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렌터카 예약하기 - 허츠(Hertz), 북미,캐나다 렌트카여행,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

해외 여행/해외여행 준비하기 2014.07.07 01:08

 

 

 

 

 

해외여행 렌터카 (렌트카) 예약하기 - 허츠(Hertz)

북미,캐나다 렌트카여행,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

 

벌써 7월,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 많이들 떠나실텐데요,

해외 여행에서 또 다른 재미중 하나가 바로 외국에서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 일겁니다.

외제차를 타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즐기며 차를 몰고 여행하는 즐거움은 조그만 설레임도 주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처럼 광대한 나라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죠

 

하지만, 막상 렌트카 예약을 하러 들어가보면 전혀 이해할수 없는 용어와 우리나라와는 다른 요금체계등으로

막막해진 경험이 모두들 있으실 겁니다.

요금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막상 차를 반납할때 바가지를 썼다는 오해를 갖고 귀국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

북미 지역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을 저와 같이 한번 해 보시죠....

 

 

 

 

 

여러 렌터카 업체중에 제가 먼저 선택한 곳은 허츠 (Hertz)

보시다시피 한글 홈페이지를 제공해 주고 있어, 쉽게 접할수 있어 먼저 허츠를 선택했습니다.

(다음 편에는 보다 저렴한 업체를 찾아가 보구요)

 

1번) 먼저 자동차를 빌릴 곳을 입력합니다. 저는 밴쿠버공항에서 차를 빌리는 것으로 넣어 보겠습니다

그 아래 보면 렌트한 차량을 다른 곳에서 반납할 경우 아래 체크박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워낙에 큰 나라라서 서부에서 차를 빌려 동부에서 반납하고 바로 귀국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다음엔 차량을 빌릴 날짜를 입력하고, 저는  비회원 예약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차량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차량의 등급이 우리나라와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세금 편제때문에 기형화된 차량 등급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소형(1600cc 미만),  준중형 (굳이 소형과 차별화를 위해), 중형(소나타등급)  준대형(그랜져급) 대형(에쿠스등급)

정도로 등급을 구분하고 있죠......

 

북미에서의 차량 등급 구분은 아래를 보시죠......

 

 

 

 

 

 

SUV 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치 않을것 같구요, 승용차량들은 탑승가능 승객수와 트렁크의 적재량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Full Size가 그랜져 이상급정도고, 미드사이즈가 중형차급 정도 인데, 보통 국내 중형차보다 좀 좁습니다

저는 보시듯 풀사이즈 임팔라를 선택!! (흔히 미국영화에서 경찰차로 나오는 차량입니다)

 

 

 

 

여기부터 또 선택이 계속됩니다.

우리나라 특히 제주도에서 렌트하시면, 네비게이션에다 필요하면 카시트까지 무조건 공짜.....

하지만 외국에선 모두가 별도의 비용이 지불됩니다.

그것도 하루당 얼마씩....

우리나라 네비게이션보다도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걸 하루 15000원 이상씩 주고 빌려야겠군요 ^^

 

위 그림처럼 허츠에서는 LDW (자차)까지 포함이 되어 있고, 네비게이션과 카시트 하나를 선택,

오른쪽 2번 항목처럼 총 금액에 합산이 되어 3번 처럼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위 그림의 왼쪽 아래부분을 보시면 25세 이상 규정이 나오는데, 25세 미만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추가로 붙습니다.

그리고, 연료옵션 선택보험, 오른쪽 박스에서 요금포함사항 밑에  물음표가 붙은  세금을 클릭해보시면 영어사이트에서만 지원한다고

 되어 나옵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그래서 캐나다 허츠 사이트에서 똑같이 계산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나는 금액이 청구되네요

 

 

 

 

세금(Taxes)과 PREMIUM LOCATION CHARGE가 포함이 되어 있네요

PREMIUM LOCATION CHARGE는 공항에서 빌리는 경우, 렌트카 업체가 공항에 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82.35 CAD 가 추가로 붙어 363.09CAD 가 청구되었습니다.

 

중요한건 이렇게 붙는 옵션과 공항이용료, 세금때문에 가격차이가 발생되서 바가지 쓴 기분을 느낄수 있는데,

이건 속은게 아니라 문화적차이이니 미리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식당에서 음식값에 세금과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것처럼요 ^^

 

* 현지사이트와 한국사이트에서의 프로모션에 따라 차량만의 비용(174.08CAD vs 168.78CAD)차이가 있네요

 

 

 

 

여기까지 하시면 예약번호가 메일로 날아옵니다.

만약 변경이나 취소하시려면 4번을 클릭하시고, 또는 날아온 메일에서 똑같이 취소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공항에서 렌트할경우 공항이용료가 추가되고, 차를 반납하는곳과 빌린곳이 다를경우 추가비용이 또 발생

될수 있다는것과, 거기에 추가로 세금이 또 붙는 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가시면 덜 당황스러우실거예요.....

 

다음편에서는 보다 저렴한 업체인 Thrifty / National 에서의 렌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즐거운 여름, 즐거운 해외여행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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