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런들마운틴과 버밀리언호수를 지나 캔모어까지 - 록키(Rocky), 밴프(Banff)국립공원, Rundle Mt, Vermillion Lakes

2013. 12. 18. 07:00해외 여행/캐나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반응형

 

 

 

캐나다여행] 런들마운틴과 버밀리언호수를 지나 캔모어까지 - 록키(Rocky), 밴프(Banff)국립공원, Rundle Mt, Vermillion Lakes

 

아이스필드파크웨이를 따라 록키의 내노라하는 호수들을 만나 봤습니다.

워낙 유명합니다만, 록키에서 캘거리까지 가는 길에 만날수 있는 대표적인 타운이 밴프(Banff), 와 캔모어(Canmore) 입니다.

캔모어는 휴양도시로 유명한 곳이고 밴프는 록키 관광의 중심이라 할 만큼 유명한 곳인데요,

페이토호수에서 출발해서 캔모어까지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Trans Canada HWY)를 타고 달리면서

만날수 있는 록키의 고봉들과 호수들을 훑어보겠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산들이 설퍼마운틴(Sulphur Mt) 과 런들마운틴(Rundle Mt), 버밀리언(Vermillion Lakes)호수도 지나치며 만날수 있죠

 

 

 

 구글지도 : Trans Canada Hwy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버밀리언호수와 설퍼마운틴, 런들마운틴, 밴프와 캔모어를 만날수 있답니다

 

 

위 지도에서 보시듯, 런들마운틴과 버밀리언호수는 하나의 호수와 하나의 산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울만큼 몇개의 봉우리와

몇개의 호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도에도 Rundle1,2,3... 와 같이 표기되어 있고 Vermillion Lakes처럼 복수로 표기가 되어있더군요

 

 

 

 

뉘엇 뉘엇 해질녘의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갑니다. 곧 있으면 해가 질테지만, 해지기전의 하늘은 또다른 감흥을 줍니다

 

 

 

 

앞에 보이는 산이 설퍼산, 뒤에 보이는 산이 런들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보는 그림이라 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위의 구글지도에서 보시듯이 꽤 떨어진 거리에 있는 산들이지요

 

 

 

 

앞에 보이는 호수가 버밀리언호수입니다. 다른 호수들보다는 느낌이 좀 다르죠.

갇혀있는 늪같은 느낌도 나고, 물위는 조금씩 얼음이 얼기 시작했읍니다.

 

 

 

 

호수가에는 하얀 얼음이 번져가기 시작했고 호수 가운데만 아직 얼음이 얼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워낙 해질녘의 노을과 반영이 아름다운 곳인데 시간을 맞추진 못했네요

 

 

 

 

 

 

 

 

저 너머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산들이 런들산(Rnudle Mt) 입니다.

로버트런들(Robert Rundle) 목사의 이름을 따서 산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정면에서 보는 런들산의 모습입니다. 빙하가 훑고 간 흔적이 띠처럼 남아 있습니다

앞에서 보았던 런들산과 전혀 다른 모습이죠

이곳 록키 산맥에서는 수목한계선 이상에서는 바위산만이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곳도 워낙 해발고도가 높다보니 2000~3000m 급 고봉들을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읍니다

 

 

 

 

 

 

 

 

 

 

 

 

 

 

 

 

 

 

 

 

 

 

 

 

 

 

 

바위산에 보면 불뚝 불뚝 튀어 나온 형상들을 이곳에선 후두스(Hoodoos)라고 부르더군요

인디언들의 전설에 의하면 지상의 사람들에게 노한 조물주가 큰비를 내려 세상을 다시 만들려고 할때,

노인과 아이들을 버린 사람들이 저만 살기위해 산으로 도망치자 이들을 바위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은 후두스를 사람의 형상을 한 거인으로 보기도 했다고 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곳, 바로 캔모어입니다.

CANMoRe...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제겐 Can More... 조금만 더 분발을 격려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이곳에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크게 보기

 

 

 

 

728x90
반응형