 잠시 비가 내린 후인데 너무나 청초한 아름다움이 그득한 곳이죠

 

 

베른 (Bern)

 

베른 의사당 뒤의 전망대에서 보는 베른의 모습입니다.... 조오기 아래에 제가 하루를 보냈던 베른 유스호스텔도 있답니다

 

 

베른 니데크다리 (Bern Nydeggbrücke)에서

 

이 사진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제 블로그 홈에 있는 사진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베른 시내를 마치 우리나라의 동강처럼 휘감아 도는 아레강Are의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나 초록 강물이 예쁜 곳입니다

 

 

베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점심전에 인터라켄으로 출발합니다.   인터라켄에서의 출발점은 대부분 인터라켄 동역입니다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했습니다.  스위스패스를 소지한 경우에는 라우터브루넨, 벵엔, 뮈렌까지는 무료입니다...

제 목적지는 바로 라우터브루넨을 거쳐 뮈렌까지 가 보기......

 

 

 

라우터부르넨 Lauterbrnnen

 

리기쿨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알프스가 펼쳐집니다.....  노란색의 산악열차가 너무 예쁘죠....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라우터브루넨하면 빼 놓을 수가 없는게 바로 슈타우프바흐폭포 (Staubbach) 입니다. 높은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압권이죠

역시 스위스 여행 홍보 자료에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작은 상가나 기념품점 그리고 호텔들이 모여있는 작고 예쁜 마을입니다

 

 

 

 

 

그리고 뮈렌(Murren)으로 올라가는 산악열차를 타고 가며 만날수 있는 알프스의 진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빙하가 훑고지난 깍아지른 계곡과 그 위에 파란 초원과 동화같은 하얀 구름... 스위스가 런던 파리와 차별화되는 모습이 이런게아닐까요

 

 

 

 

뮈렌 (Murren)

 

드디어 뮈렌,,,,,  쉘트호른으로 가는 마지막 산악 마을이면서, 화보 촬영지로 너무나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저 나무 둥치가 촬영지중의 명소 랍니다....   간간이 뒤로 패러글라이딩하는 모습들도 많이 보이구요...

 

 

뮈렌(Murren)

 

아름다운 산악마을이지만, 이렇게 기암절벽들과 빙하들로 뒤덮힌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뒤를 두르고 있습니다.....

1시간에서 2시간 안쪽이면 천천히 마을을 모두 돌아 보실수 있는 시간입니다.

 

 

뮈렌(Murren)

 

이곳만 해도 금방 해가 지고 저녁에는 쌀쌀해 집니다.미리 돌아가는 케이블카와 기차시간을 확인해두고 시간 맞춰 움직이세요

 

 

 

 

 

인터라켄에서 베네치아까지는 일반 타임의 기차여행으로는 무려 15시간의 여정입니다.

아침 일찍 연계되는 노선이 약 9시간 소요되는데, 이걸 타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해서 사실 마지막날의 일정은 기차안에서 보내게

됩니다....   아쉽지만,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마지막 4일째는 인터라켄 호수의 모습을 보며 마칩니다

 

 

스위스패스를 가지신 분들은 국경도시인 도모도솔라까지 스위스패스를 알뜰히 사용하시고, 거기서부터 베네치아까지의 표를 별도로

예약해서 가시면 되겠죠.....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말이 길어지네요....  부지런히 다음편 포스팅을 올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럽여행중 스위스일정을 넣으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정리해 놓은 일정과 제 블로그 카테고리중 유럽여행 준비하기를 참고하세요

 

 

유럽여행 준비하기 참고 하세요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축하2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꾹!! 격려와 칭찬을 뿌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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